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앱 리뉴얼 프로모션
[이북]매일 1천캐시 북돋움캐시
[VORA]VORA유튜브 구독이벤트
  • 교보인문기행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교보인문기행-유튜브
  • 교보인문학석강-조천호 교수
포에버 데이 원
| 규격外
ISBN-10 : 1164841440
ISBN-13 : 9791164841448
포에버 데이 원 중고
저자 램 차란,줄리아 양 | 역자 고영훈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정가
16,000원 신간
판매가
10,700원 [33%↓, 5,3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3,5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20년 7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4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400원 맥주한잔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79 책 도착했습니다. 잘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hys4*** 2020.12.29
278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jgky*** 2020.12.23
277 배송빠르고 잘 받았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yeppys1*** 2020.12.16
276 책상태 최고임 굿굿 5점 만점에 5점 ha*** 2020.08.05
275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plmk*** 2020.07.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아마존 초격차 시스템을 단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책 출간! ‘코로나마저 굴복시킨 아마존의 6가지 초격차 시스템’을 담은 책, 《포에버 데이 원》이 출간되었다. 세계적 기업경영 컨설턴트인 램 차란이 아마존의 경영관리시스템을 깊이 있게,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물론 지난 수년간 국내외에서 아마존을 다룬 책들만 해도 수십 종은 될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이 타이밍에 아마존을 다시 들여다보는 걸까. 왜 그 수많은 아마존 관련 책들 중에 특히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걸까.

지금 이 순간, 왜 아마존인가?
이 시대를 헤쳐 나가는 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이슈는 코로나 그리고 디지털이다. 현재 아마존의 기업가치는 1,500조 원에 달한다. 수많은 기업들이 픽픽 쓰러지던 코로나 사태에도 500조 원가량이 늘어 세계 최고 증가액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 재난 상황에서 ‘버틴’ 게 아니라 오히려 역대급으로 ‘도약’한 수준이다. 과연 그 이유가 뭘까? 제프 베조스는 이 초거대 기업의 DNA에, 마치 스타트업과 같은 스피드와 도전정신을 새겨 넣는 데 성공했다. 여전히 진행 중인 전 세계적 ‘디지털 전환기’에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 가능한 모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이 책인가
한마디로 답하자면, ‘가장 깊고 가장 쉽다’는 것이다. 멀리서 피상적으로 관찰하는 수준을 넘어, 마치 아마존의 S팀(중역) 회의탁자 한가운데 자리 잡고 앉아 이야기를 듣는 듯하다. 아마존 작동의 원리가 눈앞에 훤히 보인다. 저자 램 차란은 이렇듯 심도 깊은 내용을 최대한 간략히, 그리고 쉽게 분석ㆍ설명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한국의 경영자들과 임원, 중간관리자들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좀 더 풀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저자소개

저자 : 램 차란
Ram Charan
지난 35년 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작가, 강연자로서 많은 선두기업, CEO, 이사회와 함께 일해 왔다. 램 차란은 GE, 뱅크오브아메리카, 듀퐁, 노바티스, 3M, 버라이존 등의 기업들과 함께 일하면서 급변하는 환경 속 기업의 핵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영의 복잡성을 파헤쳤다. 그가 책과 유수의 경영지에 발표한 다양한 해결책들은 매우 실용적이고 적절하며 실행하기 용이하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공유했다. 현재까지 27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전 세계에서 300만 부 이상 팔렸다. 그는 《포에버 데이 원》을 통해 초거대 기업 아마존이 어떻게 초심을 유지하며 신속하고 창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 그 비밀을 파헤쳤다.

저자 : 줄리아 양
Julia Yang
램 차란과 함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컨설팅을 하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경영관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MIT-칭화 MBA 공동 학위 프로그램의 교수진으로, 주요 자선단체인 나라다 재단의 이사로 일하고 있다. 기업가, 창업가, CEO, 임원들에게 20여 년간 컨설팅을 해오며 신뢰를 얻고 있다. 맥킨지와 베인캐피털에서 일한 바 있으며,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중국 칭화대에서 석사 및 학사 학위를 받았다.

역자 : 고영훈
성균관 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공부했다. 캐나다 기업에서 근무 후 돌아와 출판번역가 모임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7가지 부의 불변의 법칙》, 《작은 습관 연습》, 《1page 혁명, 실리콘밸리가 일하는 방식》, 《왜 제조업 르네상스인가》 등 다수의 경영서 및 자기계발서가 있다.

감수 : 박남규
서울대 경영대학에서 경영전략, 창조와 혁신, M&A전략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창의성학회 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식전달 교육이 아닌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사례학습 위주로 한국 교육을 혁신해야 한다는 신념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기업 역시 창의적 사고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혁신적 경쟁우위를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창의적 사고》, 《전략적 사고》, 《창조적 사고》, 《창의혁명》, 《화이트칼라 이노베이션전략》 등을 저술하였다.

목차

서문.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CHAPTER 1. 고객 집착 비즈니스 모델
아마존의 비즈니스 모델
아마존의 핵심 아이디어
아마존은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을 현실화할 수 있었을까?

CHAPTER 2. 지속적으로 인재의 기준치를 높여주는 인재풀
아마존이 생각하는 적합한 인재의 기준
적합한 인재 영입을 위한 아마존의 노력
인재를 머물게 하는 자기 강화 메커니즘
최고의 인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

CHAPTER 3. AI 기반 데이터 및 측정지표 시스템
답은 숫자에 있다
빌더들을 자유롭게 하는 데이터 및 측정지표
AI로 구동되는 강력한 디지털 도구

CHAPTER 4. 완전히 획기적인 발명 기계
끝없이 발명하기 위한 아마존의 방법
계속해서 빅 아이디어를 모색하라
끈기 있게 아이디어를 구축하라
신중하게 팀을 구성하라

CHAPTER 5. 신속하고 탁월한 의사결정
타입 2 의사결정: 속도가 중요하다
타입 1 의사결정: 몇 가지 중요한 결정에 집중하라
조직 전체가 탁월한 의사 결정을 하게 하라

CHAPTER 6. 영원한 Day 1 문화
영원히 Day 1 조직이어야 하는 이유
Day 2를 막아라
영원한 Day 1 문화를 만들어라

부록: 아마존의 9가지 경영 및 의사결정 접근법 / 아마존의 14가지 리더십 원칙

책 속으로

* 본사 건물 이름조차 DAY 1 아마존 본사에 가면 ‘Day 1’이라는 이름의 건물을 볼 수 있다. 베조스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기도 하다. 사실 그가 현재 건물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건물의 이름도 바꿨다. 건물 현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

[책 속으로 더 보기]

* 본사 건물 이름조차 DAY 1
아마존 본사에 가면 ‘Day 1’이라는 이름의 건물을 볼 수 있다. 베조스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이기도 하다. 사실 그가 현재 건물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건물의 이름도 바꿨다. 건물 현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아직 발명되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새로이 발명될 것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 다른 회사가 어떻게 하든, 고객이 중요
아마존의 한 임원이 베조스에게 “최저가 상품을 판매하는 타 경쟁 소매업체의 재고가 바닥나도 아마존이 상시 저가 정책을 계속 시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다. 이익을 더 남길 수 있는데 굳이 최저가로 판매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임원의 말은 타당한 것이었다. 하지만 베조스는 그 말에 반대했다. 그는 고객들이 마지못해 높은 가격을 받아들이겠지만, 아마존에 대한 나쁜 기억은 훨씬 더 오래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베조스의 물음표
베조스는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공개해서 고객들이 불만사항을 그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는 특정 이슈가 그의 관심을 끌 때마다 이메일 맨 앞에 물음표를 붙여서 담당자에게 보내곤 한다. 누구든 베조스로부터 물음표 메시지를 받으면 하던 일을 모두 내려놓고 즉시 진상을 파악해서 문제를 영구히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애초에 왜 그 문제가 발생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그런 문제가 향후에는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철저히 분석해서 베조스에게 제시해야 한다.

* 핑크색 아이팟
어느 해에 아마존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대비해 애플에게 4,000개의 핑크색 아이팟을 주문했다. 하지만 11월 중순 애플은 부품 문제를 이유로 해당 제품을 아마존에게 제 때 납품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만약 당신이 책임자라면,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아마존은 핑크색 아이팟 4,000개를 미국 전역의 소매업체에서 사들여 다시 포장한 다음, 고객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정시 배송을 했다.

* 아마존의 재미있는 보상
- 저스트 두잇 상: 베조스는 '신속하게 결정하고 실행하라'는 리더십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저스트 두잇 상Just Do It Award'을 제정했다. 이 상의 특이한 점은 수상자에게 수여하는 상품이다. 끊임없이 검소함을 강조하는 베조스답게 그는 나이키 운동화를 상품으로 주자는 독특한 생각을 떠올렸다. 흥미롭게도 이 상은 많은 아마존 직원들이 탐내고 자랑스러워하는 상이다. 수상자들은 자신이 받은 상을 대개 사무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진열한다.

- 문짝 책상 상: 아마존에서 문짝 책상은 절약을 상징한다. 문짝 책상은 베조스가 데스크톱을 놓기 위해 문짝으로 책상을 만들었던 초창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문짝 책상 상Door Desk Award은 '고객에게 더 낮은 가격을 제공하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들에게 문짝 책상을 축소한 모형을 시상한다.

* 절약하라!
2009년 아마존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베조스는 ‘전구’를 사용하여 절약을 의미하는 새로운 상징물로 만들었다. 그는 “모든 자동판매기는 판매 상품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필요 이상으로 밝은 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은 모든 주문이행 센터를 다니면서 자판기에서 전구를 모두 빼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예상되는 전기 요금 절감액은 단지 수만 달러에 불과했다. 비용 자체 보다는 이를 통한 메시지가 대단히 크고 명확해서, 직원과 주주 모두가 절약의 의미와 아마존에서 절약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만드는 효과가 훨씬 더 컸다.

* 깊게 파고들어야 한다
2000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진 임원회의 중 베조스는 고객 서비스 부서장에게 고객의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물었다. 고객 대기 시간은 고객이 고객 서비스 담당자가 전화를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나타내는 지표다. 부서장은 어떤 근거 제시도 없이 1분이 채 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베조스의 독수리 같은 눈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베조스는 회의실 한가운데에 있는 스피커폰으로 아마존 콜센터 번호인 800번을 누르고, 시간을 재기 위해 시계까지 벗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콜센터에 연결되기까지 베조스는 얼마나 기다려야 했을까? 그는 1분도, 2분도 아닌 무려 4분 30초를 기다려야 했다. 의심할 바 없이 그 임원에게는 베조스 및 다른 임원들과 기다리는 4분 30초라는 시간이 영원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 아마존 프라임 탄생비화: 가능한 변화를 상상하라
2005년, 대부분의 아마존 경영진은 프라임 출범과 관련해 베조스에 반대했었다. 경영진의 반대는 근거가 충분했다. 주문 당 8달러의 물류비용과 프라임 회원 한 명당 평균 연간 20건의 주문을 가정할 경우, 배송비는 연간 160달러로 79달러인 회원비의 두 배가 넘는다.
그렇다면 압도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베조스는 어떻게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을까? 여기서 핵심 요소는 물류비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적이고 선형적인 사고로 생각하기 때문에, 단지 물류비가 주문 당 8달러라고 생각할 것이다. 베조스는 많은 요소들 중 하나인 물류비용이 감소할 것이며, 모든 변화를 고려하면 프라임이 장기적으로 이익을 낼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고객들이 더 많이 소비하면 아마존의 물류가 증가하게 될 것이고, 그 증가된 규모가 아마존이 해운사들에게 지불하는 비용을 낮추고, 각 선적에 대한 고정비용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마존의 물류 시스템은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매년 아마존의 운송비를 두 자릿수 비율로 감소시킬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고객 당 지출이 늘어나고 주문 당 주문금액이 커지면 운송비보다 더 높은 매출 총이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 절대 금기어: “그건 내 일이 아니야”
아마존의 14가지 리더십 원칙 중 ‘고객에 대한 집착’이라는 첫 번째 원칙 다음이 주인의식이다. 아마존의 리더들은 주인이며,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존의 리더들은 단기적 결과를 위해 장기적인 가치를 희생하지 않는다. 즉 장기적인 사고를 한다. 아마존의 리더들은 자신의 팀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회사 전체를 위해 행동한다. 아마존의 리더들은 절대로 “그건 내 일이 아니야”라고 말하지 않는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DAY2의 함정에 빠지는 순간 죽음에 이를 것이다”- 제프 베조스 코로나마저 굴복시킨 아마존 경영전략의 6가지 비밀! [꼭 이 책이어야 하는 이유 1. 아마존 핵심 ‘포에버 데이 원’을 분석] 공룡 아마존을 스타트업처럼 움직이게 하는 단 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DAY2의 함정에 빠지는 순간 죽음에 이를 것이다”- 제프 베조스
코로나마저 굴복시킨 아마존 경영전략의 6가지 비밀!

[꼭 이 책이어야 하는 이유 1. 아마존 핵심 ‘포에버 데이 원’을 분석]
공룡 아마존을 스타트업처럼 움직이게 하는 단 한 가지 정신
FOREVER DAY1

“모든 직원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하라.”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은 왜 이 책을 콕 집어 권했을까. 지금의 현대자동차 그룹을 위해 가장 필요한 메시지가 바로 ‘Forever Day 1’이라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 발전의 선두에 서서 폭발적인 추진력으로 회사를 키운 선대의 초심을 잇겠다는 3세 경영인의 의지가 엿보인다.
그런데 왜 하필 아마존인가? 아마존의 무엇이 그리 특별한가? ‘포에버 데이 원’ 문화는 아마존이 지난 25년 동안 성취한 결과물이자 지금의 아마존을 가능하게 만든 원천이다. (제프 베조스가 근무하고 있는 본사 건물 이름조차 ‘데이 원 센터’라 하니 말 다했다) 이 책이 설명하고 있는 아마존의 모든 경영원칙들은 이 한 점으로 모아진다. 고객 집착 비즈니스 모델(경영원칙 1)을 끊임없이 구상하고, 지속적으로 인재 기준을 높이는 인재 풀(경영원칙 2)을 육성하고, AI 기반의 데이터 및 측정지표 시스템(경영원칙 3)을 구축하고, 완전히 획기적인 발명(경영원칙 4)을 실현시키고, 신속하고 탁월한 의사 결정(경영원칙 5) 메커니즘을 만들어 낸 것은 모두 데이 원 정신에서 비롯됐다. 이 책은 바로 이 데이 원 정신에 포커싱을 맞춘 책이다.

[꼭 이 책이어야 하는 이유 2. 단시간에 이해할 수 있는, 진짜 필요한 엑기스]
“우리가 제프 베조스의 어린 시절까지 알 필요는 없잖은가?”
쓸 데 없는 문장이라곤 단 한 개도 찾아볼 수 없는 엑기스 중 엑기스
아마존 오리지널 경영전략을 220페이지 한 권에 모두 담다!

“의미 없는 것들 가운데서 의미 있는 것을 골라 조용히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 잭 웰치, 전 제너럴 일렉트릭 CEO

램 차란이 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핵심만 담았다’는 것이다.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설명하기 위해 온갖 쓸 데 없는 수식이 난무하는 여타 책들과 다른 점이다. “아마존의 경영 전략은 6개로 나뉘며, 그 6개는 각각 OO, XX가 핵심이고, 당신에게 당장 도움이 될 만한 사례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이것이 이 책의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구조다. 줄줄이 이어지는 문단에서 핵심을 뽑아내기 위해 형광펜을 찾을 필요가 없다. 굳이 밑줄을 친다면 이 책 전체가 형광으로 빛나게 될 것이다.

[꼭 이 책이어야 하는 이유 3. 가장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조언]
“어쩔 수 없는 건 없다!”
사업에 대한 당신의 변명을 후벼 파낸다!
조금의 핑계도 허용치 않는 제프 베조스의 직설적 충고

경영을 하다 보면 타인에게, 때로는 스스로에 대해 그럴듯한 변명을 만들어내며 현실에서 도피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충고를 통해 기업의 시야를 가리는 흐릿한 핑계를 걷어낸다.
의사결정 부분을 예로 들어보자. 베조스는 회의 때 “부딪히라”고 주문한다. 의사결정에 내재된 인간의 나약함, 그에 따른 편견과 오판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집단사고에 순응하지 않고 도전해야 하며, 과도하게 평가되어 있는 ‘조화에 대한 강조’에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많은 리더들이 조화를 중시하지만, 베조스의 머릿속에서 ‘팀 간 화합’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상대의 어떠한 안건이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서로 불편하고 지치는 일이라 하더라도 반대할 줄 알아야 한다. 결속을 위한 타협은 절대 피해야 할 일이다.

[아마존 경영원칙 6가지]
모두가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아마존의 6가지 도구들

① 고객에 집착하라 : 아마존 스스로 ‘집착(customer-obsessed)’이라 표현할 정도로 고객에 집중하고 또 집중한다. 고객만이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② 단 한 명의 직원도 허투루 뽑지 않는다 : 아마존과 함께할 수 있는 인재는 명확히 정해져 있다. 매우 높은 기준의 강력한 채용시스템이 촘촘한 거름망 역할을 한다.
③ 디지털 도구 통해 ‘저절로 되도록’ 한다 : 조직원 누구도 바로 접근 가능한 데이터 관리, 실시간 측정지표 통해 일상적 의사결정을 자동화한다. 이 역시 아마존의 가장 뛰어난 발명품 중 하나다.
④ 발명은 계속돼야 하며, 그 모두가 획기적이어야 한다 : 기존 역량 내에서의 혁신은 필패. 기존 사업을 죽여도 좋을 정도로 끊임없이 새 영역을 ‘높은 수준으로’ 개척해야 한다.
⑤ 의사결정은 신속하게, 잘못된 결정은 빠르게 수정하라 : 아마존이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금지한 이유다. 지금은 모두가 따라하는 ‘아마존 프라임’ 역시 아마존 특유의 의사결정 시스템 덕을 보았다.
⑥ ‘언제나 DAY1’이 아니면 죽는다 : 위의 모든 경영원칙들이 이 한 점으로 모인다. 이는 ‘아마존의 14가지 리더십 원칙에 녹아들어 조직원들과 동화된다.

[제프 베조스의 말들]
“우리의 접근방식은 변함없이 Day1이다.” (모든 주주서한의 마지막 문장)
“기업문화는 창조하는 것이지, 사후에 기록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고객을 위해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매주 임원회의 때마다 빠짐없이 하는 말)
“나는 직원들에게 매일 아침 두려움에 질려 잠에서 깨라고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경쟁사가 아니라 우리 고객들에 대한 두려움 말이다.”
“채용 기준을 높게 설정하는 것이 아마존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소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직원을 잘못 채용해 일어나는 문제를 수습하는 것보다, 사전에 완벽한 직원을 뽑는 것이 낫다.”
“아직 발명되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 많다. 새로이 발명될 것들도 너무나 많다.”
“고위 임원은 몇 가지 탁월한 결정을 내리는 대가로 급여를 받는 것이다. 고위 임원이 할 일은 매일 수천 가지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다.”
“아마존의 팀 플레이어는 ‘전체 합의에 따르는 사람들’이 아니다. 결속을 이유로 타협해선 안 된다.”
“지금부터 S팀에서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프레젠테이션을 금지한다.”

아마존의 14가지 리더십 원칙
1. 고객에 집착하라
2. 주인의식을 가져라
3. 발명하고 단순화하라
4. 리더는 대부분 옳다
5. 배우고 호기심을 가져라
6.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하라
7. 최고의 기준을 고집하라
8. 크게 생각하라
9. 신속하게 결정하고 실행하라
10. 절약하라
11. 다른 사람들의 신뢰를 얻어라
12. 깊게 파고들어라
13. 소신 있게 반대하거나 헌신하라
14. 구체적인 성과를 내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포에버 데이 원 - 첫 날 | lj**202 | 2020.10.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에 워낙 아마존이 잘 나가다보니 관련 책이 참 많이 나온다. 아마존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도 있고, 베조스에 대한 책도 있다. 약간은 용비어천가식으로 전개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현재 가장 잘 나가는 기업일뿐만 아니라 시가총액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기업이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수많은 기업이 흥망성쇠를 겪었다. 시가총액 1위를 했던 기업이 명멸했다. 아마존이 했던 모든 것들이 당시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성공한 기업이니 그들이 했던 모든 것들은 이제 타기업의 본이 되었다. 이걸 사후편향이라고 해야 할 듯도 하지만 성공한 기업에게 그런 잣대로 본다면 좀 억울하긴 할테다. 아마존이 행한 기업문화가 있다. 유명한 것이 이 책의 제목인 <포에버 데이 원>이다. 정확하게는 Day 1이라고 명명해야 한다. 오늘이 첫 날이라는 뜻이다. 초심이라고 해도 된다. 언제나 무엇을 하든 처음의 그 마음을 잊지 말자는 뜻이다. 한편으로는 기업이 성장해도 처음처럼 해야 한다는 의미다.

    기업이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관료적이 된다. 초반에 몇 명 없을 때는 서로가 의기투합해서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일정 규모가 된다면 그때부터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직급을 나누면서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료적인 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걸 꼭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서로가 상대방을 알고 지내는 초창기에 비해 인원이 너무 많으니 같으 부서가 아니라면 서로 마주칠 일도 없다.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다.

    이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서 기업들은 다양한 방법을 쓴다. 기업 문화라고 할 수 있는 걸 만들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자신들만의 규범이나 지켜야 할 것을 만들어낸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것이 더 중요한 이유다. 모든 사원이 공유하는 가치가 있다면 회사만의 문화가 만들어진다. 이런 걸 아마존에서는 한 마디로 데이 원이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데이 2의 함정에 빠지면 죽음에 이를 것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엄격하게 지키려고 노력한다.

    아마존이 처음 나왔을 때는 인터넷 서점이었다. 미국에 그런 서점이 있다고 하여 신기했는데 한국에도 그 후로 생겼다. 아마존은 특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추천이 화제였다. 고객이 어떤 책을 선택하면 관련된 책을 추천한다. 당시만 해도 이런 추천은 신기함 그 자체였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안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이렇게 추천한 책을 읽었을 때 만족도가 높았다고 한다. 현재 이런 알고리즘은 아주 기초에 해당할 정도로 기본으로 알고 있으니 기술의 발전이 대단하다.


    여기까지였다면 아마도 아마존은 그저 흔한 인터넷 서점으로 끝났을 듯했다. 그 후로 아마존은 인터넷 서점에서 머물지 않고 계속 판매 분야와 범위를 확장했다. 현재는 우리가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구입할 수 있는 종합 쇼핑몰 사이트와 같다. 이렇게 된 원동력은 적극적인 개방이었다. 자신들이 직접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닌 오픈 마켓을 통해 다양한 셀러들이 팔고 싶은 걸 팔 수 있게 해 준다. 단순히 플랫폼만 제공하지 않고 아마존이 모든 걸 책임지고 도와준다.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더 많이 이용을 했다. 아마존 프라임까지 출시했다. 유료 연 회원을 모집하고 이들에게는 특혜를 준다. 이들에게 받는 수수료만 해도 탄탄한 기반이 된다. 책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데이터 사업마저도 상당한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걸로 알고 있다. 데이터 사업은 대부분 일반인보다 기업을 대상으로 하니 잘 알려져 있지 않았을 뿐이다. 한국에도 이미 들어와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아마존의 사업 분야는 넓다.

    아마존에서 유명한 것 중 하나가 프리젠테이션을 금지다. 화려하게 그림 등을 만들어 발표하지 않고 문서로 작성한다. 내 생각에 호불호가 있을 듯하지만 아마존이라는 기업이 잘 나가니 이런 기업 문화는 타기업과 차별성을 가지면서 특징이 되었다. 그 외에도 관려주의를 방지하기 위해 예산을 적게 주고 인센티브 같은 것보다는 스톡옵션을 주는 등이 특징이다. 이 모든 것은 결국에 아마존이 잘 나가고 주가도 상승했으니 전부 수긍이 되고 칭찬받을 뿐이라는 생각이다. 내 이런 이야기가 아무런 의미도 없겠지만.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사후 편향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초심은 언제나 중요.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1848923447

    베조스 레터 - 용비어천가

    최근 미국 기업에 대한 환상이 대단하다. 미국에서 1등이면 어지간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1등이다. 기본적으...

    https://blog.naver.com/ljb1202/221492118648

    피터 틸 - 독점

    유명도에 비해서 한국에서는 덜 알려진 인물 중 하나가 피터 틸이다. 그는 페이스북의 가치를 초기에 알고 ...

    https://blog.naver.com/ljb1202/220214512799

     

    제로 투 원 - 독점

    제로 투 원 작가 피터 틸, 블레이크 매스터스 출판 한국경제신문사 발매 2014.11.20 리뷰보기 0에서 1이 되...

  • 포에버 데이 원 | an**bsy | 2020.08.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Forever day one'(매일을 첫날처럼)은 아마존의 경영전략 중 하나이다. 아마존의 경영관리시스템은 ...

    'Forever day one'(매일을 첫날처럼)은 아마존의 경영전략 중 하나이다. 아마존의 경영관리시스템은

    혁신적이다. 질적으로 좋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하며, 서비스 처리 속도는 더욱 빠르고 편리하며

    고객들을 위해 끊임없이 발명하고 새로운 비지니스를 창출하며 기존 생태계를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이에대해 워렌 버핏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아마존을 '경이적이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아마존의 경영관리시스템을 구성하는 6가지 핵심 원칙 중 유독 눈에 들어 오는 단어가 하나 있다.

    아마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인데 바로 '집착'이라는 단어이다. 보통 어떤

    대상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몰두하거나 집중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인 '집착'을 아마존에서는 '가장

    중요한 고객'에게 사용한다. '가장 중요한 고객에 대한 집착(customer-obsessed)'을 기반으로 플랫폼,

    생태계, 인프라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개념을 만들었다. 아마존은 '집착'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고객 중심

    경영을 한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고객이 최우선이다'를 모토로 삼지만 그 대부분이 지켜지지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마존은 '집착'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만치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아마존은 여러 측면에서 전통적인 사업 방식을 탈피한다. 이 책은 맹목적인 모방이 아닌 선택적

    수용을 이야기한다. 결국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는 것은 본인에게 달려있다는 것이다.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에 대한 연설을 할 때 마다 빠뜨리지 않는 내용이 있다. 바로 고객이 대한 집착

    그리고 고객 중심주의다. 베조스는 1997년 첫 번째 주주서한에서 아마존의 기본 경영방침과 의사결정

    방식에 관한 9가지 원칙을 밝혔는데 그 중 첫 번째가 '우리는 고객들에게 끊임없이, 끈질기게 집중할

    것이다'였다. 그의 고객이 대한 감정은 경외심에 가깝다. '우리는 쉴 시간이 없다. 경쟁사가 아니라

    우리 고객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잠에서 깨야 한다. 우리 고객들은 현재 우리의 사업을 만들어 주었고,

    우리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며, 우리가 큰 의무를 져야 할 사람들이다.' 고객의 신뢰는 기업이

    노력을 통해 얻어낸 특권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들이 제품의 가격을 책정할때의 목표는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이지 최고의 단기 이윤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렇기에 그는 '고객과

    관련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한가지는 고객의 '신성한 불만'이다 라고 말한다. 고객의 기대치는

    결코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올라가기에 고객의 신성한 불만은 아마존의 발전과 혁신에

    지속적인 원천이 된다.

    아마존이 다른 기업과 현격히 다른 하나는 '실패'다. 베조스는 아마존이 세상에서 가장 실패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한다. 실패와 발명은 분리할 수 없는 존재이다. 발명하기 위해서는 실험해봐야 하고 실험은

    반드시 실패가 따른다. 성공 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안다면 그것은 실험이 아니다. 아마존은 이점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으며, 실패하더라도 성공 할 때까지 반복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물론

    발명의 과정은 효율적이지 않다. 좋은 결과가 나오려면 얼마나 시간이 소요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 과정은 고되고 오래 걸리며 불확실하다. 이에 대해 베조스는 발명은 '방랑의 힘이다'라고 말한다.

    베조스는 아마존이 언제나 Day1의 정신을 지키는 조직이 되기를 바란다. Day1 정신의 핵심은

    지속적인 기준 향상이다. 데이터 및 측정지표 시스템은 아마존의 모든 구성원이 최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이며 측정 가능한 방식으로 기준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는 근본적인 장치들이다. 이를

    토대로 아마존은 성장해왔고 성장해 나갈 것이다.

    아마존의 특징 중 꼭 짚고 넘어갈 부분이 '속도와 민첩성'이다. 기존의 관료주의적 의사결정은 속도가

    느릴 뿐 아니라 여러겹의 계층에 따른 긴 승인 절차, 사내정치, 구성원들의 교묘한 시스템 이용, 그리고

    데이터의 투명성 부족으로 인해 탁월한 결정이 아닐 수도 있다. 이러한 관료주의적 의사 결정 과정은

    디지털 기업에 꼭 필요한 '속도와 민첩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명령과 통제'를 위해

    설계된다. 이외에도 '소신있게 반대하거나 헌신하라'와 베조스의 선택의 최후의 무기인 '후회 최소화

    프레임 워크'는 머리 속에 오래 기억되는 방식들이다.

    보통의 사람들이 항상 고려하는 Day2에 대해 베조스는 'Day2는 정체 상태이다. 몹시 고통스러운

    쇠퇴가 따르고, 마지막은 죽음(앤트로피 증가에 따른 우주의 열역학적 종말인 '열 죽음(heat death)'을

    빗대어 한 말)에 이르게 된다. 언제나 Day1 이어야 하는 이유다'라고 말한다. 불현듯 '멈출 것인가 변할

    것인가'를 외쳤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 포에버 데이 원 | kk**dol8 | 2020.08.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ϻϻϻϻϻϻϻϻϻϻ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이 책은 아마존의 성공 비결,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있다. 그건 아마존이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제치고, 미국 혁신적인 기업으로 발돋음했기 때문이다. 소위 아마존의 제프베조스의 매직이라 할 정도로,베조스 효과를 고스란히 누리고 있으며, 빌게이츠-스티브잡스- 제프베조스로 이어지는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

    아마존의 성공 비결은 고객 집착이다.고객이 원하는 것,고객이 의도하는 것을 적제적소에 배치하고 있으며, 포에버 데이 원이라는 그들만의 기업 비즈니스 전략을 채택하고 있었다이 말은 '항상 첫날처럼'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의 기업전략으로 보면 초심을 잃지말라는 의미와 상통하고 있다.즉 이 책에서 요구되는 여러가지 비즈니스모델, 경영전략은 아마존을 아마존 답게 해 주고 있다.특히 혁신은 디지털을 지향하지만, 고객만족,경영전은 거의 아날로그를 지향하고 있으며,프리젠테이션보다 ,6페이지 정도의 보고서를 통해 경영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알게 된다.성공이 있다면,실패도 있다. 소위 고객들은 성공만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하지만 기업은 언제나 성공하지 않는다. 실패하는 아이템도 있고,성공하는 기업 아이템도 존재하고 있었다.아마존도 예외가 될 수 없다.이 책을 읽는다면,거의 대부분 아마존의 성공비결,정답을 요구하고 싶을 것이다.하지만 이 책에는 기업에 대해서,성공이 있다면 실패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며,그럼에도 그들은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서라도, 점진적인 혁신을 꾀한다는 것이다. 즉 그들의 아마존 경영관리 시스템은 6가지이며, 고객 집착 비즈니스 모델, 조직의 인재 기준을 계속해서 높여주는 인재풀, AI 기반 데이터 및 측정지표 시스템, 완전히 획기적인 발명 기계, 신속하고 탁월한 의사결정으로 세분화할 수 있으며,아마존을 아마존 답게 해 준다.

  • 포에버 데이 원 | gs**629 | 2020.08.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7년 '아마존 공포 종목 지수' 라는 것이 등장 했다.

    이 지수는 베스포크 인벤스트먼트 그룹이 

    아마존의 공세로 큰 위협을 받는 54개의 

    리테일러를 선정해 그들의 주가 지수를 예측 한 것이다.


    54개의 리테일러에는 미국 최대 백화점 중 

    하나인 메이시스 백화점, 창고형 클럽인 코스트코, 

    슈퍼마켓 크로거, 대형마트인 타깃, 드럭스토어인 

    라이트 에이드와 월그린 등이 포함됐다. 


    이런 지수가 등장 했다는 것 자체가 

    아마존의 현재 위상을 잘 보여준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마켓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업체, 

    최첨단 물류센터와 드론을 갖춘 운송업체, 

    세계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가진 기업,

    우주 여행 산업을 준비하고 기업 등.


    현재 아마존은 다양한 영역에서 엄청난

    영향을 행사하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고,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조스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아마존이 어떤 시스템과 과정을 통해

    지금처럼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었는지 궁금했었다.


    amazon.jpg

     

     

    '포에버 데이 원' 은 아마존의 시스템과

    전략, 노하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기 때문에 그동안 아마존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고객 집착 비즈니스 모델,

    지속적으로 인재의 기준치를 높여주는 인재풀,

    AI 기반 데이터 및 측정지표 시스템,

    완전히 획기적인 발명 기계,

    신속하고 탁월한 의사결정,

    영원한 Day 1 문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시장의 틀을 

    철저히 파괴하고, 새로운 혁신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아마존의 경영관리시스템과

    6가지 경영원칙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6가지 경영원칙 중 모든 기업 활동의 의사결정이 

    고객에게 값싸고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져함을 의미하는 '고객 집착' 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존이 초창기 책만 판매하는 기업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중심에 두면서

    어떻게 지금처럼 위협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기존 시장의 파괴를 이끌면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는지 

    어떤 차별화 된 기술과 전략 가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 

    어떤 점들이 위협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지,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포에버 데이 원' 은 저자들이 아마존에 대한 

    다양한 자료, 전현직 아마존 임원들과의 인터뷰,

    제프 베조스가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

    기타 자료 등을 활용하여 아마존만의

    경영관리시스템과 경영원칙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마존에 대해 익숙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이 많았고, 

    아마존이라는 기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어떤 점을 배우고 활용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 ϻ

    유통에 관련된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한가지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법으로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까, 라는 부분이다.

    그러다보니 무엇보다 더 궁금해졌던 위기 때 더 강한 아마존 초격차 시스템 포에버 데이 원이였는데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 새롭게 배우게 되는 부분도 많은 책이였다.

    무엇보다 경영이나 기업철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은 많지만 이 책처럼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고, 쉽게 설명되어있는 책은 오랜만에 보는거 같단 생각도 들었었다.

    코로나때문에 모든 기업들이 다 휘청이고 힘든 상황에 누군가는 살아남고 있는데, 그 중 큰 기업 중 하나인 아마존 역시도 위기 때 더 강하게 살아남고 있다. 그러다보니 궁금해진건 경영전략을 어떻게 하기에 그 큰 회사가 그렇게 잘 굴러갈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점이였다.

    ϻ 

     

    ϻ

    일단 경영자부터 남다른 느낌을 갖고 있고, 임원들 역시도 대단하단 생각을 들 수 밖에 없는 기업이였던 아마존에 대한 이야기는 작지 않은 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나에게 참 신선한 충격이였던 거 같다.

    어디든 많이 그렇겠지만 서로 뒤집어씌우고 바쁘고, 잘한건 내 덕이고 잘못된건 니 탓, 그리고 발뺌하기 위해서 피해가고 너 잘못을 만들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을 많이 봤던 회사를 겪었다보니 특히 직원에 대한 부분 역시도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물론 나에게 그 경영철학 하나만 믿고 일해야한다고 하면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들긴 했지만 25년 된 회사에 20년 이상 된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서는 훌륭한 회사가 맞고, 그만큼 비전을 주는 회사라는 게 확실하단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다보니 포에버 데이원이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지켜도 사람들이 불만없이 모두 따라가고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었다.

    ϻ 

     

    ϻ

    정말 재밋었던 건 포에버 데이 원 책은 경영전략에 대한 책인데 이 글을 작성한 램 차란과 출리아 양 두분의 이야기 실력이 대단한거 같단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였단 점이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이니만큼 회사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해서 다음장이 궁금해서 자꾸 읽게 만드는 경영전략에 대한 책으로 썼다는 점에서 지루함이 하나도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나에게 이만큼의 결정권을 주고 일을 한다고 하면 그 또한 적응이 힘들겠다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기왕 일하는거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렇게 사람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을 가고 싶어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느낌의 책이였다.

    초격차라는 말은 정말 이렇게 올곧은 생각을 갖고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게 아닌 기업에서 써야하는 말인거 같다는걸 새삼 느꼈던 아마존 경영전략 포에버 데이 원이였다.

    ϻ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ensiro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