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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즐거운 동화 여행 111)
| 규격外
ISBN-10 : 8969022635
ISBN-13 : 9788969022639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즐거운 동화 여행 111)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박상재 | 출판사 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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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9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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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2mm X 237mm X 8mm, 223g
제조일자
2020/5/29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박상재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가문비어린이/02-587-4244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구둘 느티나무는 임진왜란 때 고경명 의병장의 부대에 들어가 용감하게 싸우다 돌아가신 민준이의 17대 할아버지 이억수 장군이 심은 나무다. 어느 날, 이억수 할아버지가 민준이의 꿈속에 나타나 느티나무에 한번 가 보라고 말한다. 새벽에 잠에서 깬 민준이는 느티나무를 찾아갔다가 가지에서 떨어진 꽃새를 발견하고 구해 주는데…….

저자소개

저자 : 박상재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새벗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PEN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을 지냈고, 지금은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으로 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며 더 좋은 동화를 쓰기 위해 궁리하고 있다.
그동안 『아바타 나영일』, 『천방지축 오찰방』, 『개미가 된 아이』, 『아름다운 철도원과 고양이 역장』,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 등 100 여권의 책을 썼다.

그림 : 이효선
노력의 가치와 깊이를 더해가는 그림을 그리는 일을 꿈꾸며 살고 있다.
그동안 『당신의 식사는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무슨 날?』,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고양이 빌라』, 『바퀴벌레 등딱지』, 『맛있는 동의보감』, 『반찬 하는 이야기』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1. 구두리 어르신
2. 꽃새를 만나다
3. 명심보감
4. 단짝 친구
5. 다시 만난 꽃새
6. 낯선 나라
7. 가고 싶은 구두리
8. 17대 할아버지를 만나다
9. 날아간 꽃새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꽃새와 함께 떠난 시간 여행 이미 지나가 버렸지만 어른들의 이야기, 유물, 유적 등 과거가 남긴 흔적을 통해 우리는 과거와 만날 수 있다. 그러므로 옛 어른들이 남긴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우리 역사를 지켜내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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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새와 함께 떠난 시간 여행


이미 지나가 버렸지만 어른들의 이야기, 유물, 유적 등 과거가 남긴 흔적을 통해 우리는 과거와 만날 수 있다. 그러므로 옛 어른들이 남긴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우리 역사를 지켜내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역사는 왜 중요한가? 역사란 주춧돌과 같기 때문이다. 우리는 역사라는 주춧돌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존재들이다. 주춧돌이 무너지면 집이 무너지듯 과거가 무너지면 우리도 무너진다. 이 작품에서 민준이 할아버지가 구둘 느티나무를 끝까지 지키려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구둘 느티나무는 민준이 17대 할아버지인 이억수 장군이 심었다. 이억수 장군은 임진왜란 때 고경명 의병장의 부대에 들어가 용감하게 싸우다 29세에 돌아가셨다. 구둘 느티나무를 지킨다는 것은 이억수 할아버지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는 일이다.
구둘 느티나무 아래서 발견된 꽃새는 현재와 과거를 이어 주는 존재이다. 꽃새를 따라갔다가 민준이와 윤지는 400년 전의 세계로 여행을 가게 되고, 그곳에서 구두리의 옛사람들과 이억수 장군을 만나게 된다. 이억수 장군은 의병을 모아 고경명 부대로 떠나고 있었다. 그들은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내려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놓으려는 것이었다.
민준이와 유진이가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꽃새는 여전히 앞장서서 길을 안내한다. 구두리에 다시 돌아왔을 때 민준이는 노을 속으로 사라지는 꽃새가 이억수 할아버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세상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해간다. 하지만 소중한 것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무엇이 가장 소중한 가치인지를 가르쳐 준다. 꽃새는 정말 이억수 할아버지일지도 모른다. 조상들은 늘 우리 가슴에 살면서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글짓기지도회 한 학기 한 책 읽기 추천도서이며,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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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번 여름방학에 딱 어울리는 재밌고 특별한 창작동화 소개해요. 푸르름이 느껴지는 삽화에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듯한 ...

    이번 여름방학에 딱 어울리는 재밌고

    특별한 창작동화 소개해요.

    푸르름이 느껴지는 삽화에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듯한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스러운 손짓, 표정까지,,,,

    역사속 인물을 만나는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 소재로 풀어내는 스토리와

    조상들의 지혜,

    온고지신의 미덕을 녹여낸

    재미있는 창작동화 읽어요.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111번째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 이예요.

    아이들인 '비밀'이라는 단어에

    꽤 흥미를 느끼고 호기심을 느끼죠.

     


    그래서 책 제목도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구둘 느티나무는 과연 어떤 비밀을

    우리에게 들려줄까요?

     


    교과연계 창작동화로 만나보는 재미!!

    여름방학 독서록 추천도서예요~

    찡긋~ 쉿!

    구둘 느티나무는 나이가 꽤

    오래되어 보여요.

     


    그 만큼 오랜 시간을 살아온 나무라서

    뭔가 비밀이 많을것도 같다는

    상상을 하게 되는 표지 그림이네요.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꽃새를

    따라 시간여행으로 쓩~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그 옛날

    이억수 장군이 심은

    구둘 느티나무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걸까요?

     


    이야기를 읽기전에 표지 그림을 보고

    어떤 내용의 동화일지 상상을 해보는

    과정은 생략하지 말고

    경험하길 추천해요.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생각을 담아냈는지,

    이 책은 어떤 기분으로 즐겨야 할지

    기대해보며 책속에

     빠져보기로 해요.

    흔히 못보던  특별한 새 한마리,,,

    꽃새를 따라가요.

     


    그 새를 따라가면 마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 아닌

    과거나 미래의 장소로

    갈 수 있을것 같은 상상을 해요.

     


    이 책속 구두리 느티나무는

    임진왜란이 있었던 과거의 우리나라의

    땅에 심어진 나무예요.

    400년전 심어진 구두리 느티나무가

    현재의 구둘 느티나무가 되어

    민준이와 유진이를 그 옛날

    조선시대의 구두리 마을로 데려가요.

     


    민준이가 사는 이 마을에

    17대 할아버지인 이억수 장군이

    심어 놓으신 구돌 느티나무는

    이 마을의 최고 어르신이예요.

     


    대대손손 이억수 장군의 이야기는

    후대로 이어져 민준이도

    이억수 할아버지를 존경하지요.

     


    그래서 민준이의 조상 또 그위의

    조상은 구돌 느티나무가

    상징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많은 애를 쓰셨어요.

     


    사실 수백년의 세월이 흘러가면서

    구돌 느티나무가 사라질뻔한

    위기상황도 있었지만

    민준이의 할아버지가 꿋꿋하게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켜낸 나무이기도 해요.

     

     

     

     

     


    민준이 역시 '온고지신'이라는 말을

    배워 잘 알고 있어요.

    옛것을 잘 익히고 그를 통해

    새로운 것을 잘 알게 된다는

    말이예요.

     


    할아버지는 항상 민준이에게 한문을

    가르치고 명심보감을 읽게 하며

    천자문을 쓰라고 해요.

    한문은 어렵기만 한데

    할아버지는 자꾸 민준이에게

    한문 공부를 시켜서 민준이가

    힘들어해요.

    이제 할아버지는 민준이가 싫어하는

    명심보감 공부도 중단하시죠.

     


    민준이는 아직 어리기만 한걸까요?

    민준이는 윤지와 단짝친구예요.

     


    명심보감 따윈 공부하고 싶지 않고

    매일 윤지를 만나 신나게 놀면

    그게 제일 행복해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민준이와 윤지는

    꽃새를 만나 따라가게 되고

    숲속에서 이상한 경험을 해요.

    글쎄 꽃새가 말을 하네요!!

    "나를 따라오면 재미있는 일이 생길거야!"

    포로롱~

    과거로의 시간여행,,,,

    이제 민준이와 윤지는 그 옛날

    구두리에 지금보다는 작은 구두리

    느티나무 앞에 서있어요.

    주변의 모든 풍경들이

    구둘과 비슷하기도 하면서

    낯설기도 해요.

     


    사람들은 모두 상투를 틀고 있고

    옛날말을 쓰며, 민준이와 윤지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죠.

     

     

     

    서당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직접 보게되고

    영어공부는 안해도 되겠다며

    엉뚱한 상상도 하죠.

     


    마치 모든 풍경이 민속촌에 놀러갔을때나

    볼 수 있는 그런 분위기라

    어리둥절해요.


    어수선한 상황속에

    아이들은 배도 고프고,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걱정이 되어 당황스럽기만 한데

    그때 바로 역사책속에서 배운

    내용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어요.

     


    전쟁, 봉수대 그리고 결연한 목소리,,,

    바로 민준이의 17대 할아버지인

    ̠은 이억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 순간이예요.

    과연 누가

    민준이와 이억수 할아버지를

    만나게 해준걸까요?

    꽃새는 그 비밀을 알고 있는걸까요?

     


    구둘 느티나무가 민준이를 과거로

    불러들인걸까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과거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요.

    역사 공부도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만 하구요.

     


    민준이 할아버지는 계속해서

    민준이에게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역사를 알려주고 싶어하시죠.

    이렇게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매개체로 우리는 미래를 더

    멋지게 열어나갈 수 있어요.

    과거 역사의 인물은 우리 모두에게

    지혜와 교훈을 전달해주려고 해요.

    그런 마음을 우리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자세를 만들어간다면

    민준이처럼 시간여행이라는

    특별한 초대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글 박상재 / 그림 이효선

    가문비어린이





    01.JPG

     



    장맛비가 계속되는 올 여름 휴가기간에는 유적지 탐방으로 전라남도 순천에 있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에 다녀왔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지만 해가 쨍쨍하기도 해서 발걸음 느긋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일본군이 침입하자 마을을 둘러싸고 토성을 쌓았던 곳을, 이 후에 석상으로 재건하여 지금의 낙안읍성의 모습이 되었다네요.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전통마을에는 실제로 거주하는 분들이 있었고 민박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모습 덕분에, 타임머신을 타고 옛 시대로 여행하는 기분이었어요.

    콩군도 찡이군도 역사 여행하면서 이것 저것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나 봅니다.

    콩군은 '낙안읍성 민속마을' 방문 뒤에 이와 관련된 역사 기록들도 찾아봤거든요.





     

    02.JPG



    콩군이 이렇게 역사속으로의 타임머신 여행을 한 것처럼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책이 있어 소개해보려 해요.

    바로 가문비어린이에서 출간되고 있는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의 신간인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이라는 책이랍니다.


    두메산골의 길이 구불구불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구두리' 마을에 사는 동갑내기 민준이와 유진이를 따라 '역사 시간 여행'에 동행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그런 구두리 마을에는 임진왜란 때 고경명 의병장의 부대에 들어가 용감히 싸운, 

    민준이네 17대 할아버지인 이억수 장군이 심은 어르신이라 불리는 

    '구둘 느티나무'가 마을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어요.


    콩군은 마을마다 오랜 역사를 이겨내고 지탱해오는 큰 고목 나무를 여행을 하며 마주한 적이 몇 번 있었어요.

    마을 어귀나 마을의 한 가운데에 우뚝 서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나무들에겐 어떤 전설이 있는지 꼭 묻고는 했거든요.

    그래서 이 '구둘 느티나무'도 정겹게 느껴졌나 봅니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이야기하는 콩군.^^





     

    03.JPG



    민준이가 꿈 속에서 만난 이억수 할아버지의 말을 따라 느티나무 아래에 갔다가 떨어진 새 한 마리를 발견하고 정성껏 보살펴 주었답니다.

    깃털 빛이 무지개처럼 화려하고 꽃처럼 고와서 '꽃새'라 불렀네요.

    다 나은 꽃새를 돌려 보낸 뒤, 산딸기를 따러 산길로 들어간 민준이와 윤지는 눈 앞에 나타난 꽃새를 따라 느티나무로 향하게 되네요.

    이 후 민준이와 윤지 앞에 펼쳐진 세상은 400여 년 전의 구두리 마을이었답니다.





     

    04.JPG



    눈 앞에 펼쳐진 세상이 믿기지 않은 두 아이들은 '구두실'이라 불리는 옛 구두리 마을의 이곳 저곳을 살펴 보네요.

    평소에는 할아버지가 묻는 명심보감이나 소학에 관련되서는 게을리 대답하던 민준이었는데, 

    그래도 구두실 마을에 있는 서당에서 훈장님이 말씀하시는 물음에는 속으로 모두 대답할 수 있는 민준이를 보니, 

    역시 은연 중에 스며든 반복 학습의 힘을 무시할 수는 없다며 콩군도 제게 이렇게 주고 받는 '공부놀이'를 하고 싶다고 했답니다.^^;;

     





     

    05.JPG



    그렇게 마을 이곳저곳을 헤매이다 처음 이 곳으로 오게 된 느티나무를 발견한 그 때, 

    봉화산 봉수대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당산나무 앞에서 사람들에게 의병이 되어 나라를 위해 싸우자 이야기하는 이억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네요.


    눈 앞에서 자신의 17대 할아버지를 만난 민준이는 과연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그리고 민준이와 윤지는 아무 일 없이 '예전의 구두실 마을'에서 '현재의 구두리 마을'로 돌아올 수 있게 될까요?

    친구들이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에서 뒷 이야기를 마주해 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06.JPG



    "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꽃새와 같은 역사지킴이로의 역할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속 민준이와 윤지처럼 타임머신을 탄 듯 역사 속으로의 시간 여행을 직접 할 수는 없지만, 

    우린 현재에서도 우리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어요.


    이번 여름 휴가지에서의 콩군처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유적지들을 찾아 볼 수도 있고, 

    박물관에서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알아 볼 수도 있죠.


    이렇게 역사와 마주하는 경험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처럼 이전의 뼈 아픈 역사를 통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힘도 기를 수 있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키고 보전하는 것은 현 시대의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니까요.


    평소에 구둘 느티나무를 보며 이억수 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긴 민준이가 시간 여행을 하면서 마주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통해서, 구두리가 오래도록 구둘 느티나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켜내리라 다짐하지 않았을까요?

    왜적에 대항해 의병으로서 나라를 지켜내었을 이억수 할아버지처럼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우린 지금 이렇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죠.

     

    콩군은 이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을 읽고 '이억수 장군'이 실존 인물인지 궁금해졌다며 인터넷 검색을 해보더군요.

    그러면서 정말 실존 인물이었다며 이억수 장군과 더불어 고경명 의병장도 찾을 수 있었다네요. 

    하지만 많은 역사 자료들이 없어 궁금증이 생겨났다면서 '의병'에 대해 좀 더 공부해보고 싶다 하네요.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역사에 대해 조금 더 많이 관심을 갖고 익히며 지켜내려는 마음들이 많이 돋아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담아 놓은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로 가슴 뜨거워지는 역사를 한 켠에 새겨 넣으면 그걸로 유익한 책 읽기가 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민준이와 윤지를 옛 시간으로 이끈 꽃새의 역할을 우리 어른들이 잘 해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보게 하고 역사를 지키는 것이 소중한 일임을 깨우칠 수 있도록 꽃새처럼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저도 물론 잊지 않으려 노력 할거랍니다.






     

  • [서평후기]가문비어린이 구둘느티나무의 비밀 작가는 온고지신을 언급하면서 평화롭고 정감있는 사람과 자연이...

    [서평후기]가문비어린이 구둘느티나무의 비밀

    작가는 온고지신을 언급하면서 평화롭고 정감있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옛시절을 그리워합니다.


    1 표지.jpg

    판타지 동화라 하여 임진왜란때 의병장 이억수 장군이 심은 구두리 느티나무에 대한 시간여행을 가는 재미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이런 류의 영화도 많죠, 시간여행도 있지만 낯선곳으로 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그렇고 나니아연대기도 그렇구요


    2 차례.jpg

    1.구두리 어르신

    구불구불 두메산골이라 구두리로 불리는 마을, 민준이가 사는 마을입니다.


    3 구둘 어르신.jpg

    예전과 달리 지금은 많이 발전하였네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마을풍경을 정성스레 묘사합니다. 일단 그림이 화려한 듯 정감있게 수려하게 그려져서 보기 좋네요

    구두리 어르신은 구둘 느티나무라 하네요


    4 구두리전경.jpg

    이 나무는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의병장 이억수 장군이 심었다 합니다.

    민준이네 17대 할아버지네요, 무과 급제 기념 식수인 셈이죠

    대대로 굵직한 지방벼슬을 지낸 지방 명문 집안이였네요

    느티나무를 구하려는 할아버지의 노력을 보여주네요 공공 관계기관과의 보호를 위한 기나긴 싸움 끝에 기여이 지켜내셨네요


    2.꽃새를 만나다.

    민준이 꿈에 나타난 할어버지, 이억수 할아버지입니다. 17대 할아버지요


    5 꽃새.jpg

    느티나무 밑을 가보라는데, 아침 일찍 민준이는 가보았으나 꽃새 한 마리가 누워있지 뭐에요?

    보살펴 주기 위해 데려옵니다. 현재와 과거 여행의 매개체 중 하나입니다.

    흥부 놀부의 박씨를 물어다 준 제비는 아니네요

    정성을 알았는지 기운을 차린 꽃새, 야생동물은 손이 타고 집에서 기르면 안된다 하여 날려줍니다.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낸거죠


    3.명심보감

    한문선생님이었던 할아버지, 정년 퇴임 후 민준에게 한자를 가르쳐 주시네요 천자문, 소학, 명심보감

    요즘 한자능력시험 공부하는 초등생들 많은데요 우리아이들도 한자공부 열심히 하구 있네요

    명심보감 구절을 예를 들어 주시는데 좋을 글귀 많네요 살이 되고 뼈가 되는 내용요


    6 한자.jpg

     

    13 명심소학.jpg


    4.단짝친구

    민준이네 반은 아기자기 하네요 분교 개념인듯해요, 민준이와 윤지는 서로 이웃이라 단짝이네요

    억새밭, 종달새, 친근한 단어가 떠오릅니다.


    7 구두리 단짝.jpg

    똑소리 나는 윤지, 아는것도 많은 윤지

    각종 동물, 나무 이름이 줄줄 나오네요


    5.다시 만난 꽃새

    꽃새를 같이 본 민준과 윤지,

    새를 잡으려는 민준, 반가워서 그런데 꽃새는 자꾸만 도망치네요 그리고 굴속으로 들어가는데.

    굴속이 무서운 윤지, 그리고 나타난 문을 여는 아이들, 이제 보니 모험의 시작인듯 합니다.

    이런 새로운 처음 보는 숲이 나타나네요. 천둥소리에 깜짝 놀라는데


    8 느티나무굴.jpg


    6.낯선 나라

    밖으로 나가니 안개가 끼고 느티나무 둘레 돌과 오색끈이 드리워져 있네요 마치 성황당 나무처럼요

    마을과 비슷한데 왠지 뭔가 다르네요, 마치 민속촌 온듯 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말이죠

    지게 지고 가는 아저씨를 부르자 장서방이라 하네요, 도령, 진사, 서당, 훈장 등 지금은 쓰지 않는 단어가.


    9 장서방.jpg

    서당으로 가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는데 많이 본 모습이긴 한데

    영어를 공부 안해도 좋다는 아이들, 좋다고 하네요, 영어보다는 수학도 어려운데 말이죠

    한문도 힘들다는 말씀.


    7.가고 싶은 구두리

    쿵소리 나는 골목길, 디딜방아 소리네요

    아줌마들이 아이들 모습 보고 의아해 하네요 옷차림이 예사 차림이 아니니깐요

    냇가의 풀들, 순우리말들


    10 참외서리.jpg

    배고파서 밭으로 가니 참외밭 나오고 그만 참외서리를 하네요 이런, 요즘 하면 경찰서죠

    졸다 깬 아이들, 상여 행렬과 소리에 깨었네요

    소나기가 쏟아지고 동네사람이 아이들 보고 관아에 신고한다 하네요

    이소리에 아이들은 얼른 느티나무로 다시 돌아가려 하는데요


    8.17대 할아버지를 만나다.

    갑자기 봉화가 피어오르고 봉수대 역할을 설명해주는 민준,

    옛날 역사에 대해서 일가견 있는 민준, 뼈대 있는 가문 출신이라 뭔가 다르네요

    왜군이 쳐들어 왔다는데 이것이 임진왜란이네요

    마을 디딤돌 위에서 의병을 모으는 수문장 이억수, 바로 민준이의 17대 할아버지입니다.

    그리고 고경명 장군과 합세한다고 하니 여기저기 지원자가 늘어나네요


    11 의병단 모집.jpg

    의병장하면 경상도 곽재우 장군(홍의 장군), 충청도 조헌, 전라도 고경명 장군이 유명하지요

    타임머신도 아니고 400년 전으로 오다니

    빨리 돌아가자는 윤지, 느티나무로 돌아가는데


    9.날아간 꽃새

    느티나무에 구멍이 없자 난감해하는 아이들.

    꽃새가 나타나고 먹구름 뒤이은 천둥, 번개 소리,

    그리고 구멍을 찾게 되는데,

    아늑함에 잠이 들고 깨어나니 빛이 보이는 곳으로 향하는 아이들

    낯익은 숲이 . 이제 다시 돌아온것에 안도해 합니다.

    조선시대를 다녀온 민준과 윤지.

    과연 누가 이사실을 믿어줄까요?


    12 마지막.jpg

    저 꽃새가 혹시 이억수 할아버지 일까?


    꽃새, 느티나무를 매개체로 현실과 과거로의 여행이 시작되네요

    옛것을 지키려는 온고지신과 한자 관련된 책들과 구절들이 인상깊네요

    그리고 우리 꽃, 나무,풀, 새 등 동식물 이름들이 멋스럽게 소개되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이 모르는 이쁜 이름들이요

    이 책이 만화영화로도 제작되었으면 해요. EBS에서 방송되면 좋죠 단편이지만요

    역사기행 만화가 있었잔아요


    14 예린 독서.jpg

    아이들과 예쁜 글과 그림들, 읽을 수 있어 참으로 좋았네요

    점차 옛것을 잃고 잊혀져 가는 아쉬움 속에 현재와 과거의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고 임진왜란 통한 구국의 애국심도 느낄 수 있었네요


    15 예준 독서.jpg

    아래는 아들 서평인데 좀 짧네요

    --------------------------------------------

    구들 느티나무의 비밀 서평(예주니)

    민준이와 윤지가 꽃새에 의해 조선 시대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이억수 장군님을 보게 된다.

    내가 임진왜란 때 싸우셨던 장군님들의 성함은 몇몇 알지만 이억수와 고경명 장군님과

    고종후, 고인후라는 장수들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책에서 한 번 본 적이 있겠지만

    기억을 못하는 것 같다. 나도 민준과 윤지처럼 조선시대에 가 보고 싶다. 그러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들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꽃새가 없다면 타임머신이 필요한데.

    -------------------------------------------------- 

    옛 조선의 생활상도 엿볼수 있는 기회도 좋았구요

    명심보감 내용은 요즘 어린이들이 공부해볼만 합니다. 한자를 익히지 않더라도 좋은 내용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16 증정문구.jpg

  • 1.jpg

    < 창작동화 임진왜란 의병장 초등도서 >

    가문비어린이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한국글짓기지도회 한학기 한책 읽기 추천도서이자

    소년한국일보 어린이도서...

    즐거운 동화여행 111번째 이야기는

    바로 판타지가 섞여있는 창작동화랍니다.

    읽기독립 되지 않은 아이와 주로 읽던 시리즈인데.

    신간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만나봤는데요..

    임진왜란 의병장 왜적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한자가 많이 나와서 우리아이 수준에는

    조금 어려운 도서였는데요.

    시대적 배경의 특성이 있긴하지만..

    시골로 가는 부분에서 아름다운 식물들도 보고..

    또 지금과는 다른 풍경들을 보면서...

    저는 추억에 젖어들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어요^^

    도시에서 나고 자란 아이는 그 즐거움을

    아직 잘 몰라서 그게 아쉬웠네요..


    한자라든지 예전에 사용하던 단어들이 있어서

    어려워하는 부분은 국어사전 찾아가며 단어설명도 해주고

    그렇게 읽었어요. 페이지 자체가 얇아서 읽기 독립시켜주기 좋은

    창작동화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오늘은 타임머신 타고 과거여행속으로 슝~^^

     

    2.jpg

    첩첩이 산으로 둘러 싸여있는 이곳은 주인공 민준이가 사는 마을

    구두리랍니다~~^^ 첫장부터 빵터진건...

    구두리라는게~~~ ㅎㅎㅎ신비아파트의 주인공..

    구하리 동생 이름이랑 똑같았다는것 ㅋㅋㅋ

    아이가 첫장부터.. 우와~~ 신비아파트라면서 ^^

    신비아파트 아니구요~~~ 도시화되기전의 시골마을이 다 그렇지만..

    특히나 구불구불 두메산골이라서~~~ 마을 이름이 구두리라고 붙여졌답니다.

    봄에는 하얀 매화꽃과 더불어 진달래꽃이 꽃파도를 이루고

    여름에는 아카시아 향기... 가을에는 각종 익은 과일들..

    그리고 겨울에는 나무마다 피어난 눈꽃이 장관을 이루는 동네..

    초등 창작도서지만.. 표현이 정말이지..

    눈앞에 그려지는듯 너무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내가 그 풍경속에 빠진듯 몽롱해졌답니다^^

     

    3.jpg

    민준이네 마을은 오래된 만큼 제일 어르신이 있는데요

    그게 바로 구둘 느티나무예요..

    임진왜란때 왜적을 무찌른 의병장이

    심었는만큼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진 유물이랍니다.

    이런 유물이 현대에 이르러서 없어질 위기도 있었는데..

    민준이네 할아버지가 백방으로 힘써서..

    지금도 유지가 되고 있다고....

    민준이는 할아버지께 구둘 느티나무와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증조할아버지들의 나라를 위한 의병활동까지

    세세하게 듣게되는데요..

    17대 할아버지 이억수 장군께서는

    의병들을 이끌어 왜적에 맞서 싸우다 29살에

    생명을 다하셨다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 귀한 일들이..

    민준이의 뇌리에 남았었는지..

    그 이야기를 들은 다음날 바로..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답니다.

    17대 할아버지인 이억수 장군께서 꿈에 나타나서

    느티나무 아래 뭔가를 이야기해주는데요.

    부리나케 쫓아가보니... 예쁜 새가 다쳐있는걸 보고..

    집으로 데려오게 된답니다.

     

    4.jpg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알록달록 꽃새를 보살펴서

    자연으로 돌려보내주고~~ 일상생활을 하게 되는데..

    또래 친구와 어울려놀다가 산으로 올라가게 되고

    그곳에서 다시 꽃새를 만나게 된답니다.

    마치 어디론가 안내라도 하는듯~~

    민준와 윤지를 이끄는 꽃새

    그리고 민준이와 윤지는 굴속까지 꽃새를 따라가게 되는데요..

    이상한 문을 열자 꽃새는 사람의 말을 하게 되고..

    그렇게 민준이는 꽃새를 따라서 구둘 느티나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시간여행이 이렇게 시작되는거죠~~

     

    5.jpg

     

    6.jpg

    구둘느티나무 같아 보이는데..

    오색끈이 드리워진 조금은 낯선 곳...

    지금과는 다르게 초가집도 보이고...

    이상한 말, 이상한 차림의 사람도 있고..

    지금의 학교와는 사뭇다른 곳에서

    한자를 공부하는 아이들까지...

    민준이는 이곳이 400년전 17대 할아버지가

    살던 곳이란것을 알게 되는데요..

    임진왜란이 터지고 왜적에 맞서 싸우기 위해

    고경명 의병장의 부대에 들어간 의병들과

    17대 할아버지 이억수 장군

    강인한 그 모습에 꿈을 꾸는듯 설레는 시간을 보내는데요..


    이 책속에는 명심보감의 구절도 많이 나오고..

    시대적인 배경 특성상 한자어휘가 많이 나와서

    옛날의 모습들을 볼수 있어서 흥미있게 읽었구요.

    특히 나라가 어려울때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는

    선조들의 모습에 뭉클함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나와 할아버지를 연결해주던 타임머신같은 존재 꽃새..

    주인공 민준이가 할아버지에게 배우던 명심보감

    시간여행을 하고 주인공 민준이가 한층 성장한것처럼

    딸아이도 과거로의 판타지 여행으로

    이해력이 조금은 높아졌길~~^^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 ur**usj77 | 2020.07.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nb...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11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은 뭔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울창한 느티나무의 모습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게 합니다.

    구둘 느티나무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SAM_0006.JPG

      

    민준이는 길이 구불구불 두메산골이라서 구두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경치 좋고 물 맑은 구두리 마을에는 '구둘 느티나무' 어르신도 살고 있습니다.

    구둘 느티나무는 임진왜란 때 고경명 의병장 부대에 들어가 왜적을 무찌른 의병장 이억수 장군이

     심은 나무였습니다. 민준이네 17대 할아버지인 이억수 장군에 관한 이야기들을

    할아버지가 들려주었습니다.

    역사와 신비감이 함께 느껴지게 하는 구두리 마을은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함이

    느껴지게 하면서도 구두리만의 비밀이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SAM_0007.JPG

     

                                        할아버지의 혼이 살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 민준이는 느티나무를 소중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민준이는 느티나무 아래에 재미있는 일이 생길 거라는 이억수 할아버지 꿈을 꾸었습니다. 

    느티나무 아래로 달려가보니 꽃새가 있었습니다.

    윤지와 산딸기를 따먹으러 숲속에 간 민준이는 꽃새를 다시 만나게 되고,꽃새를 따라

    절벽 아래 굴속에 들어간 민준이와 윤지는 여러 문을 지나 느티나무 안으로 들어가

     옛날로 돌아갔습니다.

    할아버지가 가르쳐주는 명심보감을 통해 옛 어른들의 가르침을 느껴보며,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의미답게 지금의 아이들이 명심보감을 만나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AM_0008.JPG

      

    민준이와 윤지가 온 곳은 옛날 구두리 마을이었습니다.

    옷차림과 머리 모양이 낯선 장 서방을 만나고, 마을을 돌아다니다 서당에서 사자소학을

    배우는 아이들과 훈장님을 보고, 디딜방아를 찧는 아주머니 등 민준이가 사는 시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조선시대 생활 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꿈을 꾸는 것처럼 느껴지던 민준이와 윤지는 배가 고파 참외 밭에 들어가 참외를 따먹고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조선시대로 간 아이들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지금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들이

    재미있으면서도 신기했을 것 같아 나도 조선시대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SAM_0010.JPG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깬 민준이와 윤지는  봉수대의 연기가 나고 사람들이

    당산나무 아래로 모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을 따라간 곳에는 왜놈들이 쳐들어와

    우리 의병들이 나가 함께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이억수가 있었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400 년 전쯤으로 온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민준이의 17대 할아버지

    이억수의 생각과 행동을  따르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더 구경하고 싶은 마음과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지며 고민하던 아이들은

    무슨 일이 생길까 느티나무 구멍을 통해 원래 살던 세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야기로만 알고 있던 조선시대를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해보며 임진왜란이 일어난 시점의

    의병들이 일어난 모습들을 보게 된 민준이와 윤지가 부럽게 느껴집니다.

     

     

    SAM_0011.JPG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11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은 동화속에서 나오는 의병, 임진왜란,

    봉수대, 명심보감 등을 통해 우리 역사 속 사건과 옛 모습들에 관심 가져보며 알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해본다면 어떤 시대 누구를 만나보고 싶은지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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