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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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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규격外
ISBN-10 : 119528344X
ISBN-13 : 9791195283446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개정판) 중고
저자 바바라 A. 바우어 | 역자 박찬규 | 출판사 구름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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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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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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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은 ‘이중언어 현상’에 대한 인문서이다. 아이들의 뇌가 어떻게 여러 개의 언어를 받아들이는지, 두 개의 언어가 아이들의 인지와 사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환경 속에서 이중언어 습득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지 등을 교육학, 언어심리학, 뇌 과학 등의 연구 성과와 가정,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 그리고 상담 사례 등을 통해 과학적으로 설명해 준다. 또한 다가오는 국제화, 다문화 사회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창의적이고 열린 사고를 지닌 세계시민으로 키워낼 것인가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

저자소개

저자 : 바바라 A. 바우어
저자 바바라 A. 바우어(Barbara Abdelilah-Bauer)는 언어학자이자 사회심리학자이다. 프랑스 소르본대학과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에서문학과 언어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EHESS에서 사회심리학을 전공하며 이중언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푸아티에대학을 거쳐 파리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에 능통한 그녀는 학업을 위해 프랑스에 정착한 뒤 국적이 다른 남편과 결혼하여 세 아이들을 멀티링구얼로 키워낸 억척 엄마이기도 하다. 이중언어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며 이중언어 관련 웹사이트(www.enfantsbilingues.com)를 운영하고 이중언어 학술단체를 설립하는 등 이중언어 교육과 관련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6년『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을 출간하여 세계화와 다언어 시대를 살아가는 프랑스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책은 이후 세 번의 개정판이 나오며 다중언어 교육의 바이블이 되고 있다.

목차

_들어가는 말
_개정판 서문

제1장.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우는가?
말 배우기
옹아리 / 첫 어휘 / 문법의 발달 / 언어입력 / 아이들의 말 배우기
바이링구얼 되기
이중언어의 기준 / 의사소통 능력 / 이중언어의 유형 / 이중언어의 수준 / 언어의 위상

제2장. 아이는 어떻게 두 개 언어를 받아들이는가?
이중언어와 뇌
이중언어에 대한 편견 / 뇌 속의 언어 / 이중언어 시스템 / 이중언어와 지능 / 이중언어 효과
한계연령 / 한계연령 뛰어넘기
이중언어와 문화 정체성
언어와 문화 / 언어의 힘 / 언어와 소속감 / 문화 적응 / 다문화 정체성 / 두 개의 모국어

제3장. 탄생에서 세 살까지의 이중언어
이중언어의 발달
인지에서 발화까지 / 첫 어휘 형성 / 언어능력 / 언어 비율 / 소수언어와 다수언어
이중언어 관리
말 섞어쓰기 / 언어 선택 / 구별하기 / 상대에 따른 언어 / 코드 스위칭 / 바른말 쓰기

제4장.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의 이중언어
제2언어 배우기
새 언어와의 만남 / 새 언어 배우기 / 벙어리 모드 / 배우기 단계 / 제2언어 도와주기
이중언어에 성공하려면
이중언어에서 다중언어로
삼중언어 / 다중언어 가정 / 언어 적응력 / 언어환경의 변화 / 언어 균형 / 다중언어의 한계

제5장. 여섯 살 이후의 이중언어
늦게 시작한 제2언어
언어 충격 / 제2언어와의 만남 / 언어습득 전략 / 친근한 언어? / 모국어 지키기
학교에서의 이중언어
길거리 언어와 학교 언어 / 아카데미 언어 / 학교에 맞는 언어 수준 / 읽기와 쓰기 / 이중언어와 읽기능력
두 언어 함께 쓰기

제6장. 무엇이 이중언어를 가로막는가?
이중언어의 위기
가족언어의 지위 / 잊혀진 모국어 / 언어지체 / 언어장애
언어의 불편한 동거
동기부여 / 언어 차별 / 선입관과 자기편견 / 언어에 대한 태도 / 결핍에서 장애로 / 학교생활 준비하기
학교 이중언어

제7장. 집과 학교에서 어떻게 이중언어를 가르칠 것인가?
가정에서의 이중언어
언어 관리 / 다문화 부부 / 소수언어 회복하기 / 부모의 언어 선택 / 이민 가족 / 모국어의 붕괴
모노링구얼 부모들의 이중언어 교육
제2언어 몰입교육 / 외국어로 대화하기 / 조기교육 / 빠를수록 좋은가? / 나이 효과 / 환경 효과
중요한 것은 방법 / 실망스런 결과들 / 확실한 방법-몰입교육 / 몰입교육 효과 / 초등학교 외국어 수업 /
영어 만능주의?

_맺는 말
_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지금은 멀티링구얼(다중언어사용자)의 시대이다. 세계 인구의 절반이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 주변에서도 두 개 이상의 언어를 말할 줄 아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여러 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을 ‘언어천재’라고 부르던 시절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금은 멀티링구얼(다중언어사용자)의 시대이다. 세계 인구의 절반이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 주변에서도 두 개 이상의 언어를 말할 줄 아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여러 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을 ‘언어천재’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지만 더 이상 다중언어는 ‘천재’들의 영역이 아니다. 이제 적절한 환경과 교육만 있으면 누구나 여러 개 언어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우리 아이들도 멀티링구얼 시대에 적응하고 도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다중언어 성장을 위한 환경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책은 ‘이중언어 현상’에 대한 인문서이다. 아이들의 뇌가 어떻게 여러 개의 언어를 받아들이는지, 두 개의 언어가 아이들의 인지와 사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환경 속에서 이중언어 습득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지 등을 교육학, 언어심리학, 뇌 과학 등의 연구 성과와 가정,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 그리고 상담 사례 등을 통해 과학적으로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언어성장 지침서이다. 가정과 학교에서의 다양한 사례 그리고 저자 본인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아이가 이중언어 습득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들과 해결방법, 언어교육프로그램, 학교교육 정책 등 다양한 방법론들을 제시한다. 또한 다가오는 국제화, 다문화 사회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창의적이고 열린 사고를 지닌 세계시민으로 키워낼 것인가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

이 책은 아이를 멀티링구얼로 키우고 싶어 하는 부모들과 교사, 언어교육 전문가들에게 아이들의 언어발달과 교육방식을 되돌아보게 하며 아이가 멀티링구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방법을 이야기해 준다.

세계인구의 절반은 여러 개 언어를 사용한다.

“세계의 절반 이상이 멀티링구얼이란 점을 상기한다면 자기 나라 말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더 이상 스스로를 평범하다 말할 수 없을 것이다.” 〈Amazon France 독자서평 중〉

오늘날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두 개나 그 이상의 언어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 언어를 말하는 것은 이제 세계 대다수 사람들의 일상이 되었다. 매일매일 수백 개의 언어가 사용되는 나라들에서 사람들은 다수의 언어와 문화를 일상적으로 접하고 있으며,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쓰는 ‘멀티링구얼’들은 지구촌을 누비고 있다.

"저는 이중언어라는 하늘이 준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다른 노력 없이도 머릿속에 두 개의 언어, 두 개의 백과사전, 두 개의 대화채널을 지니고 다니며 남들보다 두 배 많은 어휘와 발음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정신은 온통 바깥을 향해, 미지의 세계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그들은 늘 새로운 언어에 귀를 열고 새로운 것, 새로운 소식에 귀를 기울입니다. 인생에서 ‘두 개 언어-두 개 문화’라는 키트를 장착할 수 있다는 건 최고의 선물인 것 같습니다.” 〈본문 중〉

사람들은 그동안 다중언어에 대해 모순된 태도를 취해 왔다. 아이에게 두 개 이상의 언어를 물려주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면서도, 여러 언어를 지니는 것에 대한 불신과 편견의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아이의 정체성과 정신적 혼란을 우려하며 반쪽 언어가 반쪽의 사고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근거 없는 생각을 버리지 못했고, 교육전문가들조차 아이가 두 개의 언어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나타나는 과도기적 현상에 언어장애나 학습장애, 심지어 정신분열 등의 이름을 붙이며 치료를 강요하기도 했다.
그러나 멀티링구얼의 환경에서 아이들은 모국어를 받아들이듯 자연스럽게 여러 개의 언어를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는 이중언어라는 현상에 대한 무지와 편견, 잘못된 교육 등으로 말미암아 아이들의 잠재적 능력을 억눌러 왔다.

"여러 개 언어를 가르친다는 게 흐르는 물을 따라가듯 쉬운 항해가 아니란 걸 깨달아야 했다. 처음 얼마간은 심리상담소와 교사들의 호출에 불려 다녀야 했고 나중엔 아이가 엄마의 언어를 잊지 않도록, 그리고 잊어버린 아빠의 언어를 기억해내도록, 악전고투를 거듭해야 했다." 〈본문 중〉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수는 약 140만 정도이고 등록되지 않은 인구까지 포함하면 200만에 이른다. 우리나라 국민의 2.8%에 해당하는 숫자이고 그 수는 점점 늘어날 것이다. 이들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부모의 언어와 우리말, 두 개의 언어를 함께 배우며 이중언어나 다중언어 사용자로 자라날 것이다.
오늘날 여러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은 축복임에 틀림이 없다. 그것은 경계를 뛰어넘어 자기 세계를 넓힐 수 있는 무한한 기회를 가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두 개의 언어라는 값진 유산을 물려주고 아이를 세계 시민으로 키우기를 꿈꾸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환경과 의지에 의해 선택한 이중언어의 길이 옳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Amazon France 독자서평 중〉

아이들에게 몇 개의 언어를 가르칠 것인가?

프랑스의 언어학자이자 사회심리학자이기도 한 바바라 A. 바우어는 우리가 다중언어에 대해 부지불식간에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들을 지적하고 세계적 추세가 되고 있는 다중언어 현상을 공론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살며 고군분투를 끝에 아이들을 멀티링구얼로 길러낸 억척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수많은 상담, 체험 사례 그리고 언어학과 뇌과학, 교육심리학 등에서 축적된 연구들을 풍부하게 인용하며 아이들이 어떻게 여러 개의 언어를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는지, 사람의 머릿속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여러 언어가 공존할 수 있지를 설명해준다.

“모든 언어는 각각의 방식으로 세상을 설명하고 각각의 방식으로 세상을 세워나간다. 따라서 여러 언어를 말하는 사람은 그만큼 자유롭다.” 〈루돌프 슈타이너(교육학자)〉

이 책은 아이에게 외국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도서가 아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의 엄연한 현실이 되어버린 다중언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촉구하는 책이다. 따라서 다중언어란 무엇인가에서 시작하여 다중언어와 문화정체성, 다중언어와 지능발달, 가정에서 어떻게 다중언어를 관리해야 하는지, 학교에서의 다중언어 교육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우리가 살아야 할 다중언어 사회에서 꼭 생각하고 넘아가야 할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한 장소에 여러 개 언어가 공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이중언어는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이를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키우려면 온 가족이 매달려 오랜 시간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게다가 주변 사람들의 편견과 맞서고 두 개의 언어, 두 개의 문화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도 극복해야 하는 등 수많은 문제들과 싸워 나가야 한다.

“우리 바이링걸의 부모들은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의 삶을 선택했다. 우리와 함께하는 이들이 힘과 희망을 길어 올리는 원천은 바로 ‘다양성’과 ‘가능성’에 있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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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 sw**t100p | 2016.07.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개정판) - 바바라 A. 바우어 / 구름서재     옛날엔 영...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개정판) - 바바라 A. 바우어 / 구름서재

     

     

    옛날엔 영어를 잘 구사하기만 해도 우와~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었다.

    그러나 요즘은 영어는 필수. 그외에 다른 언어도 구사할 줄 알아야

    다국어를 구사 할줄 아는 구나 한다.

     

    애초부터 다문화 가족이나 이민등에 직접적인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나

    타고난 언어천재들이나 가능한 거 겠지라고 생각했으나,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을 읽고 조금 생각을 달리 할수 있게 되었다.

     

    적절한 환경과 교육의 기회만 준다면,

    내 아이도 여러 개의 언어를 배우고 사용할 수있다.

    물론, 나도 가능할 것이다.

    나는 이미 성인이므로 조금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하겠지만ㅎㅎ

     

     

    이 책은 단순히 가능합니다! 라고만 말하지 않는다.

     

    이중언어 현상에 대한 인문서로서,

    뇌가 어떻게 여러 개의 언어를 받아들이냐

    두 개의 언어가 아이들의 인지와 사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의 과학적인 설명이 가득하다.

     

    언어 성장 지침서로도 사용 할수도 있다.

     

  •  구름서재 출판사,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3번째 개정판을 읽고 지은이인 바바라 A ...
     구름서재 출판사,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3번째 개정판을 읽고




    지은이인 바바라 A 바우어는 사회심리학과 언어학을 전공하고 현재 언어학 교수로 재직 중.

    하겁을 위해 프랑스로 이민와 정착 국적이 다른 남편과 결혼하여 아이들을 멀티링구얼로 키워낸 억척엄마.

    3번째 개정판으로 다중언어 교육의 바이블인 이 책을 지음.

    이중언어 웹 사이트 운영/ 학술단체 설립


    저자가 프랑스에 이민 왔기 때문에 프랑스 사례를 많이 다루고 있는데 프랑스 학교에서는 바이링구얼이나 멀티링구얼을 좋아하지 않고 언어 혼동이 온다고 꺼렸다고 해요.


    저는 5세 남아를 키우고 있는 중이에요.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초점책에 한글과 영어 단어가 같이 있어 영어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등은 알려주고 했었어요. 물론 저도 영어에 관심도 많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요.


    도서관에서 다개국어에 대한 책도 훑어 보았는데 이 책의 목차를 보고 6세 이후에 시작해도 조금이나마 언어감각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가 되었어요. 한글 가르쳐줄 때 언어습득방법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고요.


    이 책은 논문 등의 출처도 담고 있는 훌륭한 이론서면서 사례도 담고 있고, 결정적으로 두께가 적당하고 크기가 작은 소설책 같아서 읽기에 좋았답니다.


    말을 배울 때 옹알이부터 공갈젖으로 ㅂ과 ㅍ, ㄷ과 ㅌ 또는 ㄱ과 ㅋ 등의 음운을 구별해 낸다는 것을 밝혀냈다는 점이 신기했어요.

    게다가 6개월 정도가 되면 바바마,마마마 등 모두 발음할 수 있게 되며 점점 자기 나라 언어에 가까워 진다는 점과 함께 다양한 소리의 인지능력이 쇠퇴한다고 조기 언어교육을 주장하는 이들이 주장했으나 최근엔 이런 인지능력의 쇠퇴도 복원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 졌다고 해요.


    어른들이라도 집중하여 연습하고 단련하면 생애 초기에 잃어버렸던 능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해요.

    영어의 ㅣ발음과 r 발음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실망했던 어른들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하는 점에서 왠지 용기가 났답니다.


    아이가 말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드는 힘은 엄마나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욕구라고 해요.

    3살에 프랑스 어린이집에 온 아이가 소통하기 위해 아이들과 선생님으로부터 이것, 저것 등 가리키며 어느 순간 언어를 배운 사례도 있었어요.





    하지만 신경과학 전문가인 스티븐 핑커는 과도한 자극을 '서양 엄마들의 신경증'이라 부르기도 했으며 아이에게도 침묵의 시간은 필요하며 지나친 자극은 무자극보다도 해롭다는 사실을 명심하자고 했어요. 최상의 조건에서 아이의 언어를 발달시키려면 무엇보다도 상식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한계 연령: 되도록 제2언어를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공감한다. 발음 교정 전문가들은 제2언어를 시작하기 가장 좋은 나이가 4살 정도라고 합니다. 또는 4세 이전이나 5세 이후가 적합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12세를 넘기면 외국어를 배우는데 한께가 있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러한 주장으로 어른이 되어 배우기엔 이미 늦다는 회의론에 빠지거나 기죽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성인이 된 뒤 시작함으로써 더 유리한 점도 있다. 기초회화 같은 경우 성인들이 아이들보다 더 빨리 익힐 수 있다.


    그렇다면 다국어에 확실히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외국어에 대한 부분적 또는 전체적 몰입교육뿐이라고 많은 학자들이 입을 모은다고 합니다.

    외국어로 자기 과목만이 아니라 다른 과목도 가르치는 언어로 사용하는 것이다.


    몰입교육은 외국어를 원어민에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최상의 방법으로 이중언어 능력을 지닌 성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장기간, 집중적으로 목표 언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카이스트 영어 수업이 생각나는 부분이었어요.


    마지막 부분에 <영어 만능주의?>라는 챕터가 있어요.

    영어 옹호론자들은 영어가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말하기 편해 빨리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언어학자들은 영어가 절대 배우기 쉬운 언어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고 합니다.

    왠지 안심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많은 언어학자들은 너도 나도 영어를 배우기보단 가까운 이웃나라 말을 먼저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지역어 또는 소수어를 배우는게 조기교육에서는 훨씬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으며 미래의 비즈니스 시장에선 분명 영어 외의 언어와 문화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앞서갈 수 있기에 언어적 능력과 문화적 소양을 함께 길러주면 이후 다른 언어를 익힐 때에도 큰 자산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영어 만능주의?>라는 챕터가 있어요.

    영어 옹호론자들은 영어가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말하기 편해 빨리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언어학자들은 영어가 절대 배우기 쉬운 언어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고 합니다.

    왠지 안심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많은 언어학자들은 너도 나도 영어를 배우기보단 가까운 이웃나라 말을 먼저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지역어 또는 소수어를 배우는게 조기교육에서는 훨씬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으며 미래의 비즈니스 시장에선 분명 영어 외의 언어와 문화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앞서갈 수 있기에 언어적 능력과 문화적 소양을 함께 길러주면 이후 다른 언어를 익힐 때에도 큰 자산이 된다고 합니다.


     

     

     
  •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 in**ng7 | 2016.06.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게시글을 보고 꼭 읽어보고 싶은 도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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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게시글을 보고

    꼭 읽어보고 싶은 도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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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아이는 몇 개의 언어를 사용합니까?

    멀티링구얼 세대의 언어성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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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루시가 언어를 즐기기에

    더더욱 관심이 가고

    우리 둘째는 여전히

    아기같은 언어를 사용해서

    두 딸을 위해서 제가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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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바바라A.바우어 지음

    박찬규 옮김

    구름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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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바바라 A.바우어는 언어학을 전공했더라구요

    지은이 역시 멀티리우얼로 키워낸 억척 엄마이기도 해서 공감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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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의 개정판을 거치며 다중언어 교육의 바이블이라 불리우는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멀티링구얼

    다중언어 사용자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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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인구 절반이 두개이상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여러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을 언어천재라 부르던 시절이 있었지만 더이상 천재들의 영역이 아니다

    언어를 배우는 시기가 중요한 건 분명한거 같아요

    언어에도 유통기한의 문제가 생긴다는 내용을 봐도

    직접 경험에 비추어 보아도

    일찍 언어를 접해야 더 정확한 발음 더 잘 흡수하는 건 분명하다 믿어요

     

     

     

    그렇다면 나는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몇 개의 언어를 가르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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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동안 배운 언어를 쉽게 잊어버리기도 해요

    그런걸 보면

    이중언어관리가 꼭 필요하다는걸 알수 있어요

    이중 언어의 문제점은 ㄷ개 언어를 섞어 썼을때 알아 들을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거에요

    혼용현상을 경험하게 되는거죠

    한 문장을 말하는데 한 언어만 사용하지 않고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게 될 수도 있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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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의 삶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다양성에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아이는 반복활동을 통해 새로운 단어들을 배웁니다

    하물며 모국어도

    엄마를 수천번 듣고 아이입에서 엄마라는 말이 나올때

    환호성을 치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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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사람들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만 아이는 말하는 법을 읽힐수 있어요

    사회속에서 아이의 언어는 더 많이 발달하게 되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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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링구얼 bilingual 2중언어만 써도 경쟁력 있던 시대에 살던 제가

    멀티링구얼 multilingual 다중언어가 가능한 아이들과 살아가기 위해

    저역시 노력해야 한다는 문제에 봉착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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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교육법의 장점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에요

    그리고 전 큰 딸에게서 실제로 효과를 인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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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 꼭 만능이 될수는 없지만

    언어에서 모국어 다음으로 영어는 꼭 필요하다고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그리고 논쟁할 필요는 없어요

    엄마들도 모두 가치관이 다름을 인정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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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이라 이렇게 드림이라 찍혀 보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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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우리 아이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이중언어라고 합니다. 모국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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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우리 아이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이중언어라고 합니다.

    모국어도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외국어도 모국어처럼 능숙능란하게 써야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일이기에 부모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기에

    어떻게 해야하는 가 해답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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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중간 중간 파란색 글씨로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사례들만 읽어봐도..

    역시나...환경이 제일 중요해..

    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모두 다문화 가정이거나 사는 곳과 태어난 곳 등이 다른

    나라이거나 잠시 외국에 나가 있는 상황이거나..

    이런 환경에서 어린 아이들 아이면 학생 등

    나이 때 별로 아이들의 이중언어 사용하는 실태?

    등이 나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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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그러니까 외국은 여행이나 그나마 갈 수 있는 상황이고..

    다문화 가정도 아니고

    그런 가정이라면 부모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고

    아이들이 그 노력에 좀 따라줘야 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언어를 선택하든 영어는 불가피하고

    모국어와 영어 그리고 또 다른 외국어를

    가르치고 배워야 하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이중언어는 불가피한 상황이니까요...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다양한 언어를 알려주고..

    그 다양성에서 아이의 가능성을 믿으며

    지켜봐주고 스며들게 하는 게 제일 좋은

    그리고 지금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 **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 요즘에는 이중언어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부모의 국적이 다른경우가 그런...

    ** 이중언어 아이들의 도전 **



    요즘에는 이중언어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부모의 국적이 다른경우가 그런데요....

    저희 부부는 모두 한국인이라 아이들이 이중언어가 되진 않습니다만

    책 구석구석에 언어교육에 관한 내용들이 있어 도움이 되었던 듯 하네요


    주변에서 듣기로는 이중언어 아이들이 말이 느리다,

    또는 혼란이 올 수 있다, 이런말을 많이들 하던데

    제 조카가 4~5살정도에 베트남에서 3년정도 살면서 영어유치원을 다녔고,

    8살 되는해에 한국에 와서 학교를 다니는데

    크게 문제없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언어가 딸리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어휘력이나 이해력은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베트남에 잠깐 갔을 때는 서양인을 보면 영어를 쓰고, 베트남 사람 같으면 베트남어를

    그리고 저희랑은 한국어를... 그렇게 쓰더라구요

    영어 써보라 하면 쓰기 싫어하기도 하고...

    조카의 상황이랑 책의 내용들을 보면

    이중언어, 다중언어를 한다고 해서 아이가 혼란이 온다거나

    늦다거나 한 건 아닌 듯 해요

    오히려 지금은 영어도 되고, 한국어도 되고, 베트남어도 조금 되고.... 부럽더라구요.ㅋㅋ

    물론 이런 내용들이 그냥 지레짐작해서 나온 내용들은 아닐거구요

    이 책은 저런 결과가 나온 논문이나 발표내용을 조금은 반박하는 것 같아요

    비교대상 자체가 잘 못 되었다는 건데요

    제가 봐도 그말이 맞는 듯 해요

    이해도 되구요


    책에 여러 가정의 이중, 삼중언어 아이들의 실례가 많이 실려있습니다

    내용들을 보면 모두 조금은 힘들었으나 다르 멀티링구얼이 되었더라구요

    그 힘든부분은 과정이지 않나 싶네요


    아이가 어릴 때 이중, 삼중언아를 접한다면 뇌의 한 부분에 저장이 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두 언어가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언어는 주변 화경, 주변 사람들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고 하니

    언어를 습득하는 데 있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규칙적으로 접촉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최소 5살 부터 영어를 시작하게 된 우리나라 아이들을 보면

    늦게 시작하는 이중언어에 속할 듯 하네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만이 아닌 밖에서도 새 언어와 접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기회를 넓혀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조기교육도 좋으나 아이들이 언어에 관심을 갖고

    폭팔적으로 언어력이 상승하는 시기에 언어를 노출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 책은 이이들이 어떻게 어려언어를 동시에 받아들이고, 이런 환경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창의적이고 열린 사고를 심어주는 지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멀티링구얼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나 현재멀티링구얼 자녀를 두신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한 책입니다

    저희아이들은 아니나 멀티링구얼에 대해 한 번쯤은 심각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듯 하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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