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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 규격外
ISBN-10 : 1189239124
ISBN-13 : 9791189239121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이찬희 | 출판사 고래가숨쉬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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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8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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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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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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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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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3mm X 210mm X 16mm, 289g
제조일자
2020/1/28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이찬희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031-955-9680

나누며 사는 삶을 선택한 사람들! 한국에서 활동했던 여섯 명의 외국인 이야기입니다.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 에이비슨은 꼭 필요한 병원을 설립하기 위해 기금을 마련하고 사람들을 설득했습니다. 고종의 비밀 특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비밀 특사로 육영 공원의 교사가 되어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인물입니다. 여성 의사를 만든 로제타 셔우드 홀은 여성들의 병원 광혜여원을 만들고 어린이 병동 ‘에더스 마가렛 어린이 병동’을 만들었습니다. 독립운동가와 농민들의 변호사, 후세 다츠지는 낮은 자들의 변호사를 자처하며 조선인 변호사로 일했습니다. 조선의 풍경을 사랑한 엘리자베스 키스는 조선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들을 발표해 그림으로 조선을 알렸습니다. 3·l운동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는 3·l 만세운동의 현장 사진과 제암리 자료를 공개하여 일본의 한국 침략과 한국인의 독립에 대한 바람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찬희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나 제천에서 자랐습니다. 사람,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여전합니다. 공기돌처럼 혼자일 때도 여럿일 때도 쓸모 있는 도구가 되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으며,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성장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길 꿈꿉니다.

그림 : 김영혜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수선된 아이』가 있으며, 『울긋불긋 가을 밥상을 차려요』, 『이야기 교과서 인물 김홍도』, 『시골 쥐는 그래프가 필요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 에이비슨
부끄럽지 않게!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는 만큼
꼭 필요한 병원, 세브란스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사

고종의 비밀 특사 호머 헐버트
육영공원의 교사가 되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아보다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다
고종 황제의 비밀 특사
끝나지 않은 사랑
3·1운동과 제암리 사건

여성 의사를 만든 로제타 셔우드 홀
새로운 길
만남은 이어지고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
아름다운 약속
시작은 작은 것이었으나
슬프지만 슬프지 않은
최초의 여의사 김점동, 김에스더, 박에스더

독립운동가와 농민들의 변호사 후세 다츠지
스파이 변호사
내가 선택한 삶
조선인 변호사
낮은 자들의 변호사
2·8 독립선언서

조선의 풍경을 사랑한 엘리자베스 키스
일본에서 시작한 새로운 삶
그림 속 조선 풍경
화가로 인정받은 전시회
그림으로 알리는 조선
크리스마스 씰과 셔우드 홀

3·l운동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고집쟁이 프란시스
자유를 찾아 캐나다로!
함께 준비한 만세 운동!
검소한 삶을 낮은 자들과 함께!
헤이그 특사

참고 문헌

책 속으로

“나도 그렇게 생각하오. 나는 그동안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잘살 수 있을까 고민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소. 그런데 요즘 언더우드 박사나 다른 선교사들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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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생각하오. 나는 그동안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잘살 수 있을까 고민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소. 그런데 요즘 언더우드 박사나 다른 선교사들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소. 어쩌면 내가 의사가 된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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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닮고 싶은 사람 시리즈는 〈한국을 알린 사람들〉과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두 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한국을 알린 사람들〉은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알린 한국 사람들 이야기가 담겨 있고,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한국인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닮고 싶은 사람 시리즈는 〈한국을 알린 사람들〉과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두 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한국을 알린 사람들〉은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알린 한국 사람들 이야기가 담겨 있고,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한국인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 외국인들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해 다른 삶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울부짖는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움직였으며, 수많은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의지를 말하도록 가르쳤습니다.
낯선 나라에서 꿈을 펼치고 세상을 밝힌 여섯 인물을 소개합니다!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떠나 낯선 나라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자신이 가진 지식을 주고, 위험을 무릅쓰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남을 위한 삶을 살고, 온갖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간 이들이 있습니다. 여섯 사람이 걸어온 길, 그들이 남기고 간 것들이 무엇인지,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귀 기울여 보세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ϻ 

    코로나로 인해 방학이 점점 길어지고 있고

    이젠 온라인으로 수업이 대체된다고 합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많이 지루해하고 있어요ㅠㅠ

    친구도 못만나고 학교도 못가고....

    대신할 것은 역시 책밖에 없네요

    ㅎㅎㅎ


    이번에 읽은 책은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이예요




    20200403_164151.jpg



    집에 위인 전집이 있어서 많이 읽었어요

    아무래도 위인전은 이야기책처럼 쓰여있어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아요



    위인전을 읽으면서 많은 위인들의 삶을 알게되고

    본받을 점과 어떤 삶을 살았는지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읽은 닮고 싶은 사람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은

    낯선 나라에서 꿈을 펼치고 세상을 밝힌 인물 6명에 대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실려있답니다








    다른 위인전기에서 보기 힘든 인물들이예요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 에이비슨

    고종의 비밀 특사 호머 헐버트

    여성 의사를 만든 로제타 셔우드 홀

    독립운동가와 농민들의 변호사 후세 다츠지

    조선의 풍경을 사랑한 엘리자베스 키스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위인들의 삶을 읽어보고

    좋은 본보기로 삼아서 자신의 꿈을 찾고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꿈 꾸어 볼 수 있어요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읽을 수 있어요

    글도 어렵지 않고 책도 두껍지 않아서 외출할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참 좋아요

    그림도 중간중간에 실려있어서 

    책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짧은 이야기라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중요사건과 업적을 캐치해서 읽을 수 있답니다


    이 책에 실린 6명의 위인들은

    1900년을 전후한 인물들이어서

    그 시대의 흐름과 역사적인 사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지루한 하루하루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보아요~

     

     

  • ...

    1.jpg

    < 초등도서 신간도서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닮고 싶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멘토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죠.
    고래가숨쉬는도서관의 닮고 싶은 사람은
    바로 아이들에게 멘토가 될만큼 뜻깊은 일을
    한분들의 일대기가 담겨있답니다.

    먼 타향으로 가서 우리나라를 알린 선조들의 이야기
    < 한국을 알린 사람들 >
    먼 타국에 와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준 외국인의 이야기
    <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
    각각 2018년 2020년 출간이 되었는데요..
    2년전 한국을 알린 사람들을 감동깊게 읽었었는데
    신간소식에 바로 아이와 함께 읽었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후자인
    우리나라와 따뜻한 인연을 맺은
    외국인들의 이야기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이예요.

    피를 나눈 형제라고 해도 망설여질 일들을
    고귀한 목숨까지 바쳐가면서 해내신 분들의 업적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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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설립을 위해 힘쓴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 에이비슨
    고종의 비밀특하 호머 헐버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의사를 키운 로제타 셔우드 홀
    독립운동가의 변호사 후세 다츠지
    조선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알린 엘리자베스 키스
    3.1운동실상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시대적 배경을 보면 거의 1900년을 전후로
    우리나라와 인연을 맺은 분들의 사람이 그려지는데요..
    다소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하지만
    국어사전 꺼내서 살펴보면서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부터 차근차근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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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딸아이 꿈이 의사여서...
    박에스더에 대한 이야기는 알고있는데.
    이분을 공부할수 있도록 해주신분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접하지 못했거든요..
    조선시대.. 여자는 오로지 집안일만 해야되고..
    유학은 언감생심 꿈도 못꿀 시기에
    여의사 로제타 셔우드 홀의 통역을 하면서
    병원일을 돕다가 그분의 환자를 대하는 숭고한 정신에
    반하서 여의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로제타 셔우드 홀의 일생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었는데요.. 태어날때부터
    약하디 약했던 분이.. 교사에서 의사로..
    직업까지 바꾸면서 조선으로 건너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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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여성들을 위한 신학교를 설립한
    메리 라이언의 연설..

    "만일 당신이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자 한다면
    아무도 가지 않으려 하는 곳에서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하세요"

    이것이 약하디 약한 그녀를 조선으로 이끌게 되었다는것..
    말조차 통하지 않는 곳에서
    사랑하는 연인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도 없이
    홀로 조선행을 택한 그녀는 13살의 조선아이
    김점동을 만나게 되요

    아파도 남자의사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않던
    시대적인 상황속에서.. 여의사는 꼭 필요한 존재였는데
    절대적인 수 부족으로 당장 똑똑한 에스더를
    의사교육을 받게 해주고 싶었는데
    피를 보고 살을 째는 의사는 싫다는 에스더를
    온마음으로 치료하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
    그렇게 조선의 첫 여의사는 탄생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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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많은 양의 글밥이지만
    아이가 관심있어 하던 부분들이 나와서
    술술술~~ 집중해서 읽었어요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 에이비슨의 이야기를 읽고서는
    귀염 터지는 독서록도 살포시^^
    코로나19로 일선에서 의료진들의 수고로움을
    접하고 있는 지금...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삶을 살아야되는지
    나누는 삶에 대해 느끼는 바가 있었을테니
    조금더 꿈에 한발짝 다가설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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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0년을 전후하여 우리나라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 중에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에

    관련된 책인데 초5 딸아이가 읽고나서 저도 읽어보았어요.

    저도 몰랐던 분들도 많고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많았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구나

    싶더라고요.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삶을 선택했던 분들.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이 많아요.

     

    <세브란스 병원장 올리버 R. 에이비슨>


    대한민국의 종합병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종합병원을 세우게 되었다.

    사업가 세브란스의 기부를 통해서 병원이름을 기부자명을 따서

    세브란스로 짓게 되었네요.


    많은 의사가 필요해서 학생들을 모아서 교육을 시작하고 혹독하게 훈련시켜서

    자신의 후임을 한국 사람으로 추천했네요.

     

    진정한 선교는 그 나라 사람들이 스스로 잘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을 실천한 올리버

    세브란스 병원장과 언더우드 박사가 설립한 42년간 조선기독교대학(현 연세대학교)의 교장으로 일했네요.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 목표였던 분이어서 정말 존경스러웠네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닮고 싶은 사람 목록에 이 분을 꼭~넣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그림으로 조선을 알린 엘리자베스 키스>


    조선에 대해 기록과 기억을 그림으로 담아냈고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란 책을 출판했다. 책에 실린 일본의 무자비한 식민지 폭력과

    그런 중에도 꿋꿋한 조선인의 기품과 생활과 풍속은 많은 서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가 그린 조선의 풍경과 인물은 80여점 정도 였고 세계 여러 나라에 소장되어 있다고 하네요.

     

    오른쪽에 크리스마스 씰과 셔우드 홀이라는 부분에서

    저희 딸아이는 크리스마스 씰을 본적이 없어서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고 책을 읽었었나봅니다.


    아빠가 크리스마스 씰 어릴적에 모아두었던 것을 보여주니 아이가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크리스마스 씰이 결핵으로 죽어 가는 아이들을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의 우체국 직원 아이날 홀벨이 처음 생각해서

    1904년 12월 10일 국왕의 승인을 얻어 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씰이 발행되었고

    결핵 기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 내용을 읽고나서 저희 딸 아이는 올해부터 2020년 12월 25일에 우체국에서 크리스마스 씰을

    모으고 싶다고 하네요. 결핵이라는 병에 대해서도 알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결핵에 걸려서 죽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자기도 크리스마스씰을 사서 결핵기금으로 기부를 하고 싶다는 딸아이.

    닮고 싶은 사람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책을 읽고나더니

    아이의 마음도 조금 더 따듯해지나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한국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었는데 우리는 그걸 제대로

    기억하고 있지 않았음에 반성이 되네요.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해서 가르쳐줄때 시험문제를 위한 역사공부가 아닌

    이렇게 책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임에 자부심을 가지고

    본인도 나눌 수 있는 삶을 살지 않을까싶어요.

  •       아이가 역사와 인물을 참으로 좋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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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역사와 인물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엄마가 되어 역사공부를 다시하다보니

    새로운 시각도 생겼고,

    역사를 알아가니, 배경과 인물들이 궁금해집니다.

    처음에 나오는 인물은 올리버 R. 에이비슨

    세브란스 병원 갈때마다 영상으로 세브란스의 역사를 보곤 했습니다.

    무심코 영상을 볼때마다 보던 인물 올리버.

    올리버를 깊이 알수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세브란스 병원의 세브란스는 기부자이고,

    실질적으로 세브란스라는 병원을 설립한 사람은

    올리버R. 에이비슨입니다.

    올리버는 처음부터 의사가 아니였습니다.

    교사생활을 하다가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의사로

    선교사활동을 위해 조선을 선택합니다.

    그후 교육, 병원 설립을 위해 힘씁니다.

    올리버R. 에이비슨 외에도

    고종의 비밀 특사, 호머 헐버트

    여성 의사를 만든, 로제타 셔우드 홀

    독립운동가와 농민들의 변호사, 후세 다츠지

    조선의 풍경을 사랑한, 엘리자베스 키스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이처럼 이 책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위인전이나, 많이 들어 봤음직한 인물들이 아닌

    뒤에서 묵묵히 한국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이분들은 자신을 위한 삶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사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사람에게는 학습이나, 부모, 사회적인 영향에 의해

    만들어지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품게 되는 소망이나 꿈도

    그런 종류의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찍부터 자신의 소망과 꿈을 찾아 물과 거름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때는 알지 못했던 꿈의 뿌리에 잘 맞는 영양이 공급되었을 때

    그것들이 걷잡을 수 없이 자라기도 하는 법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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