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한국인 최초수상 X 린드그렌상 수상 X 백희나작가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박서보: 단색화에 담긴 삶과 예술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04쪽 | | 188*250*24mm
ISBN-10 : 8960535710
ISBN-13 : 9788960535718
박서보: 단색화에 담긴 삶과 예술 중고
저자 케이트 림 |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정가
25,000원 신간
판매가
18,200원 [27%↓, 6,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5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최상]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상태 좋습니다.]

이 상품 최저가
18,2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22,500원 [10%↓, 2,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중고) 박서보-단색화에 담긴 삶과 예술 (최상-25000-마로니에) -미술가-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66 배송 굿~, 상태 굿굿~~~ 5점 만점에 5점 kyobo*** 2020.04.01
365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jstkrl*** 2020.03.31
364 v(^o^)"~~*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3.29
363 굳 좋아여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kes0*** 2020.03.28
362 깔끔하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it*** 2020.03.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검은 상흔을 쏟아낸 캔버스부터
스며들고 품는 종이의 ‘묘법’까지
부단한 창작으로 다다른 90년 가까운 세월
삶은 예술에 녹아들고 예술은 그의 삶이 되었다 이 책은 대표적인 단색화 작가 박서보의 전기적(傳記的) 관찰에 토대를 두면서, 각 작품들이 변화해 온 문맥을 살핀 기록이다. 박서보 화백 본인과 동료, 배우자의 증언과 시대별 자료 속 기록을 토대로, 격랑의 세월 속에 그의 생각과 느낌이 어떻게 각 작품 속에 응축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담았다. 흑백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열두 챕터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그의 전 생애와 창작 역사를 아우르는 특별한 시간 여행이다. 더불어 책의 후반부에는 컬러로 된 시대별 작품 도판을 수록했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성장한 유년기부터 한국 전쟁 속 청년기, 신진 작가로서 주도한 “반국전 선언”과 1961년 파리를 누빈 그의 행보가 6장까지 이어진다. 이후 원형질, 유전질 연작으로 이어진 작품 활동을 비롯해 마침내 묘법에 이른 변화 등 작품 세계의 중요한 궤적을 모두 담았다.

저자소개

목차

책을 시작하며

1장 회상(回想): 가족, 성장
화가의 어머니 / 아버지의 포부, 아랑곳하지 않는 아들 / 형님의 보물 상자와 연날리기

2장 전쟁: 6·25 수업
김환기와의 만남 / 박재홍에서 박서보로

3장 반국전(反國展) 선언
안국동 미술 연구소 / <4인전> / 반국전 선언

4장 현대미협(現代美術家協會: 현대미술가협회)
현대 미협의 첫걸음 / 제2회 현대미협전, 미(美)의 유목민 / 현대미협의 도약(跳躍) / 미(美)의 전투 부대 / 한국적 앵포르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앵포르멜이었나?

5장 파리는 빛바랜 비취
제6회 현대미협전 / 드디어 파리로 / 드롭프스 사탕 같은 파리 미술 / 컨퍼런스에서 1등상 수상

6장 한국의 첫 번째 파리 비엔날레
파리 비엔날레 참가 작전 / 슬픈 추신

7장 전쟁은 망각(妄却) 지대로: 뒤척거리는 60년대
첫 개인전 「원형질(原形質)전」 / 감각의 시한성(時限性)을 느끼며

8장 전쟁 미학에서 묘법(描法)으로
동경이라는 창문 / 묘법(Ecriture)의 탄생

9장 다섯 가지 흰색전
파리 김창렬 화백과의 재회 / 「다섯 가지 흰색」전: 단색화의 첫 번째 해외 진출 / 흰색이 받은 힐난(詰難) / 탁월한 모노하, 허구적인 단색화 / 언어적 흰색 vs 창작의 흰색 / 「앙데팡당」, 「에꼴 드 서울」

10장 1970년대가 저물며
「한국, 현대미술의 단면」전과 집단 개성 / 하루오 노자키의 뜻밖의 편지 / 그랑팔레전 비판 / 전통 유감(傳統遺憾) / 반(反)외세=민중미술=한국적·민족적이라는 공식

11장 종이 묘법
안성 작업실 / 종이의 발견 / 홍대 예술학과 / 종이로 캔버스를 대체

12장 나는 미니멀리스트가 아니라 단색화 작가
국내 미술계의 침묵과 반전 / 박서보가 쓰는 단색화론 / 단색화의 미래

책을 마치며
주(註)
작품 도판(Plates)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19년 5월 18일 - 9월 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박서보 작가의 작품 130여 점, 아카이브 100여 점을 선보이는 회고전이 예정되어 있다. 2019년 5월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을 앞둔 박서보 화백의 삶과 예술을 한 권에. ...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19년 5월 18일 - 9월 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박서보 작가의 작품 130여 점, 아카이브 100여 점을 선보이는 회고전이 예정되어 있다.

2019년 5월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을 앞둔
박서보 화백의 삶과 예술을 한 권에.

한국 현대미술사의 중요한 페이지, 박서보와 단색화
“박서보 화백의 삶과 예술을 빼고 단색화를 논할 수 없고,
단색화에 대한 이해와 비평 없이 후세대의 미술 이야기를 쓸 수 없다”

한국 현대미술사에 중요한 자취를 남긴 박서보의 화업(畵業) 60여 년의 작품 변화 과정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큐레이터이자 미술 저술가인 저자의 개인적인 해석과 평가가 자연스럽게 첨가되었다, 저자 케이트 림은 미술 비평 전문가들만 향유하는 해설이 아닌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기준에서 해설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전문적 현대미술 비평 개념이나 논의의 쟁점들을 몰라도 박서보 작품이 어떤 과정을 통해 묘법에 이르렀는지, 단색화가 개별 작가와 사회의 어떤 역사를 통해서 태어났는지를 조금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이 책은 박서보 화백의 작품에 관심을 갖고 단색화가 어떤 예술인지 알고 싶은 이들, 더불어 한국 현대미술의 형성 과정과 특징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싶은 이들에게 보내는 저자의 초대이다. 그 활기차고 역동적인 미술 이야기의 장(場)에 많은 이들이 들어오기를 꿈꾸며, 한국에도 서구미술사 못지않은 매력적인 이야기가 풍부하다는 자부심을 모두와 나누고자 한다.
저자가 강조하듯 박서보 화백을 비판하는 이들조차도 한 가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박서보 화백의 삶과 예술적 성취를 논하지 않고 단색화를 논할 수 없고, 단색화에 대한 이해와 비평 없이는 후세대의 미술 이야기를 쓸 수 없다는 점이다. 이렇게 단색화는 그냥 한 세대에 끝나지 않고, 마치 곳곳으로 흩어지는 여러 갈래의 햇살처럼 풍부한 파장을 갖고 한국 현대미술에 흐르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미술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생각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단서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박서보 | kk**dol8 | 2019.06.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그림을 그린다는 그 자체가 하나의 저항인 것 같다. 우리는 작품에서 어떤 의상을 걸치고 나왔냐에 관심을 갖는게 아니라...

    그림을 그린다는 그 자체가 하나의 저항인 것 같다. 우리는 작품에서 어떤 의상을 걸치고 나왔냐에 관심을 갖는게 아니라 작가가 어떤 모냥으로 살고 있는가를 찾아보지 않을 수 없다. 나타나는 결과보다는 그런 결과를 초래케 한 도정을 살피는 것이다.(-52-)


    나는 전쟁 체험을 바탕으로 한 보다 적극적인 전달을 조형상에 기도하고 있다. 죽음과 생존, 이 극한과 극한의 대치, 이 양극 사이의 긴장 상태, 이것이 내 조형행위의 저변이다. (-149-)


    박서보가 언급하는 '꿈'이란 '원형질'을 넘어서는 어떤 다른 새로운 작업을 의미하는 것일까.전쟁터의 사생의 간극에서 그 무섭고 긴장된 순간에도 찰나의 꿈을 꾸는 것이 인간의 예술 생리라고 박서보는 설명한다.(-149-)


    나는 70년대에 들어서면서 탈 이미지,탈논리, 탈표현 등을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던 나는 '왜 그림을 그리는가'하고 자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신을 위해 그림을 그린다'고 말입니다. 이제 나에게 있어서 그림은 수신의 결정체일 수도 있습니다.(-244-)


    단색화론을 쓴다는 것은 결국 한국 현대미술사를 쓰는 작업이지, 서구미술사를 인용하고 서구 미술론을 한국 미술에 단순 접목시키는 작업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하게 드러낸다. 얼마나 많은 단색화 평론이 미니멀리즘과 서구 모노크롬을 들먹이며 결론도 핵심도 없는 혼란된 무시각적 비교를 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250-)


    나는 박서보라는 화가를 잘 모른다. 미술에 문외한이었고, 예술적 감각도 뛰어나지 않다. 관심이 없다 보니 알지 못했던 건 당연한 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펼쳐 보면 예천 출신 박서보의 이름 '박서보' 은 화가로서, 예술가로서 자신의 의지의 표상이며, 자신의 존재적 가치를 드러내는 하나의 매개체이자 또다른 이름이다. 그의 봄명 박재홍과 '박서보'는 별개이면서, 융합되었다. 1931년에 태어나 전쟁을 몸으로 겪은 세대로서 저자는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통감하게 된다. 홍익대학교입학 후 바로 전쟁이 터지면서, 예술가로서의 일을 멈추게 되었다. 전쟁은 저자의 예솔혼의 근원이면서, 삶의 전반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예술로서 저항을 그렸고, 예술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 드러내고자 하였다. 그가 예술 속에 채워진 단색화는 긴장의 연속 안에서 미술적인 감각과 팽팽함을 투영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종의 행위에 대해서, 한국 사회는 그 깊이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1960년대 초반 대한민국 사회에 5.16 이 일어난 해에 제 2회 파리 국제 비엔날레에 참가할 당시만 하여도 한국은 동아시아 변방의 작은 나라였으며, 한국미술의 가치는 검증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박서보는 그것을 예술적 표현의 산실로 바꿔 나가게 되었다. '한국식 앙포르멜'을 예술적 가치 속에 녹여내었고, 서구사회가 추구하였던 미술적 사조를 한국식으로 바꿔 놓았다. 미술 평론가들이 자신의 예술적 가치에 대해서 깎아 내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던 박서보는 한지와 단색을 절묘하게 섞어서 미술과 조형을 교차시켜 놓았다. 그의 예술혼은 시대에 따라 변화를 거듭하게 된다. 1950년대 혼란스러웠던 그 시대의 예술과, 박정희 유신 독재때 박서보가 구현했던 예술은 분명 차이가 난다. 그는 그것을 허용하였고, 미술 평론가들은 점차 박서보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단색화와 동양적 가치를 묶으면서, 서양이 추구하는 미술 사조가 아닌 한국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미술 사조를 구현했으며, 그의 예술은 86아시안 게임, 88서울 올림픽, 두번의 올림픽에서 검증되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8%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