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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쪽 | A5
ISBN-10 : 8946413379
ISBN-13 : 9788946413375
물소리 바람소리 /개정판1쇄 /사진의 제품중 해당권 /상현서림 /☞ 서고위치 :gc 2 *[구매하시면 품절로 표기됩니다] 중고
저자 법정 | 출판사 샘터(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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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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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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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두가 한때일 뿐... 그 한때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삶의 빛깔이요, 무게다.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 침묵의 지혜를 감성의 언어로 빚어내는 이 시대의 구도자. 법정 스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유의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신변에서 일어난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를 비롯해 종교의 본질과 삶의 질을 다룬 이야기, 그리고 어려운 시대를 사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세상을 향해 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담았다.

저자소개


법정
70년대 후반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지어 홀로 20년을 사신 뒤 지금은 강원도 산골 작은 오두막에서 청빈과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계신다. 홀연히 속세를 떠나 자연의 벗이 된 후, 자연이 주는 순수의 가르침을 곧고 정갈한 글을 통해 세상에 나눠주고 계신다.

작품으로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무소유> 등이 있다.

목차

.개정판을 내며...6
.바람결에 실려 보낸 풋풋한 이야기...8
-숲 속의 이야기
마음의 메아리 17
이승에서 저승으로 22
새벽길에서 27 홀로 있고 싶네 32
초가을 山頂에서 37 양생법 42
침묵에 기대다 47 봄의 이변 52
유배지에서 57 우물을 쳐야겠네 63
풍요로운 감옥 69 지혜와 사랑과 인내로 74
선의 정신 79 10년을 돌아보며 85
통일은 누가 시켜주나 90 삶의 뿌리를 내려다볼 때 95
수첩을 펼치면서 100 아직도 허세와 과시인가 106
어떤 죽음 앞에 111 운림산방에서 117
너무들 먹어댄다 123 경주 이야기 129
국토를 아끼고 사랑하자 135 숲 속의 이야기 142
요즘의 희한한 문화 148

-작은 것이 아름답다
禮와 非禮 157 제사와 재 161
작은 것이 아름답다 165 운문사의 자매들에게 169
사람의 자리를 지켜라 173 불가의 예절 179
그대 자신이 더위가 되라 186 취봉 노스님 191
불계를 누가 고친단 말인가 197 별을 바라보면서 201
변하지 않는 모습 205 길 떠나기가 두렵네 209
공동생활의 질서 213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 217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222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227
자비심이 곧 여래 233 戒行은 자기 질서 238
무심히 피고 지다 243 나는 몇 점짜리 불자인고 248
시물을 무서워하라 254 말은 적을수록 좋다 260
어리석은 무리를 멀리하라 266
불사에는 함정이 있다 272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278
종교적인 체험이 아쉽다 284

-물소리 바람소리
말없는 관찰 293
사유의 뜰이 아쉽다 298 농사철에 생각한다 303
검열이 없는 사회 308 우리 풍물을 지키라 313
채우는 일과 비우는 일 318 물소리 바람소리 323
겨울은 침묵을 익히는 계절 328 자식을 위한 기도 334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 340 스승과 제자 346
당신의 눈을 사랑하라 351 너무 조금히 서둔다 356
우리가 차지할 땅 362 분단 40년의 잠을 깨라 367
자연의 신음소리 372 해마다 오는 5월 377
1등생의 가출 381 감추는 말과 흐르는 물 386
삶은 대결이 아니라 화해다 391
밤하늘 아래서 397
갈림길에서 40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01년 완간을 목표로 출간되는 <법정 스님 전집> 세 번째이다. 샘터는 지난 12월에 출간된 <서 있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법정 스님의 글을 모아 총 9권의 전집 출간을 계획하고 있다. 이 책에 이어 <산방한담> <텅빈 충만> <영혼의 모음> 등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01년 완간을 목표로 출간되는 <법정 스님 전집> 세 번째이다. 샘터는 지난 12월에 출간된 <서 있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법정 스님의 글을 모아 총 9권의 전집 출간을 계획하고 있다. 이 책에 이어 <산방한담> <텅빈 충만> <영혼의 모음> 등이 올해 안에 출간된다.

이번 전집의 출간은 불교적 세계관에 뿌리내린 사유와 사물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으로 폭넓은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스님의 기념비적인 작업이다.

이번 작업은 그 동안 법정 스님이 낸 책들을 정리하고 향후 독자들에게 법정 스님이 남긴 말씀을 전하는 온전하고도 유일한 기록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스님의 초반기부터 현재까지 글과 스님의 삶의 기록들이 낱낱이 담겨 있어 문학적으로 가치있는 작업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독자는 물론 젊은 층의 새로운 독자들에게도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깨끗한 이미지의 표지를 통해 전집으로서의 통일성을 가미하였다.

주요 내용
90년대 초 홀연히 불일암을 떠나 강원도 오두막에 기거하면서 쓴 글들을 모았다. 눈을 뜰 때마다 새롭게 다가서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비롯해 아궁이에 불을 지피거나 빨래를 하는 등 혼자서 살아가는 구도자의 청빈한 삶이 잘 드러나 있다.

시종일관 욕심을 버리고 떠나라는 가르침 속과 사람은 혼자일 때 자기의 내면의 목소리와 진실되게 만날 수 있다는 스님의 정정한 목소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저자 소개
법정
70년대 후반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지어 홀로 20년을 사신 뒤 지금은 강원도 산골 작은 오두막에서 청빈과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계신다. 홀연히 속세를 떠나 자연의 벗이 된 후, 자연이 주는 순수의 가르침을 곧고 정갈한 글을 통해 세상에 나눠주고 계신다.

작품으로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무소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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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최일훈 님 2006.09.07

    세월은 우리가 헛눈을 파는 사이에도 강물처럼 쉬지않고 흘러간다.

회원리뷰

  • 물소리 바람소리 | bb**k | 2017.08.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에서는 제목만을 읽어도 정말로 자연의 맛을 느낄 수가 있는 책인 것을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물을 보...
     이 책에서는 제목만을 읽어도 정말로 자연의 맛을 느낄 수가 있는 책인 것을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물을 보지 않고 산에 가지 않았다 정말로 내가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위치에서 물소리 바람소리를 들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만 있으면 이 책을 읽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책 속에서 만나는 글귀에는 우리가 평소에 늘 접하고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 말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 말속에는 정말로 청정함을 느낄 수가 있고, 그리고 사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글귀를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속이 답답하고, 복잡한 세상사에서 조금은 청정함이나 순결함을 느끼고 싶으면 이 책을 읽고 합니다. 그러면 책 속에서 상상 이상의 그 무엇을 느끼고 마음에 조금은 시원한 느낌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마음의 의미를 새길 수 있는 글귀를 이 책은 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이렇듯 메아리와 같은 것,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마음과 마음끼리는 서로 보내고 받아들여 메아리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 일이란 모두가 마음과 마음끼리 주고받는 메아리 리다고 이 책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미운 마음으로 보내면 미운 마음으로써 응답이 오고, 어진 마음으로 치면 어진 마음으로 울려온다고 하네요. 마지못해 건성으로 건네주면 또한 저쪽에서 도 마지못해 건성으로 건네주며 또한 저쪽에서도 마치 못해 건성으로 되돌아온다고 하네요. 크게 소리치면 크게 울려오고, 작게 소리치면  작게 울려오는 것이 또한 메아리의 성질이라고 합니다. 눈을 가릴 수도 속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마다 다른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나 마음은 절대로 가릴 수도 속일 수도 없다고 하네요. 마음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부분이 아니라 전체라고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마음을 배울 수가 있어서 너무나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아름다운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과시나 허세나 거드름이 없기 때문에 우리들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그것은 무리함도 산만함도, 더함도 덜함도 없는 가장 알맞은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우리 마음을 그토록 편하게 감싸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것이 있을 자리에 있기 때문에 더욱 살뜰하게 다가서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인문의 문학이 우리에게서 멀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우리들 정서에 아름다움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건강을 찾아가는 비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먹는 음식만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나는 믿고 있다고 하네요. 육체와 정신이 유기적인 관계 속에 있는 것이 또한 사람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건강하려면 먼저 마음이 안정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마음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될 뿐 아니라 때로는 먹은 음식이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안정된 상태라야 음식 맛도 알 수 있고 음식에 대한 고마움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즐겁지 않으면 인생 자체가 무의미 해지기 쉽다. 이 세상이 즐겁지 않은 세상이기 때문에, 내 스스로 즐거움을 만들어 가면서 살다 보면 세상은 분명히 살아갈 만한 세상으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세상을 살면서 우리의 눈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을 이 책은 요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늘 느끼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청아하게 노력을 할 수 있는 길을 이 책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 바람소리물소리 | bb**k | 2010.05.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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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열기 2.읽은 책의 소중한 글들 (59)
    도덕경(道德經)과 역발상 경영 요지 2.읽은 책의 소중한 글들

    2010/05/27 10:57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bbkk7991/50089133968

    수요 인문학강좌 - 동양고전과 현대경영의 만남 <10>
    도덕경(道德經)과 역발상 경영 요지

    박재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거꾸로 가라, 그게 더 빠른 길일 수 있다

     

    사심을 버리면 몸을 뒤로해도 앞서게 되고 삶의 가치도 커져

     

    단원 김홍도의‘노자출관’.

     

    ● 거꾸로 가라-反者(반자) 道之動(도지동)

    남들이 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때 거꾸로 가는 것이 바로 도다. 남들이 다 생각하는 상식이라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당장 전투적으로는 힘든 길이겠지만, 멀리 전략적으로 생각할 때 이것이 더 빠른 길일 수 있다.

     

    남과 반대로 가는 것이 도의 운동이요, (강한 것보다) 약(弱)한 것이 도의 운용이다. 천하의 만물은 유(有)에서 생겨나고 그 유(有)는 무(無)에서 생겨난다.

     

    반자(反者) 도지동(道之動)이요 약자(弱者) 도지용(道之用)이라. 천하만물생어유(天下萬物生於有)요 유생어무(有生於無)니라.

     

    현대는 트렌드가 강한 사회다. 남들이 다하는 것을 자신이 하지 않을 때 뒤처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그러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잃을 수 있다. 남이 하는 것을 다 따라하는 사람은 고유의 자신과 독창성을 잃게 된다.

     

    노자의 도덕경에서는 사람의 삶의 방법을 섭생(攝生)과 귀생(貴生) 두 가지로 나눈다. 귀생이란 삶 자체를 떠받드는 것이고 섭생은 삶을 고되게 만듦이다. 노자는 비록 고된 삶이지만,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섭생이라고 말한다. 자신을 너무 귀하게 대접하고 넉넉하고 풍요로운 삶에 방치하면 열매를 맺지 못하고 되레 자신을 망친다.

     

    ● 조용한 리더십-천장지구(天長地久)

    천지(天地)로부터 배우는 조용한 리더십이다. 하늘과 땅은 길고 오래간다.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인은 몸을 뒤로하면 어느덧 앞서 있고 몸을 밖으로 하면 어느덧 안에 있다. 이것은 사심을 버린 결과가 아니겠나? 오히려 그제야 그 사심이 이뤄질 수 있다.

     

    천장지구(天長地久)라. 천지소이능장차구자(天地所以能長且久者)는 이기부자생(以其不自生)이니 고능장생(故能長生)이라. 시이성인(是以聖人)은 후기신이신선(後其身而身先)하고 외기신이신존(外其身而身存)하니 비이기무사사(非以其無私邪)아 고능성기사(故能成其私)니라.

     

    천지는 자연이다. 이유와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길게 오래 유지된다. 살아남고자 애쓰는 것이 삶을 망칠 수 있다.

     

    최고의 리더는 아랫사람이 그 존재만을 인식하도록 하고 그 다음 리더는 아랫사람이 칭찬하고 존경하고, 그 다음 리더는 아랫사람이 두려워하고, 그 다음 리더는 아랫사람이 업신여긴다.

     

    태상하지유지(太上下知有之)하고 기차친이예지(其次親而譽之)하고 기차외지(其次畏之)하고 기차모지(其次侮之)니라.

     

    존재하는 것만 인지시키고 조용히 자신이 할 일을 하는 리더, 그러나 그 아랫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는 리더가 도덕경이 말하는 가장 뛰어난 리더다. 칭송받는 리더는 아랫사람의 칭송을 위해 행동하게 되므로 칭찬받지 못하더라도 해야 할 일을 소홀할 수 있다.

     

    리더가 자신의 성스러움을 버리고 알량한 지식을 벗어나며 너그러운 겉보기와 인자하고자 하려는 의지를 버릴 때 백성들이 진정 자신들의 역할을 찾는다.

     

    ● 작은 생선은 뒤집지 마라-약팽소선(若烹小鮮)

    재미있게도 도덕경에서는 정치를 생선을 굽는 것으로 비유해, 큰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는 마치 조그만 생선을 굽듯이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치대국(治大國)에 약팽소선(若烹小鮮)이라.

     

    작은 생선을 제대로 굽기 위해서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잘 굽겠다고 이리저리 뒤집어 대면 살이 다 흩어지고 남는 게 없다. 스스로 익을 수 있도록 불을 줄이고 잘 구워지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만 하면 된다.

     

    즉, 사회적 가치가 우리를 이리저리 강요하고 있을 때 거기 휘둘려서는 안 된다. 그때그때의 성과에 대해 지나치게 의욕이 앞서 일을 그르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이룬 성과는 짧고 단순하며 연약하다. 보호 속에서 큰 아이, 온실 속의 화초다.

     

     

              리더는 자신의 광채를 줄이고

              날카로움을 꺾으며

              세속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낮출 수 있어야

     

     

    ● 빛을 줄여 세속에 맞춰라-화광동진(和光同塵)

    현명한 리더는 자신의 현명함을 감추고 아랫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줄 줄 안다.

     

    성인이 다스리는 시대에 백성들의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웠으며, 백성들의 뜻을 줄이고 뼈를 강하게 했으며, 백성들로 하여금 무지와 무욕의 상태를 만들었다. 그리하여 잘난 자가 감히 나서지 못하게 했으니 억지로 정치하지 않으면 오히려 모든 것이 잘 다스려진다.

     

    시이성인지치(是以聖人之治)에 허기심(虛其心) 실기복(實其腹)하고 약기지(弱其志) 강기골(强其骨)하고 상사민무지무욕(常使民無知無欲)이라. 사부지자불감위야(使夫智者不敢爲也)니 위무위(爲無爲)면 칙무불치(則無不治)니라.

     

    리더는 자신의 광채를 줄이고 날카로움을 꺾으며 세속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낮출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자신의 눈과 귀를 닫아 사사로운 주변의 말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 입을 닫고 아무런 잔소리를 하지 않고 소리 한 번 지르지 않으면서도 전체가 돌아가게 만드는, 큰 무대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리더다.

     

    또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에서 그 쓸모가 생긴다. 즉, 비움이 용(用)이다.

     

    삼십 개 바퀴살이 축으로 모아질 때 축의 속이 비었기에 수레의 용도가 생기며, 진흙을 빚어 그릇을 만들 때 그릇의 속이 비었기에 그릇의 용도가 생기며, 창문을 뚫어 집을 만들 때 집 속이 비었기에 집의 용도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있다(有)는 것은 이익이 되지만, 없다(無)는 것은 쓸모가 있는 것이다.

     

    삼십폭공일곡(三十輻共一)에 당기무(當其無)로 유차지용(有車之用)이요, 연식이위기(埴以爲器)에 당기무(當其無)로 유기지용(有器之用)이요, 착호유이위실(鑿戶以爲室)에 당기무(當其無)로 유실지용(有室之用)이니라. 고유지이위리(故有之以爲利)요 무지이위용(無之以爲用)이니라.

     

    주머니에 큰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존재 그 이상의 가치가 없다. 그것이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려면 그 돈이 사용돼야 한다. 부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잘 쓰는 부자가 더 위대하다.

     

    ● 하류(下流)의 성찰-대국하류(大國下流)

    정말 큰 나라는 강의 하류(下流)와 같아야 한다. 그래야 세상 모든 사람이 모여들 수 있다. 이것은 마치 어머니의 품과 같다. 어머니는 항상 고요함으로써 이길 줄 안다. 고요함으로 자신을 숙이기 때문이다. 대국은 소국에 낮추어 소국을 얻을 수 있다. 소국은 대국에 낮추어 대국의 품에 안긴다. 어떤 나라는 낮추어 상대방에게 안기고 어떤 나라는 낮추어 상대방을 얻는다.

     

    대국자(大國者)는 하류(下流)라. 천하지교(天下之交)요 천하지빈(天下之牝)이라. 빈상이정승모(牝常以靜勝牡)이니 이정위하(以靜爲下)라. 고대국이하소국(故大國以下小國)이면 칙취소국(則取小國)하고 소국이하대국(小國以下大國)이면 칙취대국(則取大國)이라. 혹하이취(或下以取)하고 혹하이취(或下而取)니라.

     

    결국 낮춤이 경쟁력이다. 강과 바다가 물 중에 으뜸일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을 잘 낮추기 때문이다. 백성보다 위에 있으려 한다면, 반드시 상대방보다 낮춰 말해야 한다. 상대방보다 먼저 있으려 한다면 반드시 몸은 뒤로 물러서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은 위에 있어도 백성들이 버거워하지 않고 앞에 있어도 백성들이 해롭다고 여기지 않으며 다들 기꺼이 앞세우고도 싫어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자리를 지켜내고

              아랫사람의 자립·독창성

              키우는 것이 지도자의 경쟁력

     

     

    ●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부쟁지덕(不爭之德)

    진정한 싸움꾼은 분노하지 않는다. 잘 싸우는 무사는 먼저 무력을 보이지 않고 전쟁을 잘하는 자는 쉽게 분노하지 않는다. 잘 이기는 자는 먼저 싸움을 걸지 않고, 사람을 잘 부리는 자는 자신이 부릴 사람 아래에 선다. 이것이 바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덕이다.

     

    선위사자불무(善爲士者不武)하고 선전자불노(善戰者不怒)하고 선승적자부쟁(善勝敵者不爭)하고 선용인자위지하(善用人者爲之下)라. 시위부쟁지덕(是謂不爭之德)이라.

     

    하늘의 도는 싸우지 않고도 잘 이기는 도다. 굳이 말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잘 응답하게 한다. 부르지 않고도 상대방을 스스로 오게 하는 것이다.

     

    ● 공을 이뤘으면 몸은 빠져라-공성신퇴(功成身退)

    성인은 이뤄 놓고 굳이 그 공을 말하지 않는다. 자신이 낳았으나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 자신이 한 것을 자랑하려 하지 않고, 공을 이뤘으나 안주하려 하지 않는다. 이렇듯 자신의 공에 안주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그 공이 사라지지 않는다.

     

    성인(聖人) 작언이불사(作焉而不辭)하고 생이불유(生而不有)하고 위이부시(爲而不恃)하고 공성이불거(功成而弗居)니라. 부유불거(夫唯弗居)라 시이불거(是以不去)니라.

     

    자신이 이룬 것을 여기저기 내세우며 떠드는 게 윗사람이 아니라, ‘내가 아니라 모두 여러분의 덕’이라고 말하고 물러설 줄 아는 리더에게 진정 그 공덕이 돌아간다. 자신이 낳은 자식을 ‘내가 어떻게 키운 자식인데!’ 하며 붙드는 부모가 아니라, ‘내가 키운 것이 아니라 저절로 컸다’며 물러서는 부모 곁에 자식이 남는다.

     

    노자는 정치가였다. 성인의 원리를 중심에 두고 우주와 자연의 도를 따라서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 자율적 도를 주장했다.

     

    그러한 노자가 말하는 유토피아는, 크기는 작고 백성은 적은 국가였다. 문명이 없지는 않지만 그것들을 굳이 쓸 필요는 없고, 백성들이 죽음을 소중히 여겨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리저리 옮길 필요가 없는 곳이다. 배도 있고 수레도 있으나 탈 일이 별로 없고, 갑옷과 무기가 있지만 싸움이 없는 곳, 지식이 권위와 권력으로 작용하지 않는 곳이다.

     

    소국과민(小國寡民). 사유십백지기이불용(使有什伯之器而不用), 사민중사이불원사(使民重死而不遠徙). 수유주여(雖有舟輿), 무소승지(無所乘之), 수유갑병(雖有甲兵), 무소진지(無所陳之). 사인복결승이용지(使人復結繩而用之).

     

    내가 먹는 음식이 세상에서 가장 달다고 생각하고, 내가 입는 옷이 가장 아름다우며, 내가 사는 집이 제일 편안하고, 내가 누리는 문화가 가장 즐거운 곳이다. 이웃나라는 서로 바라볼 수 있고 서로 닭과 개가 짖는 소리가 들릴 정도의 거리에 있지만, 백성들이 죽을 때까지 왕래할 일이 없는, 그런 곳을 꿈꿨다.

     

    감기식(甘其食), 미기복(美其服), 안기거(安其居), 락기속(樂其俗). 인국상망(隣國相望), 계견지성상문(鷄犬之聲相聞), 민지노사(民至老死), 불상왕래(不相往來).

     

    나는 남들과 다르지만 그 다름이 가장 큰 가치고, 내가 숙이고 낮추지만 그로 인해 우리는 가장 위대할 수 있다. 과연 우리는 가장 맛있는 음식과 가장 아름다운 곳과 가장 편안한 집과 가장 즐거운 문화를 누리고 있는가.

     

    정리:박지민 dali@pos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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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노트에 나를 쓰다 2.읽은 책의 소중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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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가는 말

      제 1 장 내가 모르는 나를 찾아서
      Q 1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가, 참고 마는가?
      Q 2 쉽게 울컥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린아이다?
      Q 3 사람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인가?
      Q 4 술 취한 사람을 보고 파악하는 나의 세 가지 자아!
      Q 5 휴일에 누구랑 놀러 나갈까?
      Q 6 충동구매를 하고 나서 뒤늦게 후회한 일이 있다면?
      Q 7 좋아하는 색깔로 성격 알아맞추기
      Q 8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 쓰인다면?
      Q 9 글씨체에서 나의 독특한 개성을 찾다
      Q 10 나를 소개하는 문장 20개 만들기
      Q 11 내 욕구대로 사는가? 욕구를 억누르는가?

      제 2 장 직장인의 자신감 충전을 위하여
      Q 12 주위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Q 13 싫어하는 사람의 어떤 면이 껄끄러운가?
      Q 14 속마음이 다른 사람들의 이중적인 태도
      Q 15 L자형 바의 어디에 앉을까?
      Q 16 행동이 앞서는 타입인가? 생각에 빠져 있는 타입인가?
      Q 17 성공 욕구가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
      Q 18 라이벌에게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다
      Q 19 사람들이 나를 신뢰하여 일을 맡긴다고 생각하는가?
      Q 20 리더로서 나의 자신감은 어느 정도일까?
      Q 21 궁지에 몰리자 갑자기 커지는 활동력!
      Q 22 무심코 사소한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다
      Q 23 반짝하고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순간을 잡아라
      Q 24 욕구 불만을 견디는 힘이 약한가, 강한가?
      Q 25 왜 항상 나만 바쁠까?

      제 3 장 깊은 관계 맺기의 기술
      Q 26 애인과 결혼 상대자를 고르는 세 가지 조건은?
      Q 27 바람 피운 애인에게 복수하는 것은 어떤 마음에서일까?
      Q 28 데이트에 늦는 애인을 기다리며 내가 할 행동은?
      Q 29 내 인생을 드라마로 만든다면?
      Q 30 그 사람과 접촉이 잦으면 호감도가 달라질까?
      Q 31 ○와 △와 □만 써서 그린 내 얼굴은?
      Q 32 사진을 찍으면서 오른쪽에 설까? 왼쪽에 설까?
      Q 33 이성의 몸의 어디를 보는지에 따라 정신연령을 알 수 있다?

      제 4 장 행복과 행운의 순간을 알다
      Q 34 꿈 일기에 자주 등장하는 꿈은?
      Q 35 마음속에 좌절을 묻어 두지 마!
      Q 36 예전에 어디선가 본 적(들은 적)이 있는 장면인데?!
      Q 37 희로애락이 얼굴에 바로 드러나는가?
      Q 38 인생에서 실패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Q 39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가,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가?
      Q 40 강 위에 과거, 현재, 미래의 다리를 그려 보자
      Q 41 빈 병을 재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몇 가지?
      Q 42 원을 그려 나의 마음 상태를 헤아리다
      Q 43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Q 44 최근 자주 상상하는 장면 속의 내 모습은?
      Q 45 이 세상에 태어나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가?
      Q 46 한밤중에 갑자기 날아든 팩스에 담긴 내용은?

    • 저자 히로시 모토아키
      일본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와세다 대학 문학부 심리학과 졸업. 문학박사. 건강심리학 전공.?
      일본심리학회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와세다 대학 명예교수, 일본건강심리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심리학 분야에서는 항상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온 인물이다.
      저서로는 《A 타입의 행동의 진단과 치료》,《왜 전철 좌석은 끝자리가 인기 있을까-행동 심리학》,
      《한 걸음 내딛으면 인생이 열린다-지금보다 좋아지고 싶은 나를 위한 41가지 방법》 등이 있다.

      역자 이희정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적 및 영상물 번역 등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루기병 고치기》 《여우의 연애비법》 《마법의 심리테스트》 등이 있다.

    리뷰

    *제목부터가 독자의 마음을 이상하게 사로잡는다. 정말로

    노트에 나를 쓸수 있는 책인줄 알았다. 그러나 막상 책을 받고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노트가 아니면서 나를 쓸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나는 일사천리로 이책을 읽을 수 힘에 매료가 되고 말았다. 이유는 내가 상상한 이상의 무엇인가 나자신을 표현하고 나를 발견할수 있는 그 무엇이 이책속에 잠재 되어 있었기에 단숨에 이책을 읽을 수 있었으면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나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저자가 책을 쓴것 같아서 정말로 이시대에, 나를 잘 발견하지 못하고 또 직장생활에서 동료간 상사간에 적응점을 찾지 못하고 지금도 방황하고, 나를 잃어버리고 남의 탓으로만 돌리면서 자기를 찾지 못하고 그러면서 남에 대해서 다아는 것 처럼 비평과 불만으로 일관하는 직장인들에게 정말로 조용히 큰것을 찾기 위해서 부단히 정점의 에너지를 다 잃고마는현시점에서,부담에서 보다는 작은것이라도 진짜 알맹이가 무엇인지 찾는이들이 있다면, 이책을 읽어가면 많은 나를 발견할 수 가있을 것 같다. 지금의 직장생활에서는 옛날 직장생활의 상사가 부하를 다루는 비법이 다른 시점에서 이책에서도  <그럼 앞으로 리더가 될 당신이 익혀야 할 좋은 포인트를 정리해보자. 먼저 빠트려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소통 능력이다. 대화하는 자리에서 열심히 들어주기, 아랫사람의 좋은 점을찾아 반드시 칭찬해 주기, 정보를 넓히기 위해 인간관계를 중요시하기 등에 마음을 써야한다.-98쪽> 언급한 사례에서 우리는 알아 할것이 리더자 마음의 변화가 이렇게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직원으로서도 무엇인가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의 나를 찾고 ,적을수 있는 장을 준것같다.

     

    * <답답한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점점 더 늘어가는 욕구 불만에 대한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즐겁게 생활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라 하겠다. 여기에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125쪽> 작은 고생도 해보지 않고서 자란 젊은세대를 ,그리고 인내에 대해서도 크게 감지 하지 못한 젊은 세대를 직업현장에서 많은 불만과 불평을 늘어 놓는 자태로 가고 있는 현시점에서 정말로 나를 발견하고 동료를 배려하는 마음의 자세, 쉽게 일을 해, 경제를 어떻게 얻고자 하는 자세에서 나를 포함한 동료와 상사들 ,또한 부하를 잘 융합시킬수 있는 공부와, 생각해볼 의미를 부여하는 자세를 이책에 적어넣을수 있는 장을 주는것 같애서 많은 읽지 않은 독서가 지만 오래만에 가슴속에 새로운 정기를 얻고 새로운 앞날에 새롭게 나를 적응하면서 활력소를 찾을수 있는 기회를 준것을 새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몇번을 반복해서 읽을 것이지만 진짜 멋진 책은 자주 자주 읽어서 그속에 금을 캐어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분이 순금은 99k 인데 책은 1300k 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이서평을 읽는 분이 스스로 찾아주세요. 마침입니다.

    책속으로

    - 한 사람 안에는 세가지 자아가 존재한다고 한다. 부모의 자아 상태와 어른의 자아상태, 아이의 자아 상태가 그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한가지가 아니다. 눈앞에서 일이 벌어지면 그에 대처에 마음속에서 세가지 자아가 동시에 또는 차례차례로 나타나곤 한다.-26쪽

    - 일을 하는 중에는 냉정한 어른의 자아가 나타나고, 후배의 고민을 들어줄때는 부모의 자아, 휴일에 데이트할 때는 연인에게 기대려는 아이의 자아가 나타나는 식이다.-27쪽

    - 먼저 남의 이야기를 잘들어 줄것, 즉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상대방의 좋은 면을 솔직히 칭찬하고 상대방의 좋은면을 솔직히 칭찬하고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노력하다 보면 당신도 남들과의 대화가 분명즐거월질 것이다.-31쪽

    - 빨간색은 적극적이고 활발한 셩격을 띠며 외향적인 면을 가진다. 초록색의 성격은 현실적이고 견실성, 안심이 키워드이다. 노란색은 밝고 명량하지만 좀 벽덕스러운 이미지를 가지며, 반대로 파란색은 이성적이며 성실한 이미지를 주는 색이다. 갈색은 수수하고 온화한 이미지, 주황색은 어떤일이든 의욕적으로 해 나가는 쾌활한 이미지이다. 하늘색은 내성적이며 보수적인 면도 지닌다. 보라색은 신비로운 개성을 갖춘 고귀한 이미지이다. 분홍색은 사랑르러움 , 여린 면을 상징하는 색이다. 회색은 고독하고 신경질적인 성질을 나타내며, 흰색은 솔직하고 순진함, 검정색은 엄숙하고 의지가 강함을 대표하는 색이다.-38쪽

    - 건강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서는 몸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을 염려하는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원래 인간이 갖춘 자연치유력을 좀 더 믿어 보면 어떨까?-43쪽

    - 내성적인 사라의 특징 중 하나가 생각하기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인단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생각이 지나쳐 끙끙 고민하기도 한다. 외얗적인 사람이 보면 훌훌 털어버릴 만한 일을 언제까지나 고민하나 싷ㅍ어고개를 까웃거리는 일도 분명있을 것이다. 추상적으로 생각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생각이 현실에서 한 걸음 벗어나는 일도 잦다.-80쪽

    - 피곤하더고 느낄때는 보조를 늦추고 마음의 여유를 갖기 위한 시간을 만들어 보자. 초조보다 여유를 갖는 것도 일에서는 중요한 요소이다.-85쪽

    - 성공한 사라의 이야기나 위인 전기를 보면 불우한 성장 과정이나 특정의 콤플렉스를 지녔음에도 그것을 이겨낼 스토리가 많다. 만약 당신의 쿰플렉스를 극복하려는 힘이 부정적인 사고 방향으로 치우칠 듯하다면 여러 위인 전기를읽어보기를 권하다.-89쪽

    -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끝까지 해낸다는 의지와, 정해진 일은 지킨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에 매진한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3쪽

    - 그럼 앞으로 리더가 될 당신이 익혀야 할 좋은 포인트를 정리해 보자. 먼저 빠트려서는 안 죄는 것이 바로 소통능력이다. ㅁ대화하는 자리에서 열심히 들어주기, 아랫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 반드시 칭찬해 주기. 정보르 넓히기 위해 인간관계를중요시하기등에 마음을 써야 한다. 젊은 감각을 지닌사람은 여러모임에 참가하고 사람마다 맡은 역할의 중요성을 알아둔다든지, 상대방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고 특징을 잡는 일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또한 남의 실수나 결점에 대해 관대한 마음오로 대하는것도 중요한 점이다.-98쪽

    - 답답한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점점 더 늘어가는 욕구 불만에 대한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즐겁게 생활하는 데 필요한 기술이라 하겠다. 여기에는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선은 자신의 욕구 순위를 내리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아랫사람의 업무에 대해 기대치를 낮추고 목표를 가까운 미래에 이룰수 있는 내용으로 바꾸는 등 지금은 이 정도에서 만족한다고 생각하며 마음도 편해질 것이다. 또한 의식적으로 감정을 가라앉히는 시간을 만들거나 친구와대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기분도 안정되고 마음이 수련해지니까.-125쪽

    - 시간에 쫓기기만 하는 상태에서 잘 빠져나오는 것은 지금보다 한 단계 올라간나를만드는 데 꼭 필요한 일이다.-1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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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8 11:1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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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지품이나 흔적만으로도 상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스눕』. 특정 개인과 관련된 장소를 통해 개인의 성향이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를 들며 흥미롭게 소개한 책이다. 사람들이 드러내는 ‘자기 정체성 주장’과 ‘감정조절 장치’ 그리고 ‘행동양식의 잔유물’이라는 3가지 개념에 기초해 설명한다. 사소한 물건들을 해석해 그것들의 주인이 가진 성격과 내면 등을 파악해내고, 이를 역으로 이용해 상대가 나를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로 보게 할 수 있는 이미지메이킹 또한 가능하다는 것을 다양한 실험과 이론 등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의 저자는 스눕Snoop의 사전적 의미를 넘어서 ‘직감을 넘어 과학적으로 상대를 읽다’라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그는 스눕의 현상들이 단지 개인이 지닌 성격의 본질을 파악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범죄 해결뿐만 아니라 고객의 욕구를 들어주는 것 까지, 아무 연관성 없어 보이는 다양한 단서들을 체계적으로 종합해 고객에 맞는 성격을 창조하는 다양한 직업에 응용될 수 있다고 말한다.

    • 저자 샘 고슬링(Sam Gosling, Ph. D.)
      텍사스대학교 심리학 교수. 일찍이 미국심리학회가 젊은 과학자들의 공헌을 위한 과학상(Scientific Award for Early Career Contribution)을 수상하면서 심리학계의 기린아로 떠올랐다. 그의 연구는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사이콜로지투데이(Psychology Today)》《NPR(National Public Radio)》《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등 유수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말콤 글래드웰은 베스트셀러 《블링크Blink》에서 한 장(章)을 할애해 ‘스눕’과 관련한 그의 연구를 소개한 바 있다.

      역자 김선아
      오클랜드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뒤 메시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10년 동안 뉴질랜드와 홍콩 등 해외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문화와 학문을 접했다.

      감수자 황상민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버드대학교 사이언스 센터와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연구활동을 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대통령》《사이버 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대한민국 사이버 신인류》《너 지금 컴퓨터로 뭐하니》 등을 썼으며, 《블링크》《제7의 감각》《룩스》《내 인생의 탐나는 심리학 50》《승자의 뇌구조》《나는 어떤 사람일까》 등을 감수했다. 학자로서 그의 관심은 대중문화, 디지털 매체, 소비자 행동, 사이버 공간, 온라인게임, 광고, 이미지, 신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강의와 저술활동 외에도 디지털 세상 속 소비심리와 사회현상 연구소 ‘위즈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감수의 글_'척보면 아는' 통찰의 예술
      인트로_당신의 흔적이 당신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Chapter01 타인의 흔적을 알아채는 기술
      타인이 남긴 흔적들
      자기정체성 주장 : 신디의 신호
      감정 조절 장치 : 던컨의 성역
      행동양식의 잔여물 : 기드온이 지나간 자리
      예리한 스누퍼가 되는 방법

      Chapter02 오션즈 파이브 : 5가지 성격 유형
      고대 그리스인과 현대인의 성격 비교
      5대 성격 유형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개방성'
      로보캅의 '성실성'
      비버리 힐스 캅의 '외향성'
      미스터 로저의 '동조성'
      우디 앨런의 '신경성'

      Chapter03 스누핑이 필요한 순간
      성격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
      정체성 : 성격의 근원적인 기반
      성격의 수수께끼

      Chapter04 의미 있는 단서만을 골라내는 방법
      명탐정들의 방식
      단서들의 출처
      단서들의 향연
      직관을 넘어서

      Chapter05 골라낸 단서를 구체화하는 통찰의 기술
      성격의 탄생
      단서가 주는 의미
      가공된 단서들
      일상생활과 단서
      성격 24/7

      Chapter06 스누핑을 방해하는 가짜 단서들
      날조된 단서
      고프맨을 기다리며
      수건이 있어야 마땅한 자리
      그럴싸한 단서 vs. 진짜 단서
      인터넷 : 거짓의 왕국
      나를 한번 속여봐
      앙 가르드!

      Chapter07 고정관념이라는 이름의 착각
      호랑이 꼬리를 가진 두더지
      지역마다 다른 성격
      정치적 성향과 고정관념
      직감의 이면
      고정관념의 지뢰밭
      섹스와 마약 그리고 록큰롤
      진실의 사육장

      Chapter08 옳은 판단이 잘못된 판단이 되는 이유
      단서가 숨겨진 방
      과유불급의 딜레마
      거주 공간과 근무 공간
      얼룩점에 담긴 지혜

      Chapter09 올바른 통찰을 가로막는 5가지 함정
      함정1 : 첫인상은 강력한 최면이다
      함정2 : 엉뚱한 단서에서 의미를 유추한다
      함정3 : 상관없는 단서를 활용한다
      함정4 : 틈새에 맹점이 있다
      함정5 ; 아는 만큼만 보인다

      Chapter10 그 사람의 참모습을 알아간다는 것
      스누핑이 준 선물
      좋은 의도가 제대로 실행되지 못했을 때
      스누핑으로 그린 성격 그림
      감정이 만들어낸 성격

      Chapter11 스누핑의 진정한 매력
      성격을 반영한 공간 설계
      나만의 비밀 상자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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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4 20:3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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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현대인들은 야근, 긴 출퇴근 시간 등으로 여가활동을 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여유를 갖고 찾아보면 하루에 3시간은 얼마든지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하며, 발상을 전환하면 자투리 시간 활용이 인생을 바꾸는 자원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인생 재구축이란 관점을 통해, 퇴근 후 자신만의 3시간 확보를 위한 전략적인 시간론을 소개하며, 그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며, 자기 계발과 인생 재구축을 향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말한다.

    • 지은이 니시무라 아키라 _ 西村 晃
      1956년 도쿄 출생. 와세다(早稻田) 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한 뒤 NHK에 입사. <모닝 와이드> 경제 캐스터, , <경제 매거진> 등을 제작. 1992년 텔레비전 도쿄로 이적. <월드 비즈니스 새틀라이트>의 편집 주임 겸 캐스터로 경제를 해설하고 있다. 현재는 프리 경제 캐스터로 텔레비전과 라디오, 잡지 등 각종 미디어에서 활약 중. 《'포스트잇' 지적 생산 기술》, 《루트 16의 법칙》 등 나날의 비즈니스에 직결하는 저서를 쓰기로 정평이 나 있다.

      옮긴이 김혜숙
      한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육원협회에서 ‘한국어 강사’ 자격증을 취득 후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의를 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벽을 넘는 지혜》《차이나는 기회다》《중국제품 없이 생활할 수 있습니까》《한국인은 좋아도 한국민족은 싫다》《이상한 나라의 수학》《신이 창조한 수학》《수학 퍼즐 사전》《일상수학 사전》《앞뒤 없는 종이》《미래를 바꾸는 영어의 명문장 100가지》《들으면서 배우는 영어회화 관용표현》등이 있다.

    • 제1장 왜 퇴근 후 3시간인가?
      샐러리맨들에게 찾아온 밤의 변화 | 멀티플레이어와 무능력자의 차이 | 인생을 가꾸는 최대의 자원은 시간 | 시간을 저축하는 새로운 발상 | 내 인생의 경영자는 누구인가?

      제2장 새로운 3시간의 발견
      시간의 의무경비와 투자경비 | 출퇴근 시간 살리기 | 편의점에서 발견하는 경제 흐름 | 거리 관찰을 통한 시대 읽기 | 한밤에 맞는 두 번째 아침

      제3장 인생을 바꾸는 퇴근 후 3시간
      역L자형 스케줄 짜기 | 한 달에 60시간을 더 만들어내는 법 | 시간의 분할과 통합 |출장 중 3시간 확보하기 | 술 마신 날의 3시간 | 새벽 시간으로의 전환

      제4장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생존을 위해 공부하라 |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 |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하라 | 신문 스크랩과 독서를 활용하라 | 인맥을 확보하라 | 자기 계발을 하라 | 목표를 뚜렷하게 세워라 | 취미 생활을 하라 | 재미있는 일을 즐겨라

      제5장 주말에 보내는 3시간
      주말은 퇴근 후 3시간의 연장 |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여가활동 | 자기 계발을 위한 아르바이트 | 나만의 여행을 떠나는 주말

      제6장 퇴근 후 3시간 성공 전략 21가지
      큰 목표를 세운 뒤 작은 목표를 정한다 | 유연성 있게 계획을 세운다 | 익숙해질 때까지는 타율적인 일정 관리에 의존한다 | 억지로 하지 말고 즐거운 일을 한다 | 계속하는 것이 힘이다 | 돌발 상황을 감안한다 | 야근의 연장으로 만들지 않는다 | 시간을 분해하고 마감을 자주 만든다 | 딱딱한 일과 부드러운 일을 섞는다 | 작업을 세분화 해 출퇴근 시간에 활용한다 | 타협을 거부하고 자신에게 엄격히 한다 | 텔레비전을 멀리 한다 | 나만의 학습 공간을 확보한다 | 상황에 따른 학습 장소를 만든다 | 공부를 시작할 때는 '의식(儀式)'도 필요하다 | 가상의 적을 만든다 | 기분 전환을 위한 예비일을 만든다 | 가족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 | 피곤하면 자고 효율적인 시간에 깨어난다 | 평일과 주말을 연계하여 계획한다 | 80% 실천이면 성공으로 여긴다



    • ◇인생 최대의 자원은 시간!
      얼마나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것인가? 이것이 인생의 최대 주제이다. 하루 9시간을 회사에 건네주고 월급을 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시간을 운용한다는 의식 자체가 없을 것이다. 9시간 동안 하는 일에 질을 높이려는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 9시간만 회사에서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열심히 하든 그렇지 않든 똑같은 월급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9시간의 밀도에 주목해야 한다. 9시간이라는 근무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지에 주의가 미치면 곧바로 생산성이 올라간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퇴근 후의 시간인 15시간도 능률적으로 사용한다. 1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있으므로, 15시간을 직접 돈으로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귀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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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최대의 자원은 시간!
      얼마나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것인가? 이것이 인생의 최대 주제이다. 하루 9시간을 회사에 건네주고 월급을 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시간을 운용한다는 의식 자체가 없을 것이다. 9시간 동안 하는 일에 질을 높이려는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 9시간만 회사에서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열심히 하든 그렇지 않든 똑같은 월급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9시간의 밀도에 주목해야 한다. 9시간이라는 근무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지에 주의가 미치면 곧바로 생산성이 올라간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퇴근 후의 시간인 15시간도 능률적으로 사용한다. 1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있으므로, 15시간을 직접 돈으로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귀중한 자원으로 활용하려 한다.
      같은 24시간을 살아도, 이런 사람과 15시간을 별 생각 없이 지내는 사람과는 인생의 밭에서 거둬들이는 곡식의 질과 양에서 커다란 차이가 생긴다. 인생의 목표가 뚜렷한 그는 시간마다 그 길을 따라 부지런히 걸어감으로써 생각보다 빨리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

      ◇시간의 의무경비와 투자경비
      국가 예산을 설명할 때 ‘의무경비’와 ‘투자경비’라는 말을 사용한다. 공무원의 월급이나 연금처럼 반드시 지불해야 하는 돈을 ‘의무경비’라고 하며, 공공사업 등 신축성이 있고 자유재량의 여지가 있는 경비를 ‘투자경비’라고 부른다. 그리고 ‘의무경비’의 비율이 늘어 예산을 자유롭게 짜지 못하는 일을 ‘재정의 경직화’라고 한다.
      이것을 그대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에 적용해 보자.
      일주일은 7일이므로, 24시간 곱하기 7을 하면 누구에게나 168시간이 있다. 즉, 예산 총액은 168시간이 된다. 이 가운데 정규 근무 시간을 하루에 9시간으로 계산해 보자. 주5일 근무제일 때는 9곱하기 5를 하면 45시간을 직장에 구속 받는다. 그리고 이 시간은 의무경비에 해당된다.
      이외에 일주일에 15시간 정도 야근을 하거나 휴일에 출근을 한다면, 의무경비는 금세 늘어난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 부분이 줄어 상대적으로 투자경비를 늘릴 수 있는 여지가 생겨났다.

      ◇역L자형 스케줄 짜기
      시간을 내려면 반드시 스케줄 표를 만들어야 한다. 먼저 모눈종이처럼 줄이 그어진 노트를 준비한다. 그리고 가로축에는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7일을, 세로축에는 24시간을 써넣을 수 있도록 선을 긋는다. 이때 각 요일의 폭은 모눈 네 개가 들어갈 만큼의 크기로 잡는다. 한 시간을 15분, 즉 15분 간격으로 세분화 하여 스케줄을 짜야 하기 때문이다.
      선을 그어 일주일 동안의 시간을 나눈 다음 회사에서 근무하는 시간대인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9시~18시 부분을 크게 색연필로 칠한다. 그리고 나머지 색을 칠하지 않는 부분을 다시 쳐다보면 평일 귀가 후 시간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의 시간대와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이 마치 알파벳의 L자를 거꾸로 놓은 듯한 모양이 된다. 이 역L자 부분이 바로 앞에서 설명했던 '투자'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대다.
      지금까지는 회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주된 시간이고, 역L자 부분은 남는 시간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인생을 재구축하려는 지금부터는 역L자 부분이 주역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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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자신을 위해 미래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시간은 하루 중 언제일까?
      과연 하루 중에 그 시간이 있기는 한 것일까? 만약 있다면, 그 시간은 언제일까?◆

      날마다 늘어가는 지친 업무와 점점 더 엄습해 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희망을 찾을 것인가’, 아니면 ‘포기와 좌절로 머무를 것인가’ 하는 극단적인 결론으로 우리를 치닫게 한다.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도 인간은 근본적으로 그것을 헤쳐가려는 속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 극복의 과정을 얼마나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낼 것인가를 삶의 화두로 내세우는데 아무도 주저하지 않는다.

      날마다 마음을 다잡으며, 새벽 운동이나 외국어학원 수강증을 끊어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을 넘기기가 힘들다. 이미 야행성이 되어버린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날마다 이른 아침의 자명종 시계 소리에 맞추기에는 아무래도 힘겹다.
      그런데 여기,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조용히 파묻혀 버려지고 있는 시간이 있다. 늘 가까이 있으면서도 그것을 소비할 줄만 알았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지 못했던, 우리 인생의 최대 자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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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신을 위해 미래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시간은 하루 중 언제일까?
      과연 하루 중에 그 시간이 있기는 한 것일까? 만약 있다면, 그 시간은 언제일까?◆

      날마다 늘어가는 지친 업무와 점점 더 엄습해 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희망을 찾을 것인가’, 아니면 ‘포기와 좌절로 머무를 것인가’ 하는 극단적인 결론으로 우리를 치닫게 한다.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도 인간은 근본적으로 그것을 헤쳐가려는 속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 극복의 과정을 얼마나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낼 것인가를 삶의 화두로 내세우는데 아무도 주저하지 않는다.

      날마다 마음을 다잡으며, 새벽 운동이나 외국어학원 수강증을 끊어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을 넘기기가 힘들다. 이미 야행성이 되어버린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날마다 이른 아침의 자명종 시계 소리에 맞추기에는 아무래도 힘겹다.
      그런데 여기,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조용히 파묻혀 버려지고 있는 시간이 있다. 늘 가까이 있으면서도 그것을 소비할 줄만 알았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지 못했던, 우리 인생의 최대 자원이 있다.
      아무리 야근이 많고 출퇴근 시간이 길더라도 의지를 갖고 찾아보면 하루에 3시간은 얼마든지 확보할 수 있다. 전략적인 발상만 있으면 자투리 시간만으로도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충분한 자원이 되는 것이다.

      “혹독한 경제 상황 속에서 야근이나 사교의 감소로 지금까지 가져 보지 못한 ‘3시간’이 생겨났다. 이 시간을 타성에 젖어 보낼 것인가, 무언가를 실현하는 데 쓸 것인가? 새로운 행동을 모색하는 비즈니스맨에게 이 책은 틀림없이 인생을 바꿀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책밑줄긋기

    -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그런 면에서 오히려 자립심이 더 강하다. 회사가 영원할 것이라고 굳게 믿어왔던 사람일수록 회사가 도산하거나 정리해고를 당했을 때 이를 받아들이기가 훨씬 어렵다- 6쪽

    - 당신이라는 경영자가 당신 자신에게 부과하는 시간은 하루 24시간이다. 당신은 회사의 종업원으로서는 9시간만 일하면 되지만, 자기인생의 경영자로서는 나머지 15시간까지도 경영할 수 있어야 한다.-13쪽

    - 일본 회사들은 한 분야의 전문가보다 여러 분야의 일을 조금씩 할 줄 아는 멀티플레이어를 지향한다.-19쪽

    - 상사에게 명령 받은 일을 처리하는 근무시간이 아니라. 스스로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퇴근 후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퇴근 후 시간은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고 자신이 주도하여 쓸 수 있는 시간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퇴근 후 3시간을 활용함으로써 인생을 본격적으로 재구축 할 수 있다.-20쪽

    - 하루 9 시간을 회사에 건네주고 월급을 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시간을 운용한다는 의식 자체가 없을 것이다. 9시간 동안 하는 일에 질을 높이려는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 9시간만 회사에서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열심히 하든 그렇지 않든 똑같은 월급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21쪽

    - 우리는 일반적으로 돈을 은행에 저축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쓴다. 시간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현재는 별 볼일이 없어도 결국에는 인생의 승부를 걸어야 할 때가 올지 모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남아도는 시간을 이용해 그때를 대비해 두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시간 저축이다. 여기서 말하는 퇴근 후 3시간은 장래을 위한 투자로 자기 계발에 몰두하는 적극적인 시간이다.-25쪽

    - 당신은 자신의 노동 시간인 24시간 가운데 9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나머지 15시간은 기억조차 못하는 시간으로 그동안 흘러보내고 있다. 인생을 경영한다고 생각하면 집에 돌아가 맥주나 마시고 자야겠다는 생각은 도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퇴근 후 3시간을 활용해 자기 개발을 하려는 결심은 바로 인생을 경영한다는 의식에서 나온다.-28쪽

    - 수업이 지나다니는 길이건만, 내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간판이나 길가에 핀 작은 꽃을 처음 그 길을 지나는 다른 사람이 발견할 때가 있다. 이처럼 주의 깊게 세상을 관찰하다 보면 배움을 제공하는 꺼리 는 곳곳에 널려 있다.-29쪽

    - 인생을 바꾸려는 목표와 나날의 일에 지친 심신을 쉬게 햐려는 목표를 퇴근 후 3시간에 모두 넣어야 하므로 치밀하고 즐거운 계획성이 필요하다. 이는 자신의 인생을 풍요롭게 가꾸기 위해 기꺼이 선술집이 아닌 책상에 앉으려는 마음을 필요로 한다.

      ⇒Success Point.

    →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경비의 투자경비를 꼼꼼하게 계산한다.

    → 투자경비로 소요되는 3시간에는 즐거운 계획을 수립한다.-32쪽

    ⇒Success Point.

    → 다양한 읽을 거리 를 준비해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접한다.

    →전철 안에서는 외국어 학습이나 음악감상을 즐긴다.-36쪽

    - 같은 편의점에서 시간대를 바꾸어 가서 고객층을 살펴보는 일도 재매있다. 일부러 편의점에 갈 필요까지는 없지만, 어차피 날마다 들른다면 원하는 상품만 구입해 재빨리 나오지 말고 좀더 주의 깊게 관찰해 보자. 그러면 많은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다.-38쪽

    ⇒Success Point.

    → 편의점은 경제 흐름을 보여주는 상품의 견본 시장이다.

    → 사물을 주의깊게 관찰하면 어디서든 배움을 얻을수 있다.-39쪽

    ⇒Success Point.

    → 나름대로 주제를 갖고 전략적으로 거리 관찰을 한다.

    → 외국어 학원을 다닌다면 평일의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한다.-42쪽

    ⇒Success Point.

    → 피곤하면 초저녁에 잠을 자고, 밤 시간을 활용한다.-44쪽

    - 평일에는 겨우 3시간,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각각 7~8시간 정도뿐이다. 그러나 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해 보자. 이는 정말로 소중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일부러 스케줄표까지 만들어 이 시간을 의식한다면 그 중요성을 새삼 자각하는 효과가 있다.

    ⇒Success Point.

    → 역L자형 시간대는 인생을 바꾸는 투자시간이다.

    → 15분 단위로 계획을 세워 시간을 짜임새 있게 사용한다.

    - 처음 책을 내고 2년 뒤에 나는 직장을 나와 회사를 만들었다. 그러므로 첫 책은 내 인생에 전기를 마련해준 셈이다. 만약 퇴근 후 3시간에 쌓아둔 지식이 없었다면 나는 여전히 책을 한권도 쓰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인생을 바꾸는 시간이 퇴근후 3시간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55쪾

    ⇒Success Point.

    → 출퇴근 시간에는 자투리 생각을 정리하고

    → 주말에는 그것을 모아 집중력 있게 몰두한다.-57쪽

    - 나는 일과 관계되는 책은 전철 안에서 읽고, 집에서는 개인적인 취미와 관련된 책을 읽으려 하지만 아무래도 직업상 필요한 책으로 자꾸 손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이처럼 나는 3시간 동안 같은 일을 내리 하지 않고 크게 영어회화, 뉴스검색, 독서나 집필 등으로 나눠서 활용한다.-59쪽

    ⇒Success Point.

    → 여러가지 일을 짧게 나눠서 하는 것이 지루하지 않고 효과적이다.-60쪽

    ⇒Success Point.

    → 계획된 준비가 있으면 출장 중이라도 3시간 확보는 충분하다.

    → 출장지의 정보를 미리 준비하면 3시간 활용이 쉬워진다.-64쪽

    - 나는 일이 끝나고 동료들과 술을 마신 날에는 아무리 늦어도 오전 0시에는 집에 돌아온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잠을 잔다. 취하면 피곤해져 잠이 더욱더 잘 온다. 이때 반드시 자명종 시계를 오전 4시쯤에 맞춰둔다.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나는 전날 밤 생략한 목욕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한다. 약 30분 정도 커피를 마시고 가볍게 체조를 하다 보면 잠이 완전히 깬다. 그리고 오전 5시부터 전날 밤에 하려던 원고를 쓰거나 책을 읽는다.

    ⇒Success Point.

    → 술 마신 날에는 늦어도 0시까지는 집에 들어간다.

    → 예상치 못했던 일도 감안하여 3시간 계획에 반영하다.

    - 새벽에는 완전히 혼자가 된다. 가족은 자고, 전화가 걸려오거나 손님이 찾아ㅏ오지도 않는다. 오전 5시에는 텔레비젼에서 뉴스와 일기예보 반복해 방영하므로 오늘 하루를 계획할 여유도 생긴다.

    ⇒Success Point.

    → 계획을 지키지 못한 날은 자신에게 벌칙을 부과한다.

    → 피곤 할때는 새벽 시간므로 계획 실천을 전환한다.-70쪽

    - 내가 그들의 경쟁할 수 있는 무기는 오직 취재나 제안 능력 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는 퇴근 후 3시간을 전력적으로 살리려 애썼다. 그때에는 근무 시간보다 오히려 집에 돌아온 뒤에 더욱 눈을 빛내며 일한것 같다.-71쪽

    - 피나게 노력하여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퇴근 후 시간에 슬롯머신을 즐겨도 좋다. 하필 제안이 채택되어 고생만 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그 회사에 필요 없는 존재이다.-73쪽

    ⇒Success Point.

    → 새로운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위해 공부한다.

    → 시작한 공부는 되도록 빨리 결실을 맺는다.-74쪽

    - 나는 자신만의 3시간을 선행 투자에 사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이것은 어떤 일에 종사하느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 다만 일에 도움이 되는 책을 종사하느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 다만 일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거나 외국 근무를 목표로 어학 공부에 매진할 수도 있고, 파이낸설 플래너 나 일급 건축사 등 회사에서 높이 평가하는 자격증을 위해 공부를 할 수도 있다. 또 신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시장 조사를 하는 일에 써도 좋은 것이다.

    ⇒Success Point.

    → 퇴근 후 3시간은 야근의 연장이 아니다.

    → 자신의 미래를 우해 3시간을 선행 투자한다.-76쪽

    - 방송국에는 나보다 우수한 아나운서가 얼마든지 있었다. 내가 그들과 경쟁할수 있는 무기는 오직 취재나 제안 능력밖에 없었다. 그래서 퇴근 후 3시간을 전략적으로 살리러 애썼다. 그때를 되돌아보면 근무 시간보다 오히려 집에 돌아온 뒤에 더욱 눈을 빛내며 일한것 같다.

    ⇒Success Point.

    → 꾸준한 제안과 노력은 나를 실력 있는 사원으로 만든다.

    - 독서 역시 막상 필요해졌을 때 당황해서 읽으려고 하면 그 책을 손에 넣는 일조차 힘들다. 그래서 평소에 책을 읽어 두지 않으면 시의 적절하게 활용하기가 어렵다.

    ⇒Success Point.

    → 평소 준비한 스크랩과 독서는 유용한 지식이자 재산이다.

    - 대체로 인맥은 서로 부탁을 주고받는 상호 의존 관계에서 깊어진다. 하지만 웬만큼 깊은 사이가 아닌한, 돈을 빌리는 일만은 절대 삼가야 한다. 아무리 상대방과 상호 의존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도, 돈문제가 얽히면 신뢰 관계를 해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인맥을 오래 유지하려면 항상 상대방에게 이익을 주려고 생각해야 한다. 자신을 위해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사람은 그의도가 뻗히 드러난다. 진심으로 상대방과 오래 사귀고 싶다면 상대방이 이 사람과 사귀면 얻는 것이 많으니까 계속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해야 한다.

    ⇒Success Point.

    → 건설적인 모임에 참여해 인맥을 확보한다.-87쪾

    ⇒Success Point.

    → 자신의 매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자기 개발을 한다.

    → 자기 개발과 관련된 공부는 회사 밖의 공간을 이용한다.-90쪽

    -목표가 뚜렷하면 계획을 세우기 쉽다. 목표가 없으면 자기 계발도 없다. 자기 계발은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취미나 자기 만족과 다르다. 또 자신에게 벌칙을 부과 할 정도로 엄격함이 요구된다.-91쪽

    ⇒Success Point.

    →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는다.

    → 목표 달성을 위해 계획적으로 실행한다.-94쪽

    - 취미가 다채로운 사람을 보면 정말 부럽다. 한편 취미가 없는 사람은 탄식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먹고 있는 메밀국수도 취미로 발전시킬수 있다. 옛날 내 동료 가운데 맥도널드의 햄버거를 먹으러 다니며 맛의 차이를 연구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Success Point.

    → 취미는 사소한 일상에서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 취미를 통해서도 사회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98쪽

    - 바쁘게 거리를 걸으면서도 가방에 챙겨둔 소형 카메라로 거리의 풍경속에서 재미있는 구도를 잡아 그 모습을 수집 한다. 그만큼 호기심과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일이든 취미든 중요한 점은 재미있게 하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무심코 지나치는 도시 풍경 가운데 문득 재미를 느낀다. 그 흥분은 사냥감이 사정거리 들어왔을때 사냥꾼이 느끼는 그것과 비슷하다.-100쪽

    ⇒Success Point.

    → 재매있게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일을 발굴한다.-101쪽

    ★ 주말에 보내는 3시간

    - 근무시간은 효율과 첨단 기술을 우선하지만, 휴일은 인간성을 회복하려는 본능에 충실해지는 때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 휴일을 보내는 방법은 좀더 분명하고 전략적으로 변하고 있다.-103쪽

    - 쉬든 쉬지 않든 중요한 점은 계획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쉴 때는 과감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쪽이 기분 전환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 가장 나쁜 자세는 의무감 때문에 억지로 책상앞에 앉는 것이다. 누구나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가 있는 법이다. 자신의 공부는 구속을 받는 근무 시간과 달리 내키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다.-104쪽

     ⇒Success Point.

    → 쉬고 싶을때는 과감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쉰다.

    → 의무감에 의해 억지로 책상 앞에 앉지 않는다.

    - 근무시간은 효율과 첨단 기술을 우선하지만, 휴일은 인간성을 회복하려는 본능에 충실해지는 때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 일본인은 일벌레이며, 휴일에는 잠옷을 입은 채 누워서 테레비전이나 본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에 휴일을 보내는 방법은 좀더 분명하고 전략적으로 변했다. 근무일 외의 날을 그저 피로를 푸는 날로 생각하지않고, 휴일에 자신의 존재를 적극 확인 하려고 한다.

    ⇒Success Point.

    → 주말에는 취미와 여가 활동에 집중한다.

    → 보람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주말생활을 즐긴다.- 109쪽

    - 나는 단순히 돈 벌기가 목적이라면 굳이 귀중한 시간을 쪼개 아르바이트를 할 필요가 있을까 하고 고개를 갸웃한다. 그러나 인생 경영이라는 시점에서 회사에 이용되기만 하는 인생이 아닌,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기회를 넓힌다는 목적으로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때는 자기 개발을 한 결과로 돈이 따라온다. 또한 여기에서 항상시킨 기능과 넓힌 인맥을 이용해 독립한다는 생각도 충분히 할수 있다. 회사 일밖에 모드던 사람은 사회를 보는 안목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Success Point.

    → 자기 개발이 가능한 아르바이트를 한다.

    →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과 인맥을 동시에 확보한다.-114쪽

    - 주말을 휴양, 여가나 취미 활동을 하며 보내는냐, 자기개발 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내느냐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또한 당신의 나이와 가족 상황, 또는 독신인지 아니면 어린 자식들이 있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질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여유와 장래 인생 계획에 따라서도 차이가 생길 것이다. 어째든 휴일은 상당한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시간이다. 1년에 토요일과 일요일이 대략 100일이고, 기념일과 유급휴가를 더해 마음만 먹으면 150일 정도를 쉴 수 있다. 다시 말해 3일에 1일 정도의 비율로 쉴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휴양이니 여가 활동뿐만 아니라 무엇인가를 제대로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이러한 보물과도 같은 휴일에 퇴근후 3시간을 더해 보자. 이시간을 이용해 회사에서 생활하는 자신이 아닌, 또다른 자신을 만들 수 있다.계획성 있게 시간을 관리하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이다.

    ⇒Success Point.

    → 휴일은 내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 취미나 가족 상황, 경제적 여유 등을 고려한 여가 생활을 즐긴다. -117쪽

    ♣ 퇴근후 3시간 성공전략 21가지

    01. 큰 목표를 세운 뒤 작은 목표를 정한다.- 가장 큰 목표, 다시 말해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를 먼저 결정한다. 그리고 그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대에는 무엇을 하고 30대에는 무엇을 하며 40대에는 무엇을 할지 중간 목표를 정한다. 그런 다음 올해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를 위해 퇴근후 3시간을 어떻게 이용할지를 숙고하면 오늘 밤에 해야 할 일이 정해진다.⇒ 목표를 자주 설정할 필요가 있다. 작심삼일이라면 일단 사흘마다 계획을 세우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는 데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121쪽

    02. 유연성 있게 계획을 세운다.- 나는 수첩에 일정을 적을때 연필로 적었다가 필요하면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쓴다. 일주일 가운데 하루는 예비일을 만들고, 20~30% 정도 여유 있게 성취도를 전망하는 등 너무 빡빡하게 일정을 짜 망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122

    03. 익숙해질 때까지 타율적인 일정 관리에 의존한다.-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학창 시절이라면 모르까, 사회인이 된 지금 스스로 일정을 짜고 공부하려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이처럼 시간 관리가 어려운 사람은 일단 익숙해질 때까지 타율적인 일정 관리에 의지하는 편이 좋다. 자격 취득 강좌에 다니거나 테레비전, 또는 라디오 강좌를 정시에 시청해 학습에 리듬을 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일주일에 하루라도 이러한 정기적인 학습 수단이 있으면, 최소한 그 강좌만은 들으려는 생각에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것이다.-1223쪽

    04. 억지로 하지 말고 즐거운 일을 한다.- 하기 싫은 일은 그만둬야 한다. 억지로 책상 앞에 앉으며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면 그 공부는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하룻밤만에 끝나는 시험 공부면 모를까, 퇴근후 3시간을 살려 평생 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는, 호흡이 긴 공부를 하려면 마음 속에서 학습 의욕이 솟구쳐야 한다.-126쪽

    05. 계속하는 것이 힘이다.- 오랫동안 공부를 계속하려면 단순히 타성에 젖어서는 안 된다. 우선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스스로 공부하고 깨우치는 일이 퇴근 후 3시간 기본이므로 자신에게 사탕을 줘야 한다. 자격, 검정 취득이나 유학 또는 해외여행 등 알맞은 목표를 정해 계획에 따라 과목을 이수해 나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목표가 없으면 날마다 하는 공부가 평범해지고 책상 앞에 앉는 일 자체가 목적이 되어 효과가 없다. 날마다 즐겁게 공부하도록 자신을 자극해야 한다. 꾸준히 노력하고 계획을 이행한다면 어느새 성큼 목저지에 다다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128쪽

    06. 돌발 상황을 감안한다.- 갑작스럽게 일정이 변경되는 일을 염두에 두지 않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잘못이다. 야근, 술자리, 데이트도 당연히 인생의 한부분이며, 결코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러한 일이 없어야만 지킬수 있다고 여기는 계획은 처음부터 무의미 한 것이다. 오히려 그려한 때일수록 자신을 위한 3시간을 활용 해야 퇴근 후 3시간 계획은 습관이 되는 것이다. -129쪽

    07. 야근의 연장으로 만들지 않는다.- 퇴근후 3시간 동안 잠시 업무와 관련된 일은 일체 하지 말고, 운동이나 취미 생활을 하며 마음 상태의 ON과 OFF의 구별을 명확하게 해보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근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일을 처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131쪽

    08. 시간을 분해하고 마감을 자주 만든다.- 퇴근후 3시간에는 자기도 모르게 헤이해지는 일이 많기 때문에 항상 마감 이라는 틀로 조일 필요가 있다. 내 경험으로 볼 때 마감 횟수를 늘리는 것은 시간 관리를 잘 하는데 좋다. 3개월 후가 마감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이를 셋으로 나뉘 1개월별로 마감을 만들어야 실수가 없는것이다.-132쪾

    09. 딱딱한 일과 부드러운 일을 섞는다.- 어려운 공부를 몰아서 하면 휴식이 길어지고 스트레스도 쌍여 다음날 업무에 지장이 있다. 이처럼 한 시간을 15분 단위로 나누면 나무 쌓기를 하듯이 시간을 조합해 3시간을 충분히 구성할수 있다. 공부를 하고 나서는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보다 몸을 움직이거나 좋아하는 일을 하는 편이 오히려 기분 전환이 된다. 아무리 휴식 시간이라도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긍정적인 발상를 떠올려 보자.-135쪽 

    10. 작업을 세분화 해 출퇴근 시간에 활용한다.-버스 안에서 보내는 15분이나 전철에서 보내는 30분 도 15분을 1단위로 생각하고 카세트처럼 끼워넣으면 상당한 시간을 만들수 있다. 이것이 여는 방법보다 좋은 점은 필요약이라고 할 수 있는 이동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죽은 시간을 산 시간으로 바꾸는 생활이 지혜인 것이다.-136쪽

    11. 타협을 거부하고 자신에게 엄격히 한다.- 일단 타협하기 시작하면 끝이없다. 따라서 마감 효과를 의식한 기한 설정과 작은 목적 만들기, 계획대로 실천 하지 않았을때 가하는 벌칙 설정 등으로 제동을 걸어야 한다.-138쪽

    12. 텔레비전을 멀리한다.- 신문에 나온 방송 일정표를 보고 오늘은 이 프로만 보자고 정하는, 주체적인 선택을 하지 않으면 퇴근 후 시간에 자신만의 3시간을 만들 수 없다.-140쪽

    13. 나만의 학습공간을 확보한다.- 퇴근후 3시간을  활용하는 최종목적은 자아발견 이다. 회사의 톱니바퀴인 자신에서 하고 싶은 일을 주체적으로 하는 자신으로 탈피하기 위해 3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이것은 또한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 새로이 자신의 인생을 생각해 보기 위해서이다.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지 못할 정도로 어리러운 방 안에서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작업이 가능할까? 제대로 정리된 환경에서 마음도 차분히 정리할 수 있다. 깨끗하게 청소된 자리에서 좌선해야 깨달음도 얻을 수 있는 법이다.-143쪽

    14. 상황에 따른 학습 장소를 만든다.- 나는 약속 시간까지 10분 밖에 남지 않아도 화장실에 들어가 양변기에 앉아 서류를 정리하거나 책을 읽는다. 거기서는 누구도 방해하지 않으므로 집중도 잘 된다.-144쪽

    15. 공부를 시작할 때는 의식(儀式)도 필요하다.- 일과 공부 모두 정리로 시작해 정리로 끝낸다. 가 내 지론이다. 책상에 어질러져 있으면 정신 집중도 잘 되지 않느다. 드디어 계획에 따라 처음에는 아주 쉬운 것부터 시작한다. 15분 단위로 할 일을 바꾸기 때문에 첫 15분은 책상 앞에 앉아 마음을 안정시키고 그 자리에 익숙해니는 데 사용한다.-147쪽

    16. 가상의 적을 만든다.- 이를 위해 가상의 적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업무상 제안을 한다. 당신에게 지지 않는다. 내가 더일을 잘한다고 자신을 고무시키는 것이다.-148쪽

    17. 기분 전환을 위한 예비일을 만든다.- 미리 적당한 휴식을 설정해 둔다. 예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그날을 휴식일로 삼고, 또한 예비일로 삼아도 무리가 없다. 예를 들면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퇴근 후 3시간 가운데 금요일 밤은 휴식일 또는 예비일로 미리 계획에서 빼놓는 것이다.- 149쪽

    18. 가족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 집에서 자신만의 3시간을 확보할 때 가족의 협력이 없으면 잘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내나 아이들에게 지신의 목표와 하루의 학습계획등을 말해두어야 한다.-151쪽

    19. 피곤하면 자고 효율적인 시간에 깨어난다.- 졸린 눈을 비비며 밤에 책상에 앉아도 거의 효과가 없을 것이 분명하므로 과감하게 잠을 잔다는 결단이 중요하다. 피로를 계속안고 있으면 기분도 우울해진다. 그럴때 무리하게 책상에 앉으면 슬럼프에 빠지게 쉽다. -153쪽

    20. 평일과 주말을 하여 계획한다.- 다만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책상에 앉으면 구분이 명확하지 않으므로, 하루는 취미나 여가 활동을 하고 하루만 평일의 퇴근후 3시간 연장으로 할애하는 편이 현실적이다.-155쪽

    21. 80% 실천이면 성공으로 여긴다.- 계획을 80% 실천하겠다고 목표를 설정해보면 어떨까? 80%도 상당한 숫자다. 원래 퇴근 후 시간이나 주말은 일이 아닌 휴식을 즐기는 시간이다. 그런데 이 시간에 전략적인 인생 재구 축이라는 관점으로 계획을 세우고 자기 계발에 도전해 그 계획을 80%나 실천한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누워서 텔레비전이나 보는 사람과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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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소리 바람소리 2.읽은 책의 소중한 글들

      2010/05/05 19:4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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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을 내며...6
        .바람결에 실려 보낸 풋풋한 이야기...8
        -숲 속의 이야기
        마음의 메아리 17
        이승에서 저승으로 22
        새벽길에서 27 홀로 있고 싶네 32
        초가을 山頂에서 37 양생법 42
        침묵에 기대다 47 봄의 이변 52
        유배지에서 57 우물을 쳐야겠네 63
        풍요로운 감옥 69 지혜와 사랑과 인내로 74
        선의 정신 79 10년을 돌아보며 85
        통일은 누가 시켜주나 90 삶의 뿌리를 내려다볼 때 95
        수첩을 펼치면서 100 아직도 허세와 과시인가 106
        어떤 죽음 앞에 111 운림산방에서 117
        너무들 먹어댄다 123 경주 이야기 129
        국토를 아끼고 사랑하자 135 숲 속의 이야기 142
        요즘의 희한한 문화 148

        -작은 것이 아름답다
        禮와 非禮 157 제사와 재 161
        작은 것이 아름답다 165 운문사의 자매들에게 169
        사람의 자리를 지켜라 173 불가의 예절 179
        그대 자신이 더위가 되라 186 취봉 노스님 191
        불계를 누가 고친단 말인가 197 별을 바라보면서 201
        변하지 않는 모습 205 길 떠나기가 두렵네 209
        공동생활의 질서 213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 217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222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227
        자비심이 곧 여래 233 戒行은 자기 질서 238
        무심히 피고 지다 243 나는 몇 점짜리 불자인고 248
        시물을 무서워하라 254 말은 적을수록 좋다 260
        어리석은 무리를 멀리하라 266
        불사에는 함정이 있다 272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278
        종교적인 체험이 아쉽다 284

        -물소리 바람소리
        말없는 관찰 293
        사유의 뜰이 아쉽다 298 농사철에 생각한다 303
        검열이 없는 사회 308 우리 풍물을 지키라 313
        채우는 일과 비우는 일 318 물소리 바람소리 323
        겨울은 침묵을 익히는 계절 328 자식을 위한 기도 334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 340 스승과 제자 346
        당신의 눈을 사랑하라 351 너무 조금히 서둔다 356
        우리가 차지할 땅 362 분단 40년의 잠을 깨라 367
        자연의 신음소리 372 해마다 오는 5월 377
        1등생의 가출 381 감추는 말과 흐르는 물 386
        삶은 대결이 아니라 화해다 391
        밤하늘 아래서 397
        갈림길에서 402

      밑줄글기

      - 큰길에는 문이 없듯이, 다도에도 또한 문이 있을 수 없다. 배고픈 사람 밥을 먹듯이, 차를 마시고 싶으면 조용히 마실 뿐이다.-14쪽

      - 사람의 마음이란 이렇듯 메아리와 같은 것, 눈으로는 볼수 없지만 마음과 마음끼리는 서로 보내고 받아들여 메아리치는 것이다.

      - 세상 일이란 모두가 마음과 마음으로써 응답이 오고, 미운 마음으로 보내면 미운 마음으로써 응답이 오고, 어진 마음으로 치면 어진 마음으로 울려온다. 마지 못해 진성으로 건네주며 또한 저쪽에서도 마지 못해 건성으로 되돌아 온다. 크게 소리치면 크게 울러오고, 작게 소리치면 작게 울려오는 것이 또한 메아리의 성질이다.

      - 눈은 가릴 수도 속일 수도 있다. 저마다 다른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나 마음은 절대로 가릴 수도 속일 수도 없다. 마음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부분이 아니라 전체다.-17쪽

      - 자기 존재의 빛깔과 무게를 혼자서 감내하지 않으면 안된다. 생과 사의 양상은 사람마다 다르다.

      - 살 때에는 삶에 철저하여 그 전체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살 때에는 삶에 철저하여 자기 존재를 통째로 드러낸다. 그러니 사는 일이 곧 죽는 일이고, 죽는일이 곧 사는 일이다. 영원한 회귀의 눈으로 보면 죽음도 또한 삶의 한 과정인 것.-19쪽

      - 홀로 있을수록 보다 넉넉하고 풍성한 속뜰을 가꿀 수 있고, 푹 묻혀서 한가지 일에 몰입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익히려는 것이다. 밖을 쳐다보지 않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로써 정진을 삼는다. -28쪽

      - 짐승은 쉬어간 자취를 남기지 않는데 사람은 그 흔적을 남기려 한다. 이제 사람들은 짐승한테도 배워야 하도록 되였다. 사람들은 자연 앞에서까지 덜된 오만을 부리려고 한다. 누가 자연을 정복할 수 있다 말인가-36쪽

      - 건강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의 안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몸이란 마음의 그림자와 같아서 아무리 값비싼 보약을 사시사철 먹는다 할지라도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않으면 그것은 오히려 독이 되고 만다. 자기 마음은 다스릴 줄 모르면서 잘 먹고 거드러거리며 지내는 사람일수록 대개가 고혈압과 심장병, 당뇨 같은 문명병을 앓고 있지 않은가. 마음을 안정시키려면 그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아야 한다. 분수 밖의 탐욕이 우리들 마음을 산산이 흐트려 놓는다. 외부로만 향했던 시선을 안으로 거두어 들일 수도 있어야 한다. 밖으로 쳐다보지만 말고 안으로 들여다볼 때 자기 분수를 가늠할 수 있다.→자기 자신의 천진스런 본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으뜸가는 정진이라고 -40쪽

      - 낯선 고장에 가면 우선 시장에 들러 보라. 거기 가면 그 고장 특유의 말씨가 있고 생활이 있고 인정과 습속과 빛깔이 있다. 그 말씨와 생활과 인정, 습속, 빛깔이 그 고장의 분위기를 이룬다.-44쪽

      - 기도는 말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귀 기울이는 일, 입을 다물어야 깊은 뜻을 지닌 말씀을 들을 수 있다. 침묵은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이니까.-47쪽

      - 알맞게 가림으로써 보다 아름답게 보이는 사물의 비밀,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은 가리기보다는 자꾸만 드러내 놓으려고 한다. 안으로 거두거나 간직할 수 없도록 내면이 허약해진 탓인가.-63쪽

      - 전문 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TV시청은 사람의 뇌를 무기력하게 만든다고 한다. 인간의 뇌파에는, 주의를 집중하거나 책을 읽거나 저극적인 활동을 할때 나타나는 베타파와 뇌의 활동이 저하될때 나타나는 알파파가 있다는 것. 이 가운데서 알파파는 수동적인 무반응이 멍청한 상태를 가리킨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시청자가 TV 스위치를 켠 후 20분쯤 지나면 거의 모든 사람의 뇌파가 알파파의 멍청한 상태를 나타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텔레비젼교의 신자가 되면 자신의 판단력을 잃고 방송국에서 보내는 내용에 그대로 빠져 들 수 밖에 없다.-65쪽

      - 조그만한 일을 가지고도 우리는 얼마든지 행복해질수 있다. 조촐한 삶과 드높은 영혼을 지니고 자기 인생을 살 줄 안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아래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66쪽

      - 자기 인생에 대한 각성 없이는 벗어날 기약이 없다. 깨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 몫의 삶을 제대로 끝없는 탈출을 시도한다. 보람된 인생이란 무엇인가. 욕구를 충족시키는 생활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이어야 한다. 의미를 채우지 않으면 삶은 빈 껍질이다.-67쪽

      - 교육은 그 같은 지혜와 사랑과 인내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오늘의 교육이 지식과 기능에만  눈을 팔기 때문에 사람이 멍들고 있지 않은가. 인간끼리 나누는 대화도 그저 주고받는 말이 아니라,지혜와 사랑과 인내를 가지고 맞으편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72쪽

      - 앉아만 있다고 해서 그것을 좌선이라고 할 수는 없소. 현실 속에 살면서도 몸과 마음이 동요됨이 없는 것을 좌선이라 합니다. 마음이 고요에 빠지지 않고 또 밖으로 흩어지지 않는 것을 좌선이라합니다. 번뇌를 끊지 않고 열반(깨달음)에 드는 것을 좌선이라 합니다. 이와 같이 앉을 수  있어야 부처님이 인정하는 좌선이 될 것입니다.-74쪽

      - 자신의 삶이 일상적인 타성에 젖게 되면 생기와 빛을 잃는다. 자기 삶에 생동하는 리듬을 만들지 못하면 삶 자체가 무력해지고 권태로와 지지 않을 수 없다.-80쪽

      - 두자밖에 안된 울타리의 질서를 지킬 줄 아는 토끼나 꿩 같은 들짐승에게 오늘의 우리는 엎드려 배워야 할 것 같다.-90쪽

      ◈ 금강경에 이런 귀절이 있다.

      [과거의 마음도 찾아볼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찾아볼 수 없으며, 또한 현재의 마음도 찾아 볼수 없다.] 찾을 수 없는 마음이라면 텅텅 비워버려야 한다. 텅 빈 데서 비로소 메아리라가 울린다. 어디에도 집착이 없는 빈 마음이 훨훨 날 수 있는 자유의 혼을 잉태한다. 거울에 사물이 비치는 것은 거울 자체가 비어 있기 때문이다. 거울 속에 만약 무엇이 들어가 있다면 거울은 아무것도 비출 수 없다. 그것은 거울일 수 없는 것이다. → 맞은편의 빈 마음에서 메아리를 들을 수 있다면 그때 비로소 속엣말을 터놓아도 좋을 것이다. 그러기 전에는 친구이고 싶을 뿐이지 진정한 친구가 되지 못한다.-95쪽

      - 칼릴 지브란은 그의 <예언자>가운데서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친구를 사귐에는 오로지 정신을 깊이 하는 일 말고는 딴 뜻을 두지 말라.→ 형식 논리로는 하나 보태기 하나는 둘 밖에 안 된다. 그렇지만 정신을 깊이 하는 창조적인 우정에는 둘을 넘어 열도 백도 될수 있다.-96쪽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예절과 신의와 창조적인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서로에게 아무런 덕도 끼칠 수 없다. 빈꺼풀끼리는 이내 시들해지고 마는 법이니까. 그러니 상호간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노력을 기울여 그 사이가 날로 새로와져야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된다.

      - 50여 년 전 내장산에서 살다가 돌아가신 학명 스님은 새해 아침에 이렇게 읊었다.

      묵은 해니 새해니 가리지 말게

      겨울 가고 봄이 오니 해 바뀐 듯하지만

      보라고, 저 하늘이 달라졌는가

      우리가 어리석여 꿈속에 살지.-97쪽

      - 아름다운 것은 과시나 허세나 거드름이 없기 때문에 우리들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그것은 무리함도 산만함도, 더함도 덜함도 없는 가장 알맞은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우리 마음을 그토록 편하게 감싸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있을 자리에 있기 때문에 더욱 살뜰하게 다가서는 것이다.-99쪽

      - 선사들이 법어와 자취를 수록한 조당집 제6권에는, 벗을 가려서 사귀라는 선사의 다음과 같은 법어가 실려있다."어디에 머무를 때에는 반드시 벗을 가려서 듣지 못하던 것을 듣고, 길을 갈 때에는 좋은 친구에게 의지하여 자주자주 눈과 귀를 밝히라. 나를 낳은 이는 부모지만 나를 이룬 이는 벗이라는 말이 있다. 어진 친구를 가까이 하면 마치 안개 속을 다니는 것과 같아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옷이 젖게 되고, 쑥이 삼이나 대 밭에 있으면 붙들지 않아도 저절로 곧아진다. 흰 모래가 진흙과 함께 있으면 같이 검어진다. 옥은 쪼지 않으면 그릇이 될 수 없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참을 알 수 없다.-107쪽

      - 일본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이해할 수 없다면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다. 자기네는 한국보다 훨씬 잘살지만 외국에서 쇠고기를 들여다 먹지는 않는다는 것. 사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바다고기로써 국민의 영양을 충당할 수 있다고 한다.-116쪽

      - 독일의 한 제약회사에서 만들어낸 소화제가 이 지구상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보도를 접했을때, 북한의 외교관들이 마약을 밀 반출하려다 들 통났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 만큼이나 민족적인 수치심을 는끼지 않을 수 없었다.

      - 사람은 먹는 음식만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나는 믿고 있다. 육체와 정신이 유기적인 관계 속에 있는 것이 또한 사람이다. 사람이 건강하려면 먼저 마음이 안정되어야 한다. 마음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 될 뿐 아니라 때로는 먹은 음식이 독이 될 수도 있다. 마음이 안정된 상태라야 음식 맛도 알 수 있고 음식에 대한 고마움도 느낄 수 있다.-117쪽

      - 즐겁지 않으면 인생 자체가 무의미 해지기 쉽다. 이 세상이 즐겁지 않은 세상이기 때문에, 내 스스로 즐거움을 만들어 가면서 살다보면 세상은 분명히 살아갈 만한 세상으로 바뀌게 된다. 여기에는 세상을 바라 보는 "눈"을 갖추어야 한다.-118쪽

      ★ 원효 스님이 수행자에게 보내는 글

      - 그 누구들 산속에 들어가 도 닦을 생각이 없으려만, 저마다 그렇지 못함은 세속의 욕락에 얽혀 있기 때문이다. ⇒ 비록 산에 들어가 마음을 닦지는 못할지라도 자신의 분수에 따라 착한 일을 버리지 말라. 재물을 아끼고 탐하는 것은 악마의 무리요. 자비스러운 마음으로 베푸는 것은 부처님의 제자니라. 높은 산 험한 바위는 지혜로운 이의 거처할 곳이요, 푸른 소나무가 울창한 깊은 골짜기는 수행자가 살아갈 곳이다. 주리면 나무열매로 그 창자를 달래고 목이 마르면 흐르는 시냇물로 갈증을 풀어라.-121쪽

      - 경주 오능은 신라시조 박혁거세왕과 황후 알영부인, 남해왕, 유리왕, 파사왕 등 다섯 분의 왕릉이다.-123쪽

      - 정신이 맑고 마음이 투명해야 자기 분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133쪽

      - 사람이건 물건이건 모든 것은 있을 자리에 있어야 하고 놓일 자리에 놓여야 한다. 있어서는 안 될 자리에 뛰어 나오거나 놓여서는 안 될 곳에 놓여진다면, 조화를 깨뜨게 되고 또한 그 빛을 잃게 된다.

      - 하던 뭣도 멍석을 깔아놓으면 못 한다는 우리 속담도 있듯이, 무당이면 무당 노릇을 하도록 가만 놓아두어야지 그것을 보호육성한답시고 인간문화재니 뭐니 하며 관을 씌워 놓으면 그 관에 짓눌러 본래의 기능을 잃고 만다.-140쪽

      - 순수하게 집중하고 몰입하는 삼매경에 이르지 못하면,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스스로 갇히게 된다. 자기가 하는 일에 어떤 의식 분별도 거리낌도 없어야 비로소 신바람이 나고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 우리 시대는 정말 희한하고 요상하고 별난 시대인 것 같다. 사람이 제 분수를 알고 저마다 설 자리에 서야 할텐데 그 분수를 모르고 자꾸만 남의 자리를 가로 채려고 한다. 가구나 물건도 그런 사람들이 사는 집에서는 놓일 자리를 잃고 엉뚱한 곳에 놓여 있다.-141쪽

      - 선사는 다음과 같은 게송을 읊었다.

         설이란 본래 아만을 꺽자는 것

         어째서 머리가 땅에 닿지 않는고

         "나"라는 게 있으면 허물이 생기고

         제 공덕 잊으면 복이 한량없는 것을.

      우리가 주고받는 절은 인간 상호간에 나누는 인격의 교류다.-148쪽

      - 인간의 정신을 닦는 수도원에서만이라도 세속적인 거대주의와 물질주의의 허상에서 벗어나, 작고 알찬 데서 진실하고 아름다움을 찾아야 한다. 마하트마 간디의 몸무게는 40Kg 밖에 안 됐다고 한다. 그토록 작은 몸 속에 위대한 혼(마하트마)이 깃들수 있었던 것이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그러니 큰 것은 추해지기 알맞나.-155쪽

      -해(解) 와 행(行) 이 하나를 이룰 때 건전한 인격이 형성됩니다. 행이 없는 해는 공허하기 쉽고 해가 따르지 않는 행 또한 맹목적인 데에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수행자는 해행일여에 대한 신이 굳게 서야 합니다. 이 기회에 강원의 학인들에게 몇가지 당부의 말을 전하려고 합니다.

      첫째, 쓸모있는 공부를 하십시요.

      둘째, 개성과 특성이 있는 공부를 하십시오.

      세째, 출가 수행자가 되었으니, 이제는 여성적인 속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네째, 여럿 속에 섞이면서도 은자처럼 살아가야 합니다. →어떤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그것을 어떻게 말로 다 쏟아버릴 수 있겠습니까. 말이 많으면 마음이 산란해질 뿐 아니라 속이 비게 됩니다.

      다섯째, 수행자는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야 합니다.-159쪽

      - 사람은 될 수 있는 한 단순하고 소박하게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사람의 자리와 그 분수에 어울리는 생각과 행동을 헤아리게 됩니다. 그렇지 않고 복잡하고 호사스럽게 되면 '사람의 자리'가 흔들게 되고 따라서 생각과 행동도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됩니다.-164쪽

      - 번뇌 속에 보리가 있고 생사 안에 열반이 있는 것이지, 따로 어디 가서 이루거나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에 갈등이 있다고 해서, 친구집을 찾아가 실컷 털어 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은 뭔가를 잃어버린듯 허전할 뿐이지 그 갈등이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갈등이 있을 때는 그 갈등의 정체와 마주 앉아 직시해 보십시오. 물론 여기에는 꾸준한 이내력이 필요합니다. 그 정체를 철저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굳게 닫힌 내 마음의 문이 마침내 열리게 될 것입니다.-174쪼

      - 우리가 문자를 터득하고 있고 문명인이면서도 글을 읽지 않으면 머리속은 묵은 밭처럼 잡초만 무성하게 되어 골 빈 야만이나 속물이 되고 맙니다. 사람의 의식은 투명할수록 삶의 질을 높이게 됩니다.-176쪽

      - 꽃이나 별의 세계에 교감하려면 뭣보다도 먼저 침묵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입 벌려 떠들지 말고 묵묵히 지켜보아야 한다. 현대인들의 비극 중 하나는 철저하게 침묵을 잃어버린 것. 그저 떠들어대려고만 하지 조용히 입다물고 있지를 못한다. 꽃과 별들은 그 자체가 침묵의 세계다. 그러니 침묵의 의미를 모르고서는 그것들이 지닌 속뜰을 넘어 다 볼수 없다.

      - 자기 자신에게나 듣는 쪽에 덕이 될 수 없는 말은 한낱 소음에 지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말에 침묵이 깔리지 않으면 메아리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끼리 나누는 진정한 대화에는 항상 치묵이 함께 해야 한다. 이 침묵 안에서 마음의 길이 이어진다. 침묵은 벙어리의 답답함이 아니라 모든 이해를 넘어선 근원적인 평화다.-190쪽

      - 입추와 말복이 지나면서부터 밤으로 풀벌레 우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시끄러운 풀벌레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문득 우리들도 시끄럽게 울어대는 저 풀벌레와 다를 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듣다. 언제가 먼지로 사라지고 말 그런 우리들인데, 침묵을 익혀라. 속뜰을 침묵으로 채우라.-191쪽

      - 우리에게 주어진 귀중한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단하면서 자주적으로 사느 게 아니라, 무엇엔가 떠밀려 삶을 탕진하고 있는 것이다.

      - 우리들 생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하는 데에 있다. 두루 갖추어진 편리한 세상에서 산다 할지라도, 마음이 편치 않고 정신이 불안정하다면 거기에는 삶의 가치를 부여할 수 없다.-198쪽

      - 욕심이 많은 사람은 이익을 구함이 많기 때문에 교뇌도 많다. 그러나 욕심이 적은 사람은 구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근심 걱정도 적다. 또 욕심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서 아무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고, 하는 일에 여유가 있어 각박하지 않다. 그래서 마침내는 고뇌가 말끔히 사라진 해탈의 경지에 들게 되니 이것을 가리켜 소욕이라 한다.

      - 넉넉함을 아는 것은 부유하고 즐거우며 안온하다. 그런 사람은 비록 맨땅 위에 누워 있을지라도 편안하고 즐겁다.

      -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한 것 같지만 사실은 가난하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것 같지만 사실은 부유하다. 이것을 가르켜 지족이라 한다.-204쪽

      - 과거의 우리들은 적게 가지고도 지혜롭고 덕스러웠는데, 현재의 우리들은 많이 가지고도 지혜롭지도 덕스럽지도 못하다. 지혜와 덕이란 우연히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닦고 쌓아야 하느 것인데, 그럴 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의 영역이 날이 갈수록 시들고 있는것이다. -206쪽

      - 단박 구해오면 그런 기대와 소망과 소중한 생각 또한 지낼수 없다. 막상 구해다 가까이 두게 되면 며칠은 좋고 편리하고 흐믓하지만 이내 시들해 져서 관리인 노릇을 해줘야 한다. 그러나 좀 아쉽더라도 덜 가지고 사는 사람이 보다 살 줄아는 사람이다.

      -적게 가질수록 마음이 덜 흩어진다. 그리고 적게 가질수록 귀하고 소중한 줄을 알게 된다. 귀하고 소중한 줄 모르는 사람은 알맹이 없는 빈꺼풀만의 인생을 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207쪽

      - 경전의 말씀처럼, 자기 분수에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부유와 것처럼 보이지만 안으로는 가난하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남보기에 가난한 듯하지만 실상은 어디에도 걸릴 게 없는 부유한 사람인 것이다.  어디에도 거리낌없이 자신의 천진스런 모습대로 마음 편히 홀가분하게 살 줄 알아야 한다. 자기 자신답게 살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인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208쪽

      - 바른 생각을 잃게 되면 모든 공덕을 잃어버릴 것이지만, 생각 하는 힘이 굳세면 비록 오욕의 소굴에 들어가더라도 해침을 받지 않을 것이다. 완전무장하고 싸움터에 나가면 두려울 것이 없다.-209쪽

      - 안으로 깊이 탐구하는 사람은 새로운 샘물만을 찾아 끝없이 헤매서는 안된다. 그렇게 되면 항상 목이 말라 갈증을 면할 길이 없다. 일단 샘을 하나 찾았으면 그 샘에서 날마다 길어 마시면서 영혼의 갈증을 다래야 한다.

      - 물은 부드러운 속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 부드러움이 쉬지 않고 꾸준히 한곳에 집중을 되풀이하면 돌처럼 단단한 것도 마침내 뚫고 만다는 교훈이다. 우리들이 날마다 행하는 정진도 바로 이런 뜻에서 쉬지 않고 되풀이를 하는 것이다.-211쪽

      - 그날 하루를 마감하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단 5분간이라도 좋으니 허리를 펴고 바로 앉아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번 반성해보라. 인간답게 살았는지 아닌지를 되돌아보라. 그리고 내가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213쪽

      - 만약 고요하고 자취 없는 안락을 얻고자 한다면 안팎의 시끄러움을 떠나 홀로 한가로운 곳에 머물라. 마음 속의 온갖 분별 망상과 바깥의 여러 대상과 환경을 버리고 한적한 곳에 홀로 있으면서 괴로움의 근본을 없애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와 같은 사람은 제석천도 공경할 것이다. 무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무리로부터 괴로움을 받는다. 약한 나무에 많은 새떼가 앉으며 그 가지가 부러질 염려가 있는 것과 같다. 또 세상 일에 얽매이고 집착하여 여러가지 괴로움에 빠지는 것은 늙은 코끼리가 진흙수렁에 빠져 스스로 헤어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것을 가리켜 멀리 떠남이라 한다.[유교경]-214쪽

      - <법구경>에 나오는 부처님 가르침

         나보다 나을 것 없고

         내게 알맞는 길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서 갈 것이지

         어리석은 사람과 길벗이 되지 말라.-217쪽

      - 우리들의 마음은 무진장의 창고다. 다만 그것이 굳게 닫힌 채 열리지 않고 있을 뿐.-222쪽

      - 칼릴 지브란은 그의 <예언자>속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다.

      "너희가 아낄 만한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이 어느 날엔가는 다 주어지고 말 것을. 그러니 주라. 지금 당장 주라. 때를 놓쳐 뒷 사람의 것이 되게 하지 말라." 우리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그런 나그네다. 모자랄까봐 미리부터 걱정하는 것이 곧 모자람이다. 나누어 가질 때 이웃과의 유대가 생기기 때문에 내 영역이 그만큼 확산되는 소식을 알아야 한다.-223쪽

      - 모든 종교의 진리는 혀끝에 있지 않고 오로지 청정한 행동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227쪽

      -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지 않으며 거기 울림이 없다. 울림이 없기 때문에 사는 일이 팍팍하고 무기력하고 시들해지게 마련이다.-231쪽

      - 말은 생각을 담은 그릇이다. 그러므로 생각이 맑고 고요하면 말도 맑고 고요하게 나온다. 생각이 야비하거나 거칠면 말도 또한 아비하고 거칠게 마련이다. 그래서 그가 하느 말로써 그의 인품을 엿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존재의 집 이라고 한다.-244쪽

      - 우리가 신앙을 가진 것은 삶의 태도를 개선하고 그릇된 생활습관을 고쳐 청정한 본래의 자아를 드러내기 위해서다.-245쪽 

      - 서양 속담에, 남의 한 가지 허물을 숨겨주며 신은 너의 두가지 허물을 용서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지당한 말씀이다. 인간에게 있어 으뜸가는 덕은 관용이기 때문이다. 부처님도 초기 경전인<숫타니파타>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사람은 태어날 때 입 안에 도끼를 가지고 나온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말을 함부로 함으로써 그 도끼를 자기 자신을 찍는다." 그러면서, 자기를 괴롭히지 않고 남을 해치지 않는 말만을 하라고 타이르신다. 옛어른들께서는 이런 말도 남기셨다. " 남을 헐뜯는 소리를 듣게 되거든 그들과 기쁨을 나누지 말라. 누가 남의 허물을 들추거든 끝까지 들으려고 하지 말고, 이미 들은 것은 잊도록 힘쓰라. 그대신 남의 좋은 일에 대한 말을 듣거든 마음 속에 새겨두고 이야기 하라"-246쪽

      - 마하트마  간디의 어록-

      " 먼저 생각하라. 그런 뒤에 말을 하라. ' 이제 그만' 이라는 말을 듣기 전에 그쳐라. 사람이 짐승보다 나은 것은 말하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이것을 부당하게 행사하는 일을 서슴치 않는다면, 그는 짐승만도 못하다."

      - 말이 많고 생각이 많으면 진리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말과 생각이 끊어지면 어느 곳엔들 통하지 않겠는가 <신심명>에 실려 있는 말씀.-247쪽

      - 사람이란 개별적인 존재인 동시에 사회적인 존재다. 사람은 자신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간에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는다. 먹을 가까이 하면 그것이 뒤어 검어지고, 연탄을 다루면 그 가루나 재로 인해 더러워지듯이, 나쁜 친구를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오염이 되게 마련이다.-250쪽

      - 내 허물을 지적하고 충고해 주는 어진 사람을 만났거든 그를 따르라. 그는 감추어진 보배를 가리켜 준 고마운 분이니 그를 따르라. 그런 사라을 따르면 덕이 되고 나쁜 일은 결코 없으리라. 그가 사귀는 사람을 보면 바로 그를 알 수 있다.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니까-253쪽

      - 어리석은 사람들은 시간을 낭비하는 데에 마음을 쓰고, 지혜로운 사람들은 시간을 신용하는데 마음을 쓴다. 똑같은 시간을 가지고도 귀한 줄 알고 잘쓰게 되면 거듭거듭 창조와 향상의 삶을 이룰 수 있고, 시간에 대한 자각이 없다면 인생 그 자체가 하나의 소모요, 낭비로 끝나고 만다. 우리는 자기 시간도 소중하게 쓸 줄 알아야 하겠지만, 남의 시간을 함부로 빼앗는 일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시간을 훔치는 사람이야말로 큰 도둑일을 알아야 한다. 왜냐 하면 내 목숨의 한도막을 빼앗아가는 일이기 때문이다.-262쪽

      - 지식은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그러나 지혜는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는다. 지식이 한때 머물다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것이라면, 지혜는 온갖 씨앗을 움트게 하는 대지다. 모든 생명이 거기에서 움트고 꽃피고 열매 맺는다. 이와 같은 지혜의 밭을 개간하려면 지금까지 짊어지고 다닌 짐을 일단 부려 놓아야 한다. 모든 생각을 쉬어야 한다. 채우려고만 했던 생활습관을 바꾸어 텅텅 비워야 한다. 텅 비워야 메아리가 울리고 새것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274쪽

      - 자연을 찾아왔으면 그 품에서 쉬면서 자연의 질서를 배우고 담아가야지, 그렇지 않고 찰칵찰칵 사진이나 찍어대고 떠들다 돌아가면 벼르고 벼르던 끝에 찾아나선 길이 아깝지 않겠는가.-282쪽

      - 우리가 하고 많은 관광의 대상을 제쳐두고 굳이 불교의 수도원인 산사를 찾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겠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차분한 침묵의 관찰이 따라야 한다. 눈속의 눈으로 보고 귓속의 귀로 들을 줄을 알아야 한다.-283쪽

      - 사람의 생각이란 마치 물과 같아서 어디론지 흘러가야만 살아서 생기를 발하는 법인데, 그렇지 않고 가만히 한곳에 갇히거나 머물러 있으면 침제되어 상하고 만다. 따라서 사람이 거닐 수 있는 공간과 그 분위기에 의해 생각의 틀은 전혀 달라진다.-284쪽

      - 우리가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면 저마다 생각의 공간을 지녀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는 그 사유의 뜰이 없다. 아쉬운 일이다.-288쪽

      - 조급하게 서두르는 일 치고 그 결과가 온전한 것을 우리는 일찌기 보지 못했다. 우리들은 정부행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합니다. 행사 전날에만 지시하여 주시면 노점을 벌이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서울 시청앞에서 이런 표지를 들고 호소하고 있는 노점 상인들을 보고 나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나라의 체면도 좋지만 당장에 닥칠 노점상인들과 거기에 딸린 수많은 가족들의 생계도 생각해야 할것이다. 정의로운 민주복지사회를 이루려면 한때 남의 눈에 잘 보이기 보다는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의 간걸하고 절박한 의사도 받아들여져야 하지 않겠는가.-303쪽

      - 출가란 단순히 집에서 나온다는 말이 아닙니다. 온갖 세속적인 모순과 갈등과 집착의 집에서 훨훨 미련없이 떨치고 나온다는 뜻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소극적인 도피가 아니고 적극적인 추구입니다. 똑같이 집에서 나온 사실을 가지고 가출이라고도 하고 출가라고도 하는 것은 그 뜻이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305쪽

      - 선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세상의 뜬 이름을 탐하는 것은 부질없이 몸과 괴롭게 하는 짓이고, 잇속을 따라 허덕이는 것은 업의 불에 섶을 더 보태는 격이다. 명예와 재물을 따르는 수도승은 초야에 묻힌 야인만도 못하다.

      - 진정한 수행자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자가 아니고 풍성하게 존재하는 자입니다. 적게 가질수록 더욱 사랑할 수 있습니다.-306쪽

      - 출가 수도승을 가리킨 비구라 말에는 다섯가지 뜻이 있다고 초기 경전에서는 말 합니다. 1. 사유 재산을 모아 두지 않고 걸식으로 살아간다. 2. 번뇌와 망상을 깨뜨린다. 3. 탐욕과 분노와 무지로 불타고 있는 번뇌의 집에서 뛰쳐나온다. 4. 부처님의 계율을 청정하게 지킨다. 5. 악마들이 무서워한다.-307쪽

      - 침묵을 익히려면 밖으로 쳐다보는 일보다도 안으로 들여다 보는 일을 보다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 진리를 배운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배우는 일이다. 자기를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잊어버림이다. 자기를 잊어 버림은 자기를 텅 비우는 일, 자기를 텅 비울때 체험의 세계와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은 비로소 자기가 된다.-311쪽

      - 겨울은 우리 모두를 뿌리로 돌아가게 하는 계절. 시끄럽고 소란스럽던 날들을 잠재우고 침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그런 계절이다. 그동안에 걸쳤던 얼마쯤의 허영과 허세와 위선의 탈을 벗어 버리고, 자신의 분수와 속얼굴을 들여다보는, 그런 계절이기도 하다.-314쪽

      - 사람이 사람일 수 있는 것은 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억제할 수 있을 때에만 진정한 인간일 수 있는 것이다.-317쪽

      - 폭력은 약자의 무기이지만 비폭력은 참는 자의 무기다. 오늘의 세계가 비폭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인류는 스스로 멸망하고 말리라는 경고를 잊어서는 안 된다.-318쪽

      - 직설적으로 말한다면, 기도란 무엇을 도와달라고 애걸하는 일이 아니다. 다만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 기도에는 속엣말이나 목소리가 아니라 진실과 간절함이 필요하다. 진실과 간절함이 없이는 우리 뜻에 울림이 없다. 그러니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나 물건을 가지고 어디로 찾아나설 게 아니라, 맑은 눈과 투명한 가슴으로 자기 몫의 삶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320쪽

      - 자신은 부모를 거쳐 이 세상에 나오긴 했지만 부모의 것은 아니다. 다른 일은 다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자식일만은 부모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들 하지 않던가. 부모는 자식에게 사랑을 줄 것이지 부모의 생각이나 관념으로 옭아 매려고 해서는 안된다.-321쪽

      -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자기 몫의 삶에 충실 할 수 있다면 인생으로서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비록 남의 알아주지 않는 낮은 자리나 가려진 곳에 있을지라도, 뜻을 세워 자기 일에 대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그는 당당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327쪽

      - 나는 아무것도, 그 어떤 사람도 되고 싶지 않다. 그저 나 자신이고 싶다. 바람이 있다면, 어제보다 오늘을 더 단순하고 소박하게 그리고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이다.-328쪽

      - 세계가 당신에게 보여준 즐거움과 아름다움에 감사 할줄 알아야 한다.- 헬렌 켈러 여사 말-338쪽

      - 불교의 초기경전인 숫타니 파타에는 다음과 같은 귀절이 실려 있다.

      " 사람들은 내것이라고 집착한 물건 때문에 근심한다. 자기가 소유한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은 모두 변하고 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집착과 욕망의 집에 머물러 있지 마라. " 인간의 목표는 얼마나 많이 갖는냐에 있지 않고, 자기 몫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있다. 사람은 뭣보다 먼저 살 줄을 알아야 인간이 될 수 있다.-348쪽

       

    • 不立文字 | jc**o64 | 2010.04.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물소리 바람소리>, 누렇게 빛바랜 책을 다시 펼쳐보니 구입한 때는 1988년 8월, 구입한 곳은 춘천, 때와 ...

      <물소리 바람소리>, 누렇게 빛바랜 책을 다시 펼쳐보니 구입한 때는 1988년 8월, 구입한 곳은 춘천, 때와 장소로 보건데 軍門을 나설 때입니다. 햇수로 22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스님의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 산비탈에 선 나무와 같은, 바람에 눕는 풀들과 같은, 그런 자연과 같은 스님의 글이 좋기도 했지만 스님이 기거하시던 곳의 환경이 부러웠고, 그 자연 환경이 눈에 선하게 읽히는 글을 접하며 저 또한 그런 환경에 잠시나마 있다는 느낌을 갖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뀔 수 있는, 20년이 넘은 시간이 지났지만 스님의 글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전 받아들입니다. 같은 말씀을 되풀이하시니 때때로 책을 사는 것이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늘 한결같은 말씀을 하시니 책을 사면서 내용이 기대했던 바와 다르지나 않을까하는 염려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스님의 글은 참 편안했습니다. 자세히 알 길은 없으나 짐작하건데 스님의 일상은 단조로우셨을 겁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며 구한 깨달음을 일상의 언어로 기록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스님의 글을 감히 한 줄로 줄인다면 저는 ‘소박하고 검소한 생활이 삶의 참된 가치이자 행복의 근원이다.’라고 하겠습니다. 받아들이는 것은 제 몫이고 제 영역이니 저는 그렇게 제 마음에 담았습니다.

       

      20년이 넘도록 많은 글을 읽어 이 한 줄 마음에 새겼다 생각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이 말씀은 제게 여전히 책 속의 글일 뿐입니다. 그러나 不立文字라 했습니다. 내 삶이, 내 일상이 소박하지 않고 검소하지 않고 단순하지 않으니 그러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금 여기 내 삶이 그러할 진데 어찌 스님의 글이 내게로 왔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여 스님의 글들이 내 삶속에서 비로소 깨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을 제 원으로 삼고, 스님의 글을 제가 늘 깨어있도록 하는 죽비로 삼고, ‘지금 여기’를 도량으로 여기고 행하겠습니다.

       

      스님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완전한 자유인이 되셨습니다. 그곳에선 어떤 모습으로 다시 나셨습니까? 사실 생전에 스님께 궁금한 것 몇 가지 있어 그것을 여쭙고자 이 글을 시작했지만, 제가 복이 있어 스님을 다시 뵙게 된다면 그 때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궁금해하는 것은 스님께서 주신 화두로 여기겠습니다.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으면 성자도 될 수 있다.’는 옛사람의 말을 전해주셨죠? 그리 행하면 다시 뵐 수 있을 거라 여기면서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 자연과 함께 하는 삶... | ja**oong | 2002.04.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법정스님은 산 속에서 홀로 살고 계신다.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면서 사는 스님. 스님의 생활이 무척 부럽기도 하다. 이 ...
      법정스님은 산 속에서 홀로 살고 계신다.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면서 사는 스님. 스님의 생활이 무척 부럽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살기 쉬운 자연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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