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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분을 만드는 작은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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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규격外
ISBN-10 : 8960866083
ISBN-13 : 9788960866089
좋은 기분을 만드는 작은 행동들 중고
저자 김경원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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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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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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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야 행복해지는 어른을 위한 ‘저절로 행복해지는 방법’! 사소한 일상이 만드는 소중한 행복『좋은 기분을 만드는 작은 행동들』.《헬스조선》이라는 매체에서 6년 동안 건강과 행복한 삶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취재하고 인터뷰했던 저자 김경원이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심신이 건강한 사람일수록 쉽게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저자가 조사하고 직접 인터뷰한 의학자, 심리학자, 간호학자, 철학자, 유명 정치인과 기업인들의 행복에 관한 조언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이를 통해 심신의 건강은 특별한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닌 일상생활을 충분히 즐기는 데서 더 쉽게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금 당장 기분이 좋아지는 작은 행동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경원
저자 김경원은 헬스조선 기자. 2006년부터 건강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정보를 주는 기사를 써왔다. 걷기를 좋아하던 어린 시절에는 무작정 걷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리기 일쑤여서 별명이 ‘돌멩이’였다. 이후에도 돌멩이 기질은 바뀌지 않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외에 ‘글을 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세 가지 이유로 기자가 됐다. 서른의 중반에 서서 문득, 행복과 불행이 선택에 달려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매일 행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기분으로 이끄는 일들에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소소한 일상에서 행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 우리를 얼마나 큰 행복으로 이끌어주는지에 대해 말해준다.

목차

서문

1. 10초의 웃음은 4분의 조깅보다 유익하다
2. 감정의 가면을 벗으면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다
3. 남을 용서하면 마음의 방패가 생긴다
4. 선행이 아름다운 것은 내 자신을 구원하기 때문이다
5. 마음의 먼지를 쓸어내는 하루 30분 요가
6. 운동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7. 망망대해에 꺼지지 않는 등대, 가족
8. 밤잠이 부족한 도시인을 위해 신은 낮잠을 선물했다
9. 인생의 반려자는 부부, 일상의 반려자는 친구
10. 열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포옹이 마음을 녹인다
11. 한 시간 정도 을 읽으면 어떤 고통도 진정된다
12. 인생이 수시로 흔들린다면 종교를 가져라
13. 스트레스를 덜 받는 뇌로 만드는 30분 명상의 힘
14. 한 잔의 보약보다 한 그루 나무
15. 건강한 육신을 위한 예방주사, 일광욕
16. 함께하는 모임이 없으면 천국도 갈 곳이 못 된다
17. 동물의 이목구비에 당신의 행복했던 과거가 머문다
18. 음악은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최고의 치유제
19. 비관주의자는 잃는 것에, 낙관주의자는 얻는 것에
20. 모든 위대한 사상은 산책에서 잉태된다
21. 기분 좋게 만드는 향기는 몸에도 좋다
22. 茶를 준비하는 시간이 인생을 풍부하게 만든다
23. 추는 사람의 시간은 즐겁게 흐른다
24. 따뜻한 마사지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25. 맛깔 나는 인생은 맛있는 음식에서 시작한다
26. 비는 식물을 씻어주고 식물은 걱정을 씻어준다
27. 따스한 목욕물은 엄마 품처럼 포근하다
28.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29. 결혼이란 두 영혼이 만나 두 배로 완전해지는 것
30. 이 있는 사람은 쉽게 지치지 않는다

책 속으로

◆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세상에서 가장 심하게 고통 받는 동물이 웃음을 발명했다”고 말한 바 있다. 온몸이 찢어질 듯한 고통 속에서 사람들은 울부짖기보다는 미친 듯이 웃어대곤 한다. 죽음을 코앞에 둔 사람도 절규하기보다는 자조적인 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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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세상에서 가장 심하게 고통 받는 동물이 웃음을 발명했다”고 말한 바 있다. 온몸이 찢어질 듯한 고통 속에서 사람들은 울부짖기보다는 미친 듯이 웃어대곤 한다. 죽음을 코앞에 둔 사람도 절규하기보다는 자조적인 미소를 짓는다. 힘겨운 상황에서 웃음을 짓다니, 아이러니 같지만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흥미롭게도 이것은 의학적으로 증명된 현상이다. 무의식적으로 고통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자정능력이라 할까. 웃으면 몸과 마음이 아플 때 견딜 힘을 주는 엔도르핀, 엔케팔린 같은 ‘뇌신경전달물질’이 많이 분비된다. 또 행복호르몬인 도파민과 옥시토신 분비까지 증가한다. 웃음은 마약성 진통제보다 더 강력한 천연진통제인 셈이다.
-p. 12, 10초의 웃음은 4분의 조깅보다 유익하다

◆ 지난 1999년 유고슬라비아에서 78일간 벌어졌던 코소보 전쟁에서 미국 군인 세 명이 포로로 잡힌 적이 있다. 이 중 한 명의 포로인 크리스토퍼 소토운 씨는 감옥에서 석방됐을 때 자기를 가둬놓았던 보초를 위해 용서하고 축복하는 기도를 해주고 떠나겠다고 고집했다고 한다. 기어이 감옥 보초를 만나 기도를 해주고 집으로 돌아간 그는 함께 포로 생활을 했던 다른 두 사람보다 더 빨리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얻었고, 정상적인 삶을 되찾았다고 한다. 그는 용서를 통해 스스로를 구원한 셈이다.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나를 위한 것임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이야기다.
-p. 33, 남을 용서하면 마음의 방패가 생긴다

◆ 더 행복하고 싶다면, 간단한 방법이 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 늘리면 된다. 영국 랭커스터대학 캐롤린 가트렐 교수팀이 일하는 아빠 1,100명에게 설문조사를 했더니, 아내와 비슷하게 집안일을 하고 자녀와 시간을 보내는 아빠일수록 스트레스에 잘 대처했다. 또, 아빠가 자녀의 양육에 많이 참여할수록 아이의 인지능력이 고르게 향상되고 심리적 안정감이 높으며 적극적인 삶의 방식을 익히게 된다는 유럽 연구 결과도 있다. 거기다, 아빠의 양육 영향을 많이 받은 아이일수록 성적이 뛰어나고 행동장애 가능성이 적으며 위기 능력에 잘 대처하고, 커서도 스트레스를 덜 받고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입증돼 있다. 실제로 호주의 한 경영컨설턴트회사에서 중장년 성인 8,500여 명에게 행복과 관련된 요인을 설문조사했더니,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답한 성인이 2명 중 1명꼴이었다.
-p. 69, 망망대해에 꺼지지 않는 등대, 가족

◆ 독서는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행복으로 이끈다. 실제 영국 서섹스대학 연구팀이 6분간 책을 읽을 때 스트레스가 얼마나 줄었는지 측정했는데, 책을 읽은 후 스트레스 지수가 68%나 떨어졌다. 심장박동수도 떨어졌고 근육 긴장도 역시 낮아졌다. 책을 읽으면 불안하고 피곤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기에, 마치 여행을 잠깐 다녀온 것 같은 효과를 보는 셈이다. 더불어, 책은 우리를 몰아의 경지에 다다르게 해서 우리를 순수한 행복 상태에 도달하게 한다. 책에 푹 빠져서 내가 책 속 인물인지 책 속 인물이 나인지 모르는 무아지경 혹은 몰입 상태가 될 때 우리는 커다란 행복을 만끽한다. 그래서 독서는 우울증에도 특효약이다.
-p. 106, 한 시간 정도 책을 읽으면 어떤 고통도 진정된다

◆ 산책을 좋아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우선 길을 걷다 보면 옴짝달싹 못할 것만 같던 녹록지 않은 삶이 조금은 만만해진다. 다시 한 번 온 힘을 다해 부딪혀보자는 의지를 불태워주고, 그래도 길이 없다면 더 이상 집착할 필요 없다는 홀가분함도 한 걸음 한 걸음의 다독임에 더해진다. 또한, 길을 걷다 보면 머릿속에 꽉 들어찬 생각이 시각과 청각, 촉각, 후각 자극에 자리를 내줘서 뿔뿔이 흩어진다. 물론 원점으로 다시 돌아올 때쯤에는 흩어진 생각들이 가닥을 잡고 머릿속에 차분히 정리되면서, 상황은 변하지 않아도 상황 인식은 분명 바뀌어 있는 까닭에 스트레스도 줄고 좀 더 잘 대처하게 된다. 그래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긴 길을 한참을 걷고는 한다.
-p. 194, 모든 위대한 사상은 산책에서 잉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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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너무 가까이 있어서 돌보지 못한 행복의 조건 미국 갤럽연구소가 세계 150개국 1,50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의 행복은 “내가 매일 하는 일을 얼마나 즐기고 좋아하는가”에 크게 좌우된다고 한다. 매일 하는 일이란 직업적인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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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까이 있어서 돌보지 못한 행복의 조건
미국 갤럽연구소가 세계 150개국 1,50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의 행복은 “내가 매일 하는 일을 얼마나 즐기고 좋아하는가”에 크게 좌우된다고 한다. 매일 하는 일이란 직업적인 것과도 관련되지만 우리가 매일 행하는 사소한 일과도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밥을 먹는 일상적인 것들이 모두 행복에 관여하는 것이다.
「헬스조선」이라는 매체에서 건강과 행복한 삶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취재하고 인터뷰했던 이 책의 저자 김경원 기자의 결론도 이와 다르지 않다. 그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심신이 건강한 사람일수록 쉽게 행복해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런데 심신의 건강은 특별한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닌 일상생활을 충분히 즐기는 데서 더 쉽게 만들어졌다. 사람들과 친밀한 포옹을 나누고, 선행을 즐기고, 햇볕을 쐬고, 음악을 듣고, 차를 마시는 등의 행동들이 모두 행복의 밑거름이었던 것이다.

행복이 전염되면 10년 동안 즐거워진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이루어진 한 연구에 따르면 행복은 불행보다 전염력이 약하지만 한 번 전염되면 더 오래 지속된다고 한다. 행복의 전염력은 10년을 가지만 불행의 전염력은 5년 만에 사라진다는 것이다. 또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의 제임스 파울러 박사에 따르면 행복한 사람을 많이 아는 사람일수록 그 자신도 행복해진다고 한다. 특히 배우자나, 친구, 이웃, 친척 등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잘 형성된 사람의 경우 행복감을 가장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스스로가 행복해지려면 우리가 행하는 일상적인 일들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다는 말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조사하고 접촉하고 인터뷰한 의학자, 심리학자, 간호학자, 철학자, 유명 정치인과 기업가들의 행복에 관한 조언이 등장한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전하는 행복의 비결 또한 어떤 특별하고 고차원적인 것이 아니라 대부분 일상적인 것들에 불과하다. 특히 그들의 조언 가운데 남을 용서하고, 선행을 베풀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친근한 사람과 따듯하게 포옹을 하라는 조언은 일상적인 관계의 중요성을 대변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행복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다
지금, 거울 앞에 얼굴을 비춰보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이 얼마나 행복하다고 느껴지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행복하느냐”는 질문 앞에 망설이곤 한다. 자신이 ‘충분히’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대로, 행복은 거창하지도, 멀리 있지도 않다. 바로 곁에 있고, 언제 어디서든 찾아낼 수 있는 ‘보물섬 속 허다하게 많은 보물’과 같이 사소하다. 소리 내서 깔깔깔 웃는 것만으로, 한가로운 길을 산책하며 시원한 바람을 느끼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한때를 추억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좋은 기분을 느끼고,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라는 질문에 곧바로 “네”라고 답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무료한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무수히 뿌려진 행복을 잊고 살았던 당신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작은 행동들을 하나씩 실천에 옮겨 보자. 행복에 도달하는 일이 얼마나 쉬운지를 알게 될 것이다. 행복과 불행은 마치 향수와 같아서 단 한 방울만으로도 수십 명을 그 향기에 젖게 만들 만큼 전파력이 강하다. 오늘, 바로 지금, 당신이 선택한 작은 행동으로 당신과 당신 주변을 행복으로 물들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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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 덥다. 안 그래도 날도 더운데 어디 시원한데 놀러만 가려고 마음먹으면 비가 온다고 하고,...

     
    아.. 덥다. 안 그래도 날도 더운데 어디 시원한데 놀러만 가려고 마음먹으면 비가 온다고 하고, 그러다 보니 괜히 매사에 심통만 나고, 그나마 시원한 에어컨 앞에서는 컨디션 최상인데 ㅋㅋ 그렇다고 혼자 집에 있으면서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어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ㅋㅋ 어쨌든 불쾌지수만 점점 올라가는 무더운 여름이라 사람들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금방 상처 받고, 거리에서 부딪치는 타인의 시선마저도 다 짜증스럽게만 느껴지는데 이럴 때일수록 일상 속의 작고 소소한 행복들 찾아보면 좋지 않을까??? 하여 읽기 시작한 책 <좋은 기분을 만드는 작은 행동들>
      
    [헬스조선]이라는 매체에서 6년 동안 건강과 행복한 삶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취재하고 인터뷰했던 저자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심신이 건강한 사람일수록 쉽게 행복해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런데 심신의 건강은 특별한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닌 일상생활을 충분히 즐기는 데서 더 쉽게 만들어졌다. 사람들과 친밀한 포옹을 나누고, 선행을 즐기고, 햇볕을 쐬고, 음악을 듣고, 차를 마시는 등의 행동들이 모두 행복의 밑거름이었던 것이다.
    ♣ 알라딘 책소개 중에서
     
     

     
    일단은 책 뒤표지에 보란 듯이 적혀있는 서른 중반이라는 글씨가 제일 먼저 눈에 확! 들어왔다. 앗, 내 또래인걸? 그렇다면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겠는데? 게다가 작가가 헬스조선 기자 출신이라고 하니.. 으음~ 기존에 나온 책들과는 뭔가 좀 색다르지 않을까? 기대아닌 기대를 했었는데... 막상 책 내용은 비슷한 다른책들보다 건강에 관한 내용은 압도적으로 많았던거 같긴한데.. 그래도 하나도 새롭지가 않더라;;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뻔하네, 진짜 뻔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고 ㅠㅠ
     
    그러고보니 갑자기 내가 그동안 행복이 화두가 되는 책들 정말 무지막지하게 많이 읽었구나!! 하는 생각도 뒤늦게 들고 ㅋㅋ 행복의 조건,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 행복은 내곁에 있다, 행복한 질문, 서른엔 행복해지기로 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 행복인 줄도 모르고 놓쳐버린 것들,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등등등 그래서 웬만한 책은 성에 안 차는 건가?? ㅎㅎㅎ   
     
     

     
    그냥 대놓고 세계 온갖 명언 모듬 짬뽕집이라는 느낌을 팍팍 주는 책이라면 음~ 그렇군.. 처음부터 감안하고 읽게 되지만.
    작가가 ㅇㅇ출신이고 그동안의 많은 취재와 경험을 바탕으로 ~ 이런 느낌을 주고 시작하면서 정작 읽어봤더니 세계 온갖 명언 모듬 짬뽕집과 다름없다면 에이씨. 결국 똑같은데 왠지 모르게 속았다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나빠지는 거다 ㅠㅠ
     
    그중에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패턴은 이런 거.
    이 책에서 무작위로 뽑은 한 꼭지만 예를 들자면 <11. 한 시간 정도 책을 읽으면 어떤 고통도 진정된다. 103쪽~ 111쪽>
    "책은 가장 싼값으로 가장 오랫동안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한다." 미셀 몽테뉴의 명언으로 시작을 해서 미국 메릴랜드대학 사회학과 ㅇㅇ 박사팀의 연구 내용으로 잠깐 튀었다가.  2007년 '의사와 책'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했던 ㅇㅇ선생의 말을 잠깐 인용했다가, 이번에는 또다시 미국 듀크 대학 ㅇㅇ 박사의 연구 결과로, 또다시 미국 피츠버그대학 ㅇㅇ 교수팀의 연구 결과, 또 다음은 미국 테네시주립대학 ㅇㅇ 교수팀의 연구결과, 메이요클리닉 요나스 게다 박사팀의 연구결과, 또 또 미국 네바다 주립대학 ㅇㅇ 교수의 연구결과 ... 아. 씨. 아직 반도 못 적었는데 이쯤해서 생략!! ㅋㅋ  불과 11쪽 짜리 꼭지 하나에 이렇게도 많은 연구 사례들이 언급되고 온갖 작가님들의 책, 온갖 좋은 말들을 다 끌어다 놓았으니 한 꼭지만 읽어도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ㄷㄷㄷ 



     
    ▲ 각 장의 마지막 페이지엔 이렇게 사진과 요약 글이 적혀 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에서 보물을 건져 올리는 건 읽는 사람 마음에 달렸지 않은가? ㅋㅋ
    손이 닿는 곳에 책이 있다면 당신은 행복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111쪽 이 한 문장에 온 마음이 솨르르르~ 녹았다!! ㅋㅋ
     
    이런 종류의 책이 다 비슷비슷 뻔하지만 알고 보면 행복도 그렇지 않은가!!
     
     
      
    
     
     
     
  • 행복과 불행이 나의 선택에 달려있음을 깨닫게 된 계기로 이 책을 쓰게 된 저자의 마음처럼, 좋은 기분을 만드는 아주 사소...
    행복과 불행이 나의 선택에 달려있음을
    깨닫게 된 계기로 이 책을 쓰게 된
    저자의 마음처럼, 좋은 기분을 만드는
    아주 사소한 작은 행동들로서 내가 행복해질수
    있음을 깨닫고, 느낀다는 것 자체만으로,
    그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라 생각된다.
     
     
    행복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
    삶의 살아가는 수많은 이유중에 하나도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닌가.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만나고 취재하면서
    저가가 발견한 것은 심신이 건강한
    사람일수록 쉽게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을 발견,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금 당장 기분이 좋아하지는 작은 행동들'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안내서이자 자기계발서인
    "좋은 기분을 만드는 작은 행동들"
    : 사소한 일상이 만드는 소중한 행복.
     
     
     
     
     
    나는 행복한가?
    당신은 행복합니까?
     
    행복하냐고 묻는 질문에
    쉽게 답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행복해도 행복한지 모르거나,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행복이 과연 존재하는게  맞을까?
     
     
    이 책은 이런 의문들에서 나 스스로에게 답을
    찾게 도와주는 자기계발서이자
    행복 지침서이다.
     
    30가지의 방법을 하나씩 실천해나가면
    어느순간 저절로 행복해져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절때 실천 불가능한 것들이 아니라
    아주 간단하게, 사소한 일상속에서
    할수 있는 소소한 것들로 내가 행복해질수 있다면
    밑져야 본전아니겠는가.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힐링하고
    스스로에게 행복을 선물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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