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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의 마지막 춤 / 소장용,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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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규격外
ISBN-10 : 8963011097
ISBN-13 : 9788963011097
채플린의 마지막 춤 / 소장용, 상급 중고
저자 파비오 스타시 | 역자 임희연 | 출판사 가치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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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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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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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방랑자, 찰리 채플린이 들려주는 경이로운 이야기! 『채플린의 마지막 춤』은 1971년 12월 24일, 성탄절 밤. 82세의 채플린에게 사신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들 크리스토퍼의 나이가 아홉 살 밖에 되지 않아 아들의 곁에 더 머물러야만 하는 채플린은 사신에게 내기를 건다. 사신을 웃게 하면 자신의 생명을 한 해씩 연장해 달라는 제안에 사신은 내년 성탄절에 찾아오겠다며 그때 다시 웃게 해달라고 당부하고 떠난다. 그 뒤로 채플린은 매해 자신의 숙명을 기다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편지로 써 아들에게 남긴다. 가난하고 우울한 어린 시절과 처음으로 무대에 섰던 다섯 살, 마크 세네트의 눈에 띄어 채플린의 전설이 시작되었던 일 등 아무도 모르는 진실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았던 찰리 채플린. 그가 아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들려주는 일대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파비오 스타시
저자 파비오 스타시는 이탈리아에 있는 섬 시칠리아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로마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다. 《난로가게》를 써서 2006년에 비토리니상 최고의 데뷔작 부문에 오르는 영예를 얻었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우리의 카니발은 끝났다》, 2008년에 팔미상, 2009년에 코니상을 받은 《카파블랑카의 복수》 등이 있다.

역자 : 임희연
역자 임희연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페루자 대학 및 피렌체 대학 부설 어학집중 연수과정을 거쳤다. 영상 번역, 국제 행사 기획과 진행, 잡지 번역, 책 소개와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KBS 인간극장 [김치와 파스타], [바람 부는 언덕]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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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성탄절 밤, 사신이 채플린을 찾아간다. 아직 어린 아들이 있는 채플린은 사신에게 내기를 건다. 자신이 사신을 웃기면 다음 해 성탄절에 찾아오는 것으로… 채플린은 숙명을 기다리며 아들에게 편지를 쓴다. 아무도 들어본 적 없는 진실된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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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밤, 사신이 채플린을 찾아간다.
아직 어린 아들이 있는 채플린은 사신에게 내기를 건다.
자신이 사신을 웃기면 다음 해 성탄절에 찾아오는 것으로…
채플린은 숙명을 기다리며 아들에게 편지를 쓴다.
아무도 들어본 적 없는 진실된 이야기를.

여기 시대를 초월한, 한 방랑자의 경이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 찰리 채플린Charles Chaplin
(1989년 4월 16일-1977년 12월 25일)


영국 뮤직홀 배우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거의 건달이다시피 한 아버지는 어렸을 때 죽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어머니는 생계가 곤란해지자 아들을 고아원에 맡겼다. 채플린은 가난하고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5세 때 처음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그리고 17세에 당시 영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프레드 카노 극단에 입단하였다.
1913년 채플린은 당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케스턴 영화사의 감독 겸 프로듀서인 마크 세네트의 눈에 띄었고, 그렇게 채플린의 전설은 시작되었다. 중절모, 헐렁거리는 바지, 터질듯이 꼭 끼는 저고리, 너무 큰 신발, 새똥 같은 콧수염, 그리고 지팡이는 스튜디오의 모든 직원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배꼽을 쥐고 웃게 만들었다.
1914년 그의 첫 영화가 개봉되었고, 그 뒤 1917년까지 수십 편의 단편영화를 자신이 감독, 주연, 각본, 음악을 겸하면서 제작하였다. 눈물과 웃음, 유머와 파토스가 당시 그의 희극에 대한 대명사였으나, 《어깨총Shoulder Arms》(1918) 무렵부터 인간적 성장의 자취가 작품에 투영되어 사회적 풍자와 비판이 곁들여졌으며 《황금광 시대Gold Rush》(1925)와 같은 걸작이 나오게 되었다.
유성영화 시대에 접어들면서도 그는 《시티라이츠City Lights》(1931)와 현대문명의 기계만능주의와 인간 소외를 날카롭게 풍자한 《모던 타임스Modern Times》(1936)를 무성영화로 제작하였다. 그러다 1940년에는 《위대한 독재자The Great Dictator》로 유성영화로 전환하여 히틀러와 파시즘을 세계 인류의 적으로 과감히 탄핵하였다.
그러나 찰리 채플린은 제2차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미국을 떠나 스위스에 정착하게 되고 그 뒤 《뉴욕의 왕 A King in New York》(1957) 《홍콩의 백작부인 The Countess from Hong Kong》(1966) 등을 발표하였다. 1972년 그는 할리우드에서 아카데미 특별상을 받았고, 같은 해 제33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1975년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나이트 작위를 받았고, 스위스 저택에서 자손들과 여생을 보내다 1977년 12월 25일 수면 중 세상을 떠났다.

*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았던 고독한 방랑자의 일대기

1971년 12월 24일 겨울밤. 82세의 채플린에게 사신이 찾아온다. 채플린은 아들 크리스토퍼가 아직 아홉 살, 어린 나이라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고는 사신과 내기를 건다. 자신이 사신을 웃게 하면 한 해씩 생명을 연장해 주는 것으로.
채플린은 매해 자신의 숙명을 기다리며 아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편지로 쓴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진실된 이야기를.
아들에게 쓴 편지에는 가난하고 우울한 어린 시절과 처음으로 무대에 섰던 다섯 살. 프레드 카노 극단에서 있었던 일, 마크 세네트의 눈에 띄어 채플린의 전설이 시작되었던 일 등, 그의 일대기가 그려진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연기했던 채플린. 웃긴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이유는 그의 연기 속에 삶의 애환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시대의 대표적인 영화인이었으며, 후에는 시대를 반영했던 그. 늘 무엇인가에 도전하고 모험을 즐겼던 진정한 방랑자.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았던 찰리 채플린의 일대기가 이제 이 책 속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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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채플린의 마지막 춤 | lm**orld | 2015.02.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찰리 채플린하면 기억이 남는 것들이 몇 개 있습니다. 무성영화소개 코너에서 보여주는 코믹한 표정과 과장된 웃음 언젠가 명절...

    찰리 채플린하면 기억이 남는 것들이 몇 개 있습니다.

    무성영화소개 코너에서 보여주는 코믹한 표정과 과장된 웃음 언젠가 명절쯤에 채플린 영화를 몇 편 보여준 것이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찰리 채플린 영화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조금 큰 아이한테 물어보면 연기하는 사람? 수염 있고, 모자 쓰고, 양복 입은 아저씨 정도입니다.

    영화상에서 아주 중요한 인물 중 한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채플린의 마지막 춤은 찰리 채플린이 죽은 25일 크리스마스를 기준으로 이야기가 구성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사신이 찾아와 채플린 아니 샤를로를 데리고 가기위해서 말입니다.

    아직 어린 아들이 있는 채플린은 말합니다. 사신이 웃는 조건에 1년씩 수명연장이라는 내기인 샘이죠.

    그리고 아들에게 편지를 남기는 부분부터 시작입니다.

    첨에 왜 자꾸 채플린을 샤를로라고 부르는지 몰라 뭐지 다른 이름인가 하고 나중에 보니 영어권에서는 '찰리' 애칭으로 불렸고 프랑스어권에서는 '샤를로' 애칭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채플린 아니 찰리라고 해야 하나요.

    어릴 때부터 남들이랑 친해지기 힘들었지만 그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과 그의 무모함이 지금의 찰리 채플린을 만든 게 아닐까 생각이 되는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배짱과 인연과 그리고 그 시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지만 첨에서 시작부분에서 집중을 해야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하나의 단서 인 셈이죠.

    결국 마지막엔 정말 기대하지 못했던 반전이 있었습니다. 구성에서 이런 반전을 생각할 수 있나했습니다.

    아주 강한 반전이라고 할 수 없지만 상상하지는 못했으니깐 요.

    사람들이 삶에서 여러 가지 인연과 운명이 있다면 채플린은 나름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채플린이기에 그러한 일들을 할 수 있었고 참으로 편할 거 같은 삶을 드라마틱하게 만든 것이며 그 드라마 틱이 지금을 있도록 한건 아닐까하고 말입니다.

    처음 시작은 순수하게 삶을 위해서 시작한 그의 삶에서 삶속에서 또 다른 삶을 찾고 결국 자기가 찾고자 하는 일을 찾은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한명 한명을 유심하게 바라보며 앞일을 내다보는 선경지명이 될 수도 있으며 그 삶의 필요이상으로 관여가 된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인연과 운명이 아닐까 생각이 들며 조금은 글을 늘여서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집중하면 많은 묘사가 되는 부분이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집중할 때 집중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그 부분이 정확하게 묘사가 되나 내가 조금만 집중에서 멀어진다면 뭐지 하면서 다시 뒤돌아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만 빼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채플린의 마지막 춤을 읽고 | my**3 | 2015.02.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채플린의 마지막 춤』을 읽고 솔직히 내 자신 예전에는 오래 살았다고 축하연을 베풀어 주고 했던 환갑을 맞이하는 해다. 그 ...

    채플린의 마지막 춤을 읽고

    솔직히 내 자신 예전에는 오래 살았다고 축하연을 베풀어 주고 했던 환갑을 맞이하는 해다. 그 동안의 내 모습을 돌이켜 보면 즐거움과 기쁨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던 어려움과 함께 많은 실망을 했던 적도 많다. 어찌 됐든 이를 슬기롭게 극복했기에 환갑의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우리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내 자신 취미가 어렸을 때 특히 중학교 때 음악 시간에 노래를 못 부른다고 군밤 등을 많이 맞았는지 그 뒤로부터 별로 관심을 갖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예계 관련 내용이 매우 부실하다. 영화, 연극, 티비, 음악 등을 소홀히 해왔다. 그러다 보니 지금도 어떤 자리에서 활발하게 어울리지 못한다고 할까... 어쨌든 이런 분야에 쑥맥일 때가 많다. 다만 책을 좋아하고, 잡동사니 수집, 그리고 글씨를 써서 주변 사람들에게 배부하는 취미를 갖고 있다. 어쨌든 낯선 사람들에게 내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는 데에서 즐거움을 갖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그 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찰리 채플린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다. 이런 계통에서 활동하였거나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평소에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솔직히 아는 것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런 내 자신에게 진정한 연기인의 한 사람으로서 고독한 방랑자였던 찰리 채플린에 대한 이야기들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19711224, 성탄절 밤. 82세의 채플린에게 사신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참으로 흥겨운 일이다. 아니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관객들이 배꼽을 잡으면서 웃고서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눈물과 웃음, 유머와 파토스, 인간적 성장과 자취, 사회적 풍자와 비판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하면서 관객들과 한 모습이었을 때를 그려본다. 너무 멋진 모습이라고 생각해본다. 역사적으로 가장 사랑받았으면서도 나름 고독한 방랑자의 모습을 엿볼 수가 있다. 찾아 온 사신을 웃게 하면 매년 생명 연장을 하기로 한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매해 자신의 숙명을 기다리면서 편지글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담는다. 그 글을 통해서 채플린의 진실 된 마음을 담게 되고, 이것이 바로 채플린의 전설로 이어진 것 같다. 이런 채플린이기 때문에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고, 오늘 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가슴에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 채플린이 자신의 아들에게 아니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는 자신만의 일대기를 이 책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이 만남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보면서 다시 뭔가 새롭게 도전하여서 후대에 뭔가 남길 수 있는 일에 다시 출발했으면 한다. 채플린같이 후대에 이름을 확실히 남길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알찬 시간 도전으로 멋진 인생을 만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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