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학혁명의 구조(나의 고전 읽기 21)(양장본 HardCover)
196쪽 | 규격外
ISBN-10 : 8937886707
ISBN-13 : 9788937886706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학혁명의 구조(나의 고전 읽기 2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토머스 쿤 (원저) | 출판사 아이세움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10%↓, 1,2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4년 11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41130, 판형 136x209, 쪽수 196]

이 상품 최저가
6,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학혁명의 구조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29 책이 깨끗하고 새책같아요 배송도 빨리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jy*** 2020.10.29
428 빠른 배송에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ood0*** 2020.10.28
427 굿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5점 만점에 5점 leve*** 2020.10.26
426 책 잘받았습니다 깨끗한 새책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wsee*** 2020.10.21
425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xc*** 2020.10.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학혁명의 구조』는 어떤 특정 관점의 과학자나 과학철학에 국한하지 않고, 쿤의 사상과 개념이 과학에 대한 인식에 어떤 변화를 낳았고, 그것이 오늘날 과학이라는 실행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피는 것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동광
저자 김동광은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 과학기술사회학을 공부하였다.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시민단체인 ‘시민과학센터’에서 활동하며 『시민과학』을 펴냈고, 과학기술과 사회, 대중과 과학기술, SF와 과학 커뮤니케이션 등의 주제로 연구하고 글을 쓰며 번역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STS <아이과학> 시리즈(10권), 『사회생물학대논쟁』(공저), 『한국의 과학자사회』(공저), 『과학기술학의 세계』(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 『호두껍질 속의 우주』,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등 다수가 있다.

그림 : 이부록
그린이 이부록은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세계인권선언』『기억의 반대편 세계에서, 워바타』를 펴냈고, 『보이는 세상, 보이지 않는 세상』『나는 유령 작가입니다』
『바다를 품은 책 자산어보』 『인간을 위한 약속 사회계약론』
『조선 최고의 예술 판소리』에 그림을 그렸다. 미디어아트, 카툰, 일러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회에 말걸기를 시도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과학을 ‘있는 그대로’ 설명한 토머스 쿤
프롤로그 ‘과학적’이란 무엇일까?
1. 과학을 둘러싼 상황의 변화
2. 과학혁명의 구조
3. 『과학혁명의 구조』가 남긴 것들
에필로그 가로등 밑에서 반지를 찾는 사람의 우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과학적’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문제의 저작 오랫동안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시민과학운동에 힘써온 과학기술학자 김동광 선생이 과학에 대한 관점을 크게 바꾸어 놓은 토머스 새뮤얼 쿤(Thomas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과학적’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문제의 저작


오랫동안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시민과학운동에 힘써온 과학기술학자 김동광 선생이 과학에 대한 관점을 크게 바꾸어 놓은 토머스 새뮤얼 쿤(Thomas Samuel Kuhn, 1922-96)의 혁명적 과학 고전 『과학혁명의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담담하게 소개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패러다임’이라는 말은 대중적인 단어이지만, 그것을 처음으로 제기한 사람이 토머스 새뮤얼 쿤이며, 그 개념이 전통적인 과학관을 거부하는 ‘혁명적인’ 과학관을 이루는 중요한 개념임을 아는 일반 독자들은 많지 않다. 다른 과학자들에 의해 인용이 되는 빈도수가 높은 만큼 중요한 필독서로 인식됨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그의 책을 선뜻 읽기 어려워한다.
머리말에서 필자는 『과학혁명의 구조』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한다. 과학에 대해 가지고 있는 뿌리 깊은 고정관념, 쿤의 독특한 역사적 접근 방식 그리고 쿤의 주장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와 과장이 그 이유라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떤 특정 관점의 과학자나 과학철학에 국한하지 않고, 쿤의 사상과 개념이 과학에 대한 인식에 어떤 변화를 낳았고, 그것이 오늘날 과학이라는 실행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피는 것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1부 ‘과학을 둘러싼 상황의 변화’에서는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1962년 나오기까지의 역사적 과정을 살펴본다. 17세기 근대과학이 탄생한 이래, 사람들은 과학 혹은 과학기술이 모든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서구가 이룩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모두 적용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전세계를 대량살상과 핵전쟁의 공포 속으로 몰아넣으며, 이성의 승리에 대한 낙관을 무참하게 무너뜨렸다. 원자폭탄과 함께 불안감과 불확실성의 새로운 세계가 탄생한 것이다. 이후 전세계의 강대국들은 너도나도 핵을 보유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60년대’라는 독특한 사상과 문화의 특성이 형성된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다. 기성 질서를 거부하고, 지배 체제를 지켜 나가려는 세력들에 맞서서 변혁을 요구했던 젊은 세대들의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분출하던 세대가 60년대였다. 전후 미소 양국의 냉전 시기에 베트남전쟁을 반대하는 반전운동과 인류를 파멸로 몰아넣을 핵 군비 경쟁에 대한 공포감이 고조되면서, 과학기술의 군사화와 첨단 기술의 전쟁 이용, 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를 비판하고 나서기 시작한 것이다. 이때부터 과학은 가치중립적인 게 아니라 이데올로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필자는 같은 해인 1962년에 출간된 레이첼 카슨의 명저 『침묵의 봄』과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흥미롭게 주목한다. 과학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는 측면에서 두 책은 비슷한 역할을 하였다고 본 것이다. 과학기술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동시에 확산되던 1960년대에 두 저작은 공통적으로 전통적인 과학관에 수정을 요구하였다. 기적의 살충제라 불리며 자연과 인간을 위협해 온 DDT의 폐해를 널리 알린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과학기술을 통한 통제 가능성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면,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는 논리와 실증을 기반으로 한 과학에 대한 전통적인 관점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했다는 것이다.

2부 ‘과학혁명의 구조’에서는 패러다임, 정상과학, 공약불가능성 등 『과학혁명의 구조』의 주요 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살펴본다. 구체적인 예와 그림 자료들을 풍부히 넣어 쿤의 개념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쿤 이전의 과학철학의 흐름으로, 20세기초 엄격한 논리성과 실증성을 기반으로 한 논리실증주의와 그에 대한 유일한 과학철학적 대안인 규약주의를 살펴본다. 쿤에게 직접적 영향을 미친 프랑스의 규약주의를 중심으로 쿤 이전의 과학철학의 흐름을 살핀 다음 그의 중요 개념들을 하나씩 차례로 소개한다.
과학사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과학의 본성을 탐구하는 역사적 사회학적 접근 방식을 취하는 쿤은 과학이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진리 추구 활동이 아니라 패러다임paradigm에 의해 제공되는 문제를 푸는 활동이라 하였다. 이 패러다임은 과학자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그리고 문제를 푸는 방식까지도 제공한다. 따라서 좋은 과학 이론은 문제풀이를 잘하는 이론이며 진리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쿤이 말하는 과학의 전개과정은 다음과 같다.

패러다임 수립 → 정상과학 → 위기 → 과학혁명 → 새로운 패러다임 수립

패러다임에 대해 쿤은 “한 분야의 과학자들에게 일정 기간 동안 모형 문제와 그 해법을 제공해 주는 보편적으로 인정된 과학적 성취”라고 정의한다. 한 분야의 과학자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연구할지를 정해 주는 일종의 모형이나 패턴이 바로 패러다임이다. 이 패러다임이 형성된 이후에 이루어지는 과학 활동은 정상과학에 해당하며, 우리가 흔히 보는 일상적인 과학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인 것이다. 쿤의 관점에서 보면, 과학의 역사는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상과학과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는 과학혁명이 교차하는 과정인 것이다. 쿤의 패러다임 전환 과정은 심리학의 형태 전환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어느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한쪽은 전면 부정된다는 개념은, '오리-토끼’ ‘노파-소녀’ 그림의 예를 보면 이해가 쉽다. 이렇듯 과학의 역사적 전개는 불연속적으로 끊어지는 과정이어서 이전 패러다임과 새로운 패러다임은 완전히 다른 것이라며 공약불가능성 개념을 제기한다.

3부 ‘『과학혁명의 구조』가 남긴 것들’에서는 『과학혁명의 구조』가 과학과 과학기술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는 과학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뀌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과학은 그동안 생각해 온 것처럼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무엇이 아니라 그 시대가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여러 문제를 풀어 나가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쿤은 또한 과학은 진리를 향한 진보가 아니라고 말한다. 진리란 한 패러다임 속에서 합의된 무엇이며, 보편적 진리가 아닌 여러 개의 진리들이 존재할 뿐이라고 말한다.

필자는 에필로그에서 쿤의 생각과 그의 문제 제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한다. “그의 문제 제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과학에 대한 당위적 신념이 아니라 과학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임을 시사해 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학 혁명의 구조 ​ ​ ​ ​ ...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과학 혁명의 구조




    어제 밤 늦게 ebs에서 강의를 하는걸 봤는데요

    과학과 철학의 만남이였습니다


    요즘 과학을 실험이나 결과에 대한 고찰보다는

    책에서도 언급했던 과학적...이다   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를 많이 찾아가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고전 많이 읽혀야 한다고 하는데

    고전을 어느정도까지 생각하고 계신가요?

    저는 단순히 명심보감... 이런 류의 책까지 인가 하고 적정선이다 정해두었는데

    아이세움에서 찾는 고전은.. 여기까지 와있네요







    과학적’이란 무엇일까?  다시한번 묻습니다


    1부 ‘과학을 둘러싼 상황의 변화에서느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1962년 나오기까지의 역사적 과정이 나온답니다

     17세기 근대과학이 탄생한 이래, 사람들은 과학 혹은 과학기술이 모든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서구가 이룩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모두 적용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전세계를 대량살상과 핵전쟁의 공포 속

    이후 전세계의 강대국들은 너도나도 핵을 보유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학이 주는 사회적 불안감이

     기성 질서를 거부하고, 지배 체제를 지켜 나가려는 세력들에 맞서서 변혁을 요구했던 젊은 세대들의 움직임을 요구하게 되었구요

    그때가 60년대라고 하네요~~

    우리의 역사는 거꾸로 가는 걸까요??

    절대 지배층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 미생이 되어버린듯..

    이런 사회적 현상이 바로 과학에 대한 다른 생각을 요구하게 되었지요

     

     





    2부 ‘과학혁명의 구조’에서는 패러다임, 정상과학, 공약불가능성 등 『과학혁명의 구조』의 주요 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살펴본다.



    구체적인 예와 그림 자료들을 풍부히 넣어 쿤의 개념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패러다임 수립 → 정상과학 → 위기 → 과학혁명 → 새로운 패러다임 수립

     .      










    한 분야의 과학자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연구할지를 정해 주는 일종의 모형이나 패턴이 바로 패러다임이다.

    이 패러다임이 형성된 이후에 이루어지는 과학 활동은 정상과학이 이루어지고

    우리가 흔히 보는 일상적인 과학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가 되는건데요


    이 안에..

    저는 이 책에서 흥미로웠던 내용는 바로

    자신이 주장한 과학적 패러다임 설에 대해서

    과학이라는 보수는 새로운 주장에 쉽게 납득을 하지 못하고

    우선은 색안경을 끼고 본다는 사실이였어요`




    쿤의 관점에서 보면,

    과학의 역사는 패러다임에 기반한 정상과학과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는 과학혁명이 교차하는 과정에 대한 언급이겠죠










     



    3부 ‘『과학혁명의 구조』가 남긴 것들’에서는 『과학혁명의 구조』가

    과학과 과학기술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미친 영향을 살펴볼수 있는데요

    과학은 그동안 생각해 온 것처럼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무엇이 아니라 그

     시대가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여러 문제를 풀어 나가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쿤은 또한 과학은 진리를 향한 진보가 아니라고 말한다.

     진리란 한 패러다임 속에서 합의된 무엇이며, 보편적 진리가 아닌 여러 개의 진리들이 존재할 뿐이라고 말한다.  


    과학을 정말 새롭게 볼 수 있었던 흥미로운 책이였어요



    아이의 교과에 나오는 과학의 다양한 설과 증명등이

    사회적 현상에 의해서 동의되고 동의되지 못한 것들은 묻혀버리는


    정막 과학적이고 객관적일거 같은

    과학 역시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쿤의 과학혁명이란? | ys**310 | 2014.12.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일단 이 책을 받았을 때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범접하기 힘...

     

     

    일단 이 책을 받았을 때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범접하기 힘든 아우라가 아이의 책에서 뿜어져나오기는 또 처음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주제나 풍겨오는 느낌은 어렵다였고 읽으니 어렵다는 느낌은 현실이 되었답니다.
     
    어렵다 생각하니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는게 힘들었던건 사실입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어렵기도 하고.ㅠㅠ
     
    조금 쉽게 풀어놓았다고는 하지만 사용된 단어들이 한자어들 투성이라 그 단어의 의미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그러는 와중 문장 문장에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만나 얼마나 반갑던지요.
     
     
    우리가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개 서구의 근대과학을 가리킨다.
    근대과학은17세기를 전후해서 유럽에서 이루어진 과학혁명을 통해 형성된 일련의 역사적 사건이다.
    과학혁명은 너무도 유명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서 시작해서 갈릴레이를 거쳐 뉴턴에 이르는
    천체역학상의 혁명을 중심으로 한 기계론적 세계관이 수립되는 과정이었다.
    p26
     
    과학 자체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으며, 과학을 올바로 이용하거나 잘못 이용하는 것은
    전적으로 사회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이 과학기술의 중립성 명제이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주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과학은 양날을 가진 칼과 같아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이로울 수도 해로울 수도 있다."는 식의 주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
    p50
     
    일반적으로 과학자들이 하는 가장 중요한 활동이 과거의 낡은 틀을 깨뜨리고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쿤은 과학자들이 실제로 그런 일에 매달리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한다.
    오히려 대부분의 기간 동안 과학자들은 이미 수립된 업적을 기반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는 문제들을 찾아서 푸는 활동에 매진한다는 것이다....(중략)...통상적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활동은 이미 수립된 성취를 토대로
    패러다임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보된 영역을 넓히는 데 주력하는 작업이다.
    p114
     
     
    제가 읽으면서 느낀 건 그런거 같습니다.
     
     토커스 쿤이 말하는 과학혁명은 기존 객관적인 진리 추구 활동으로 생각되었던 과학을
     
    그저 특정한 패러다임(솔직히 이 단어가 딱 무엇이다라는 건 없는데 두루뭉술하게 대충 알 것도 같음)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활동이라고 주장했던,즉 기존의 것을 뒤엎는 주장을 했으니 기존사회에서는 좋아했을리 만무했겠죠.
     
    그런 과정에서 오는 오해, 그러나 그렇게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그의 과학철학적 주장들이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혁명이라 불리울 만하다 싶습니다.
     
    사실 저도 이렇게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이 책의 1/10이나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검색해보니 읽어야만 하는 책인 것 같아 다시금 두고두고 읽어
     
    나중에 아이에게 일반적인 엄마는 이걸 읽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넌 어떠니?라고 반문할 정도의 해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
     
     
     

    

     

    나의 고전읽기 시리즈들입니다.

     

    이중 제가 읽고 싶은 것은 "공산주의 선언"입니다.

     

    사실 공산주의라하면 북한만 떠오르는데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나타났을 때는 분명 그러한 사회적 배경들이 있었을 것이며

     

    변질된 공산주의가 아닌, 진정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가 바라는 세상은 어떤 것들은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책인들 쉽겠습니까? 분명 제가 읽고자 하는 책 또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내아이가 살아가면서 고전을 가까이해야하는 한, 저 또한 억지로라도 고전을 읽으려 노력해보려구요.^^

     

  • 저는 과학하면 왜 졸리기부터 하는 걸까요? 진즉부터 읽기 시작한 책임에도 책장을 넘기기가 쉽지가 않았네요. 또, 읽고 돌아...

    저는 과학하면 왜 졸리기부터 하는 걸까요?

    진즉부터 읽기 시작한 책임에도 책장을 넘기기가 쉽지가 않았네요.

    또, 읽고 돌아서면 내가 뭘 읽었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같은 장을 몇번씩 되풀이해서 읽었어요.


    edward_special-27


    저에게는 이토록 책장을 넘기기도 쉽지 않았던 책임에도

    이 책은 많은 과학자들에게 인용되고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필독서라고 하네요.

    그래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학혁명의 구조'를 풀어 쓴 책이라고 해요.


    사실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는 큰 아이를 위해 신청을 했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초3 아이에겐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이 모든게 과학시간에 꾸벅 꾸벅 졸았던 제가 판단한 기준이라

    겨울방학때 제대로 읽혀 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렵사리 이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알게된 점은

    쿤의 사상과 과학개념이 오늘날의 과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에요.

    너무 뻔한 것을 알았다고요?ㅋㅋ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금새 눈치챘을 내용을 한참만에 깨달았네요.^^;


    edward_special-2




    1. 과학을 둘러싼 상황의 변화


    근대과학은 17세기 유럽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

    이때부터 사람들은 과학기술이 모든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믿었지요.

    그러나 서구가 이룩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모두 적용된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은 전세계를 공포 속으로 몰아 넣었어요.

    원자폭탄의 투하로 미국이 얻고 있던 군사적 우위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고

    소련을 비롯한 강대국들이 핵 군비경쟁에 휘말려들었어요.

    미국과 소련이 원자폭탄보다 훨씬 강력한 수소폭탄 실험을 잇달아 성공시키면서,

    세계는 다시 전쟁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어요.

    따라서 1960년대는 과학기술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동시에 확산되던 시기였고,

    전통적인 과학관에 수정이 요구되는 시기이기도 했어요.





     

    0_mirae_jejunmom201412230001.jpg


     




    2. 과학혁명의 구조


    과학혁명의 구조에서는 패러다임, 정상과학, 공약불가능성 등

    과학혁명의 구조의 주요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살펴 볼 수 있었어요.

    구체적인 예와 그림자료를 첨부해서 쿤의 개념 이해를 쉽게 도와주고 있어요.


    쿤은 과학이 객과적이고 보편적인 진리 추구 활동이 아니라,

    그가 패러다임이라고 칭한 것에 의해 제공되는 문제를 푸는 활동으로 보았어요.

    또, 새롭게 수립된 패러다임은 이전 패러다임과는 전혀 다른 무엇으로,

    쿤의 관점은 불연속적 역사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쿤에 따르면 패러다임은 학문 분야의 기본 틀이면서

    동시에 표준 사례로서 기능한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가령 어떤 과학자 공동체가 연구를 하려면 그 공동체에 속하는

    과학자들이 공유하는 기본적인 전제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패러다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패러다임이 없으면 과학자는 사실을 수집할 수 조차 없다고 하네요.





     

    0_mirae_jejunmom201412230002.jpg


     




    쿤의 패러다임 전환과정은 심리학의 형태 전환으로 설명되기도 해요.

    어느 한쪽으로 보기를 결정하는 순간, 다른 쪽으로는 결코 볼 수 없게 되지요.

    아래 그림이 보이시나요?

    위의 그림이 오리인가요? 토끼인가요?

    그 아래의 그림은 노파인가요? 소녀인가요?

    또 그옆에 정사면체는 어느쪽이 위인가요?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 그림들은 어느 쪽으로 보든 상관없다는 것이에요.

    한 패러다임에서 다른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반드시 합리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요.





     

    0_mirae_jejunmom201412230003.jpg


     




    3. 과학혁명의 구조가 남긴 것들



    일반적인 과학은 객관적인 진리 추구활동으로 간주되어 왔는데,

    쿤의 과학은 특정한 패러다임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활동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따라서 많은 과학자들은 과학이 가지고 있던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성격을

    쿤이 근본적으로 뒤엎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쿤의 생각은 과학의 성찰과 상당한 거리가 있지만,

    그의 접근 방식과 개념들은 오늘날의 상황에서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어요.

    그는 시종일관 과학은 결코 당위적인 무엇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되며,

    있는 그대로의 작동 방식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힘들게 읽긴 하였지만,

    과학에 대해 좀 더 깊이있는 생각을 갖을 수 있게 된 듯 하여 뿌듯합니다.

    또한, 나의 고전 읽기는 앞으로도 쭈욱 이어질 계획입니다.


    edward_special-37



    해당 서평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청소년과학고전책 * 과학혁명의 구조, 교양을 쌓는 책!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학혁명의 구조 ...
    청소년과학고전책 * 과학혁명의 구조, 교양을 쌓는 책!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학혁명의 구조 

    아이세움 나의 고전읽기 시리즈의 신간책이에요.

    과학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완벽하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지요. 

    하지만 토머스 쿤은 우리의 고정관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보게 합니다.

    이 책은 토머스 쿤의 원저 과학혁명의 구조에 대해 초등,청소년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풀려 청소년용 고전이랍니다. 
    원저의 내용을 이해하게 하면서 대학생이 되거든 교양책으로 원저를 읽어보고 싶게 하는 책이랄까요.


    1부, 과학혁명의 구조가 나올 수 있는 사상적 지형도에서 시작하여

    2부에서는 과학혁명의 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패러다임, 정상과학, 공약불가능성을 다루고

    3부에서는 토머스 쿤의 주장이 과학과 과학 기술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쓰여졌답니다.




    1부는 과학환경의 변화에 대해 우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산업혁명, 두차례에 걸친 세계대전.

    이렇게 시대의 굵직한 일들에 의해 과학의 발전이 인류에도 자연에도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달라졌다는 변화들의 이야기.

    또한 냉전이라는 이념이 과학에서도 어떻게 작용이 되었는지 등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이 책이 과학에 관한 이야기 이지만, 동시에 역사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부, 과학혁명 이야기로 들어가볼까요?

    우리가 과학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과학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이기에 믿고 있는 이론은 정확한 것이겠거니 생각을 해보지만

    사실은 우리가 눈으로 보고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사실은 

    그 결론이 현상을 모두 반영하지 않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나온답니다.


    관찰 증거가 이론을 완전히 결정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함께 나오는 그래프를 보면서

    우리 눈이 보고 있는 현상은 일부분 보고 싶은 방식으로 보게 된다는 깨달음을 가져보게 되지요.






    ◆ 전 패러다임 → 패러다임 수립 → 정상과학 → 위기 → 과학혁명 → 새로운 패러다임의 수립


    쿤은 패러다임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과학이 어떤 과정의 전개를 했는지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새롭게 수립된 패러다임은 이전 패러다임과 전혀 다른 불연속적 역사관을 기반으로 패러다임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지요.
    그래서 심지어 뉴턴역학의 주장을 뒤집는 것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지만
    사실은 둘은 다른 패러다임 속에서의 주장이기 때문에 보는 관점이 다른 두 주장을 서로 비교할 수는 없다는 획기적인 주장을 하게 됩니다.
    관련된 뒷받침 이야기는 꼭 책을 참조해보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친절하게 쓰여진 풀이가 과학교양을 높여주는 것 같았네요.




    정상과학에 대해 쿤이 바라보기를, 정상과학은 일정한 기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하지만

    그렇지만 정상과학은 독창성이나 창조성이라기 보다는 주어진 문제 풀이 규칙에 맞춰서 생각해보게 하는

    어찌보면 갖혀있는 합리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논리성을 따르자 하면 독창성이나 창조성이 희생되곤 했다 싶습니다.

    그런데 쿤은 독창성과 창조성으로 진보할 수 있도록 숨통을 틔어주는 주장을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들 교육추세를 보면 요즘은 독창성과 창조성이 너무나 당연하게 필요한 시대이지요.

    그런 추세에 토머스 쿤과 같은 틀이 잡혀진 보수성에서 획기적인 시각으로 주장을 풀어나가는 고전이

    특히나 매력적이기에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 싶은 책이다 꼽아봅니다.




    뉴턴의 역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해 서로 다른 패러다임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패러다임이라는 주장에 대해

    이렇게 시각적으로 우리가 눈의 착각을 가지고도 있다는 점

    보는 관점에 따라 그림 하나가 다르게 보이게 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도록

    책에서는 주장과 맞물린 시각자료도 적당히 활용이 되어 있어요.

    그렇다보니 청소년들이 줄글로 교양책을 접하더라도

    생각해보고 쉬어가는 코너를 만난 것 처럼 딱딱하지 않은 구조다 싶었습니다.




    원저가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로 쓰여진 책이기에

    이 책은 청소년 교양책으로 편집적 매력도 함께 하고 있답니다.

    '돋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이론이나 주장들에 대해 깊이 알아보게 되니 말이죠.

    비록 청소년 고전교양책이지만 어른들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싶습니다.





    3부에 이르러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주장이 평가되는 이야기와 함께

    그의 주장에 합리적인지에 대한 논란도 함께 언급을 하고 있어요.

    "쿤의 합리성 개념은 기존의 합리성과 상당한 차이를 나타낸다"며 맺음을 합니다.

    분명 그의 시각은 상당히 획기적이다 싶습니다.

    합리성이라는 관념 조차도 더 진중히 생각해보게 하였으니깐요.

    과학의 합리성을 과학의 바깥에서 찾지 않고 과학 내부에서 찾으려 하는

    그는 주요하고 정확한 사실을 중심으로 진짜가 무엇인지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는데 있어서

    비록 그의 주장이 상대적인 관점이라는 평가가 있을지라도

    관찰자의 눈으로서가 아니라  관찰되는 객체의 진짜를 찾으려는 노력이 
    어찌보면 더  절대적인 시각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인류를 이끌어 온 고전의 향기를 맡는다, 나의 고전 읽기


    쿤의 주장은 일반 사고에서도 판단을 명확하게 하도록 도와주겠다 싶은 사고의 틀을 가지고 있기에

    철학책이 아님에도 사고의 틀을 키워주는 생각이 많아지는 과학고전이랍니다.
    이 책 시리즈가 인류를 이끈 고전의 향기를 맡도록 한다는 모토가 제격인 책입니다.
    원저에 중심을 둔 책이지만 넓어진 지식으로 은은하게 책을 즐겨보게 되었네요.


  •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학혁명의 구조]는 과학에 대한 관점을 크게 ...


     

    01.jpg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학혁명의 구조]는 과학에 대한 관점을 크게 바꾸어 놓은 '토머스 새뮤얼 쿤'의 혁명적 과학 고전 '과학혁명의 구조'를 청소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에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과학적'이라는 말이 붙은 것은 왠지 권위가 있고, 오류가 없고, 어떤 큰 힘을 발휘할것이라는 기대를 갖ㄹ었었던것 같아요. 알게 모르게 우리는 '과학적'이다 라는 말이면 맹목적적으로 신뢰했던것 같아요.

    우리들은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과학에 대해 여러 가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지요.

    과학은 왠지 특별하고, 과학은 명확한 한 가지 답이 존재하며, 과학은 수수한 논리의 산물이라는 생각들이 바로 그것이지요.


    하지만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학혁명의 구조]를 보면

    과학은 특별한 것이 아니며, 중립적이지도 않고, 과학 이론이나 기술을 둘러싼 다양한 집단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발전한다고 하네요.



     

    02.jpg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과학혁명의 구조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 1부 과학을 둘러싼 상황의 변화는 '과학혁명의 구조'가 나오기까지의 역사적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두 차례의 세계 전쟁을 겪으면서 생화학적 무기의 개발과 관련하여 과학이라는 활동이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하게 되고 과학에 대한 새 관점이 등장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답니다.

     

    03.jpg

     

    제 2부  과학혁명의 구조는 패러다임, 정상과학, 공약 불가능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쿤 이전과 이후의 과학철학에 대해 언급하면서 쿤의 과학철학에 영향을 준 중요한 개념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있는데요.... 특히 패러다임과 같은 개념들은 과학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통용되고 있지요.  

     

    04.jpg

     

    제 3부 '과학혁명의 구조'가 남긴 것들은 '과학혁명의 구조'가 과학과 과학 기술학 등 여러 분야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쿤의 주장에 반박하고 있는데, 그동안 과학은 절대적 진리의 추구이자 자연을 탐구하는 활동이라고 알려졌는데 쿤은 과학이라는 활동은 특정 패러다임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활동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지요.

    쿤의 과학혁명 구조가 과학, 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 미친 영향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답니다.  

     

    과학 역시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양하고 구체적인 예와 그림자료를 제시해 줌으로써 충분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이해하기에도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