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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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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쪽 | 규격外
ISBN-10 : 1186805994
ISBN-13 : 9791186805992
블루오션 시프트 [양장] 중고
저자 김위찬,르네 마보안 | 역자 안세민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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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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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저자 싸인에 초판이네요 짱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alsdl1*** 2020.03.31
1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astel*** 2019.11.29
12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 2019.07.18
11 보내주신 상품 잘 받았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jh2*** 2019.05.2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무한 경쟁의 시대, 가장 확실한 전략은 경쟁이 없는 시장을 스스로 창출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비즈니스의 프레임을 바꿔놓은 《블루오션 전략》을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블루오션을 적용해 이것이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현장에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실전 전략임을 입증해온 김위찬과 르네 마보안이 구체적인 사례를 대폭 추가해 매뉴얼로 재무장한 『블루오션 시프트』를 선보인다.

전작이 블루오션 전략의 원리를 밝힌 것이었다면 이번 책은 블루오션 전략이 왜 필요한가부터 팀을 꾸리고 문제를 발견하고 그에 대응해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을 도출하고 적용하기까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팀원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전 조직과 경영진, 고객을 상대로 설득하는 방법까지 곧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자세하게 담아냈다.

블루오션 시프트, 즉 블루오션 전략을 채택해 이동하려는 목적지는 업계에서 통용되는 가치와 비용의 경계를 돌파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다. 두 저자는 진정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도하고 싶다면 가치와 비용의 상충관계를 뛰어넘는 혁신, 즉, 기술 혁신 이전에 가치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실제로 입증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가치와 비용의 경계를 돌파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 비파괴적 창출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임을 설파한다. 실전에 강한 매뉴얼인 동시에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바꿔놓는 이 책을 통해 경쟁으로 가득 찬 레드오션에서 무한한 기회가 잠든 블루오션으로 옮겨갈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위찬
저자 김위찬(W. Chan Kim)은 인시아드 블루오션 전략 연구소(INSEAD Blue Ocean Strategy Institute)의 공동 소장이자 인시아드 보스턴컨설팅그룹 브루스핸더슨 석좌교수이다. 세계경제포럼의 특별회원이자 블루오션 글로벌 네트워크(Blue Ocean Global Network)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유럽연합의 자문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세계 각국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 등 세계적인 경영학술잡지에 다양한 논문을 기고하고 있다. 2005년 르네 마보안 교수와 공동 집필한 《블루오션 전략》은 전 세계 경영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 책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최고의 경제경영서’(2005), 아마존닷컴에서 ‘최고의 경제경영서 10’(2005) 등에 선정되었다. 김위찬 교수는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인의 목록인 ‘더 싱커스 50(The Thinkers 50) 2위에 올랐으며, 싱커스 50 전략상(2011), 세계경영컨설팅기업협회로부터 칼 슬로언 상(2014) 등을 수상했다. 《패스트 컴퍼니》가 선정한 리더십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MBA 랭킹스가 발표하는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 교수 5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블루오션 실행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인 블루오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상을 더 블루오션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 : 르네 마보안
저자 르네 마보안(Renee Mauborgne)은 인시아드 블루오션 전략 연구소의 공동 소장이자 인시아드 교수로 전략을 가르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의 특별회원이자 블루오션 글로벌 네트워크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HBCUs(흑인계 대학)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전 세계의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르네 마보안 교수는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인의 목록인 ‘더 싱커스 50’ 2위에 올랐으며, 싱커스 50 전략상(2011), 세계경영컨설팅기업협회로부터 칼 슬로언 상(2014) 등을 수상했다. 《패스트 컴퍼니》가 선정한 리더십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MBA 랭킹스가 발표하는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 교수 5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김위찬 교수와 함께 블루오션 시프트에 대해 활발히 연구 중이다.

역자 : 안세민
역자 안세민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현대자동차 등을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패권경쟁》, 《카툰 길라잡이 경제학》,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잭 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왜 내 월급은 항상 평균보다 적은 걸까?》,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회색 쇼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경쟁의 종말》, 《인스턴트 경제학》,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슈독》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김동재
감수자 김동재는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이자 한국블루오션연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전략경영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맥킨지 서울사무소의 창립멤버이자 일리노이대학 경영학과 조교수로 활동했으며 (주)코리아인터넷홀딩스 대표이사/사장, 한국자산관리공사 비상임이사,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목차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_ 한국의 블루오션 시프트를 위하여
감수의 글_ 왜 블루오션 시프트인가
서문_ 경쟁을 뛰어넘어 새로운 성장으로

제1부 블루오션 시프트

제1장 최고가 되는 것을 뛰어넘어라
오케스트라에서 감자튀김 조리기에 이르기까지
‘또 한 번의 기회’라는 선물
시장 경쟁에서 시장 창출로
블루오션으로 가는 우리의 여정
블루오션 시프트의 세 가지 핵심 요소
왜 당신에게 블루오션 시프트가 중요한가
앞으로 하게 될 이야기들

제2장 시장 창출 전략의 기본 원칙
창조적 파괴와 파괴적 혁신은 전체 그림의 일부일 뿐이다
비파괴적 창출도 새로운 시장과 성장을 이끈다
전체 그림을 본다
시장 창출 전략에 대한 총체적인 모델
산업에 존재하는 기존 문제에 획기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새로운 문제를 규명하고 해결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한다
산업에 존재하는 기존 문제를 재정의하고 이를 해결한다
기술 혁신이 아니라 가치 혁신에 집중한다
모두 창업가가 될 필요는 없다

제3장 블루오션 전략가들의 사고방식
동정심에 호소하기보다는 재미난 활동으로 모금한다
관심이 가는 곳으로 에너지가 흘러간다
빨간 코의 날에서 B2B 영역의 블루오션까지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당신의 사고를 재구성하라
당신의 시야를 확장하라

제4장 인간다움과 자신감 그리고 창의적 역량
인간다움에서 창의적 역량으로
인간다움은 어떻게 자리를 잡는가
블루오션 시프트의 다섯 단계
제1단계: 시작한다
제2단계: 지금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이해한다
제3단계: 어디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상상해본다
제4단계: 그곳에 도달하는 방법을 찾는다
제5단계: 실행한다
블루오션 시프트 과정이 확실한 효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방법

제2부 블루오션 시프트를 추진하기 위한 다섯 단계

| 제1단계 | 시작한다

제5장 시작하기에 적절한 곳을 선정한다
내일을 내다보기 위해 오늘의 지도를 그린다
PMS 지도를 그리는 방법
전자제품 서비스 회사의 사례
PMS 지도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적절한 범위를 설정한다

제6장 적절한 블루오션 팀을 구성한다
적절한 블루오션 팀은 어떤 모습인가
팀원들에게서 무엇을 원하는가
중심인물을 팀장으로 임명한다
문제가 있는 조직이라면 고문을 선임하라

| 제2단계 | 지금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이해한다

제7장 ?현재 상황을 분명히 이해한다
전략 캔버스
전략 캔버스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집중성, 차별성, 강렬한 태그라인의 중요성
전략 캔버스를 어떻게 그릴 것인가
전략 캔버스를 그리면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가
전략적 시사점에 대해 공동의 이해를 형성한다
계속 나아간다

| 제3단계 | 어디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상상해본다

제8장 산업의 규모를 제한하는 숨겨진 문제점을 발견한다
구매자 효용성 지도
구매자 효용성 지도를 작성하자
당신이 보는 것이 구매자가 보고 경험하는 것인가
구매자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운다
현장 조사의 최우선 원칙, 구매자가 경험하는 것을 경험한다

제9장 비고객의 오션을 발견한다
비고객의 세 계층
업계 내 비고객의 세 계층을 규명한다
잠재적인 학생의 오션을 발견한다
비고객의 세 계층이 갖는 전략적 시사점을 이해한다
강력하게 마무리한다

| 제4단계 | 그곳에 도달하는 방법을 찾는다

제10장 시장의 경계를 체계적으로 재구성한다
여섯 가지 경로 프레임워크, 이것은 어떻게 새로운 가치-비용의 경계를 여는가
여섯 가지 경로 프레임워크를 적용한다

제11장 대안적 블루오션 기회를 개발한다
네 가지 액션 프레임워크
기업은 어떻게 블루오션 움직임을 개발하는가
블루오션 전략적 대안을 만든다
마지막 단계로 가보자

| 제5단계 | 실행한다

제12장 블루오션 움직임을 선택하고 시장성 테스트를 실시한다
블루오션 품평회의 흐름
블루오션 품평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소비재 기업의 블루오션 품평회
시장성 테스트를 신속하게 실시한다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블루오션 움직임의 마지막 활동을 진행한다

제13장 블루오션 움직임을 완성하고 착수한다
큰 그림의 사업 모델을 공식화한다
도전적인 목표 원가는 어떻게 달성하는가
큰 그림을 그린다
블루오션 움직임을 착수하고 출시한다

에필로그_ 정부는 어떻게 블루오션 시프트를 하는가
특별부록_ 한국의 블루오션 시프트 사례
삼성전자, TV를 재정의하다 / 마이리얼트립, 현지인이 만드는 진짜 여행 / 아모레퍼시픽 쿠션, 메이크업의 공식을 바꾸다 / SM엔터테인먼트, K-pop 장르를 개척하다 / 신세계 별마당 도서관, 세상에 없는 도서관 만들기

책 속으로

우리의 성장 모델이 보여주듯,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것은 기존 산업의 중심, 심지어는 경계조차도 갉아먹지 않으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비파괴적 창출을 낳는다. 이러한 유형의 성장은 다른 산업을 파괴하지 않고(사회의 창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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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성장 모델이 보여주듯,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것은 기존 산업의 중심, 심지어는 경계조차도 갉아먹지 않으면서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비파괴적 창출을 낳는다. 이러한 유형의 성장은 다른 산업을 파괴하지 않고(사회의 창의성은 두말할 것도 없고) 수익, 매출, 일자리를 확대하므로 사회에도 비파괴적이다. 사이버 보안, 비만, 평생교육, 가상현실, 환경, 보건 서비스 같은 영역에는 비파괴적 창출을 위한 엄청나게 많은 새로운 기회가 존재한다.
_ 제2장 [시장 창출 전략의 기본 원칙] 중에서

문제점의 의미는 이름 그대로다. 사업 혹은 제품?서비스에서 구매자들이 알게 모르게 참아야 하는 여러 측면으로, 효용을 감소시키거나 불편을 일으켜 비고객들이 다른 대안으로 눈을 돌리게 만드는 것을 가리킨다. 효용이 제품?서비스가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만족을 나타낸다면, 이러한 효용을 가로막는 정반대 상황(산업이 구매자에게 부과하는 불편함 혹은 문제점)을 말한다. 블루오션 시프트 추진 과정에서 (대체로 숨어 있는) 문제점은 제약이 아니다. 문제점은 전략이 펼쳐지는 현장을 바꾸는 엄청난 기회다. 그러나 대부분의 산업에서는 구매자들이 문제점을 불가피한 요소로 인식하고 이에 무감해지면서 문제점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_ 제8장 [산업의 규모를 제한하는 숨겨진 문제점을 발견한다] 중에서

사람들이 객실에서 오랫동안 머무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객실 크기는 가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감소시킬 수 있다. 팀원들은 당연히 객실이 작으면 같은 건물에 객실이 더 많아지고, 따라서 수익도 더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떠올렸다. 그들은 깨달았다. ‘고급스러움이란 방의 크기가 아니라 쾌적한 수면 환경을 의미한다. 공간을 확보하는 데 드는 많은 비용을 생각하면, 객실을 작게 설계함으로써 엄청난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신에 킹사이즈 침대, 고급 린넨, 훌륭한 방음 시설, 보송한 대형 타올, 멋진 샤워 시설을 갖춤으로써 수면 환경의 질을 증가시키면 객실당 비용을 산업의 평균보다 훨씬 더 낮추면서도 고객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다.’
_ 제11장 [대안적 블루오션의 기회를 발견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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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블루오션 전략》이후 12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압도하는 최고의 책! 완벽한 전략과 치밀한 매뉴얼로 돌아온 세계적인 경영 구루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의 시장을 창조하는 놀라운 통찰! 전 세계 30개국 동시 출간! 아마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블루오션 전략》이후 12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압도하는 최고의 책!

완벽한 전략과 치밀한 매뉴얼로 돌아온
세계적인 경영 구루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의 시장을 창조하는 놀라운 통찰!

전 세계 30개국 동시 출간!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
생생한 한국 사례를 전격 수록한 특별부록!

경영의 바이블, 성공을 입증한 사례와 치밀한 디테일로 무장해 돌아왔다!
당장 실무와 현장에 적용해도 좋을 전략서이자 매뉴얼!


무한한 기회의 시장을 어떻게 선점할 것인가! ‘블루오션한다’(blue-ocean)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통용될 정도로 《블루오션 전략》은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비즈니스의 프레임을 바꿔놓았다. 출간 이후 5대륙, 44개국의 언어로 발간되어 100주가 넘는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4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저자들은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블루오션을 적용해 이것이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현장에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실전 전략임을 입증해왔다.
전작이 블루오션 전략의 원리를 밝힌 것이었다면 이번 책 《블루오션 시프트》는 구체적인 사례를 대폭 추가해 매뉴얼로 재무장했다. 블루오션 전략이 왜 필요한가부터 팀을 꾸리고 문제를 발견하고 그에 대응해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을 도출하고 적용하기까지, 또 그 과정에서 팀원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전 조직과 경영진, 고객을 상대로 설득하는 방법까지, 저자들이 ‘블루오션 여정’이라고 표현하듯 이 책의 구성을 그대로 따라 곧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디테일하고 촘촘하게 구성되었다. 그리고 저자들이 강조하는 ‘인간다움’을 통해 블루오션 전략이 몇몇 특출한 개인의 성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체질을 바꾸고 태도의 변화를 이끄는 방법까지도 세세히 제시되어 있다.
또 권말의 특별부록으로 삼성전자 보르도TV, SM엔터테인먼트, 아모레퍼시픽 쿠션 제품, 마이리얼트립, 신세계 별마당도서관 등 한국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블루오션 전략의 시각에서 분석한 자료를 제시해, 우리 일상의 제품, 서비스를 혁신 전략의 프레임으로 사고하는 힌트를 제공한다.
불확실성의 시대, 무한 경쟁의 시대에 가장 확실한 전략은 경쟁이 없는 시장을 스스로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실전에 강한 매뉴얼인 동시에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바꿔놓는 가장 강력한 전략서다.

높은 가치와 낮은 비용을 동시에 얻는 것이야말로 진짜 혁신이다!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프레임 자체를 바꿔 미래를 개척하라!


블루오션 시프트, 즉 블루오션 전략을 채택해 이동하려는 목적지는 업계에서 통용되는 ‘가치와 비용의 경계’를 돌파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다. 대개 높은 구매자 가치(차별화)를 창출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고, 적은 비용으로는 적은 가치밖에 창출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기업들은 기존 고객을 놓고 벌이는 경쟁, 레드오션 전략 안에서 머문다. 경쟁하려 하면 할수록 혁신은 멀어지고 성장의 기회를 보지 못한다. 저자들은 가치와 비용의 경계를 돌파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 비파괴적 창출이야말로 진정한 혁신임을 설파한다. 이것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도모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시사점을 준다. 진정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도하고 싶다면 가치와 비용의 상충관계를 뛰어넘는 혁신, 즉, 기술 혁신 이전에 가치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를 실제로 입증한 다양한 사례를 책에서 자신 있게 소개한다. 사례로 언급된 이들의 고민과 문제 해결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블루오션 전략가의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고, 그 방법을 나의 일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형성된다.

고객이 원하지 않는 것은 모두 제거하라 ― 시티즌M 호텔
5성급 호텔 하면 고급스러운 분위기, 격식을 갖춘 직원들, 잘 차려진 레스토랑과 사교의 장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사람들은 더 좋은 서비스를 누리려면 더 비싼 가격을 치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 결과 시티즌M호텔의 CEO 라탄 차트하는 호텔 외벽 색상만 바꿔도 혁신을 이룩했다고 생각하는 곳이 호텔 업계라고 말한다. 그런데 5성급 호텔의 주요 이용객을 인터뷰하자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이를테면 고객들은 도어맨이나 벨보이의 서비스를 거추장스러워했다. 비싼 호텔 레스토랑 대신 호텔 근처의 더 뛰어난 레스토랑을 스스로 찾아갈 줄 알며, 룸서비스는 비싸고 느린 것으로 여겼다.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에도 요금을 매기는 데 매우 불쾌해했다. 그럼 왜 5성급 호텔을 이용할까? 여행이 잦은 고객일수록 5성급 호텔의 뛰어난 입지를 투숙 이유로 꼽았다.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시티즌M호텔은 고객이 원치 않는 모든 서비스를 제거했다. 벨보이와 도어맨을 없애고, 호텔 레스토랑은 아웃소싱으로 전환했다. 프런트데스크 대신 셀프 체크인 단말기를 도입했다. 대신 고객들이 원하는 쾌적한 수면의 질을 제공했고, 무선인터넷과 인터넷 전화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레스토랑과 로비 같은 공용 공간을 줄이고 객실 면적도 줄여 객실 수를 늘렸다. 그러면서도 이용 가격을 낮췄다. 그 결과, 시티즌M호텔의 객실 이용률은 평균 90퍼센트에 달한다. 비용 면에서는 객실당 총비용이 4성급 호텔 평균보다 40퍼센트, 인건비 역시 업계 평균보다 50퍼센트 더 낮췄다. 이처럼 시티즌M은 업계에 만연했던 가치와 비용이 상충관계를 깨부수고, 제곱미터당 수익성이 최고급 호텔의 두 배에 달하는 뛰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블루오션으로 국가를 혁신한다 ― 말레이시아
기업의 영역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블루오션 전략을 적극 도입해 교도행정을 혁신한 말레이시아 정부가 대표적인 사례다. 재소자들을 교화해 사회에 복귀시킨다는 이상과 달리, 교도소는 범죄를 학습하는 곳으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또 늘어나는 재소자 숫자에 맞춰 교도소를 신축하고 유지하는 것 또한 막대한 비용이 드는 일이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국가블루오션전략회의(NBOS)에 모인 정부 부처들은 블루오션 전략의 조치들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이른바 공동체 갱생 프로그램(CRP)을 마련해 군이 소유한 유휴 부지에 경범죄자를 수용하는 시설을 만들고, 여기서 재소자들이 출소 후 일할 기반이 될 기술을 교육하고, 가족 면회를 허용했다. 그 결과 이들의 재범률은 90퍼센트 감소했고, 이 프로그램으로 10년간 절감된 비용과 창출된 사회적 편익을 더하면 약 10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뿐 아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횡행하는 날치기 범죄 등에 대처한 방식 또한 비용을 줄이고 가치를 창출하는 블루오션에 걸맞은 것이었다. 거리의 범죄를 줄이려면 경찰 인력을 늘려야 한다. 그러나 경찰은 외근 업무에 더해 행정 업무까지 처리하느라 순찰에 쏟을 시간이 부족했다. 말레이시아 NBOS 회의는 부처 이기주의 등을 타파하고 내근 행정 직원 4,000명을 경찰서로 배치하는 대신 경찰관 7,400명을 도로 순찰 업무에 배치했다. 그 결과 날치기 범죄는 1년 만에 35퍼센트 감소했다.

완벽한 전략에 걸맞은 치밀한 매뉴얼!
도구를 거머쥔 자만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블루오션 시프트는 총 5단계로 구성된다. 시작하기에 적절한 곳을 선정해 팀을 구성하고, 현 위치를 파악하고, 도달할 목표를 설정하고, 도달할 방법을 찾아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이 각각의 단계마다 매우 세분화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PMS 지도(개척자-이주자-안주자 지도), 현재와 미래의 전략 캔버스, 구매자 효용성 지도, 여섯 가지 경로 프레임워크, 네 가지 액션 프레임워크 등이다. 그리고 각 단계마다 봉착하게 될 주요 난관들을 예상하고 이를 돌파하는 방법까지도 완벽하게 제시한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것은 기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나의 비고객을 고객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발견해 실행한다는 말과 같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현재 상태를 파악해 누가 나의 고객인지, 비고객들은 왜 나의 제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지, 그들의 요구를 어떤 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툴이 필요하다. 그 도구가 되어주고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이 책 《블루오션 시프트》다.

마이클 포터,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같은 기존 경영학계의 혁신 이론가들의 한계를 논파하는 경영서로 각광을 받았던 블루오션은 이제 눈부신 실증 사례와 인간다움이라는 가치, 꼼꼼한 매뉴얼까지 더해져 비즈니스맨이라면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펼쳐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바이블로서 비로소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기업가와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찾는 리더,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개인까지 이 책에 담긴 저자들의 안내를 따라가면 현재 당신과 당신의 조직이 어느 위치에 있든지 경쟁으로 가득 찬 레드오션에서 무한한 기회가 잠든 블루오션으로 옮겨갈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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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4차 산업혁명은 아이디어 싸움이라고 한다. 좋은 생각은 이론만 가지고는 안된다. 실천 플러스 실험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아이디어 싸움이라고 한다.
    좋은 생각은 이론만 가지고는 안된다. 실천 플러스 실험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저자의 전작은 2005년에 출간되었고 이론위주로 저술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출간된 2017년작은 실제 story를 담고 있다고 하니 기대된다.
    경제경영서는 '임상실험'을 다루는 책이어야 실효성이 있으니.
    저자는 지구의 역사가 존재하는 한 인간을 중심에 놓고 보아야 한다고 한다.
    변화가 진행중인 시대다.
    방법론 외에 인간다움 humanness 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전략은 구조를 바꿀 수 있다.
    전략은 환경을 바꿀 수 있다.
    돈, 네트워크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 나, 사회 reconstruction 그리고 환경론
    경쟁이 아니라 창조해야 한다. 
    창작을 하는 방법론이 필요하다.
    한 사람이 책임지지 않고 idea가 책임을 져야...
  • 블루오션 시프트 | cr**bel | 2018.0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경쟁을 뛰어넘어 상생으로, 경쟁 아닌 시장 창출로 이끌어준다는 이 책은 경영이라는 용어에서 경쟁을 배제한 ...

     

    경쟁을 뛰어넘어 상생으로, 경쟁 아닌 시장 창출로 이끌어준다는 이 책은 경영이라는 용어에서 경쟁을 배제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팀과 조직을 레드오션에서 벗어나 블루오션으로 나아가게 하는 체계적이고 검증된 방법을 제시해주며 인간의 마음과 정신까지 함께 다루고 있는 그야말로 폭넓게 관점을 확장시켜 준다. 용어를 정리해보자면, 레드오션은 오늘날 대부분의 조직이 싸우고 있는 모든 산업을 말한다. 그와 반면 블루오션은 아직 창출되지 않았지만 수익과 성장이 점차 발생하게 될 모든 산업이다.

    1장에서 다룬 이라크 청소년 오케스트라(NYOI), 프랑스의 다국적 기업 세브의 감자튀김 조리기, 말레이시아 정부의 국가블루오션전략회의(NBOS)의 사례들은 왜 우리가 블루오션으로 시프트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자세히 밝혀주고 있다.

    블루오션 시프트의 세가지 핵심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블루오션을 채택해야 한다. 시야를 넓히고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바꾸고 시장을 창출하는 블루오션 관점을 적용할 실질적인 도구와 적절한 가이드를 확보해 신규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요소가 인상깊다. 인간다움이라 부르는 인본주의적 과정을 가지고 자신감과 함께 스스로 실행과정을 이끌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블루오션 시프트는 기업과 조직에 국한하지 않고 개인에게 적용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읽을수록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혁신적인 전환을 도모하게 해줘 유익했다. 블루오션 시프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5가지 단계가 필요하다. 일단 시작해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고, 어디에 도달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며 그곳에 도달하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5단계를 거쳐 추진한다.

    인상깊었던 사례 중에서 말레이시아의 사례를 예로 들면, 레드오션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대던 말레이시아는 블로우션을 도입하고 적용해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2017년에는 전국 수준으로 착수된 블루오션 과제가 100개가 넘었다. 우리나라도 이처럼 전국적으로 블루오션을 도입해 고쳐야 하고 바꿔야 할 것들을 해결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사례도 언급된다. 코엑스의 별마당도서관은 세상에 없는 도서관 만들기를 성공한 케이스다.  코엑스몰의 죽은 공간을 블루오션적으로 살려내서 유통업의 근본적 성공요인인 집객과 체류를 유발한 동시에 건강한 사회문화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가 아주 적절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의 여러분야에서는 블루오션 시프트가 절실하다. 너트크래커, 패스트 팔로워라 불리우는 한국기업들이 전략의 본질을 가치만들기로 전환하는 사례가 많아지길 바란다.

    블루오션으로의 전환은 쉽지 않다. 기존의 사고방식과 틀을 벗어나야 하고 생각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확장해야만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실행으로 옮길 수 있다. 책에서는 단순히 경쟁자보다 잘하는 것이 아닌 경쟁을 뛰어넘어 본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이것이 새로운 시장을 여는 진정한 혁신자로서 블루오션 시프트를 이뤄내는 것이라 강조한다.

    12년전 김위찬교수와 르네 마보안교수는 블루오션 열풍을 일으켰다. 그들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기업체와 조직 그리고 국가차원의 전략을 수립하는데 구체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전략경영의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켰던 블루오션 전략은 경쟁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시장창출이라는 패러다임으로 리셋해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포착하게 한다. 파괴가 아닌 상생으로, 인간다움과 자신감을 가지고 현실적이고 치밀한 전략 매뉴얼로 접근하라는 강한 메시지가 가슴에 남는다.

  • 이제는 세계적으로 쓰이는 명사가 된 블루오션... 김위찬 교수가 2005년 발간한 블루오션 전략 이후 새롭게 발간한 이 책은...

    이제는 세계적으로 쓰이는 명사가 된 블루오션...

    김위찬 교수가 2005년 발간한 블루오션 전략 이후 새롭게 발간한 이 책은 경쟁없는 시장을 창출하는 블루오션 전략을 설명해 주고 있다. 2005년의 책이 블루오션 전략의 원리를 밝혔던 전작과 달리 10여년의 연구를 통해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이동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기업가들이 경쟁의 논리 속에서 이윤을 창출하는 데 급급하지만, 진정한 블루오션 전략은 경쟁을 불식하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는 점을 계속 강조한다. 즉 고객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기업의 본질적인 역할이고 재무적 성과는 그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면 자연스럽게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어서 비파괴적 창출을 강조한다. 혁신이 반드시 파괴적일 필요는 없을 뿐 아니라 기존의 것을 파괴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오히려 기존의 것과 상생하면서도 시장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것을 명쾌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특히 인사쟁이로서 저자가 강조한 인간다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전략에 따라서 수동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이 아닌 전략을 출발 단계에서부터 실행해나갈 사람들이 리더와 함께 고민하면서 프로셋스에 참여하는 조직직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 말이다. 저자는 구성원 각자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실행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내가는 과정이 전략경영 프로세스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블루오션 시프트를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들이 개인차원은 물론이고 조직 전체 차원에서 집단적인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해 주고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 책은 블루오션 전략의 실행부분에 포커스를 둔 책이다. 경영전략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저자가 제시해 주는 다양한 사례들과 실전 전략들이 어렵지 않게 읽도록 도와준다.

    또 한권의 베스트셀러가 나온 거 같다.

  • [서평] 블루오션 시프트 | kj**906 | 2018.02.0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서평] 블루오션 시프트 요즘엔 블루오션이라는 말이 많이 익숙해져 더 이상 관심을 끄는 용어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평] 블루오션 시프트

    요즘엔 블루오션이라는 말이 많이 익숙해져 더 이상 관심을 끄는 용어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제목이 블루오션 시프트라는 것을 보니 무엇인가 차별화 전략이 있는것 같아 단숨에 읽어보게 되었네요

    이 책에서는 2파트로 나누어 첫 번째 파트에서는 블루오션 시프트 관련

    핵심요소, 블루오션 시프트가 왜 중요한가 전반적인 개요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블루오션 시프트를 추진하기 위한 다섯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내가 어디에 있고 얼마만큼 도달할 수 있는지, 또한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찾았으면 실행하는 위와 같은 체계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성공한 사람, 성공한 기업들이 지금까지는 지금 해오던 방식으로 잘 성장했지만 이제는 주변의 여건과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빨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신만이 앞으로 미래를 개척하고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블루오션 시프트가 하나의 해법으로 보여집니다

  • 블루오션 시프트_00560 | j2**on1 | 2018.01.31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블루오션 전략은 경쟁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던 전략에 대한 사고방색을 시장 창출이라는 패러다임으로 리셋함으로써 새로운 성장의 기...

    블루오션 전략은 경쟁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던 전략에 대한 사고방색을 시장 창출이라는 패러다임으로 리셋함으로써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포착하라는 명쾌한 울림이다. 김위찬, 르네 마보안 교수는 진정한 전략은 경재을 불식하는 것이라고 일갈한다.


    조지프 슘페터Joseph Schumpeter의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에서 연유한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의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이라는 개념은 혁신이란 기존의 것을 뒤엎는 것이라는 일종의 강박관념을 우리 머리에 심었다.


    블루오션 시프트는 '비파괴적 창출'nondisruptive creation을 제시한다. 혁신이 반드시 파괴적일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사실은 꼭 기존의 것을 파괴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우히려 기존의 것과 상생하면서도 시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사고방식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즉 '인간다움'humanness은 블루오션 시프트의 중요한 포인트다. 전략을 출발 단계에서부터 실행해나갈 사람들이 리더와 함께 고민하면서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불확실성, 즉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기존의 경쟁전략, 파괴적 혁신 등의 프레임만으로는 도저히 미래를 헤쳐나갈 수 없다.


    블루오션은 파괴가 아니라 비파괴적 창출에 관한 것이다.


    블루오션 시프트Blue ocean shift는 조직의 구성원들과 함께 조직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상어 떼가 가득한 레드오션을 생각해보라)에서 벗어나 거대한 블루오션, 다시 말해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으로 옮겨가기 위한 체계적인 과정을 의미한다.


    조직의 리더들은 종종 두 가지 기본 가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이에 따라 행동한다. 하나는 시장의 경계와 산업의 조건이 주어진 것이라는 가정이다. 다른 하나는 환경적 제약 속에서 성공하려면 차별화와 저비용 중 하나를 전략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가정이다.

    차별화와 저비용이 trade-off관계에 있다는 기존인식을 깨뜨리고 이를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비용의 경계를 열면서 블루오션이 창출되고, 기존 생산성 경계에서의 경쟁은 무의미해진다.


    ○ 블루오션 시프트의 세 가지 핵심 요소

    1. 블루오션 관점을 채택해 시야를 넓히고,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바꾼다.

        - 너무나도 많은 조직이 업계의 모범 사례에 집착한다. 블루오션 전략가의 관점을 받아들이면 현재

          상태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가능성을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

    2. 시장을 창출하는 블루오션 관점을 적용할 실질적인 도구와 적절한 가이드를 확보한다.

        - 이로써 확실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상품을 가지고 신규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

    3. 우리가 '인간다움'humanness이라 부르는 인본주의적 과정을 갖는다.

        -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사람들의 자신감을 고취시켜서 스스로 실행과정을 이끌어가도록 한다.


    조직이 의존하는 가장 흔한 두 가지 관행이 아이러니하게도 변화를 위한 노력을 좌절시키는 이유가 된다. 첫째, 대부분의 조직은 전략의 창출과 실행을 개별적이고도 순차적인 활동으로 취급한다. 둘째, 실행과 관련해서 주된 관심은 조직개편이나 '당근과 채찍'의 사용에 집중된다. 업무영역 조정spans of control, 인센티브 조정, KPI 설정 등이 여기 해당한다.


    실행을 전략 수립 이후의 단계로 취급하기 ˳는 처음부터 전략의 한 부분으로 취급해야 한다. 당신의 에너지를 구조, 처벌, 보상이라는 기계적인 수단을 조작하는 데 쏟아붓기보다는 사람들의 감정과 심리에 집중해야 한다.


    성공적인 블루오션 시프트의 핵심에는 기본적으로 인본주의적 과정이 있다. 블루오션 시프트 추진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사람들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방식 대신, 사람들의 두려움을 덜어주고 자신감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목표를 성취한다.


    어떤 사람들은 시장 창출을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 혹은 파괴disruption와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창조적 파괴와 파괴적 혁신은 전체 그림의 일부일 뿐이다. 창조적 파괴는 오스트리아 출신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가 만들어 널리 알려진 용어다. 슘페터는 기존 시장에서의 경쟁이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구매자의 요구가 충족되고 경쟁으로 이윤이 감소되면 결국 수확 체감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관찰하고 경제 성장을 위한 진정한 동력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데 있다고 보았다. 그의 견해를 따르면 창출은 파괴에 의존한다.


    시장 창출과 밀접하게 연관된 파괴에 대한 연구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이라는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어떤 산업에 대담하게 진입하는 기술이 슘페터의 의견처럼 항상 우월할 필요는 없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즈니스의 역사에는 창조적 파괴와 파괴적 혁신의 형태의 대체를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가 있다. 그러므로 시장 창출에 관한 논의에서 창조적 파괴 혹은 파괴적 혁신 중 어느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은 불완전하고도 오해를 일으킬 여지가 있다. 다라서 우리는 이 두 가지 형태의 대체를 모두 포함하는 시장 창출 행위를 파괴적 창출desruptive creation로 설명한다. 많은 새로운 시장은 기존 시장을 파괴하지 않고도 창출된다.


    '파괴적 창출'과 달리 기존 시장을 파괴하지 않고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을 '비파괴적 창출'이라고 한다.


    파괴적 창출과 비파괴적 창출은 상호보완적이기 때문에 이 둘 모두를 포함한 총체적인 시장 창출 전략 모델이 필요하다.


    기술 혁신자들은 뛰어난 알을 낳는다. 그러나 이를 부화하는 경우는 드물다. 성공적인 시장 창출 전략은 기술이라는 알을 낳는 방법 자체가 아니라, 상업적인 성공을 위해 알을 부화하는 방법에 집중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기술 혁신technology innovation을 가치 혁신value innovation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새로운 시장을 성공적으로 창출하려면 기술 혁신 그 자체가 아니라 구매자 가치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매진해야 한다. 구글 글래스, 모토롤라의 이리듐, 애플의 뉴턴은 모두 이 교훈을 간과하여 어려움을 겪었다.


     구매자들이 이러한 제품·서비스에 찬사를 보내는 이유는 기술 때문이 아니다. 구매자들은 간편하고, 사용하기 쉽고, 즐거움과 원하는 바를 주기 때문에 이를 좋아한다. 즉 구매자들은 기술이 고객 가치의 획기적 향상에 본질적으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제품과 서비스에 열광한다.


    기술자가 듣기에 가장 불편한 진실은 사업의 성패가 기술의 우수성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


    블루오션 시프트는 이러한 통찰에 기반을 둔다. 가치 혁신이 시장창충 전략의 토대가 되듯, 오직 새로운 가치-비용의 경계를 열고 전례없는 구매자 가치가 창출될 때 블루오션 시프트가 성공한다. 가치 혁신은 기술의 독창성이 아니라 구매자에게 전하는 가치에 대한 혁신과 깊이 결부되어 있다.


    인본주의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거치면 매우 창의적인 사람이나 타고난 창업가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


    블루오션 전략가들은 업계의 조건을 주어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러한 조건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재구성한다. 인생이 저기 있고 당신은 단지 그 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거부하는 것이다.


    블루오션 전략가들은 경쟁자를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경쟁을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경쟁우위를 확보하라는 요구를 받은 관리자들은 무의식적으로 경쟁에 눈을 돌려 경쟁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확인하고 경쟁에서 이기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전략적 사고는 부지불식간에 경쟁으로 회귀한다. 구매자 가치가 아니라 경쟁이 전략의 결정적인 변수가 된다. 블루오션 전략가들은 이와는 대조적이다. 경쟁우위의 확보가 아니라 경쟁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데에 철저하게 집중한다.


    경쟁자보다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가 아니라 '미친 듯이 위대한'insanely great 제품·서비스를 창출하라 - 스티브 잡스


    블루오션 전략가들은 기존 고객을 얻기 위해 싸움을 벌이는 대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이를 차지하는 데 집중한다.


    블루오션 전략가들은 차별화와 저비용을 동시에 추구한다. 이들의 목표는 가치와 비용의 상충관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를 깨뜨리는 것이다.

    경쟁자와 다른 점을 내세우려고 차별화는 추구하는 조직은 무엇을 더 많이 제공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비용우위를 추구하는 조직은 무엇을 더 적게 제공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 두 가지 모두 산업의 생산성 경계로 둘러싸인 레드오션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선택이다.

    블루오션 전략가들은 구매자에게 훨씬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가치-비용의 상충관계를 깨뜨리기 위해 무엇을 창조하고 늘릴 것인가만큼이나 무엇을 제거하고 줄일 것인가에도 집중한다.


    인간다움은 우리의 감정적인 연대감을 형성하고, 실행을 위한 자신감을 이끌어 낸다. 그래서 느껴지는 안정감과 편안함이 우리로 하여금 알고 있는 것을 뛰어넘게 하고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것을 탐험하게 해준다. 풍부하고도 강력한 호기심과 창조성을 활용하도록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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