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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관(SCARPETTA SER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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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쪽 | A5
ISBN-10 : 8925537044
ISBN-13 : 9788925537047
법의관(SCARPETTA SERIES 1) 중고
저자 퍼트리샤 콘웰 | 역자 유소영 | 출판사 랜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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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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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00315, 판형 152x223(A5신), 쪽수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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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책상태 정말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eok*** 2020.01.13
323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joo1*** 2020.01.10
322 책의 상태가 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raken4*** 2020.01.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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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관』은 시체안치소와 범죄 현장을 무대로 활약하는 여자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의 활약을 그린 법의학 스릴러다.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로카르의 법칙’에 근거해 시체에 남은 흔적과 증거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고, 죽은 자의 존엄을 지키는 정의로운 여자 법의관의 존재에 전 세계 팬들은 열광했고, , <크로싱 조던>, <콜드케이스> 등 TV를 장악한 각종 법의학 드라마의 모태가 되었다. 드라마 에서 3초에 스치고 사라지는 장면들이 콘웰의 소설 속에서는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 된 세부적 묘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드라마에서는 간과되기 쉬운, 산 자가 아니라 죽은 자와 교감해야만 하는 법의관의 직업적 고뇌 역시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퍼트리샤 콘웰
1956년 미국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퍼트리샤 콘웰은 미국의 유력 일간지 <샬럿 옵서버>의 경찰국 출입기자 출신이며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관으로도 일했다. 이때 5년 간 600여 회의 부검에 참여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며 FBI 아카데미 트레이닝 코스를 직접 밟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스카페타 시리즈’를 집필하기 시작한 콘웰은 데뷔작 '법의관' 으로 세계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거 앨런 포 상과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신인상인 존 크리시 상을 비롯한 5개의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키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는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당시 백악관으로 직접 초청할 정도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얻었으며, 전 세계 1억의 팬들로부터는 퍼트리샤 콘웰의 이니셜을 딴 'PC'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 퍼트리샤 콘웰 공식 홈페이지 www.patriciacornwell.com

역자 : 유소영
포항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했다.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가 등장하는 '법의관', '하트잭', '시체농장' 등의 퍼트리샤 콘웰 작품과 'CSI 과학수사대:냉동화상', '이중인격', '악마의 사전' 등의 번역 작품이 있다. '본 컬렉터'를 비롯한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도 전담으로 번역하고 있다. 법의학 전문가들로부터 법의학과 과학수사에 관한 꼼꼼한 리서치로 정확한 번역을 한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01 악몽 9
02 단서 29
03 지문 추적 프로세서 44
04 용의자 63
05 프로파일러 91
06 정보 유출 120
07 의혹 155
08 형사 마리노 181
09 갈등 210
10 PERK 225
11 법의학자 240
12 진실의 행방 262
13 대서특필 291
14 메이플 시럽 요증 330
15 드러나는 음모 355
16 공포의 손길 380
17 벗겨진 마스크 406
역자후기 43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출간 1년 만에 세계 추리만학상을 휩쓸다! “뛰어나다. 환상적인 최고의 스릴러!”_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CSI가 도래하기 10년 전에 탄생한, 시대를 앞서가는 캐릭터, 케이 스카페타.” - 세인트 루이스 디스패치. 에드거 앨런 포, 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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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1년 만에 세계 추리만학상을 휩쓸다!
“뛰어나다. 환상적인 최고의 스릴러!”_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CSI가 도래하기 10년 전에 탄생한, 시대를 앞서가는 캐릭터, 케이 스카페타.” - 세인트 루이스 디스패치.

에드거 앨런 포, 앤서니, 마카비티, 크리시, 프랑스 탐정소설 상 등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전 세계 32개국 1억 독자를 사로잡은 퍼트리샤 콘웰의‘스카페타 시리즈’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는 시체안치소와 범죄 현장을 무대로 활약하는 여자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의 활약을 그린 법의학 스릴러다.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로카르의 법칙’에 근거해 시체에 남은 흔적과 증거를 통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고, 죽은 자의 존엄을 지키는 정의로운 여자 법의관의 존재에 전 세계 팬들은 열광했고, 그녀의 스릴러는 , <크로싱 조던>, <콜드케이스> 등 TV를 장악한 각종 법의학 드라마의 모태가 되었다. 드라마 에서 3초에 스치고 사라지는 장면들이 콘웰의 소설 속에서는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 된 세부적 묘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드라마에서는 간과되기 쉬운, 산 자가 아니라 죽은 자와 교감해야만 하는 법의관의 직업적 고뇌 역시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
더불어 매력적이고 독특한 캐릭터들과 그들이 함께 어우러져 창조해내는 흥미진진한 인간 드라마라는 점 역시 인기 요인이다. 늘 스카페타와 함께하는, 거친 입담 속에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숨겨두고 있는, 민완 형사 마리노 반장, 천재 소녀인 조카 루시와 베테랑 FBI 프로파일러 벤턴, 그리고 스카페타의 심리를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는 독일 출신의 애너 재너 박사…. 콘웰은 이들 인물과 그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냄으로써 스릴러물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기묘한 현실감을 부여하고 독자들이 각각의 인물에 몰입하게 만든다. 그리하여 드라마 다음 회를 기다리듯이 시리즈의 다음 편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시리즈가 시작된 지 20년째에 이르는 지금까지도 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를 고수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카페타 시리즈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 생생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전 세계 32개국 1억 독자들에게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첫 작품인《법의관》은 에드거 앨런 포, 앤서니, 마카비티, 크리시, 프랑스 탐정소설 상 등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의 ‘최우수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25선’에 선정되었으며 법의학 스릴러의 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발간 후 1년 안에 세계 유명 추리문학 상을 휩쓴 문제적 데뷔작, 《법의관》

연쇄 교살 사건의 네 번째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집 밖을 나서는 버지니아 주 법의국장 케이 스카페타 박사.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일련의 사건을 저지른 살인자는 집 안에 있는 전화선이나 전기줄로 독특한 매듭을 지어 피해자들을 스스로 죽음에 이르게 한다. 단서는 희생자의 몸에 붙은 반짝이는 물질과 혈액형을 분석해낼 수 없는 체액뿐인데…. 저돌적인 형사 피트 마리노, 냉철한 프로파일러 벤턴 웨슬리와 함께 범인 추적에 나서는 스카페타는 잔인한 살인범뿐 아니라 남성 중심 사회의 편견과도 맞서야 한다.

1990년 뉴 블러드 대거상
1991년 애서니상
1991년 애드거상
1991년 마카비티상
1991년 프랑스 탐정소설상
1991년 크리시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
의 ‘최우수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25선’에 선정

미디어 리뷰

“서스펜스가 넘치는 빼어난 처녀작. 과학적인 지식조차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_ 타임스
“속도감과 긴장감이 넘치는 탁월한 스릴러.” _ 선데이 텔레그래프
“악마적인 재치가 넘치는 소설.” _ 옵서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매우 사실적이고 독창적인 플롯, 효과적인 단서와 미끼, 현실적인 추리가 압권이다.” _ 보스턴 선데이 글로브
“끔찍할 정도로 사실적인 서스펜스.” _ 하트퍼드 커랜트
“뛰어나다. 환상적인 최고의 스릴러!” _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팽팽하고 사실적인 스릴러. 첨단 수사 기법을 동원한 서스펜스.” _ 제리 블레드소(《Bitter Blood》의 저자)
“훌륭한 플롯과 서술, 소름 끼치는 클라이맥스…. 일단 숨을 좀 돌리고 나서 스카페타 박사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고 싶다.” _ 윈스턴 세일럼 저널
“끔찍하다.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하고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_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
“탁월한 스릴러. 훌륭한 전개와 플롯.” _ 뉴스데이
“새벽 1시에 《법의관》을 다 읽었지만 4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비범한 미스터리!” _ 리치먼드 뉴 리더
“갱을 소탕하는 탐정소설처럼 읽힌다.” _ 뉴욕 타임스
“지독할 정도로 영리한 작품” _ 선데이 타임스
“퍼트리샤 콘웰은 수많은 이른바 ‘위대한 문학’들이 그 편협한 작품 세계를 통해 오래도록 경시해 온 세상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보여줌으로써 보다 멋진 디킨스식의 분개를 드러낸다” _ 워싱턴 포스트
“온몸을 오싹하게 만드는 사건들… 그 교묘한 수법들… 콘웰은 끊임없이 우리를 매료시킨다” _ 월스트리트 저널
“CSI가 도래하기 10년 전에 탄생한, 시대를 앞서가는 캐릭터, 케이 스카페타.” - 세인트 루이스 디스패치.
“섬뜩하고 속도감 있는 스릴러. 소름끼치는 전율.”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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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법의관 - 스카페타의 시작 | lj**202 | 2013.11.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추리, 스릴러 장르로 들어가면 상당히 두꺼운 팬층을 자랑하고 책들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더구나, 추...

     

    추리, 스릴러 장르로 들어가면 상당히 두꺼운 팬층을 자랑하고 책들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더구나, 추리, 스릴러 장르의 작가들은 거의 1년에 한 편은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는 듯 하다. 이러다보니 한 번 인지도를 획득하고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품을 발표하면 그때부터는 매년 독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듯 하다.

     

    그런 작가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도 이쪽 관련 분야의 책이 무척 많다는 것을 보게 되고 특히 어떤 작가는 발표된 작품이 많아서 이정도로 작품이 발표될 정도면 재미있으니 독자로 부터 선택을 받는 것이라 보여 읽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재미있는 것이 이쪽 분야는 소설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한 번은 읽게 되어 있다. 워낙 읽는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지적 호기심마저 - 읽으면서 함께 추리하는 - 전달해주다보니 열광적인 지지층은 판타지 소설쪽보다는 다소 드물더라도 워낙 넓고 방대한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나도, 그런 의미에선 정말로 재미있는 추리, 스릴러 소설을 읽게 되면 눈이 가고 읽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그런 작가들이 워낙 많지만 몇 몇 작가들의 소설은 읽었고 전작을 노력하지만 다 읽지는 못해도 읽으려고 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미국, 일본, 유럽까지 가세하면서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다보니 오히려 선택하는 데 힘들기는 해도 거의 대부분 그 나라에서 검증된 작품들이 넘어오는 것들이라 어지간해서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 많은 작품들이 소개된 작가들도 꽤 많은 데 그 중에 퍼트르샤 콘웰도 한 명이다. 지금까지 도서관에 가거나 서점에서 자주 눈에 띄였는데 여러 작품이 있으니 재미는 어느정도 보장될 것이라는 판단이 드는데 개인적인 편집증까지는 아니라도 이왕이면 그 작가의 가장 대표작이나 초기작을 보려 한다.

     

    이러다보니 어떤 작품이 가장 대표작인지 굳이 조사해서 알아보지 않다보니 선택을 안 하는 경우도 있고 초기작부터 읽으려고 하다보니 없어서 선택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히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의 1편이 새롭게 재판으로 출판이 된 것을 발견하고 주저없이 집어 들었다.

     

    재미가 있는 작품은 언제 어느 때에 읽어도 그 가치와 향기는 변하지 않지만 너무 오래되면 현재의 트렌드에 익숙해져 약간 감흥이 별로일 때가 있다. '법의관'은 스카페타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데 솔직히 얼마나 유명하고 대단한 작가인지까지는 알지 못했는데 책의 소개를 보니 무려 1억부나 팔렸다고 하니 장난이 아니다. 특히, 작가의 소개를 읽어보니 장난이 아니다. 

     

    단순히 책을 판매하여 받는 인세만으로도 대단한데 이것도 모잘라 계약금만으로도 몇 백만 달러를 넘어 천만달러까지 이야기가 될 정도의 작가라고 하니 도대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책이 팔리기에 이런 부를 획득했는지 대단한다고 아니 할 수 없다. 물론, 단순히 책만이 아니라 부가상품까지 염두에 두고 그런 계약을 맺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법의관'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CSI라고 보면 되는데 아직 드라마가 세상에 나오기도 훨씬 전에 - 대략 10년 전 - 당시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경찰내의 법의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주인공을 삼아 기존과는 다른 관점에서 추리하는 모습을 보여 준것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과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지 않았을까 한다.

     

    워낙, 초기 작품이라 최근의 트렌드만큼 스피드하게 사건이 전개되지는 않는다. 다소 느릿하고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사건이 전개되고 풀어낸다. 물론, 가장 중요한 범인은 끝까지 오리무중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늘 추리소설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의심하고 결국에는 범인으로 지목되는데 비해 연쇄살인범인 경우에는 아무런 고리도 연결시킬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법의관'에서는 도저히 알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이 작품의 작가가 여자라 그런지 주인공도 여자라는 점이 소설을 더욱 색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비록, 느릿하게 진행은 된다고 해도 결코 지루하거나 따분하지 않게 점점 촘촘하게 사건에 몰입하게 만들어 점점 집중하면서 사건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 것인지 여부에 흥미를 갖고 읽게 만들어준다.

     

    최근에 읽었던 유럽 쪽의 추리, 스릴러 장르보다는 다소 재미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부분은 초기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얼마든지 감안할 수 있다. 향후에 지속적으로 시리즈를 읽을 수 있는 시작으로 읽게 된 작품으로 좋아보인다. 무려 20년이나 전에 만든 작품이라 템포가 다소 느린 것은 어쩔 수 없어 보인다. 그래도, 충분히 추리 소설로 읽는데 지장이 올 정도는 아니다.

     

    '법의관'을 통해 퍼트리샤 콘웰의 작품 세계에 한 발을 넣었고 스카페타 시리즈를 알게 되었다는 의미는 개인적으로 있을 듯 하다. 향후에는 어떤 작품을 선택하든지 굳이 순서에 신경쓰지 않고 읽으면 될 듯 하다. 역순으로 읽어야 하는 것일까라는 뜬금없는 생각이 든다.

     

     

    각 대륙의 추리장르(사진클릭)      

     

  •   소설이 씌여진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전혀 그런 거리감을 느끼지 못하고 읽었다. 이제서야 법의학이니 프로파일링이...
     
    소설이 씌여진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전혀 그런 거리감을 느끼지 못하고 읽었다. 이제서야 법의학이니 프로파일링이니 하는 것들이 우리에게 익숙해져서인지 모르겠지만 소설 속의 범죄나 사건을 풀어가는 방식 등은 최근 우리가 드라마를 통해 볼 수 있는 내용들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법의관>>은 퍼트리샤 콘웰이 만들어낸 법학 스릴러 스카페타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법의학자 케이 스카페타를 소개하는 동시에 리치몬드 지역의 젊은 여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름이면 두 배는 늘어나는 것 같은 추리소설, 미스테리 소설들 속에서 스카페타 시리즈가 유독 인기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주인공의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예쁘고 능력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은 여성. 남성들이 일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이 풀어야 할 사건들보다 정치적으로 더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 여성에게 저절로 공감되고 힘을 주고 싶어지는 것은 아닐지.
     
    실제로 법의국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글을 썼기 때문인지 소설은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무척 자세하다. 피해자를 단지 대상으로 보지 않는 스카페타의 심리나 언론과 정치 속에서 고민하는 주인공의 모습들이 무척 실질적으로 느껴진다.
     
    "이 일을 오래하면 할수록 나는 대다수의 심리학자들이 믿고 싶어 하지 않는 바로그것을 믿게 된다네. 살인을 즐기기 때문에 사람을 죽인다는 사실 말이야."...326p
     
    어떤 이유나 동기 때문이 아니라(그것도 용서될 수 없지만) 그저 즐기기 위해서 살인을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믿고 싶지는 않지만 분명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사람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기에 충분하다.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는 주인공이 조금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았다. 2권부터는 모든 것들을 훌훌 털어내고 전사의 모습을 한 주인공이 될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인간적인 모습을 간직한 주인공으로 남을지 궁금하다.


  • 그녀의 직업은, [법의관] | ch**nti0 | 2011.04.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얼마 전에, 드라마에 흥미 끊은 지 오래된 엄마가, 열심히 드라마 보는 신...

        얼마 전에, 드라마에 흥미 끊은 지 오래된 엄마가, 열심히 드라마 보는 신기한(?) 장면을 목격했다. 드라마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종영이라고 아쉬워 하시며, '이젠 뭐보나.'하시는 걸 정말 오랜만에 봤다. 그 드라마는 <싸인>이었다. 드라마가 끝나고 허전해하시는 엄마에게, 케이블채널에서 방영하는 미드를 권해도, 아무래도 생김새가 우리와 다르다보니^^ 별 흥미를 못 느끼신다. 하지만, 아마 <싸인>제작진은 비슷한 분위기의 미드를 분석해가며 보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나라 국과수가 그렇게 개방적인 곳일리도 없고, '갈등'이 생명인 드라마의 특성상, 호의적이었을리도 없으니 나머지 부분은 아마도 미드와 소설이 채워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기에 <CSI>,<크로싱 조던>, <콜드케이스> 등 TV를 장악한 각종 법의학 드라마의 모태가 되었다는 콘웰의 소설 한권이 있다.
     
        주인공은 남자, 직업은 형사나 사설탐정이 여전히 대부분인 요즘인데, 나는 책의 원작연도를 보고 헉, 짧은 숨을 들이쉬었다. 1990년?! 진짜?! 이게 가능한 걸까?! 주인공은 여자, 게다가 직업은 법의관. 내가 좋아하는 미드 <NCIS>를 봐도, 더키와 앱은 독특한 캐릭터임에 분명하고 내 사랑을 듬뿍받긴 하지만 변하지 않는 건, 주인공은 깁스라는 거.
     
        버지니아 주 법의국장인 케이 스카페타는 새벽 전화벨 소리에 잠을 깬다. 리치먼드 경찰청 반장인 피트 마리노의 전화다. 또다. 또 그놈이 살인을 저지른 거다. 독특한 매듭으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키는 살인범. 살인과 살인사이의 시간간격이 좁아지고 있다. 이제 그는 그냥 무사히 금요일을 보내지는 않을 모양이다. 특이한 점이라고는 피해자들의 몸에 붙어있는 반짝이는 잔여물. 이것이 뜻하는 게 과연 뭘까?
     
        시리즈물의 첫 편답게, 살인사건과 함께 독자에게 '케이 스카페타'라는 주인공의 이미지 확립을 위한 이야기들이 조금씩 등장한다. 아마도 이번 편의 만남으로 끝일 것 같지 않은 피트 마리노, (아직까지는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이지만 서서히 친해지겠지.) 조카인 루시, FBI 프로파일러 벤턴 웨슬리 같은 인물들이 사건의 진행과 함께 서서히 내 머릿속에도 각각 캐릭터 잡혀간다.
     
        소설을 읽고 있으면, 내 눈앞에 차가운 빈 공간이 펼쳐진다. 소설 속 나오는 설명그대로의 기구들이 그 안에 놓이고 마지막으로 시체가 가운데 놓여진다. 이런 세밀한 묘사할 수 있는 작가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작가에 대한 소개들을 읽다가, 눈에 띈 문장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옵서버>지의 경찰서 출입기자에서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여기에서 그녀는 5년간 600여 회에 달하는 부검에 참관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며 FBI 아카데미 트레이닝 코스를 직접 밟는 경험을 쌓게 된다.' 그녀의 경험을 글로 엿볼 수 있어 흥미로운 독서였다.
     
     +글귀의 출처는 『법의관』(랜덤하우스, 2010, 2판1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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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죽은 사람이 무서운 적은 없다. 내가 두려운 것은 살아 있는 사람이다. -p.40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
    나는 죽은 사람이 무서운 적은 없다. 내가 두려운 것은 살아 있는 사람이다.
    -p.40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 중 첫 번째인 <법의관>은 2004년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올해 다시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역시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뜻일까.
    항상 그렇지만 나는 '이제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역시 그렇다. 그래서 뭐 예전에 이미 시리즈가 출간되었든 그렇지 않든, 어쨌든 스카페타 이모(?)와 이렇게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아마 대부분이 이 책을 읽고 떠올렸을 드라마 CSI 시리즈. 책의 표지에만 해도 '<CSI>보다 리얼하다'라는 말이 있으니 말 다 했다.
    CSI의 가장 큰 매력은, 셜록 홈즈나 에르퀼 푸아로가 이리저리 의뢰인의 이야기를 듣고 '아, 그렇군요..'하고 적당히 맞장구쳐주다 혼자서 온갖 추리를 다 하고 나서는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둥 불친절하게도 결말만 떡하니 던져놓고서는, 뒤늦게서야 옆에서 우리와 함게 어리둥절해하고 있던 왓슨 박사 혹은 헤이스팅스 대위를 위해 '사실 이러저러했어'하고 설명을 해주면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대신 함께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증거를 찾아본다는 데 있다ㅡ물론 우리가 증거를 찾을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아무래도 그렇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CSI의 원조격이 이 스카페타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 무려 처음 출간되었을 때가 1990년이니 말 다 했다. 그 당시 스릴러가 어느 정도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여성 법의관'을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은 거의 처음이 아닐까? '여성'을 주체로 내세우는 게 그 당시에는 아마 굉장히 파격적이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스카페타 이모는 법의관이다. 이모에게 지금 골치를 썩히는 사건이 하나 있다. 세 건의 여성 살인사건. 세 명의 피해자 모두 어떤 공통점도 없이 무작정 살해된 것 같다. 게다가 살해방식이 잔인해 버지니아 주의 언론들은 하나같이 이 연쇄살인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을 하고 있다. 그리고 네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젊은 레지던트 여성 의사로,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에 잠그는 걸 깜빡한 창문을 통해 들어온 범인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한 것. 사건을 맡은 마리노 형사는 남편이 범인일 것이라 몰고가지만, 스카페타는 석연치가 않다. 이 살인마는 분명, 동일범의 무작위 살인인 것이다! 그러나 범인의 정체를 나타내는 단서라고는 '비분비형' 체액과 희생자의 몸에 붙어 있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반짝이는 물질' 그리고 피해자의 남편이 맡았다는 범인의 독특한 체취 뿐이다. 설상가상으로 네 번째 피해자는 경찰의 부주의로 인해 막을 수 있는 살인을 막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고, 스카페타 국장의 컴퓨터가 해킹을 당해 정보가 새어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남자들로 우글거리는 세계에서 스카페타 국장은 그들에게도 맞서야 하는 케이 스카페타. 과연 그녀는 법의국장이라는 직함을 지키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부검을 통해 시체의 사인을 밝히고, 시체 주변에 있는 조그만 단서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따져보는 것은 정말 CSI 속 수사원들의 모습 그 자체다. 꽤나 매력적인 독신 여성을 그 중대한 임무, '법의국장'이라는 자리에 앉히고 그녀를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가는 <법의관>. 실제로 버지니아 법의국에서 컴퓨터 분석을 하는 직업을 바탕으로 꽤나 법의국에서 하는 일들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았다는 작가 퍼트리샤 콘웰은 그래서 굉장히 생생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녹아있는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그래서 법의국에서 이용하곤 하는 다양한 도구와 방법 뿐만 아니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했던 그녀의 특기를 내세어 '법의국장의 컴퓨터 해킹'이라는 상황까지 만들어 이를 추적해보는 에피소드도 담겨 있다. 꽤나 전문적이라 컴퓨터에 관한 부분은 설렁설렁 읽긴 했지만 어쨌든 작가의 방대한 지식에 혀를 내두른 건 사실이다ㅡ.
     
    작가, 라고 쓰려니 참 스카페타와 헷갈린다. 누가 퍼트리샤 콘웰이고 누가 케이 스카페타인지. 작가님의 소설 속 주인공에 대한 싱크로율이 꽤나 잘 맞아 오히려 더 몰입이 잘 되었던 것 같다. 어디선가 분명 법의국장으로 사건을 분석하다 시간 여유가 생기면ㅡ과연 생길까?ㅡ그 일을 소설로 옮겨쓰곤 하는. 물론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만큼 생생한 상황과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이 모든 것이 그냥 지금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될 만큼 '옛날 소설'의 흔적은 찾기가 힘들다.
     
    하지만 찾을 수 있긴 하다. 그것도 꽤나 초반에. 바로 '플로피 디스크'의 존재였다.. 소설 속에서 자료를 모아놓은 플로피 디스크가 어쩌고-라는 대목에서 아련한 향수가 느껴질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러고 보니 옛날엔 고작 몇 MB의 디스크에 파일을 집어넣곤 했었는데 이젠 그건 꿈도 못 꿀 일이다. 확실히 빠른 시간 안에 뭐가 많이 생기긴 했구나ㅡ하고, 책을 읽으면서 잠시 다른 길로 생각이 새어버리기도 했으니까.
     
    어쨌든 굉장한 흡입력으로 꽤 두꺼운 두께에 책 크기도 커 한 페이지에 줄 수가 꽤나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른 시간 안에 읽을 수 있었다. 매력적인 시리즈를 만나게 되어 참 반갑다.
  • 법의관 | rw**ove | 2011.03.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정말 오랜만에 당첨 된, 서평도서였다!!!   한동안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하고 지내면서;;;오랜만에 이...
    정말 오랜만에 당첨 된, 서평도서였다!!!
     
    한동안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하고 지내면서;;;오랜만에 이벤트 신청을 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 당첨되어 만나보게 된 "법의관"
    요즘 즐겨보는 "싸인"이라는 드라마에서 법의관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이 책 제목만 보고,
    관심이 갔었다.
    솔직히 혼자이건 둘이서건 무서운 영화는 딱 질색이고,
    공포,스릴러,너무 잔인한 추리소설;;등등은 정말 멀리하면서 지낸 나였는데,
    법의관...이라는 직업적 독특한 특성때문인지, 드라마며 이 책을 너무 만나보고 싶었다.
     
    책 표지에 적혀 있는 작가의 이름과,
    <POSTMORTEM - "사후의" >이라는 단어!!!도 나의 시선을 한번 더 머물게 했다.
     
    이 책의 저자 퍼트리샤 콘웰은 600회에 달하는 부검에 참여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면서,
    직접 경험을 한 작가이다.
    그래서인지, 그 경험을 토대로 마치 내가 그 죽은 이를 보는 듯한 사실적 표현으로 책을 읽게 이끌었다~
     
    버지니아주의 법의국장인 케이 스카페타 박사가 부임하고 있는 지역에서 4번째 연쇄교살사건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소식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는 범죄수법과 여러 증거들로 인해 동일범의 소행이라고 추정하면서 사건을 조사해 나가는데......
     
    그리고 그의 파트너 형사 피트 마리노,
    투덜거리고 항상 까칠한 이 형사. 누구보다 사건에 열심히 임하고 하지만 케이 박사와는 영~ 맞지 않는 사이인거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야기는 중반으로 갈수록 이 둘의 사건 추리에 흥미진진해지고,
    범인을 좁혀가는데....
     
    읽다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범인일까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해진다.
     
    막상 범인이 밝혀지고 나서는 너무 이야기가 맥없어지는 기분도 살짝 들지만, 그래도 그를 찾아가는 그 과정을 정말 추리,스릴러물답게 잘 풀어낸 거 같다.
     
    남성 중심사회에서 케이 박사의 굴하지 않는?!!!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 같은 여자로서 조금! 뿌듯함도 ^^
     
    초판 출판이 조금 오래되서 약간은 맥이 없지 않을까?!생각했는데ㅡ 시리즈가 계속 나와 있다고 하니,
    그 뒷 이야기도 궁금하다~!!! <케이 박사의 똑똑한 조카소녀도^^>
     
     
    "나는 피해자의 인간적인 존엄성을 지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일단 피해자가 사건 번호로 불리기 시작하고,
    증거물이 이 사람 저 사람의 손으로 넘어가게 되면 나도 어쩔 도리가 없다. 꺼져버린 생명처럼, 개인의 프라이버시 역시 무참하게 짓밟히는 것이다." -P.17
    + 오늘 싸인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죽은 자를 길거리 한복판에서 검의를 하고 있는 상황에 가던 차들이 멈추고 돌아보니 , 검의관이 차로 이 분을 좀 가려달라고 한다.
    죽은 자도 자신을 지킬 프라이버시가 있고, 다른 사람의 구경거리가 되고 싶어하진 않을거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는데, 법의관은 정말 죽은이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모든 것이 다 그렇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익어가는 거지..." -P.164
     
    "일반인들은 대체로 법의관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도 잘 모르고, 뭔가 음산하고 불쾌할 것 같은 선입견을 갖고 있거든.
    인간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시선을 누가 칼로 난도질한다는 데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어.
    시체훼손, 최후의 모욕, 뭐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지."-P.321
    + 이런 시선으로 보지 않게 여러 방면의 직업들을 이런식으로 소개하고 알아가는 계기가 책..이 있다는 게 다행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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