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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대담한 미래
598쪽 | 규격外
ISBN-10 : 8993322570
ISBN-13 : 9788993322576
2030 대담한 미래 [양장] 중고
저자 최윤식 | 출판사 지식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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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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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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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위기에 주저앉을 것인가? 『2030 대담한 미래』는 2008년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과 '미중 패권전쟁'이라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미래 시나리오
를 발표했던 아사이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최윤식이 그 후 5년 동안의 변화를 분석, 연구한 결과물이다. 미래의 위기를 중심으로
예측이 전개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앞으로 짧게는 3년, 길게는 10년이 한국의 20 ~ 30년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예측하는 미래 시나리오의 핵심적인 결론은, 대한민국은 제2의 외환위기을 거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으로 가고, 한국 대표 기업 삼성의 몰락이 5년 안에 시작될 것이며,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기 어렵다는 것이다. 풍부한 사례와 흥미진진한 분석을 통해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이 책은 위기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를 현실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최윤식
저자 최윤식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 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학위를 받았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전경련 최고위과정(미래창조혁신) 및 전략포럼 주임교수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최고위과정 주임교수
세계전문미래학자협의회Association Professional Futurist 정회원
그의 책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미래예측서인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와 《10년후에도 살아남을 직장인을 위한 안내서》 등이 중국과 일본, 대만에서 출판되었으며, 《203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목차

서장 이미 열린 판도라의 상자, 마지막 희망을 찾아서 019

제2의 IMF 구제금융 위기를 대비하라 / 리더가 문제다
시스템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가 / 우리에게 시간이 없다
단순한 사고가 위험하다

1부 한국의 선택

1장 기본 미래 “제2외환위기 거쳐 잃어버린 10년으로” 041

2020년의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 제2의 외환위기가 오고 있다
고장 난 성장 시스템 / 글로벌 경기 회복의 낙오자가 될지 모른다

2장 조로화의 씨앗은 어떻게 뿌려졌나 063

경제 성장의 출발점 / 한국경제 조로화의 씨앗이 뿌려지다
위기는 이렇게 잉태되었다 / 외환위기는 어떻게 점화되었나
외환위기 조기 졸업, 그 양날의 칼

3장 삼성의 몰락, 5년 안에 시작된다 083

거인들이 몰락하는 이유 / 상품2.0 시대, 하드웨어만으로는 1등 될 수 없다
삼성의 최대 적은 애플 아닌 구글 / 삼성이 선택할 수 있는 3개의 미래산업
삼성, 그 최악의 시나리오 / 한국 정부, 삼성 이후를 준비하라

4장 잃어버린 10년, 이미 시작되고 있다 113

넛크래커 현상이 새로운 문제의 도화선 / 한국 자동차산업의 불안한 미래
은퇴자, 자영업자를 기다리는 비극적 미래 / 무너지는 중산층, 사다리 걷어차는 사회
해법이 없는 고령화 / 저출산의 충격이 온다 / 다가오는 저출산과 고령화의 저주
쌓이는 부채, 지방정부가 위험하다 / 부채 공화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5장 부동산, 잃어버린 10년으로 가는 방아쇠 169

위기는 언제나 부동산에서 시작된다 / 한국의 부동산 버블 붕괴 3단계 시나리오
1단계: 2010-2011년, ‘부동산 스태그플레이션’ 단계
2단계: 2014~2016년, ‘부동산 디플레이션’ 단계
3단계: 2020년 무렵, 부동산에 대한 뉴노멀이 형성되는 단계
버블 붕괴 후의 부동산 뉴노멀

6장 통일, 축복일까 재앙일까 213

괴물은 언제나 예고 없이 나타난다 / 준비되지 않은 통일의 비극적 시나리오
김정은 정권은 안전한가 / 북한을 붕괴로 몰아갈 권력투쟁, 이렇게 시작된다
북한에서 군부 쿠데타의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 통일 직후의 위기관리, 지금부터 준비하라

책속의 책 : 똑똑한 미래 정보를 만드는 미래 마인드셋 10가지

2부 미중 패권전쟁 241

이제는 경제전쟁의 시대

7장 미중 패권전쟁이 시작되었다 245

미중 전쟁이 20년 세계경제를 결정한다 / 패권전쟁의 포문을 연 중국
중국을 무서워하는 나라, 미국 / 상처 입은 사자, 미국의 반격
중국은 아직 미국의 적수가 못 된다 / 앞으로 10년 미중 패권전쟁의 격전지가 될 동아시아
미국과 중국의 군사 전력 비교 / 중국이 공세적인 영토전쟁에 나서는 이유

8장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이길 수 없다 281

중국이 미국을 추월할 수 없는 이유 / 미중 경제 패권, 그 6가지 시나리오
중국이 중진국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 / 9장 미국의 대중 전략 297
미국이 무역전쟁을 시작했다 / 여전히 세계 최강인 미국의 제조업
일본을 주저앉힌 미국의 무기, 환율전쟁 / 미국의 환율전쟁 필승전략
미국이 중국에 보낸 트로이의 목마, 금융자본가들
도쿄에 3번째 핵폭탄을 투하한 금융자본가들의 전략
기축통화를 노리는 중국의 금융 전략 / 미국의 중국 금융 공격 시나리오
또 다른 미국의 공격무기, 원가전쟁 / 석유와 천연가스 가격 조작을 이용한 미국의 공격
미래의 원가전쟁 무기, 탄소세 / 산업 스파이 전쟁
치열해지는 인재전쟁 /웃음 속에 칼을 감춘 미국의 계책, 소리장도笑裏藏刀

3부 세계 경제전쟁 391

10장 미국 393

미국의 미래, 2가지 시나리오/ 2030년에도 미국은 여전히 G1
2014~15년 시작될 미국의 반격을 조심하라 / 이것이 미국의 공세 전환 조건
미국 발 금리인상의 충격에 대비하라 / 미국 FRB가 기준금리를 올리는 조건
세계 최대의 산유국이 될 미국 / 미국의 정신적 파워
미국의 지역 균형 전략 / 미국은 아직도 젊은 제국이다

11장 일본과 아시아 447
2020년, 일본이 부도날 확률 70% / 여전히 혁신에 게으른 일본
아시아 진출을 서두르는 일본/ 미국이 ‘독도’문제에서 일본 손을 들어 줄 수 있다
마지막 승부수, 아베의 엔저 드라이브 / 엔저를 둘러싼 미국과 일본의 밀약
세계경제의 약한 고리, 동남아가 위험하다

12장 중국 481

2040년, 중국이 몽골과 미얀마를 공격한다 / 중국 정부의 3가지 아킬레스건
벌써 늙어가는 미완의 제국, 중국 / 중국, 그 성장의 그늘
중국을 불안하게 만드는 거품 경제의 징후들 /
성장 시스템의 한계에 이른 중국 기업들 / 중국의 불안한 미래
고속 성장한 중국, 시한폭탄을 작동시켰다

13장 유럽 547

유로지역의 위기, 이대로 끝나지 않는다 / 유로지역의 태생적 한계
성장이 멈춰버린 유럽의 미래 / 유로지역이 붕괴하는 시나리오
유로가 살아남을 수 있는 외길

미주 568

책 속으로

미국을 앞선 소련의 우주선 스푸트니크호 발사에 패배감을 느끼며 당황해 하던 미국인들을 향해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담대한 구상을 선언했다. “나는 이 나라가 1960년대가 지나가기 전에 달에 인간을 착륙시킨 뒤 지구로 무사히 귀환시키는 목표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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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앞선 소련의 우주선 스푸트니크호 발사에 패배감을 느끼며 당황해 하던 미국인들을 향해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담대한 구상을 선언했다.
“나는 이 나라가 1960년대가 지나가기 전에 달에 인간을 착륙시킨 뒤 지구로 무사히 귀환시키는 목표를 달성할 것임을 믿습니다.”
마침내 1969년 인류 최초로 유인우주선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에 성공했을 때, 달 표면을 밟은 우주 비행사와 통화하려는 닉슨 대통령을 향해 NASA의 연락관 프랭크 보먼은 이렇게 말했다.
“달 착륙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유산입니다.”
이것이 바로 위기 국면에서 해야 할 리더의 역할이다. 8p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져야 한다는 압박감도 커진다. 반면에 미래 산업의 방향을 안다고 해도 사업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속도와 타이밍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럴 때 사고의 원칙으로 삼을 수 있는 황금률이 있다.
“미래의 기회는 당신의 생각보다 늦게 오고, 미래의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고 생각하라.
미래 투자에서 대부분의 실수는 이것을 거꾸로 적용해서 발생한다. 많은 사람이 미래의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고 착각하고 덤벼든다. 반대로 미래의 위기는 생각보다 늦게 온다고 생각해서 위기에 대한 대비를 미룬다. 이 두 가지 중 한 가지 오류만 범해도 큰 손해를 본다. 만약 두 가지를 다 착각하면 수 십년 간 일궈온 회사를 공중 분해시키는 끔찍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웅진그룹이다. 32-33P

현재 한국은 국가의 재정적자와 부채 규모, 가계부채의 규모 등을 그리 큰 문제로 여기지 않는 분위기이다. 그런데 위기는 대부분 오래 전에 시작되고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악화되지만, 겉으로 터져 나오는 것은 한순간이다. 터져 나온 후에는 어떤 정책을 시도해도 막을 수 없다. 위기를 통제할 수 있는 타이밍을 이미 놓쳤기 때문이다. 그리스와 남유럽도 문제가 외부로 불거지자 순식간에 국가 위기에 대한 불안감과 시장의 의혹이 하늘 높이 치솟았다. 바로 이것이 현실이다. 수면 아래에서 위기가 진행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지나가다가 누군가 위기를 지적하면 그 순간 위기지수가 걷잡을 수 없이 폭등한다. 49P

2014~2015년경이 되어서야 세계 경제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때에도 한국은 예외가 되거나 세계 경제 회복의 분위기에 제대로 올라탈 수 없게 될 것이다. 2012년 4/4분기부터 시작된 일본의 엔저 충격이 최소 2~3년은 한국 산업을 강타할 것이고, 2014~2015년경에는 경기 회복에 따른 미국발 금리 인상의 후폭풍과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한국이 본격적으로 위기에 빠져들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결정적으로 부동산 버블이 붕괴하면서 한국 경제는 지금보다 더 크고 거대한 불황의 늪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61P

앞으로도 20년 간은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연간 8~10%를 유지할 수 있다는 환상적 기대도 작용한 듯하다. 이처럼 미국의 전 세계 GDP 점유율은 계속 하락하고 중국의 점유율은 계속 증가하면서 두 나라의 GDP 점유율이 같아지는 시점을 계산하면 IMF가 예측한 시기가 된다. 하지만 몇 가지 조건들이 달라진다면 중국에 대한 환상은 깨질 수 있다. 28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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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래학자 최윤식이 5년 동안의 연구를 집약해서 풀어 쓴 2030 미래 예측 시나리오! - 미국 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글로벌 위기는 한국과 세계 질서를 이렇게 바꾸어 놓는다. ◎ 2016~18년 제2의 외환위기를 거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래학자 최윤식이 5년 동안의 연구를 집약해서 풀어 쓴 2030 미래 예측 시나리오!
- 미국 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글로벌 위기는 한국과 세계 질서를 이렇게 바꾸어 놓는다.


◎ 2016~18년 제2의 외환위기를 거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으로 간다.
◎ 한국 대표 기업 삼성의 몰락이 5년 안에 시작된다.
◎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지 못한다. 어쩌면 영원히 G1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쇠락할 수도 있다.

내용 소개

2008년 미국에서 시작돼 여전히 전 세계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글로벌 경제위기는 언제 끝날까? 그리고 이번 위기를 거치며 한국과 세계 판도는 어떻게 바뀔까? 최초로 ‘한국판 잃어버린 10년’과 ‘미중 패권전쟁’ 예측 시나리오를 발표했던 미래학자 최윤식(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이 5년 동안의 변화를 연구한 결과를 종합해서 이 문제에 답한다.

1. 대한민국은 제2의 외환위기(또는 GDP -5% 하락에 준하는 경제 충격)을 거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으로 간다.

2. 한국 대표 기업 삼성의 몰락이 5년 안에 시작될 것이다.

3.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기 어렵다. 어쩌면 영원히 G1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쇠락할 수도 있다.

4. 2014~2015년 경제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시작될 미국의 반격에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5. 엔저라는 마지막 카드를 꺼내 든 아베노믹스의 일본은 시간을 늦출 수는 있지만, 결국 IMF 구제 금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예측하는 ‘2030 미래 시나리오’의 핵심적인 결론이다. 저자는 미국에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휴스턴 대학 미래학부에서 수학한 최초의 아시아인(人)이다. 한국에 돌아온 후 30여 명의 연구원과 함께 한국과 아시아를 주제로 10년 이상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그런 저자가 제시하는 미래 시나리오는 하나같이 우리의 상식(?)과 다르고, 받아들이기에는 불편하다. 그러나 1997년 11월 20일까지도 한국의 고위층 인사들은 이렇게 말했었다.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줄은 알겠는데…… 정말, 한국의 경제 상황이 그렇게 심각한가요?” 그리고 바로 다음 날인 11월 21일 김영삼 정부는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했음을 기억해야 한다.

1. 제2의 외환위기를 거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으로 간다.

1970년부터 1999년까지 약 3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외환위기가 98번 발생했다. 그 98번의 외환위기를 28개 국가가 만들어 냈다. 즉 외환위기가 한 번 발생한 국가는 반복해서 2~3번 겪는 것이 기본 패턴이다. 왜 그럴까?
1차 외환위기 탈출 과정은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인 은행과 기업의 부실을 정부와 개인에게 일시적으로 옮기는 과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즉 정부가 대규모 공적 자금을 투입하여 기업과 은행의 부실채권을 사주고, 대규모 구조조정과 수출 촉진을 위한 환율상승 과정에서 개인이 희생을 감수한 것이다. 그래서 2차 외환위기는 정부 부채와 개인 부채의 위기로 촉발된다.
유엔이 2008년에 정한 새로운 국가 부채 관리 기준(은행과 공기업의 부채까지 포함하는 국민계정체계)을 적용하면 2012년 한국의 국가 채무는 발표치인 468조 원의 2배가 넘는 약 957조 원이 된다. 국내총생산 대비 75.3%에 해당하는 규모로서 구제 금융을 받게 된 스페인과 비슷한 수치다. 개인 부채도 2013년 1,150조 원을 넘어, GDP 대비 96%를 넘어섰다. 2008년 부동산 버블이 붕괴되던 당시의 미국의 2008년 가계부채 비율이 GDP 대비 96%였고, 이탈리아는 122%였다. 일본은 부동산 버블 붕괴 시기인 1992년 가계부채 비율이 63.2%에 불과했다.
물론 부채가 많아도 부채 이자보다 많이 벌면 된다. 그러나 한국 산업은 넛크래커 현상에 빠져들고 있으며, 수명을 다한 대한민국의 성장 시스템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일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저출산 고령화의 저주가 시작되고, 정부가 안간힘을 다해 떠받치고 있는 부동산시장의 버블 붕괴도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2. 한국 대표 기업 삼성의 몰락이 5년 안에 시작될 것이다.

상품1.0에서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이끌었지만 상품2.0에서는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이끌고 간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삼성에게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유전자가 없다. 아직은 구글이나 애플이 무언가를 만들어 발표하면 따라가는 데 탁월한 추격자일 뿐이다. 그래서 상품2.0시대에 스마트 기기의 핵심인 운영체제(OS)를 잡지 못한다.(야심차게 준비한 운영체제 타이젠은 겨우 0.04% 수준이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경쟁력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노키아처럼 추락하게 되어 있다.
2015년 이후가 되면 중국 기업들이 최고 수준의 IT 혁신기업이 되어 하드웨어에서 삼성을 위협할 것이다. 더욱이 구글은 2014년에 구글 글래스를 출시하며 모토로라 휴대폰 사업과 함께 운영체제, 생태계(앱스토어 포함), 하드웨어를 통합하는 회사로 전환하고 있다. 또한 구글은 모토로라와 손잡고 ‘모토X’라는 지능형 스마트폰을 2013년 가을에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마트 폰에서 최대의 동반자였던 구글이 애플보다 더 강력한 적으로 돌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한국 정부는 삼성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핀란드 GDP의 30%를 담당하던 노키아가 무너지자 핀란드 정부와 대학과 기업이 힘을 합쳐 노키아에 모여 있던 기술과 인재를 수백 개의 벤처로 되살려 냈다. ‘앵그리버드’의 신화는 그렇게 탄생했다. 노키아가 무너져도 핀란드 경제가 건재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빠른 변화의 시대에 기업은 언제라도 무너질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의 몰락이 국가와 사회의 추락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하려면, 핀란드를 교훈 삼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3.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기 어렵다. 어쩌면 영원히 G1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쇠락할 수도 있다.

2008년에 미국발 금융위기가 발발하자 중국이 전 세계 경제의 구세주로 평가받게 되었다. 중국도 이에 힘입어 미국을 향해 선제공격을 감행했다. 결정적으로는 2009년 1월 다보스 포럼을 기점으로 IMF의 특별인출권(SDR)을 달러를 대체할 새로운 기축통화로 만들자고 제안하고 나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어떤가? 중국은 세계 경제의 구원자에서 추락해 미래의 성장 가능성마저 의심을 받기 시작했고, 글로벌 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받던 미국이 유일한 세계 경제의 구원자로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돌변했다. 그리고 미국은 영원한 G1으로 남기 위해 중국을 상대로 경제전쟁을 시작했다.
80년대 말 미국 GDP의 2/3까지 추격하고, 전 세계 상위 10대 은행 목록을 모조리 점령한 일본은 엔을 기축통화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가 플라자 합의를 기점으로 한 미국의 역습에 무릎을 꿇고 장기불황의 늪에 빠져들었다. 냉전시대 미국을 위협하던 소련도 미국의 군비경쟁과 원유가격을 앞세운 경제전쟁에 무너졌다. 과연 중국은 이 패권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2008년 금융위기 이전까지 전세계 소비의 50%를 담당하고, 금융은 물론 제조업에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은 아직도 젊은 제국이다. 그에 반해 중국은 이미 빠른 속도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경제 성장과 함께 높아지는 부패와 빈부격차의 문제,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정치적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 최고의 금융 능력과 군사력, 국제정치에서의 힘을 가진 미국의 경제 전쟁이 가해진다면, 중국은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 쇠락할 가능성마저 가지고 있음을 저자는 차근차근 제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저자는 2014년 무렵 예상되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반격은 어떤 것인지,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진정 노리는 바가 무엇이고 그 이면에는 미국과 일본의 어떤 밀약이 있는지, 왜 동남아시아가 세계적 위기의 또 다른 출발점이 될 수 있는지, 유럽의 현재 위기는 어떤 결말을 예비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저자는 풍부한 사례와 흥미진진한 분석을 통해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미래 시나리오를 통해 저자가 독자들에게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임박한 위기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위기를 돌파할 것인가, 위기에 주저앉을 것인가?
우리는 일본의 길과 핀란드의 길 중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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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선규 님 2014.01.19

    중요한 것은 전 세계 주요 금융 투기 세력과 가격 결정권을 가진 메이저 곡물 중간상들의 국적이 미국, 영국과 이들의 동맹국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국제 곡물 가격을 쥐고 흔들 수 있다. 이것이 엄청난 인구를 보유하고, 도시화로 농사지을 토지가 줄어가고, 농사 인구가 줄어드는 중국의 또 다른 고민이

  • 한남희 님 2013.12.30

    벤처 창업자들은 담보가 없다. 은행이나 투자회사가 요구하는 담보는 회사가 어느 정도 성장하고 돈을 번 다음에 만들어진다. 은행에 저당 잡힐 담보가 있다면 이미 벤처회사가 아니다. 벤처기업이 가진 자산은 아이디어와 지적 능력, 미래가치 그리고 경영자의 인성이다.

  • 한남희 님 2013.12.30

    그렇다면 선진국과 나머지 국가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거대한 기업이 쓰러졌을 때 흩어지는 인력, 자원,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새로운 기업을 탄생시키는 밑거름으로 활용하는 능력의 격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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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격변의 시기이다. 전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격변의 시기이다. 전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상황, 각 국가들은 이러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한폭탄같은 가계 및 정부 부채를 앉은채 위태로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 게다가 일본이 가지고 있는 시한폭탄 같은 재정적자와 더불어 앞으로 전세계를 혼란에 빠트릴 고령화 사회의 도래로 인한 사회의 변화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한국에 국한되어 보자면 통일이라는 측면, 우리 경제의 삼성의 위상의 문제 등에 대해 정확한 현장분석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먼저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현재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고찰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100% 정확한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현재를 이해하고 과거를 이해한다면 예측 가능한 미래를 전망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사회과학에서 흔히 말하는 확률성의 문제인 것 같다. 즉, 현실 분석여부에 따라서 예측성이 높아질 수 있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어쩌면 너무나 추상적이고 어려운 질문인 듯 하다. 단지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만으로 과연 지금 이 순간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적용점은 찾아볼 수 있겠지만, 미시적 즉 개인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하는 것일까?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인식의 확대 및 적용이되지 않을까 한다. 고령사회를 대비한 직장선택의 기준, 혹은 고령사회를 대비한 교회의 모습(이는 저자가 2권의 책을 별도로 출판함), 혹은 고령사회를 대비한 사회복지 예측 및 적용점을 찾아봄으로써 한발 앞서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래를 보는 시선, 우리가 예측 가능한 미래를 한번 살펴 본 다는 것만으로도 지금 우리 사회의 방향성을 일면 조정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미래를 봄에 있어서 자신의 분야에서 한번 미래를 분석하고 예측 해 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것 같다.

     

     

  • ■人無遠慮 必有近憂: 사람이 멀리 내다 보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데에 근심이 있게된다. 人無遠濾 難成大業- 안...

    ■人無遠慮 必有近憂: 사람이 멀리 내다 보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데에 근심이 있게된다. 人無遠濾 難成大業- 안중근

    곧 한국에 제2의 IMF가 닥칠것이라는 예측의 동영상을 보았다.

    98년 IMF, 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며 소흘한 준비로 손실이 많았던 나와는 다르게

    이를 기회로 준비한 사람들이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다음 위기는 기회로 만들어

    보자고 내심 다짐한 나에게 다음 위기를 언급해 준 것이 북모닝CEO에서 봤던 동영상이었다.

    그런데 어떤 책을 Review한 것인지는 머리속에 없고 다만 통찰과 관련된 주제였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이리하여 제목에 통찰이나 insight에 관련된 책들중에 한국의 IMF에 대해 거론된

    책이 있는지만 살펴보곤 했다. 촘스키의 우리가 만드는 미래도 이런 과정에서 구입하게된

    책이다. 그러던중 파주 북소리 축제에 가서 이책 저책을 만날 수 있었고 무작정 주워담았다.

    언제 읽을 수 있을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다만 지금 사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생각 뿐이었다.

    네식구 모두가 이런 생각으로 책을 담다보니 어느세 카트 하나를 다 체우고도 넘치고 있어다.

    정신을 차리고 필요한 책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다니 내려 놓았는데 지금의 책 "2030 대담한 미래"는

    그때 살아 남았던 것이다. 하마터면 내가 찾았던 책인데도 내려 놓을 뻔 했으며 보통은 구입하고도

    몇달을 전시만 해 놓곤 했는데 이 책은 바로 손이 갔다.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위기를 알리고자 하기에 책 전반에 걸쳐 암울한 미래만 가정되어 있다.

    ■ 한국
    삼성의 몰락 - 5년이내
    부동산버블 - 경제위기의 도화선
    제2의 IMF - IMF는 30%의 나라가 경험했고, 이중 98%의 나라가 2차 IMF를 맞았다.
    고령화 - 시기를 놓쳐서 극복할 방법이 없다.
    한국의 잃어버린 10년 - 넛크래커
    리더의 문제 - 상황이 미래를 만드는게 아니라 리더의 의사결정이 미래를 만든다.
    시스템(산업,사회 구조)의 한계
    통일 축복일까 재앙일까?

    ■ 미중 패권 -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이길 수 없다.
    중국은 GDP와 달러보유만 많을 뿐 내면은 전혀 미국과 경쟁할 수 있는 채질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
    GDP와 달러 보유도 1인당 GDP는 국제수준에 한참 못미치고, 달러 보유도 부채비율 높아 버팀목
    역할은 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미국을 압박한다면 영원한 중진국이 될 수도 있다.

    그외에도 세계 경제전쟁에 대해서 주요 국가들의 국면과 미래 시나리오를 표와 System Map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 2030 대담한 미래 | ne**oer | 2014.04.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도권에 속한 연구기관이나 전문가들은 자신의 독창적인 견해를 내놓기 보다는 해당 기관의 입장 및 이해관계에 따라 자신의 결과물을 마사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민간 소장파 연구소와 전문가들은 상당히 센세이셔널한 연구결과와 미래전망을 내놓기 마련이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인 최윤식 소장은 이런 측면에서 후자에 속할 것이다. 최윤식 소장은 그동안 계속적으로 한국경제와 이를 둘러싼 미국 등 강대국의 경제여건 및 세계경제 전망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하고 그 해법을 제시해 왔었다. ‘닥터 둠’이라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교수처럼 비관적이며 충격적인 미래를 가감 없이 내놓았던 그는 이번에도 <2030 대담한 미래>라는 책을 통해 그간의 미래 전망에 대해 정리하고 시리즈의 첫 권으로서 앞으로 어떤 암울한 미래가 펼쳐질 지를 다시한 번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미리 준비하도록 경고한다.   ...
    제도권에 속한 연구기관이나 전문가들은 자신의 독창적인 견해를 내놓기 보다는 해당 기관의 입장 및 이해관계에 따라 자신의 결과물을 마사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민간 소장파 연구소와 전문가들은 상당히 센세이셔널한 연구결과와 미래전망을 내놓기 마련이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인 최윤식 소장은 이런 측면에서 후자에 속할 것이다. 최윤식 소장은 그동안 계속적으로 한국경제와 이를 둘러싼 미국 등 강대국의 경제여건 및 세계경제 전망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하고 그 해법을 제시해 왔었다. ‘닥터 둠이라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교수처럼 비관적이며 충격적인 미래를 가감 없이 내놓았던 그는 이번에도 <2030 대담한 미래>라는 책을 통해 그간의 미래 전망에 대해 정리하고 시리즈의 첫 권으로서 앞으로 어떤 암울한 미래가 펼쳐질 지를 다시한 번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미리 준비하도록 경고한다.
     
    2030년은 저자가 예상하는 세계경제의 패권이 아시아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해이다. 이때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중심으로 그 빛을 발하기를 염원하며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빛나는 미래를 실제로 달성하기까지 우리가 봉착해 있는 난관들은 헤쳐나가기에 결코 쉽지 않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저자가 경고하는 암울한 미래는 대한민국은 제2의 외환위기를 거쳐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으로 가게 되며, 삼성의 몰락이 5년안에 시작될 수 있고, G2로서 미국과 대등한 위상으로 부상한 중국은 향후 40년 안에 미국을 따라 잡지 못하게 되고 몰락할 수 있으며, 2014-2015년 경제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시작될 미국의 반격에 대비해야 하며, 아베노믹스로 대표되는 일본 아베정권의 극단적인 양적완화 정책은 시간을 늦출 뿐 IMF구제금융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예측은 이미 전조를 보이고 있어 예상이 어렵지 않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나 사람들은 이를 음모론에 더 가까운 것으로 치부하거나 알면서도 애써 감추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동안 IMF구제금융을 신청했던 국가들 중 대부분이 다시 IMF구제금융을 신청한다고 한다. 이러한 전례로 인해 미국의 금융기관들은 대한민국의 신인도 상승에 인색한 평가를 내린다고 한다.
     
    한때 루머로 떠돌았던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중병설은 애플과 겨루며 첨단기술을 이끄는 삼성그룹을 하루 아침에 휘청이게 만들만큼 위기의 징후이다. 아들 이재용의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데다 그동안 기업사를 통틀어 3대까지 무난하게 이어져 더욱 성장하는 사례가 점누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그동안 저임금을 무기로 세계의 공장을 자처하며 급속한 성장을 일궈냈지만 임금 상승으로 인해 경쟁력을 상실하면서 미국과 견주는 경제대국으로서의 위상에 도달 하는데는 태생적 한계를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올 가을 미국이 양적완화를 축소하는 정책기조가 기정사실화하자 엄청난 여파로 각국의 경제가 더 휘청이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는 미국이 달러를 무기로 각국의 경제여건을 악화시키면서 패권을 유지할 가능성도 크다고 한다.
     
    저자가 지적하는 한국의 미래 위기 10가지 요인은 기존 산업의 성장한계, 종신고용 붕괴, 저출산, 고령화, 재정적자 위기심화, 경제성장률 저하, 부동산 거품 붕괴, 정부의 정책실패, 심각한 사회적 갈등, 급격한 흡수통일의 위험 등을 제기한다. 어느 하나 시급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과제들이 없다. 경제의 건강성을 해치는 노령화와 부동산 거품 붕괴 등은 이미 국가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큰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무사안일주의에 빠진 정부의 정책실기와 일반 국민들의 무지로 인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는 언급되지 않아 아쉽다. 시리즈인 이 책의 출판이 결국 2, 3권에서 위기를 타파할 해법을 제시한다고 하니 당분간은 기다리면서 국제정세의 급변에 대한 이면에 자리 잡은 전모를 파헤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우리에게 꼭 필요한 미래가 있다. 준비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자의 미래.....두렵지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 ...
    우리에게 꼭 필요한 미래가 있다. 준비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자의 미래.....두렵지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 보다는 우리 모두가 준비해야 하지만..
  • 2030 대담한 미래 | 20**jej | 2013.09.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떤 자리에서 책 내용을 살포시 소개받았었는데 .. 오랜만에 읽고 싶은 책이었다~ 책 뒤표지의 눈에 들어오는 문구때문이기도...
    어떤 자리에서 책 내용을 살포시 소개받았었는데 .. 오랜만에 읽고 싶은 책이었다~
    책 뒤표지의 눈에 들어오는 문구때문이기도 하다
    “ 한국 대표기업 삼성의 몰락이 5년 안에 시작된다.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지 못한다”
    오 정말? 진짜? 라고 반문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하기야, 1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세계시장에서 넘버원을 달리던 노키아도
    몰락하는것은 순식간이었으니까..
    500페이지가 넘는 볼륨이 꽤 있는 책이지만 책장이 술~ 술 잘넘어가는건
    저자가 명쾌하게 잘 짚어주기도 했지만, 요즘 경기가 좋지 않다는 상황을 실감하고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다.
    책 내용중에서 가장 신선했던 부분은 “ 중국은 40년 안에 미국을 이길수 없다” 는 부분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래보다 중국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제시한 부분.
    정말 어쩌면 중국에 대한 기회보다는 위기 요소가 있겠구나! 라고 다른 시각을 가질수 있었다.
    고령화, 침체되는 경제성장율, 무섭게 떨어지는금리..
    다들 어렵다고 하는 요즘이지만, 언제까지 어렵다고 느끼고만 살아야할까?
    일시적으로 보이는 붐에 주목하기 보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패러다임이 어떠한것인지 를 깨닫는거~~
    하루 하루 삶에도 충실해야하지만 멀리 높이 보는 맥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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