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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 그리고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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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쪽 | A5
ISBN-10 : 8960173657
ISBN-13 : 9788960173651
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 그리고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 중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 출판사 민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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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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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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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교는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을까? 학교는 재정적 자유보다는 직업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그 결과 대부분의 피고용인들이 일자리를 잃을까봐 걱정하며 산다. 『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 그리고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하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돈과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재의 금융 위기가 돈에 대해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학교 교육의 위기에서 비롯됐음을 지적하며 자녀를 현실 세계에 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집에서 시작하는 금융 교육이 자녀의 미래에 가져다줄 이점을 분명히 인식시키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돈과 투자를 가르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요령과 지침을 제공한다.

자녀를 삶에서 유리한 출발점에 세우고 싶다면, 돈에 대해 그리고 돈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일찍부터 가르치라고 말하는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돈 문제를 놓고 가족이 토론하는 시간을 갖거나 식료품등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살 때 자녀를 데려가 가족에게 필요한 비용을 어떻게 마련하고 운용하는지 가르치는 등 자녀의 금융지능을 높이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기요사키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Robert Toru Kiyosaki는 재테크 분야 고전으로 손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수천만 사람들의 돈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았다. 하와이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에게는 두 아버지가 있었다. 교육은 많이 받았지만 가난했던 친아버지와, 정규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했으나 부자가 된 친구 아버지의 가르침을 동시에 받으면서 그는 결국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돈과 투자에 대한 기존의 통념과 대조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으며, 직설 화법과 대담한 태도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그는 좋은 일자리를 얻고 돈을 모아 빚을 갚고 장기적으로 분산 투자를 하라는 기존의 충고는 한물간 구식이라고 평한다. “집은 자산이 아니며, 특히 그것이 가장 큰 부채라면 곤경에 처한다.”라는 그의 주장은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지만, 금융 위기가 닥쳐오면서 그의 말이 사실임이 증명되었다.

역자 : 안진환
역자 안진환은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인트랜스(www.intrans.co.kr)와 번역아카데미 트랜스쿨(www.transchool.com)의 대표이다.
『영어 실무 번역』, 『Cool 영작문』 등을 집필했고, 역서로 『스티브 잡스』, 『로그아웃에 도전한 우리의 겨울』(공역), 『넛지』,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The One Page Proposal』, 『포지셔닝』, 『괴짜경제학』,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피라니아 이야기』, 『실리콘밸리 스토리』, 『전쟁의 기술』, 『애덤 스미스 구하기』 등이 있다.

목차

서문 금융 교육이 내 자녀의 인생을 바꾼다 …… 7

1부 학교는 당신의 자녀를 현실 세계에 대비시키고 있는가? …… 21
1장 Lesson 1 우리는 금융 위기가 아니라 교육 위기에 처했다 …… 26
2장 Lesson 2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 …… 45
3장 Lesson 3 아이들 미래의 네 가지 위험 요소 …… 65
4장 Lesson 4 언제 돈을 가르쳐야 할까? …… 101
5장 Lesson 5 왜 수석 졸업생이 성공하지 못하는가 …… 141
6장 Lesson 6 부자들이 망하는 이유 …… 151
7장 Lesson 7 천재들은 왜 관대한가 …… 188
8장 Lesson 8 권리 의식의 위험성 …… 215

2부 현실 세계의 답을 찾는 길, ‘금융 지능’ …… 251
9장 지성에 대한 부자의 관점 돈보다 더 중요한 ‘금융 교육’ …… 263
10장 성적표에 대한 부자의 관점 은행은 성적표를 요구하지 않는다 …… 271
11장 탐욕에 대한 부자의 관점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라 …… 291
12장 빚에 대한 부자의 관점 나쁜 빚과 좋은 빚 …… 315
13장 세금에 대한 부자의 관점 부자는 세금을 이용해 더 부자가 된다 …… 332
14장 말에 대한 부자의 관점 돈의 언어를 이해하라 ……347
15장 신과 돈에 대한 부자의 관점 마음속 믿음이 돈과 삶에 미치는 영향 …… 375

3부 자녀를 재정적으로 유리한 출발점에 세우는 법 …… 387
16장 금융 교육이 가져다주는 10가지 불공평한 이점 …… 397

4부 C학생과 자본가를 위한 고급 과정 …… 425
17장 중앙은행이 돼라 …… 435
18장 나 자신의 화폐를 직접 찍어 내는 법 …… 442

마치며 금융 교육, 가장 중요한 교사인 부모가 앞장서라 …… 463
에필로그 오바마, 잡스를 만나다 …… 47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 최신작 『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그리고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가 (주)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만 300만 독자가 읽은 부자 아빠 시리즈는 한국인의 돈에 대한 인식을 바꾸며 재테크 분야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 최신작 『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그리고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가 (주)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만 300만 독자가 읽은 부자 아빠 시리즈는 한국인의 돈에 대한 인식을 바꾸며 재테크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신작은 현재의 금융 위기가 돈에 대해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학교 교육의 위기에서 비롯했음을 지적하며 자녀를 현실 세계에 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 스스로 지금까지 저작물 중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이 책에서 기요사키는 자녀가 부자, 빈자, 중산층 중 무엇이 되느냐에 부모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즉 집에서 금융 교육을 시켰는지의 여부에 따라 자녀의 인생이 바뀐다는 것이다.

왜 학교는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을까?

“우리는 금융 위기가 아니라 교육 위기에 처해 있다. 수십 년을 배우는 데 소비하지만 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학교가 아이들을 현실 세계에 맞게 준비시키지 못한다면, 가장 가까우며 중요한 교사인 부모가 나서야 한다.” - 로버트 기요사키

학교의 우등생이 실제 삶에서도 모두 잘하고 있는가?
A학생이 C학생에게 고용되고,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학교에서는 진짜 세상에서 필요한 생존 기술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돈과 경제를 가르쳐야 한다


기요사키의 친아버지, 즉 가난한 아빠는 전형적인 A학생이었다. 소위 엘리트 코스를 밟고 하와이 교육감까지 지냈지만 노년에는 많은 사람이 그렇듯이 저축과 연금, 사회보장 및 의료보험 제도에 기대어 살아가는 고학력의 가난한 60대 노인이 되었다. 그는 친구의 아버지인 부자 아빠의 발자취를 따르기로 결심하면서 가난한 아빠가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 분야, 즉 돈과 투자를 공부하기 시작한다. 부자 아빠의 교훈을 따르면서 재정적 자유를 얻은 저자는 자신이 학교 교육에만 충실했다면 가난한 아버지의 노년과 같은 모습이 되었을 것이라 이야기한다. 기요사키가 보는 학교 시스템의 현재는 다음과 같다.

▶ 학교 시스템은 우리 아이들을 “A” 학생(Academics, 학자형)이나 “B” 학생(Bureaucrats, 관료형), 즉 피고용인이 되도록 훈련시킨다. 학교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C” 학생(Capitalists, 자본가형)을 키워내는 데 관심이 없다.
▶ 학교는 기업 사다리를 ‘오르는’ 방법에 치중한 나머지 회사를 ‘세우고’ 기업 사다리를 ‘창출하는’ 방법은 가르치지 않는다.
▶ 학교는 ‘재정적 자유’보다는 ‘직업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그 결과 대부분의 피고용인들이 ‘일자리를 잃을까봐’ 걱정하며 산다.
▶ 학교는 돈에 대해 거의 혹은 전혀 가르치지 않는다. 한마디로 금융 교육을 도외시한다.

학교라는 시스템이 똑똑한 아이들을 피고용인, 즉 조직의 직원이 되도록 훈련시키는 데 힘을 쏟는다면, 집에서는 대부분의 부모가 자녀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 높은 연봉을 받기를 바란다. 하지만 현실은 청년 실업률이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고 일자리를 찾지 못한 대졸자 다수는 더 높은 학위를 따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한다. 그리고 학자금 융자의 빚에 더욱 깊이 빠진 채 대학원을 나와 흔치 않는 고임금 일자리를 찾아 헤맨다. 이 책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하지만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을 다룬다. 자녀가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일자리나 연금이 필요하지 않은 경로를 밟아 재정적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주제다.

‘A’ 학생들은 학교에서는 뛰어났을지 몰라도 자기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할 배짱이 없거든. 그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의사나 변호사, 기술자와 같은 전문가가 된다. 법률이나 회계학, 또는 영업이나 마케팅 등 몸담고 있는 한 가지 분야밖에 모르지. 보수를 받고 일하는 법은 알지만 사업을 구축하고 돈을 버는 방법은 몰라.
‘B’ 학생, 즉 관료가 된다. 그들은 책임감은 있지만 위험을 두려워해. 사내 정치나 게으름, 무능력 같은 게 용인되는 대기업이나 조직의 뒤에 숨어 지내게 되지. 대부분의 ‘A’ 학생들과 ‘B’ 학생들은 위험 부담을 감내하고 자신의 결정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는 B나 I 사분면에서는 살아남지 못한다. - 책 속 부자 아빠의 말

고령화 사회에서 자녀가 기나긴 시간을 저축과 연금, 사회 보장 제도, 의료 보험 제도에 기대어 살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집에서 금융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가 경제적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가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다.
집에서 시작하는 금융 교육이 자녀의 미래에 가져다줄 이점을 부모가 분명히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돈과 투자를 가르칠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각 장 말미의 ‘부모의 행동 단계’에는 자녀에게 돈에 대해 가르칠 때 필요한 요령과 지침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 가정을 실질적인 학습의 장소로 바꿔라. 일주일 혹은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부자 교육’ 시간을 갖고 정기적인 가족 행사로 만들어라.
▶ 자녀를 삶에서 유리한 출발점에 세우고 싶다면, 돈에 대해 그리고 돈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일찍부터 가르치는 것이 좋다.
▶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돈 문제를 놓고 가족이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라.
▶ 식료품등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살 때 자녀를 데려가 가족에게 필요한 비용을 어떻게 마련하고 운용하는지 가르쳐라.
▶ 자녀의 꿈과 재능, 그리고 전통적인 제도 밖에 있는 다양한 성공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라.
▶ 현실 세계의 성적표, ‘재무제표’를 가르침으로써 수입과 지출, 자산과 부채의 개념을 심어 주라.
▶ 부자가 쓰는 말, 부자가 아는 단어를 가르쳐라.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자신이 하는 말을 변화시켜야 한다.
▶ 학교 시스템은 천재성에 대한 제한적인 기준과 정의를 갖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재능과 천재성을 발견해 세상에서 발휘하도록 격려하라.

자녀가 미래에 무슨 직업을 선택하든 그들 모두는 어쨌든 돈을 다루며 살아가게 된다. 금융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돈을 통제하기 어려우며 가족이나 건강, 재산에 대해 안심할 수가 없다. 『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그리고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는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현실 세계의 답을 찾는 방법, 즉 ‘금융 지능’을 높이는 법을 저자가 부자 아빠로부터 배운 교훈들을 통해 명쾌하게 들려준다. 누구보다 중요한 교사인 부모가 앞장서서 돈과 투자를 가르침으로써 진짜 세상에 나가기 전, 자녀를 재정적으로 유리한 출발점에 세울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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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로버트 기요사키의 신간이라 관심이 갔던 터라.. 사실 부자 아빠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난 다음에 책의 저자도 다시 한번쯤 보게...

    로버트 기요사키의 신간이라 관심이 갔던 터라.. 사실 부자 아빠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난 다음에 책의 저자도 다시 한번쯤 보게되었다.  책의 표지에 이런 글귀가 있다. 


    "학교는 왜 우리 자녀들을 피고용인이 되도록 훈련시키는가? 고용을 창출하는 사람으로 키워라!" 

    사실 학교에 다니면서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사회인이 되기까지 우리는 어떠한 일련의 과정을 밟아오기 마련이다. 일정한 루틴속에서 소위말하는 "고용을 창출하는 사람"이 되기는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돈"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는다. 저자는 이러한 학교 자체를 바꾸기 보다는 오히려 부모가 자녀들에게 돈에 대해 가르쳐 주라고 말한다. 돈에 대해 가르칠 때 필요한 부모의 행동지침에서 자녀에게 현실 세계의 돈을 체험시키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기요사키의 신간에는 자녀를 위한 실질적인 부자교육에 드러나 있다.

    학교를 졸업할 때쯤에 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일자리를 찾는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고, 그게 당연한 일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했으며, 또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회의 출발선상에서 뒤쳐진다고 생각했다. 모든 학교 시스템은 학생들이 피고용인이 되도록 훈련시킨다. 이 책의 핵심은 자녀나 글을 읽는 독자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고용인, 다시말해 자본가형이 되도록 훈련시키는 책이다. 

    나 또한 금융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으며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왜 어린시절에 이런 교육을 받지 못했을까, 잠깐의 고민을 했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이 금융이나 돈보다는 다소 교육적인 면에 치중되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자녀들에게 금융 교육은 어렸을때 부모가 나서서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신간을 읽고 폭넓은 금융지식을 가지길 희망합니다..^^
  •   금융 교육의 부재가 금융 위기의 진짜 원인이라는 말이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저자는 학교에서 금융교육을 실시...

     

    금융 교육의 부재가 금융 위기의 진짜 원인이라는 말이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저자는 학교에서 금융교육을 실시하지 않는 것을 불만으로 여긴다. 학교에서 세금과 금융을 교육해주지 않으니 부모가 교육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교육비는 오르고 대졸자를 포함한 높은 청년실업률이 국제적인 위기에 놓인 현실에서, 대학 교육의 가치에 의문이 들기 시작하고 있다.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좋은 교육을 받길 원하지만 훌륭한 학교 교육만으로 아이들이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인 것이다.

    사회 복지 제도는 사람들을 나약하게 만들며, 정부가 문제를 대신 해결하도록 종용한다거나 학교 시스템과 기존의 전통적인 교육은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쳤다기 보다는 의존하는 문화를 가르쳤다는 저자의 말은 매우 파격적이고 회의적으로까지 들린다. 학교를 졸업하고 일자리를 얻어라, 돈을 저축하라, 주식은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등의 조언은 이제 미친 짓이라는 말도 꽤 자극적이다.

     

    낡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문제에 대한 맥락을 바꾸라고 말한다. 가난한 맥락을 가진 사람들과 중산층의 맥락을 가진 사람들의 유형에 대한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지면서도 씁쓸하다. 수많은 A학생이 실제 삶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수에 관대할 수 없는 그들의 맥락 때문이라고 한다. 반면 비즈니스 세계에서 실수는 배움의 과정이고 귀중한 피드백을 얻는 기회이다.

    근로 소득, 투자 소득, 비활성 소득의 세 종류의 소득에서 부자들은 투자 소득과 비활성 소득을 얻기 위해 일한다고 한다. 하워드 가드너의 7가지 지능에 대해 설명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이해 지능’이라고 말하는데 스스로의 감정을 제어하는 능력은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에 필수적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맥락을 바꾸고 소득의 종류를 바꾸라고 한다. 또한 돈이 아니라 마음가짐이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길들여진 사고방식에 갇혀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직설적인 말투에 고정관념을 깨지고 눈이 크게 떠지는 느낌이다.

     

    (민음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 그리고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   굉장히 긴 제목의 책입니다. 하...

    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 그리고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

     

    굉장히 긴 제목의 책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하고자 하는 핵심은 이 제목에서 드러내고

     

    있습다. 앞에 A, B, C 는 학자형, 관료형, 자본가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학교 교육은 C타입의 학생을 키워내는 데에는 적합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학교는 너무나 우리를 학자형이나 관료형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용을 창출하지 못하고 계속 피고용인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교육을 해줘야 고용을 창출하는 자본가형이 될 수 있을까?

     

    바로 이책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정확한 경제관념을 가르쳐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의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누구도 우리에게 자본의 속성이나 흐름을 읽는 법

     

    등을 가르쳐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 최고의

     

    성공이라는 것이 거의 쇠뇌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보니 대기업 입사 시험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재수, 삼수도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또한 공무원 시험도 엄청난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어린아이에게도 경제관련 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그러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교육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가 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은 경제학 입문서처럼 어지러운 숫자를 나열하거나 하지 않는다.

     

    또한 이렇다한 이론만 설명하고 있지도 않다. 그리고 책 속의 각 장들은 Lesson 으로

     

    구별해 하나 하나를 배워가는 것처럼 구성해 놓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지만 그 돈이 무엇이고 어떻게 우리 사회에서

     

    움직이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정확한 경제관념을 만들어 주는 것도

     

    다른 어떤 교육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주의를 좀 더 자세하게 이해하는 지식도 얻을 수 있었고 지금의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너무나 많았던것 같습니다.

     

    많은 지식을 얻는 즐거움이 있었고 내용도 어느하나 버릴것이 없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책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 제가 고등학생쯤 되었을 때. 한참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화두가 된 적이 있습니다. 자녀의 금융교육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재테크...

    제가 고등학생쯤 되었을 때. 한참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화두가 된 적이 있습니다.

    자녀의 금융교육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재테크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책이 출판되었죠.

    특히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만큼 화제가 된 책이 또 없을 겁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는 왠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을 텐데요.

    간단한  이야기형식으로 쓰여져서 저도 재밌게 읽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금흐름을 잡아라!"그 메시지가 복음같았죠~~

    그랬던 그가 이번에는 금융교육의 필요성을 빌어 다시 책을 냈네요.

     

    보통 중산층이 자녀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듯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들은 결국 누군가에게 노동력을 주고 돈을 받는 노동자가 됩니다.

    물론 공부를 못한 사람은 육체로 노동하는 노동자가 되겠죠. 두가지에 사이에 갭이 있으니 다들 공부하라고 난리겠지요...

    근데 기요사키는 여기에서 더해서 공부를 하되 학교공부보다 정말 스스로에게 필요한 금융교육과 적성교육을 강조합니다. 학교가 가르치는 대로 하는 공부는 결국 사회에서 일하는 일꾼이 되는 것 뿐. 결국에는 고용자의 요구에 따라서 자신의 시간과 노동을 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의 일꾼이 되는 것에서 벋어나는 것이 쉬우냐? 그건 아닌 듯 싶네요. 기요사키는 경영자 마인드를 강조합니다. 보통사람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경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부자나 자본가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읽다보면 느껴지는 것은 결국에는 부자가 되는 간단한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에는 자본을 모으고, 그 자본으로 자산이 될 수 있는 재화를 선택해야하고, 돈을 굴려나가야 한다는 간단한 골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살을 붙히자면 경영자의 마인드를 가져라. 빛으로 자산을 늘리고, 수익으로 삶을 즐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들리는 이야기로는 수익성 재화를 구입하여도 실질적인 안정수입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이론은 간단하지만 결국엔 그 다음으로 인맥이나 정보통, 혹은 가장 중요한 안목같은 것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기요사키의 말처럼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한다고 해서 다들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자본을 모을 수 있는 것일까요?

     

    그는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 얻게되는 연금제도나 사회보장제도를 이야기하면서 그것 보다는 개인의 역량향상을 주장하지만... 저는 모든 사람들이 부자아빠를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는 너무 아쉽네요.

    재테크 열풍의 중심에 있었던 기요사키의 저작. 저는 그 내용이 짧고 강렬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실재로 현금흐름이 좋을 수록 빛을 지지 않고도 좀 더 생활이 윤택해지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그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사회보장제도같은 것이 필요한 사람도 있고, 금융교육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그 이상의 역량을 가진 경영가적인 마인드를 가진다는 것은 모두가 가지기는 어려운 부분이며, 모두가 경영가적인 마인드라면 가장 어렵고, 힘들고, 더러운 일들을 하려는 사람들도 없겠지요... 뭐,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누군가의 마음에 숨겨진 경영가적인 마인드가 깨어난다면 이 책의 의미를 다 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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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학교를 가지 말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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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기요사키씨~~>

  •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처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처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접했을 때, 살짝 정신이 멍해졌던 기억이 있다.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개념이 전혀없이 돈만 좋아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회사원으로 일하는 남편이 거의 10년 가까이 벌고 쓰고 모은 돈과 은행의 융자까지 보태서 마련한 집이 유일한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집이 자산이 아니란다.

    자산에 대해서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 주는 것'이라 개념짓고, 부채에 대해선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 가는 것'이라고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어렵게만 여겨졌던 경제용어 등을 아주 쉽게 풀어서, 알아듣기 쉬운 예시와 함께 편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 바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이다.

    그래서 나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을 좋아한다.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어서ㅋㅋ

    '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 그리고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라는 책은 2014년에 출간된 부자아빠 시리즈 책 중에 가장 신간이다.

    더욱이 이 책은 자녀들에게 금융교육을 시킴으로서, 자녀들이 자신이 처할 미래에 대비하고 자신의 자산을 늘여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까지 한다.

    우리 사회나 기존 교육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교육은 봉급생활자나 전문직 종사자, 정부관료를 양성하는 교육이고, 사업가나 투자가(자본가)에게 필요한 교육이나 개념은 찾아보기 힘든것이 정말 현실이긴 하다. 봉급생활자나 관료들은 월급을 받고 일을 하기 때문에 자본가들이 진정으로 고민하고 신중하게 내리는 결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도 할 것이다. 더욱이 산업이 모두 저임금 국가로 옮겨가는 마당에 봉급생활자를 양성하는 교육제도는 더 많은 실업자를 양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학교교육에서 상위권 몇 퍼센트를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 중 금융지식에 대한 개념(현금흐름 등)을 알고 있고, 자신의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다면,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는 자본가가 될 수 있는 길은 무한대로 열려있는 듯 하다. 획일화된 학교교육을 똑같이 받고, 같은 목표를 향해서 간 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들의 개성을 무시하고 있는 일인지.... 그런데, 로버트 기요사키는 우리 모두에게 금융교육이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여러번 이야기 하고 있다. 기성세대는 물론이고 아이들에게도 현금흐름을 알게 할 때, 이 아이들의 미래는 분명히 변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말이다.

    특히, 중산층이나 서민들이 왜 세금을 많이 낼 수 밖에 없는지....왜 부자들은 오히려 세금을 적게 내는 지에 대한 열쇠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또한, 우리같은 서민들이 가장 무섭게 생각했던 부채 역시 좋은 부채도 있음을 알려준다. 부채를 잘 활용할 때, 세금도 덜 내고 자산도 늘릴 수 있는 현금흐름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해준다.

    그러나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고 있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이런 경제개념이 어릴적부터 심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C학생이 되어서 시간과 돈이 여유로와지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A학생이 되어서 평생을 직장을 찾고 남의 밑에서 노심초사 하며 지내기를 바라는가, B학생이 되어서 연금만 바라보며 살게 할 것인가.......(A학생: 학자형 / B학생: 관료형 / C학생: 자본가형)

    이 책은 자녀를 둔 부모가 읽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며, 자녀가 없는 성인이 보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책이다. 기요사키는 자신이 집필한 부자아빠 시리즈 중에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이 책을 소개하고 있고, 본인 역시 이 책에는 그동안 부자아빠 시리즈에서 언급된 여러 경제개념과 기요사키의 교육관이 잘 접목되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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