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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마르코 폴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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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쪽 | A5
ISBN-10 : 897196698X
ISBN-13 : 9788971966983
동방견문록(마르코 폴로의) 중고
저자 마르코 폴로 | 역자 김호동 역주 | 출판사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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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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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00627, 판형 152x223(A5신), 쪽수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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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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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좋은 상품 안전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jh48***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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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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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중국, 인도, 대초원 지대 등 전세계를 두루 여행한 마르코 폴로의 생생한 여행담을 기록한 책. 13세기 후반의 몽골제국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은 쿠빌라이 치세의 몽골제국과 그 주변세계에 대해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소개

목차

001. 이 책을 내면서 ...1
002. 해설/ 마르코 폴로와 "동방견문록" ...7
003. "동방견문록 목차 ..."58
004. 서편 ...71
005. 서아시아 ...99
006. 중앙아시아 ...149
007. 대카안의 수도 ...209
008. 중국의 북부와 서남부 ...293
009. 중국의 동남부 ...341
010. 인도양 ...411
011. 대초원 ...511
012. 찾아보기 ...56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동방견문록]의 원제목 'Divisment dou Monde', 즉'세계의 서술'(또는 '세계의 묘사')은 마르코 폴로가 자신의 견문을 토대로 여러 지역에 대한 '진기하고 놀라운 것들'에 대해서 서술할 때 그것이 '동방'에 국한되는 것이라고는 생각...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동방견문록]의 원제목 'Divisment dou Monde', 즉'세계의 서술'(또는 '세계의 묘사')은 마르코 폴로가 자신의 견문을 토대로 여러 지역에 대한 '진기하고 놀라운 것들'에 대해서 서술할 때 그것이 '동방'에 국한되는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한편 이탈리아에서는 '백만'이라는 별명을 가진 마르코 폴로의 책이라 하여 [백만의 책](Il Millione)이라 부르기도 했는데, 이 역시 편의상 붙인 이름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동방견문록]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본에서 사용한 제목을 차용한 것이다. 적절치 않은 제목이지만, 그러나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회자된 제목을 달리 부르기도 어색한 일이다.

이 책은 모두 232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부분의 판본에서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여덟 개의 편으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서편은 마르코 폴로가 어떠한 연유로 여행을 뗘나게 되었고, 어떤 사정으로 돌아와 책을 구술하게 되었는가 하는 여행의 배경을 설명하였다. 1편은 대·소아르메니아와 투르크메니아에서 시작하여 이라크와 페르시아 지방을 포함하는 서아시아에 대한 기술이고, 2편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파미르를 넘어 타림 분지를 경유하는 중앙아시아를 다루고 있다.

3편은 쿠빌라이의 수도인 상도(上都)와 대도(大都)의모습과 대카안이 통치하는 모습을 묘사했고, 4편에서는 마르코 폴로가 원나라에 체류하변서 보았던 중국의 북부(카타이)와 사천·운남을 거쳐 미얀마에 이르는 지역을 설명하있으며, 5편은 당시 '만지'라고 불리던 남송의 영역, 즉 중국의 동남부를 포괄하고 있다. 6편은 폴로 일가가 중국을 뗘나 귀환하는 길에 보고 들은 인도양각지(대인도·소인도·중인도)의 사정을 서술했고, 마지막으로 7편에서는 중앙아시아 대초원을 중심으로 러시아와 북극지방까지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그가 설명하는 지역의 범위는 북으로는 '암혹의 나라 라 부르는 극지대에서 남으로는 자바와 수마트라 및 잔지바르와 모가디슈에까지 이르렀고. 서로는 아나톨리아 고원에서 동으로는 일본에까지 미치고 있으니. 사실상 유럽을 제의하고는 당시까지 알려진 모든 '세계' 를 포괄한 것이었다.

[동방견문록]에는 마르코 폴로가 직접 본 것이든 들은 것이든 간에, 당시 유럽인들로서는 믿기 어려울 만큼 경이로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독실한 어느 구두쟁이의 기도가 바그다드 근처의 산을 움직여 기독교도들을 재난에서 구했다는 일화(27∼30장). 천국과도 같은 정원을 꾸며놓고 아름다운 여인들로 하여금 젊은이들을 유인하게 하여 자진의 명령에 따라 목숨을 던지게 하는 '산상의 노인·에 관한 이야기(41∼43장), 전설로만 듣던 동방의 기독교 군주 '프레스터 요한 애 관한 기록(65∼68장). 낯선 여행자들여게 기꺼이 아내나 딸을 제공하는 풍습을 지닌 지방들(59,115,117장), 진주와 온갖 보석이 넘칠 정도로 풍부하고 성 토마스의유해가 묻혀 있는 인도의 마아바르(159∼160장), 그리고 시종 계속되는 쿠빌라이 칸에 관한 다양한 일화들 등 이 책에는 믿을 수도 없고 믿지 않을 수도 없는 놀라운 사실들이 펼쳐져 있다.

이 일화가 모두 사실이라고믿는 것은 분명 어리석은 짓일 것이다. 김호동 교수는 그러나 이것들이 마르코 폴로가 만들어낸 이야기는 아니며. 다만 '진실이라고 들은' 그대로를 옮긴 것이라고 지적한다. 따라서 이러한 이야기들 속에서 당시 그 지역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그들의 세계관을 짐작할 수 있는 자료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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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지난 주 토요일, 2월 28일 열린연단 강연을 통해 이슬람문명에 대한 강의를 접하였다.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지난 주 토요일, 2월 28일 열린연단 강연을 통해

    이슬람문명에 대한 강의를 접하였다.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고, 낯선 분야이기도 하므로

    어떤 내용의 강연이 될지,

    기대 반, 궁금증 반을 걸음걸음에 담아

    강연장에 도착하였다.


    <몽골의 지배라는 변수를 매개로 한 이슬람문명과 역사의 굴절>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 이상으로, 

    흥미로운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하고 나서,

    강연담을 쓰기 전에

    공부를 하고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강연에 참석하였다는 부분을 기록으로 남기는데 의미가 있을 뿐이다.

     

    열린연단 강연에 참석할 때마다

    매번 새롭게 반복적으로 느끼는 것은,

    균형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바로 아는 것과,

    외국어의 중요성에 대한 중요함이다.

     

    오늘 문득,

    내가 지금까지 쓰는 글에는

    감상만 있을 뿐, 역사가 없구나...

    사회적으로 역사적인 현장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강연프로그램에 담긴 역사적 흐름을 꿰고 있지 못하구나..

    하는..

    글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지만,

    자괴감은 아니고,

    아쉬움도 아니고,

    공허함 비슷한

    무지함보다 진한 무식함이라고나 할까..

     

    강연담 작성은

    강연장에서 바로 작성한다는 규칙을 가지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공부를 제대로 하고 써야 할 것 같다.

     

    이번 강연담에 대한 기록은

    네이버 검색어 및 교보문고 북로그 메인 페이지에 등장하는

    나의 열린연단 강연담에 대한

    이제까지의 넓고 높고 많은 관심과 평가에 부응하고자,

     

    깊이 읽지도 않은 채,

    구체적 분석없이 ,

     

    강연내용과 긴밀하게 연관되지 않은

    지식을 적당히 모방한 사이비같은,

     

    좁고 기다란 안목으로

    비교적 고립된


    주관적 감상위주의 글을 쓰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는 시간으로서

    나름의 의미를 정의해 본다.

     

    시간을 들여, 완성해 보겠다.

    그리하여, 2 28 열린연단 강연을 통해

    성장한 내 자신의 한 면모를

    마무리 지어보련다.

     

    좋아서 하는 인문학 공부이므로

     

    오늘 김호동교수님의 강연과

    김우창교수님, 최장집교수님, 이승환교수님, 김상환교수님 의 

    질문을 바탕으로

    한뼘 더 깊이 생각해 볼 인문학적 담론에 대해서도

    시간을 들여,

    고민의 창을 넓혀보겠다.

     

    강연 순서 중

    토론시간 마무리 전 즈음에

    김우창교수님께서

    인문학적으로 짚어야 할 고민에 대해,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질문을 하셨다.

    강연영상이 공개되면

    김우창교수님의 질문을 아로새겨,

    사회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인문학적 고민의 틀이 형성될 수 있도록

    강연영상 시청과 관련하여

    권유의 메세지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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