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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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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35652792
ISBN-13 : 9788935652792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중고
저자 미카엘 엔데 | 출판사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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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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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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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은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는 미카엘 엔데의 동화입니다. 엄마한테 신발 좀 빨아 달랬더니, 세상에, 다 컸다고 스스로 빨아 신으래요. 아빠한테 아이스크림 좀 사달랬더니, 많이 먹으면 배 아파서 안 된데요. 더할 나위 없이 온순한 아이 렝켄의 깜찍한 응징 작전이 시작됩니다. 빗물 거리의 요정을 찾아가서 마법의 각설탕 두 조각을 얻어 오면서부터, 렝켄의 엄마, 아빠에게는 황당한 일이 벌어집니다. 엄마, 아빠를 골탕먹인다고 정말로 렝켄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저자소개

목차

1. 첫 번째 방문 - 빗물 거리의 요정
2. 두 번째 방문 - 바람 거리의 요정
3. 렝켄의 비밀 - 비밀은 없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권현선 님 2008.12.07

    "물론 그 결정은 지금 네가 이 자리에서 내려야해.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되어 계속 그렇게 지내야 되거든. 살다 보면 그런 일이 종종 이잖아. 이해할수 있겠지? ......"

회원리뷰

  • 마법의 설탕 두조각 | la**el4815 | 2017.03.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7세 유라가 초등학교 입학을 1년 앞둔 시점에서 글밥이 긴 책이 주는 내용의 풍부함과 즐거움을 알게 해주기 위해 두 번째로 선...

    7세 유라가 초등학교 입학을 1년 앞둔 시점에서 글밥이 긴 책이 주는 내용의 풍부함과 즐거움을 알게 해주기 위해 두 번째로 선택한 글밥이 많은 책이었고, 유라와 저 둘 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직 한글을 떼지 않은 유라에게 잠자리 동화책으로 밤 10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읽어주었습니다. 글밥이 긴 책으로 처음 읽혔고 유라와 저 둘 다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던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있네요>보다 쪽수도 적고, 글자도 크고, 그림도 칼라로 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더 쉬운 책은 아닙니다. 읽는 내내 상상력을 자극하고 주인공이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독자도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생각하겠금 유도하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매번 주인공 말대로 해주지 않는 것에 화가 나서 요정을 찾아가 부모님을 변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초반에 책을 읽으면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와 책으로 나온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생각이 났습니다. 엄마의 강요에 의하 하기 싫은 수업을 받고 결혼을 해야하는 메리다 공주가 숲에서 만난 마녀에게 엄마를 변하게 해달라고 하면서 엄마가 곰이 되어 일어나느 일들을 통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이 책과 비슷했습니다.

     

    저 또한 어렸을 때...  '내가 크기만 해봐라...'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두 공주의 엄마가 되어 가능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해주고 싶지만 시간상, 금전상, 안정상 등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안돼"라는 부정의 대답을 자주 하게 됩니다. 가능한 왜 안되는지 설명을 해주려고는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하고 싶은데, 먹고 싶은데, 가보고 싶은데... 왜 안된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안되고 화도 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는 아이의 입장을, 아이는 부모의 입장을 서로 이해하게 될 수 있고, 사랑과 배려로 좋은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 in**27 | 2015.12.0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에~ 또 동화를 무쟈게 좋아하긴 하는데, 이상하게 남들이 감동적이고 좋다고 입에 침이 마르는 동화는 나도 어머 ...



    에~ 또 동화를 무쟈게 좋아하긴 하는데, 이상하게 남들이 감동적이고 좋다고 입에 침이 마르는 동화는 나도 어머 완전 좋아~!! 감동이야~ 이런 생각이 잘 안드는 걸까?

    개인적으로 난 동화역시도 뭔가 기발하고 창의적이며 아무도 생각못 할 그런것들에 큰 점수를 주는 편인것 같다.

    깊이 생각하고 깊은 깨달음을 얻고, 큰 감동을 받고 뭐 이런것보다는......

    미하엘 엔데 <모모> 작가라고 하는데 (그러고보니 모모는 사놓고 아직 안 읽었군) 그래서 처음 들자마자 아, 나 감동받아야하는거야?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먼저 해 버려서, 어쩌면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감 돼 버린건지도 모르겠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읽을것을......  마치 너무 큰 기대를 하며 읽었던 <연금술사>에 실망했듯 이 책도 그런느낌일듯



    특히나 동화에서 그림 스타일을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에게 아, 진심 이 동화의 그림 스타일은 내 스타일이 아니야. ㅠㅠ

    그림작가의 의도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책 내용과 어울리는 듯 하지만, 내가 원하는 스타일 아니다보니, 거참 책 내용은 그냥 보통수준의 감동정도(?) 이고, 그림 스타일은 어머나, 이런~ 이 돼 버린 경우다.


    이 책은 누군가 추천을 해서 일부러 사서 읽은 거 같은데, 이런이런...... 나는 이런 종류와는 안 맞나벼.



    게다가 난 왜 렝켄이라는 주인공 아이에게서 사악함(?!)이 느껴지지? 이상하네.  그냥 읽으면서 아이들이 정말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읽을수록 아이들이 늘 착한것만은 아니라는 천진난만하거나 순수하다고 생각할 것만은 아니라는 걸 느낀 기분이다.  왠지, 아이들이 생각이 좀 무섭네.  물론, 책은 그런 의도는 아니고, 부모나 렝켄 역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대화를 통해 행복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만, 난 왠지 잔혹한 동화 같은 책을 한편 읽은 느낌이다.  아, 나 요새 동화읽으면서 점점 마음이 순수해지는 게 아니라 삐뚤어져 가나봐. ㅠㅠ


    여튼, 내 스타일은 아닌 모양일세.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 54**bs | 2015.02.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설탕의 달콤함은 정말 잊을 수 없다. 어릴적 분유가 없을때 설탕을 물에 타서 동생에게 먹였는데, 부모님 안계실때 그 설탕을 ...
    설탕의 달콤함은 정말 잊을 수 없다. 어릴적 분유가 없을때 설탕을 물에 타서 동생에게 먹였는데, 부모님 안계실때
    그 설탕을 내가 모두 먹어버리고 혼날까봐 어찌나 마음 졸였던지....눈처럼 희고 반작이기까지 한 가루설탕에 대한
    내 최초의 기억이다. 달콤함은 그렇게 유혹이 강했다.
     
    7살 반의 소녀 렝켄이 먹어버린 두 조각의 각설탕은 렝켄이 원하는 소원을 들어줬다. 요정이 마술을 부려
    엄마, 아빠를 난쟁이로 만들었고, 렝켄은 다시 요정에게 두 번째 마술을 부탁 했다. 엄마, 아빠를 원래대로 돌려 달라고...
    그 조건으로 요정은 렝켄에게 앞으로 부모님의 말을 거역하면 안된다고 다짐을 한다. 부모님 말씀을 거역하면 렝켄이
    난쟁이가 될 수 있는 마법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렝켄은 부모님을 위해 설탕을 먹는다.
    늘 거역하지 않는 렝켄을 이상하게 생각한 부모님은 렝켄의 비밀을 알게 되고 렝켄의 마법을 풀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
     
    마법에 걸려 보고 싶지만 이런 끔찍한 마법은 무섭다. 어릴적 이런 동화를 읽었더라면 무서웠을거란 생각이 든다.
    요정도 부모님도 모두 렝켄의 선택에 대한 강요를 하지 않았다. 렝켄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모습이 우리네
    교육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독립적이고 자주적인걸까?
    어떤 방식이 맞는다는 정답은 없다. 그렇지만 강요 당하지 않는 간섭하지 않고 옆에서 도와주는 방식의 교육을 받고
    자랐다면 내 주관이 다른 방향으로 성립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부모가 되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어렵다.
     
     
    2013년 5월 27일 리뷰/2015년 2월 28일 카테고리 수정
  • 초등학교 때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 재미없는 권장도서들 사이에서 혼자 톡톡 튀는 이름이라 읽게 되었는데 창의적이고...
    초등학교 때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 재미없는 권장도서들 사이에서 혼자 톡톡 튀는 이름이라 읽게 되었는데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스토리에 흠뻑 빠져 몇 번이나 이 책을 다시 읽었다.
    부모님의 무관심과 냉대에 화가 난 어린 소녀가 요정을 찾아 마법의 설탕을 얻는다.  소녀는 부모님의 찻잔에 마법의 설탕을 몰래
    넣어 부모님을 작아지게 하는데 성공하고 부모님이 자신의 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처치가 된 것에 기뻐한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의 스토리보다 귀엽고 창의적인 표현들에 반했던 것 같다. 작아진 부모님은 소녀의 손에 밴드를 감아주려다 밴드에
    붙어 죽을 뻔 하고, 소녀는 그런 부모님을 밴드에서 떼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이런 장면들이 너무나 귀엽고 참신하다.
    스토리 뿐만 아니라 장면 장면마다의 신선함이 매력적인 책이다.
  • 조**의 서평 | da**i100 | 2012.10.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저는 마법에 대한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렝켄은 부모님께 무시(?)를...
    저는 마법에 대한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렝켄은 부모님께 무시(?)를 많이 받는 아이입니다.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하면 언제나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고 부모님의 뜻만 따라야 했습니다.그래서 렝켄은 요정을 찾기로 합니다. 그요정이 준 각설탕 두개를 부모님이 마실 차에 넣었더니 자신이 원하는데로 부모님이 작아졌습니다.렝켄은 즐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한참 지나고 나서야 부모님이 불쌍한 느낌이 들어 다시 요정에게 돌아가 자신이 작아지겠다며 부모님을 크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렝켄의 가족은 즐겁게 살아갔습니다.
     
    이 책은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 같은 어린이들은 부모님이 없으면 언제나 자유로워져 즐겁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깨닫게 됩니다. 우리들은 가족이 없다면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저는 이책을  부모님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부모님이 없어지면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더 손해라는것을 알았으면합니다. 이 책은 굉장히 좋은 책이기 때문에 어린이들 뿐만 아닌 남녀노소 모든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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