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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이 만든세상: 화학. 1 ▼/나무의숲[1-3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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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쪽 | B5
ISBN-10 : 8991168175
ISBN-13 : 9788991168176
노벨상이 만든세상: 화학. 1 ▼/나무의숲[1-320006] 중고
저자 이종호 | 출판사 나무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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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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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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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에 관한 내용을 담은『노벨상이 만든 세상』시리즈《화학》편 1. 이 시리즈는 '과학'을 통해 인간이 누리고 사는 익숙한 삶 속의 소재들을 살펴보고 그것들이 어떤 변화를 주었는가를 살펴보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개정 증보판이다.

《화학1》은 알프레드 노벨과 노벨상을 받지 못한 과학 선구자들에 관한 이야기와 쓰레기 봉투와 프라이팬, 합성염료와 살충제, 치약과 진통제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저자소개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페르피냥대학에서 공학박사학위(기계공학, Dr. Eng)와 <카오스 이론에 의한 유체이동 연구>로 과학국가박사 (물리학, Dr. d'Etat es Science)학위를 취득했다.
해외유치 과학자로 귀국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에서 연구했으며 유학시절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 논문 제출상을 비롯하여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화학상, 국민훈장 석류상 등을 받았다.
과학과 관련해 100여 편의 논문과 50여 권의 도서를 저술했으며 신문, 잡지 및 인터넷에도 활발히 기고하는 등 정열적으로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세계의 여러 유적지를 탐사하여 연구를 시작해 기초 없이 50층 이상의 빌딩을 지을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으로 20여 개 국가에서 특허권을 얻는 등, 문명과 과학, 역사를 넘나들며 많은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2030년 미래 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로봇 인간을 꿈꾸다』, 『한국의 과학기술 이야기』, 『영화에서 만난 불가능과 과학』, 『과학으로 여는 세계 불가사의』,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 『세계 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과학이 있는 우리 문화유산』, 『세계 7대 불가사의』, 『피라미드 과학』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알프레드 노벨
노벨상을 받지 못한 과학의 선구자
쓰레기봉투
달라붙지 않는 프라이팬
나이론 양말
플라스틱 전기
합성염료
진토닉(유기화학합성)
축구공
비료
살충제
치약
김장 김치
막걸리
아이스크림
진통제
반딧불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새롭게 출간되는 『노벨상이 만든 세상』 10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라. 개화기의 조선 말엽과 삼성전자 신화와 KTX가 누비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판이한지 말이다. 완전히 다른 세계라도 해도 좋을 만큼 그 변화의 폭은 엄청나다. 이러한 혁신...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새롭게 출간되는 『노벨상이 만든 세상』
10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라. 개화기의 조선 말엽과 삼성전자 신화와 KTX가 누비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판이한지 말이다. 완전히 다른 세계라도 해도 좋을 만큼 그 변화의 폭은 엄청나다. 이러한 혁신적 변화의 원동력인 과학적 지식의 발전과 새로운 발명은 현대 문명의 토대를 이룬다. 오늘 당신이 살아온 도시생활을 돌아보면, 과학이 얼마나 생활 깊숙이 들어와 우리 삶의 틀을 이루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노벨상은 그렇게 20세기 과학의 총화이고, 우리는 모름지기 '노벨상이 만든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다.
2000년 초판 출간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노벨상이 만든 세상』 개정증보판에서는 그간의 축적된 과학정보를 대폭 반영하여 <물리학> <화학> 분야를 1, 2권으로 나누어 출간한다. 매년 새로운 수상자들이 등장하는 실정이니, 앞으로도 새로운 연구 성과와 파생상품이 줄을 이을 터이다. <물리학> <화학>에 이어 <생리/의학> 1, 2권 순으로 총6권의 시리즈가 출간될 예정이다.

노벨상은 바로 당신 주변에 존재한다.
들고 다니는 전화, 움직이는 보도, 자동으로 열리는 문 등, 19세기에는 SF소설에서나 가능했을 상상의 세계를 우리는 살고 있다. 의심없이 당연하게, 원리 따위는 생각도 해보지 않고 그저 누리며 사는 것에 익숙하다.
오늘날 한 집안에 몇 대씩이나 되는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탄생 과정을 살피면서 저자는 마르코니의 무선 전신과 리처드슨의 에디슨 효과 증명 등 수많은 노벨상 수상 업적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임을 우리에게 일러준다. E메일도 마찬가지이다. 198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양자 홀 효과>의 연구가 없었다면 정밀한 반도체 세계도 불가능했을 테고, 오늘날의 웹 세상은 도래하지 않았을 것이다.
네온사인, 칫솔과 치약, 레이저 프린터, 쓰레기 비닐봉투 등의 일용품 수준에서부터 컴퓨터 단층촬영, 홀로그래피, 자기부상열차, 원자폭탄 등 노벨상 세상의 풍경은 무궁무진하다. 심지어 맥주나 유산균, 청량음료나 막걸리, 아이스크림 등 먹을거리에 이르기까지 노벨상 수상 연구는 널리 파생되고 있다. 탄생한 지 100년밖에 안 된 노벨상이 인류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고 있는 것이다.

자동문의 재발견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치는 자동문에도 아인슈타인이 1905년 발견한 ‘광전 효과’가 기초를 이루고 있으며, 이 광전 효과의 발견은 빛의 입자성 논란을 거쳐 ‘모든 물질이 파장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드브로이의 발견으로 이어지며, 현대 사상계에 육중한 충격파를 던진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 가닿는다. 결국 불확정성 원리와 자동문은 똑같은 발견에서 유래한 셈인 것이다.
『노벨상이 만든 세상』 시리즈에서는, 최신의 과학적 성과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면서, 그 성과물의 토대가 되었던 전 시대의 성과들을 층층이 계보로 소개하여 이해를 돕는다. 복제양 돌리를 설명한 다음, 다윈의 진화론으로 돌아가 멘델의 유전학, 드브리스의 돌연변이설, 모건의 유전자 연구로 나아가는 식이다.

노벨상이 만든 세계로 떠나는 흥미진진 과학여행
『노벨상이 만든 세상』 시리즈는 <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사는 익숙한 삶 속의 흥미로운 소재들을 살펴봄으로써 노벨상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종호 박사는 노벨상이 만든 세계의 지도를 우리에게 그려 보이고 있다.
과학은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수학 공식만 보면 골머리가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에게도 『노벨상이 만든 세상』 시리즈는 흥미진진하기 이를 데 없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과학적 수식의 소개를 가능한 절제하고, 이야기 중심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의 고갱이로 안내해주는 저자의 친절한 배려 덕분이다. 첨단 과학기술의 묘미는 그것이 갖고 있는 어려움이나 복잡성이 아니라 기본 원리의 독창성이나 새로움에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장들은 많은 부분 상호 연관되어 있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완결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어서 관심이 있는 부분부터 읽어도 무방하다. <현대 과학의 계보학>을 이해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개론서로서,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과학도들에게도 주요한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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