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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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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6*210*22mm
ISBN-10 : 118970305X
ISBN-13 : 9791189703059
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중고
저자 유경준 | 출판사 비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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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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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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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는 학원을 성적 향상의 기회로 삼을 수 있게 도와주는 똑똑한 학원 사용법 책이다.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를 찾아보기 힘든 요즘, 엄마들은 아이를 학원에 보내면서도 자꾸 불안하다. 학원에 보내면 전보다 성적이 올라야 말이 되는데, 그게 영 아닌 것이다. ‘그냥 학원만 왔다 갔다 하는 건가? 애가 학원이랑 안 맞나? 학원이 잘못된 건가, 우리 애가 문제인 건가?’
『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는 그런 부모님들의 속을 확 뚫어줄 책이다. 우선, 학원이 어떤 곳인지, 어떤 생각으로 학원을 보내야 하는지 짚어본다. 그리고 나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를 찾는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법에 대해 살펴본다.
문제의 원인은 대개 딱 하나가 아니다. 복합적이고 다양한 원인이 있다. 그러므로 해답 역시 하나가 아니다. 다양한 솔루션이 있을 수 있다. 먼저 문제의 원인을 곰곰이 살펴보고, 해결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 수 있는지 알아본 뒤, 나와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각자의 문제와 방법을 틀림없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유경준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초등 및 중학생을 위한 학습 및 입시 관련 마케팅 업무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100만 명 이상이 가입되어 있는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에서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만나고 학원의 원장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시간을 거치며 대한민국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가장 큰 관심과 스트레스인 학습 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그놈의 수능 때문이죠.”라며 엄마들과 교육 정책에 대한 성토도 하고, “너만 그런 거 아니야. 요즘 부모님들 다 그러셔.”라며 학생들과 학부모의 뒷담화도 합니다. "공부를 안 하는데 학원에서 자동으로 성적을 올려줄 수는 없어요.."라는 학원 원장 선생님들의 푸념도 듣습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를 찾아보기 어려운 지금, 아이를 학원에 보내면서도 늘 마음 불편한 엄마와, 모든 게 엄마 때문이라며 울상인 아이를 대하면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학원 마케팅에 현혹되지 않는 배짱을 키우든가, 이왕 다녀야 하는 학원이라면 좀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고자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사교육, 최소 비용으로 성적 올리기』가 있습니다.

목차

추천사- 학원, 이제 똑똑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최승필 4
프롤로그-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겠습니다 6

1 학원, 안 보낼 수 있을까?
#1 사교육 힘이 더 센 대한민국
달밤에 체조하는 아이들 17 | 학원 안 다니는 게 신기한 일 21
#2 학원 마케팅의 공격
불안하지 않으세요? 28 | 요즘 남들은 33
못하면 안 되지 38 | 옆집 아이 때문에 44
요점 정리- 학원에 왜 보내려고 할까요
#3 잠깐만, 이건 꼭 생각해보고!
기둥까지 뽑아서 가르치지 말 것 54
맹모삼천지교, 맞을까요? 58 | 성적보다 중요한 것 63
#4 자, 그럼 나는 이렇게 하겠어!
선택의 기로에서 69
공부 팁- 효율적인 공부를 돕는 법

2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
#1 제대로 하고 있나요
공부, 왜 해요? 85 | 천성보다 무서운 것, 습관 91
요점 정리- 공부 습관 만들기
수포는 안 돼요 99 | 국어를 잘하면 다 잘하게 돼요 104
#2 엄마의 착각
간섭이라니? 관심이라고! 114 | 애가 무슨 스트레스? 122
요점 정리- 아이의 스트레스 줄여주는 법
힘들다고 그만둘 순 없어? 133 | 넘어지면 안 된다? 139
내 아이는 내가 잘 알아요? 145
요점 정리- 내 아이는 어떤 성향
셀프 테스트- 학원 다니면 성적이 오를까? 156

3 학원 다니며 성적 올리는 비법
#1 학원 안 다니면 어떻게 될까?
상담 한번 받아볼까? 163
#2 엄마의 역할
엄마는 언제나 네 편이야 169 | 귀 기울여 들어주기 174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181 | 꿈을 꾸도록 기다려주기 187
#3 6력(力) 만들기
스스로 대답하는 힘, 사고력 196 | 공부의 기초 자산, 집중력 201
실수 방지, 정확력 210 | 기억의 골든 타임, 복습력 215
선생님이 가르쳐준 대로, 수업력 218 | 어떻게 갈지, 계획력 225
요점 정리- 공부를 이끌어가는 힘, 6력 키우기

엄마들의 궁금증 “이럴 땐 어떻게 하죠?”
1 “새 학년에는요?”237
2 “시험 기간에는요?”241
3 “방학에는요?”246
4 “인강 수업 어때요?”253
셀프 테스트- 우리 아이는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을까? 264

엄마도 모르는 아이 마음
1 엄마 피해서 학원 가는 거예요 50
2 엄마는 제 말을 믿지 않아요 76
3 엄마 간섭이 너무 심해요 110
4 잘해도 걱정이죠 152
5 이제 엄마 얼굴 보기도 무서워요 192
6 저도 사생활이 있다고요 232
7 한국은 오랜만이라 260

에필로그- 선택권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268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0년 동안 만난 100만 학부모의 한결같은 질문]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회사에서 10년 동안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해온 저자는 10년간 약 100만 명의 학부모를 만났다. 그동안 학부모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바로 이것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10년 동안 만난 100만 학부모의 한결같은 질문]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회사에서 10년 동안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해온 저자는 10년간 약 100만 명의 학부모를 만났다. 그동안 학부모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요?”
그러게…… 왜 그럴까? 자, 그 이유와 해결책을 차근차근 따라가 보자.

[3단계 접근]
1. 학원, 왜 보내나?
먼저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자.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학원을 다녀야 하는 게 맞나?
그렇다, 여기서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왜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걸까? 아이가, “엄마, 공부를 해야겠어요. 학원에 보내주세요...”라고 해서? No! 그런 경우 거의 없다. 안 보내면 불안하니까, 남들 다 하니까, 우리 애만 처지는 것 같으니까, 옆집 아이랑 비교당하기 싫어서…… 그래서 학원에 보내는 건 아닐까 생각해 봐야 한다. 이런 것들 모두가 다 학원 마케팅에 휘둘리는 것이다. 학원 마케팅의 실상을 제대로 알고 나서, 그래도 학원에 보낼 것인지, 보낸다면 어떤 것을 기대하며 보낼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2.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
두 번째,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을 찾아야 한다.
학원에 다니기만 하면 성적이 저절로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는가? 그랬다면 그것이야말로 큰 착각이다.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거기서 거기, 도무지 진척 없는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이유는 학원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공부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아이의 공부 습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과목별 공부 요령을 잘 알고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3. 학원 다니면서 성적 올리는 방법
그럼 이제 진짜, 학원 다니며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엄마가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사춘기와 학업 스트레스가 동시에 밀려오는 아이에게 엄마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편 들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다려주는 것 등, 엄마가 아이의 공부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그리고 아이는 공부 요령을 알아야 한다.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사고력, 공부의 기초 자산인 집중력, 공부한 내용을 시험에서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정확력, 잊기 전에 확인해 두는 복습력, 수업 시간을 최대로 활용하는 수업력, 자신의 학습 스케줄을 관리하는 계획력, 이렇게 6력(力)을 동원해서 공부해 나간다면, 분명히 아이와 엄마가 함께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시기별 솔루션]
3단계 문제 해결 이외에, 이 책에는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시기별 학습 방법에 대한 지침도 있다. “새 학년이 되면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시험 기간에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방학에는요?” “인강 수업은 어떤가요?”와 같은 질문에 대해 선생님이 자세하고 친절하게 케이스별로 상담해준 내용을 담았다.
시험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를 체크해볼 수 있어서, 내 아이의 시험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시험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또 상위권 학생, 중위원 학생, 하위권 학생 각자가 방학을 어떤 식으로 알차게 보낼 것인지도 제안한다.

[엄마도 모르는 아이 마음 7가지]
엄마들은 학원을 다니면서도 성적은 늘 그 자리인 아이가 항상 불안하고 걱정되지만, 아이들은 입장이 다르다.
상담 결과, 아이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학원을 다녀도 오르지 않는 성적이 아니라, 나름대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도 자신만 보면 공부 타령을 하는 엄마와의 갈등이 더 큰 문제였다.
아이들은 엄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엄마 피해서 학원 가는 거예요” “엄마는 제 말을 믿지 않아요”와 같이,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털어놓은 속마음을 들어볼 수 있다. 내 아이는 엄마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선생님의 조언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시기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필요성이 느껴지는 시기에 보내는 것이 정답입니다. 단 강제로 보내는 것은 안 됩니다. 엄마들이 많이 하는 착각 중에 하나가 ‘학원을 보내면 학교만 다닐 때보다 공부를 많이 한다.’입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는 ‘본인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엄마도 있습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공부를 하는 주체는 분명 아이입니다. 다만 그 공부에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는 분명히 엄마의 책임도 뒤따릅니다.

학원의 현실을 정확히 알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를 안 뒤,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대로 따라서 해보세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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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0년 동안 만난 100만 학부모의 한결같은 질문!

    우리 아이는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항상 연말연초가 되면 학원 리뉴얼을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관심분야라서

    아이가 가고 싶어해서(친구따라 강남가는거겠죠~^^)

    때로는 게임하고 노는 것보다 배우는데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 것 같아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6개월, 1년이 지나다보면 결과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학원이 한 두 군데 쌓이다보면 교육비지출도 쌓이니까요~

    정말 도움이 되었는가... 성적이 향상되었는가...

    눈에 띄는 변화가 없다면

    학원 전기세나 내주고 있었나하는 자괴감이 생겨버리죠~

    그래서 또 학원조합을 다시 짜보고 새로운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정말 학원 안보내고 공부할 순 없는걸까요?

    필요하다면 어떤 학원을 선택해야 할까요?

    우리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제목만 봐서는 바로 고민해결될 것 같지 않나요?

    오래전 붕어빵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줄넘기도 과외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대한민국에서 사교육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학교에서 시험을 안본다고 학원에 안다닐까요? 아니요, 더 다녀요..

    성적을 모르니 더 이것저것 시도하게되죠~원인은 불안증 때문이지요~

    이것이 학원에서 파고드는 전략이기도 하구요~

    이 책에서는 말합니다.

    아이와 깊이 대화해보고 목표를 설정하라고.

    공부하는 이유가 있어야 공부의지가 생기겠죠.

    의지없이 친구따라 학원을 가서는 결과가 좋을리없고

    애써 돈들여 공부시켰는데 결과가 없으면 화가 생기고 자녀와의 불화만 낳을 뿐이라는거죠~

    학원만 다닌다고 목표만 설정한다고 끝난건 아니죠

    꿈을 꾸라는 자기계발책을 읽고 느낀건

    꿈을 꾸라는 말은 참 멋진 말이지만

    말그대로 꿈만 꿔서는 공상에 지나지않죠

    구체적인 꿈을 꾸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죽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거에요.

    이 과정이 죽도록 힘든거죠..ㅡㅡ;

    이 과정을 지치지않고 꾸준히 하려면 습관이 중요해요.

    아이에 맞는 수준, 아이의 공부 성향을 잘 파악해서 도움을 주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칭찬에 인색한 부모가 되지 않기로해요~

    체크리스트를 통해 판단에 도움을 받아보구요~

    전 성적이 오르기 어려운 상황이네요..ㅡㅜ

    공부의지가 아직?

    열심히 하지만 구체적인 꿈과 목표가 없는 상태라 쉽게 지칠 가능성이 있네요..

    습관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66일이라네요.

    이 말을 듣고 학부모라면 번쩍 이런 생각이 들겠죠?

    66일 = 2달 = 방학기간!!ㅋ

    겨울방학 시작됐는데 공부습관 만들기 딱 맞는 시간같죠?

    아이 교육의 최대 적은 옆집엄마라고 주변에 흔들리지말고 아이의 말에 귀길울여 보세요.

    비교하지말고 아이의 꿈, 아이의 성향, 아이의 수준을 잘 파악해서

    아이에게 맞는 공부습관을 만들어 주어야겠어요.

    다행히 아이가 아직 어리니 공부습관, 공부력 키우기에 신경써야겠어요~

    공부를 이끌어가는 힘

    사고력, 집중력, 정확력, 복습력, 수업력, 계획력

    다이어트도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이 기본만 지키면 성공하죠~그 기본을 지키는게 어렵다는게 문제이듯이

    공부도 학원, 인강, 과외, 독학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기본은 끈기있게 이끌어갈 수 있는 공부력이 중요하지요.

    dream 꿈을 꾸고 있다면

    dream come true 꿈의 실현을 위해

    차근차근 공부력을 키워나가봐요~

    결국 기본을 지키는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아이의 꿈을 기다려주기.

    결국 이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일지도 모릅니다.

    모든 교육의 시작은 가정이고 부모와의 대화이죠~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꿈을 찾아 스스로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믿고 지지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부모교육에서 늘 듣는 이야기지만 정말 어려운

    부단한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네요.

    시대가 얼마나 빨리 변하는지

    빅데이터와 AI등 지금도 기계에게 일자리는 내주고 있는데

    10년후 20년후 어떤 꿈이 어떤 직업이 좋을지 어찌알겠어요.

    인간이 할수있는 유니크한 일을 하려면 사고력, 창의력 아니겠어요?

    꿈을 실현하기 위한 내공을 착실히 만들어가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어요.

    부모의 초심을 잊지말고

    아이와의 대화부터 천천히 시작해봐요~

    학원에 끌려다니지 않고 제대로 도움을 받으려면

    공부의지부터 불태워봐요~

     

     

  • BMK/우리 아...

    BMK/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

    유경준 지음

     

    20191211_174442.jpg

    제목만 보아도 왠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으세요.

    책 제목만 보고 저자 강연회를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저자 강연회를 가서 듣게 되었는데

    다음에도 책을 보고 강연회를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20191212_133359.jpg

    많은 분들의 고민이죠.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ㅠㅠ

    그것은 아이가 원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서

    아이는 학원을 다니기만 한다고 합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맞아요.

    아이는 엄마를 위해서 공부하고

    엄마 때문에 학원을 가고 그래서 학원을 다니가만 합니다.

    학원 성적도 안 오르고 학교 성적은 물론

    좋은 결과가 있지는 않겠지요.
    20191223_150737.jpg

     

    아이에게 우수한 성적을 받아오라고 한 적도 없고

    매일 꾸준히 학습을 하기를 바랐는데 말이죠.

    어떤 맘들은 집에서 해보라고 하시겠지만

    집에서 4학년까지 학습지도 꾸준히 지금까지 하고

    문제집 사서 풀다가 도저히 이러다 학습 효과가 떨어질 것 같아

    학원을 보낸 것인데

    이도 저도 아니면 공부를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요.

     

    20191223_150756.jpg

    아이에게 항상 긍정적이 말을 해주고

    그것은 아이도 어느 정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잘못되면 부모의 책임이라는데

    점점 마음이 힘들어지는데 그 찰나

    사춘기까지 와서 정말 정말 부모란 게 이런 걸까 하네요.

    '공부해라' 소리 한 번도 한 적도 없다고 말씀해주시는

    부모님 보면 아이가 대체로 잘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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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찾는다는

    문구를 보면서 아이가 잘 한다기보다 자주 하는

    핸드폰 게임이나 유튜브를 시켜야 하는 걸까요.

    아이는 요리에 관심을 보이는데

    유명 셰프처럼 마음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을 하나 봐요.

     

    20191223_150903.jpg

    저자와 만나고 지방 가는 기차 안에서 책을 읽었는데

    내가 무엇을 잘 못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우리네 부모님들은 어떻게 키우셨을까요.

    부모가 이렇게 힘든 것인 줄 새삼 느낍니다.

    중간중간 테스트하는 부분에서 항상 점수도 저조하고

    학원에 전기값을 준다는 이야기만 들었지만

    우리 아이가 그 전기값을 주는 아이가 될 줄 몰랐네요.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학원을 너무 믿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엄마가 다 해주어야 안되고

    이미 고학년이라 습관을 잡아주기 힘들지만

    엄마라서 다시 한번 도전해야겠죠.

    저와 같은 고민이시라면 읽어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에게 학원이 정답이 아닌 다르게 접근을 해야겠더라고요.

    이제는 초등 고학년이라 무슨 수라도 써야겠더라고요.


    #우리아이는왜학원을다녀도성적이오르지않을까?, #유경준, #BMK, #학원성적

  •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학원’이라는 이슈를 빼놓기는 정말 어려울 정도로

    학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한명으로서

    학원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너무나도 극명하기 갈려져 있기 때문에

    어떤 한쪽의 입장에 서서 이야기를 전개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입시위주 혹은 기타 시험 등을

    대비하기 위한 목적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고려해 볼 때,

    학원의 존재를 마냥 비판하기 보다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학원을 활용할 것인가를

    따져봄이 더 합리적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수의

    사업체 중의 하나가 바로 학원이라 할 수 있다.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 및 교습소가

    전국에 약 40만 여개가 등록되어 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이

    2018년 기준 월평균 30만원 이상을

    가뿐히 넘기고 있으며, 학생들은 주당 평균적으로

    5~6시간 정도를 학원에서 보낸다고 한다.

    고소득 가정일수록

    학원에 투자하는 비용과 시간은

    더욱 늘어나는 현상도 보인다.

    뿐만 아니라 학원이 대졸 취업률의

    10% 내외를 담당한다고 하니

    학원이 우리나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막강하다 할 수 있겠다.

     

    이처럼 난립 수준의 학원의 존재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민은

    과연 ‘어떤 학원을 선택해서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일 것이다.

     

    하지만 그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본질적인 내용이 있다.

    이는 지금 내가 소개하고자 하는 책의 제목인

    우리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에서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무리 좋은 학원 그리고 시스템이라 할지라도

    학원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분명한 목적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의 의지가

    동반되지 않는 학원 선택은

    진짜 미안한 말이지만 돈과 시간을

    쓰레기통에 내다 버리는 것과 같다.

     

    자녀의 학원 선택의 의지와 결정권자는

    거의 대부분 학부모이다.

    내 자녀 빼고 다 학원 다니니까,

    안 보내면 불안하니까,

    그래서 어디 좋다더라, 잘 가르친다더라

    이 말만 듣고 혹해서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모가 자녀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하고,

    또 실제 학원을 다니는 주체인 학생과의

    충분한 의사소통과 정보교환 없이

    무작정 보내게 되는 학원이니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학원은 기본적으로 교육사업체이다.

    봉사단체가 아니란 이야기다.

    교육으로 을 버는 곳임을 명심해야 한다.

    불안감을 필연으로 삼아

    수강을 유혹하는 곳이

    학원임을 사실상 부인할 수 없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가장 주된 목적이겠지만

    그 비용에 상응하는 좋은 교육 환경과

    커리큘럼을 학생에게 제공하는 것 또한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것들을 고려하기 이전에

    내 자녀의 현재 수준,

    특히 현 상태에서 보완이 시급한 점,

    그리고 학원 수강에 대한 학생의 의지 등을 토대로

    어느 학원이 내 자녀에게 가장 적합할지를

    충분히 고려해야 실패가 없다.

     

    위와 같은 사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학원을 보내면

    학원에서도 어찌 해줄 바가 없다.

    학원에서도 다른 학생들의

    들러리가 되는 것이다.

    학원의 짜여진 커리큘럼은 부족해도

    열심히 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기준으로 짜여지는 것이지,

    아무 생각 없이 다니는

    그런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학원은 없다.

     

    공부할 의지가 없는 애들을

    공부하게끔 독려해서

    이끌어 나가야 하는 것이 학원의 역할 아닌가?’

    그래서 비싼 돈 들여가면서 보내는 것이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을 줄로 안다.

     

    이러한 독려와 지도의 과정은

    분명 1:1지도가 아닌 이상

    한계가 있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이것이 솔직한 학원의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 선택 이전에

    충분히 신중하게 따져보고 판단하여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나도,

    그리고 이 책의 저자도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10년 동안 수많은 학생들,

    학부모님과의 상담을 통해

    왜 학원 선택이 실패하는지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소개 하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들을 기반으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학원을 선택하고

    생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노하우를

    꼼꼼하게 잘 소개해주고 있다.

     

    학원을 보내야할지 말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불안할 때,

    학원을 보내놓고도 불안할 때,

    더 나아가서 어떻게 해야

    우리 자녀가 혹은 내가

    어떻게 공부를 효율적으로

    잘 할 수 있을까가 고민될 때,

    이 책을 반드시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또한 학원과 관련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내 자녀를 학습적인 측면에서 지도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여러 정보들 잘 정리해 놓았다.

    사실상 종합 학습 컨설팅 도서라 할 수 있겠다.

    학원이 결코 모든 것을

    다이나믹하게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학부모도 학생도 이를 잘 알아야한다.

    부디 이 책이 학원 선택의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저자는 교육회사에 10년간 근무하면서 만나온 학생이 100만명 이상이라고 한다. 많고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오면서 상담도 하면서...

    저자는 교육회사에 10년간 근무하면서 만나온 학생이 100만명 이상이라고 한다. 많고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오면서 상담도 하면서 아이들의 고민과 아이들을 이해 할수 있었을것 같다. 엄마나 아빠에게는 이야기 못할 것들도 저자에게 털어놓을수도 있었을것 같다.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가 있어 학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멀게만 느껴졌던 학원과 교육, 입시가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새 7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고 이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초등학생이 무슨 입시야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초등학생때부터 다니는 학원이 내가 어렷을적을 생각하면 안되었다. 요즘은 친구들이 다 학원을 다녀서 학원에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초등학생이 되기 전인 지금도 한자, 미술, 피아노, 발레 등을 배운다. 학원과 문화센터를 포함해서 이다. 학원으로 몰아 넣고 있는 이 사회에 아이들이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하면서도 맞벌이 부부라면 어쩔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그리고 학업을 위해 학원에 보내는 엄마의 생각은 어떨까? 조급한 마음에 아이에게 닥달하게 되지 않을지. 그런 잔소리가 아이에게는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면서도 내가 그때가 되면 더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혼자서 자라날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는 역할을 부모가 해야 한다.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것은 자존감이 있기 때문이다. 실패한 것에서 배우는 것이고 다시 일어설수 있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실패와 어려움의 장애물들을 다 치워주는 것이 아니고 실패를 경험하고 넘어졌어도 다시 일어서서 달릴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일으켜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이다.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장애물들을 치워주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된다. 온실안의 화초보다 비도 맞고 눈과 바람도 맞는 그런 환경을 접해야 더 강하게 자랄수 있는 것이다.



    무작정 좋은 학원만 보낼 것이 아니라 아이의 생각도 들어보고 아이가 잘 판단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모는 아이를 잘 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잘 알지 못할수도 있다는 것도 염두해 두어야 겠다.


  • 세 아이를 키우며, 사교육이란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무작정 학원에 보내면 그냥 공부를 더 많이 하니까...

    세 아이를 키우며, 사교육이란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무작정 학원에 보내면 그냥 공부를 더 많이 하니까 좋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 아닌,

    후에 내 아이에 필요한 학원을, 똑똑하고 현명하게 제대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우리 아이는 왜 학원에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를 읽어보았습니다.



    10년 동안 만난 100만 학부모의 한결같은 질문! 이란 책 제목 위에 자그마한 글씨에서

    부모로서는 당연스럽게 걱정하는 게 아이의 성적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책표지를 넘겼습니다.


    그러자 프롤로그에서 "왜 우리 아니는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이미 많은 부모들이 대답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바로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서'임을 말이죠. 이를 먼저 기억한 상태로 본문으로 들어가면,

    학원에 안 보낼 수 있는가?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

    학원 다니면 성적 올리는 비법

    이럴 땐 어떻게 하죠? (엄마들의 궁금증)


    위와 같이 크게 3장과 QnA 장이 있습니다.


    사교육에 대한 부모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한 1장이 제일 시선이 많이 갔는데요.

    1장에서는 사교육의 힘이 더 강한 만큼, 아이를 잠시도 가만히 두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한 '체육'이란 과목조차 사교육에 범주에 들어가니 말이죠.

    체육과 관련된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통계치도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2018년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체육 사교육비는 4.9만 원.

    2012년, 2.4만 원 대비 6년 만에 2배가량 늘어난 셈이죠.


    이 부분에서는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 요인도 한몫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진로를 위한 체육이 아닌, 체육을 '배움'에 돈을 써야 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더 나아가 학원을 안 다니는 게 신기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인 제가 어린 시절에도 학원이 많긴 많았었습니다만,

    지금처럼 필수적인 요소까진 아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게 되는 이유는

    1. 아무것도 안 시켜도 괜찮은 걸까 싶어, 불안해서.

    2. 우리 애만 못하면 안 되니, 남들 다 하니까.

    3. 어느 하나라도 처지면 안 되기에, 추세에 너무 민감한 반응.

    4. 우리라고 못 해줄 이유가 없어, 비교하는 마음


    이렇게 네 가지입니다. 부모의 마음을 정말 잘 아는군! 하는 느낌의 요점정리였습니다.


    특히 4번의 이유와 관련해서, 이어지는 내용에 참 큰 공감이 갔는데요.

    "기둥까지 뽑아서 가르치지 말 것" 이란 제목의 이야기입니다.

    저자의 사교육비에 대한 냉철한 입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한번 시작하면 줄이기 어려운 게 사교육비니 만큼,

    학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대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2장에서는 학원의 선택 이전에, 아이와의 관계를 먼저 견고하게 만들어 나가야 함을 알려줍니다.

    아이의 공부 습관이나 성향 등을 파악하여, 내 아이에게 학원이 필요한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3장과 4장에서는 학원을 지혜롭게 이용하는 방법과 엄마들의 궁금증(QnA)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새 학년, 시험기간, 방학기간, 인강에 대한 내용도 실려있고,


    책에는 학원 다니면 성적이 오를까? / 우리 아이는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을까?

    셀프 테스트 지도 함께 나와있어서 내 아이를 보다 객관화시켜 참고해보기 좋았습니다.



    사교육, 학원을 똑똑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한 번은 읽어보면 참 좋을 <우리 아이는 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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