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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까 했더니 아직 1라운드(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2)
184쪽 | | 139*196*16mm
ISBN-10 : 8954442609
ISBN-13 : 9788954442602
포기할까 했더니 아직 1라운드(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2) 중고
저자 김남훈 | 출판사 자음과모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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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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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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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올리고 한 발 앞으로!”
미래가 두려운 십대에게
챔피언이 건네는 격한 응원 프로레슬러, 격투기 해설가, 방송인, 강사, 사회 활동가 등 ‘육체파 창조형 지식노동자’로 여러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훈 작가가 새 책으로 돌아왔다. 『허세라서 소년이다』 『청춘매뉴얼 제작소』에서 십대와 고민을 나눠 온 작가가 이번에는 ‘십대의 자존감’에 주목했다. 작가는 온갖 일들을 겪으며 경험한 것과 이를 통해 느낀 것을 담백하게 들려주고, 낯선 길을 걷고 있는 십대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나도 인생의 정답은 몰라. 너희가 지금 생애 처음으로 십대를 맞이했듯, 나도 예전에 생애 처음으로 십대를 맞이했었거든. (……) 낯선 길을 걷느라 고생이 많아. 내가 조금 앞서 갈 테니 두렵고 힘들겠지만 같이 가 보자. 서툰 길잡이와 함께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_머리말 중에서

이 책은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거나 그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라는 식의 손쉬운 답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저자가 겪은 성공과 실패, 여러 직업을 가지게 되기까지의 우여곡절, 십대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조언 등을 솔직하게 말해 준다. 저자의 유쾌한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이 가진 고민과 문제를 돌아보고, 이를 어떻게 대하고 해결해야 할지 깨우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남훈
몸으로, 머리로, 말로 먹고산다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육체파 창조형 지식노동자’라고 부른다. 프로레슬러, 방송인, 강사이자 『허세라서 소년이다』 『청춘매뉴얼 제작소』 『싸우는 사람들』 『엽기 일본어』 『소년이여, 요리하라!』(공저) 『후회할 거야』(공저) 등 10여 권의 책을 펴낸 작가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에게 긍정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2014년 『진로와 직업』 교과서에 소개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한국 PWF LOTC 8대 챔피언, 일본 DDT 프로레슬링 14대 챔피언이자, UFC, WWE, NJPW, AFC, 벨라토르 등 격투기 방송의 해설위원을 맡았다.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마냥 좋은 일은 없다
마냥 나쁜 일도 없다
조금 늦으면 어때
위선도 결국 선이야
차라리 욕을 하자
화내지 않는 기술

2장 진정한 프로가 되기까지
오늘도 신나게 두들겨 맞았다
업그레이드를 잊지 마
핸들의 중요성
세상에 나쁜 덕질은 없다
소년이여, 부엌으로 가자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이번 라운드가 끝은 아니야

3장 건투를 빌며 저지방 우유로 건배!
여유로울까, 불안할까?
이제 몸만 움직이면 돼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내 감정 기록하기
포기를 포기하자
옷차림을 바꿔 봐
분노는 위험해
아주 작은 성공들
터닝 포인트 찾기
땀이라도 흘려 보자
내 꿈을 부모님이 반대할 때

책 속으로

프로의 영역에서 생존한다는 것은 개인 상점 같은 거야. 학력, 지위, 재산 등 모든 게 우월한 이들과 싸우는 거야. 대형마트와 싸우고 프랜차이즈와 싸우고 천원마트와 싸운다. 이 거리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업그레이드가 필수야. 오래된 스마트폰은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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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영역에서 생존한다는 것은 개인 상점 같은 거야. 학력, 지위, 재산 등 모든 게 우월한 이들과 싸우는 거야. 대형마트와 싸우고 프랜차이즈와 싸우고 천원마트와 싸운다. 이 거리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업그레이드가 필수야.
오래된 스마트폰은 동영상 플레어이나 계산기 또는 손전등으로라도 쓸 수 있지만 ‘업그레이드를 못한 프로’는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단다. 어떤 분야에서 ‘프로’라는 말을 듣고 싶다면 이 말을 명심해. 굿 럭.
_91쪽

다른 사람의 행복, 자유, 인권을 침해하지 않고 자기 건강을 해치지 않는 것이라면 세상의 그 어떤 취미라도 다 옳다. 그 어떤 덕질이라도 옳다. 이 덕질은 인생이 정말 엿같이 흘러갈 때 삶의 온기를 지켜 주는 작지만 소중한 불씨 역할을 할 거야. 사람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행복한 때의 기억 한 조각만으로도 희망을 찾을 수 있거든. 그 희망 때문에 자포자기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드는 것을 막아 준단다.
_108쪽

“에이 힘들다. 모르겠다, 포기하자”라며 포기하고서 그 포기를 다시 포기하는 거야. 포기를 포기했으니 다시 움직이는 연습을 하는 거지. 말장난 같지만 이런 것도 짧은 위기를 모면할 때는 꽤 먹히는 방법이야.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걸 향해 나아간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노력과 고통을 동반해.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 서두르면 가파르게 호흡이 올라가면서 빨리 지친다는 거야. 천천히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해.
_157쪽

지금 누군가를 적으로 만들고 증오한다는 건 현재의 삶 속에서 결핍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해. 경제적인 문제, 인간관계, 자아실현의 욕구 등 그 결핍과 직접 싸우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해. 분노는 반응이고 이성은 선택이야.
잊지 마. 그 짜증 나는 얼굴과 모욕적인 문자를. 언젠가 갚아 줄 날이 올 거야. 이 폭발적인 분노의 에너지를 그 결핍과 싸우는 데 사용하길 바라. 앞으로의 건투를 빌며 저지방 우유로 건배!
_1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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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성적이 모든 것을 대신하는 요즘 자존감이 바닥인 십대들 다양한 분야에서 십대와 소통하는 진짜 어른들의 위로와 응원 ‘어떻게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는 자신을 존중하는 자존감이 바탕이 된다. 자존감은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많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성적이 모든 것을 대신하는 요즘
자존감이 바닥인 십대들

다양한 분야에서 십대와 소통하는
진짜 어른들의 위로와 응원

‘어떻게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는 자신을 존중하는 자존감이 바탕이 된다. 자존감은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많은 어른들이 어린 시절의 상처 받은 자신을 돌아보며 자존감을 회복하고자 노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은 각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이 겪은 도전과 실패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십대들이 현재 삶의 자세와 방식을 돌아보도록 돕는다. 이해를 돕는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떻게 자존감을 키울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하고, 십대는 멋진 어른을 준비하는 기간임을 깨닫게 도와준다.
책에 담긴 에피소드는 사춘기 십대에 대한 이해를 기본으로 하여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를 통해 무기력에 빠진 십대들이 미래를 포기하지 않고 현실에서 조화롭게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멘토링한다.

공부, 진로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공부는 왜 하는 걸까?’ ‘얼마나 노력해야 할까?’ ‘성적이 오르면 행복해질까?’ ‘공부를 잘해야 사랑받을 가치가 있을까?’ 성장하는 십대들이 한번쯤 고민할 법한 질문이다.
모든 것을 서열화하는 사회적 가치가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다. 가정과 학교에서의 과도한 경쟁의식은 미래에 대한 목표 의식 부재로 이어져 십대들은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고 있다. 그들에게는 성적, 외모, 돈과 같은 어떤 조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를 지지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법을 알려 주는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은 십대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개인의 능력과 상관없이, 주어진 환경과 별개로 존재 그 자체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기를 포기한 남자’
김남훈이 전하는 유쾌한 위로

격투기 시합과 다르게 인생의 링은 살아 있는 동안 쭉 이어진다. 즉 계속 다음 라운드가 있는 거야. 이번 라운드에 점수를 많이 땄다고 자만하지 말고 너무 두들겨 맞았다고 실망하지 마.
어쨌든 다음 라운드가 있으니까. 왼손은 관자놀이에 오른손은 턱에 가드 올리고 스텝 밟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거다. 때리더라도 맞더라도. 앞으로.
_본문 중에서

『포기할까 했더니 아직 1라운드』는 성적, 외모, 돈 등 다양한 이유로 자존감이 낮아진 십대를 위한 에세이다. 지금 당장 주저앉고 싶은 십대에게 김남훈 작가는 꼰대 같은 말 대신 유쾌한 목소리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거침없이 들려준다.
갑작스럽게 직업을 잃은 일,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은 일 등을 말하며 어떻게 고난을 이겨 냈는지에 중점을 두기보다 이런 일들로 무엇을 깨달았는지 알려 준다. 구분 짓거나 차별하는 말보다 차라리 욕을 하라며 일갈하고, 그 어떤 덕질이라도 좋으니 무엇에 흠뻑 빠져 보라고 적극 권유한다. 또 포기하고 싶을 땐 포기를 포기하면 된다며 생각지 못한 답을 건넨다.
작가의 유쾌한 목소리와 함께 세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성장한 자존감을 만날 수 있다. 1장에는 거친 세상으로부터 자존감을 감싸고 지키는 법을, 2장에는 낮은 자존감을 천천히 끌어 올리는 법을 담았다. 십대들이 SNS 메시지와 이메일로 보내온 질문에 작가가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3장은 향상된 자존감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 나가는 법을 알려 준다.
작가는 구체적인 삶의 방법을 제시하진 않는다. 그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하며 어떤 것을 느끼고 깨달았는지 말해 준다. 그래서 십대들이 각자에게 알맞은 삶의 방식을 깨우치도록 힌트를 준다.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묵직한 작가의 이야기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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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지금 청소년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지내는 지 알 수는 없습니다.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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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포기1라운드.jpg

     

     

    지금 청소년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지내는 지

    알 수는 없습니다.


    제가 청소년들을 만날 뭐.. 그런게 없거든요.

    제 주변에는 20대 친구들이 더 많고요..


    10대의 친구들은 COVID-19의 여파로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수험생)


    지은이 김남훈님은 프로레슬러를 하셨더라구요

    운동 연습중에 하반신 마비가 올 뻔도 했고요.


    방송활동, 강사로도, 작가로도 활동을 하시면서

    몸으로, 머리로, 말로 먹고산다는 의미에서 자칭

    육체파 창조형 지식노동자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40대의 아저씨가 10대의 청소년들에게

    응원으 메시지를 보냅니다.

    어른도 인생의 정답은 모른다고 말을 하네요.


    엄마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 먹는다고 하는데요.

    어른이 말하는 것들이

    다 정답은 아니라는 거예요.



    차례


    1장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2장 진정한 프로가 되기까지

    3장 건투를 빌며 저지방 우유로 건배


    총 3장에 걸쳐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용들 궁금하시죠??



    33p 조금 늦으면 어때

    자, 솔직히 말할게. 어른들은 이중적이야.

    일본 소프트 뱅크 손정의 회장,

    우리나라 현대자동차 정주영 회장,

    미국 애플 스티비 잡스,

    어른들은 이런 사람들을 존경한대


    그러면서 이런 사람들을 다룬 책을 읽고

    감명받아서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내용을 요약해 올리고 그래


    그런데 정작 자녀가 이런 사람들처럼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겠다고 하면 질색팔색을 해

     

     

    가난한 사람은 가난 할 수 밖에  없다고 해요.

    그 집의 부모님들은 자녀가 다달이 받는급여로

    안정된 삶을 살아갔으면 한다고 합니다.


    6.25 이후로 많은 일들이 있었고

    과거에 외환 위기도 있었구요.

    부모님들이 다 겪었던 부분이기도 하죠

    그러니 유명하신 분들을 존경은 하지만

    내 자식들은 안정된 삶을

    선택했으면 하겠죠..


    따지고 보면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제가 첫 직장을 그만 두겠다고 하자

    왜 그만 두느냐고

    다니다가 시집 가면 되지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소리를 직접 들으니까 화가 나더라고요.

    타지 생활 하면서 지내는 딸에게

    마지막은 결혼으로 끝을 맺다니..


    서울에서 생활 하면서

    서울 길바닥에 돈 좀 많이 버렸죠..

    여기저기 이사 다니느라요.

    첫 사회 생활 이였던지라

    심적, 육체적 정말 힘들었는데요.


    부모님이 도움을 주셨더라면

    좀 더 편했을 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사정은 여의치 않았으니

    이사를 2년마다 때로는 1년마다 다녔답니다. ㅎㅎㅎ


    부모님은 본인들이 하는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해요.

    말을 더하다 보면 정답이 나오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생각하고

    행동 하기전에 부모님게 통보 아닌 통보를

    하게 되고 의견을 듣고 제가 생각 했던 대로 합니다. ㅎㅎ


    어른들이 하는 말이 다 정답이 될 수는 없다라는거

    하지만 세상경험이 많은지라

    경험자의 말을 듣고 행동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117p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이번엔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무조건 성공한다.

    굳게 마음먹었는데 겨우 일주일만에

    포기하지.

    안하느니 만 못한 결과가 되는 거야.

    차라리 그냥 가만히 있을 걸.

    왜 나는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누군가는

    성공하는 걸까?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


    1. 다이어트의 개념을 잘못 알고 있다.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함을 추구하는 거야


    2.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을 버리질 못한다.

    약 2만 6000가지의 다이어트법이나왔대.. 

    왜 이렇게 많은 방법이 나왔을까?


    3. 다이어트를 할 조건이 되지 못한다.

    학교는 스트레스를 푸는 공간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는 공간이잖아.

    조건이 안좋아


    4. 다이어트는 본능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딱 필요한

    열량만큼만 먹고 살 수 있어.

    하지만 그렇게 살면 행복하지 않아.

    본능이 만족하질 않아.



    저도.. 계속 운동을 하는데요.

    이번에 개인트레이닝 끝을 맺었습니다.

    비싼 수업료에 효과는 있었지만

    언제까지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할 수는 없으니까요.


    와~~~ 정말

    그동안의 먹는 스트레스가 있었는지

    운동 종료와 함께

    치킨, 빵, 과자,음료, 배달음식등

    이전의 식단과 비교 될 정도로 먹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다이어트 실패를 향해

    달리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지요..

    이러니... 요요현상은 배로 일어 날테구요.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고요.

    나이가 더 들면 여기저기 망가지는데


    허리가 구부정한 어르신들을 보면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근육을 만들어 놔야지 생각합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챙기는 거라는 걸 알지만

    이런 일들이 쉽지는 않죠.

    책상에만 앉아 있으면 엉덩이에 살도 붙고 걸어다니면

    다리도 무거워 지고..


    운동을 하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다시 공부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 아닐련지요??

    이번엔 다이어트!! 성공 해야겠죠??


    1만보 채우기가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2시간 정도 걷기 하면 7천보 정도 채워 집니다.

    달리기를 하면 금방 채워 지겠지만

    저의 무릎연골이 남아나질 않을걸

    알기에... 거기까진 무리이지 싶어요.


    적게 먹고.. 저는 적게가 아니라

    적정 영양소를 섭취하고

    많이 움직이자...로 바꾸었습니다.

    적게 먹는 거죠 ㅎㅎ


    체중계는 숫자일 뿐

    다이어트에 도움은 되지 않아요.

    확실히 눈바디 입니다.

    운동을 하면서 거울을 보는데

    어깨라인과 허리라인의

    달라진 모습을 볼 땐 힘이 더 나더라고요.


    우리 성공 해봐요!!



    154p 내 감정 기록하기


    <작가님은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나요?

    전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거든요. 외모,

    성적은 물론이고 소극적인 성격도 별로예요.

    스스로를 사랑해야 남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기가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자신을 아끼고 사랑 할 수 있을까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것을 하며 살고 싶은지

    알아내는 거지. 그걸 아직 모른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마. 인생은 생각보다

    실고 앞으로도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서 관점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 보다도

    어떤 말하기 힘든'공허함'이 문제가

    아닐까 싶네. 그 공허함의

    원인을 찾다가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생각'까지 이어진거지.


    그렇다면 그 감정을 글로 남겨보면 어떨까.




    초등학교 다닐 때는 매일 일기 쓰는 것이

    곤혹 스러웠습니다.

    방학이 되었을 땐 끝나기 3일전에 벼락치기로

    작성 했으니까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이였을 때는

    일기장 검사는 없잖아요.

    그 때는 미니홈피에 비공개 글로

    작성하곤 했는데요...


    역시 손으로 쓰는 감정 일기가

    키보드로 두르리는 것보다

    더 감성적일 것 같네요.


    일기는 길면 길게 짧으면 짧게요.

    작년에 갑자기 든 생각이

    일기를 써야겠다 싶었거든요.


    블로그에 글을 남기긴 하지만

    손으로 쓰는 일기와는 좀 다른 느낌이라서요.

    이날 이런 일이 있었구나 라며

    알 수 있어서 그 감정들도요.


    작년에는 월간 다이어리에 작성을 좀 했는데..

    바쁜 일상에 저를 놓고 있었나 봅니다.

    일기 작성 다시 해봐야 겠어요.


    짧게라도 시작해 봐야겠어요.

    제가 했던 일들을 작성해놓으면

    뿌듯 할 것 같고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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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이야기를 보다보니 저자와 내 인생이 많이 닮아있었다.

    나름 친분이 두텁다 생각했던 사람 때문에 연고도 없는곳으로 와서 지내게 되었는데 간이든 쓸개든 다 빼줄것 처럼 하더니 계약서 쓰는 순간 다른 사람이 되었고, 버티는 일 밖에 없었다.

    버티다 버티다 수입이 없어 다이어트약이나 알아볼까 하던중 내가 직접 해외직구를 해서 팔아볼까 하는 생각에 시작했던 제품들이 너무 흥행하게 되었다.

    신용카드로 15만원 결제로 시작했던 다이어트 제품을 판매해서 50만원벌고 재투자해서 100만원 그렇게 하다보니 월900-1000은 우습게 들어와서 힘든 상황은 잊어버리고 흥청망청 썼었다.

    쉽게 번 돈이라 그렇게 생각없이 막 썼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부작용이 있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접었다.

    물론 모두 팔지도 못하고 마지막은 물건을 1000만원 땡겨왔지만 그 생각이 드는순간 박수칠때 떠나자는 생각으로 물건은 그대로 버리고 접었다. 손해를 많이 봤다 생각했지만 손해는 아니었겠지.. 15만원으로 시작한거니까 .. 그때는 미친듯 쓰고 술 먹고 저자와 같이 아무나 술사주고 흥청망청 놀았다. 그게 즐거웠고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그 자리에서 버티다 한번에 행운이 더 오게 되었다. 매월 큰돈이 들어오게 되었다.. 한번 겪었는데 또 생각없이 흥청망청 써댔다.

    이제와서 느낀것은 누군가에 한마디가 콕 박혔다. 성공이 항상 성공을 부르지 않는다는 말이었는데, 너무 늦게 깨달은게 아닌가 싶다.

    마치 저자가 비유한 군만두 같은 느낌이랄까..

    지지리도 실력 없는 요리사가 만든 군만두. 한쪽은 새까맣게 타고 한쪽은 아예 안익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군만두.(p.20)

    책을 읽는내내 친근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아는 오빠가 나를 위해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느낌인것도 같고, 아빠가 나에게 조언해주는 느낌도 들고 무튼 친근하게 다가온다.

    글재주도 좋아 너무 재밌게 읽히는데, 더 중요한건 임팩트도 있다.

    우선 본인이 행복감을 느낄때가 언제인지 알려주는데, 행복함을 느끼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원인과결과를 들어주는 친절함까지 있다.

    정말 내가 어떤길을 가야할지 모르는데, 어떻게 가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듯 하다.

    먼저 내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정리해보고 필요한걸 생각해보고 ,필요란 작업들을 실제로 몸으로 해보면, 꿈과 진로가 추상화가 아닌 정물화로 떠오르면 그 정물화는 이정표가 되고 그 화살표대로 따라가면 된다는 조언이다.

    (p.42)

    목표도 뭣도 없이 대는대로 살기 바빳는데, 과연 내가 뭘할때 행복한가를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

    그러면서 저자가 말하는 화살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답은 같다고 한다.

    늘 불안한것. 항상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기에 불안하고 때로는 초조하기도 하지만 조금만 관점을 바꾸면 굉장한 에너지원으로 바뀐다는거..

    불안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자기 인생의 핸들을 잡았기 때문이야. 천천히 기어를 넣고 주변을 둘러보며 출발해.목적지까지 안전하고 즐겁게 도착하길 기원할게. 굿 럭. (p.147)

    많은 사람들이 삶에 불안한 감정을 느낄텐데, 배울점이 참 많은 저자다.

    저자의 다른 책도 챙겨 보고싶다.

    정말 따뜻함과 다정함이 묻어나 내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 <내용> 20쪽 "내 인생 군만두 같구나. 지지리도 실력 없는 요리사가 만든 군만두. 한쪽...

    <내용>

    20쪽

    "내 인생 군만두 같구나. 지지리도 실력 없는 요리사가 만든 군만두. 한쪽은 새까맣게 타고 한쪽은 아예 안 익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군만두."

    삶은 불확실해.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겠고, 계획대로 되는 일이 어디 있겠어. 내가 생각한 대로 삶이 흘러간다면 그 삶은 의미가 있을까. 아예 의미가 없을 거야.

    31쪽

    격투기 시합과 다르게 인생의 링은 살아 있는 동안 쭉 이어진다. 즉 계속 다음 라운드가 있는 거야. 이번 라운드에 점수를 많이 땄다고 자만하지 말고 너무 두들겨 맞았다고 실망하지 마.

    36쪽

    4급 공무원 중에 '서기관'이라는 직함이 있어. 이건 원래 책을 옮겨 쓰는 필경사라는 직업에서 유래된 거야. 당시에는 책을 출판할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이 펜으로 하나하나 썼지. 필경사는 당연히 글을 아주 잘 쓰고 내용도 이해해야 했어. 고소득 적문직이었던 거지. 그런데 시간이 흘러 인쇄술이 발명되자 어떻게 됐을까? 이름만 흔적으로 남은 거야.

    41쪽

    또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야겠지. 마음으로 응원한다? 어른이 그런 말을 하면 비겁한 거야. 몸으로 응원하고 돈으로 응원해야지. 그래서 여러 현장을 찾아가고 후원도 한단다. 방송, 강연을 하고 책을 쓰려면 공부를 해야겠지. 머릿속에 든 게 있어야 말도 하고 글도 쓸 수 있잖아.

    42쪽

    괜찮아, 조금 늦게 출발해도 괜찮아.

    어디로 갈지를 계속 고민하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수정하고 노력하는 것. 그게 인생이란다.

    다시 말하지만 조금 늦게 출발해도 괜찮아.

    49쪽

    충분히 듣고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정말 말을 잘하는 사람이야.

    그래서 이건 지능으로도 연결돼.

    53쪽

    '가성비'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야. 특히 음식에 이런 말을 쓰는 걸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볼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음식은 기호가 가장 강렬하게 작용하는 대상이야. 나한테 맛이 있으면 맛있는 거고, 맛이 없으면 맛없는 거지. 또 비싸거나 싸거나 각가의 잣대가 적용돼.

    그런데 가성비라는 단어를 쓰면 맛없고 영양도 불균현한 음식을 싸다는 이유만으로 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

    79쪽

    수평 폭력이라고 하지. 자시가 받은 고통을 바로 옆에 있는 자신보다 약해 보이는 쪽에 풀면서 감정을 배설하는 거야.

    146쪽

    불안을 없애 줄 답을 원한다면 난 답할 수가 없어. 나 또한 항상 불안에 휩싸여 살고 있기 때문이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을 느껴. 그러나 불안이라는 달리 보면 '지성'이 있기 때문이야. 현 상황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기 때문에 그런 불안이 생기는 거야. 그런 것을 헤아릴 능력이 없는 이는 불안을 느낄 수 없지.

    149쪽

    먼저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워 보자. 공부를 30분만 집중해서 하겠다, 팔굽혀펴기를 서른 번 하겠다 이렇게 말히야.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달성했다는 성취감이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성취감의 저장 탱크는 그 용량이 조금씩 커지게 되어 있어. 처음엔 별것 아닐지라도 계속 성취감을 느끼면서 목표를 조금씩 올려 봐.

    177쪽

    불안과 희망은 항상 함께 있어. 불안이 있다는 것은 건너편에 희망이 있다는 거지. 불안이란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찾지 못한 상태야.

     

    <느낀 점>

    작가는 청소년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듯이 책을 썼다. 그래서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옆집에 사는 어른 같달까?

    잘난 척하는 것 없이, 불쌍한 척 한 것 없이 담담하게 자기 인생을 말하면서 진정으로 청자의 인생을 생각해 준다.

    인생에는 좋은 일도 좋지 않은 일도 있는게 당연하다는 것과 지금 힘들어 하는 느낌을 이해하는 말들과 또 어떤 삶을 지향해야 할지도 말해 준다.

    인생의 링에 서있는 사람으로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깊은 마음은 큰 응원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 책의 제목을 보면서 입가에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만들어주었다.

    어릴때부터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도 못했고, 좋아하지도 않았던 나였지만 그래도 성적이 나쁘게 나오면 걱정하며 다음에는 더 잘해보자고 화이팅을 친구들과 함께 외쳐보기도 했다.

    어릴적에는 그렇게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서도 실제로는 행동은 다르게 하던 나의 모습을 지금에서 생각해보니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큰소리 칠 입장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지금은 어른이 되어서 어쩌면 후배사원들에게는 꼰대선배가 되어버린 나이이며, 세아이를 키우면서 공부좀 하라는 잔소리를 늘어놓은 아빠가 되어서 이책을 읽고 있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는게 사실이다.

     

     

     

    KakaoTalk_20200628_231231318_29.jpg

    나의 세자녀들이 겪게 될 십대의 일들과 내가 지나온 십대의 일들이 모두에게 추억이 될만큼 힘들때 즐겁게 이야기 할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책이다.

    1장에서는 거친 세상으로부터 자존감을 감싸고 지키는법

    2장에서는 낮은 자존감을 천천히 끌어 올리는법

    3장에서는 향상된 자존감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 나가는법

    특별히 3장에서는 십대들이 SNS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서 작가에게 질문을 해왔고 그에 답변을 해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으면서 나의 어릴적 십대의 고민과 지금의 아이들의 고민이 큰 차이가 있지 않음을 알수도 있었다. 아마 이러한 고민은 나의 자녀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지 않을까 싶은걸 보니 시대가 지나도 십대들의 고민거리는 비슷비슷한가보다.

    P.42

    내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정리해보고 거기에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 보자. 그리고 필요한 작업들을 머리로 해보고 실제 몸으로도 해 보자. 그러다 보면 꿈과 진로가 추상화가 아닌 정물화로 떠오를거야.

    그 정물화는 이정표가 된다. 그럼 그 화살표를 보고 따라가면 돼. 그리고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다시고민하고 다시 정하면 되는거야.

    어디로 갈지를 고민하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수정하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인생이란다.

    P.168

    이 세상에는 세가지 자신이 있다.

    내가 아는 자신,

    남이 아는 자신,

    그리고 진짜 자신.

    이처럼 스스로를 파악하는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야..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자신감없는 성격을 본인탓으로 생각하지 말라는거야.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 </p>

     

     

     

    KakaoTalk_20200628_231232414.jpg

     

    이책은 이렇게 성적과 외모, 돈등 다양한 이유로 자존감이 낮아진 십대들을 위한 에세이다. 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읽어보면서 재미나고 공감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을것이다. 작가는 다양한 십대들의 이야기에 자신만의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자신이 경험했던 많은 일들을 거침없이 들려주고 있다.

    고난이 자신에게 닥쳐올때도 그것을 어떻게 이겨내며 극복했는지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이야기 하고 있어서 읽는 이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책은 그런 의미에서 고민하는 십대들과 어른들에게도 쉽게 읽힐수 있는 그런책이다.

     
     
     

     

     

    <이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말을 하기 전엔 먼저 그 말이 세 개의 문을 통과하게 하라. 첫번째 문은 그 말이 사실인가 두번째 문은 그 말이 필요한가...

    '말을 하기 전엔 먼저 그 말이 세 개의 문을 통과하게 하라.

    첫번째 문은 그 말이 사실인가

    두번째 문은 그 말이 필요한가

    세번째 문은 그 말이 따뜻한가'



    ϻ책은 청년들이 고민하는 다양한 물음에 대한 인생의 조언을 전한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


    인생의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번갈아서 온다는 것.


    인생 계획세우기


    터닝포인트 찾기


    제대로 시작하는 방법


    부모님이 반대하는 직업 등


    우리가 고민하는 많은 일들을 다룬다.




    자신의 인생의 행복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됐다.

    내가 언제 가장 행복한지를 파악하고

    행복을 느끼기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작성하는 순서가 필요하다.

    자신이 어떤 때 행복을 느끼는지 목록으로 적고 그걸 이루기 위해 해야할 일들을 나열한다.

    인생은 처음부터 정해지지 않고 계속 수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한다.




    휴대폰은 2년에 한 번씩 신제품이 등장하며 업데이트 된다는 말에

    나 자신은 2년마다 눈에 띄는 성장이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인생에는 많은 라운드가 존재한다.

    이번 라운드가 실패했다면 다음 라운드가 존재한다.

    다음 라운드에 성공한다면 인생은 실패가 아님을 깨닫는게 중요하다.




    인생은 알 수 없는 길의 연속이다.

    그러기에 더더욱 거절에 두려워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인생을 살면서 수 많은 거절의 길을 걸어가는데 의연해질 필요가 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사람 수 만큼의 수 많은 생각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타인의 생각들에 영향을 많이 받고

    평가를 받으면 그 것이 곧 나의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끊임없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은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찾지 못하고

    타인지향적인 삶의 길을 걷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남들이 신경쓰는 체면, 비교, 위세 등 만을 주로 내세우게 되는 삶은 어떠한가

    임종 직전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들 중 하나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하지 못했던 것을 꼽았던 것이 기억난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 일일까.

    이런 모든 것들은 육체적인 피해처럼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강한 심리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하여 정신적 트라우마로 보는 관점도 있다.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할수록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다.

    불안과 고통의 굴레를 쳇바퀴 돌 듯이 바로 앞의 현실만을 살아가기에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좌절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수 많은 메세지들이 담긴 책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면 보면 좋은 책이다.

    저자의 인생조언과 긍정 기운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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