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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년차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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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206*22mm
ISBN-10 : 1190236001
ISBN-13 : 9791190236003
입사 1년차 교과서 중고
저자 이와세 다이스케 | 역자 황미숙 | 출판사 모모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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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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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책상태 비교적 양호하네요 5점 만점에 4점 kim*** 2020.07.02
340 포장, 상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su*** 2020.05.14
33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338 깨끗한 새책입니다. ^^ 많이 파세요 5점 만점에 5점 difp*** 2020.04.19
337 중고로 샀는대 새책이 왔네요 상태정말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oeasy*** 2020.04.1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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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은 물론 베테랑 사원까지 직장인이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를 3가지 원칙과 50가지 행동지침으로 총망라한 ‘직장인의 교과서’. 2011년 출간 후 ‘신입사원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긴 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현재까지도 취업 시즌만 되면 베스트셀러 순위에 매번 오르는 올 타임 베스트북. 신입사원들이 가장 선물을 많이 받는 책 1위, 취업을 앞둔 예비 직장인이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 1위. 유능한 CEO와 상사들이 앞다투어 신입사원들에게 선물하고, 선배가 후배에게, 부모님이 자식에게 꼭 읽어보라고 건네주며 지금까지 46만 부가 판매된 전설의 책.

저자소개

저자 : 이와세 다이스케
일본의 대학교 4학년생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경영자’이자, 신입사원들이 가장 존경하는 ‘멘토’
AIA그룹 경영회의 멤버 겸 그룹 CDO(Chief Digital Officer).
1976년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법학부 재학 중 사법고시에 합격하였으며, 1998년 대학 졸업 후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하버드 경영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다. 2006년 일본인으로서는 네 번째로 상위 5퍼센트의 성적 우수자에게 수여되는 ‘베이커 장학생Baker Scholars’을 받으며 MBA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인터넷 생명보험회사 설립 작업에 참여하여 2008년 라이브넷생명을 창업하며 부사장을 맡았고, 2013년 대표이사로 취임하였다. 2018년 대표이사회장에 취임하여 2019년 6월에 퇴임했다. 2018년 7월부터 18개국과 지역에 거점을 둔 아시아 최대 생명보험회사인 AIA그룹의 본사경영회의 멤버로 초청되었다.
2010년 세계경제포럼으로부터 ‘영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입사 1년차 교과서 워크북』 『하버드 MBA 유학기』 『라이프넷생명 이야기』 『가속공부법』 등이 있다.
『입사 1년차 교과서』는 2011년 출간 이후 “신입사원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신입사원은 물론 직장인이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자, 상사들이 신입사원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책으로 꼽히며 현재까지 46만 부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역자 : 황미숙
이와이 ?지 감독의 영화들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일본어로 먹고사는 통번역사.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 항상 설레는 인생을 꿈꾼다. 경희대 국문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일본어과 석사 취득.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공부머리 최고의 육아법』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프롤로그 - 일을 할 때 중요한 세 가지 원칙
1 무슨 일이 있어도 지각하지 마라
2 메일은 24시간 이내에 답장해라
3 ‘무엇을 위한 것인가’에 따라 세계가 달라진다
4 단순 작업일수록 ‘프로세스화’ ‘게임화’해라
5 업무 보조는 기회의 보고
6 ‘마지막 5분’으로 결정되는 일의 효율
7 예습 : 실전 : 복습은 3 : 3 : 3
8 질문은 메모를 보이면서 해라
9 일은 복습이 전부다
10 시키지 않아도 회의록을 써라
11 신입사원이라도 회의에서는 반드시 발언을 해라
12 약속을 잡는 것부터 시작해라
13 아침 인사는 밝고 활기차게!
14 “먼저 퇴근합니다”를 선언한다
15 일은 물밑작업이 필수
칼럼1 회사를 고르는 세 가지 기준
16 일은 훔치고 따라하는 것
17 정보는 원전을 봐라
18 일은 총력전
19 커뮤니케이션은 메일 그리고 전화
20 책을 속독하지 마라
21 서류철 NO! 즐겨찾기 NO!
22 먼저 영어를 ‘독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23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고, 연결해라
24 세계사가 아니라 소금의 역사를 공부해라
25 사회인의 공부는 아웃풋이 최종 목표다
26 뇌에 자극을 줘라
27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아라
28 페이스메이커로 자격시험을 신청해라
29 신문은 두 종류 이상, 종이신문으로 읽어라
칼럼2 일흔이 되어서도 계속 공부하는 것의 의미
30 일과 무관한 사람과 점심을 먹어라
31 정장은 타이트한 스타일로 골라라
32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며 적극적으로 발언해라
33 높임말은 외국어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외워라
34 상대방과의 거리감을 착각하지 마라
35 윗사람을 존경해라
36 감동은 주저하지 말고 전달해라
37 상사에게도 진심을 담아서 피드백해라
38 실수를 했다면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해라
39 혼났다면 의미를 찾아라
40 총무는 특권
41 회식 자리에서의 장기자랑은 최선을 다해서 해라
42 쉬는 것도 ‘일’
43 비즈니스맨은 운동선수
칼럼3 매력적인 사람이 성장한다
44 어려운 사람에게는 ‘반하는 힘’을 발휘해라
45 페이스 배분을 파악해라
46 동기와 붙어 다니지 마라
47 고민은 관계없는 사람에게 상담해라
48 회사 사람과 술자리에 가지 마라
49 무조건 저축해라
50 작은 지출은 연간 지출액으로 환산해봐라
칼럼4 기회를 잡는 사람이 되어라
에필로그 - 사회인으로서 승부할 타이밍은 바로 ‘처음’

책 속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입사했거나 이직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을 기존의 직원들은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리라 생각하는가? 그들은 처음부터 새로운 사람이 얼마나 뛰어난 실력을 갖췄는지 따지지 않는다. ‘사회인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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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입사했거나 이직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을 기존의 직원들은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리라 생각하는가? 그들은 처음부터 새로운 사람이 얼마나 뛰어난 실력을 갖췄는지 따지지 않는다.
‘사회인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하는 사람인가?’
당신에게 이런 평가의 시선이 집중된다는 것을 의식해야 한다. 무엇이든 처음이 가장 중요하다. 신입사원 때 어떤 인상을 주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회사생활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인물이라는 식으로 부정적인 차원에서 눈에 띄는 사람은 되지 말자. 지각하는 신입사원, 결근이 잦은 신입사원과 같이 한번 부정적인 이미지가 박히면 그 낙인을 지우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시 바꾸기란 대단히 어렵다.
‘자기 관리 하나 제대로 못 하는 신입사원에게는 이 일을 맡길 수 없다. 다른 사람에게 시키자.’ 이런 식으로 당신은 단 한 번의 지각으로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뺏겨버릴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각하지 마라’ 중(22~23쪽)

생각을 전달할 때는 종이에 쓰는 것이 좋다는 것을 다시금 인식하게 되었다. 말이 종이에 남아 있으면 생각도 남기 때문이다. 이것은 메모를 적은 사람도 받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예습을 할 때 가설까지 생각했다면 그것을 종이에 쓰도록 하자. 그리고 질문할 때는 자신이 메모한 종이를 상사나 선배에게 보여주자. 부하직원이 “세 가지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라며 적어놓은 사항을 보인다면 꼼꼼하게 준비한 후에 질문을 하는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 자신이 노력한 바를 상대방에게 알리는 데도 효과적인 행위이다.
입사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인 만큼 상사나 거래처에 질문을 하려고 할 때면 긴장한 나머지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종이에 적는 행위에는 상대방에게 질문 내용을 확실히 전달한다는 의미도 있다.
-‘질문은 메모를 보이면서 해라’ 중(47~48쪽)

신입사원 시절 나는 늘 선배를 졸졸 따라다녔다. 고객에게 질문하는 법, 메모하는 법 등 모든 것을 따라하려고 말이다.
상사나 선배에게 부탁해 보통은 가볼 수 없는 장소에 함께 가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경험이라고 앞에서 말했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점은 거기서 보고 들은 것을 따라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일은 따라하고 훔쳐야만 자기 것이 된다.
물론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으니 모든 걸 따라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좋다고 생각한 것,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았을 때 적극적으로 따라하면 된다.
-‘일은 훔치고 따라하는 것’ 중(79~80쪽)

나는 상사가 틀린 이야기를 하면서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어영부영 넘어가지 않고 지적하는 사람이 더 신뢰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사니까 넘어가야 한다며 영합하는 사람보다 확실히 반대하는 사람이 더 고맙게 느껴진다. 나였다면 그런 사원들은 정말 아낄 것이다.
젊었을 때 그런 지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훌륭한 사람에게는 정당하게 평가받기 마련이다. 건방진 것 같아도 바른말을 하는 젊은 사원은 오히려 똑 부러진다는 인상을 준다.
상사에게 하는 피드백은 확실히 전달방법에 배려가 필요하기는 하다. 하지만 정말로 자신이 존경하고 따르는 상사와 선배에게는 진심을 담아서 말하자. 같이 일을 하는 상사의 성숙을 마음속으로 바란다면 더욱 자신이 느낀 바를 이야기하자. 당신의 마음이 전해지면 상사나 선배도 고마워할 것이다.
-‘상사에게도 진심을 담아서 피드백해라’ 중(153쪽)

혼났다고 풀 죽지 마라.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다는 것을 잘 안다. 가령 자신의 실수 때문에 회사가 눈앞에서 이익을 놓쳐버렸다면 마땅히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혼나는 원인이 반드시 이해가 가는 경우만 있다고는 할 수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 질책을 받는 일도 있을 수 있다.
그럴 때 마음 상태를 어떻게 가져야 할까? 대처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질책은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자신이 강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더욱 큰 실수를 하지 않아 다행이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
상사에게 혼나서 상처받거나 슬퍼하고 있을 때 마음속은 감정에 지배되고 있다. 논리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고 선후책을 생각하지 못한다. 주의를 받았을 때는 긍정적으로 의미를 찾아내고, 냉정하게 개선책을 도출하여 사회인으로서 성장해나가길 빈다.
-‘혼났다면 의미를 찾아라’ 중(158~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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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회인으로 당신이 승부할 타이밍은 바로 ‘처음’ 그 순간! 입사 1년차, 이직 1년차, 인사 이동으로 자리를 옮긴 첫날 등 처음으로 찾아오는 기회. 하지만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도 처음 맡긴 일을 소홀히 하면 대충 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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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으로 당신이 승부할 타이밍은
바로 ‘처음’ 그 순간!
입사 1년차, 이직 1년차, 인사 이동으로 자리를 옮긴 첫날 등 처음으로 찾아오는 기회. 하지만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도 처음 맡긴 일을 소홀히 하면 대충 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법. 그런 평가를 받고 나면 그 사람에게 어디까지 일을 맡길지, 다음에 어떤 일을 부탁할지 그 내용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버린다.
인간이 갖게 되는 모든 인상은 처음에 형성된다. 그리고 그 첫인상을 뒤집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보자. 처음에 좋은 인상을 준다면?
첫인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한다면 다음 일은 순조로울 수밖에 없다. 그리고 처음 쌓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더 역동적인 일을 하게 될 기회가 찾아오고, 그 기회는 그 사람의 성장의 발판이 되고, 그 발판을 통해 더더욱 빨리 성장하게 된다.
당신이 거쳐갈 사회생활 속에서 언제 ‘승부처’가 찾아올지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처음에 찾아온 기회를 잡고 최고의 일을 해내는 것이 당신이 예측할 수 있는 ‘승부처’다. 처음이 바로 당신의 ‘승부처’다. 이 책이 당신의 ‘승부처’를 마련해줄 바로 그 ‘교과서’다.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것은 ‘우수함’이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끝까지 해내는 능력’!
시간이 흘러도 입사 1년차가 갖춰야 할 불변의 가치와 덕목은 그대로!
아무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회사에 입사하였어도 회사 업무와 관련하여 백지상태인 점은 모든 신입사원들에게는 마찬가지이다. 회사로서도 신입사원이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여 엄청난 성과를 낸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게 가능할 리도 없고 그런 걸 바라지도 않는다.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능력은 간단하다. 바로 지시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 능력’. 100점짜리 완벽한 성과물을 제출하라는 것이 아니다. 처음 경험하는 일, 익숙하지 않은 일을 혼자 해내기란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비즈니스 현장은 커닝해서는 안 되는 학교 시험과는 다르다. 회사가 원하는 성과를 조속한 시간에 생산해내기 위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아웃풋을 1초라도 빨리 만들어내려는 자세, 그것이 신입사원들에게 요구하는 마음가짐인 것이다. 그렇기에 상사나 선배의 힘을 시의적절하게 이용하여 맡은 업무를 끝까지 해냈을 때, 그 사람에게 다음 일이 찾아온다. 새로운 일을 맡게 되며 경험치는 쌓여가고 처리할 수 있는 업무의 양과 질도 달라진다.

“지각하지 마라” “씩씩하게 인사해라” “윗사람을 존경해라”…
너무나 꼰대스러운 발언들, 그러나 그 꼰대가 바로 당신의 상사!
신입사원이여, 당신의 상사를 알아라, 상사의 마인드를 익히자!
대학을 갓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온 20대 초중반의 입사 1년차들에게 상사들은 어렵고 불편하기 그지없다. 늘 오만상을 찡그리고 있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당최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회식 자리에 억지로 끌고 가서는 “지각하지 마라” “인사 잘해라” “옷차림 단정히 해라” 등등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나 할 법한 잔소리를 쏟아내는 그들. 그야말로 꼰대들. 대체 이 상사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신입사원들에게 무얼 바라고 잔소리를 해대는 걸까?
『입사 1년차 교과서』에 바로 그 해답이 들어 있다. 상사들이 신입사원들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신입사원들이 무얼 하기를 원하는지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꼰대에게는 꼰대의 사고방식이 있고, 꼰대들 나름의 성공법칙이 있다. 그 성공법칙이 지금도 통용되지는 장담할 수 없으나, 그들은 그렇게 성공해왔고 그게 성공의 비결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들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자.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 그런 잔소리를 하는지 이해해보자. 비록 꼰대스러울지라도 상사의 마인드를 알게 됐을 때 당신이 회사생활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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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입사 1년 차 교과서 | gi**erna | 2020.04.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신입 사원, 인턴, 아르바이트생, 무직자까지. 여러 루트를 통해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신입 사원, 인턴, 아르바이트생, 무직자까지. 여러 루트를 통해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나 홀로 서서 걸어가야 하는 곳으로 말이다. 학교 내에서는 학생이라는 신분이었지만 사회인이 되는 순간 나의 행동들이 비즈니스이고 경제적 이익과 연관된다고 보기도 했다. 아쉽게도 이득을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관한 정보는 부족했지만.

     

    이 정보를 얻고자 읽기 시작한, 이와세 다이스케의 '입사 1년 차 교과서'를 기록해두려 한다. 한 제품 혹은 마케팅을 보고 본인에게는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한 그처럼 내 것으로 만들어보고자 했다.

     

     제출해야 하는 과제, 업무에 대해 100점짜리를 추구했다. 스스로 정리용으로 사용하기 위함에도 그런 면이 있었는데 상대에게 전달하려면 더했으면 더했지 일정하게 멈추지는 않았을 테다. 그러던 내게 '50점짜리를 제출하라'라고 말한다. 50점짜리? 70, 80도 아니고 절반의 점수를 제출하라니라는 물음에 의아함을 가득 품고 본 내용에는 100점, 최고점을 위해 소비하는 시간보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심지어 그 퍼센티지가 절반이어도 일단 제출하고 빨간 펜이 적혀있는 걸 받으라는 거였다. 이에 눈은 반짝였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주시는 사수가 계실까 싶었다. 내가 보는 우리나라는 자신의 일을 우선시하지 않나 싶다. 이 부분이 꼭 실현됐으면 하면서도 실제로 이루어질까 의문이 들었던 파트다. 사실 이 또한 내가 거절당할까 망설이는 일부인데 뒤에 내용에서 거절을 무서워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은근 사람들은 긍정의 고개 끄덕임을 준다고 하는 그의 말이 사실이길 바랐으니 현실 속 내용이면서도 이상에 가까운 기분 좋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었나 보다. 모든 사람을 다 스승으로 보라는 말이 있듯이 지루한 일도 재미있게 즐기면서 행하고 싶어 하는 내게 그 일이 그릇되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부분도 있었는데 시시한 일은 없다며 회의록을 쓰는 것도 다소 구체적으로 언급해 주었다. 무엇을 위함인가에 따라 다르게 수정되는 건 새로운 관점을 선물해 주었는데 생각해보니 어릴 적 배운 내용이기도 하다. 동생에게는 쉬운 내용을, 어른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처럼 내 주위에 흩뿌려 있었지만 그렇다고 간과했던 내용들을 집어준 듯했다. 자신이 이해한 부분을 언급하며 제대로 이해했는지 파악하는 것, 회의에 관해서 미리 준비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내용도 이상적이지만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싶었다. 나도 작가님 과여서 중요한 일, 정확히는 회의를 한 번으로 하고 그전에 물밑 작업을 하는 식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해서 회의 이전의 시간을 내게 제공해 줄지도 확인하고 싶은 일이다. 플래너 작성 전 약속을 미리 잡는 것도 데드라인 수렴에 가까워하고 있음에도 새롭다고 느끼기도 했다. '라이프 넷이라면 이렇게 해야겠군'이 가장 큰 파트였겠다 싶은데 5학년 때부터 생리대를 나눠줌으로써 생리를 시작하기 전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방법을 보고 대학생에게 보험을 권하는 방법이 내 머릿속의 영감을 주지 않았나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마스크를 쓰고 읽었습니다. 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끝나길 바라며.


  • 입사 1년차 교과서 | kk**dol8 | 2020.04.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입사 후 처음 같은 사무실에서 일했던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다."신입사원 일때는 그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지,얼마나 유능한지는 하...

    입사 후 처음 같은 사무실에서 일했던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다.
    "신입사원 일때는 그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지,얼마나 유능한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위에서 맡긴 일을 무슨 일이 있어도 해내느냐 못해내느냐가 중요하지,일을 맡기는 사람으로서는 무엇보다도 그게 중요하거든." (-11-)


    맡은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해내라.
    누가 재촉하지 않더라도 본인의 자발적인 의지로 해내야 하는 것이다.
    처음 경험하는 일, 익숙하지 않은 일을 혼자 해내기란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럴 때는 상사에게 "여기까지는 제가 했습니다만,여기서 막힌 상태입니다"라고 보고하고 상의를 구하면서 진행하면 된다.목표는 100점짜리 일이 아니다. (-12-)


    단순 작업도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는 목적의식이 있으면 재미있어진다고 했다.단순 작업을 즐기는 방법은 그것뿐만이 아니다.'프로세스화'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 데이터를 엑셀에 입력해줘."
    상사의 손가락이 산더미처럼 쌓인 자료를 가리키고 있다.' (-31-)


    가령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별 투표율을 입력한다고 생각해보자.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 어떻게 하면 더 깔끔하게 입력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본다. (-33-)


    예습을 할 때 가설까지 생각했다면 그것을 종이에 쓰도록 하자.그리고 질문할 때는 자신이 메모한 종이를 상사나 선배에게 보여주자.부하직원이 "세가지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라며 적어놓은 사항을 보인다면 꼼꼼하게 준비한 후에 질문을 하는 것이라는 인상을 준다.자신이 노력한 바를 상대방에게 알리는 데도 효과적인 행위이다. (-47-)


    젊었을 때는 어쨋든 약속을 잡아야 한다.그러면 기일을 설정하게 되니 일의 속도도 빨라진다.속도가 빠르면 많은 양을 해낼수 있다.그리고 외부 사람들을 많이 만나니 현장 감각이 몸에 익고 통찰력도 향상된다. 젊은이다운 부가가치가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모르는 사이에 경험이 축적되어 성장이 가속될 것이다. (-60-)


    자신의 스타일을 형성하려면 다른 사람에게서 훔쳐도 오고, 따라도 해야 한다.많은 것을 흡수하여 성장하고 싶다면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것을 봐야 한다. (-82-)


    소금 확보가 필수 과제가 되자 필연적으로 생산국과 비생산국의 격차가 생긴다.거기서 무역이 발생하고 관세,금융 등이 관련된다.소금의 역사를 깊이 파고들어 공부하면 금융사,경제사,무역사까지 공부할 수 있는 셈이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겠는가? 세계사를 공부할 것이 아니라 소금의 역사라는 좁고 깊은 분야에 집중하여 정보를 입수하고 도움이 되는 인풋을 얻는다. (-111-)


    높임말을 습득하는 지름길은 외국어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모르는 언어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외워버리자.
    어떤 일정한 패턴이 있으니 높임말에 관한 책을 통해 기본적인 것은 공부할 수 있다.영어 공부에 대해 말했던 것처럼 확실히 몸에 익을 때까지 시간을 들이는 것이 둥요하다.높임말 습득에 관해서도 노력하면 한 만큼 확실히 실력이 향상된다.(-140-)


    출세하는 사람은 수많은 기회를 얻는다.하지만 기회에는 편한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괴로운 일,힘든 일, 귀찮은 일 등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사람들이 귀찮아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말고 그 기회를 끝내 해내는 사람에게만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 (-163-)


    사외,연상,시각이 다른 사람,그런 사람을 찾아라.눈에 띄지 않는다면 주위를 둘러보자.좀처럼 생각나는 사람이 없는가? 당신의 부모님이 있지 않는가,의외의 관점에서 조언을 해줄지도 모를 일이다.혼자서 고민하는 것보다는 주위를 둘러보고 의외의 사람에게 상의해보기를 권한다. (-191-)


    회사에 입사후 입사 1년차 직장인은 회사 분위기를 파악하기 바쁘고, 회사 문화에 적응하기 바쁘다. 직장 내에서의 조직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이나 서식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들을 처리하기 바쁠 수 있다.그럴 때 직장인 1년차에게는 큰 책임을 주지 않고,단순한 일을 시키기 쉽다.입사 1년차에게 기본은 태도와 자세이며,직장 상사가 요구하는 것을 정확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즉 1년차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습관을 잘 바꾸는 것이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단순한 일을 하고, 책임은 적지만 안목과 경험,인맥을 쌓기에 좋은 시기이다.즉 직장인에게 필요한 것들,남들이 시키지 않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다면, 차별화된 일을 하게 되고, 스스로 희소성 있는 직장인, 대체불가능한 직장인이 될 수 있다.'


    프로세스화,시스템화가 필요하다.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단순한 일을 잘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직장인 1년차에게 필요하다. 직장 상사는 직장인 1년차에게 역량을 파악하고 ,능력을 검증하는 시기이다. 완벽한 것보다, 실수가 있어도 어느정도 허용되는 시기이기도 하다.정확한 피드백과 깔끔한 일처리, 특히 이 책을 읽으면, 단순한 엑셀 작업을 프로세스화한다면, 같은 1년차 직장인에게도 능력을 검증받게 된다.특히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게 되고, 배움이 일상적으로 이뤄져냐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습관이 있다.그 습관 중에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있다.묵혀 있는 나쁜 습관을 최대한 지우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은 직장인에게 필요한 기본 습관을 달달 외우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직장인에게 사회생활 이전에 가지고 있는 습관들, 자신이 쓰는 언어들, 반말을 제거하고, 경어체를 습득하면서,그것이 몸으로 체화되어야 한다. 직장인 1년차는 직자인으로서의 기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직장 상사가 요구하는 것을 재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입사 1년차 교과서 | km**390 | 2020.04.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입사 1년차 교...

    입사 1년차 교과서

    처음 어떤 직장이든 입사 경험을 하기 전에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지, 미리 미리 알아 보는 자세는 중요하겠지요.

    내가 혼자 알아서 잘 하기보다는 이왕이면 스마트하게 일처리를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미리 미리 준비를 하는 마음으로 들여다 보면 좋을 책이

    입사 1년차 교과서랍니다.

    당신의 상사가 새로 들어온 사람에게 바라는 50가지를 정리해준 책으로

    쉽게 읽어 나갈 수 있게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사회 초년생들이 보기에 적당하게 나온 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왜 책의 제목이 입사 1년차 교과서라는지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요즘은 사회 초년생들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는 이유로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역으로 상사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생각해보게 되죠.

    꼰대는 너무 싫지만 상사가 꼰대라는 말.

    그러니 결국은 꼰대의 마음도 읽어내야 하는 것이겠죠.

    간단하고 간결한 주제들로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돌아가는 사정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기 쉽게 나온 책이라고 봐요.

    당연한 조언같은 이야기들이 상당수라

    정말 책의 제목처럼 교과서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메뉴얼이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다 알 것 같은 이야기지만

    그 부분을 의외로 놓치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또한 많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쉽고, 뻔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당장은 이런 게 필요해요.

    깊고 전략적인 조언보다는 현실적으로

    당장 알고 실천해야 하는 부분들을 다루어놓은 것으로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기본 중의 기본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준비된 사람이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고,

    기회라는 것도 센스 있게 포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만큼 경험의 차이가 큰 차이를 불러오기도 하지만 책을 읽고 공부해둔

    사람에게만 보이는 기회라는 것이 있다고 봐요. 순간 포착을 하는

    센스를 장착하기 위해서도 독서는 습관화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지극히 당연하고 소소한 것들인 원칙들이 내 몸안에서 쌓여 있을 때

    성장의 가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것. 저자 역시 세 가지 원칙을 고수해왔기에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고 확신하지요. 그만큼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상사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비결은 나의 성장과도

    연결이 된다는 것. 누군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기보다는 나의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해석을 하면서

    자기 계발을 위한 과정이라고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저자가 일본인인기 때문에 일본의 조직 문화도 조금 섞여 있다고

    봐야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성공한 경영자가

    직원으로서 발전하는 내용을 담아내주었으니 책 속에서 말해주는 50가지 포인트를

    잘 기억하고, 몸에 익히는 과정을 경험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 공부나 시험은 자기 혼자 공부하고 자신의 힘으로 완성해 나가는 일이라면

    조직에서의 일은 효율성과 생산성, 인간관계, 일처리 속도, 참여자세 등등

    중요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죠. 사회 생활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은 분명

    개인이 자신에게 투자한 만큼 돌아오는 것도 솔직히 있다고 봐요.

    뭐든 기본에 충실한 게 말 그대로 기본이라는 것.

    그 기본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는 것.

    그리고 자신의 분야에서 프로가 되기 위한 자세와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는 것.

    업무 이외의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자기관리, 매너,

    운동, 건강까지 전체적인 자기 계발 역량을 다루어주는데

    이게 결국은 자기 인생에도 득이요, 사회생활에서도 득이라는 것이

    연결된다는 것.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는

    내용으로 자기 자신이 노력해야 할 부분들을

    개인이 찾아 나가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아요.

     




  • 입사 1년차.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선배들은 각자 업무에 매달려 신입을 보살펴줄 여...

    입사 1년차.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선배들은 각자 업무에 매달려 신입을 보살펴줄 여력이 없다. 다들 열심히 일하는데 홀로 동떨어져 있는 것 같아 소외감이 들 정도다. 학창시절 내내 공부만 했지 일다운 일을 해본 적이 없기에 이런 상황이 난감하기만 하다. 막상 일을 받아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콕 집어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 예전 자료를 참고하라는데 자료 하나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선배에게 물어보자니 괜히 방해하는 것 같아 죄송스러워 혼자서 낑낑거리며 머리를 굴려본다. 결국 무엇 하나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하고 기한이 지나 선배의 질타를 고스란히 받는다. 이럴 때면 신입을 위한 메뉴얼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책이 있다면 당연히 필독해야 하지 않을까?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소문 난 이와세 다이스케 작가의 책 "입사 1년차 교과서"는 신입사원들을 위한 메뉴얼이라고 불릴만 하다. 이 책에는 그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모든 모범적인 사람들의 노하우를 빠짐없이 기록하고 있다. 덧붙혀 단순히 신입사원만을 위한 지침서가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사람, 혹은 현재 상황에서 더 나은 직원이 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직장 상사는 단순히 일 잘하는 직원을 원하지 않는다. 저자의 기준에 따르면 탁월하게 일을 잘하는 사람이 극소수에 불구하고, 손사레 칠 정도로 일을 못하는 사람 역시 극소수에 불구하다. 보통 직원들 능력은 대동소이 하지만 꾸준히 업무를 개선하고 공부하는 사람은 몇 년 후 크게 차이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매일 신문을 읽거나 독서를 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요약하기를 바란다. 업무와 상관없는 분야의 정보일지라도 자신의 업무와 연관지어 생각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해결책이나 개선점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저자의 경우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던 분야에서 정보를 취합하는 와중에 해결책을 찾은 사례를 설명하면서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정보를 취합할 때는 필수요소와 그렇지 않은 요소를 구분할 줄 아는 역량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꾸준히 신문과 책, 특히 고전을 읽으면서 세대를 관통하는 통찰력을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요소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신입이라고 해서 지시를 받고 이행하는 수동적인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어필하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나가면서 팀원들과 조화를 이루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 "입사 1년차 교과서"에서 전해주는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쉽지는 않겠지만 책에서 소개하는 것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간다면 어느샌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환경에 첫 걸음을 내디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수월하고 효과적으로 적응하기를 바라면서 서평을 마친다.

  • [서평] 입사 1년차 교과서 | kh**r16 | 2020.04.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산업사회를 거치며 성장 위주로 독하게 생존하는 것만이 삶의 방식이라 여긴 세대가 만들어 놓은 ...

     

     

    산업사회를 거치며 성장 위주로 독하게 생존하는 것만이 삶의 방식이라 여긴 세대가 만들어 놓은 사회를 젊은 세대들에게 따라가라 한다면 아마도 탈이 나고 시들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살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낡고 구태의연함이 몸에 밴 세대들이라도 조직사회의 기본적인 규정이 변하지 않는 이상 시대가 바뀌어도 후세대와 공존하며 살아간다. 결국 크게 보면 시대의 변화에 상호 간 적절한 대응이 있다는 것이고 그 매개체가 자기계발이라고 생각한다.

     

    [입사 1년차 교과서]는 실제 업무와 관련된 자기 관리의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 자기계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학부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뎌 조직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지만, 기본적인 비즈니스 세계에 대한 막연함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1~20년 전만 해도 이와 같은 자기계발서는 내용 면에서 가장 기본적인 규정을 다룬 반면, 요즘 발간되는 신간의 경우, 그간의 시대를 반영하는 더욱 세밀하고 놓치기 쉬운 자기 관리의 방법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비즈니스 세계의 냉혹함과 혹독한 경쟁은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가정과 학교에 익숙해진 취업을 앞둔 이들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대부분이며 설령 유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했더라도 스스로 자신이 겪어보지 않는 이상 결코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닌 것이 이 비즈니스 세계이다. 그만큼 당황하고 어려운 일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이 조직사회에서 한 번쯤은 경험해보았을 일들과 실제 공감 가는 사례와 일례로 이에 대한 행동 대처법과 전략적 사고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조력자의 기능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신입사원에게는 더없이 필요한 책이기도 하지만 타성과 무사안일에 안주해 있는 일반사원들에게도 단초를 제공한다. 50개의 행동지침은 마치 잔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 마라. 해라. 하지 마라. 현재와 동떨어진 몇 개의 항목이 거슬리기도 하나 세부 내용은 구구절절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적절한 시기를 놓치고 할 줄 모른다는 말을 남발하며 업무 처리의 방법을 몰라 당황하는 신입사원과 무엇을 위한 업무인지 파악을 못 하고 일을 미루며 업무 능력은 있으나 처리 방법이 미숙한 직장인, 그리고 자신의 계발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은 이 책을 통해 명쾌한 해답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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