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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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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5*210*18mm
ISBN-10 : 1189499061
ISBN-13 : 9791189499068
최후의 늑대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멜빈 버지스 | 역자 유시주 | 출판사 만만한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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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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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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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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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45mm X 210mm X 18mm, 358g
제조일자
2019/11/15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멜빈 버지스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070-5035-1137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늑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최후의 한 마리까지 인간에게 쫓기는 늑대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영국 카네기상 수상 작가이자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멜빈 버지스가 들려주는
늑대와 인간의 숨 막힐 정도로 잔인한 추격전! 멜빈 버지스의 〈최후의 늑대〉는 2003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멜빈 버지스는 자폐적인 유년기와 낙제생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 청소년기를 거친 뒤, 건설업에서 임시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쓰다 뒤늦게 작가가 되어 청소년 가출, 낙태, 약물 중독 등의 소재를 문학적 주제로 삼아 첨예한 사회문제와 청소년 문제를 그려 왔다. 2019년 새롭게 단장한 〈최후의 늑대〉는 늑대를 멸종시키고야 말겠다는 집요하고 잔인한 사냥꾼과 그에게 가족 모두를 잃고 처절하게 홀로 남은 최후의 늑대가 펼치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새로운 그림과 편집으로 좀 더 긴장감 있게 편집했다. 시대의 잔인한 역사를 반추하며 쓴 〈최후의 늑대〉는 작가의 고뇌가 곳곳에 묻어 있다. 그리고 작가가 던지는 물음은 지금까지도 슬프고도 깊은 울림을 남긴다. ‘도대체 늑대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기에 인간이 늑대를 그렇게 증오하게 된 것일까?’

저자소개

저자 : 멜빈 버지스
1954년 잉글랜드 미들섹스에서 태어났다. 자폐적인 유년기와 낙제생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닌 청소년기를 거친 뒤, 건설 업에서 임시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쓰다 뒤늦게 작가가 되었다. 이후 청소년 가출, 낙태, 약물 중독 등의 소재를 문학적 주제로 삼아 첨예한 사회문제와 청소년 문제를 그려 왔다 .
대표작으로는 〈빌리 엘리어트〉를 비롯, 1980년대 청소년 문제 를 정면으로 다뤄 영국의 권위 있는 청소년아동 문학상인 카네 기상을 수상한 〈Junk〉가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최후의 늑대〉(카네기상 후보 작)와 〈빌리 엘리어트〉 〈벽 속의 유령〉 등이 있다.

역자 : 유시주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작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 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원한다〉 〈거 꾸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오늘도 나무에 오릅니다〉 〈미국사에 던지는 질문〉 〈고맙습니다, 선생 님〉 등이 있다.

그림 : 장선환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 생들을 가르쳤다. 네이버 캐스트 ‘인물 한국사’에 그림을 연재 했고, 현재 한겨레신문 ‘앞선 여자’에 그림을 연재 중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 〈우리가 도와줄게〉 〈아프리카 초콜릿〉 〈안녕, 파크봇〉 〈아빠 새〉 〈갯벌 전쟁〉 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임진록〉 〈땅속나라 도둑 괴물〉 〈나무꾼과 선녀〉 〈햇볕 동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전5권)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한국 독자들에게

총을 든 소년
사냥꾼
잠복
새끼 늑대
작은 행운
고고한 외톨이
하울링
탈출
필사적인 도주
귀향
농장의 늑대
외돌토리 늑대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냥꾼의 최후

옮긴이의 말 늑대도 외로움을 안다
서평 늑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멸종되었다고 믿었던 늑대들이 영국의 시골 마을에 나타났다! 영국 남부의 한 조용한 마을, 벤의 아빠가 농사를 짓고 소를 키우는 ‘깊은 샘물’ 농장에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났다. 이 늑대의 이름은 실버. 어딘가를 다친 듯 몸에서는 계속 피가 흘러내...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멸종되었다고 믿었던 늑대들이 영국의 시골 마을에 나타났다!
영국 남부의 한 조용한 마을, 벤의 아빠가 농사를 짓고 소를 키우는 ‘깊은 샘물’ 농장에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났다. 이 늑대의 이름은 실버. 어딘가를 다친 듯 몸에서는 계속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입에는 갓 태어난 새끼 한 마리를 물고 말이다.
열세 살 소년 벤은 자전거 타이어를 고치다 말고 이 불청객을 맞아들였다. 벤의 아빠는 실버의 어깨에 박힌 화살을 뽑아내고 수의사를 불러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그동안 벤은 옆에서 새끼 늑대를 정성스럽게 돌보았다. 새끼 늑대에게는 그레이컵이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다.
그런데 늑대들이 깊은 샘물 농장에 온 지 약 육 주 정도가 된 어느 날 밤 애지중지 돌본 새끼를 누군가 나타나 빼앗아 가 버렸다. 어미 늑대 실버도 사라지고 없었다.
도대체 늑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악착같이 늑대를 따라다니는 저 무시무시한 추적자는 누구일까?

■쫓는 자와 쫓기는 자, 그리고……
이 책은 인간의 무지 혹은 오만 때문에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한 마리 늑대에 대한 이야기다. 집요하고 잔인한 추적을 피해 어렵게 살아남은 최후의 늑대가 가족을 몰살시킨 사냥꾼을 상대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통쾌한 복수를 하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사냥꾼은 최초의 늑대를 발견한 뒤, 삼 년간 마지막 남은 칠십여 마리의 늑대를 차례로 죽이는 능숙하고 잔인무도한 인물이다. 비인간적인 그의 만행은 아시아로, 아프리카로, 남미로 오랫동안 전 세계를 함께 돌아다닌 충성스러운 사냥개 제니 앞에서도 예외는 없었다. 그의 손에 처참하게 목이 잘려 나간 제니의 모습은 그 자체로 충격적이고 끔직하다. 이렇듯 광기에 사로잡힌 듯한 그의 사냥은 영국에서 늑대가 멸종되었다는 선고가 내려질 때까지 계속된다.
한편 벤과 그의 부모를 통해서는, 소수지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가능성도 엿보게 한다. 벤은 비록 사냥꾼에게 실수로 늑대의 비밀을 누설해서 멸종 사냥의 시초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그 죄를 만회하기라도 하듯 새끼 늑대 그레이컵과 다친 엄마 늑대 실버를 정성껏 보살피면서 동물과 인간 사이의 따뜻한 우정과 그것을 넘어서는 순수한 인간애를 보여 준다.
이러한 벤의 따뜻한 마음씨는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남은 그레이컵이 본능적인 이끌림에 의해 벤의 농장으로 향하는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 고고한 외돌톨이 늑대의 고독한 하울링
그레이컵은 샘물 농장에서 실버나 코나보다 더 몸집이 큰 어른 늑대가 되었다. 털은 금빛이 점점이 섞인 은빛으로 빛났고 늑대 고유의 본성도 강해졌다. 그 누구도 그레이컵을 말뚝이나 쇠줄에 묶어 놓을 수도, 마음대로 길들일 수도 없었다. 하지만 늑대의 본성이 강해질수록 동족에 대한 그리움, 그들을 찾고 싶은 갈망도 깊어만 갔다.
그레이컵이 동족과 함께한 시간은 사냥꾼을 피해 어미와 해슬미어로 가는 아주 짧은 여행길이 전부였다. 그것은 어미에게 사냥과 추적의 기술, 늑대로서 위험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훈련받은 유일한 시간이기도 했다.
그레이컵은 어딘가 있을지도 모를 동족을 찾아 영국 여기저기를 헤매고 돌아다닌다. 그 여행은 때론 뼈에 사무칠 정도로 외롭고 고독한 여정이었다.
그렇게 이 년을 정처 없이 보내고 나서야 그레이컵은 이 세상에는 자기 말고는 영국 늑대라고는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영국 전체를 통틀어 홀로 살아남은 마지막 야생 늑대 그레이컵은 그렇게 감정이 메마르고 초연한 늑대가 되었다.

■ 최후의 늑대,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멜빈 버지스는 사냥꾼과 최후의 늑대의 추격전을 잔인할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실사판 영화를 보는 것처럼 옆에서 카메라가 그레이컵과 사냥꾼의 뒤를 숨 막히게 뒤쫓으면서 그 느낌을 그대로 전해 주는 듯한 착각이 든다.

지금 이 순간, 늑대가 바로 자기 뒤에 앉아 있을지도 모른다.
분홍색 혀와 잔인한 이빨이 불과 몇 센티미터 뒤에서 자신의 목덜미를
노리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온몸의 털이 곤두섰다.
그는 재빨리 재킷 아래로 손을 넣어 권총을 꺼냈다.
이제 그는 짐승을 쫓는 사냥꾼이 아니라 짐승에게 쫓기는 사냥감이었다.
-본문 중에서-

장선환 작가는 간결하고 깔끔한 먹선으로 가족을 잃고 동족의 온기를 찾아 헤매는 그레이컵의 외롭고 쓸쓸한 여정을 담담하게 그려 냈다. 무심한 듯한 먹선에서는 그레이컵의 쓸쓸한 모든 것이, 그 처절한 외로움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최후의 늑대〉는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늑대를 멸종시킨 영국을 무대로 한 작품이다. 영국에서는 이미 약 삼백여 년 전에 이미 늑대가 멸종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작가는 ‘그래도 혹시 사람이 없는 외진 곳에 늑대가 남아 있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의문과 상상력을 통해 영국 늑대의 멸종 과정을 뒤쫓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의 손으로 영국 늑대의 멸종을 선고하지 않는다. 물론 수컷 그레이컵도 언젠가 늙어서 죽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레이컵을 살려 둔 것은 어떤 극적인 소설적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자신은 영국의 어느 곳에 아직도 마지막 늑대가 살고 있다고 믿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도 영국 어느 벌판에서 최후의 늑대 그레이컵이 그 진한 외로움을 간직한 채 쓸쓸히 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영원히 죽지 않은 채로. 이 순간 귓가에 그레이컵의 구슬픈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 듯한 것은 혹시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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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최후의 늑대 | ru**na3292 | 2020.01.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후의 늑대

    최후의 늑대

    THE CRY OF THE WOLF

    멜빈 버지스 글

    제목이 주는 이끌림이 너무도 선명한 < 최후의 늑대 >

    두가지 동화, 이야기에서 나쁜역할 , 악역의 대명사로 늑대를 기억한다.

    첫번째, 아기염소를 잡아먹으려 엄마 염소인 척 하는 늑대.

    두번째, 빨간모자라고 불리우는 소녀에게 어디가냐고 물으니 할머니댁 심부름 간다는 말과

    할머니댁을 알려준 정보를 이용하여 빨간모자보다 먼저 도착하여 빨간모자인척하여

    할머니를 잡아먹고 이후 도착한 빨간모자 소녀까지 먹어치우는 늑대.

    그리고 조금 다른

    세번째,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네번째, 오래전 TV 프로그램중 늑대를 키우는 가족 이야기를 본 기억.

    늑대가 새끼를 출산하려 땅굴을 제법 깊이파고 아주 예민하게 행동하고

    그 모습을 보면서 늑대를 걱정하는 가족들을 화면으로 아슬아슬하게 봤던..

    멜빈 버지스 < 최후의 늑대 >

    전체 220여페이지 분량

    도톰한 미색내지,

    사건의 내용 및 분위기를 추측할 수 있는 거친듯한 간결한 터치의 그림으로 이해를 더한다.

    주로 흑백에 간소한 컬러 사용으로 흐름을 이미지화하면서 읽는 매력이있다.

    영국

    숲속에서 만난 낯선 남자 사냥꾼

    " 예쁜 새들은 예쁘기 때문에 사냥할 맛이 더 나는거야! "

    ' 아!.. 그 말 을 하는게 아닌데... '

    10살 소년 벤 틸리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늑대가 자기네 농장근처를 지난다는 말을 한 벤 의 말이 사냥꾼의 귀에 꽂힌다.

    p27

    사냥감이 희귀할수록 그것을 잡아 죽일때 기쁨이 크다는

    사냥꾼의 심리는 무엇인지... 읽으면서도 오싹해진다.

    멸종 위기속에서 살아남은 늑대들은 철저히 숨어 살았지만

    사람들은 끊임없이 찾아서 사냥하고 잡아 죽였다.

    생존하는 늑대들은 자신들이 마지막 무리의 늑대라는것을 알지 못한채

    변함없는 긴장과 사냥꾼에게 쫓기고있다.

    늑대무리는 사냥꾼의 사냥감이 되고

    무리의 실버는 세마리의 새끼 늑대를 출산 후

    순식간에 사냥꾼의 공격을 받고

    한마리의 새끼늑대를 물고 힘겹게 도망을 친 그곳 벤 틸리네 농장.

    벤의 가족이 실버와 새끼늑대 그레이컵을 정성으로 돌본다.

    벤은 늑대에게 미안함이 있기에 더 마음을 쓰는데...

    사냥꾼의 늑대 사냥에 대한 열망은 시간이 더할수록 커져만 가고

    영국에서 늑대는 모조리 없애버릴것이란 욕심을 다지고 또 다진다.

    늑대를 쫓는 사냥꾼

    사냥꾼을 쫓는 늑대 그레이컵

    책을 읽으면서 영리함과 지능적인것은 물론이고

    늑대의 습성, 본능, 모성본능에 대해 알게된다.

    훈련으로 뭔가 이뤄지고 만들어지는것은 태생적으로 받아들이지않는

    늑대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신비롭다.

    말은 할 수 없지만

    벤에게 작별인사를 표현하는 그레이컵의 모습에서 한참동안 마음이 일렁거린다.

    책장을 덮을무렵 , 환경을 망치고 생태계를 위협하면서 각종 국제대회를 치뤘던것들과

    제주도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생각났다.

    다음세대에서 누릴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것들을

    지금세대가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훼손하고 있지는 않은지...

    제2, 제3 의 그레이컵이 곳곳에 있을텐데... 과제를 하나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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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후의 늑대 | lo**10527 | 2020.01.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구상에는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많은데 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해서 살아가는 것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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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에는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많은데 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해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면서 최후의 늑대를 통해서 마지막 무리의 영국 늑대와  이를 쫓는 사냥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영국 늑대무리가 멸종되어가는 과정을 긴장감있게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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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라는 개와 함께 사냥을 다니는 남자를 만나게 된 소년 벤은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다 늑대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이미 멸종한 늑대가 나타난다는 사실에 흥미를 보이게 되고 그뒤 늑대가 남긴 흔적을 탐색하며 늑대가 확실히 있다는 걸 느끼게 되고 그뒤로 그 흔적을 찾아 영국에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무리의 늑대들을 사냥해 나가는데 코나와 실버인 두 늑대 부부와 무리들은 사냥꾼을 추적을 피해 이동하는데 하나 둘씩 희생을 당하게 되고 말아요.

    실버에게서 세마리의 새 생명이 태어나게 되고 무리들은 또 다시 사냥꾼의 공격을 받게 되요.

    실버도 사냥꾼에게 화살을 맞게 되고 큰 상처를 입게 되는데 두마리의 새끼들은 무자비하게 사냥꾼에게 희생되고 실버는 사냥꾼을 피해 새끼를 살리기위해 필사적으로 깊은 샘물 농장 밭을 기어오다 벤에게 발견되는데 사냥꾼이 다시 나타나지만 농부 존 탈리와 그의 아들 벤에 의해서 위기를 넘기게 되요.

    이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한숨 돌린것도 잠시 사냥꾼이 나타나 새끼늑대인 그레이컵을 잡아가게 되고 이를 미끼로 늑대를 유인하기로 마음먹고 사육업자에게 그레이컵을 맡기게 되네요.

    개들 사이에서 지내지만 그레이컵은 개들과는 다른 성향에 어울리지 못하지만 조금씩 성장해 나가네요.

    사냥꾼은 다시 그레이컵을 찾아 데려가고 자신의 개 제니와 가둬놓는데 제니는 그레이컵에게 애정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레이컵의 하울링 소리를 들은 늑대부부 코나가 사냥꾼을 유인하는 틈을 타 실버는 그레이컵을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사냥꾼의 집으로 들어서게 되요.

    둘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함께 그곳을 빠져나가는데 코나와 만나기로 한 곳으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냥꾼 이들 가족에게 닥친 불행을 통해 한 인간의 욕심과 욕망 얼마나 잔인한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가족을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헤어지게 되는 상황과 끝까지 그레이컵을 지켜주기 위한 실버의 모성애를 느끼며 홀로 남겨진 마지막 늑대 그레이컵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지 끝도 없이 마지막 늑대를 자기 손으로 잡고자 했던 사냥꾼은 과연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어요. 늑대와 사냥꾼의 쫓고 쫓기는 상황들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지면서 제발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가슴을 아프게 하면서 한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이기적인지를 느끼게 해주네요. 최후의 늑대를 통해서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우리가 관심을 갖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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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후의늑대 | hi**loveh | 2020.01.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냥꾼...

    지나가다 흘려 들은 이야기를 듣고

    소년에게 가본 사냥꾼

    그아이에게 무심결에 들은 늑대 이야기...


    20200102_150047.jpg

    사냥꾼을 저기 멀리서부터

    영국에 남은 최후의 늑대를 사냥하기 위해

    ̫고 있었다

    마지막남은 무리의 새끼...

    사냥꾼으로 부터 바삐도망치다 태어난 새끼

    그마져도 다 잡히고 운좋게 살아남은 최후의 새끼

    분명 자신은 개가 아닌데 잠시나마 개무리와 섞여 크고

    자라고 부댓끼고...시간은 흐르고

    20200102_150129.jpg

    최후의 새끼도

    어른 늑대의 유인책으로 쓰이게 되어버린

    최후의 늑대

    이어린 늑대는 알지 못했으리라...

    사냥꾼이 조금만 눈치좀 늦게 차리지

    너무나 빠르게 늑대의 마음을 알아차린 사냥꾼...

    어린새끼와 힘들게 만난 가족

    잠시나마 너무나 행복한 찰라...

    사냥꾼의 화살은 거침없이 날아오고

    이후 부모늑대는 죽고 혼자남은

    새끼 늑대

    왈콱 눈물이 터졌다...

    최후의 늑대가

    다른 늑대를 찾아 다니는 여정...

    그여정에서 다시 만나게 된 사냥꾼...

    이둘은 어떻게 되었을까?

    20200102_150232.jpg

     

    최후의 늑대

    정말 숨막히는 추격전...

    어렵게 만나게 된 부모님이

    화살에 맞아 죽었을땐 정말 눈물이 핑 돌았다...

    처절하게 잔인한 인간...

    사냥꾼 너무 지독하고 무서웠다.

    내가 그사냥꾼에게 ̫아가 말리고 싶었다

    무엇을 위해 그리하냐고...

    자기 이야기거리를 위해 누군가에게 떠들기위해

    자기 만족을 위해 잔인한 인간의 본성을 들어내며

    마지막까지 포기를 모르고 사냥을 하는 사냥꾼

    같은 인간으로서 너무 너무 이사람이 싫었다.


    동물원에 갖혀있는 늑대들이 떠오르고

    몇년전 늑대복원이 너무 힘들다하는 기사가 생각나고

    이 동물들에게 우리 인간들이 도대체 무슨짖을 한건지...


    이세상 모든 동물들에게 미안해지는 마음이 들었다.

    플라스틱때문에 죽어가는 동물들

    각종 환경오염또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삶에

    터전은 빼앗겨버린 동물들

    정말 미안해 미안해...

     

     

     

     

     

     

     

     

  • 최후의 늑대 | kk**dol8 | 2019.12.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소년은 비실비실 앞으로 다가가 총과 총알을 건네받았다.남자는 소년에게 총을 건네면서도 총을 놓지 않았다. 남...

    소년은 비실비실 앞으로 다가가 총과 총알을 건네받았다.남자는 소년에게 총을 건네면서도 총을 놓지 않았다. 남자는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듯 눈썹을 치켜올렸다. 소년은 남자의 이가 초의 손잡이에 박힌 커다란 나사처럼 둔중하게 번쩍이는 걸 보았다.소년은 간신히 중얼거렸다.(-20-)


    늑대는 약하게 으르렁대면서 새끼를 가까이 끌어당기려 애썼지만 곧 머리를 떨구었다.늑대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했다. 화살은 갈비뼈 사이에 박혀 있었다.화살을 뽑아내야만 했다.늑대는 이미 너무 많은 피를 흘린 상태였다. (-63-)


    실버가 입은 상처는 지난번처럼 심하지는 않았다.하지만 쉬면서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다.그러나 시간이 없었다.처음에 실버는 그레이컵과 함께 이 킬로미터가량 북쪽으로 달렸다.그리고 잠시 누워 숨을 가다듬었다.그레이컵이 낑낑거리며 실버의 상처를 핥았다.하지만 녀석을 가여워할 시간조차 아껴야 했다.(-120-)


    늑대의 발자국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것과 동시에 ,사냥꾼은 그것이 그레이컵의 것임을 알아챘다.오 년이나 지났으니 이제 새끼가 아니었지만, 사냥꾼은 어디에서건 그레이컵의 발자국을 알아차렸을 것이다.그는 다리 뒤쪽이 욱신거리는 것 같았다. 그놈한테 물렸던 자리에 아직도 흉터가 남아 있었다. (-185-)


    자연환경의 훼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인간의 탐욕 때문이다.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산업혁명은 기계의 발달과 맞물려 기업의 목적과 존재 이유를 합리화하게 된다.인간 스스로 산업화 과정에서 인간은 자급자족적인 삶에서 벗어나게 되고, 자연적인 삶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게 된다.자연이 본격적으로 훼손된 이유는 인간 스스오 자신의 행위가 자신에게 불이익으로 다가오지 않게 되면서부터이다.그러한 이유로 인간은 동물에 해악을 가하기 시작하였고, 동물들의 삶을 차츰차츰 갉아먹게 된다.그 대표적인 동물로 늑대를 꼽을 수 있다.멸종 위기단계에 매몰려 있는 야생 늑대개는 인간에게는 혐오적인 동물로 인식되어 있으며, 동화나 소설 속에서 양을 잡아먹는 악의 존재감을 보여주게 된다.


    즉 우리가 늑대를 잡게 된 계기는 늑대가 사라지면 부수적으로 얻게 되는 것들이 생겨난 이후이다.늑대의 먹이가 되는 양의 수가 차츰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늑대가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은 좁혀들게 되었다. 그럼으로서 늑대는 스스로 살 길이 막히게 되었으며, 양이 살아가는 공간,인간이 머무는 공간을 침범하게 된 것이다.소설은 바로 그런 늑대의 삶에 대해서,인간에게 경종을 우리는 소설이었다. 양을 키우는 이들의 의뢰에 따라서 사냥꾼은 사냥개 제이를 대동하고, 늑대 사냥을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었다.그 과정에서 자신의 삶이 위태로워지게 된 늑대 개 실버 가족은 점점 더 사냥꾼의 덫에서 빠져 나오기 위한 몸부림을 시작하게 된 것이며, 자연에서 벗어나 생존을 위한 사투를 시작하게 되었다.그러나 결국 실버는 사냥꾼의 서슬에 죽임을 당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어린 야생 늑대 그레이컵은 최후의 늑대가 되었다.


    그레이컵은 상징적인 존재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늑대는 혐오적인 존재였고, 사라져도 되는 존재로 인식하게 된다.하등 자신에게 도움이 안 되는 동물로 인식하게 됨으로서 늑대 사냥은 자기합리화 되었고,늑대 사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늑대 사냥의 목적은 또다른 곳에 있었다. 늑대의 털과 늑대의 시체에 대한 수집 욕,인간의 탐욕은 결국에는 스스로 화를 부르고 말았다.즉 이 소설은 인간의 탐욕이 결국에는 인간 스스로 발목 잡히게 되는 이유가 되고, 최후의 늑대 개 그레이컵이 먼 미래에는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느끼고 있어야만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또다른 이유가 만들어진다. 인간의 폭력과 공격석의 종착역은 최후의 늑대가 아닌 최후의 인간이 될 수 있다.

  •     ϻ최후의 늑대 / 멜빈 버지스 글 / 장선환 그림 / 유시주 역 / 만만한책방 / 2019.11.15 / 원제 : The Cry of the Wolf (2011년)

     

     

     

     

    ϻ

    책을 읽기 전

     

     

    제가 좋아하는 장선환 작가님의 그림이 담긴 책 <최후의 늑대>였다.

    또한 만만한책방의 책들은 그냥 믿고 보는 출판사이다.

    매력적인 늑대 이야기 또한 지나칠 수 없었다.

     

     

     


     

     

     

    ϻ줄거리(출판사 책 소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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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남부의 한 조용한 마을, 벤의 아빠가 농사를 짓고 소를 키우는 ‘깊은 샘물’ 농장에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났다.

    이 늑대의 이름은 실버. 어딘가를 다친 듯 몸에서는 계속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입에는 갓 태어난 새끼 한 마리를 물고 말이다.

     

     

    열세 살 소년 벤은 자전거 타이어를 고치다 말고 이 불청객을 맞아들였다.

    벤의 아빠는 실버의 어깨에 박힌 화살을 뽑아내고 수의사를 불러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그동안 벤은 옆에서 새끼 늑대를 정성스럽게 돌보았다.

    새끼 늑대에게는 그레이 컵이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다.

     

     

    그런데 늑대들이 깊은 샘물 농장에 온 지 약 육 주 정도가 된

    어느 날 밤 애지중지 돌본 새끼를 누군가 나타나 빼앗아 가 버렸다. 어미 늑대 실버도 사라지고 없었다.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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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늑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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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악착같이 늑대를 따라다니는 저 무시무시한 추적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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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쫓는 자에서 쫓기는 자가 된 사냥꾼. 그러면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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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기 전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p> 시작이 맘에 들지 않았다. </p>

    어린아이 벤이 공기총으로 물쥐를 사냥 중이었다.

    진짜 사냥꾼이 나타나 벤이 놓친 표적들을 하나씩 잡아 보인다.

     

     

    하지만 놓을 수가 없었다. 늑대와 인간의 추격전이 끊어질 듯 이어지기 때문이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이야기기의 진행은 빠르다.

    그 숨 막히는 추격전에 몰입이 되어서 일까? 늑대의 멸종이 알기 때문일까?

    멸종, 잔임함, 생생함, 그리고 사냥꾼의 광기 어린 집착, 이 모든 것들이 무겁기만 하다.

    그리고 내가 늑대에 몰입하는지 사냥꾼에 몰입하는지...

    때론 사냥꾼의 개, 제니에게 어떤 답변을 듣고 싶기도 했다.

    벤이 사냥꾼에게 늑대의 존재를 발설한 첫 부분을 다시 돌리고 싶기도 했다.

     

     

    추격전에서 한 마리의 늑대가 잡히면 다른 늑대들은 또 다른 경로나 방법을 생각해 낸다.

    그러면 다시 사냥꾼이 그 집요함과 잔인함을 들어내며 살아남은 늑대들을 하나씩 죽여간다.

    사냥꾼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악함이 겹겹이 쌓여 잔인무도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사냥꾼을 이해하려고, 이해해보려고 애쓰고 싶지 않다.

    그가 인간의 고유의 선량함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그를 불쌍하다 여기고 싶지도 않다.

     

     

    그에 반해 늑대 그레이스 컵의 도도함은 빛을 발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태어난 아기 늑대 그레이스 컵은 사람의 손에서 키워지기도 하고,

    때론 개의 젖을 먹으면 살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도 마음대로 길들일 수가 없다.

    이 늑대가 자라서 어딘가 있을지 모를 동족을 찾아 영국 전체를 헤매고 돌아다녔다.

    그 여행에서 혼자 삶을 살아가는 방법, 사람을 따돌리는 방법을 더 많이 알게 되었지만

    이 세상에는 자기 말고는 영국 늑대라고는 한 마리도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냥꾼의 집에는 칠십두 마리의 늑대들이 남긴 연한 금빛 털, 머리, 통째로 박제된 늑대가 있다.

    이들에게는 그레이스 컵과 함께 할 늑대의 영혼, 체취는 남아 있지 않았다.

    사실 이제부터 이야기는 시작이다.

    늑대로부터 쫓기는 사냥꾼!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2.jpg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p>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 </p> <p style="line-height: 2;"> </p> <p> </p> <hr style="border: currentColor; height: 1px; background-color: #999999;" contentEditable="false" unselectable="on" /> <p> </p> <p> </p> <p> </p> <p> </p>

    ϻ- 멜빈 버지스의 <최후의 늑대> 한글판 표지 -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p>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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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늑대 / 이선주 그림 / 유시주 역 / 푸른나무 / 2003.03.20 / 원제 : The Cry of the Wolf (1994년)

    추적 - 아테나 1 / 이선주 그림 / 유시주 역 / 푸른나무 / 2004.12.13 / 원제 : The Cry of the Wolf (1990년)

    최후의 늑대 / 장선환 그림 / 유시주 역 / 만만한책방 / 2019.11.15 / 원제 : The Cry of the Wolf (2011년)

     

     

    글이 재미있어서 작가의 책을 검색하려다 같은 제목을 발견하고 작품을 확인했다.

    2003년 첫 소개를 시작으로 모습을 바꾸어서 세 번째로 출간되는 작품이었다.

    표지와 그림만 달라진 것은 아니고 본문의 소제목도 조금 바뀐 것을 보니 달라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번역가님이 한 작품을 이렇게 여러 번 수정하면서 작업을 하면 어떨지 궁금하다.

    원제의 연도에 따라 번역가의 작품의 스타일이 달라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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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The Cry of the Wolf>의 다양한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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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은 우리나라의 장선환 작가가 그렸는데 외국 작품은 어떨까?'라는 궁금증으로 찾기 시작했다.

    1990년 영국 Andersen Press 사에서 첫 출간을 시작으로 다양한 언어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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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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