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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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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A5
ISBN-10 : 8901088894
ISBN-13 : 9788901088891
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해라 [반양장] 중고
저자 이길여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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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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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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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꿈과 도전
깡촌의 구박받는 소녀에서 의료, 교육, 언론, 문화재단의 경영자로 우뚝 서기까지!

가천길재단 이길여(李吉女) 회장은 1932년 전라북도 옥구군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들을 바랬던 부모님의 기대 속에 태어났던 그녀는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대로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뜻한 바대로 이룰 수 있었다.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열정적으로 도전하여 마침내 꿈을 이루어냈다.

시골 소녀였던 그녀는 주변의 편견을 물리치고,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여 산부인과 의사가 되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쉼없이 노력하였다. 특히 의사로서의 활동에 멈추지 않고 대학교와 연구소 등을 설립하고 의료, 교육, 언론, 문화재단의 경영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이길여 회장은 최우선 원칙인 '봉사'의 정신으로 환자들을 대했다. 환자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참사랑의 모습을 몸소 실천하였으며, 의료해택의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거액을 들여 학교와 연구소를 설립해 지원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모범적인 역할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소개

1932년 전라북도 옥구군 대야면 죽산리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메리이머큘리트병원(Mary Immaculate Hospital)과 퀸스종합병원(Queen's Hospital Center)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쳤으며, 일본 니혼대학교(日本大學校)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유학 후 ‘이길여 산부인과’를 개원하고,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병원 보증금을 없애는 등의 노력으로 병원 문턱을 낮추었다. 1978년에는 여의사로서는 최초로 전 재산을 털어 의료법인을 설립했으며, 이후 환자 중심의 병원 전문화를 위해 여러 전문 병원을 개원하였다. 또한 의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8년 가천의과학대학교를 설립하였다.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유엔 여성대회 정부 대표, 서울대 의대 동창회장, 의사협회 100주년 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천문화재단, 가천박물관,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가천미추홀봉사단 등의 문화·교육·사회봉사 단체를 세워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센국제협력후원회 회장과 길병원 이사장, 경원대학교 총장, 경인일보 회장으로서 일선을 지휘하고 있다. 2003년 국민 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_ 김주영(소설가)
들어가는 말 _ 여자라서 즐겁고 의사라서 행복한 인생

1장 _ 도전하는 사람만이 꿈을 이룬다
수많은 사람을 먹여 살릴 운명
행운이 따르는 내 이름 ‘길여’
1등 행진, 이제부터 시작이다!
친구 순이와 아버지의 죽음, 나는 의사가 되겠다
촌에서 여자가 무슨 수로 서울대를 가?
가방에 사람 뼈를 넣고 다니는 여대생
여보, 눈을 떠! 의사 얼굴 구경이라도 해야지!
맞선 볼 시간 있으면 환자를 한 명 더 볼 테다

2장 _ 나라가 없고 환자가 없으면 의사도 없다
꿈에서도 보지 못한 신천지, 미국으로!
일회용 주삿바늘에 울고, 열정에 놀라고
한국의 애벌레, 뉴욕에서 날개를 달다
만인의 아내, 만인의 엄마로 살기 위하여
가자, 내 환자들이 기다리는 조국으로
엘리베이터가 있는 이길여 산부인과
세상이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세 가지 원칙

3장 _ 사람 냄새와 정이 듬뿍 담긴 병원
다 죽어가는 환자가 수술을 거부한 까닭
병원 마당에 가득 쌓인 망둥어와 옥수수
가장 좋은 약은 사람의 정성이다
장롱 안에 고이 모셔둔 예쁜 잠옷
의사에게 병 고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
가슴속에 따뜻하게 청진기를 품고
환자와 한 몸, 한마음이 되어

4장 _ 가슴으로 치료하는 의사가 되어라
마흔셋의 늦깎이 일본 유학생
잇쇼켄메이, 나는 할 수 있다!
전 재산을 바쳐 의료법인을 설립하다
이 병원을 맡을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제1의 소원은 통일, 제2의 소원은 병원”
꿈과 땀으로 자라는 나무, 길병원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안고 떠납니다
의술을 펼치는 데 차별은 있을 수 없다

5장 _ 사람이 희망이고, 사랑이 자산이다
누가 뭐래도 병원의 중심은 환자
우수한 학생들에게 ‘비빌 언덕’ 되기
경쟁력이 있어야만 대학도 살아남는다
과학이란 정답 없는 문제에 자유로이 대답하는 것
치매와 중풍 없는 세상을 위하여
자기 일에 미친 사람만이 세상을 감동시킨다
꿈을 이루는 공부법

6장 _ 나누면 커지고, 움켜쥐면 사라진다
고봉밥 심부름, 어머니가 주신 귀한 가르침
꿈은 또 다른 꿈을 낳는다
혜택받은 사람은 더 많이 베풀어야 한다
커피 한 잔, 담배 한 갑으로 얻은 새 생명
베푸는 일에 국경과 인종의 벽은 없다
봉사,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지혜
많은 가족이 있어 나는 외롭지 않다

나가는 말 _ 바람이 불지 않으면 바람개비는 돌지 않는다

책 속으로

‘아니, 어떻게 이리에서, 이 촌구석에서 서울대를 가겠다는 거지? 그것도 의대를? 게다가 남자도 아닌 여자가?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야?’ 말은 안 해도 다들 이렇게 생각했다. ‘오냐, 두고 봐라. 내가 서울대 의대를 가나 못 가나, 두고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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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이리에서, 이 촌구석에서 서울대를 가겠다는 거지? 그것도 의대를? 게다가 남자도 아닌 여자가?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야?’
말은 안 해도 다들 이렇게 생각했다.
‘오냐, 두고 봐라. 내가 서울대 의대를 가나 못 가나, 두고 보면 알 것이다.’
나는 서울에서 온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보며 더욱 전의를 불태웠다. 그리고 마침내, 1951년 치열한 전쟁의 와중에 서울대 의대에 합격했다. 경기여고, 이화여고 학생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입학을 했다. 하늘을 올려다봐도, 땅을 내려다봐도, 저절로 눈물이 났다. (…) 나는 그날, 가능성은 꿈꾸는 사람의 몫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 <촌에서 여자가 무슨 수로 서울대를 가?>(44~5쪽)에서

사람들은 나를 보고 미쳤다고 한다. 이제 여생을 편하게 보낼 만도 한데, 젊은 시절 죽도록 일만 하며 좋은 일도 많이 했는데 왜 아직도 그렇게 자꾸 일을 벌이느냐고 말한다. 그것도 천문학적인 액수가 계속해서 들어가기만 하는 일을. (…) 하지만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누군가 미쳐야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자기 일에 미친 사람만이 세상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것을. 미친 우리 때문에 언젠가 사람들은 질병과 고통 없는 세상에서 편하게 웃으며 살 수 있으리라는 것을.
― <자기 일에 미친 사람만이 세상을 감동시킨다>(237쪽)에서

성공이란 자신이 오랫동안 그려오던 꿈을 이룬 것이다. 나는 그것이 바로 성공이라고 믿는다. 내 인생의 꿈은 서울대 의대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었다. 미국 유학을 가서 박사학위를 받는 것도, 병원을 잘 운영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대학 총장, 병원 이사장, 재단 회장과 같은 자리에 오르는 것도 꿈은 아니었다. (…) 내 인생의 꿈은 ‘외진 데’, ‘낮은 데’ 사난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었다. 의사가 되어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내 이웃과 동포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다. 만인 공통의 ‘숟가락’과 ‘청진기’가 되고 싶었다.
― <꿈을 이루는 공부법>(242~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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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능성은 꿈꾸는 사람의 몫이다 _ 지는 해를 바라보며 떠오르는 해를 생각해라 여섯 살 때까지 말도 제대로 못해 주위 사람의 걱정을 샀지만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딸이 되기 위해 이를 악물고 공부해 한 번도 1등을 놓쳐본 적이 없는 아이, 가당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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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꿈꾸는 사람의 몫이다
_ 지는 해를 바라보며 떠오르는 해를 생각해라

여섯 살 때까지 말도 제대로 못해 주위 사람의 걱정을 샀지만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딸이 되기 위해 이를 악물고 공부해 한 번도 1등을 놓쳐본 적이 없는 아이, 가당치도 않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물리치고 당당히 서울대 의대에 입학한 시골 소녀, 의대를 졸업하고 굴지의 산부인과 의사가 된 뒤에도 보다 나은 선진 의료 기술과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미국과 일본 유학길에 오른 사람,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성껏 환자를 돌보고 환자들을 위해 병원을 전문화시키는 한편 훌륭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교와 연구소를 건립해 의료 등대가 되어주는 사람.
이길여 회장의 이력을 살펴보면 이렇듯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다. 그의 사전에 ‘실패’와 ‘안 된다’는 말은 없다. 남들이 모두 어림없다고 고개 저을 때 지레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마침내 꿈을 이루어낸다. 이러한 이길여 회장의 삶의 자세는 그것이 바로 세상이 만들어놓은 한계와 틀을 벗어나 자신 안에 숨겨진 가능성의 범위를 넓히는 길이라는 것을, 인생은 주어진 재능과 배경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그저 정해진 틀 안에서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을 희구하는 현대의 젊은 세대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가슴으로 치료하는 의사가 되어라
_ 의사에게 병 고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

이처럼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늘 새로운 것을 향해 거세게 나아가는 이길여 회장이지만 그에게는 삶에 있어 변치 않는 중요한 원칙이 있다. 바로 의사로서 ‘첫째도 봉사, 둘째도 봉사, 셋째도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정성을 다해 환자를 돌봐야 한다는 점이다. 그에게 환자는 조국이고 신념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기다리게 할 수는 없었기에 이길여 산부인과 시절 병원의 자랑거리이던 엘리베이터 한 번 타지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한 채 환자들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갔다. 뿐만 아니라 먹고살기 급급해 기본적인 의료 지식마저 갖추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자궁암 무료 검진과 교육은 물론 무의촌 진료를 실행해 나갔다. 실제로 그의 이러한 환자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가슴에 품는 청진기’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길여 회장은 가천의대 졸업식에서 제자들에게 청진기를 하나씩 걸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진료시 청진기의 차가운 금속성 때문에 놀라는 환자들을 배려하여 늘 자신의 품속에 품어 따뜻하게 데워진 청진기를 사용했던, 사소한 것 하나에서부터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제자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라서이다.
사랑의 인술을 펼치기보다는 경제적인 부를 위해 의사의 길을 선택하기 쉬운 요즘, 이처럼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몸 바쳐 환자를 치료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참 사람’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람이 희망이고, 사랑이 자산이다
_ 머리를 쓰는 인재가 있어야 세상이 열린다

1998년 가천의과학대가 문을 열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적잖이 놀랐다. 입학생 전원에게 6년 동안 등록금 전액 면제, 기숙사 무료 제공, 장학금 추가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이길여 회장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가난 때문에 의대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우수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준다면, 훗날 이들이 따뜻한 가슴으로 인술을 베푸는 의사가 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또한 조장희 박사와 김성진 박사 등 세계적인 과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우수한 석학들을 영입하고 최첨단 장비를 갖춘 뇌과학연구소와 암·당뇨연구원을 건립해 연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 두 연구 기관은 무엇을 만들어 파는 곳이 아니라 오로지 연구에만 몰두하고 연구 성과만이 나오는 곳이다.
이처럼 이길여 회장이 거액을 들여 학교와 연구소를 설립해 지원하는 것은 훌륭한 인재가 있어야 수만 명의 사람이 편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에서다. 이제 세상은 지식과 정보, 두뇌를 앞세우는 시대가 되었기에, 사람만이 희망이고 그 사람을 지원하는 일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것이다.

나누면 커지고, 움켜쥐면 사라진다
_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모범적인 전형

또한 이러한 이길여 회장의 부의 사회 환원적인 걸음은 1978년 전 재산을 바쳐 의료법인을 설립하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 종합병원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의료법인을 설립해야 했는데, 이는 개인의 재산을 사회와 국가에 헌납하는 것을 의미했기에 많은 개인 ‘병원’이 ‘의원’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도 불사하던 시절의 일이다. 이후 이길여 회장은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의료 환경이 열악한 양평과 철원, 백령도에 잇따라 길병원을 개원하는 한편,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공단 근로자에게도 24시간 병원 문을 개방해 진료의 기회를 넓히고, 지속적으로 해외 의료 봉사도 진행해오고 있다.
이와 같이 가진 것을 움켜쥐지 않고 늘 베푸는 삶을 살아온 그의 족적은 일신의 영달만을 위해 부를 축적하고 나눌 줄 모르는 많은 현대인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모범적인 전형으로서 이 시대의 새로운 역할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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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국인으로는 노벨상에 가장 가깝다고 평가되는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박사님이 존경하는 사람이 바로 가천길재단 이길여 ...

    한국인으로는 노벨상에 가장 가깝다고

    평가되는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박사님이

    존경하는 사람이 바로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이다.

     

    조장희 박사는 대한민국의 부총리가 연구소에 와도

    나가지 않고 논문을 읽는 것으로 잘 알려진 분이다.

     

    그런 그가 정말로 대단한 분이라고 하니

    내가 이길여 회장의 자서전을 읽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길여 회장의 나이는 77세이다.

    그런데 도무지 77세 할머니 같지가 않다

    40대의 우먼파워가 사진에서 느껴진다.

     

    이 책은

    결혼도 하지 않고

    오로지 환자를 위해 한평생을 보낸 그녀가

    산부인과 원장에서 종합병원, 중고등학교, 대학교, 신문사,

    세계적인 뇌과학연구소를 모두 운영하는 경영자의 삶을 담았다.

     

    그녀는 환자를 보면 가슴이 뛴다고 한다.

    살려야겠다는 그의 간절함과 뜨거움은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다.

     

    전라북도 군산의 작은 마을에 아들이 아닌 딸로 태어났지만,

    그녀가 수많은 사람을 질병으로부터 해방시켜주고 인재를 길러내고 세계적인 과학자가 조국에 보은할 수 있도록 연구소를 제공한 위대한 대한민국의 딸이 될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자서전이 100% 맞다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알 수 없지만,

    그녀의 삶의 모든 순간들이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느껴졌다.

  • 내 꿈의 영원한 롤모델 | so**ia8694 | 2008.1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성공하고 싶은, 당찬 여고생인 내게 이길여씨의 삶의 이야기는 큰 깨달음을 안겨 주었다.    사회적으로 ...

    성공하고 싶은, 당찬 여고생인 내게 이길여씨의 삶의 이야기는 큰 깨달음을 안겨 주었다.

     

     사회적으로 중산층에서 자라 손에 물 하나 안 묻히며 '서울대'를 졸업하고, 그렇게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지금까지 사회적인 성공을 이룬 것이라고 생각했던 내 예상이 무참히 깨졌다.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개인적 이익을 생각하지 않았던 이타적인 삶은 오히려 그 주위에 더 많은 부와 인재들을 끌어 모은 게 아닌가 싶다.

     

     그의 삶을 알아가며 참된 봉사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가천의대 이사장 및 경원대 총장 이라는 직책에 오르기까지 그의 피나는 노력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훗날, 이길여님과 '좌담'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 이시대의 진정한 어머니 | rl**ydtls | 2008.12.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7
    책 제목이 반발 비슷해 기분이 좀 그랬는데 책 내용은 무척 좋네...  가슴에 품은 청진기, 보증금 없는 병원, 시집...
    책 제목이 반발 비슷해 기분이 좀 그랬는데 책 내용은 무척 좋네...  가슴에 품은 청진기, 보증금 없는 병원, 시집도 안가고 환자에게 바친 열정. 아픈 사람들에게 자비의 손길로 감싸 안아 준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어머니입니다.
  • 사람의 향기 | th**uddnjs | 2008.12.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6
    책을 처음 첩했을때 글쓴이의 표지 얼굴에는 자상함과 꼬장꼬장 함이 동시 묻어났다. 자서전이란 늘 그랬듯 또 그렇고 그런 이야...

    책을 처음 첩했을때 글쓴이의 표지 얼굴에는 자상함과 꼬장꼬장 함이 동시 묻어났다.

    자서전이란 늘 그랬듯 또 그렇고 그런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책 머리를 읽어 내려가는 순간 눈을 뗄수가 없었다.  사람의 향기로 가득했다  ^ = ^

  • 성공수기... | hy**gko7 | 2008.12.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20
    얼마나 잘난 사람의 잘난 체 하는 이야기 일까, 한 번 훑어보고 싶었다.   과연, 물불 가리지 않고 몸부림치...

    얼마나 잘난 사람의 잘난 체 하는 이야기 일까, 한 번 훑어보고 싶었다.

     

    과연, 물불 가리지 않고 몸부림치며 살아온, 구시대의 성공수기를 방불케 했다. 홍보 꺼리도 담겨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는 아니어서, 리뷰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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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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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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