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톡소다] 로판 추가무료 + e캐시 증정!
부키 샘으로보기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8904165237
ISBN-13 : 9788904165230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철환 |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정가
16,000원
판매가
11,000원 [31%↓, 5,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5년 9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000원 pp08820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4,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0원 유니콘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0원 유니콘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1,000원 의정부헌책창고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2,6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6 최상의 책이라서 그런지 정말 ?끗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oum3*** 2020.09.04
6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ert*** 2020.08.20
64 감사합니다. 번창하셔요!!! 5점 만점에 5점 pickni*** 2020.08.04
63 책도 빨리 오고 서비스로 소설책도 한권 더 보내주셨네요.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ungg*** 2020.07.29
62 5점 만점에 5점 ev*** 2020.07.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예수를 모르는, 그리고 예수를 아는 모든 이에게 『예수 믿으면 행복 해질까』는《연탄길》이 이철환 저자가 그림을 그리고 글로 적어 내려간다. 예수를 모르는, 그리고 이미 예수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다. 그들의 질문, “예수 믿으면 기쁜 일만 생기나요?”, “예수 믿으면 부자 되나요?”등의 이야기에 저자는 답한다. 예수를 통해 복을 받는다는 것은, 단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예수를 통해 복을 받는다는 것은, 마음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예수님에 대한 뿌리 깊은 의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나를 포기하시지 않고 여전히 내 손을 잡고 계신다는 것,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타락할 수 있는 내가, 덜 타락하는 것. 심지어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타락해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도 다시금 나를 돌이켜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예수님을 통해 복을 받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담담히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철환
저자 이철환은 높은뜻정의교회 집사이다.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며, TV와 라디오방송, 교회, 기업체,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1,500회 이상 강연을 했고,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430만 명의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전3권),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행복한 고물상》, 작가가 직접 그린 200여점의 그림이 담겨 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위로》 등 총23권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 만들어져 제4회 ‘더 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으며, 동화 《따뜻한 콜라》가 중국의 권위있는 문학상인 ‘빙심(氷心)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10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15분」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지금까지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 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목차

내겐 분별력이 있는가?
거듭되는 실패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아픔이 가르쳐 준 것들
죽고 싶었던 나날들
내 안에 살고 있는 괴물
벼랑 끝에 서서
산산이 부서지다
기도
창가에 서서 예배를 드리다
어린 딸의 편지
아내의 기도
아, 연탄길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이 달아 주신 날개
연탄길 나눔터
꽃이 말해 줄 거야
성경을 통해 얻은 깨달음
바보 예수
장미꽃 화분
다시 벼랑 끝으로
진정한 위로
고통의 섬에서
눈 치우는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깨달음
쉽게 사라지지 않는 두려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어둠의 빛
뮤지컬 연탄길
강아지 밥그릇
악어거북
분별력을 가르치시는 하나님
어린 고릴라처럼
하나님 믿으면 기쁜 일만 생기나요?
사랑하는 사람들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하는 이유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기도를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믿음이라고 배웠습니다
오렌지를 그릴 것인가,
오렌지의 향기를 그릴 것인가?
저의 신앙은 어린 새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책 속으로

이 이야기는 굳은 신앙을 가진 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형편없는 믿음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거듭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더욱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언젠가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로 거듭나고 싶은, 지금은 형편없는 믿음을 가...

[책 속으로 더 보기]

이 이야기는 굳은 신앙을 가진 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형편없는 믿음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거듭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더욱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언젠가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로 거듭나고 싶은, 지금은 형편없는 믿음을 가진 자의 신앙고백일 뿐입니다. 이 글은 제 아픔에 대한 기록이 아닙니다. 한 개인이 아픔에 대한 기록이, 그것도 분별력이 없어 당한 개인의 아픔이 독자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나님 밖에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제겐 더 힘들었습니다. _ 프롤로그

“오늘 새벽, 교회 가는 길에 할아버지 한 분을 만났어요. 중풍에 걸리셨는지 걸음걸이가 많이 불편해 보이셨어요. 새벽 예배 때마다 만나는 분이라 부축해드리려고 가까이 갔더니 할아버지가 웃으시며 괜찮다고 완강히 거절하셨어요. 더 이상 말씀드릴 수 없어 제가 앞장 서 걸어가는데 뒤쪽에서 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할아버지는 혼잣말을 하셨는데 뭐라고 하셨는지 알아요? 할아버지는 아주 느릿한 동작으로 한 걸음 한 걸음을 뗄 때마다 ‘주여, 힘을 주세요. 주여, 힘을 주세요.’라고 낮은 목소리로 말하셨어요. 어찌나 눈물이 나던 지요……."
아내는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눈물을 감추려고 저는 얼른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내가 해준 이야기가 온종일 귓가를 맴돌았습니다. 한 걸음을 걷기 위해 기도하는 중풍 걸리신 할아버지의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_ p.71

이명과 어지럼증을 고쳐 달라는 저의 기도를 하나님은 아직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이 원하는 기도의 응답 방식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응답 방식은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명과 어지럼증을 고쳐주지 않는 것이 차라리 저에게 더 이로울 거라고 하나님은 생각하셨는지도 모릅니다. 이명이 없어졌다면 저는 더 큰 병을 얻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또다시 몸을 돌보지 않고 미친놈처럼 글을 써댔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저 자신을 믿지 않습니다. 때로는 변덕스럽고, 때로는 무분별하며, 때로는 거짓되고, 때로는 비이성적이며 때로는 악하기까지 한 저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때로는 비합리적이며 때로는 비상식적이고 때로는 비신앙적인 제가 어떻게 저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입니다. _ p.87

“아빠는 그렇게나 많은 꽃 이름을 어떻게 다 외웠어?”
“외운 거 아냐. 꽃을 자주 바라봐주면 꽃이 자기 이름을 말해주거든…….”
... 아이는 의심스럽다는 눈빛으로 꽃이 어떻게 말을 하냐고 다시 내게 물었다.
꽃도 말을 한다고, 나무도 말을 하고 새들도 말을 하는데,
모든 사람이 꽃과 나무와 새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건 아니라고,
꽃과 나무와 새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그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거라고 말해주었다. _ p.89

눈앞의 결과만 보고 행복과 불행을 예단하는 저 때문에 주님은 얼마나 상처받으셨나요. 기쁜 일에는 주님을 찬송하고 슬픈 일에는 주님을 원망하는 저 때문에 주님은 얼마나 슬프셨나요. 암송한 성경말씀 몇 개를 징검다리 삼아, 사람들에게 제 믿음의 크기를 자랑하려 했던 저를 보며 주님은 얼마나 답답하셨나요. 저의 숱한 허물에도 제 손을 굳게 잡고계신 '바보예수'를 생각하며, 저는 오늘도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흘러가겠습니다. 저희를 세상에 보내신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아무렇게나 살지 않겠습니다, 주님. _ p.108

잠든 강아지를 깨울까 하다가 그냥 돌아서는데 번개처럼 제 시선을 잡은 것이 있었습니다. 아…… 빗물 가득 고인 강아지 밥그릇에 별이 총총 떠 있었습니다. 소나기 지나간 하늘에도 별이 총총했습니다. 강아지 밥그릇에 떠 있는 별빛은 하늘에 떠 있는 별빛보다 아름다웠습니다.
강아지 밥그릇에 별이 뜰 수 있었던 건 찌그러진 밥그릇 때문이었습니다. 강아지 밥그릇이 새것이었다면 별은 뜨지 않았을 테니까요. 반짝이는 새 그릇이 별보다 더 반짝이려 할 테니 별이 뜰 수 있었겠습니까?
별빛 내려앉은 찌그러진 강아지 밥그릇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겸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박집 마당에서 만난 강아지 밥그릇은, 일그러지고 찌그러진 모습으로도 별빛을 담을 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들려왔습니다. _ p.156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하나님 믿으면 기쁜 일만 생기나요?” “예수 믿으면 부자 되나요?” 예수를 모르는, 그리고 예수를 아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연탄길》의 작가 이철환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 출판사 서평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쩌면 내게 익숙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하나님 믿으면 기쁜 일만 생기나요?”
“예수 믿으면 부자 되나요?”

예수를 모르는, 그리고 예수를 아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연탄길》의 작가 이철환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

출판사 서평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쩌면 내게 익숙한 것을 버리고
낯선 곳을 향해 용감히 걸어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신앙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인생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보았을 질문일 것이다.

《연탄길》이라는 대형 베스트셀러로 430만 독자들을 울리고 웃게 했던 이철환 작가 또한 이 질문을 가슴에 품고 이 책을 시작한다.
그는 《연탄길》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인생의 행복을 만끽해야할 시기에, 아이러니하게도 극심한 이명과 우울증으로 인해 자신의 전 존재가 생의 밑바닥으로 치닫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다섯 걸음도 채 걸을 수 없었던 어지러움, 고음의 쇠파이프 자르는 소리를 24시간 들어야 했던 극심한 이명 등 자살충동까지 불러일으킬만한 어마어마한 고통 앞에서 그는 절망과 희망을 오가며 신음하는 가운데 자신이 가지고 있던 믿음과 신앙, 그리고 절대자에 대해서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고백한다.
“하나님 밖에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제겐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것이 훨씬 더 어려웠다는 말입니다.”
저자는 오랜 시간의 아픔을 통해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픔을 통하지 않고는 절대 볼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담담히 적어 내려간다. 또한 그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 앞에서의 ‘절망’이야말로 가장 큰 교만임을 깨닫고 결국,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 안에 가득한 ‘자아’를 부수고 하나님의 땅을 향해 용감히 걸어가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고백한다.

예수님을 통해 복(福)을 받는다는 것

이철환 작가가 직접 한땀 한땀 그림을 그리고 글로 적어 내려간 이 책은 예수를 모르는, 그리고 이미 예수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다. 그들의 질문, “예수 믿으면 기쁜 일만 생기나요?”, “예수 믿으면 부자 되나요?”등의 이야기에 저자는 답한다.
예수를 통해 복을 받는다는 것은, 단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예수를 통해 복을 받는다는 것은, 마음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예수님에 대한 뿌리 깊은 의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나를 포기하시지 않고 여전히 내 손을 잡고 계신다는 것,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타락할 수 있는 내가, 덜 타락하는 것. 심지어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타락해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도 다시금 나를 돌이켜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예수님을 통해 복을 받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담담히 들려준다.
눈앞의 결과만 보고 행복과 불행을 예단하는 우리에게 진정하고 영원한 행복이 무엇인지, 왜 인간의 절망이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큰 교만인지를 알려주는 이 책은 예수를 모르는, 그리고 예수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 기사 발췌문 **

〈기독교사상 2015년 11월호 책마당〉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이 주는 값진 교훈
이철환의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연탄길』의 작가 이철환의 신작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생명의말씀사 펴냄)는 제목만으로도 무언가 큰 기대를 갖게 한다. 예수를 믿는 것과 그 결과로 얻어지는 행복. 많은 신앙인에게 이만큼 달콤한 질문과 해답이 또 있을까.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행복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호기심을 더하게 만든다.
책을 펴며 일반적인 해피엔딩의 도식을 떠올려 보았다. 불행했던 작가의 삶이 예수를 만난 뒤 행복해졌고 기쁨의 간증을 잔뜩 담아 글을 끝맺으며 독자들에게도 행복한 삶을 위해 예수의 제자가 되라고 권하겠구나…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이 책에는 온통 무거운 삶의 흔적들, 고뇌, 아픔, 고통들이 가득하다. 이명(耳鳴)과 그에 따르는 불면증, 우울증 등 작가의 고단한 삶의 편린들이 가득 담겨 있는 이 책을 엿본 얼마간의 시간은 솔직히 편하지 않았다.
물론 한 가닥 기대는 있었다. '결국 예수의 사랑으로 이명이 씻은 듯이 나았다는 고백이 있을 거야’. 하지만 끝내 그런 달콤한 고백은 나오지 않았다. 허탈하기까지 했다. 글의 말미에 작가는 “양쪽 귓속에선 1초도 쉬지 않고 찢어질 듯 고음이 들려오지만, 때때로 주저앉고 싶을 만큼 어지러울 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밝혀 주신 꽃등, 손에 들고 저는 집으로 갑니다”(227쪽)라며, 여전히 떠나지 않는 이명의 고통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삶의 고통과 육체적 아픔을 담담히 그려낸 작가는 책의 프롤로그에서 이 같은 고백을 했다.

이 이야기는 굳은 신앙을 가진 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형편없는 믿음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거듭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더욱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언젠가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로 거듭나고 싶은, 지금은 형편없는 믿음을 가진 자의 신앙고백일 뿐입니다.(10쪽)

물론 이 책이 ‘형편없는 믿음을 가진 자의 신앙고백’일지는 몰라도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마치 나의 옆에서 이야기하듯 따뜻한 간증을 전하는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 책은 강연을 책으로 엮은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이야기가 독자들 마음 속에 눈송이처럼 쌓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렇게 글을 쓰고 싶었을 뿐입니다.(11쪽)

하지만 이런 감미로운 문장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기쁨의 찬미라기보다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록한 ‘아프지만 감사가 넘치는 고백’이다. 작가는 결국 예수 믿으면 행복해진다는 복음을 독자들에게 조심스레 소개하고 책을 마무리 짓지만 그 깨달음을 얻기까지의 과정은 시종 고통스럽다. 그 고통의 끝,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이 주는 값진 교훈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책의 시작은 연탄길 원고가 출판사들로부터 줄줄이 퇴짜를 맞던 과거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작가는 자신의 ‘옥고’를 거부하는 출판사마다 찾아다니며 무엇이 문제였는지, 뭘 고치면 좋을지 물었고 또 다시 산고를 겪으며 새롭게 글을 고쳐낸다. 글쓰기의 고통과 비례해 심해지는 이명, 어지럼증, 불면증은 작가의 하루하루를 괴롭혔다. 기도했으나 응답이 없는 삶 속에서 작가는 결국 기도를 할 수 없게 됐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떠날 수 없었던 예수님. “중풍으로 걸음걸이가 불편한 할아버지가 새벽기도를 드리러 교회를 향해 느릿느릿 걸어가면서 ‘주여, 힘을 주세요. 힘을 주세요’라고 낮은 목소리로 말씀하셨어요. 라구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71쪽) 새벽기도를 다녀온 아내가 전한 말을 듣고 이철환 작가는 ‘낫게 해 달라’는 기도를 ‘담대히 맞서 싸우게 해 달라.’는 기도로 바꾼다.
이 기도는 오히려 작가에게 새 힘을 줬다. 물론 증상이 사라지지는 않았어도 호전되는 경험도 하게 됐다. 투병의 나날 중 『연탄길』이 한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뒤 430만부가 판매되는 공전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적지 않은 인세 수입 앞에서 그는 자신이 걸어온 삶을 돌아보고 『연탄길』에 등장하는 아픈 이웃들을 떠올리며 ‘수익을 날 위해 쓰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 고민의 결과는 '연탄길 나눔터'로 귀결되고 인세 수입을 이웃들에게 나누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계기가 됐다.

고통 속에서 부르는 찬양이어서인지 책의 곳곳에는 주옥같은 문장들이 줄을 잇는다. 작가가 절규하듯 쓴 한 문장, 한 문장이 땅에 떨어지질 않고 독자들의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길 것이다.
“하나님 밖에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제겐 더 힘들었습니다.”, “이명과 어지럼증을 고쳐주지 않는 것이 차라리 저에게 더 이로울 거라고 하나님은 생각하셨는지도 모릅니다. 이명이 없어졌다면 저는 더 큰 병을 얻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또다시 몸을 돌보지 않고 미친놈처럼 글을 써댔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저 자신을 믿지 않습니다. 때로는 변덕스럽고, 때로는 무분별하며, 때로는 거짓되고, 때로는 비이성적이며 때로는 악하기까지 한 저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때로는 비합리적이며 때로는 비상식적이고 때로는 비신앙적인 제가 어떻게 저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입니다.”, “저의 숱한 허물에도 제 손을 굳게 잡고 계신 ‘바보예수’를 생각하며, 저는 오늘도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흘러가겠습니다. 저희를 세상에 보내신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아무렇게나 살지 않겠습니다. 주님.”, “별빛 내려앉은 찌그러진 강아지 밥그릇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겸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민박집 마당에서 만난 강아지 밥그릇은, 일그러지고 찌그러진 모습으로도 별빛을 담을 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들려왔습니다.”,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어쩌면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겠다는 다짐일지도 모릅니다. 그리하여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어쩌면 ‘눈’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으로 삶을 바라보겠다는 다짐일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을 통해 복(福)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단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는 것만이 복 받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음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예수님에 대한 뿌리 깊은 의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나를 포기하시지 않고 여전히 내 손을 잡고 계신다는 것, 그것이 예수님을 통해 복을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하생략)

장창일 | 기자는 2000년부터 「한국기독공보」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선교와 에큐메니칼 분야의 취재를 오랫동안 했고, 2013년에 열린 WCC 제10차 총회 기자단 간사를 지냈다. 현재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있다.

기사 자세히 보기 ▶ http://bit.ly/1R9AHXu

책속으로 추가
악마의 얼굴은 흉측한 줄 알았는데, 악마는 생각보다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악마는 언제나 빛의 모습으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어떤 날은 포도주의 향기로 다가왔고, 어떤 날은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떤 날은 분에 넘치는 멋진 승용차나 멋진 집으로 다가왔고, 어떤 날은 사람들의 박수소리로 다가왔습니다. 이성과 상식과 논리를 갖춘 멋진 악마도 있었고, 더없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온 악마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는 저를 위해 40일 작정 새벽 예배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새벽 예배를 다녀온 아내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_ p.199

오렌지를 그린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오렌지의 향기를 그린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 ‘오렌지의 향기’를 그린다는 것은 ‘실제의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눈’을 가질 때 비로소 가능할 것입니다.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어쩌면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겠다는 다짐일지도 모릅니다. … 그리하여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어쩌면 ‘눈’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으로 삶을 바라보겠다는 다짐일지도 모릅니다. _ p.206

예수님을 통해 복(福)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단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는 것만이 복 받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음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예수님에 대한 뿌리 깊은 의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나를 포기하시지 않고 여전히 내 손을 잡고 계신다는 것, 그것이 예수님을 통해 복을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_ p.215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연탄길의 저자 이철환 작가님의 진솔한 가슴이 풀어낸 이야기다 본인의 병으로 인해 힘들어한 기억들 그런데 그와중에 아내와 딸...

    연탄길의 저자 이철환 작가님의 진솔한 가슴이 풀어낸 이야기다

    본인의 병으로 인해 힘들어한 기억들

    그런데 그와중에 아내와 딸은 거실에서 텔레빌르 보고 웃고 있는걸 알았을때

    서운함과 그래도 가족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함에 감사함

    이 작가의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그마음의 평안함은 예수님이 주신듯하다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함...

    예수님 믿는다고 당장 병이 낫거나 질병의 고통에서 사라지는것은 아니지만 마음속에

    주님이 함께하는  그 평안과 기쁨이 느껴지고 작가의 마음이 얼마나 맑고 순수한지 알게 되어 나도 같이 마음이 맑아진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믿지 않는 불신자 인 아이들 선생님들께 전도의 의미로 선물했던 이책은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세상사는데 아무불편없는 불신자에게 부담없이 선물할수 있는 좋은 책인듯 싶고

    이쳘환 작가님 책을 통해 질병의 고통속에 있는 환우들에게 전할 책일듯 싶다

  • 예수믿으면 행복해질까 | ma**cgum | 2015.12.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예수믿으면 행복해질까라는 이철환 작가님 책을 봤습니다. 서정적인 표지와 함께 그림이 중간중간 들어있어서 마음이 편하게 읽힐...
    예수믿으면 행복해질까라는 이철환 작가님 책을 봤습니다.
    서정적인 표지와 함께 그림이 중간중간 들어있어서 마음이 편하게 읽힐거 같은 그런 첫인상이었습니다.
    머랄까....진솔한 느낌의 서술이 인상깊었습니다.  연탄길을 안읽었지만, 그 연장선상이랄까요.
    담담하면서도 솔직한 작가님의 스타일이 느껴졌네요.

    책을 보기 전에 "예수님을 믿기 전보다 예수님안에서 예수님안으로 들어가는게 더 힘들었다"는 문구가 의미있게 다가왔었는데요.
    그것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일부러 봤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과연 작가님은 어떤 해답을 얻었을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저도 그러한 상태에 있거든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다 착하고 아무 의심없이 믿는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습니다. 내면적으로 치열하게 싸우고 있거든요. 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있는데 그리고 믿음에 대한 확실한 증거(또는 사실)을 찾고 있지만 찾을수 없는 것을 찾는 느낌입니다.  끊임없이 묻고 또 묻지만, 믿음의 본질 자체가 증거가 없는 것이므로.... 이성과 과학이 난무하고 있는 현대 세상에서는 스스로도 많은 고민과 방황이 있어온게 사실입니다.

    작가님 글에서도 명확한 해답이 제시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어진 현실 (고통과 절망만이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원래 원하던 현실이 아니더라도 항상 감사히 생각하는 그 마음가짐에서 해답이 보였네요. 
    이명이라는 고통에서 치열하게 믿음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고뇌가 보여서 절로 숙연해졌습니다.  보통의 사람이 가진 불평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 안으로 더 들어가려는 그 노력이 처절하게 보였습니다.
    작가님이 강조하는 것은 신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안주더라도 그것에 절망하거나 분노하지 말란 것 같습니다.
    신의 뜻은 인간보다 더 깊고 깊어서 (미처 내가 인식하지 못했지만) 더 필요한 것을 주신다는 것을 말하고 싶으신가봐요.
    그리고 그 현실에서 조그마한 것에도 항상 기뻐하자는 말씀도 곁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신께서 제가 원하던 것을 안주시면 무척 슬플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신의 방식이란게 어렴풋이 느껴지네요.
    종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글에서 못난 강아지를 친구가 사줬던 부분..(저도 눈물 글썽...), 찌그러진 밥그릇이었기때문에  별을 빛낼수 있었다는 문구가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히말라야산에 있는 다람쥐가 지상의 코끼리를 개미처럼 본다는 그 비유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히말라야산이 거대하고 높은것이지, 다람쥐가 그런 것은 아니거든요. 대형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간혹 그런 교만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주님은 가난하고 불쌍한 자들을 위하여 세상에 왔습니다.
    소박하고 겸손한 (그리고 사랑이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세상사람들도 기독교를 개독이 아닌 사랑의 종교로 봐주겠죠.
    남한테 보일려는 겸손이 아닌 정말 스스로 겸손해 지는 마음가짐을 가지기위해 오늘도 노력해볼까 합니다.
    좋은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의정부헌책창고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