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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웅진 지식 그림책 53)(양장본 HardCover)
| 양장
ISBN-10 : 8901230887
ISBN-13 : 9788901230887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웅진 지식 그림책 53)(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라라 호손 | 역자 홍연미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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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9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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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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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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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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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4mm X 287mm X 9mm, 413g
제조일자
2019/4/29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라라 호손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웅진주니어/ 02-3670-119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강인한 생명력을 품은 땅, 사막
그 속에서 피어나는 특별한 꽃 드넓은 사막의 밤, 일 년에 한 번뿐인 꽃 축제를 즐기기 위해 사막의 여러 동물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독자도 그 특별한 축제에 초대받게 되지요.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사와로 선인장입니다. 사와로 선인장은 미국 남서부에서부터 멕시코 북서부까지, 약 26만 제곱킬로미터의 넓디넓은 소노란 사막에서 살아갑니다. 약 200년 정도 살며, 평균 12미터까지 자라는 웅장한 사와로 선인장은 일 년에 하루, 그것도 밤에만 꽃을 피우는 신비로운 식물입니다. 꽃이 피어 있는 시간은 무척 짧지만, 벨벳처럼 보드라운 꽃잎을 동그랗게 펼치고 진하고 달콤한 향을 내뿜어 사막 동물들을 불러 모으지요. 사와로 선인장이 꽃을 피우는 밤이면 밤새 신나는 꽃 축제가 벌어진답니다.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은 사와로 선인장이 일 년에 한 번 꽃을 피우는 그 하루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혹독한 자연 환경에 맞서느라 지친 동물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쉼터로, 영양과 수분으로 내어 주는 사와로 선인장의 삶은 모래 먼지 뿐인 것만 같던 사막 속에도 존재하는 삶과 빛나는 연대, 그 아름다운 생명력을 발견하게 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라라 호손
영국의 그림책 작가로, 팰머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현재 브리스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논픽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으로는 [꿈꾸는 달팽이]가 있습니다.

역자 : 홍연미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과 기획 일을 하다가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기분을 말해 봐!] [동생이 태어날 거야] [도서관에 간 사자] [어떡하지?]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들려 오는 아름다운 밤의 노래 사막의 하루는 도시의 하루와는 조금 다르게 흘러갑니다. 아침과 오후에는 내리쬐는 태양과 달구어진 땅의 온도 때문에 사막 생명들이 꾸벅꾸벅 고개를 떨구며 잠을 자지만, 달이 고개를 내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들려 오는
아름다운 밤의 노래
사막의 하루는 도시의 하루와는 조금 다르게 흘러갑니다. 아침과 오후에는 내리쬐는 태양과 달구어진 땅의 온도 때문에 사막 생명들이 꾸벅꾸벅 고개를 떨구며 잠을 자지만, 달이 고개를 내밀어 땅의 온도가 내려갈 때쯤이면 모든 사막 생명들이 일어나 느릿느릿 움직이기 시작하지요. 별이 밝힌 하늘 길을 따라 비행하는 박쥐 떼와 달큼한 꽃향기를 맡고 수차례의 날갯짓으로 바람을 일으키는 나방들,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사막 위에 달빛을 품고 피어난 사와로꽃 등 경이로운 사막 밤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그림책은 몰랐던 세상에 우리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펼쳐지는 무수한 삶과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시작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주변을 다시 발견하게 하는 새로운 세계로의 모험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자연은 무채색에서 유채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리면 진달래와 목련, 벚꽃이 화답하며 릴레이를 이어 갑니다. 이렇게 우리는 일상에서도 매일 경이로운 자연을 만납니다. 그러나 의식하지 않으면 늘 그 존재를 쉽게 잊고 말지요.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에선 거친 사막 환경과 사와로 선인장, 남부메뚜기쥐, 호랑이꼬리고양이, 작은긴코박쥐, 아메리카독도마뱀 등 다소 낯선 동식물들과 만나게 됩니다. 우아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묘사된 그곳의 하루는 당장 눈앞에 나타날 듯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따뜻하고 밝은 노란빛 대지와 분홍, 주황, 빨강, 검정으로 시간 순서에 따라 극적으로 묘사되는 사막의 하늘, 그리고 이런 화려한 배경 속에서 싱그러운 초록빛을 뽐내는 사와로 선인장이 우뚝 솟아 있는 풍경을 통해 그 강인한 생명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을 통해 우리가 경험하거나 관계하지 못한 세계를 모험하고 그 속의 생명들과 관계 맺으며, 우리의 무관심 속에 가려진 자연의 경이와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다시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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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

    1558980650567.jpg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

    사와로

    미국 남서부에서부터 맥시코 북서부까지

    약 26만 제곱킬로미터의 넓디넓은 사막이

    펼쳐져 있어요

    이 사막을 소노란 사막이라고 해요

    소노란 사막에는 사와로라는 아주 특별한

    식물이 자라요

    사와로는 일 년에 딱 하루만 꽃을 피우는

    거대한 선인장이에요

    드넓은 사막에 아침 해가 떠올라요

    봄을 맞아 사막은 온통 생기로 가득하지요

    키다리 선인장 사와로들이 보이나요?

    사와로는 크고 작은 야생동물의 아늑한 쉼터랍니다

     

     

    1558980650891.jpg

     

    달콤한 향기가 솔솔 풍기는 나무 그늘에서는

    사막을 떠돌던 배고픈 사슴이 우적우적

    나뭇잎을 먹고 있어요

    어린 다람쥐들은 나무에서 폴짝 뛰어내려

    달리고, 숨고, 미끄러지고....

    아무 걱정 없이 즐겁게 놀아요

     

     

    1558980651102.jpg

     

    많은 동물들의 쉼터이자 생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와로는

    약 200년 정도 살며, 평균 12미터까지 자라는

    웅장한 선인장이네요

    일 년에 하루,

    밤에만 꽃을 피우는 신비로운 식물

    사와로 선인장은

    꽃이 피어 있는시간은 무척 짧지만,

    벨벳처럼 보드라운 꽃잎을 동그랗게 펼치고

    진하고 달콤한 향을 내뿜어사막 동물들을불러

    모으지요

    사와로 선인장이 꽃을 피우는 밤이면

    밤새 신나는 꽃 축제가 벌어진답니다.

     

     

    1558980651323.jpg

     

    사막에는 사와로 선인장, 남부메뚜기쥐,

    호랑이꼬리고양이, 작은긴코박쥐,

    아메리카독도마뱀 등

    다양하면서도 신기한 동식물들이 살지요

    찬란하고, 따뜻한 밝은 노란빛 대지와

    분홍, 주황, 빨강, 검정으로 시간 순서에 따라

    극적으로 묘사되는 사막의 하늘,

    화려한 배경 속에서 초록빛을 뽐내는

    사와로 선인장이 우뚝 솟아 있는 풍경을 보며

    자연의 경이와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볼수 있는

    신비하고 재미가 있는 책이네요

     

     

  • 일 년에 딱 하루 꽃을 피우는 꽃이 있다. 바로 "사와로"라는 식물이다.

    일 년에 딱 하루 꽃을 피우는 꽃이 있다. 바로 "사와로"라는 식물이다.

    이 식물은 미국 남서부에서 멕시코 북서부까지 이어진 넓은 사막에 피어나는 선인장이다.

    이 식물은 사막에게 생기를 가져다 주기도 하고, 야생동물이나 새들의 쉼터가 되어주기도 한다.

    내가 생각하는 사막의 이미지는 사람이 살지 않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식물이 피어난다는 것에 대해 신기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사와로"라는 식물을 처음 알게 됐는데, 이런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사와로"라는 식물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같다. 제목과 표지를 보자마자 "이 책은 그림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느낌이 강했지만,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책 속의 내용도 기대하며 읽게 됐다. 표지만큼이나 책 속의 일러스트가 예쁘고, 문장도 좋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은 "사와로"에 대해 설명을 했지만, "사와로"를 다른 것에 빗대어 생각할 수 있을 것같다. 예를 들면 나에게 쉼터가 되어 줄 수 있는 어떠한 물건이라던가 사람 등이라고 생각하며 읽을 수 있을 것같다. 나에게 밤은 편안한 느낌을 맞이할 수 있는 기분이 드는데 표지 속 배경이 밤이라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편안한 느낌이 들었던 것같아 좋았다.

    "사와로"뿐만이 아닌 다른 동물도 만날 수 있었는데, 이름과 생김새가 독특해서 신기했다. 식물이나 동물들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거나 알았다면 지루할 수도 있고,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 반대였기 때문에 더 관심있게 책을 볼 수 있었던 것같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사막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같아 즐거운 시간이었다.

  • 이 책은 미국 남서부에서 멕...

    이 책은 미국 남서부에서 멕시코 북서부까지 펼쳐진

    소노란 사막에 사는 선인장 '사와로'에 대한 지식 그림책이에요.

    사와로 선인장은 일 년에 딱 하루만 꽃을 피우는데 피어 있는 시간은 짧지만

    화려한 꽃잎을 펼치고 달콤한 향기를 내뿜는데요.

    그래서 여러 동물들이 사와로 선인장에 찾아오고,

    사와로의 꽃가루도 멀리까지 퍼질 수 있다고 해요.

     

    사와로 선인장의 새롭고 신기한 특징과 편안하게 들려주는 문장체,

    아름다운 그림이 합쳐져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사와로는 크고 작은 야생동물의 아늑한 쉼터예요.

     

    새들이 사와로의 꼭대기에서 쉬어 가고, 딱따구리는 둥근 구멍을 만들어서

    둥지로 이용하기도 해요.

    해가 지기 시작하면 사와로의 밑동에서는 거북, 방울뱀 등이 밤에 펼쳐질

    꽃 축제를 기다리며 움직이고요.

    2.jpg

    '사막'하면 황량한 장소인 것과 선인장이 떠올랐지만

    선인장이 동물들의 쉼터가 되고,

    또 밤에는 더 신나는 축제가 일어난다는 걸 이 책을 보며 알게 되었어요.

    해가 지고 사막에 가득한 사와로의 모습이 대조되어 시선을 끈 페이지였어요.

    3.jpg

    환한 달빛 아래, 사와로 꼭대기에 조그만 초록빛 눈이 움트기 시작하고

    벨벳처럼 보드라운 꽃잎이 둥그렇게 펼쳐지면

    진하고 달콤한 향이 밤하늘에 차올라요.

    선인장 꼭대기에 탐스럽게 핀 하얀 꽃이 까만 밤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페이지예요.

    4.jpg

    사와로 꽃에서 나는 향기로 새로운 동물들도 모여들고요.

    선인장 곳곳에 모인 동물들의 모습이 이색적이고, 직접 사와로 꽃의 향기를

    맡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첫 새벽이 오면 박쥐 같은 동물은 새끼를 돌보려고 둥지로 돌아가고,

    새와 꿀벌은 사와로의 꽃꿀을 마시러 찾아와요.

    사막이 다시 조용해지지지만 사와로의 꽃이 지고 빨간 열매가 자라면

    다시 새로운 사와로가 태어날 거예요.

    밤에 벌어지는 사막의 새로운 풍경과 동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책 뒤쪽에는 사와로의 한살이와 각 기관에 대한 설명도 알기 쉽게 되어 있어요.

    8.jpg

    사와로의 눈이 나타나는 데 35년이나 걸린다는 게 놀라웠어요.

    열매 하나에는 검은 씨앗이 약 2,000개 이상이 들어 있다는 사실도요.

    사와로 선인장의 신비로운 특징과 생명력을 알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동식물과 자연에 흥미 있는 아이들이 읽기 좋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이 있다.

    어떤 꽃이길래 꽃 위에는 나비가 아닌 나방이 있는 걸까 궁금했다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의 이름은 사와로. 선인장이다

    평균 12미터까지 자라는 웅장한 선인장. 사와로는 약 200년 동안 살며 아주 천천히 성장한다.

    이 책을 통해 본 사막은 생명력이 넘친다. 사막엔 모래밖에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수많은 종류의 동식물들이 살고 있었다. 귀여운 그림으로 사막의 생태계와 사와로라는 (선인장) 독특한 꽃을 살펴본다. 10년 동안 2.5센티 자라고 35년 정도 자랐을 때 눈이 나타난다

    일 년에 단 하루만 피어서인지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평균 12미터의 크기로 하늘을 날다 지친 새들도 쉬었다 갈 수 있다. 느리게 자라는 식물, 자신만의 시간으로 살아가는 선인장 사와로를 통해 인생의 속도, 삶의 속도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음을 생각해보게 한다.

    사막에 가는 것도 쉽지 않지만, 특히 밤에 사막에 있는 건 더 어려울 텐데. 그림책을 통해 가보지는 못했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어딘가를 떠올리며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좋다.

    왜 꽃 위에 나방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나방은 사와로 꽃가루를 퍼뜨려줄 좋은 친구였다. (사와로 꽃은 피어있는 시간이 짧아 달콤한 향기로 박쥐, 나방, 비둘기 같은 꽃가루 매개자들을 불러들이고, 이들을 통해 꽃가루가 멀리 퍼질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지 않았던 존재도 누군가에겐 꼭 필요하다는 걸 생각해보게 한다

    귀여운 그림으로 생동감 넘치는 사막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각자의 시간이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사막에 뭐가 있는지, 꽃이 있는지조차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존재하지만 경험해 본 적 없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하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보기에도 좋을 것 같다

    엄마와 함께 보는 아이 책, 그림책 추천!

    사와로 축제, 사막의 밤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책 펼쳐보기 동영상 첨부 - 아래 링크 클릭)

    https://www.instagram.com/p/BxttTGhluFN/?igshid=qc0kfhvgyh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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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 글·그림 라라호손 옮김 홍...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

    글·그림 라라호손 옮김 홍연미  

     

    강인한 생명력을 품은 땅, 사막

    그 속에서 피어나는 특별한 꽃

     

     

    책소개ㅣ

    드넓은 사막의 밤, 일 년에 한 번뿐인 꽃 축제를 즐기기 위해 사막의 여러 동물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독자도 그 특별한 축제에 초대받게 되지요.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사와로 선인장입니다. 사와로 선인장은 미국 남서부에서부터 멕시코 북서부까지, 약 26만 제곱킬로미터의 넓디넓은 소노란 사막에서 살아갑니다. 약 200년 정도 살며, 평균 12미터까지 자라는 웅장한 사와로 선인장은 일 년에 하루, 그것도 밤에만 꽃을 피우는 신비로운 식물입니다. 꽃이 피어 있는 시간은 무척 짧지만, 벨벳처럼 보드라운 꽃잎을 동그랗게 펼치고 진하고 달콤한 향을 내뿜어 사막 동물들을 불러 모으지요. 사와로 선인장이 꽃을 피우는 밤이면 밤새 신나는 꽃 축제가 벌어진답니다.

     

     

    아기자기하고 눈에 확 띄는 일러스트가 이 책을 가득 메우고 있다

    귀엽기도 하고, 사실적이기도 해서 더 이끌리는 것 같다

                     

     

     
      

     

    일 년에 하루, 밤에 피는 꽃은 바로 사와로이다

    사와로는 소노란 사막에서 자라는 특별한 식물이다.

    소노란 사막은 미국 남서부에서부터 멕시코 북서부까지 약 26만 제곱킬로미터의 넓디 넓은 사막이다.

    사와로는 일 년 중에서도 단 하루만 꽃을 피우는 거대한 선인장인데, 그 꽃을 피어나면 박쥐와 나방, 비둘기 같은 매개자들을 불러들인다.

    그 매개자들을 불러들일 수 있는 이유는, 피어있는 시간동안 화려한 꽃잎을 보이고 달콤한 향기를 뿜어내기 때문이다.

    동물들로 인해 아름다운 꽃 사와로의 꽃가루가 멀리멀리까지 퍼질수 있게 된다.

    사와로가 피어나는 날은 말 그대로 축제인 것 같다.

    사막의 밤을 아주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사와로가 아닐까 싶다.

    단 하루 피어나는 날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그 날이 되면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또 다시 사와로의 꽃이 피어나길 기다리고.

    낭만적인 것 같다. 뭔가 영화의 상상 속의 일들이 펼쳐지는 이야기 같다.

     

    사와로의 꽃이 피어나길 기다리는 동물들.사와로의 친구들은 무지개메뚜기, 작은긴코박쥐, 호랑이꼬리고양이, 남부메뚜기쥐, 갬벨메추라기, 보브캣, 소노란사막거북, 흰벌새나방, 아메리카독도마뱀, 힐라딱따구리 등 많은 친구들이 사와로 꽃을 기다린다.

     사와로의 동물 친구들이 어떤 특성인지도 설명한다.

     특이한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무엇을 먹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재미있다.

    용어 풀이도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궁금한 것을 설명해주기에도 좋은 것 같다.   

    한 편의 아름다운 소설 이야기를 읽은 것 같다.

    사막은 세계지리 시간에 배웠을 때, 툰드라와 사막환경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사막에서 자라나는 식물과 그 친구들을 보니 재미까지 더해졌다.

    식물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아주 즐겁게 읽을 것 같다.

    책에 관심이 없는 우리 엄마도 신기해하면서 읽을 정도로 즐겁고 통통 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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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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