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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된다
528쪽 | A5
ISBN-10 : 8956050562
ISBN-13 : 9788956050560
공부가 된다 중고
저자 서울대생 55명 | 출판사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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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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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감사히 잘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kh*** 2021.01.02
73 중고책 구매 확정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mh*** 2020.12.19
72 책 한권이 조금 지저분했어요. 좋은 가격에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kar*** 2020.12.08
71 상태가 괜찮아요. 잘 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ttlrttl***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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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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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로 다른 시기에 수능을 치른 97학번부터 03학번까지의 서울대생 55명의 공부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현역으로 정시나 수시 모집을 통해 입학한 사람도 있지만 재수나 삼수를 거치거나 다른 대학에 입학하거나 졸업을 하고서 다시 입학한 사람들도 같이 소개하고 있다. 그들 또한 지금 교실 안에서 후배들이 걱정하는 진로, 건강, 학습 문제 등을 겪어보았지만 결국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관문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이 책은 그런 그들이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공부법을 제안함으로써 중고교생들에게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교 공부만으로 충분한 사람, 문제집을 통해 내용을 정리한 사람, 밤을 지새워 공부하고 학교에서 시체처럼 지낸 사람, 교과서 전체를 완벽하게 외우는 사람 등 그야말로 천차만별의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1. 성적 많이 올리기가 된다

2. 방법을 알고 나니 공부가 된다

3. 시간 '제대로' 활용이 된다

4. 나만의 공부 스타일을 찾게 된다

5. 목표를 갖게 된다

6. '현역'이 아니어도 합격된다

7. 수시 합격,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오게 된다

8. 남들과 조금은 다른 나의 꿈, 펼치게 된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너 그래서 대학 가겠냐?” 얼마 전 ‘좋은 책’에서 전국 중고등학생 2,735명을 대상으로, 선생님으로부터 가장 듣기 싫은 말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본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 ‘(공부 잘하는) 친구 반이라도 따라가라’(37.5%)와 ‘너 그래서 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너 그래서 대학 가겠냐?”
얼마 전 ‘좋은 책’에서 전국 중고등학생 2,735명을 대상으로, 선생님으로부터 가장 듣기 싫은 말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본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 ‘(공부 잘하는) 친구 반이라도 따라가라’(37.5%)와 ‘너 그래서 대학 가겠냐?’(26.6%)가 전체 대답의 64.1%를 차지했다. 그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공부에 대해 과중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누군들 공부를 잘하고 싶지 않을까?
밤늦도록 학교 교실에서 야간 ‘자율’ 학습도 해보고, 새벽부터 줄을 서서 간신히 신청한 명강사의 학원 강의도 들어보고, 적중률 높다는 문제집이나 참고서도 풀어본다. ‘사당오락’이라기에 잠도 줄여가며 입술이 부르트도록 공부하고 또 공부해본다.
그러나 결과는 매한가지...... 노력한 만큼 성적은 오르지 않고, 그렇기에 오히려 점점 더 공부에서 흥미를 잃어가고, 포기하는 과목들이 차츰 늘어간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서울대생 55명의 ‘맞춤 공부’ 제안!
『공부가 된다』는 서울대생 55명의 공부법을 담고 있다. 이 글을 쓴 55명의 서울대생들은 97학번부터 03학번들까지로 수능을 치른 시기들도 각기 다르다. 그리고 ‘현역’으로 정시나 수시 모집을 통해 입학한 사람들도 있지만 재수와 삼수를 거쳤거나, 다른 대학에 입학했다가 다시 공부하여 합격한 사람도 있고,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재입학한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지금 교실 안에서 후배들이 걱정하고 있을 진로 문제, 학습 문제, 건강 문제, 생활관리 문제 등을 조금 더 일찍 체험하였고, 지금 후배들이 겪고 있는 것과 똑같은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각자에게 맞는 성공적인 방법으로 그러한 관문을 잘 통과해나갔던 선배들이다. 같은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아직 자신이 왜 공부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몰라 힘들어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도움과 격려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말이 많았던 것이다.

또한 저자들의 이메일 주소를 글과 함께 실어, 이 글을 읽는 후배들이 직접 대화하고 싶은 선배들에게 언제든 연락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부하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선배들에게 이메일을 띄워 공부 멘토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메일과 더불어 각 글의 말미에는 각 저자들의 좌우명 등을 밝혀놓아 지침으로 삼을 수 있도록 했다.

『공부가 된다』는 ‘55人 55色’ 다양한 공부법을 제안함으로써, 중고등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각 장의 끝에 55명의 저자들을 대상으로 공부법, 체력관리, 시간 활용 등에 관해서 설문조사한 결과들을 실어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그들은 남달랐다! 그리고 그들은 같았다!
『공부가 된다』는 다양한 공부법을 보여주고 있다.
학교 공부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하는 ‘모범생파’가 있는가 하면, 문제집만 계속 풀어나가면서 내용을 정리해나간 사람, 밤을 새우고 공부하고는 학교에서는 시체처럼 지냈다는 사람, 교과서 전체를 완벽하게 외워 시험을 준비했다는 사람, 한 과목만을 몇 주에 걸쳐 마스터하는 식으로 공부한 사람,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문제만을 풀며 실력을 키워나간 사람 등 그야말로 천차만별의 공부법을 제시한다.

그렇지만 어떤 면에서는 비슷비슷하다. 끝까지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전진해나가는 자신감과 추진력, 학교에서 수업 시간만은 철저히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는 것, 시간 관리와 자기 관리에 철저한 것, 집중력 있게 공부하는 것 등 말이다.
공부를 하게 된 계기에 있어서도 신세대다운 톡톡 튀는 동기도 눈에 띄고, 나이보다 어른스러운 동기도 있다.

내가 다니던 외고의 한 여학생을 좋아하게 되었다. 세상이 참 묘한 것이, 그 친구는 내 친구를 좋아하고 내 친구는 나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여학생 좋아하고 해서, 물고 물리는 사이가 됐다. 사각 관계라고 해야 하나? 어찌어찌 하여 내가 좋아하던 여학생이 나와 같은 반 친구 녀석과 사귀게 됐다. 무척 분했다. 그 친구들은 둘 다 나보다 공부를 잘했다. 그 ‘불상사’가 있고 나서 ‘방’(전교등수 50등까지 이름과 점수를 써서 벽에 붙이는 것)이 붙었는데 그 친구들 이름이 나보다 위에 있는 거였다. 아 화난다, 이렇게 된 거 뭐라도 하나 잘하고 살아야겠다 싶어서 미친 듯이 공부에 집중했는데 1학년 2학기 중간고사에서 갑자기 전교 1등을 했다. 선생님들도 혹시 너 커닝한 거 아니냐, 정말 저게 맞냐고 하실 정도였다.
- 고동욱 (서울대 경제학과 99학번)

나는 중학교 때 부모님의 강권으로 학원에는 다녔지만 애들과 어울려 놀고 축구하는 것이 좋았지, 공부를 할 의지나 열정이 전혀 없었다. 중학교 2학년이 끝나가던 1994년 겨울 어느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이 없다면 실업계로 진학해서 기술을 익히거라.”
아버지는 공부에 별 의욕이 없는 아들에게 계속 공부를 시키는 것보다 일찍 기술을 배우게 하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하셨던 듯하다. 그러니 역설적이게도 그때 아버지의 말씀은 내가 공부를 시작하게 한 동기가 되었다.
- 이용준 (서울대 경제학과 00학번)

내가 방과후 집에 가도 반겨주는 건 초등학생인 어린 여동생뿐, 어둡고 침울한 집안 환경 속에서 부모님의 얼굴엔 늘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고, 그나마 가끔 두 분의 얼굴에 밝은 웃음을 볼 수 있었던 때는 내 1등 성적표를 보여드릴 때뿐이었다. 키도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어린 내게 그것은 우리 가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이었고, 부모님의 밝은 모습을 더욱 보고 싶었던 욕심이 열심히 공부하는 길로 나를 안내했던 것이다.
- 양재욱 (서울대 재료공학과 98학번)

결국 이들이 머리가 좋아서 서울대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두세 배 더 열심히 노력했기에 서울대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을 『공부가 된다』는 보여주고 있다.

『공부가 된다』의 구성
1. 성적 많이 올리기가 된다
단시일내에 성적을 많이 올리는 비법을 공개한다. 고3 일 년만 공부하고도 28점의 수학 점수를 60점 이상으로 올려놓거나 모의고사 점수를 70점 이상 올릴 수 있었다.

2. 방법을 알고 나니 공부가 된다
다양한 공부방법을 과목별로 영역별로 꼼꼼하게 정리한다.

3. 시간 ‘제대로’ 활용이 된다
시간 관리는 효울적인 공부의 생명! 내신 공부를 위한 시간표 짜기부터 계획표를 만드는 법, 쉬는 시간 공략법까지 하루 24시간을 몇 배로 늘려 쓰는 법을 알아본다.

4. 나만의 공부 스타일을 찾게 된다
남다르게 공부한 사례들을 모았다. 내 ‘체질’에 알맞은 공부법을 찾아본다.

5. 목표를 갖게 된다
왜 공부를 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비전을 스스로가 갖고 있지 못하다면 멀리 내다보고 준비하는 공부를 할 수가 없다. 서울대생들을 공부하도록 이끈 원동력들과 신념들을 알아본다.

6. ‘현역’이 아니어도 합격된다
‘서울대’를 가기 위해 재수, 삼수의 길을 거친 사람들.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그들의 합격은 더욱 값지다.

7. 수시 합격,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오게 된다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부터 내신 관리, 면접 볼 때 주의사항까지 서울대 수시 합격의 노하우를 알아본다.

8. 남들과 조금은 다른 나의 꿈, 펼치게 된다
작곡과, 체육교육과, 조소과, 국악과 등 예체능계열에서 합격한 사람들의 시간활용법과 공부노하우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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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시한 공부법 수기 | ed**ao | 2006.11.20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2006년 11월 11일 통독   도서관에서 학습법에 관한 책을 보다 학생들의 생생한 수기를 모은 ...

    2006년 11월 11일 통독

     

    도서관에서 학습법에 관한 책을 보다 학생들의 생생한 수기를 모은 책이라 눈에 띄었다.

    하지만 조금 읽다보니 싫증이 났다. 그만그만한 내용들에 반복이 심해 지루해졌다.

    비슷한 내용은 빼고 유형별로 대표적 수기만 실었으면 좋았을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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