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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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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쪽 | | 152*209*23mm
ISBN-10 : 8956993602
ISBN-13 : 9788956993607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중고
저자 데보라 맥나마라 | 역자 최다인 | 출판사 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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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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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8.03.07
12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7.09.12
11 책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새책과 같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ilb*** 2017.09.12
10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3점 wo*** 2017.06.24
9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woo0***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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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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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
편안히 쉬고, 마음껏 놀고, 온전히 자라기 세계적인 아동발달 전문가 고든 뉴펠드의 애착 이론에 기반한 이 책은 쉬고, 놀고, 자라는 유아기의 성장 단계와 그 과정에서 변화하고 성숙해 가는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부모가 아이를 돌보며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사례별로 답해주는 실용적인 육아 지침서이다. 이 책을 읽고 육아에 적용한다면 아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부모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데보라 맥나마라
30여 년간 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 교육과 상담을 해온 상담사이자 교육자이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아동 발달 전문 연구소인 뉴펠드 연구소의 연구원이자 상담사로 일하며 부모, 보육사, 교사, 정신 건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아동과 청소년 발달에 관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육아와 아동 교육에 대해 꾸준히 글을 쓰는 한편, 라디오나 TV 등의 미디어를 통해 발달 과학에 기초해 아동과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리는 데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남편과 두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다.

역자 : 최다인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7년간 UI 디자이너로 일하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좀비 육아》,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미드 센추리 모던》, 《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 〈라곰〉, 〈시리얼〉, 〈킨포크〉 등이 있다.

목차

책을 읽기 전에 8

들어가는 말 이해해야 답이 보인다
아이에게 든든한 버팀목 되어주기 21 | 뉴펠드 방식이란? 23 | ‘쉬고, 놀고, 자라기’의 의미 26

1장 어른은 어떻게 아이를 자라게 하는가
성장은 관계의 정원을 가꾸는 것 31 | 세 가지 성숙 과정 39 | ‘빠를수록 좋다’는 편견 46

2장 유아기 성격 천사 또는 악마
변화무쌍한 유아기의 뇌 54 | 민감한 ‘난초’ 어린이와 뇌 60 | 아이들의 행동 방식: 한 번에 한 가지만 62 | 미성숙함에 대처하는 다섯 가지 전략 73 | 뇌는 생각과 감정이 혼합되는 반죽 그릇 76

3장 놀아야 자란다 디지털 세계에서 어린 시절 보호하기
놀이가 가장 필요한 때 놀지 못하는 아이들 86 | 놀이란 무엇인가? 88 | 놀아야 하는 이유 93 | 놀이의 자유를 허락하라 100 | 자발적 놀이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라 105 |공부와 교육은 유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109

4장 따스함을 향한 갈망 관계는 왜 중요한가
애착 안에서 쉬는 아이들 118 | 좋은 애착이란 어떤 것인가: 연령별 애착 단계 123 | 애착을 튼튼하게 만드는 마중 의식 141 | 또래 지향적 애착의 위험성 145

5장 주도권은 누구 손에? 애착이라는 정교한 춤
애착의 주도권을 쥐어라 152 | 주도권을 쥐는 알파 어린이 157 | 알파 어린이가 생기는 원인 161 | 알파 어린이 길들이기 167

6장 감정과 상처 아이의 여린 마음 지켜 주기
감정은 인간 발달의 원동력 179 | 감정이란 무엇인가 181 | 감정적 건강과 성숙에 이르는 다섯 단계1 83

7장 울음과 떼쓰기 불만과 공격성 이해하기
유아라는 이름의 태풍 211 | 불만을 느끼는 아이를 돕는 방법 215 | 슬픔의 눈물을 흘리도록 도우라 218 | 아이가 겪어내야 할 ‘부질없음’ 222 | 아이가 대처하기 가장 힘들어하는 네 가지 부질없는 상황 227 | 아이가 부질없음에 적응하도록 도우라 229 | 민감한 아이의 불만과 눈물 243

8장 단절의 두려움 재우기와 분리 불안
애착과 분리는 동전의 양면 250 | 분리 경보가 울릴 때 251 | 분리 불안을 유발하는 요인들 257 | 분리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들 262

9장 “시키는 대로 하기 싫어” 저항과 거부 이해하기
강요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아이들 276 | 강요와 통제는 저항을 부른다 280 | 반의지의 두 얼굴 283 | 반의지의 두 얼굴을 구분하는 법 291 | 반의지 저항에 대처하는 세 가지 방법 293

10장 올바르게 훈육하기 아이가 자랄 때까지 시간 벌기
훈육이 아니라 시간이 성숙시킨다 308 | 행실 바른 아이의 여섯 가지 특징 311 | 현대 훈육 방식의 문제점들 315 | 애착에 무해하고 발달에 도움이 되는 훈육 326 | 애착에 무해하고 발달에 도움이 되는 훈육을 위한 열두 가지 전략 328 | 형제자매 간의 갈등에 대처하는 원칙 344

11장 아이는 어떻게 부모를 자라게 하는가
우리의 한계를 시험하는 아이들 351 | 죄책감에 대처하는 방법 353 | 아이에게 필요한 답이 되어라 355 | 쉬고, 놀고, 자라기의 의미 358

감사의 말 360
뉴펠드 연구소에 대하여 364
주 366

책 속으로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려면 아이를 안팎으로 속속들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러는 데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통찰이다. 따라서 무엇을 하느냐보다는 아이를 관찰해 무엇을 알아내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부모는 일상의 사소한 세부사항에 집착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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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려면 아이를 안팎으로 속속들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러는 데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통찰이다. 따라서 무엇을 하느냐보다는 아이를 관찰해 무엇을 알아내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부모는 일상의 사소한 세부사항에 집착하지 말고 발달 과정의 큰 그림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관점이 전부다. 아이를 보고 아이가 괴로워한다고 생각한다면 아이를 다독이려 하겠지만, 아이가 고집을 피운다고 생각한다면 내버려 둘 가능성이 크다. 아이가 반항적으로 군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벌을 주려고 하겠지만, 저항하는 것이 아이의 본능임을 이해한다면 상황을 해결할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들어가는 말 이해해야 답이 보인다 / 20

어린아이가 성숙해져야 한다는 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지만, 성숙에 이르는 방법에 관해서는 상당한 시각차가 존재한다. 아이를 키울 것인가, 아니면 발달을 통제할 것인가? 마음이 급하다면 밀어붙일 것이다. 아이가 자라는 데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연스럽게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양쪽을 다 고를 수는 없다. 건전한 발달에는 인내와 믿음이 필요하다.
-1장 어른은 어떻게 아이를 자라게 하는가 / 47

유아에게 필요한 유형의 놀이는 자유, 즐거움, 탐험 가능한 환경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을 돌보는 어른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공간이 필요하다. 놀이는 특정한 마음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행위이므로 아이에게 놀이를 가르치거나 강요할 수는 없다. 놀이의 세 가지 핵심적 특징은 (1)일이 아니다, (2)진짜가 아니다, (3)표현과 탐색을 동반한다는 것이다.
-3장 놀아야 자란다 디지털 세계에서 어린 시절 보호하기 / 88

애착은 독립된 존재로의 성장을 촉진한다. 참으로 아름답고도 모순적인 설계다. 서로 얽히는 스텝을 밟으며 손을 잡고 도는 댄스 파트너처럼 애착과 분리는 한 쌍으로 움직인다. 아이가 잠재력을 펼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능력은 영양을 공급하는 애착이라는 뿌리의 깊이에 달렸다. 애착이 깊어질수록 자립 능력은 반대 방향으로 뻗어 올라간다. 아이들은 돌아갈 든든한 본거지가 있어야만 마음 놓고 놀 수 있다. 애착은 인간의 본능 가운데 가장 강력하기로 손꼽히며, 사람을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지녔다.
-4장 따스함을 향한 갈망 관계는 왜 중요한가 / 140

올바른 관계는 본질적으로 타고난 인간적 충동과 본능의 지배를 받는 스텝으로 이루어지는 춤과 같다. 애착을 주도하는 본능은 두 가지, 즉 (1)보살피는 책임을 떠맡는 알파 본능, (2)보살핌을 추구하고 받는 의존 본능으로 나뉜다. 알파 본능은 부모가 아이를 보살피는 책임을 맡도록 인도하며, 의존 본능은 아이가 자신의 보호자를 믿도록 이끈다. 어른이 제공하는 자 역할을 맡으면 이에 자극받은 아이의 본능은 자연스럽게 추구하는 자 역할을 받아들인다. -5장 주도권은 누구 손에? 애착이라는 정교한 춤 / 154

상처에서 회복하는 능력인 복원력은 아이에게 반드시 갖춰 주어야 하는 중요한 능력이다. 유감스럽게도 관계야말로 인간의 취약성에 대한 답이라는 메시지는 실제 육아에 널리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마치 학교 과목처럼 도구나 기술, 전략을 통해 아이에게 복원력을 학습시키려 한다. 하지만 자기 마음을 부드럽게 지키는 책임을 아이에게 지워서는 안 된다. 복원력은 스트레스에서 아이를 지키는 감정적 방패인 어른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이다.
-6장 감정과 상처 아이의 여린 마음 지켜 주기 / 204

눈물은 남녀 구분 없이 아이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음에도, 감정을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으로 나눠 슬픔과 분노는 없애고 행복과 안정을 추구해야 한다고 여기는 우리 사회에서는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 아이에게 슬퍼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눈물뿐 아니라 어쩔 수 없는 것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할 기회까지 빼앗는 셈이다. 눈물을 빼앗긴 아이는 적응력과 복원력을 기를 기회를 얻지 못한다. 아이의 눈물을 본 부모들은 자신이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대로 눈물은 아이가 진심으로 부모를 믿는다는 증표다. -7장 울음과 떼쓰기 불만과 공격성 이해하기 / 219

어른은 아이를 혼자 자고, 알아서 놀고, 학교에 가고, 궁극적으로는 집을 떠나는 독립적, 사회적, 자주적 존재로 키워야 한다. 해결책은 아이에게 떨어지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떨어지기 쉽게 하는 데 있다. 아이들은 우리가 자기 손을 꼭 붙잡고 있다고 느낄 때 알아서 떨어진다. 다시 말해 분리가 문제라면 애착이 답이다. -8장 단절의 두려움 재우기와 분리 불안 / 250

반의지를 다루는 비법은 반항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부모 자신의 반의지도 활성화되었을 때는 거의 불가능한 요구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린아이는 툭하면 고집을 부리는 존재다. 어른이 해야 할 일은 관계를 망치지 않고 이 교착상태를 빠져나가는 것이다. 아이를 통제하기 위해 더 큰 힘과 영향력을 동원하려 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 주의하자. 그렇게 하면 아이의 저항이 더 심해지거나 관계가 망가질 뿐이다. -9장 “시키는 대로 하기 싫어.”저 항과 거부 이해하기 / 293

어른들은 성숙하고 유순한 아이를 원하며 훈육이 그런 아이를 키워낸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훈육은 미성숙이라는 무질서에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 어른들이 동원하는 수단이자, 성숙이 결여된 부분을 보완하려고 사용하는 방법이다. 훈육은 아이가 자랄 시간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어른은 아이에게 성숙으로 향하는 방향을 가리키는 책임을 지되 아이 스스로 그 길을 걸을 여지를 줄 필요가 있다. 아이가 규칙을 어기더라도 관계를 유지하고, 아이의 동요에 통찰력 있게 대처하고, 아이가 자신의 감정 세계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야 한다.
-10장 올바르게 훈육하기 아이가 자랄 때까지 시간 벌기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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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을 딱 하나만 고른다면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트레이시 코스타, 아동복 회사 피카부 빈스 대표이사 ― 모든 문제는 아이를 이해하면 답이 보인다 육아 전문가를 만난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가진 문...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을 딱 하나만 고른다면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트레이시 코스타, 아동복 회사 피카부 빈스 대표이사 ―

모든 문제는 아이를 이해하면 답이 보인다
육아 전문가를 만난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가진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이나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그러나 육아에서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느냐가 아니라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존재가 되느냐이다. 아이들 안에는 부모의 도움으로 밖으로 나오기를 기다리는 무궁한 잠재력과 성숙한 미래가 묻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이다. 이 책은 애착에 기반을 두고 발달에 초점을 맞춰 아이들을 이해하는 통합적 접근 방식을 담고 있다.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아이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얻을 때 그 사랑 속에서 편안히 쉬고, 마음껏 놀며, 건강한 자아를 형성함으로써 온전히 성숙해진다.

양육의 힘은 아이를 향한 부모의 사랑보다 부모를 향한 아이의 애착에 기반한다
애착은 우선순위가 매우 높은 욕구이다. 양육자의 역할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아이를 향한 부모의 사랑이 아니라 부모를 향한 아이의 애착이다. 이것이 아이가 안정되게 쉬는 것을 마음 편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애착 형성에 공을 들여야 하는 이유이다. 아이의 애착 욕구가 얼마나 큰지를 이해한다면 부모에게 얼마나 큰 아량이 요구되는지 깨닫게 된다. 부모들이 가끔 부담을 느끼거나 지칠지라도 건강한 발달이 이루어져 아이가 안정을 찾으면 아이의 요구는 줄어들기 마련이다. 접촉과 친밀감을 원하는 아이의 욕구에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반응하는가는 아이의 성장과 잠재력 실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애착과 관계의 주도권은 부모가 가져야 한다
부모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아이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킴으로써 건강한 애착 관계를 형성해야 하지만, 애착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줘서는 안 된다. 나약한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일관되지 못한 태도는 아이를 불안하게 하고, 자신이 알파가 되어 주도권을 쥠으로써 안정을 찾으려고 시도한다. 뒤집힌 애착 관계에서 알파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하면 반항이나 고집, 짜증이나 공격성, 식습관 같은 문제에 매달리다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키기 쉽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애착이라는 춤에서 부모가 리드하는 것뿐이다. 어른이 주도권을 잡고 아이가 그 사실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자애로운 상하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알파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이다.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아이가 ‘부질없음’에 적응하도록 도우라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일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어른들은 아이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부딪혔을 때 슬픔과 눈물을 통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들이 통상적으로 겪어내야 할 부질없는 상황은, 부모 또는 다른 사람을 소유하려 함, 실패를 피하려 하거나 상황을 통제하려 함, 항상 이기려 함 등을 포함해 15가지로 정리할 수 있고(본문 222~227쪽), 그 중에는 겪어내기가 유독 힘든 것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부질없음을 겪으며 변하고, 불만을 활용해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꾼다. 불만에 따른 감정적 폭풍은 눈물을 흘리며 받아들인 뒤 부질없는 시도를 그만두고 휴식을 취함으로써 가라앉힐 수 있다. 눈물을 통해 휴식을 얻고 그 덕분에 놀고 자랄 수 있게 되므로 부모는 아이를 울리고 달래는 전문가가 될 필요가 있다.

훈육, 방법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부모에게는 아이가 빠르고 탁월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성숙을 기다리기보다 훈육을 통해 아이를 빠르고 바르게 성장시키려 시도한다. 그러나 오늘날 훈육과 관련한 조언들은 피상적인 해결책과 단발성의 지침, 모순된 해답으로 뒤범벅되어 있다. 교훈을 줄 만한 순간, 순종을 이끌어내는 전략, 어린이가 자신을 통제하게 하는 지침 등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훈육이 행동의 근원을 이해하기보다 행동 자체를 없애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아이의 분리 불안을 이용하는 방식이나 대가를 이용하는 방식의 훈육법은 또 다른 문제를 파생시킬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아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어른과의 올바른 관계를 지키려면 애착에 무해하고 발달에 도움이 되는 훈육이 필요하다. 이 방법의 기본적인 접근 태도는 아이가 성숙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마음가짐이다. 훈육이 아니라 시간이 인간을 성숙시키기 때문이다.

아이는 어떻게 부모를 자라게 하는가?
아이들은 어른들의 한계를 시험하고 때때로 고통 속에 빠뜨린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은 어른들의 성장 과정이기도 하다. 부모가 성장하는 원동력은 아이에게 답이 되어주는 책임을 받아들이는 데서 나온다. 아이의 답이 된다는 것의 핵심은 아이가 어떤 상황이나 자신의 행동에 상관없이 늘 부모와 함께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것이다. 아이가 사랑을 받으려면 성과를 내야 한다고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아이를 조건 없이 사랑함으로써 쉼터를 제공하고 놀고 자라게 해주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부모가 아이의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할 때 아이들 역시 삶에 버팀목이 되어준다. 관계를 갈구하는 아이들의 강렬한 욕구와 미성숙함이 부모들을 타인들과 공동체를 이루며 사는 법을 배우게 하고 인간의 삶이 어떻게 순환하는지를 깨달으며 비로소 성숙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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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 을 받은지 오래전이다. 이 책은 한 번을 읽어선 안될 책이다. 여러번 형광펜을 죽죽 그어가며 읽게 된다. ...

    이 책 을 받은지 오래전이다. 이 책은 한 번을 읽어선 안될 책이다.

    여러번 형광펜을 죽죽 그어가며 읽게 된다.


    보고 또 보고 내 마음이 속상할 때 화가 치밀어 올라 아이에게 소리를 지를 때 이 책을 펼친다.

    저자는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것인가 아이를 어떻게 관계맺을 것인가에 초점을 두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이저자의 말이 다 맞긴한데 현실을 열어보니 이렇게 안된다.

    이 책은 거의 초등 이하 어린 유아들에게 적용됨직한 예시들이 나오는데 아이가 좀 크더라도

    해당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심지어 그 저자의 말은 성인인 내게도 해당이 되기도 하니 말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놀이 쉼 에 집중한다.

    디지털기기와 조기교육의 합동공격으로 아이들이 쉴 공간 그리고 시간이 줄어들고 있음에 한탄한다.

    놀아야 자란다는 뜻이다.




    아이들이 학교 학원 숙제에 치어 사실 엄마와 노는 시간이 줄어드는게 현실인데 뜨끔 좀 하다.


    그리고 훈육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10장도 유익했고 아이가 어떻게 부모를 자라게 하는가 부분도

    울림을 준다.

    난 아직...저자의 이야기에 1/100 도 다가가지 못한 상태기에

    계속 아이와 나의 관계 또 육아에 대해 물음표가 남는다.


    읽고 또 읽어서 내 변화로 이끌어보고 싶다.

  •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 yo**iam | 2019.07.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좋은 엄마가 되고자 좋은 상담사가 되고자 두 역할의 중간에서 읽어내려간 책입니다. 두 입장에서 무한대로 공감하고 되돌아...

    좋은 엄마가 되고자

    좋은 상담사가 되고자 두 역할의 중간에서

    읽어내려간 책입니다.

    두 입장에서 무한대로 공감하고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많은 것들을

    알아갈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정말 부모라면 그 어떤 육아서적중에서도

    꼭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우리 아이 "편안히 쉬고, 마음껏 놀고, 온전히 자라기!"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다.

    "발달 단계에 따른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와 건강한 애착 관계 만들기"가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을 읽고 있자니 무엇 하나 수월한 것이 없다는 말씀이 저절로 실감이 난다. 특히 육아...

    아무것도 모를 때 엄벙덤벙 아이들을 키운 것이 다행인지 아닌지 헷갈리기도 한다.

    이 책을 미리 읽고서 단계에 맞춰 대처했다면 더 잘 키웠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든다.

    어쨌거나 내 손을 거쳐간 우리 아이들, 조카들, 조카의 아이까지 많은 것이 생각이 났다.

    조카의 아이 빼고 우리 아이들이 가장 어렸으니까 최소한 몇십 년 전의 일이겠다는...

    나의 시행착오를 거쳐 자라서 이제 자신들의 2세를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읽은 책인...

    데보라 맥나마라의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는 몰랐던 사실의 등장에 놀랍기만 했다.

    우리 아이들을 비롯하여 그전의 조카들, 잠시 맡았던 조카의 아이 어린 시절이 줄줄이 떠올랐다.

    팔팔 괄괄... 뭣 모르던 시절에 악영향은 주지 않았을까 걱정이 된다. 네댓 살 터울 남동생까지도...

    아이가 울고 떼쓰고 폭력적인 행동을 할 때 그 내면을 이해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싶다.

    사실 아이들을 기를 때 "너희들이 내 인내심을 시험하여 나를 도 닦게 하려는구나." 했다.

    아이들이 성장 발달 단계에 따라 뇌의 기능이 성인과는 다르다는 것에 무지했더랬다.

    사춘기... 중2병이 오는 이유를 책을 통하여 알게 되어 놀라웠는데 영유아기 역시 마찬가지였다.

    4세 이전의 아이는 한 가지 생각밖에 할 수 없다는 것에 충격 비슷한 것을 받았다.

    5~7세 흔히 미운 일곱 살이라 표현되었던 아이들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로 놀랍기만 했다.

    내년쯤에 손주들이 생길지 안 생길지도 확실하지 않는데 구태여 이런 책을 읽어야 할까? 했다.

    한참 관심 깊게 읽던 육아와 아동 교육서는 이젠 읽고 싶지가 않았는데... 이 책은 참 잘 만났다.

    '한 권의 책에서 한 가지의 깨달음만 있으면 된다' 주의였는데 꽤 많은 것을 알게 된 책이다.

    잠깐 책 소개 글을 끌어오자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

    편안히 쉬고, 마음껏 놀고, 온전히 자라기

    세계적인 아동 발달 전문가 고든 뉴펠드의 애착 이론에 기반을 둔 이 책은 쉬고, 놀고, 자라는

    유아기의 성장 단계와 그 과정에서 변화하고 성숙해 가는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부모가 아이를 돌보며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사례별로 답해주는 실용적인 육아 지침서이다.

    이 책을 읽고 육아에 적용한다면 아이와 함께 성장해가는 부모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는데... 내 아이의 도저히 이해 못 할 행동들이 읽는 즉시 이해가 될 사례들이 실렸다.

    유아동기에 애착과 분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고 한다.

    아이와 신뢰를 형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겠다.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라는 말도 진리였다. "아이의 문제 행동 뒤에 문제 부모가 있다."도...

    최근 들어 감정을 다룬 책들이 쏟아지는데 유아기의 아이들 감정 역시도 못지않게 중요했다.

    울면 안 된다며 교육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아이들에게 눈물은 감정 정리에 아주 중요했다.

    아이가 부리는 다양한 억지의 끝이 눈물이라니... 눈물의 의미가 참으로 신선했다고 할 것이다.

    아이의 발달 성장 과정에 뇌의 형성 과정이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매번 놀랍다.

    때로는 천사이고 때로는 악마이기도 한 아이들의 본성을 속속들이 밝힌 책이 아닐 수가 없다.

    케바케... 아이와 부모는 어느 한 사례 같지 않을 것이다. 각각의 사례에 맞는 통쾌한 처방법이다.

    내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서 어엿하게 사회에서 건강한 한몫을 할 수 있는 성인이 될 때까지...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는 길라잡이가 되어 줄 책인 듯하다. (더 나은 책이 나오겠지만...)

    이 책을 읽은 후... 2세 탄생을 기대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챙겨 줄 책이 또 한 권 생겼다.

    내가 먼저 읽었으니 손주들을 대함에 과거의 나와는 많이 달라질 테지... 아무튼 대단한 책이다.

    지금 아이를 기르라면 자신은 없지만 아이가 애착할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한 준비는 된 듯하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적어도 아이를 이해하며 지지하는 할머니쯤은 되지 않을까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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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되기 전부터 엄마가 된다면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역시 엄마가 된 후,

    어떤게 해야지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까 라는 생각을 수없이 하고 있는데요

    어떤 선택이 아이에게 좋은 것인지 막막할때가 더 많았어요

    육아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하는 저에게 지인이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를 추천해주었는데요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를 읽으면서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제가 정말 궁금해했던것들과 어떤 방향으로 아이를 이해하고 나아가면 되는지 방향을 알려주더라구요

    저의 육아 지침서랄까요 :)

     

    육아도서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는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잘 적혀있는데요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예요

    아이와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었어요

    한 번 볼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여러번 보고싶은 책이랄까요!?

    혹시 부모가 되려고 한다면,

    부모가 되었다면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추천드립니다

    꼭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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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3살 딸아이가 자기 감정표현에 충실해져 고집도 부리고 맘에 안들면 떼부리기 일쑤인데

     

    이 책은 제가 꼭 읽어야 할 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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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데보라 맥나마라는 30여 년간 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 교육과 상담을 해온 상담사이자 교육자라고 해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아동 발달 전문 연구소인 뉴펠드연구소의 연구원이자 상담사인데 육아와 아동 교육에 대해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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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어른은 어떻게 아이를 자라게 하는가

    2장. 유아기 성격

    3장. 놀아야 자란다

    4장. 따스함을 향한 갈망

    5장. 주도권은 누구 손에?

    6장. 감정과 상처

    7장. 울음과 떼쓰기

    8장. 단절의 두려움

    9장. “시키는 대로 하기 싫어”

    10장. 올바르게 훈육하기

    11장. 아이는 어떻게 부모를 자라게 하는가

    목차만 봐도 이제 독립과 떼쓰기를 시작하는 3세 이상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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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성장의 비밀은 부모가 무엇을 해주기보다는 어떤 존재가 되느냐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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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해야 답이 보인다

    유아는 이기적 본성에 따라 원하는 건 뭐든 자기가 갖고 자기가 먼저 하려 든다.

     

     

     

     

     

     

    이럴때 부모는 아이가 과한 욕구를 포기하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삶은 계속 된다는 이해를 시켜줘야해요

     

     

    아이가 마음대로 하지못해서 오는 속상함을 느끼지 않도록 돕는거죠. 현실세계에는 실망할 일도 있고 속상할 일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아이가 잘 살아갈 수 있게 마음을 감싸주고 준비시켜 주는 역할을 부모가 해줘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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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기 성격

    천사 또는 악마

    아이들은 충동적이고 돌발적인 행동을 해서 어디로 튈지 모르죠

    행동은 예측 불가능이라 공공장소에서 부모가 난감할 때도 많아요.

    유아의 뇌는 아직 발달하는 단계라 한 번에 한 가지 이상의 생각은 하지 못한다고 해요. 눈에 옆가리개를 쓴 말처럼 한 번에 한 가지만 볼 수 있다는 거죠

    이럴땐 부모와 아이 사이의 관계를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감정의 이름을 붙여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거예요

    5-7세가 되면 자연스레 행동은 말로 변할거고 그러는 과정에서 감정도 누그러져 자제심과 배려를 익히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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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를 할 때에는 어른이 칭찬이나 보상으로 아이의 행동을 조종하면 안되요.

    부모가 아이의 노는 모습이나 결과물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놀이는 순수한 자발적 놀이가 아니라 애착을 추구하는 놀이로 변할 수 있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스스로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혼자 힘으로 뭔가를 해낸 일이 얼마나 기쁠지 인정해주는 말을 건네주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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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펠드의 ‘관계를 망치지 않는 훈육’ 강의 자료에서 발췌한 안전한 기본 훈육 방침 다섯 가지인데 책 내용 중간중간에 삽입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아요~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이 잘 나와있는 ‘엄마, 내 마음을 읽어주세요’ 는 부모가 읽어야 할 육아도서로 추천드려요!!

    해당 업체로부터 체험제품 무상지원받아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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