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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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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A5
ISBN-10 : 8990982197
ISBN-13 : 9788990982193
웹 진화론 중고
저자 우메다 모치오 | 역자 이우광 | 출판사 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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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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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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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계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혁명적인 변화와 새로운 미래!

『웹 진화론』은 제목만 보면 그저 웹이 어떻게 변해갈지 미래를 그리고 있는 평범한 인터넷 관련 서적 같다. 그러나 안을 들여다보면 '웹 2.0'이라는 새 깃발 아래 웹 사이트가 우리 생활과 비즈니스 질서를 얼마나 근본적으로 뒤바꾸고 있는지, 인터넷 세계의 최전선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탁월한 통찰력으로 살펴본다.

일본내 인기 블로거인 저자는 지식 세계를 개편한 구글, 인터넷이 주목하는 롱테일 현상, 불특정 다수의 블로그와 오픈소스 등에 대해 거침없이 분석한다. 그리고 인터넷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을 바꿀 '힘의 싹'으로 기술혁신을 제시하면서, 바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꿔나가므로 꼭 명심하라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우리보다 인터넷 수준이 낮다고 여겨지는 일본에서 이 책이 출간된 이후 폭발적 인기를 끌며 장기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어쩌면 우리가 '대한민국은 인터넷 강국'이라는 과거의 명성에 취해 빛의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세상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돌이켜보게 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우메다 모치오

일본 IT 분야의 지적(知的) 리더이자 인기 블로거로서 젊은 세대로부터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이 책이 출간 6개월 만에 30만부가 팔리면서 장기 베스트셀러에 진입함으로써 '베스트셀러 저자'라는 또 하나의 별칭을 갖게 되었다. 1960년생으로 게이오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도쿄 대학교 대학원 정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그는 1997년 실리콘밸리에서 컨설팅회사 '뮤즈 어소시에이츠'를 창업했으며, 2000년에는 벤처 캐피털 '패시피커 펀드'를 설립했다. 버블 붕괴로 실리콘밸리 최악의 해이던 2002년 봄 'Japan Technology Professionals Association'이라는 비영리기구를 발족시켜 일본의 젊은이 1만 명을 실리콘밸리에 이주시키는 프로젝트를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불특정 다수 무한대'의 사람들을 지나치게 신뢰하는 일본 인터넷 벤처 기업 (주)하테나의 예측 불가능한 개성에 매력을 느껴 2005년 3월 이 회사 비상근 이사직을 맡았다. 블로그 'My Life Between Silicon Valley and Japan'(http://d.hatena.ne.jp/umedamochio/)을 통해서도 그와 만날 수 있다.

옮긴이 이우광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삼성경제연구소(SERI)의 정책센터 수석연구원과 해외연구실장을 거쳐 현재 동 연구소 지식경영센터 일본연구팀장으로 있으며, 삼성경제연구소의 일본어 사이트를 총괄하고 있다. 저서에『현대 일본기업』(2006, 일본 유희가쿠 출간)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서장 '웹 사회', 세상을 바꿀 엄청난 변화가 시작됐다

'치프(cheap)혁명'이 일으킨 지각 변동 / 구글의 야심,"지식 세계의 질서를 재편한다" / '엄청난 변화'가 서서히, 그러나 철저하게 사회를 바꾼다 / 인터넷이 지닌 가능성의 본질 / 미국의 인터넷, 그 '안쪽'의 저력 / '정보 기술'이 아닌 '정보'자체에 관한 혁명적 변화 / 분리된 두 세계

제1장 '혁명'의 진정한 의미

오픈소스와 3대 조류 / '앞으로의 10년'을 바꿀 '힘의 싹' / '위험한 소수 의견'에서 '시대의 상식'으로 / 인터넷 세계의 3대 법칙 / 지금까지 보아 온 그 무엇과도 닮지 않았다 / 실리콘밸리 장로들의 지혜 / 브라이언 아서의 기술혁명 사관 / I 인프라의 구축

제2장 구글(Google), 지식 세계를 재편한다

1. 구글이 실현하는 민주주의
세계의 모든 정보를 조직화 한다 / 웹 민주주의

2.인터넷 '저쪽 편'의 정보발전소
인터넷 '이쪽 편'과 '저쪽 편'의 차이 / '물건'이냐 '정보'냐 / 구글의 만우절 거짓말?

3.구글의 본질은 '진정한 컴퓨터 제조업체'
정보발전소란 무엇일까 / 컴퓨터를 팔지 않는 컴퓨터 제조업체 / 구글은 오픈소스의 최대 수혜자 / 박사가 '막일'을 하는 기업 문화

4.애드센스, 새로운 부의 분배 메커니즘
구글이 만드는 가상 경제권 / 새로운 부의 분배 메커니즘

5.구글의 조직 매니지먼트
정보 공유야 말로 스피드와 파워의 원천이라는 신념 / 핵심 노하우는 채용과 기술 / '베스트 앤드 브라이티스트' 주의(主義) / 정보 스스로 도태된다 / 구글의 '20 대 80 규칙'

6.야후와 구글의 차이
구글,라쿠텐, 그리고 라이브도어 / 야후는 미디어, 구글은 기술

제3장 롱테일과 웹(Web)2.0

1.'롱테일 현상'이란 무엇인가
꼬리가 긴 공룡 / 아마존닷컴과 롱테일 / '공룡의 머리'파와 '롱테일'파의 대립 / 구글은 롱테일을 추구하는 기업 / '배급(配給)'이 아닌 '창조'를 목표로 / 거대 조직의 "그래.지금부터는 롱테일을 노려라"라는 착각

2. '아마존 섬'에서 '아마존 경제권'으로
아마존의 웹20화 / 아마존의 SEO 전략

3. 웹(Web) 2.0시대
웹2.0이란 무엇인가 / 인터넷 '저쪽 편'에 API를 공개한다는 것의 의미 / 구글 맵의 API공개 / 낙담한 컴퓨터 업계의 장로 / 인터넷 업체의 두 얼굴

제4장 블로그와 총(總)표현 사회

1.블로그란 무엇인가
100명 중엔 적어도 한 명의 재미있는 사람이 있다 / 블로그의 옥석을 구분하는 기술 / 블로그 붐의 기술적 배경 / 미국인의 블로그는 자기주장을 위한 도구

2.총표현사회의 3층 구조
미디어 기득권층은 왜 블로그를 미워하는가 / '불특정 다수 무한대'는 중우(衆愚)다? / 블로그의 영향력

3.옥석구분의 문제와 자동 질서 형성
검색엔진의 능동성이 갖는 한계 / 참여의 자유가 보장되는 치열한 경쟁 사회 / 총표현사회와 멀티미디어 / 소비자 천국, 공급자 지옥의 총표현사회

4.조직과 개인,그리고 블로그
블로그는 개인의 신용 창조 장치이자 포트폴리오 / 지식 생산 도구로서의 블로그 / 나의 꿈을 실현시켜준'가상 연구실'

제5장 오픈소스 현상과 대주의 지혜

1.오픈소스의 매력과 그 한계
오픈소스의 신비한 매력 / 개발도상국 콜레라 퇴치 사례 / MIT의 '오픈코스웨어' / 저작권을 둘러싼 논쟁 / 현실세계의 오픈소스 현상, '북 크로싱'

2. 불특정 다수 무한대 지식의 집적 가능성
매일 진화하는 위키피디아 / 위키피디아에 대한 신뢰, 또는 불신 / 위키피디아에 관한 두 가지 실험

3. 대중의 지혜(Wisdom df Crowds)
개인을 끌어 모아 전체적인 가치를 창출 / 소셜 북마크(Social Bookmark)와 포크소노미(Folksonomy) / 인간관계 지도, '소셜 네트워킹' /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정확히 맞춘 '예측시장' / '앞으로의 10년'은 대중의 지혜가 증명되는 시기

제6장 웹 진화와 세대교체

1. 인터넷 보급에 의한 학습의 고속도로와 대정체
장기의 명인 하부 요시하루의 '고속도로'론(論) / '대정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2. 불특정다수 무한대에 대한 신뢰
10대 시절의 감동이 산업 질서를 뒤집는다 / 빌게이츠 세대의 한계 / 웹 진화와 세대교체

종장 탈(脫)기득권층으로의 여행

차세대의 가능성을 추구한다 / 일본인 1만 명 실리콘밸리 이주계획 / 젊었을 때는 세상을 잘 모르는 편이 낫다 / 탈(脫)기득권층을 향한 여행

글을 마치며

책 속으로

산업 구조적으로 말하자면, 신진 세력과 기존 세력의 공존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되며, 그러는 가운데 인터넷이 조금씩 기존 미디어를 잠식해 들어가는 형세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기존 세력들이 인터넷의 잠식에 대항해 합종연횡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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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구조적으로 말하자면, 신진 세력과 기존 세력의 공존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되며, 그러는 가운데 인터넷이 조금씩 기존 미디어를 잠식해 들어가는 형세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기존 세력들이 인터넷의 잠식에 대항해 합종연횡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은 이미 ‘대(大)번들(bundle) 시대’를 맞고 있다. 일반전화와 휴대전화, TV, 브로드밴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 서비스 군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경쟁이 전화회사와 케이블TV, 방송국, 할리우드 등을 중심으로 차츰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다. 그러나 본질은 그것이 아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기술 혁신에 의해 지식 세계의 질서가 재편된다는 점이다.
지금부터 시작될 ‘엄청난 변화’는 기술 혁신을 통해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는 것이다. 급속하고 단편적인 변화가 아닌 본질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어느 날 문득, 세상이 크게 변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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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본 IT 분야의 지적(知的) 리더이자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 블로거로 통하는 우메다 모치오(梅田望夫)의 『웹 진화론』은 올해 2월에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6개월 만에 3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며 장기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책이다. 게이오대학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본 IT 분야의 지적(知的) 리더이자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 블로거로 통하는 우메다 모치오(梅田望夫)의 『웹 진화론』은 올해 2월에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6개월 만에 3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며 장기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책이다.
게이오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동경대학교 대학원에서 정보학을 공부한 저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업 활동을 하면서 인터넷상의 엄청난 기술 개발과 비즈니스 창조에 의한 ‘포스트 인터넷 버블’을 경험한 후, 현재 인터넷 세계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와 그 미래를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인터넷이 일반에게 보급되기 시작한 지 10년, 그 동안 인터넷이 우리 생활과 산업 구조 전반에 미친 막대한 영향을 생각할 때,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거듭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 미래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앞으로 ‘지금까지 보아 온 그 무엇과도 닮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인터넷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을 바꿀 ‘힘의 싹’이 지금 자라고 있으며, 이 힘의 싹은 ‘정보 기술’이 아닌 ‘정보 그 자체에 관한’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부터 시작될 이 ‘엄청난 변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보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에게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기술 혁신을 통해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는 것이며 급속하고 단편적인 변화가 아닌 본질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어느 날 문득, 세상이 크게 변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며, 기업들은 향후 피비린내 나는 주도권 쟁탈전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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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웹 진화론 | rv**g | 2012.01.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최근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는 Web 2.0서적중 가장 대표적인 서적이다. 통상 일본 하면 한국보다 IT산업...
     이 책은 최근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는 Web 2.0서적중 가장 대표적인 서적이다. 통상 일본 하면 한국보다 IT산업이 발전하지 못한 나라라고 생각되는데 그런 나라에서 이같은 책이 나왔다는 것은 어찌보면 우리나라가 너무 현 상황에 안주해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우리나라가 발전한것은 IT라기 보다는 인프라이며 실제로 기술력은 우리나라도 굉장히 뛰어난 편이지만 그 기술이 신기술이라기 보다는 벌써 10년 - 혹은 벌써 사장되어가는- 기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저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거주한 경험과 최근 일본 IT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온 하테나(HATENA)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앞으로의 인터넷 시대를 예측하고 있다.Web 2.0서적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와같은 케이스로 가장 대표적인 기업은 Google이다.Web 2.0서적들중 대부분은 구글을 칭찬-아니 찬미/찬양-하고 있고 실제적으로 구글은 우리도 알게 모르게 점점 실 생활에 침투해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성악설에 근거를 둔 인터넷 사업(사업자에 의한 통제등)과 폐쇄적인 사이트등 저자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일침을 가한다.실제로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백과사전은 Wikipedia는 이와 반대로 성선설에 기초하여 운영해나가고 있다.또한 극 상위의 컨텐츠들이 주를 이루는 현상황보다 앞으로는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주류 컨텐츠들-이를 가리켜 롱테일(Long tail)이라고 한다-이 부각될것이라 예측한다.
     
     실제로 저자가 예측한 부분중 많은 부분이 지금와서는-출판된지 2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그는 극단적인 Web 2.0예찬론자인 만큼 여러모로 과격한 부분도 보인다.
     
     하지만 많은 부분들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어찌됬건 Web 2.0이 주류가 되는것은 피할 수 없는것이고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이에 대비할 때가 되었다.
     
  • 블로그, 오른소스, 롱테일, 웹2.0.... 요즘 세상 돌아간느 속도로 이야기하면 꽤 오래전에 유행한 말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블로그, 오른소스, 롱테일, 웹2.0.... 요즘 세상 돌아간느 속도로 이야기하면 꽤 오래전에 유행한 말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용어들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또 이 것들이 합종연횡하면서 만들어가는 이 상한 것들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걸까?? 이 책은 2006년에 나온 좀 전 됀 책이지만 내용이 미치는 영향은 가까이는 10년 후, 멀리는 20~30년후까지도 유효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미래서이기도 하다.

     

    일본인인 저자는 실리콘에서 생활하면서 정보화의 저쪽 편에서 일어나 우리에게 다가오는 혁명적인 변화들을 미리 감지하고 그 곳으로 우리를 안내해준다. 미래 정보화 사회의 3대 조류로 인터넷, 치프혁명, 오픈소스를 말하며, 그 조류가 무서운 신생기업인 구글과 아마존을 통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친철하게 말해준다. 그리고 그 조류뒤에 숨어있는 우리는 잘 모르는 저 너머의 거대한 변화를 통해 기업과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을 미리 일러 준다

     

    구글은 이 책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요한 이야기 통로이다. '세계이 모든 정보를 조직 한다'라는 야심찬 구굴의 이념과, 애드센스라는 새로운 사업방식, 경제적 민주화, 인재 채용과 특특한 사내분위기 등등... 저자는 미래에 다가올 세계의 모습이 현재 구글을 통해 일부 알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핵심주제는 '총 표현사회'라고 부르는 불특정다수의 무한대의 참여와 표현일 것이다. 이 개념은 구글과 아마존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일부 드러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이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명적인 의미가 내포되있다. 무한대의 보통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상식적인 연대가 바로 그것이다. 2006년 당시에는 없었던 스마트폰 출시를 통해 우리는 한 걸음 그 곳에 더가서고 있다. 저쪽 너머 무엇이 이족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최근 구글드라는 책 광고에서 '흐름을 만들거나, 흐름에 겨우 올라타거나, 흐름에 휩쓸려버리거나' 라는 카피가 있다. 우리에게 지금 광대하고 심원한 변화가 밀려오고 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아니 선택을 할 능력이나 있는 것일가? 이 책을 읽고 곰곰 생각해볼 일이다

  • 웹은 진화한다. | hf**8 | 2008.10.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1995년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가 본격화 되었다. ‘윈도95와 24시간 접속 내로밴드’의 환경에서 무엇이...

    1995년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가 본격화 되었다. 윈도9524시간 접속 내로밴드의 환경에서 무엇이 가능한가를 고민하며 야후와 아마존닷컴, 이베이가 창업된 것이 같은 해이다. .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난 지금 인터넷의 세대교체 논쟁이 한창이다. 그리고 지금 하나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 2.0이라는. 우리나라의 포탈 사이트들도 최근 웹2.0을 내세우며 개편을 시도하고 있고, 아예 처음부터 웹2.0 사이트를 표방한 베타 버전들이 등장하고 있다.  

    일본 IT 분야의 지적(知的) 리더이자 젊은 세대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저자가 세상을 바꿀 엄청난 변화를 웹진화로니라 명명하여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미 인터넷은 이쪽 편에서 저쪽 편으로 권력이동을 시작하였다. 저쪽 편은 인터넷 공간에 떠있는 거대한 정보발전소. 여기에 부가가치 창조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인터넷을 통해 균질한 서비스가 전세계에 제공된다
    .

    현재 저쪽 편의 선두주자인 구글은 이제까지 보지못했던 기업정신과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전세계의 정보 뿐만 아니라 경제권 자체를 재편하려고 하고 있다. 인터넷은 스스로 이러저러한 존재가 되고 싶어한다. 구글은 인터넷이 갖고 있는 꿈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려고 한다
    .

    2.0과 롱테일, 블로그와 총()표현사회. 오픈소스의 의미와 한계, 소셜북마크와 포크소노미 등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 그 의미를 알지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짧은 시간 안에 머릿 속 정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연하지 않으면서도 전체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건너뛰기와 파고들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것은 인기블로거만의 노하우인 것 같다


    매일 진화하고 있는 인터넷, 그것이 언제쯤 새로운 개체를 탄생시킬지 자못 궁금하다. 설마 괴물은 아니겠지.^^

  • 웹은 진화한다. | hf**8 | 2008.10.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1995년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가 본격화 되었다. ‘윈도95와 24시간 접속 내로밴드’의 환경에서 무엇이...

    1995년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가 본격화 되었다. 윈도9524시간 접속 내로밴드의 환경에서 무엇이 가능한가를 고민하며 야후와 아마존닷컴, 이베이가 창업된 것이 같은 해이다. .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난 지금 인터넷의 세대교체 논쟁이 한창이다. 그리고 지금 하나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 2.0이라는. 우리나라의 포탈 사이트들도 최근 웹2.0을 내세우며 개편을 시도하고 있고, 아예 처음부터 웹2.0 사이트를 표방한 베타 버전들이 등장하고 있다.  

    일본 IT 분야의 지적(知的) 리더이자 젊은 세대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저자가 세상을 바꿀 엄청난 변화를 웹진화로니라 명명하여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미 인터넷은 이쪽 편에서 저쪽 편으로 권력이동을 시작하였다. 저쪽 편은 인터넷 공간에 떠있는 거대한 정보발전소. 여기에 부가가치 창조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인터넷을 통해 균질한 서비스가 전세계에 제공된다
    .

    현재 저쪽 편의 선두주자인 구글은 이제까지 보지못했던 기업정신과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전세계의 정보 뿐만 아니라 경제권 자체를 재편하려고 하고 있다. 인터넷은 스스로 이러저러한 존재가 되고 싶어한다. 구글은 인터넷이 갖고 있는 꿈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려고 한다
    .

    2.0과 롱테일, 블로그와 총()표현사회. 오픈소스의 의미와 한계, 소셜북마크와 포크소노미 등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 그 의미를 알지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짧은 시간 안에 머릿 속 정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연하지 않으면서도 전체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건너뛰기와 파고들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것은 인기블로거만의 노하우인 것 같다


    매일 진화하고 있는 인터넷, 그것이 언제쯤 새로운 개체를 탄생시킬지 자못 궁금하다. 설마 괴물은 아니겠지.^^

  • 웹진화론 | bo**ak | 2007.10.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2007년 2월에 발간된 우메다 모치오의 <웹진화론>.    ...

     

     2007년 2월에 발간된 우메다 모치오의 <웹진화론>.   

     일본인 저자가 실리콘밸리에 둥지를 틀게 된 97년 이듬해는 

     '전세계의 정보를 조직화한다'는 이념아래 구글(Google)이 창업된 때. 

     이 책은 정확히 말하자면 'IT업계의 새로운 거물' 구글 스토리를 통해 본 
     웹진화론이라 할 수 있다.  

     그럼 구글의 힘은 어디에 있는가? 인터넷산업에 대한 철학적 차이다. 
     모치오는 구글이 야후와 같은 인터넷기업과 다르다고 본다. 

     야후 등은 인터넷산업을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산업'으로 파악하는 반면, 
     구글은 기술산업으로 파악한다.   

     야후는 미디어, 구글은 기술이라는 분석.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인간이 개입하는 수준에 대한 생각 차이'다. 
     이것은 정보를 조직화내는 데 큰 차이를 불러온다.

     야후는 뉴스를 편집할 때 우수한 인간의 인간적 시점이 필수적이라고 본다. '인간의 개입'을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이라고 보는 시각. 그러나 구글은 인간의 개입을 극도로 피하고 싶어한다.  

     '웹에서 인간 개입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이 논쟁적인 주제는 앞으로 웹진화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다. 인간의 적극적 개입과 불개입 중 어느 것이 웹민주주의를 가져올 것인지 두고 볼 일이다. 

     이 책에서 주목할 개념들

     * 치프혁명 
     * 롱테일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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