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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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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A5
ISBN-10 : 8962604965
ISBN-13 : 9788962604962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중고
저자 브로니 웨어 | 출판사 피플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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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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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잘 도착했습니다. 건배^^ 5점 만점에 5점 youngop***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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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낡은 책도 끼여있지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배송도 빨랐고, 중고도서치고는 상당히 깨끗한 상태입니다..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en*** 2020.01.10
24 책들이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2.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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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후회하는 다섯 가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긴 값진 교훈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말기 환자들이 남기고 떠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간병인으로 일했던 저자가 죽어가는 사람들의 후회를 지켜보며 블로그에 남긴 교훈들과 함께 저자가 지켜본 그들의 모습까지 오롯이 담고 있다. 삶을 변화시킬 용기를 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하는 법까지 알려주며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향해 갈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나 자신에게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죽음을 앞둔 이들은 어쩌면 아주 단순한 소망들을 후회했다. 실패한 인간관계, 불안, 인간의 아름다움과 존엄, 사랑, 자아 발견, 구원까지 삶의 끝자락에 있는 사람들이 들려준 교훈은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1.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2.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3.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4.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5. 나 자신에게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생의 반환점에서 내린 결정
뜨거운 열대에서 차가운 눈의 나라까지
너무 늦기 전에 우선순위를 바꾸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람이 사람에게...... 애틋하게 다가온 뜻밖의 선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은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라는 주제를 다룬 블로그로부터 시작되었다. 수년 동안 만족스럽지 못한 직장생활을 한 저자는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의미 있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람이 사람에게......
애틋하게 다가온 뜻밖의 선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은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라는 주제를 다룬 블로그로부터 시작되었다. 수년 동안 만족스럽지 못한 직장생활을 한 저자는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의미 있는 일이 하고 싶어졌다. 그녀는 낯선 곳으로 떠났고, 말기 환자를 돌보는 일을 하게 되었다. 인생의 마지막에 서 있는 사람들을 돌보며 그들에게 공감하고 위로하는 사이에, 저자의 삶도 바뀌고 있었다. 저자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후회를 지켜보며, 삶의 끝자락에 있는 사람들이 남긴 교훈을 블로그에 올렸다. 이 블로그는 순식간에 수천 건의 조회 수를 자랑하며 2012년 최고 인기 블로그가 되었다. 300만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브로니 웨어는 그동안 쌓아온 통찰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책을 쓰게 되었다. 책은 생의 마지막 순간에 서 있는 사람들이 남긴 교훈을 나의 삶에 적용하여 지금이라도 옳은 선택을 한다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깨달음을 담고 있다. 또한 후회가 지닌 중요한 의미와 살아갈 날들이 남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후회를 피해갈 수 있는지도 섬세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은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준다. 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회고록은 독자들에게 삶을 변화시킬 용기를 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하는 법도 가르쳐준다.

오늘이 당신의 마지막 날이라면, 후회 없이 죽을 수 있겠는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기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나 자신에게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이 말은 말기 환자들이 세상을 뜨기 전에 남긴 후회의 말들이다. 저자 브로니 웨어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후회를 지켜보며, 이와 같은 5가지를 후회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중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이 가장 첫 번째 후회라고 한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들려주는 후회는 어쩌면 아주 단순한 소망들이다. 그래서 아직 살아볼 시간이 남은 사람들에게는 깊은 여운을 주는 소중한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그들이 남긴 실패한 인간관계, 불안, 인간의 아름다움과 존엄, 사랑, 자아 발견, 구원에 대한 이야기들이 저자의 깨달음과 어우러져 있다. 이런 깨달음이 어떻게 그녀를 변화시키고, 삶의 진실을 받아들여 굴복하게 만드는지도 감동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가족들이 서로에게 주는 상처, 가족의 기대, 맹목적인 헌신, 불행이 되풀이되는 나쁜 습관,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한 것 등 그들의 후회 이야기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긴 값진 교훈은 우리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되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향해 갈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더 늦기 전에......
“당신에게 성장할 기회를 허락해주세요”

죽음은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보편적인 현실이다. 저자는 이 주제에 대해 아주 따뜻하면서도 섬세하게 접근한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을 통해 말기 환자들이 남기고 떠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그것은 먼 미래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 이곳에서 생동감 있게 살아가라는 가르침이다.
우리는 가족 친구…… 등 소중한 무언가가 곁에 없을 때 비로소 그것들이 우리 인생에 주어진 값진 선물임을 깨닫게 된다. 더 늦기 전에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절절한 회한을 마음 깊이 새겨 자신에게 남겨진 인생을 다시 한번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은 일이 인생에 모든 것이 돼버린 사람들에게, 진로를 바꾸려고 고민하며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바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남이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해 나를 모질게 다그치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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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효진 님 2014.02.20

    세포들은 스스로 작용해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명상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작용시켜 세포 수준에서 치유가 이루어지게 할 수 있었다

  • 김민아 님 2013.12.15

    살다보면 불어오는 바람을 피하지 못하듯이, 후회도 죄짓는 것도 피할 수 없는 게 인생일지 모른다

회원리뷰

  • 죽을 때 후회하는 다섯 가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긴 값진 교훈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말기 환자들이 남기고 떠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간병인으로 일했던 저자가 죽어가는 사람들의 후회를 지켜보며 블로그에 남긴 교훈들과 함께 저자가 지켜본 그들의 모습까지 오롯이 담고 있다. 삶을 변화시킬 용기를 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하는 법까지 알려주며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향해 갈 수 있는 힘을 전해준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나 자신에게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죽음을 앞둔 이들은 어쩌면 아주 단순한 소망들을 후회했다. 실패한 인간관계, 불안, 인간의 아름다움과 존엄, 사랑, 자아 발견, 구원까지 삶의 끝자락에 있는 사람들이 들려준 교훈은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 제목만으로도 나를 설득 시키기에 충분했다. 요즘 왜 내가 이런 책에 끌리는 것일까? 요즘 관심을 두는 것은 죽음에 관한 책 들...

    제목만으로도 나를 설득 시키기에 충분했다. 요즘 왜 내가 이런 책에 끌리는 것일까? 요즘 관심을 두는 것은 죽음에 관한 책 들인 것 같다. 사람들이 죽을 때 어떤 것에 대해 가장 후회를 많이 할까? 가 궁금했고, 나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후회를 하지 않도록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삶과 죽음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고, 사람에게 한번 죽음은 정해진 것이기 때문에, 정해진 것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다만 삶을 다양하게 바꿀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나는 삶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갑자기 철학적 사고가 든 것은 아닌데, 어느 날 문뜩 삶이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나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했다. 그리고 삶과 연관된 죽음에 관해서도 생각하다 보니 이런 책들을 고르게 된 것 같다. 읽어보면 확실히 도움이 된다.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역시 '자기 자신에 대해 솔직하지 못함'인 것 같다. 나에게 솔직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에 대한 주관 없이 사회에 흔들림에 적당히 흔들려 가면서 사는 것이다. 그래서 힘들어하고, 그래서 고달파하는 것 같다. 사회적 위치나, 지위,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들을 신경 쓰다 보면 나 자신을 가지고 적절히 타협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때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이 아닐까?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이라는 책이 있다. 노인연구를 하는 교수가 살아있는 현자들을 만나고 연구하면서 쓴 책인데, 이 책에서도 그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내가 그때 하지 못했던 것..."에 관한 후회가 많았다고 한다. 좀 더 자세히 보면 내가 그때 더 싸웠어야 했는데... 내가 그때 더 화를 냈었어야 했는데... 내가 그때 더 사랑한다고 했었어야 했는데... 하며 그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것들에 관한 후회들이다. 내가 가장 관심 있게 본 부분이 "내가 그때 더 화를 냈었어야 했는데.."였다. 우리는 배운 성인이라면, 화는 참으라고 배웠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많이 누르면서 살고, 많이 참으면서 사는 것 같다. 그렇게 참고 참는 게 미덕이라고 배웠으니, 우리의 속은 새까맣게 타 들어가는데도 옆에서는 잘한 거라고 한다. 그러니까 본인이 결국에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 같다.

    이런 책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내 감정에 솔직해 지자..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참는 것이 미덕이 아니라, 나 자신을 바로 보는 것이 미덕인 것 같다. 나는 사회인이니까.. 나는 배운 사람이니까.. 나는 누구의 엄마이니까.. 나는 교회의 누구이니까..이라는 말로 나 자신을 누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 번밖에 없는 내 인생에 대해서는 누가 보상해 줄 건데... 옆집 사람들? 나에게 조언해 주는 사람들?
    우리가 죽을 때 절대로 이 책 제목과 같은 후회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다시 읽고 싶은 글귀>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아, 정말... 정말.. 그랬더라면...
    설령 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해도,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알기란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설령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언지 알게 되어도, 그것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려면, 또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가? 설령 그런 용기가 있다 해도, 용기를 흔들어 떠나게 만드는 바람은 또 얼마나 자주 불어오는가? _ 7P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들려주는 후회는 아직 살아볼 시간이 남은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이다. 그리고 그런 후회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을 때, 어린 시절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야단치듯이 나 자신을 몰아세우지 말아야 한다. "바보" "넌, 안돼." "네가 뭘 하겠니?" 이런 말 대신에 "후회하는 게 원래 인생이야"라고 다독거리며, 후회를 받아들이는 것 역시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인생을 살지 않았던 것에 대한 후회" 이것은 많은 말기 환자들이 품고 있던 후회들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다. 게다가 모두 죽음을 코앞에 두고서야 후회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좌절도 컸다. _26P

    난 아주 대단한 삶을 살고 싶어 했던 것 같지는 않아. 난 좋은 사람이었고,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지 못했어. 그걸 할 용기가 없었던 거야. 내가 좀 더 용기를 냈더라면, 모두에게 훨씬 좋았을 거야. 남편만 빼고. 이런 비극이 몇십 년 동안 온 식구들을 사로잡지도 않았을 거고, 나도 더 행복해졌을 거야. 내가 왜 그 사람의 횡포를 그냥 참았을까? 왜 그랬을까, 브로니? 정말 약속해줘. 브로니.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길로 용기 있게 걸어갈 거라고.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상관하지 않겠다고." _28P

    우리는 나중에 일어날 일들에 휘둘리면서 미래를 계획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 모두 앞날의 행복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다. 간혹 우리가 가진 시간은 오늘의 삶 밖에 없을 때에도 이 세상의 모든 시간을 가진 것처럼 살기도 한다. 나는 존이 느끼는 깊은 후회에 충분히 공감했다. 이 세상엔 존만큼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제 무슨 잘못인가? 일을 사랑한 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나 역시 돌보는 사람들을 떠나보낼 때엔 더없이 슬프지만 그 당시나 지금이나 내 일을 사랑한다. _ 82P


    "브로니, 내가 만약 당신에게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한 마디 한다면, 이거요. 너무 열심히 일한 것을 후회할 인생을 살지는 말라는 거지. 이렇게 인생의 마지막에 와서야 후회하게 될 줄은 몰랐소. 하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서는 지나치게 너무 열심히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소. 마가렛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한다는 것도 알았지. 난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고 싶지 않았소. 왜 이런걸 죽을 때가 돼서야 이해하게 되는 건지 모르겠소." _90P


    요제프가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비통해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항상 내 감정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용기를 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개인적인 사생활의 별들을 서서히 무너뜨렸다. 그리고, 우리가 왜 마음을 열고 솔직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지 궁리해 보았다. 그것은 솔직함에서 비롯되는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그러한 벽들도 고통을 만든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진정 누군지 알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요제프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 없는 인생을 후회하며 울었다. 그때 이 훌륭한 노인의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을 보며 나는 완전히 변했다. _ 119P


    내가 말하고 싶은 게 바로 그거예요. 감정을 표현하려면 용기가 필요해요. 특히 도움이 필요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적이 없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를 때 말이죠. 하지만 당신의 감정을 나누는 연습을 많이 할수록 그게 무엇이든 간에 상황은 더 좋아져요. 자존심은 시간 낭비일 뿐이에요. 솔직히 지금 나를 봐요. 볼일 보고 난 후 뒤처리도 혼자 못 해요.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우린 다 인간이잖아요. 우리는 나약해도 돼요. 이것은 다 살아가는 과정의 일부거든요. _ 135P


    우리 사회는 애써 죽음을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명백한 실패들 중 하나이다. 그 실패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들은 해결되지 않은 많은 질문들을 가슴에 품고,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떠나간다. 진작 언젠가는 죽으리라는 것을 현실로 받아들였다면 좀 더 일찍 그런 질문들의 해답을 찾았을 것이다. 그리고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을 것이다. _ 197P


    행복은 정말 우리 자신의 선택에 달린 문제야. 그렇지 않니? 우리는 스스로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혹은 다른 사람들의 그런 편견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행복해 지지 못했던 거야. 하지만 그것이 정말 우리 자신은 아니야.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사람이 될 자격이 충분해. 오 세사에. 내가 왜 진작 그걸 몰랐을까. 시간 낭비였어! _ 1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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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scarlet7392/80186921646   [에세이]내가 원하는 삶을 ...
     
    [에세이]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 
    브로니웨어 지음/유윤한 옮김/ 피플트리/초판1쇄 2013년 1월7일 /반양장본 / 288쪽/ 225*152mm/ 405g 
    원제 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8년 이상 간병인의 삶을 살았던 300만 이상 팔로워를 가진 브로니의 솔직 담백한 블로그, '영감과 한 잔의 차 ()'글 중 조회수 100만을 넘은 '죽을 때 후회하는 5가지' 책으로 펴냈다
    버킷리스트(bucket list )라 하던가 죽기 전에 꼭 해야할 일들, 마음속으로 나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게도 해준 고마운 책이다.
     
    행복감이란 매우 주관적인데 행복은 아직도 많이 외부환경과 주변인들의 시선에 의존적이란다.
    우리 엄마, '나는 다리가 예쁜데~'하시면서 평~생을 미니스커트 1번 못입어본 '남의 시선 의식하는'여자다, 나는 다리 못생겨도 많이 입어봤다;
    70이 넘어 영감 죽고나서 쌍꺼풀 수술하는 할머니가 있단다, 나같으면 영감 살아서 내 성형한 모습 꼭 보이고 말았으리라!
     
    자신에 대한 동정심을 키우는 법을 배워나가기란 그보다 더 어렵고 힘들다...차라리 나에 대한 부당한 비난을 늘 그렇듯이 그냥 인정하는 게 더 쉽다...나에게 관대해지면 적어도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기 시작한다.36쪽
    자아 사랑, 자아 존중, 자아 연맨을 키우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한다.
    나는 매우 소중하고 귀한 존재이다.
     
    ...죄책감은 독이다.감정표현은 행복한 인생에 있어 필수조건이다.147쪽
    불행 중 다행히도 나는 내 하고싶은 말, 행동을 끝까지 참는 착한 여자는 아니다.
    그들이 내 말을 듣든지 아니 듣든지 내 주장을 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은 곧잘 하는 편이라 이 부분은 죽을 때 별로 후회가 없을 듯하다 ㅎㅎ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에 10명의 환자들의 죽음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엮었다.
    그리고, 브로니의 자전적인 부분도 많다.
    50이 넘은 여성일지라도 과거 엑스터시를 복용했다든가, 이른 성경험에 관해서 ......과거의 일탈을 오픈하기는 참 힘들었을 것 같다.
    브로니는 은행원으로 살았던 때나 간병인, 접시닦이를 하던 시절까지 평이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새로운 직업과 나라, 환경에 겁도 없이 잘 적응하고 덤비는 저돌적인 면도 있는 것 같다
     
    선진국에서는 간병인이 의료서비스의 확장 개념이라하지만 브로니의 책에 나오는 환자들 대부분 상류층이다.
     
    이제는 두려움과 공포로 다가오는 죽음을 거부하며 괴로운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우리 사회는 애써 죽음을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다.197
    스티브잡스는 집에서 죽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병원에서 산소마스크를 끼고 죽는다고 한다.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죽음에 대해서 준비하고 겸허히 맞이할 줄도 알아야할 것 같다
    내가 이 책에 나오는 환자들처럼 중증환자로 늙어서 간병을 받다가 죽을 수 있고, 평균보다 좀 이른 나이에 죽을 수도 있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각에 갑작스런 사고로 죽을 수도 있는 죽음을!
     
    100만 이상 클릭해서 그녀의 호스피스로서의 삶과 죽기 전에 후회하는 것들을 읽어보았다고하니 나도 한번 들러나봐야겠다.
     

     
     
     
     
     
     


  •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도 흐릿해진채 환경과 여건에 따라 흘러가듯 살아가면서 어떤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중 '내...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도 흐릿해진채
    환경과 여건에 따라 흘러가듯 살아가면서
    어떤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중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가시나무 새' 이야기로 시작되는 글쓴이의 프롤로그를 보며
    '선택'이 빚어내는 자신과 타인의 삶에 대해 끄덕이며 책을 읽어갔다.
    죽음을 앞둔 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 지은이는
    원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 자신의 삶을 큰 골격으로 해서
    자신이 함께 했던 이들의 죽음 앞에서의 후회와 반성에
    포커스를 맞추며 삶의 방식들을 돌아보게 한다.
    지은이가 만난 이들은 대부분 물적으로 풍족한 이들이었는데
    물질이 행복을 채워주지는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물질을 좇아 살아가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잔잔한 파문을 던지며
    일깨워주고 있다.
    조금 아쉬운 게 있었다면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책의 내용이 갈수록 절실함이 적어졌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이기적인 게 아니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책을 읽어가며 생각할 수 있었다.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
    지금의 나에게는 무척 흐릿하기도 하지만
    뿌연 장막속에 가리워졌던 나의 꿈들을 하나씩 하나씩 헤집어보는 시간을
    가져다준 책이었다.
     
  •   제목부터 의미심장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아! 이것이 말기환...
     
    제목부터 의미심장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아! 이것이 말기환자들의 공통된 생각이었단말인가!
    이것이 인간이 죽음을 앞두고 가장 후회하는 것이란 말인가!
     
    마음이 착잡해져왔다.
     
    <피플트리출판사>에서 펴낸 브로니 웨어가 지은 역작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은 정말 내가 지금 잘살아가고있는건지 남의 인생을
    살고있는건 아닌지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있는 것인지 되묻게한
    아주 좋은 책이었다.
     
    이책은 말기환자를 돌보았던 호스피스활동을 하고있는 브로니 웨어가
    죽어가는 사람들의 후회를 지켜보며, 삶의 끝자락에 있는 사람들이 남긴
    교훈을 블로그에 올렸고, 이 블로그는 순식간에 수천 건의 조회 수를
    자랑하며 2012년 최고 인기 블로그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300만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브로니 웨어는 그동안 쌓아온
    통찰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책을 쓰게 되었는데 이책이 바로 그액기스만을 담은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죽기직전에 후회하는 것 5가지는 과연 무엇인가?
    나는 다소는 구거운 마음으로 이책을 읽어나갔다.
     
    근데, 나는 이책을 읽어나가면서 착잡한 마음 금할 수 없었다.
    그것은 내자신에 대한 안타까움도 들었고 그와동시에 어떻게 살아야할지
    찬찬히 내뒤를 돌아보게도 하였기 때문이다.
     
    이책은 죽기직전에 가장 후회하는 것 5가지를 열거하고있다.
     
    나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않았더라면...
     
    내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나자신에게 더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이 5가지사항만 읽어보아도 내마음은 짠해졌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강렬하게 인상깊게 읽은 파트는
    <나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파트이다.
     
    그파트에서 소개되고있는 주인공 그레이스...
    장장 50년이 넘는 남편과의 결혼생활은 불행의 연속이었다...
    평생 남편이 독재자로서 군림했고 아내인 그레이스에게 갖은
    횡포만을 일삼았다.
    그러다가 남편이 요양원에 들어가게됐고 이제 해방이 됐다며
    환호성을 질렀던 그녀였지만, 몸이 안좋아 병원에 가 진찰을
    받은끝에 말기환자판정을 받게된다...
    이어찌 마른 하늘의 날벼락이란 말인가!
    그녀는 그자리에서 털썩 주저앉고 회한의 눈물을 흘렸을걸로
    생각된다.
    그리하여 남편이 요양원으로 들어간뒤 불과 몇개월후 그녀는
    이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래서 브로니에게 털어놓는 이야기 하나하나는 절규에 가깝다.
    그녀의 지나간 50년은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단말인가!
     
    참으로 착잡하지않을 수 없다.
     
    "정말 내게 약속해줘. 브로니.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길로 용기있게 걸어갈 거라고.
    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상관하지않고..."
     
    나는 이부분을 읽고 내자신도 이런 후회를 절대 하지않는 인생을
    살기로 다짐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내가 꼭하고싶은 일을 하고살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결심을 굳히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나에게 새로운 삶의 좌표를 제시해준 훌륭한 책이었다.
    따라서, 이책은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 고민하고있는 분들이나 어떤 판단을
    하는데 기로에 선 분들이 읽는다면 아주 훌륭한 책이라 생각된다.
     
    지금도 기억나는 구절은 그레이스가 브로니를 향해 울부짖듯 절규하듯
    내뱉는 통탄의 그한마디의 말이었다...
     
    "지금 날 봐. 이제 살만한데 죽어가!
    내가 이런 자유와 독립의 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는데...
    당신이 보기에도 너무 늦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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