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귀농귀촌 6차산업으로 성공하기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16쪽 | 규격外
ISBN-10 : 8959757284
ISBN-13 : 9788959757282
귀농귀촌 6차산업으로 성공하기 중고
저자 유상오 | 출판사 한스미디어
정가
16,000원
판매가
7,200원 [55%↓, 8,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4년 8월 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6,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평일 오후 4시 이전 주문건은 당일 발송처리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22 거의 새책이 이틀만에 도착했습니다.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kkspr*** 2019.12.07
321 책상태가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es*** 2019.12.04
320 좋은책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ele*** 2019.11.29
319 책 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nailm*** 2019.11.28
318 책들이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2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은퇴설계자가 꼭 알아야 하는 귀농귀촌 최신 트렌드! 생산에 가공, 유통, 관광까지 더한 성공 귀촌의 모든 것『귀농귀촌 6차산업으로 성공하기』. 이 책은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독자들이 귀농귀촌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6차산업을 중심으로 한 귀농귀촌 은퇴전략’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6차산업은 농림수산업에 제조업 그리고 서비스업을 더한 산업으로, 생산과 가공뿐만 아니라 유통과 관광까지 접목한 융복합 창조산업이다. 예를 들어 특정 작물을 재배한다면 인터넷 등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로 직접 가공해서 판매하고, 주말에는 민박과 농업관광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책에는 그 밖의 많은 6차산업 성공사례가 가득하다.

저자소개

저자 : 유상오
저자 유상오는 국내 귀촌컨설턴트 1호, (사)한국귀농귀촌진흥원(www.krci.kr) 원장, (주)그린 코리아컨설팅(www.okgkc.com) 대표. 일본 지바(千葉)대학에서 환경계획학 박사를 받았으며 대한주택공사 최연소 연구부장, 경향신문 전문위원(부국장급)을 거쳤다. 40년 이상 지속될 한국 사회의 고령화와 양극화, 내수침체 구조 속에서 개인이 은퇴 후 살아갈 수 있는 자립적 일자리창출 방법과 자조적 복지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도시와 농촌간의 융합을 통한 교육과 교류, 협력과 연대에서 모색되는 새마을 운동 방식의 상생 공간 조성에 관심이 많다. 이를 위해 직접 농촌에서 도농 융합 모델을 만들기 위해 경북 상주에 임야를 구입해 ‘귀농귀촌 모델 가꾸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서울시·문화부·건교부·농림부·환경부·산림청 등 정부기관의 자문위원과 녹색연합 녹색도시위원장, 내셔널트러스트 관리·운영분과장 등 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귀농귀촌포럼 운영위원장, 한국농촌관광학회 부회 장, 농촌진흥청 자문위원, 새마을역사연구원 연구위원, 녹색소비자연대 이 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KBS, MBC, SBS 등 방송출연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전문방송인으로 RTN 부동산경제TV에서 《유상오의 행복재테크 귀촌》과 생방송 《귀농귀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으며 현재 《귀농귀촌 전성시대》를 기획하고 참여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귀촌창업부자들》, 《은퇴하면 뭐 먹고 살래》, 《3천만원으로 은 퇴 후 40년 사는 법》, 《국가재테크》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더 이상 고민하지 마라, 귀농귀촌이 답이다

1장. 은퇴 준비, 귀농귀촌으로 하라
은퇴 준비, 지금 당장 시작하라
은퇴 후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왜 도시자립이 힘든가?
은퇴설계, 귀농귀촌이 답이다

2장. 귀농귀촌, 우습게 보지 마라
귀농귀촌, 무엇이 어려운가?
귀농귀촌, 교육받는 사람이 성공한다
준비에서 자립까지, 귀농귀촌 5단계
귀촌지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귀농귀촌 준비 8계명

3장. 귀농귀촌 6차산업이 답이다
귀농귀촌, 농사에 올인하지 마라
6차산업 활성화 사례1: 이천 스프레이 국화
6차산업 활성화 사례2: 횡성 에덴양봉원
6차산업 활성화 사례3: 모쿠모쿠 농장
6차산업 활성화 사례4: 쿄토네기

4장. 귀농귀촌 6차산업으로 준비하기
귀농귀촌 창업 공식표
장래성 있는 일을 작게 시작하라
평생 하던 일과 연관시켜라
도시 지인에게 팔자
6차산업 아이템, 이것으로 정하라
남다른 귀촌, 농촌관광에 주목하라

5장. 귀농귀촌 새로운 모델로 성공하라
손품과 발품을 팔아라
친환경 유기농업을 유통하라
도농통합의 밥상공동체를 꿈꿔라
지역민과 함께하자
6차산업을 선도하는 귀농귀촌인

책 속으로

은퇴 후 도시에서 살려면 지속적으로 돈·에너지를 공급해야 한다. 도시란 편리함과 잔인함이 교차하는 회색 공간이다. 최악의 경우 못 벌고 돈을 지속적으로 써야 하는 블랙홀 구조를 가진다. 편리함을 돈으로 메꾸는 구조이다. 혹자는 왕년에 얼마나 잘나갔는지...

[책 속으로 더 보기]

은퇴 후 도시에서 살려면 지속적으로 돈·에너지를 공급해야 한다. 도시란 편리함과 잔인함이 교차하는 회색 공간이다. 최악의 경우 못 벌고 돈을 지속적으로 써야 하는 블랙홀 구조를 가진다. 편리함을 돈으로 메꾸는 구조이다. 혹자는 왕년에 얼마나 잘나갔는지를 강조하지만 은퇴 이후에는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한다. 남들이 인정해주는 학력, 경력, 실력이 점점 단절되고 자괴감만 흐른다. 내가 얼마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남은 인생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
1장. 은퇴 준비, 귀농귀촌으로 하라(57p)

농촌에 초기 투자를 한다는 것은 잘 모르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먼저 2년 정도 적응하면서 탐색하고 판단하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가치창출 분야를 확보한 다음에 투자해도 늦지 않다. 매번 강조하지만 처음에는 쉽고, 소박하고, 작고,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 소형, 중형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귀촌 투자의 순리다. 농촌은 외부에서 바라보는 농촌과 너무나 다르다. 어떤 경우는 전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주민들도 있으며 이해관계에 따라 돌변하기 쉬운 곳도 농촌이다. 한 번 관계가 나빠지면 조정이나 중재도 어렵다. 집과 농지를 사고 완전히 정착했다면 도시처럼 다른 곳으로 이사할 수도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2장. 귀농귀촌, 우습게 보지 마라(127p)

구체적으로 6차산업에 대해 살펴보자. 농업, 수산업은 산업 분류로는 1차산업으로, 농축산물?수산물의 생산을 하는 것이다. 6차산업은 농축산물·수산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식품(2차산업), 유통·판매(3차산업)에도 농업인이 주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가공비와 유통 마진 등 지금까지 3차산업의 사업자가 가지고 가던 부가가치를 농업인 스스로 얻어서 농업을 활성화시키자는 것이 6차산업의 본질이다.
3장. 귀농귀촌, 6차산업이 답이다(145p)

개미들마을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농식품부와 지자체, 마을 주민들은 귀농귀촌인들이 선도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활성화를 통한 정보화마을 부각을 꼽고 있다. 즉 디지털 마인드로 체험객들이 원하고 요구하는 것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체험객이 심은 농작물을 주기적으로 촬영한 후 동영상으로 전송하여 자신의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확인하고 추후 재방문하여 수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특성화하기도 한다.
5장. 귀농귀촌, 새로운 모델로 성공하라(305p)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인생 2막, 무엇으로 열 것인가?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돈 까지 버는 ‘귀농귀촌 은퇴전략!’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보고서(《최근 자영업자 동향과 시사점》, 2013)에 따르면 개인사업자의 창업 대비 폐업률이 85%에 달한다. 또 다른 자료에 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생 2막, 무엇으로 열 것인가?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돈 까지 버는 ‘귀농귀촌 은퇴전략!’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보고서(《최근 자영업자 동향과 시사점》, 2013)에 따르면 개인사업자의 창업 대비 폐업률이 85%에 달한다. 또 다른 자료에 따르면, 5년 이내에 개인 자영업자 중 50대 자영업자의 90% 정도가 망한다고 소개되어 있다. 각종 자료를 찾아보지 않아도 주위를 둘러보면 퇴직 후 프랜차이즈 등 점포 창업을 했다가 실패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은퇴하면 치킨집 사장 됐다가 망하는 것이 통과의례처럼 여겨질 정도이다. 도시에서 창업해 은퇴 후 삶을 보장할 수 없다면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한다.
‘귀농귀촌’은 중장년기의 은퇴자에게 두말할 나위 없는 훌륭한 대안이다. 돈 벌기도 힘들면서 생활비는 높은 도시생활에 비해, 농촌에서는 생활비가 거의 안들뿐 아니라,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고 건강을 챙기는 것도 수월하다. 게다가 자신이 가진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디어가 있다면 돈도 제법 벌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다.
《귀농귀촌 6차산업으로 성공하기》는 바로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독자들이 귀농귀촌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6차산업을 중심으로 한 귀농귀촌 은퇴전략’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6차산업은 농림수산업에 제조업 그리고 서비스업을 더한 산업으로, 생산과 가공뿐만 아니라 유통과 관광까지 접목한 융복합 창조산업이다. 예를 들어 특정 작물을 재배한다면 인터넷 등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로 직접 가공해서 판매하고, 주말에는 민박과 농업관광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책에는 그 밖의 많은 6차산업 성공사례가 가득하다. 6차산업은 현재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귀농귀촌 수요자의 증가로 더욱 그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잘하는 것, 평생 해오던 것을 농업, 농촌, 농민과 결합해 6차산업으로 발전시킨다면 귀농귀촌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6차 산업이란 무엇이고 은퇴설계자는 그에 맞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국내 귀촌컨설턴트 1호인 저자가 풍부한 사례 제시와 분석으로 귀농귀촌 최신트렌드를 알려준다.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은퇴를 앞둔 많은 사람들이 회사 퇴직하면 농사나 짓고 살까 하며 귀농귀촌을 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귀농귀촌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준비 없이 무작정 농지부터 사고, 좋은 집 짓고 돈 되는 작물이라는 소문에 돈을 쏟아 부었다가는 사기 당하고 퇴직금 날리기 십상이다. 농사를 짓더라도 터에 맞는 작물과 재배방법, 지역민들과의 정서적인 교류, 생산물에 대한 판매방법, 좋은 농지를 구하는 법 등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정말로 다양하다. 그래서 저자는 귀농귀촌 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으로 30~40대부터 귀농귀촌 교육을 받으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현장체험 교육 등을 통해 실전의 느낌을 익히고, 귀촌지역 근처에 집을 얻어 지역민들과 교류하며 좋은 작물과 토지에 대한 정보 등을 얻으면서 천천히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에는 귀농귀촌 정보와 관련 교육을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잘 정리되어 있다. 귀농귀촌하기 좋은 유력지는 어디가 있고, 어떤 단계를 거쳐 체계적으로 귀촌할 것인가에 대한 단계별 정착요령과 귀촌 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짚어준다. 귀농귀촌이 안락한 환상만으로는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귀농귀촌 성공공식표로 귀촌 계획을 점검해볼 수 있게 하는 등 책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농수산업(1차)x제조업(2차)x서비스업(3차)
=6차산업이 뜬다!
성공귀촌 시대를 연 사람들의 특급노하우!


지난 2014년 5월 2일 '농촌융복합산업 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은퇴 이후 대안으로서 6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6차산업은 농업과 수산업 등 1차 산업과 식품, 가공, 유통, 판매를 함께하는 경영 형태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일본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이마무라 나라오미가 만든 조어이다. 우리나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6차산업을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특산품 제조·가공(2차산업) 및 유통·판매, 문화·체험·관광 서비스(3차산업) 등을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6차산업은 이미 많은 농가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책에서는 대표적인 6차산업 활성화 사례로 이천 ‘스프레이 국화’, 횡성 ‘에덴양봉원’, 일본의 ‘모쿠모쿠 농장’, ‘교토네기’의 사례를 분석해서 보여준다.
사례 중에서 횡성 에덴양봉원의 이야기는 극적이다. 벌 2통으로 시작한 양봉을 200군으로 늘리고, 에덴벌꿀이라는 상표로 홈페이지를 통한 직거래 구축, 꿀벌교실 등 농촌 교육농장을 운영해 연 매출 2억을 넘기고 있다. 이밖에도 성공적인 6차산업 모델을 이룬, ‘돼지문화원’, ‘젊은농부들’, ‘개미들마을’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그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다양한 가공식품 생산과 직거래, 농촌관광 등으로 사업을 확장시켰는지 성공 노하우를 정리해준다.
귀농귀촌은 이제 좋은 환경에서 농사짓고 조용히 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적극적인 농업비즈니스로서 자신의 아이디어와 도시에서 쌓은 인맥과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자신이 평생 해오던 일이나, 잘하는 일을 6차산업과 연계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저자는 여러 번 강조한다. 지금부터 귀농귀촌의 새로운 트렌드인 6차산업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한다면, 은퇴 후에 더욱 성공적인 인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귀농귀촌이 답이다 | 5f**10 | 2014.09.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귀농귀촌도 예외가 아니다. 준비부터 완전하게 해야 한다. 적당히 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

    귀농귀촌도 예외가 아니다. 준비부터 완전하게 해야 한다. 적당히 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되도록 은퇴하기 전에 귀농귀촌 준비를 해야 한다. 은퇴 후 도시에서 장사하며 살기에는 견뎌내기가 너무나 힘들다. 치킨집 하겠다고 퇴직금에 은행 빚까지 부어 넣고 망하는 꼴을 한두 번 본 게 아니다. 그 정도 돈이면 귀농귀촌해 떵떵거리며 잘살 수 있다. 물론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우습게 봐서는 안 된다. 준비한 만큼 충분히 보상받는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6차산업은 귀농귀촌의 미래이다.

     

    <손자병법>에는 유명한 교훈이 있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 즉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모든 전투에서 위태로워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우리 모두의 인생에 있어서 이처럼 가슴찡한 교훈이 또 어디 있겠는가? 시공時空을 초월해 이 말은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는 상대가 되지 않으면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또 싸운다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겁없음은 실로 대단하다. 익숙하지 않은 것에도 두려움이 별로 없다. 소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스타일이다. 아무튼 두려움이 지나치게 많은 것도 문제지만, 이처럼 아예 겁대가리가 없는 것도 실로 치명적이다. 멀쩡하게 회사를 잘 다니다가 지각 출근 때문에 상사로부터 지적을 받자 바로 사표를 던지고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를 개업한다. 이걸 용기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겁대가리 없는 만용이라고 해야 할까?

     

    IMF 외환위기 때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각종 퇴직 키워드가 생각나는가? 사오정, 이태백, 오륙도 등 신조어들이 탄생하면서 수많은 직장인들 앞에 퇴직이라는 화두가 비로소 놓이게 되었다. 그동안 평생 직장으로 알고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아예 회사와 동거하며 회사일에만 몰두했던 회사원들에게 퇴직은 일종의 사형선고였다. 경쟁력 없는 기업들이 줄줄이 도산되는 형국에 새로운 일자리의 마련은 마치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격이었다.

     

    명퇴, 정퇴, 황퇴, 조퇴 등 여러 형태로 퇴직한 사람들은 생계를 꾸리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PC방, 삼겹살, 커피 전문점, 호프집, 치킨, 김밥 등 실로 프랜차이즈 창업 붐이었다. 당시의 창업 트렌드는 모양과 내용을 약간 달리 할뿐 지금까지도 쭈욱 이어지고 있다. 퇴직금 들고 창업에 나섰던 전사들은 얼마 못가서 장렬하게 전사하고 말았다.

     

    기획재정부<최근 자영업자 동향과 시사점>(2013년 3월 7일)에 의하면 2011년 기준 개인 창업자의 85%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난다. 또 다른 자료에 의하면, 수많은 자영업자 중 50대 자영업자의 90%는 5년 이내에 망하는 것으로 소개된다. 건강 100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앞으로도 살아가야 할 날이 길어졌는데, 퇴직자들은 어떻게 경제적 애로를 타개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우리들에게 귀농귀촌을 추천하고 있다.

     

     

     

     

    막상 회사를 그만두면 사람들은 삶과 생계가 막막해진다. 특히 원하지 않은 퇴직일 경우 원망과 자멸감, 그리고 회사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여러 감정들이 교차한다. 대부분의 은퇴자는 매일 등산하고 오후엔 막걸리 한 잔 걸치며 하루를 소일하는 나무늘보형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미래가 암담할 뿐이다. 계속 이렇게 살아가야만 할까?

     

    은퇴 후 생활 유형

     

    하루살이형 ~ 저임금 아르바이트에 시달린다

    도사견형 ~ 많이 벌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목표가 생기면 저돌적으로 싸운다

    까치형 ~ 아침 일찍 일어나 여기저기 많은 것을 배운다. 하지만 실행력이 떨어진다

    박쥐형 ~ 열심히 정보는 취득했지만 기회만 엿본다

    나무늘보형 ~ 아무 것도 안 하고 먹고 잔다. 부자 또는 연금 수입이 확실한 사람   

     

    은퇴 후 도시에서 살려면 지속적으로 돈과 에너지를 공급해야 한다. 도시란 편리함과 잔인함이 교차하는 회색 공간이다. 최악의 경우 못 벌고 돈을 지속적으로 써야 하는 블랙홀 구조를 가진다. 편리함을 돈으로 메꾸는 구조이다. 혹자는 왕년에 얼마나 잘나갔는지를 강조하지만 은퇴 이후에는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한다. 남들이 인정해주는 학력, 경력, 실력이 점점 단절되고 자괴감만 흐른다. 내가 얼마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남은 인생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도시에선 은퇴 후 '못 벌고 돈 쓰는' 구조가 되기 때문이다. 돈이 없다면 이런 생존 게임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과연 얼마나 될까? 아마도 10%의 소수 부자들만 도시에서 잘살 수 있을 것이다. 고령층이 즐거운 인생을 살려면 은퇴 8각형을 알아야 한다. 즉 취미가 일이 되고 일이 봉사가 되는 노동 3요소, 나의 건강과 가족의 일체성, 친구들과 친밀성을 함께 이어주는 관계 3요소, 돈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 2요소 등을 말한다.

     

    8각형 중 어느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그때부터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다. 둘이면 인생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셋이면 주변에 불행이 끊이질 않고, 넷이면 파멸이 시작되고, 다섯이면 빈곤층으로 떨어진다. 은퇴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단어가 바로 빈곤층이다. 은퇴 후 돈 없는 보통 사람들이 도시에서의 삶이란 갈수록 고통스럽다. 그래서 귀농귀촌을 준비하자는 것이다.

     

    은퇴 후 귀농을 준비하고 농사짓는 사람은 '병조새'이다

    (병조새 : '병신, 쪼다, 새끼'를 줄인말)

     

    삼사십대부터 적극적으로 은퇴 준비를 해야 한다. 10억 이상 많은 여윳돈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럴 필요가 없다.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면 미리 귀농귀촌을 준비해야 한다. 만약 3천만~1억 원으로 은퇴 후를 설계한다면 귀촌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다른 방법이라면 동남아 빈국으로 가서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은퇴이민도 만만치 않다.

     

    30대는 많은 농촌 마을을 여행하며 직접 체험하는 것이 좋다. 녹색농촌체험마을, 전통 테마 마을, 팜스테이 마을 등 약 1700여 곳의 마을이 도농都農교류 체험을 하고 있다. 이때 반드시 부부가 함께하라. 주말농장을 분양받아 농사를 지어보는 것이 좋다. 개방적이고 도시인을 이해하는 마을을 선택하라.

     

    40대부터는 인터넷 동아리에 가입하고 구체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귀농귀촌 교육을 하는 곳이 전국적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농식품부 농정원의 교육이 만점이다. 이외의 교육기관은 대부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때 가급적 귀촌 지역을 선정하는 게 좋다.

     

    50대부터는 구체적으로 귀촌 지역을 방문하면서 상호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귀촌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구체화시켜야 한다. 혼자 가는 것은 큰 어려움이 따른다. 60대엔 가서 쉬면서 재미난 생활을 즐긴다면 개념을 가지는 것이 좋다.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이나 온비를 통해 휴경지나 빈집을 확보해라. 이때는 취미농이나 텃밭농에 만족해야 한다.

     

    선교육 후귀촌, 선귀촌 후귀농

     

     

    귀촌생활, 3천만 원이면 충분하다. 주거에 1천만 원, 농사 및 생활에 1천만 원, 비상금 1천만 원으로 삼등분하라. 주거마련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이나 시군 귀농지원센터에 연락해 빈집과 텃밭을 임대한다. 농사는 10명의 가구와 네트워킹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 농사를 한 2~5년 정도 해보고 진짜 마을이 좋고 농사가 좋다면 이때 농지를 구입해라. 바로 농지부터 산 사람들은 모두 후회한다.

     

    1단계, 귀농귀촌 결심기

    2단계, 귀농귀촌 준비기

    3단계, 귀촌 실행기

    4단계, 지역 적응기

    5단계, 안착 및 자립기

     

     

     이 책의 저자 유상오국내 귀촌컨설턴트 1호로, (사)한국귀농귀촌진흥원 원장, (주)그린 코리아컨설팅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일본 지바千葉대학에서 환경계획학 박사를 받았으며 대한주택공사 최연소 연구부장, 경향신문 전문위원(부국장급)을 거쳤다. 40년 이상 지속될 한국 사회의 고령화와 양극화, 내수침체 구조 속에서 개인이 은퇴 후 살아갈 수 있는 자립적 일자리창출 방법과 자조적 복지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도시와 농촌간의 융합을 통한 교육과 교류, 협력과 연대에서 모색되는 새마을 운동 방식의 상생 공간 조성에 관심이 많다. 이를 위해 직접 농촌에서 도농 융합 모델을 만들기 위해 경북 상주에 임야를 구입해 '귀농귀촌 모델 가꾸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저자는 '지금 바로 귀촌 준비를 시작하라, 귀촌 전문가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라, 가족이 함께 준비하라, 은퇴 후 농촌에서 할 일을 지금부터 시작하라, 농촌에 초기 투자를 하지 마라, 도시와 농촌을 평생 연결하라, 끈끈한 인간관계 네트워킹을 만들어라, 그린투어를 익혀라' 등 귀농귀촌 준비 8계명을 제시한다.

     

    농촌에 초기 투자를 한다는 것은 잘 모르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먼저 2년 정도 적응하면서 탐색하고 판단하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가치창출 분야를 확보한 다음에 투자해도 늦지 않다. 매번 강조하지만 처음에는 쉽고, 소박하고, 작고,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 소형, 중형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귀촌 투자의 순리다. 농촌은 외부에서 바라보는 농촌과 너무나 다르다. 어떤 경우는 전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주민들도 있으며 이해관계에 따라 돌변하기 쉬운 곳도 농촌이다. 한 번 관계가 나빠지면 조정이나 중재도 어렵다. 집과 농지를 사고 완전히 정착했다면 도시처럼 다른 곳으로 이사할 수도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귀농귀촌, 6차산업이 답이다

     

    이제 저자가 강조하는 6차산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농업, 수산업은 산업 분류로는 1차산업으로, 농축산물과 수산물의 생산을 하는 것이다. 6차산업은 농축산물, 수산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식품(2차산업), 유통과 판매(3차산업)에도 농업인이 주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가공비와 유통 마진 등 지금까지 3차산업의 사업자가 가지고 가던 부가가치를 농업인 스스로 얻어서 농업을 활성화시키자는 것이 6차산업의 본질이다. 쉽게 말하자면, 1차, 2차, 3차 산업을 종합한 것이 6차 산업인 것이다.

     

    에덴 양봉원 꿀벌교실 

     

    대표적인 6차산업 사례로 이천 '스프레이 국화', 횡성 '에덴 양봉원', 일본의 '모쿠모쿠 농장', '교토네기'의 사례를 분석해서 보여준다. 횡성 에덴양봉원 윤상복 대표의 이야기는 매우 인상적이다. 1962년 부친이 꿀벌 2통으로 시작한 양봉을 그가 200통 규모로 늘리고, 에덴벌꿀이라는 상표로 홈페이지를 통한 직거래를 구축했고, 꿀벌 교실 등 농촌 교육농장을 운영해 연 매출 2억원을 넘기고 있었다. 그는 1993년 귀농한 후 IMF 시절 너무 힘들어 자살을 결심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이밖에도 책은 성공적인 6차 산업 모델을 구축한 '원주 돼지문화원', '음성 젊은 농부들', '정선 개미들마을'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그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다양한 가공식품 생산과 직거래 농촌 관광 등으로 업을 확장시켰는지 성공 노하우를 정리해 준다.

     

    개미들마을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농식품부와 지자체, 마을 주민들은 귀농귀촌인들이 선도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활성화를 통한 정보화마을 부각을 꼽고 있다. 즉 디지털 마인드로 체험객들이 원하고 요구하는 것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체험객이 심은 농작물을 주기적으로 촬영한 후 동영상으로 전송하여 자신의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확인하고 추후 재방문하여 수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특성화하기도 한다.

     

     

     

     

     

    자신이 평생 해오던 일이나 잘하는 일을 6차 산업과 연계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귀농귀촌은 이제 좋은 환경에서 농사 짓고 조용히 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귀농귀촌은 적극적인 농업비지니스로서 자신의 아이디어와 도시에서 쌓은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지리산.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