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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생각하는 청소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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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 146*210*22mm
ISBN-10 : 1189404192
ISBN-13 : 9791189404192
지리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생각하는 청소년 5) 중고
저자 옥성일 | 출판사 맘에드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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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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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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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외울 것만 많고 지루하기 짝이 없다고?


지리에 관한 온갖 편견을 깨뜨려줄
흥미진진한 패권전쟁 드라마! ‘지리학’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 ‘이해’보다는 ‘암기’라는 인식이 다분할 것이다. 예컨대 지역별 특성과 기후, 자원, 지도와 관련된 온갖 복잡한 기호들이 넘쳐나는 지루한 과목, 또는 머리에 쥐가 날 만큼 외우고 또 외워도 끝이 없는 괴로운 과목으로 생각하는 청소년들도 있을 것이다. 책만 펼쳐도 잠이 쏟아진다며 ‘지리’라면 몸서리를 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리학의 모습 중 지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실제로 지리학은 지표공간에 나타나는 자연환경과 인문현상 및 인간과 자연 간의 상호관계를 탐구하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성격을 겸비한 매우 역동적인 학문이다. 즉 지리학은 이미 그 자체로 여러 학문을 포괄하는 융합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책은 ‘지리학’ 중에서도 ‘지정학’이라는 주제로 세계열강들의 치열한 패권전쟁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옥성일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지리전공 석사를 마쳤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한국지리, 세계지리, 통합사회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청소년문화와 미디어교육에 대한 강의와 집필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한국지리 교과서를 집필하였으며, 공저로 《희한한 수업》, 《미디어로 여는 세상》, 《생각나무, 논술열매》,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여행》 등이 있다.

목차

CHAPTER 01 유럽의 통합과 분열
“뭉칠까 흩어질까 그것이 문제로다...”

01 통합과 분열의 카오스, 유럽과 유럽연합
02 세상을 식민지로 정복한 유럽의 흥망성쇠
03 유럽연합으로의 통합, 새로운 분열의 씨앗이 되다

CHAPTER 02 세계 패권국가, 미국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01 미국은 어떻게 강한 나라가 되었나?
02 안팎으로 팽창을 거듭한 미국
03 미국, 중남미의 허리를 움켜쥐다!
04 미국은 어떻게 세상을 장악했는가?
05 미국과 중국, 전쟁은 시작되었다!

CHAPTER 03 중국의 세계 패권 도전
“왕좌의 게임, 최후의 승자는?”

01 중국은 어떻게 영토를 확장해왔나?
02 중국 그리고 또 다른 중국
03 중국, 유라시아 패권에 도전하다!
04 해양강국으로의 변신을 꾀하다
05 중국은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CHAPTER 04 유라시아대륙과 러시아
“시베리아를 품고 재도약을 꿈꾸다!”

01 부활을 모색하는 러시아의 팽창과 쇠퇴
02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전략적 요충지들
03 유라시아를 가로지르는 에너지파이프라인
04 러시아는 어떤 지정학적 문제를 안고 있나?

CHAPTER 05 에너지 전쟁과 중동의 미래
“석유는 신의 축복인가, 저주인가는?”

01 중동의 다양한 얼굴과 복잡한 속내
02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끝나지 않은 전쟁
03 중동의 끝없는 분쟁과 세력다툼 속으로
04 시리아내전과 쿠르드족의 눈물
05 미국의 셰일혁명이 바꿔갈 중동의 미래

책 속으로

그런데 EU는 물론 세계를 당황스럽게 한 일대 사건이 벌어집니다. 2016년 6월 영국이 국민투표로 브렉시트(Brexit)를 결정하며, EU 정식 출범 이래 첫 탈퇴 회원국이 나온 거죠. _14쪽 난민들에게 헝가리는 주요 거점입니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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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U는 물론 세계를 당황스럽게 한 일대 사건이 벌어집니다. 2016년 6월 영국이 국민투표로 브렉시트(Brexit)를 결정하며, EU 정식 출범 이래 첫 탈퇴 회원국이 나온 거죠. _14쪽

난민들에게 헝가리는 주요 거점입니다. 왜냐하면 헝가리는 EU에 속하지 않는 세르비아와 붙어 있고, 지리적으로 서유럽으로 향하는 첫 길목이니까요. 셍겐조약으로 헝가리로만 들어서면 독일, 프랑스, 영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_22쪽

차갑고 척박한 지역인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에서 인구가 증가하자 쓸 만한 영토를 차지하려는 부족 간 싸움이 잦았죠. 힘을 기른 바이킹은 점차 외부로 뻗어 나가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북아메리카 북부까지 정착하고, 러시아의 키예프, 영국과 프랑스, 지중해까지 배를 타고 침입합니다. _29쪽

영국은 섬나라로 방어에 유리한 지형입니다. 프랑스나 러시아처럼 혁명과 전쟁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은 덕분에 아직도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있죠. _46쪽

영국은 주요 해협과 지구상의 주요한 지점들을 점령하고 해군기지를 건설하며 한때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해 경쟁국을 신속하게 견제할 수 있었습니다. _51쪽

독일군은 유전지대가 있는 캅카스지방과 카스피해 주변을 점령하기 위해 50만 대군을 이끌고 물밀듯이 진격했습니다. 하지만 볼가강의 요충지인 스탈린그라드(현재 볼고그라드)는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습니다. _65쪽

지리적으로 탁월한 하천 못지않게 항구조건도 좋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철도가 보급되기 전에도 미국 중부 내륙에서 생산된 물품을 대서양 너머 유럽으로 수출할 수 있었으니까요. 길게 이어진 해안 을 따라 넓은 배후지와 강이 존재하므로 항구 발달에도 유리한 조건입니다. _78쪽

미국은 멈추지 않고 쿠바, 푸에르토리코 등 카리브해에 있는 스페인 식민지에도 눈독을 들입니다. 특히 쿠바는 미국 본토 방위를 위해서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으므로 자국의 통제하에 두려 했죠. _92쪽

마두로 정권이 아직 버틸 수 있는 건 중국과 러시아가 뒤를 받쳐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국은 베네수엘라를 남미 진출의 교두보 로 삼아 원유를 확보하기 위해 700억 달러를 투자했고, 대출 상환을 석유로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_102쪽

중국은 아편전쟁과 청일전쟁을 거치며 잃었던 영토를 모두 회복했죠.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땅이 타이완입니다. 중국은 타이완을 ‘하나의 중국’으로 부르며 경제적으로 통합을 이뤄가고 있는데, 정작 타이완은 중국과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_138쪽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핵심은 에너지 확보입니다. 가장 취약한 에너지 수송로는 페르시아만-인도양-말라카해협-남중국해-동중국해- 일본 열도로 이어지는 바닷길이죠. _144쪽

인도양을 낀 인도와 남중국해 주변국들은 중국이 해양세력으로 부상하면서 충돌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랜 시간 미국이 해양을 장악함으로써 세계 패권국가가 되는 과정을 연구하고 해군력에 투자를 계속 늘려왔습니다. _157쪽

러시아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차르는 표트르 1세입니다. 그는 북유럽 최강국이던 스웨덴과의 전쟁으로 북방영토를 차지했고, 그곳에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건설했죠. _172쪽


하지만 발틱함대가 한반도까지 오는 데는 무려 9개월이나 걸렸죠. 영국이 수에즈운하를 막아버리는 통에 아프리카를 빙 돌아가야 했으니까요. _179쪽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합병하면서 크림이 분리된 것은 우크라이나 내부 문제이며 서방에서 쿠데타를 지원한 데 책임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도 러시아계 주민이 많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반군을 지원하면서 우크라이나를 압박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죠. _199쪽

현재 푸틴 시대의 러시아는 ‘유라시아’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며 국경선을 서로 연결하고 협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즉 대서양, 유라시아, 태평양지역을 하나로 잇는 유라시아 중심국가가 되겠다는 구상입니다. _209쪽

오스만제국은 중동과 발칸반도까지 차지하며 유럽을 능가하는 거대세력을 이루는데, 인도와 중국의 향료와 비단을 구하려면 오스만제국을 꼭 거쳐야 했죠. _227쪽

연합군이 승리한 후 강대국들은 오스만제국이 사라진 중동지역을 그저 고만고만한 사막지역이라고만 생각했죠. 역사, 문화, 종교, 민족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_229쪽

중동의 분쟁과 비극은 오스만제국의 분열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수에즈운하가 뚫리고 석유가 생산되면서 서구 열강의 관심이 집중되었죠. 지금도 유럽, 미국,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 들이 이곳에서 영향력을 다투고 있으며 강대국의 군대와 여러 무장 민병대, 테러단체가 뒤얽혀 싸우고 있죠. _238쪽

중동에서는 사우디의 영향력이 더 커지면 카타르에게 하듯이 약소국을 압박할까 걱정하는 회원국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시아파 비중이 높은 바레인에서는 사우디를 추종하는 수니파 정부와 야권인 시아파 사이의 충돌이 자주 발생하죠. _248쪽

시리아내전은 중동 권력투쟁의 속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속을 들여다보면 결국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뒤엉킨 싸움터죠. 러시아와 중국은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고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은 반군을 지원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_254쪽

미국은 셰일혁명 이후에 중동지역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감소했습니다. 이제 미국은 석유 생산 1위 국가이므로 국제 유가가 상승해도 예전처럼 타격을 받을 걱정이 없죠. _2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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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리도 골치 아파 죽겠는데, 웬 지정학?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낯설지 모르지만, 지정학이란 인문 지리적 특성으로 국제정치를 분석하는 학문으로 글로벌 시대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리와 국제 정세가 어떻게 역동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지에 관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리도 골치 아파 죽겠는데, 웬 지정학?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낯설지 모르지만, 지정학이란 인문 지리적 특성으로 국제정치를 분석하는 학문으로 글로벌 시대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리와 국제 정세가 어떻게 역동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지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이 책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줄 뿐만 아니라, 생각의 깊이 또한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지정학의 개념정의만으로 골치가 아프다며 책을 덮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솟구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왜냐하면 지정학 속에는 각 나라의 이해관계가 절묘하게 얽히고설켜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가득 펼쳐지기 때문이다.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때로는 적군이 우군이 되기도 하고, 우군이 적군으로 돌변하는 메커니즘이 끊임없이 작용한다. 청소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온라인 전략게임은 저리 가라 할 만큼 엄청난 수 싸움과 신경전, 치열한 힘겨루기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긴장되고 살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패권전쟁 속에서 드러나는 지리의 놀라운 힘!

이 책은 특히 세계사적으로 볼 때, 세계의 패권이 어떻게 움직여왔는지 그리고 이것이 지정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주요 역사적 사건과 함께 기술한다. 내용들을 읽다 보면 단편적 지식 습득이 아닌 하나의 사건 속에 담겨 있는 역사, 지리, 사회, 정치적 의미를 통합적으로 느끼면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지리를 마냥 지루하다고 생각해온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지리의 숨은 매력과 놀라운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지리가 어떻게 세상을 움직여왔고, 또 현재 지리의 힘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앞으로 지구상에서 파워게임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 것인지 나름대로 예측해보는 재미도 분명 쏠쏠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리적 한계를 확인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 제기다. 즉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우리나라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전략을 전개하고, 또 노력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지리를 알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지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뉴스를 통해 접할 기회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국제 문제는 청소년들에게 다소 어려운 주제일 것이다. 하지만 고등학교 지리 교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청소년들이 국제 사회의 본질을 날카롭게 꿰뚫어볼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쉽게 풀어간다. 그동안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던 세계 질서의 이면을 ‘지리’라고 하는 학문의 눈을 통해 예리하게 통찰하고 분석한 것이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국제 정세 뒤에 숨겨진 진실과 모순을 발견하는 동시에 미래의 전망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지리’라고 하는 학문이 가진 힘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글로벌 시대, 국제 정세를 읽어내는 경쟁력을 키워라!

국제 정세에 별 관심이 없는 청소년이라도 최근 미국과 중국 간에 심상치 않은 대결 구도가 형성되어 있다는 말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현재 국제 사회는 미국의 패권에 중국이 도전하는 양상이고, 전문가들조차 쉽사리 최후의 승자를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두 나라 간의 치열한 수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패권싸움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역사적으로 끊임없이 반복되어왔다. 자국 내 부족한 식량의 확보, 금이나 은과 같은 값비싼 광물의 약탈과 노동력의 보충 등을 위해 시작된 강대국들의 패권싸움은 경제와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에너지 자원에 대한 쟁탈전과 자국의 안보를 지켜내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의 선점. 나아가 장악한 것들을 바탕으로 주변국들에게 강력한 군사적·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치열한 주도권 싸움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세계는 어떤 변화를 겪고 있을까? 그러한 변화는 우리의 삶에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리고 그런 변화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글로벌 시대에는 남의 나라 일이라고 무작정 방관만 할 순 없다. 때로는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작은 사건이 우리에게는 거대한 쓰나미를 몰고 올 수도 있는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미중 간의 무역갈등 속에 미국의 관세 인상 조치는 비단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에 중간재를 판매하는 우리나라나 일본에 미치는 충격 또한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런 혼란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한반도와 동북아를 뛰어넘어 한층 더 넓은 시야로 세계를 바라보고, 냉철한 시각으로 국제 정세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글로벌한 시각을 키워줌으로써 우물 안 개구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세상을 조망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인류의 삶, 국가 간 힘겨루기는
모두 지리에서 출발한다!

지리를 놓고 벌이는 열강들의 치열한 패권전쟁 속으로

이 책은 유럽, 중국, 미국, 중국, 러시아, 중동과 그 주변 국가들의 이야기를 패권전쟁과 함께 재미있고 심도 있게 다룬다. 지리가 어떤 식으로 세계정세를 움직이는 데 영향을 미쳐왔는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브렉시트를 선언한 영국으로 시끄러운 유럽연합의 미래와 최근 미중 간에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패권전쟁, 과거 소련시대의 영광을 회복하려는 러시아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과 항상 분쟁이 끊이지 않는 중동의 이야기 등을 중심으로 풀어간다.
단편적인 지식 습득만으로는 21세기가 진정으로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서 지정학이라는 학문적 관점에 눈뜨게 된다면 한층 새로운 세상이 눈에 들어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경험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갖추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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