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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된 헝겊토끼
280쪽 | A5
ISBN-10 : 8972201820
ISBN-13 : 9788972201823
진짜가 된 헝겊토끼 중고
저자 토니 레이튼-단토니오 | 역자 신혜경 | 출판사 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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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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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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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이자 심리치료사로 활동중인 토니 레이튼 디 안토니오의 신간. 가치, 목표, 사랑 그리고 삶에 있어서 우리가 어떻게 진짜가 될 수 있는지를, 마저리 윌리암스의 불후의 동화 <헝겊토끼>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태엽에 의해 움직이는 최신 장난감들에게 멸시당하는, 톱밥으로 채워진 구식 장난감 '헝겊토끼'. 소년의 크리스마스 선물 중 하나로 놀이방의 식구가 된 헝겊토끼는 소년의 삼촌이 갖고 놀던 오래되고 낡은 빼빼마른 말에게서 진짜가 되는 법을 배운다. 진짜가 무엇인지를 묻는 헝겊토끼에게 빼빼마른 말은 진짜는 '외형적인 조건'이 아니라 '관계'라는 것을 들려주는데….

이 책은 외로움과 소외로부터 진짜가 되는 길로 떠나는 헝겊토끼의 여정을 통해 자신만의 내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평화와 자기 용서, 그리고 진정한 사랑으로 가는 길을 제시해준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동화 《헝겊토끼》
프롤로그 | 진짜가 된다는 것

첫 번째 이야기 | 진짜는 당신의 가능성에서 시작됩니다
두 번째 이야기 | 진짜는 오랜 과정 속에 이루어집니다
세 번째 이야기 | 진짜는 감정에 솔직합니다
네 번째 이야기 | 진짜는 공감할 줄 압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 진짜는 용감합니다.
여섯 번째 이야기 | 진짜는 정직합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 | 진짜는 너그럽습니다.
여덟 번째 이야기 | 진짜는 감사할 줄 압니다.
아홉 번째 이야기 | 진짜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열 번째 이야기 | 진짜는 융통성이 있습니다.
열한 번째 이야기 | 진짜는 인내를 사랑합니다.
열두 번째 이야기 | 진짜는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

에필로그 | 자신만의 향기를 간직한 ‘진짜’ 이야기를 만드세요

책 속으로

아무리 복잡한 세상이라 해도 단순한 진실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옛날 옛적에, 헝겊토끼는 알게 되었습니다. 최신의 것이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잔잔한 지혜가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정직한 우정과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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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복잡한 세상이라 해도
단순한 진실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옛날 옛적에, 헝겊토끼는 알게 되었습니다.
최신의 것이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잔잔한 지혜가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정직한 우정과 이해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는 것을…….
그리고 사랑이 우리를 진짜로 만들어준다는 것을…….
어른과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헝겊토끼》 속에 담긴 단순한 지혜에서
진짜가 되고자 하는 당신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흉터, 주름살, 축 늘어진 살,
그리고 다른 모든 신체적인 결점들은 단지 우리들이
열심히 살고 사랑한 흔적일 뿐입니다. 헝겊토끼가 그랬듯이 말입니다.
그리하여 ‘진짜’는 외형적인 조건이 아닌 관계입니다.
오래된 과정 속에서 형성된 관계가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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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진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드립니다. 현대사회를 대표하는 부정적인 말들은 물질만능, 경쟁, 외로움, 스트레스 등일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인간 본연의 진정한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과는 동떨어진 모습으로 살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진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드립니다.

현대사회를 대표하는 부정적인 말들은 물질만능, 경쟁, 외로움, 스트레스 등일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인간 본연의 진정한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과는 동떨어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현대인들에게, 진짜의 모습이 무엇인지 진짜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마저리 윌리암스의 우화 《헝겊토끼, The Velveteen Rabbit Or How Toys Become Real》를 통해 ‘진짜가 되는 12가지 원칙’을 알려주고 있다.


■ 마저리 윌리암스의 <헝겊토끼>
- 진짜의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심리계발 우화

소년의 크리스마스 선물 중 하나로 들어온 톱밥으로 채워진 ‘헝겊토끼’! 장난감 놀이방의 일원이 되었지만 태엽에 의해 자동으로 움직이는 최신 장난감들에게 항상 멸시당하만 하는 외로운 토끼인형이다. 어느 날, 헝겊토끼는 소년의 삼촌이 갖고 놀던 오래되고 낡은 장난감, ‘빼빼마른 말’에게서 진짜가 되는 마법을 듣게 된다.
“진짜는 지금 네게 일어나고 있는 그 무엇이야. 한 꼬마가 너를 오랫동안 사랑하면, 아주 오랫동안……, 단순히 너하고 노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너를 사랑한다면, 그러면 너는 진짜가 되는 거야. 이것은 한번에 일어나지 않고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단다. 보통 사랑을 받으면, 머리는 거의 빠지고, 눈도 떨어지고, 주요 부분을 이어주는 이음매도 느슨해지고 해서 해지게 되지, 진짜가 되기까지 말이야. 그러나 이런 것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 왜냐하면 한번 진짜가 되면 이런 외형적인 모습이 더 이상 추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야. 물론 그 마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빼고 말이다.”

■ 내 안에 숨어 있는 진짜를 찾아가는 이야기

이 책은 진짜, 진짜가 되기 위한 안내서다. 우리의 진정한 희망과 갈망,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진짜 관계, 그 밖의 다른 모든 것들과도 진짜의 길로 들어서도록 도와준다. 《헝겊토끼》를 통해 저자는 현대사회가 바라는 상업적이고 물질 위주의 틀에서 벗어나, 우리 자신이 특별하며, 행복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헝겊토끼》에서 진짜는 과정이다. 이 과정이 때로는 겁나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보상과 가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순간의 만족을 추구하는 삶을 살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는 궁지에 몰리게 되고, 그런 상황이 우리를 쉽게 헤어지고 사람, 날카로운 성격의 소유자로 만들어 간다. 반면에 이 책은 이런 상황에 빠질 위험에 있는 우리에게 평화와 자기 용서, 진정한 사랑을 향한 안전하고 한결같은 길을 제시한다.

“우리는 쉽게 길을 잃어버린다. 또 쉽게 단순한 삶의 기쁨을 잊어버린다. 그러나 빼빼마른 말과 톱밥으로 채워진 토끼인형의 도움으로, 우리은 진짜의 길로 되돌아올 수 있다. 진짜는 능력이나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깃들어 있는 무엇이다.”

1. 진짜가 된다는 것
진짜가 된다는 것은 당신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어떤 버전이 아니라 진실로 당신 자신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을 뜻한다. 사람마다 삶의 의미가 다르듯이 진짜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나 이 모든 경우에 공통되는 것이 있다. 행복감과 만족감, 하고 있는 일, 좋은 인간관계, 이 세상에서 혼자임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넉넉한 사랑 등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진짜가 되는 12가지 이야기’는 당신이 진정한 모습을 찾아주고 계발하도록 도와준다. 우리를 진짜로 만들어 주는 것은 이런 것들이다. 용기, 정직, 감사하는 마음, 유연성과 정직……. 진짜가 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사랑과 행복이 활짝 피어난다.


2. 물질적인 삶이 주는 비극
진정한 모습으로 존재하지 못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람들은 충분히 괴로워한다. 대부분은 내가 남들과 다르고 특별하며 하나뿐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감춘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만 한 겉모습을 갖추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 돈을 쏟아 붓는다. 우리를 진짜와는 동떨어진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강력하며 구체화된 사회 권력은 너무 다양하고 널리 퍼져 있으며 우리 삶의 풍경에 녹아 있다. 현대사회가 정한 인간의 가치는 일반적으로 부유함, 외적인 아름다움, 권력, 평판, 대중적인 갈채 같은 것들이다.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스스로가 초라해보이고 부끄러우며 혼자뿐이라는 고립감을 느낀다.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근본적인 나의 믿음, 자아의 가치, 사회가 한 개인을 억누르는 것들, 진정으로 존재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고통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 사랑과 행복으로 가는 길은 공감에 있다
진정한 자아에 근거한 새로운 믿음과 가치를 만나는 과정을 저자는 ‘자기 공감’이라고 한다. 자기 공감이란 늘 자신의 마음과 정신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자신에게 공감할 때 자신의 고유한 가치와 특성, 소망과 감정들을 깨달을 수 있다. 또 공감에는 사랑과 자비, 친절과 배려 등의 모든 행동이 포함된다. 공감은 험한 세상에서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당신을 인정하고 존경하게 한다. 흉터, 주름살, 축 늘어진 살, 그리고 다른 모든 신체적 결점들은 더 이상 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열심히 살고 사랑한 흔적이기에 겉모습과 상관없이 더 깊이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공감은 우리의 인격을 정직하고 친절하며 욕심없고 용감하게 만든다. 사회적인 지위나 부와 같은 외부적인 조건이 아니라 우리 안에 소주한 것들에 기초를 둔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국 공감은 인생에 있어서 깊고 풍요로우며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게 하며, 사랑과 행복의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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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민소 님 2009.03.15

    순식간에 진짜가 되는 일은 없단다. 진짜가 되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해. 그래서 쉽게 헤어지거나 모질거나 참을성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일어날수 없는 거야.

회원리뷰

  • [행복한 책방] 진짜가 된 헝겊토끼   ...
    [행복한 책방] 진짜가 된 헝겊토끼
     
    우리가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인형이 진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한 번은 다들 생각을 해본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 소중하고 간절한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 그런데 이건 단순히 우리들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귀여운 토끼 인형도 마찬가지의 마음을 가진 거죠. 어른을 위한 동화이자 장난감 토끼가 살아움직이게 되는 이야기 [진짜가 된 헝겊토끼]입니다. 사실 이런 것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우리가 간절히 원하던 것들이 실제로 살아움직이는 것을 너무나도 많이 봤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 주인공이 인형이라면 조금은 다른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밖에서 살아움직이는 수많은 토끼들을 부러워하는 귀여운 헝겊토끼가 진짜로 살아서 움직인다면? 그건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물론 [진짜가 된 헝겊토끼]는 그냥 동화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기에 다소 아쉬움 마음을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나칠 정도로 많은 것들을 설명하려고 하거든요. 일종의 자기개발서 느낌을 주는데, 그러다 보니 독자의 입장으로 느꼈던 것이 어느 정도 사라지게 되는 느낌입니다. 그런 설명이 없었더라면 더 매력적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말이죠. 사실 동화는 아이를 위한 것이건 어른을 위한 것이건 굳이 그것에 대해서 설며을 하려고 하는 그 순간에 어느 정도 매력을 잃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다른 그 어떤 작품에 비해서 각자가 자기 나름대로 생각을 할 방법이 있으니 말이죠. 특히나 이렇게 누구나 한 번은 상상을 해볼 수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것은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마치 [어린왕자]를 각주가 달린 채로 읽는 느낌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가 된 헝겊토끼]가 매력적인 이유는 위에서도 이야기를 한 것처럼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매력적이기에 그럴 것입니다. 누구나 한 번은 상상을 하는 것들. 우리가 품에 안고서 위로를 받던 그 존재들이 실제로 살아움직인다는 상상 말이죠. 누군가는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이야기를 할 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누구나 한 번은 이런 생각을 한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간절히 느끼던, 소중한 친구의 변화는 누구나 다 바라는 것이죠. 그리고 동시에 우리의 변화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아이가 아니니 말이죠. 아이들이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다들 아니라고 이야기를 할 겁니다. 도대체 토끼 인형이 어떻게 정말로 토끼가 될 수 있니? 라고 물으면서 그 아이를 가르치려는 마음을 가지겠죠.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 간절히 바란다면 그 무언가가 된다는 것은 어른들에게 모두 다 전달이 가능한 말일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무언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포기합니다. 계속 무언가가 되기를 바라면서 그 꿈을 향해서 걸어가면 될 텐데 어느 순간부터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만 먼저 생각을 하고 그것을 이룰 수 없는 이유를 하나둘, 찾기 시작합니다. 그런 것을 찾으면 찾을수록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정말로 무언가를 간절히 바란다면 그것을 더더욱 간절히 소망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포기할 생각부터 하고 있는 거죠. 혹시 간절한 무언가를 꿈꾸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망설이지 않고 무언가를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바라고 바라다보면 언젠가 당신이 원하던 그 무언가가 이루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2008200920102011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 진짜가 된 헝겊토끼 | cr**tal81 | 2009.06.1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내가 나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진정한 나의 자아를 찾아서 나의 진짜 인생을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하...

    내가 나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진정한 나의 자아를 찾아서 나의 진짜 인생을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나의 진짜 모습을 찾아서 살 수 있을까...

     

    진짜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열두 가지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그 중에서 12번째 이야기 "진짜는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깁니다"가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

    나 자신을 내가 진정으로 알수 있어야지만 나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할 수 가 있다. 그리고 나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모든 일을 할수 있는 것 같다.

    나를 사랑해야지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도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진짜"라는 것은 어떠한 결과물이나 모습이 아닌 마음 가짐인 것 같다.

    물질적인 것이나 화려한 겉모습도 좋지만 진실한 행복은 나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고 나의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가진다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이라는 것을 전해주게 될 것이다.

     

    한 번씩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나 지치고 힘들어 숨이 찰 때, 혹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을 때 이 이야기를 생각해 본다면 한 숨 쉬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 배우고 싶은 책 중의 하나 | kt**296 | 2007.04.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 마음의 일부를 들켜버린 것 같은 마음에 부끄럽기도 하고 내 자신이 대견스럽다고 느끼게 해준 책인것 같다. ...
     

    내 마음의 일부를 들켜버린 것 같은 마음에 부끄럽기도 하고 내 자신이 대견스럽다고 느끼게 해준 책인것 같다.

    물질의 풍요속에 가득채워져 늘 허우적 거리고 한 발은 이리 담그고 다른 한발은 저리담그는 식으로 지금은 우리 인간은 이렇게 살고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포함해서 말이다 

     

     난 헝겊토끼가  우리 인간같다고 생각한다.완전하지 못하면서 늘 완전을 추구하고 빠르지 못하면서 늘 빠른것만을 추구하고 늘 극과 극을 달려가는 인간들 앞에 이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수 있다. 

     

     

    빼빼 마른 말은 진짜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 말합니다.

    ‘순식간에 진짜가 되는 일은 없단다. 진짜가 되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해. 그래서 쉽게 헤어지거나 너무 날카롭다거나 참을성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는 거야. 진짜가 될 때쯤이면 누구나 머리칼이 성성해지고, 눈이 떨어져 나가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차림 또한 더 없이 초라하게 변하지, 지금은 듣기만 해도 끔찍하겠지만, 그런 순간을 맞으면 이런 것쯤은 아무런 상관도 없단다. 왜냐하면, 일단 진짜가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그렇지 않겠지만 말이다.

     -일부 인용-

     

     이 책의 핵심은  이 구절이라고 생각한다.

    가끔씩 생각치 못한 곳에서의 만남은 이래서 즐거운 것  같다.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소장하기에 충분한 책이다.

  • 진짜가 된다는 것은 | su**agic | 2006.09.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진짜가 된다는것은 어쩌면 간단한 일일지 모르나   우리는 진짜가 되기 위해서 진정한 나의 모습은 뒤로한채 &n...

    진짜가 된다는것은 어쩌면 간단한 일일지 모르나

     

    우리는 진짜가 되기 위해서 진정한 나의 모습은 뒤로한채

     

    포장과 포장을 거듭한 진짜가 아닌 진짜가 되어간다

     

    "진짜" 외형적인 조건이 아니라 열심히 살고 사랑한 흔적들이 모인

     

    오래된 과정속에서 스며드는 것이 아닐까?

     

    어릴적 그 순수한 마음과는 달리

     

    세상속에 스며들어가면서 잊고 사는 것들을

     

    느낌좋은 그림들과 쉽게 써내려간 글 속에서

     

    다시한번 생각하게하고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하는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더하기하나 ~ 난 개인적으로 그림많고 아기자기한 책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맘에 와닿는지도 모르겠다..

     

  • 진짜가 된 헝겊토끼..진짜? | pp**in | 2006.09.05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언제 읽었지? 2006년 여름...(7월 2일~ 9월 4일) ----------------------------------...

    *언제 읽었지? 2006년 여름...(7월 2일~ 9월 4일)

    -----------------------------------------------------------

    이 책 한 권 읽는 데...두달이 넘었다니...

    나의 게으름 탓이 가장 크겠지만..

    책 내용의 지루함도 한 몫한다.

     

    서점에서 책을 처음 들었을 때..

    예쁜 겉표지에 속았고,

    두 번째..함께 포장된 2달러짜리 지페에 속았다.

    (2달러 짜리 지페는 미국에서 행운의 징표로 통하며, 실제로 거래되기 보다는 소장용으로 많이 애용된다고 한다)

     

    진짜가 된 헝겊토끼는....

    결국 책 한권을 이끌어가기 위한 모티브였던 짧은 동화였고,

    책은 결국 사람들의 삶을 이러이러해야 한다...하고 가르치는..

    처세술서 였다.

     

    처세술서...

    내가 좋아하지 않는 책들 중에  하나이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들을 이래라 저래라 적어놓고...

    실천을 못 하는 사람들 탓 하는...

    새로운 지식습득도 없고,

    오히려 더 좌절감만 심어주는...--a

     

    어떤 책에서는...

    내가 전혀 공감할 수 없는 것들이 <행복한 삶>을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 책이 그런 부류에 속했다.

     

    일단 구입한 게 아까와서 다 읽었다만...--a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서로 관계를 맺어가면서 사람들의 수 보다 더 많은 경우를 만들어가면서 살아가는 게

    세상인데..

    하다못해 혼자 살아도 단세포가 아닌 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사연이 수가지일텐데...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이러해야 하고 저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행복을 위한 조건을 발견이라도 한 것 처럼 떠들어놓은...

     

    참 마음에 안든다. 붸~

     

    P.S...

    토끼 진짜 빨간 눈에 하얀 털을 갖고, 풀을 먹고 사는 토끼로 변했다만...

    토기에게 진짜가 뭔지, 진짜가 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본인이..저자도..진짜가 되었다고 주장한 장난감방 구석에 쳐박혀진 빼빼마른 말은.....대체 뭐냐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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