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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비르의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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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쪽 | 규격外
ISBN-10 : 1196599807
ISBN-13 : 9791196599805
원 비르의 훈장 중고
저자 이병용 | 출판사 1950 KoreanWar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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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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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오래된 책이지만 볼만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s*** 2019.10.14
232 책 상태 양호, 두 겹의 포장은 매우 우수, 배송 속도 매우 빠름.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e*** 2019.10.10
231 새책 같다는 평가들이 많아 기대했는데 오래된 책이라 누런건 어쩔 수 없었겠죠? 중고책 구매를 많이 안 하는 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jakkj*** 2019.10.09
230 거의 새책으로 잘 받았습니다. 공부에 귀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또한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saeachi***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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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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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UN 21개국 참전용사 사진집 [원 비르의 훈장].

사진을 찍으면서 만난 에티오피아의 많은 참전용사 분들은 어려움에 처한 한국을 돕기 위해 참전했다고 말씀하셨다.
6,000명의 참전용사 가운데 122분이 전사하셨다.
그리고 57년이 지났다.
그 동안 에티오피아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1974년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를 암살하고 쿠데타로 집권한 멩기스투 공산주의 정권은 국민들의 삶을 파탄시켰다. 불안한 정치, 경제상황으로 나라 살림은 계속 뒷걸음 질 쳤고 국민들의 생활은 바닥을 헤매고 있다. 참전용사 분들의 삶은 비참하지만 자유를 지켜냈다는 강한 자부심을 지니고 생활하고 계셨다.
참전용사 다떼세 씨는 “다시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57년 전과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라고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말씀 하셨다.
내가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참전용사 분들에게서 이런 말을 듣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그 분들에게 한국전쟁은 무엇이었을까? 그 분들의 과거는 있지만 현재에 관한 것은 없다.
전쟁이 끝난 지 57년이 지난 지금 그 분들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고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한국전쟁의 증인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잊혀져가고 있다. 이대로 두고 볼 수 없었다.
이 작업은 그러한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이 사진들은 2007년 2월-3월, 4월-6월 까지 60여 일 동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미망인 그리고 가족들과의 만남을 기록한 것이다. 슬픔과 감동 그리고 보람으로 가득 찬 60여 일이었다.
이 작업을 위해 에티오피아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회관을 중심으로 참전용사 집단 거주지역인 코리아 빌리지를 한 집 한 집 발이 닳도록 찾아다녔다. 최소한 세 번 정도는 방문을 해야 내가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언어, 환경 등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것이 없었지만 참전용사 분들의 아낌없는 협조로 작업을 끝낼 수 있었다.
60여 일 동안 매일 8~10시간 걸었다.
10kg 빠졌다.
한국전쟁은 아직도 우리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웃들 그리고 참전16개국의 수많은 참전용사 분들이 계신다. 그 분들의 아픔이 우리들의 아픔이다.
우리에게 한국전쟁이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 사건이었는지
왜 잊어서는 안 되는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분들의 57년 후의 모습을 통해 한국전쟁의 현재의 의미를 되새겨보려고 한다.
본 사진작업을 위해 아낌없는 협조를 해주신
에티오피아의 참전용사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분들에게도 이번 작업의 성과물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아메세키날루(감사합니다) 글/ 이병용 사진가

저자소개

저자 : 이병용
(Lee Byung-Yong, 1958~ )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1991년 일본 동경공예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연구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서울 재개발 지역 사진 및 청계천 복원 프로젝트를 끝으로 근대사에 관심을 가지고 2007년부터 한국전쟁 참전 UN 21개국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2008년 Vol 1 에티오피아 -원 비르Birr의 훈장(The Value of Honor)-2009년 Vol 2 터키 -한국에서 온 편지(The Letter from Korea)- 전시를 서울 도쿄 등에서 개최했다. 2010년 한국전쟁 6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한국 EBS 터키 TRT 공동 제작 -터키 용사의 마지막 편지-에 출연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져가는 21개국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 작업을 하고 있다.
2007년 에티오피아에서 50일 동안 하루 10시간 씩 걸으며 참전용사 미망인 유가족 그리고 풍경과 아이들 사진을 포함해 약 2만여 장의 사진을 찍었다. 2015년 11월 터키 참전용사 사진집 Vol 2 -한국에서 온 편지(The Letter From Korea)를 펴냈다. 2019년 6월 터키 참전용사 사진집의 증보판을 펴낼 예정이다. 2019년 미국 참전용사 작업을 시작으로 휴전70년이 되는 2023년까지 프로젝트 완성한 후 사진집 발간과 참전국 순회 전시를 통해 잊혀져가는 한국전쟁 및 참전용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그들을 기억하는 작업에 남은 인생을 바치고자한다.

[현재 작업 중인 사진 프로젝트]
2007년부터 “한국전쟁 참전UN21개국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 작업 중

[개인전]
▶2016,6,22-23
한국전 참전?UN 21개국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
VOL 2?터키(TURKEY) -?한국에서 온 편지(The Letter from Korea)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본관 2층 로비, 서울
▶2014,7,28-8,10
한국전 참전?UN 21개국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
VOL 2?터키(TURKEY) -?한국에서 온 편지(The Letter from Korea)
서울특별시 의회 본관 전시실, 서울
▶2014,8,11-8,23
한국전 참전?UN 21개국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
VOL 1?에티오피아(ETHIOPIA) -원 비르의 훈장(The Value of Honor)-
서울특별시 의회 본관 전시실, 서울
▶2011,10,1-11,23
~코베 비엔날레2011
-기도를 이어가다(祈りを紡ぐ)-,
하버랜드(Harborland), 코베. 일본
▶2011,10,24-25
~기도를 이어가다(祈りを紡ぐ)~
서예와 사진의 공동작업(collaboration)+첸소 아트 전
센다이 미디어 테크 1F 오픈 스퀘어, 센다이、일본
▶2011,08,20-22
~제104회 공공철학 쿄토 포럼-동일본 대진재를 공공철학하다。
~일본의 속살~공공사진으로서의 피해지에서의 활동~
사진전, 포토피아호텔, 코베, 일본,
▶2010,10,22-11,28  
~한국전쟁 참전 UN 21개국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
VOL 1 에티오피아(Ethiopia)~One Birr의 훈장~
동경공예대학 SHADAI 갤러리 초대전, 동경, 일본
▶2009.10,19~11,18
~한국전쟁 참전 UN 21개국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
VOL 1 에티오피아(Ethiopia)~원 비르의 훈장~
교도 통신사 갤러리 워크 초대전, 동경, 일본
▶2009,9,7~9,30,
~한국전쟁 참전 UN 21개국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
VOL 2 터키(Turkey)~한국에서 온 편지~
KTX 천안 아산 역, 충청남도
▶2009,6,12~7,15
~한국전쟁 참전 UN 21개국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
VOL 2 터키(Turkey)~한국에서 온 편지~
갤러리 와(WA), 경기도
▶2008,6,18~7,1
~한국전쟁 참전 UN 21개국 참전용사 사진 프로젝트,
VOL 1 에티오피아(Ethiopia)~원 비르의 훈장~
토포하우스, 서울
▶2004,5
~수직 풍경 전(Vertical Landscape),
BNC 갤러리, 대전
▶2002,5
~수직 풍경 전(Vertical Landscape),
코닥 포토 살롱, 서울

목차

005 작가노트
007 잊혀진 기억 버려진 병사
011 한국전쟁 참전 UN 21 개국 참전용사 사진프로젝트
사진
015 참전용사
131 미망인들. 가족들
197 에티오피아 강뉴 부대 참전 경위 및 전투상황 그리고 현재
206 작가후기-68년이 지난 지금 그분들은
210 프로필
219 텀블벅 후원자 명단

Contents
006 Photographer's Note
009 Forgotten memories, disposed soldiers
012 Photograph Project for UN 21 Countries veterans to Korean War
Photographs
015 Veterans
131 Widows and families
201 Ethiopian military presence and combat status during the Korean War
208 Artist Reviews, Now, 68 years later
214 Profile
219 Tumblbug Sponsor List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잊혀진 기억, 버려진 병사 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 한국전에서 사망한 장병들이 유엔군 묘지에 있다면, 전쟁에서 살아남아 무사히 조국으로 귀국한 병사들, 부상당해 귀국한 장병들, 유해만 전해 받은 전사자 가족들, 특히 그 자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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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기억, 버려진 병사

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
한국전에서 사망한 장병들이 유엔군 묘지에 있다면, 전쟁에서 살아남아 무사히 조국으로 귀국한 병사들, 부상당해 귀국한 장병들, 유해만 전해 받은 전사자 가족들, 특히 그 자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진전이 바로 이병용의 에티오피아 사진전이다.
우연히 길에서 만난 한국전 참전 에티오피아 병사의 아들은 이병용에게 고이 간직하고 있던 무공 훈장증을 꺼내 보여주었다. <무공훈장증, 아세파 대머스, 대통령 명에 의하여 국방부장관 신태영>. 그러나 이것은 정말 종이 한 장에 불과했다. 한국전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장병들은 연인원6,230여명. 이중에서 122명은 시신이 되어 귀국했다. 이 시신을 담은 관들은 지금도 아디스 아바바의 에티오피아 정교회 지하실에 방치되어 있다고 한다. 한국전에 참전한 장병들은 에티오피아 정부로부터 현재 매달 얼마 안 되는 보상금으로 겨우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이제 연로하여 많은 수가 죽고 지금은 대략 1000여명의 생존자가 있을 뿐이다. 외할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있는 꼬마는 그의 엄마가 고아로 자랐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비록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이지만 아직도 한글로 된 무공훈장증을 들고 있는 용사 아들의 사진이 우리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만들고 있다.

한때 조국에서조차 버림받은 그들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 용사들은 조국의 체제가 바뀌면서 다시 한 번 비극과 곤욕을 치른다. 1974년 소령 H.M. 멩기스투의 쿠데타로 인해 H.셀라시에 황제의 통치가 끝나고 공산국가가 되었을 때의 일이다. 한국전쟁에서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공산주의에 맞서 싸웠던’ 이들은 공산통치하에서는 하루아침에 ‘조국의 배신자’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공산당이 국가를 통치하던 시기에는 참전용사들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으리라는 사실은 불을 보듯 뻔히 알 수 있다. 그들은 이 기간 동안 생존을 위해 ‘목숨과 바꾼 훈장’을 팔아야만 했다. 이병용이 원 비르(One Birr)를 부제로 뽑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아마 <훈장 한 개, 단돈 천 원> 정도로 번역될 수 있을 것이다. 1990년 소련 사회주의체제가 몰락하자 파리의 벼룩시장에서 소련의 레닌훈장이 1만원에 팔리고 있었던 것을 본 적이 있다. 이들이 한국전쟁 참전 때문에 본인의 생명은 물론 가족의 생존까지 위협 받았던 것을 이병용의 사진에서 우리는 아주 쉽게 추측해 낼 수 있다.
6월 보훈의 달이 오면 우리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초청해서 커다란 행사를 하면서 다시 한 번 한국인들을 위해 희생한 외국의 병사들을 추모하고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되새긴다. 하지만 우리는 참전용사들을 초청할 때에도 강대국 중심으로 초청한다. 2006년 9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및 가족들이 한국을 방문했다가 자녀들이 한국에 망명을 요청한 적이 있었다. 우리를 슬프게 한 사건이다.
이병용의 사진들은 우리가 그 동안 망각하고 있던 기억들을 불러내도록 강요하고 있다. 불편하고 부끄러워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래서 잊고 싶었던 기억들을 생생하게 우리 코앞에 들이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우리로 하여금 사진 앞에 오래 머물러 생각을 곱씹도록 만든다. 전시장 문을 나서면 그의 사진에 담긴 이미지들이 평화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되어 우리의 뒤를 따라 나온다. 메시지들은 우리에게 계속 몰아붙이고 있다. 평화에 무임승차가 가능한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식으로 대가를 지불해야 하지 않는가? 라며 우리를 문책하고 있다.
이 학 수 해군사관학교 교수/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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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며 느낀 것들
v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독일을 보라, 그리고 일본을 보라

v 시간은 인간의 기억을 흐리게 하고 기억의 근거자체를 소멸시키기도 한다. 60년이 지난 오늘, 과연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인가? 잊어야하는 전쟁인가?

v 정전 60주년. 우리는 60년 세월의 창을 통해 무엇을 볼 것인가? 무엇을 보고 싶은가? 무엇을 보고 싶지 않은가? 무엇을 잊고 싶은가? 혹은 무엇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가?

v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그것은 동족상잔의 기념이 아닌 평화 수호의 의지와 참전국의 은혜에 대한 기념이자 보은을 상기하는 책무여야 한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달콤한 자유는 그들의 죽음이 지켜준 것이다.

v 무공훈장의 영예로운 에티오피아 용사 아세파 대머스. 노숙자가 된 아들은 아버지의 무공훈장까지 팔았다. 이제는 무공 훈장증 한 장 들고 집도 없이 거리를 헤매고 있다.

v 터키의 아나무르, 결혼 1주 만에 군대 간 남편을 6개월 만에 한국전쟁에서 잃은 미망인 아이세 두주균 여사, 이스탄불에서 18시간 버스를 타고 다시 1시간 더 가야하는 산골짜기에서 하루 10알이 넘는 약에 의지해서 살아가고 있다. 미망인의 남편 무스타파 두주균은 부산의 유엔공원묘지에 안장되어있다.

v 누군가에게는 잊혀진 60년 전 과거의 일이지만,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는 현재 진행형이다. 당신은 미망인과 아버지 없이 자란 자식의 아픔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아픔을 위로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나에게 보여준 한국을 향한 한없는 사랑을 우리 국민들에게 알리는 전령사의 역할도 충실히 할 것이다.

v 이 프로젝트는 한국전쟁 당시 어려움에 처했던 우리들을 돕기 위해 목숨과 젊음을 바친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60년이 지난 현재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시선으로 본 한국전쟁 뿐 아니라 그들의 시선과 개인사에 남겨진 한국전쟁의 의미와 그 실상을 되돌아보고 무관심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v 대한민국의 역사는 우리만의 힘으로 일구어낸 역사가 아니라 참전21개국 참전용사의 피와 땀이 더해져서 이루어낸 고난 극복의 자랑스런 역사이다.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어야할 귀중한 역사의 증인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들을 기억하고 기리기 위한 공간을 만들고 사진 전시와 세미나, 강연, 교육을 통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평화의 전령사가 되고자 한다.

v 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가 할 일
한국전쟁에 대한 인식 전환 즉 폐허를 딛고 일어서서 고난을 극복한 승리의 역사로, 죽음, 슬픔, 이별이 아니라 탄생과 기쁨과 새로운 만남의 상징으로, 평화와 자유 그리고 성취와 희망의 상징으로 승화시키는 일에 매진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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