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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대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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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쪽 | 규격外
ISBN-10 : 8974833077
ISBN-13 : 9788974833077
우리 현대사 노트 중고
저자 근현대사 네트워크 | 출판사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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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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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책 상태도 괜찮고 배송도 빠르네요 5점 만점에 5점 kb*** 2019.08.04
179 주문한도서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t*** 2019.05.1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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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교양 시리즈『책상 위 교양』제12권. <우리 현대사 노트>는 정직한 서술, 엄격한 해석, 독특한 편집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현대사 교과서이다 지난 6년 동안 대학교수, 현직 역사교사, 그리고 고등학생들이 함께 쓰고 읽고 고치며 만들었다. 기존의 관념들을 버리고 '사람'을 주제로 한 현대사 서술을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은 정치, 경제는 물론 사회, 문화, 생활사까지 두루 아우른 통합적 역사 서술을 보여준다. 가장 최근의 역사적 사건까지 담아내었으며, 신문 형식의 독특한 판형과 편집으로 풍부한 1차 자료를 잘 살리고 있다. 각 장의 맨 앞에는 그 장에서 다루는 시대와 사건과 분야를 연표처럼 만들어 한눈에 보기 쉽게 하였다.

특히 북한사와 남북관계사를 별도의 장으로 독립하여 서술하고, 북한에 대한 편향된 시각을 넘어 엄정하고 객관적인 서술을 유지하였다. 또한 글에서 느낄 수 없는 현장감과 해석의 풍부함을 위해 사진과 도판 자료를 적극 활용하였다.

저자소개

이 책을 쓴 근현대사 네크워크 는…
‘근현대사 네트워크’는 국가와 민족을 강조하는 역사 인식을 넘어 민주주의 평등 노동 인권 평화 환경 등의 보편적 가치에 주목하는 역사학자와 역사 교사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서술지침의 제약을 받는 근현대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극복하려고 [우리 현대사 노트]를 저술하였으며, 사람들에게 근현대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한상철 선생님이 집필하였고, 이영복, 최규진 선생님이 기획, 수정, 검토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였다.

한상철 동성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영복 퇴계원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규진 대진대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역사학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글쓴이의 말
여는 글

1. 해방과 분단 1945. 8. 15.~1948. 8. 15.
1. 해방과 38선
2.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
3. 미군정이 실시되다
4. 모스크바 삼상 회의와 좌우 대립
5. 소군정과 김일성 계열의 성장
6. 미소 공동 위원회가 결렬되다
7. 쌀을 달라!
8. 좌익과 우익이 힘을 합치다
9. 한반도에 냉전의 그늘이 지다
10. 잠들지 않는 남도-제주 4·3 항쟁
11. 미군정기의 사회와 문화

2. 전쟁과 독재 1948. 8. 15.~1960. 2.
1. 남과 북에 따로 선 나라
2. 여순 사건과 국가 보안법
3. 반민 특위가 해체되다
4. 폭격으로 찢긴 금수강산
5. 전쟁의 그늘-민간인 희생
6. 반공을 내세운 독재
7. 원조 물자에 멍든 자립 경제
8. 반공 사회와 민중의 삶
9. 폐허 위에 피어난 문화

3. 4월 혁명 열린 사회를 열다 1960. 4. 19.~1961. 5. 15.
1. 민주주의의 승리, 4월 혁명
2. 4월 혁명과 열린 사회

4. 군사 독재와 경제 개발 1961. 5. 16.~1971.
1. 5·16 군사 정변
2. 18년 독재가 시작되다
3. 굴욕적 한일 협정
4. 베트남 전쟁과 한국 사회
5. 경제 개발, 무엇을 이루었나
6. 성장의 그늘
7. 민주주의의 싹이 트다
8. 통제받는 문화

5. 유신 독재와 민주화 운동 1972. 10.~1979. 10. 26.
1. 이른바 ‘10월 유신’
2. 민주주의를 향한 움직임
3. 중화학 공업의 발전
4. 뭉치는 민중들
5. 국가주의를 앞세운 사회
6. 검열 받는 문화 예술
7. 18년 독재의 종말

6. 광주의 어둠을 넘어 변혁을 꿈꾸다 1979. 10. 26.~1986.
1. 유신을 이어받은 신군부
2. 아, 광주 민중 항쟁!
3. 전두환 정권의 독재와 민주화 운동
4. 변혁 운동과 민중 운동
5. 경제 개방과 산업 합리화
6. 철권통치 시대의 교육과 언론
7. 스포츠 공화국의 문화

7. 6월 민주 항쟁으로 연 새로운 사회 1987. 6.~1992. 12.
1. 거리에서 거둔 승리, 6월 민주 항쟁
2. 7·8·9 노동자 대투쟁
3. ‘보통사람’ 노태우, 정권을 잡다
4. 지역과 부문을 넘어 조직하라
5. 6월 민주 항쟁으로 달라진 사회

8. 보수와 진보가 교차하는 시대 1992. 12.~ 현재
1. 33년 만에 들어선 민간인 정부
2. 국민의 정부, 여야 정권 교체를 이루다
3. 경제 전쟁의 시대, 한국 경제는 어디로?
4. 민중의 삶과 저항
5. 다양한 시민 운동의 성장
6.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는 사회를 위하여
7. 문화의 주체는 누구인가

9. 북한 사회의 변화 1953.~
1. 독재와 사회주의 건설(1950년~1960년)
2. 김일성 유일 체제의 확립(1961년~1970년대 초)
3. 대물림되는 주체사상(1970년대 초~1980년대 말)
4. ‘고난의 행군’ 속에서(1990년대 이후)

10. 멀고도 가까운 남과 북 1953.~
1. 독재에 이용된 휴전 협정
2. 되풀이되는 갈등과 화해
3. 평화와 공존을 향하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정직한 서술, 엄격한 해석, 독특한 편집,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현대사 교과서! 가장 엄정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을 둘러싼 최근의 논쟁은, 한국 현대사 서술의 어려움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당대인의 경험과 이해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정직한 서술, 엄격한 해석, 독특한 편집,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현대사 교과서!



가장 엄정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을 둘러싼 최근의 논쟁은, 한국 현대사 서술의 어려움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당대인의 경험과 이해관계를 벗어날 수 없기에, 현대사는 그 출발부터 학문의 영역을 뛰어넘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에 더욱, 좌와 우의 편향을 벗어나 학문적 성실성을 다한 현대사 책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스펀지처럼 지식과 감성을 빨아들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현대사 책의 경우, 이것은 필요가 아니라 책임이고 의무입니다.
[우리 현대사 노트]는 지난 6년 동안 대학교수, 현직 역사교사, 그리고 고등학생들이 함께 쓰고 읽고 고치며 만든 책입니다. 2004년 겨울 초고가 씌어졌으나 그후로 3차례에 걸쳐 전면적인 개고가 이루어졌고, 마침내 편집해도 좋다며 원고가 넘어온 것은 2006년 봄이었습니다. 물론 그 원고 역시 편집자의 요청이 아니라 교실 안에서의 질문과 토론에 의해 고쳐지길 몇 차례. 편집자에게는 지옥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토씨 하나, 사진의 위치와 크기 하나도 그냥 넘어가는 일은 없었습니다. 책의 모양새를 위해 이 사진 하나 빼자, 이 그림은 좀 키우자는 편집자의 요구는 글쓴이의 꼼꼼한 답변에 거부당하기 일쑤였습니다.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이 책을 내놓는 지금, 부끄럽지 않습니다. 정치적 해석이 난무하는 현대사 서술에서 그 어느 책보다 엄정하고 객관적이라고 감히 자부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사람’이 살아 있는 현대사 교과서!
6년 전, 현대사에 대한 가장 정직한 대안 교과서를 쓰겠다고 모였을 때 글쓴이들은 다짐했습니다. 청소년이 읽는 교과서이니 섣부른 판단과 선언, 그럴싸한 비유와 폼 나는 주장은 다 버리자고요. 대신 좌와 우의 편향을 넘어서, 삶의 터전에서 스스로 역사를 일구어 내는 ‘사람’들의 숨결과 고민과 열정을 담아내자고요.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사람’을 주체로 한 현대사 서술입니다. [우리 현대사 노트]에서 역사의 주체는 자본가도, 노동자도, 민중도, 민족도 아닌 ‘사람’입니다. 도그마에 갇힌 죽은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읽고 함께 살며 함께 만들어 가는 현대사를 위해 기존의 관념들을 버리는 것, [우리 현대사 노트]는 거기서부터 출발합니다.


독특한 편집, 즐거운 역사 공부
아무리 의미 있고 좋은 책도, 읽히지 않으면,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하지 못하면 실패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읽어 봐!” 하고 내놓을 때는 읽고 싶게 만들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 현대사 노트]는 모양부터 기존의 역사책들과 다릅니다. 신문 형식의 독특한 판형과 편집은, 절제된 문장과 풍부한 1차 자료를 잘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 맨 앞에 그 장에서 다루는 시대와 사건과 분야를 연표처럼 만들어 한눈에 보게 했습니다. 이 연표식 차례는 복잡한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조망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자칫 흩어져서 단편적으로 읽힐 수 있는 자료들은 ‘역사칼럼’ ‘자료돋보기’ ‘인물포커스’ 등, 각각의 성격을 살린 꼭지로 묶어 이해하기 쉽게 했습니다.
마치 신문을 읽듯이 [우리 현대사 노트]를 읽다보면 어느새 사건과 시대를 개관하고, 깊이 있는 역사 해석까지도 섭렵하게 되므로, 학생들은 교과서를 읽는다는 부담감 없이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현대사 노트]의 숨은 4가지 장점들
첫째, [우리 현대사 노트]는 가장 최근의 역사적 사건까지 담아낸 가장 최신의 성과물입니다. 2천 년대 한반도에서 일어난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한 이 책은, 따라서 21세기 교과서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둘째, 북한사와 남북관계사를 별도의 장으로 독립하여 서술함으로써, 현대사를 보는 우리의 시야를 넓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에 대한 편향된 시각을 넘어서 시종 엄정하고 객관적인 서술을 유지합니다.
셋째, 사진과 도판을 역사 서술의 한 지렛대로 적극 활용했습니다. 기존의 책들이 단순히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사진과 도판을 배치했다면, 이 책은 글에서 느낄 수 없는 현장감과 해석의 풍부함을 위해 사진 자료를 엄선해 사용했습니다.
넷째, [우리 현대사 노트]는 정치, 경제는 물론 사회, 문화, 생활사까지 두루 아우른 통합적 역사 서술을 시도했습니다. 이는 사회 주류층의 역사와 담론만이 아니라 하위문화와 담론까지도 역사의 한 축으로 담아내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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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대사따윈 잊고 현대사를 기억하라. 고대사를 연구하면서 알면서 뿌듯한들 지금의 깡통처럼 일그러진 현대를 한줌도 펼수는 없다. ...

    고대사따윈 잊고 현대사를 기억하라. 고대사를 연구하면서 알면서 뿌듯한들 지금의 깡통처럼 일그러진 현대를 한줌도 펼수는 없다. 그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강역도 없고, 그분들만한 영향력도 없는 현재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선조들의 역사를 재현하는것은 선조들의 강역을 밝히는데 있는게 절대로 아니다. 만주와 화북이 우리땅이었는지를 밝히는것이 우리가 강대한 나라로 되는데 보탬이 될것인가에 대해서는 궁극적으로는 보탬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지금 현대사를 제대로 연구하여 왜 우리가 이렇게도 찌르러진 나라와 삶을 살게 되었는지를 더 아는게 절실하다.

     

    덧붙여 설명한다면, 오늘 우리의 현실은 선조들 탓이아니라 현대의 할아버지세대로부터의 잘못에 기인하여 근백년을 고통속에 살아온것이라고도 할수있으며, 지금의 공의없는 대한민국은 우리의 나쁘고 악한 판단들이 쌓여서 그러한것이다. 그러한 현대사를 제껴두고 맨날 고구려가 어떠니하는 것은 머릿속에 공상만을 채워줄뿐 지금의 세대를 한조각도 치유하지 못한다. 어찌보면 바르지못하게 기득권을 잡고 흔들 친일과 독재의 부역한 그들에겐 너무나도 안락함을 주는일이다.

     

    현대사를 있는 그대로 보는것은 힘들다라는 핑계로 역사에 맡긴다는 회색회피하는 그들의 검은 양심을 들쳐내고 싶다. 내눈앞에서 벌어진 일들을 제양심껏 말하지못하는데 무슨 후세가 판단한다는 말인가!

    그것은 회피가 아니라 어느면에서 정의를 심판해야할 자신이 그자신를 피함으로써 자신과 후대에 손해를 가하는 직접적인 일이다.

    그러한일들이 적음으로인해 좌경이니하는 막스계열이나 주사파애들이 떠드는 그들식의 현대사가 횡행하게 한다. 있는 그대로 서술하고 있는그대로 평가한다면 왜 소위 기득권을 가지거나 않거나에 관계없이 서술하고 말하지 못하겠는가! 그것을 광고로 먹고살면서 부패한 냄새를 맡고사는 뻔뻔한 대머리독수리같은 언론들에게 맡기고 있는가하는것이다.

     

    역사를 들먹이는자라면 반드시 자신의 전공분야 이외에도 현대사에 대해 양심껏 소리내는 일을 해야한다. 아니 역사를 들먹거리지않더라도 아버지라면 자식에게 현대사를 가르쳐야한다. 맨날 삼국시대가어쩌꾸 저쩌구하는게 아니라 해방후 멀게는 일제암흑시대까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것들을 신문과 뉴스를 보면서 풀어서 이야기해야하는것이다. 하기사 자신이 아는것이 없으니 자식에게 뭘가르치겠는가, 오히려 자식에게 배워야할 우리세대 우리이전세대인것을. 그것을 깨닫기라도 해야하는데 그도차도 외면하고 우익이 뭔지도 모르면서 보수가 무언지도 모르면서 좌경이니 용공이니 하는 말을 입에 올리는 사람들의 가벼운 머릿속을 어디서부터 시원하게 해야하는지를 고민해 본다.

     

    그러한 현대사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소비되어야만 한줄의 글로 사람들을 현혹하려는 머릿속을 위장으로 채운 그들의 검은그림자를 읽을수있다. 그러지않고는 맨날 좌경용공이니하는 예전 군사독재시절에 세뇌당한 열쇠구멍으로 사회를 지들 권력을 향해 왜곡하고 나라를 말아먹는데 이용하는 그들의 손아귀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특히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이 보수랍시고 기득권세력에 안주하며, 사회정의를 자신의 쓰레기만큼이나 생각하지않는 그 탐욕을 하나님이 가만히 두고 보시지않을것이다. 과부와 고아를 돌보시는 분이, 과부와 고아를 만드는 그들을 가만히 놔두시겠는가! 군사독재시절에 굽어진것들을 펴겠다고 하는 일조차 막아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정의는 먼 이야기일뿐인지 가슴에 손을 얻고 눈을 감고 생각해야한다. 그앞에 하나님이 계신것처럼.

     

    그결과가 비록 자신의 손해, 자신이 권력에서 멀어진다 해도,  스스로 그 입과 손으로 부정하고 더러운것을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것이다. 그것이 어찌보면 근현대사에서 양심있는 기독교인, 하나님의 아는 사람, 그리스도인들이 해야한 최소의 역할이며 양심고백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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