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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무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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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B6
ISBN-10 : 8996444146
ISBN-13 : 9788996444145
자전거 무전여행 중고
저자 임성원 | 출판사 나무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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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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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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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무모했지만, 두 바퀴로 만난 세상은 아름다웠다! 무모한 청년의 거침없는 질주『자전거 무전여행』. 울산부터 시작해 부산, 나주 담양, 대전을 거쳐 서울, 충주, 동해, 울릉도까지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한 한 청년의 좌충우돌 여행기다. 무전여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여행 중에 벌어지는 사건사고들이 만화가 지망생인 저자의 삽화와 함께 유쾌하게 그려진다. 갖은 고생을 하지만 여행 중에 만난 따뜻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끝까지 여행을 마무리 하면서, 여행을 자기 성찰의 계기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자전거 전국일주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자전거 여행의 팁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임성원
저자 임성원은 평범하지만 남다른 성장기를 거친 필자는 만화가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어느 날 문득 결행한 자전거 전국 일주를 통해 세상이 넓다는 것을 깨달았고, 우리 땅 여행뿐만 아니라 신비의 나라 인도를 자전거로 여행하는 무모한 도전까지 감행하였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현재는 중국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Episode 01. 전국일주를 꿈꾸다
Episode 02. 출격 준비
Episode 03. 느리게 걷자
Episode 04. 초보 여행자
Episode 05. 마음의 여유
Episode 06. 대책 없다
Episode 07. 용기 있는 자만이 밥을 얻는다?
Episode 08. 9시간의 사투
Episode 09. 돌아갈까
Episode 10. 행복이란
Episode 11. 행운의 사나이?
Episode 12. 히치하이크로 만난 인연
Episode 13. 명의를 만나다
Episode 14. 최선을 다하여
Episode 15. 재발
Episode 16.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Episode 17. 어머니
Episode 18. 인연 혹은 악연
Episode 19. 더불어 산다
Episode 20. 생존 필수품
Episode 21. 인간 개조 프로젝트
Episode 22. 사진을 보다가
Episode 23. 들어갈까? 말까?
Episode 24. 선택의 기로
Episode 25. 척 보면 안다?
Episode 26. 떠나는 이유?
Episode 27. 안전제일
Episode 28. 가혹한 풍경
Episode 29. 시대의 아픔
Episode 30. 어머니의 마음
Episode 31. 이방인
Episode 32. 여행 중 일탈
Episode 33. 비타민 충전 완료
Episode 34. 도시보다 사람
Episode 35. 잘못된 선택
Episode 36. 아침을 상쾌하게!
Episode 37. 시선의 차이
Episode 38. 마음의 빛
Episode 39. 가볍고도 무거운
Episode 40. 당연하다 느끼는 것들에 대해
Episode 41. 따뜻한 보리차 한 잔
Episode 42. 서울과 시골
Episode 43. 들어올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
Episode 44. 잠 못 드는 밤
Episode 45. 울릉도의 희망
Episode 46. 젊게 사는 법
Episode 47. 첫인상
Episode 48. 고생 끝에 낙이 올까?
Episode 49. 눈에 보이는 것
Episode 50. 같은 장소, 다른 느낌
Episode 51. 어질어질 비틀비틀
Episode 52. 아들 같아서
Episode 53. 충전 완료!
Episode 54. 머피의 법칙
Episode 55. 믿음
Episode 56. 한걸음, 한걸음
Episode 57. 아르바이트
Episode 58. 울릉도 입성
Episode 59. 길고 긴 하루 上
Episode 60. 길고 긴 하루 下
Episode 61. 생명의 위협
Episode 62. 고민
Episode 63. 마지막 일출
Episode 64. 집으로
에필로그

책 속으로

집을 나온 지 이제 겨우 하루, 긴장과 체력고갈로 지쳐있었지만 처음 보는 낯선 이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차츰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 갔다. 그제야 이제껏 보지 못했던 주변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집에서 고작 몇 걸음 더 나왔을 뿐인데 항상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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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온 지 이제 겨우 하루, 긴장과 체력고갈로 지쳐있었지만 처음 보는 낯선 이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차츰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 갔다. 그제야 이제껏 보지 못했던 주변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집에서 고작 몇 걸음 더 나왔을 뿐인데 항상 보아왔던 것과는 너무도 다른 아름다운 풍경이 내 눈앞에 펼쳐진다.

“그래, 좀 더 여유를 갖고 천천히 가자. 빠르게 갈 순 없지만 천천히,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으니까!”

==================================================
여행을 떠나기 전 대부분의 친구가 요즘 같은 시대에 무전여행을 하는 건 자살행위라고 말했다. 예전 같지 않다고, 외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 따윈 없을 거라고 말이다. 나 역시 그 말을 완전히 부정할 수만은 없었다. 하지만 처음 보는 내게 선뜻 먹을 것을 내주시는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씨를 보니 세상은 아직 정이 넘치고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의외의 대답이었다. 하지만 이내 수긍할 수 있었던 건 이들이 본 풍경과 내가 본 풍경이 같을 리 없었기 때문이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시간과 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 고작 몇 시간 늦게 도착한 탓에 그림 같은 풍경을 놓치게 된 그들이 안타깝기도 했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나 역시 그냥 지나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겠지. 한마디로 복불복 아니겠는가. 어차피 여행이란 각자의 속도와 방식에 맞게 즐기면 되는 거니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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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해외배낭여행을 준비한다면, 먼저 대한민국부터 만나라! 시작은 무모했지만, 두 바퀴로 만난 세상은 충분히 아름다웠다! 이 책은 무모해보일정도로 준비되지 않은 채 자전거로 우리나라 전국여행을 무사히 끝낸 한 청년의 이야기이지만, 읽는 내내 필자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해외배낭여행을 준비한다면,
먼저 대한민국부터 만나라!

시작은 무모했지만, 두 바퀴로 만난 세상은 충분히 아름다웠다!

이 책은 무모해보일정도로 준비되지 않은 채 자전거로 우리나라 전국여행을 무사히 끝낸 한 청년의 이야기이지만, 읽는 내내 필자의 자전거 뒤에 같이 타고 달리는 듯한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여행의 시작부터 여행 중에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재미난 이야기, 죽을 고비를 위태롭지만 운 좋게 넘기는 이야기들은 책을 드는 순간부터 다 읽을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하게 한다.
젊으니까 가능하다고 치부하기에는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자전거 무전여행이라는 무모한 도전 속에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여행지가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필자의 얘기대로 여행지까지 두 바퀴로 달린 노력의 대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여행을 일탈이 아닌 자기 성찰의 계기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한 권의 책 속에서 감동적으로, 때로는 재미있게 다가온다.
만화가 지망생인 필자의 위트 넘치는 삽화가 곳곳에 삽입되어 있어 한층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자전거 전국일주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자전거 여행 팁들을 이야기 곳곳에 정보 형식으로 삽입하였다.

해외배낭여행을 준비한다면 먼저 대한민국부터 만나라!
영토가 그리 넓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는 지역마다 지방색이 독특하여 여행지마다 색다른 감성으로 사람여행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산을 넘으면 바다가 있고, 바다를 따라 국도를 달리면 아름다운 자연풍광들을 원 없이 만날 수 있다. 단순히 해외여행이 주는 설렘과 기대 때문에 국내보다는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패키지 관광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이 아니라 진정한 해외배낭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그 준비단계로 먼저 국내전국일주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지방색이 톡톡 튀는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해외여행에서 만나게 될 여행자들에게 들려줄 우리나라 이야기를 직접 몸으로 체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전거 무전여행>은 누구라도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무모하지만 자전거 하나에 자신의 젊음을 싣고 만나는 세상은 결코 두려워할 곳이 아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떠나라, 떠나면 알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젊은이들은 예전에 비해 많은 것을 누리고 산다. 하지만 젊음의 낭만은 점점 잃어가고 있는 것 같다. 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 하지만 젊다고 모두가 할 수는 없는 것. 그것은 바로 배낭여행이다. 저자는 젊음 그 하나만을 가지고 가방을 꾸려 세상 밖으로 나갔다. 가끔은 모진 말을 듣고 부당한 대우를 당하기도 하고, 아직 찬바람이 매서운 맨땅에서 잠을 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저자가 여행을 마치고 다시 또 자전거 여행을 꿈꿀 수밖에 없는 이유는 더 많은 따뜻한 사람과 자신을 겸손하게 만드는 자연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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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전저 무전여행 | lu**en | 2011.08.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막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극에 달했을때 우연한 계기로 접하게 된책.   요즘 자전거로 여행다니는 사람도,...
    막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극에 달했을때 우연한 계기로 접하게 된책.
     
    요즘 자전거로 여행다니는 사람도, 자전거에 대한 관심도 제법 대중화 된 듯 하다.
     
    그런데 무전여행이라니..? 호기심을 사기에 충분히 자극적이다.
     
    책장을 한두장 넘기다 보면 무모하기 짝이 없는 필자의 고분분투(?)에 웃음이 난다.
     
    그리고 금새 빠져든다.
     
     
    실제로 필자는 무전여행을 하지않았다. 아니 할 수 가 없었다.
     
    비상금으로 챙겨둔 용돈 3만원도 있었지만, 필자는 중간중간 천사(?)들을 만난다.
     
    "얼른 넣어둬. 안받을 생각 말고. 너도 나중에 50살 넘고 나이 들면 베풀며 살아. 그럼 되는 거야."
     
    아직 세상은 살만하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된다.
     
     
    요즘 일이다 운동이다 바빠서 제대로 책한권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책은 두어시간만에 다 읽었다^^;
     
    귀여운 그림도 그림이지만 정말 내용이 재미있다.
     
    실제도 여행하고 있는 기분이랄까?
     
    여행하면서 크고 작은 일들이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왠지 나도 모르게 여운이 남는다.
     
    또한 중간중간 자전거에 대한 상식들도 나오는데, 깔끔하게 잘 설명 되어있다.
     
     
    이제 막 자전거를 타려는 초보 라이더, 나도 자전거 여행 한번 가봐? 라고 생각중인 여행자라면 한번 읽어 보기 바란다.

  • 장마 끝나고 바로 시작된 무더위에 허덕거리며 또 도진 방랑병에 급 우울한 중인데 우연히 보게된 책 한 권이 나의 염장을 질렀다...
    장마 끝나고 바로 시작된 무더위에 허덕거리며 또 도진 방랑병에 급 우울한 중인데 우연히 보게된 책 한 권이 나의 염장을 질렀다.
    주황색의 표지와 제목 - 무모한 청년이라니 - 부터 책 진열대에서 눈에 확 튀고 쪼그마한 저 그림들은 뭐람..
    완전 귀여운 모습으로 마치 '내가  여행하는게 부럽지 메롱' 이렇게 유혹하는 것 같아 한 권 업어왔다.
    (사실 서점에서 제목만 본 후, 보고 싶은 책 몇권이랑 인터넷 주문했음 ㅡㅡ;;)
     
     
     
    책의 표지와 뒤쪽.. 그림 완전 귀여움
     
     
    저자는 두바퀴 자전거로 40일 동안 전국일주를 한다. 그것도 달랑 돈 3만원만 가진채 후덜덜한 무전여행으로..
    무전여행..? 잉?
    이 청년, 아직도 한국에 그런식으로 여행하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제목만큼이나 무모했다.
    그렇다고  저자가 길을 잘 안다거나 유들유들한 사람으로 어디가도 안 굶어죽게 생긴거 같지도 않다.
    오히려 조폭과 같은 외모로 초등학생들이랑 놀다가 선생님한테 이상한 취급도 당하고,
    경찰에게 당한 신원조회에서 깨끗하게 나왔으면서도 경찰서에서 하룻밤 신세조차도 지지 못한다.
    (대체 얼마나 험악하게 생겼길래 ㅡㅡ)
    이렇게 편견과 추위와 경제적 문제, 위험 등 모든 악조건과 싸우면서도 결국 그걸 이뤄내고 집으로 무사히(?)돌아가
    한 권의 책을 펴 낸걸 결과물로 보니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나도 모르게 그 장한 모습에
    엄마의 마음으로 므흣한 미소가 지어졌다.(물론 그렇게 내 나이가 많진 않지만 무튼 그랬다는 거임)
     
     
    무전여행 전에도 이미 최소한의 비용으로 준비를 한거 같다.
    김장용 비닐을 방수장비로 쓰고, 오천원짜리 고글을 가져가는 후덜덜 함이라니.. 
     
     
    무전 여행이란게 대체 뭐지?  단지 문자 그대로 돈이 없이 여행을 한다는 걸까?
    요새같이 풍족한 세상에 그렇게 궁핍하고 힘든 여행을 할 필요가 있을까? 
    거기다 세상 사람들도 무전 여행은 큰 민폐를 끼치는 행위라고 말한다.  
    물론 나도 절반쯤은 그 말에 동의 한다.
    남의 밥 얻어먹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텐트가 여의치 않을때 남의 집에서 신세까지 져야 할때가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있자면 과연 무전 여행이 그렇게 나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가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시골의 할아버지 할머니이고, 밥을 얻어먹은 후 일을 도와드리거나 말벗이 되어 드리기도 한다.
    단지 밥한끼 때문에 가식적인 인사치레가 아닌 글의 행간에서, 그림에서 느껴지는 빈 공간에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을거 같다.
    그래서 이 여행이 끝난 후에도 왠지 저자와 그들의 관계는 손자와 조부의 관계처럼 계속 이어질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사과농사가 잘 되면 저자에게, 손자처럼 사과를 보내줄거 같고, 저자는 때마다 안부인사를 드릴거 같다.   
    과거 먹을 것 없을 때라면 큰 폐를 끼치는 것이지만 차라리 요새같은 풍족한 세상이 무전여행을 하기에 더 좋지 않을까?
     
    위험할거 같지만 생각보단 그렇지 않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배려를 느끼며
    물질적 도움보다 더 많은 것을 가져간거 같은 저자의 이야기에 좀 질투가 나기도 했다.
    (나도 잼있게 여행할 수 있다고.. ㅡㅡ)
     
     
    이 캐릭의 특징.. 머리의 헬멧이 감정을 표현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아래얼굴은 무표정하다.
     
    이 책은 자전거를 매개로 한 청년의 특별한 성장기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억지로 감동을 주려는 이야기는 아닌거 같다. 이건 리얼이지 않은가..
    (감동을 주기엔 만화가 가끔 빵빵 터지게 웃기다. 전철에서 보면서 웃다가 좀 쪽팔렸음.. ㅡㅡ)
    재미뿐 아닌 여러가지 정보나 자전거에 대해 알려주기도 해서 나 같은 길치에 세발 자전거 밖에 못타는 사람도 한번쯤 도전하고 싶은 여행을 제시하는 거 같다. (교보 광화문점에서 책보는데 아저씨가 아이폰으로 몰래 내용 찍어가는걸 보면 자전거 정보가 괜찮은거 같음) 
     
     
    저자가 갔던 곳과 볼거리가 그림으로 간략하게 그려져 한눈에 보기 쉬움
     
     
    전문정보도 얻을 수 있지만 난 자전거에 대한건 잘 모르니 패스하고 쉬운것들만.. 그림 잼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식의 여행을 하지 못한다는 건 안다.
    그럼에도 젊음을 가지고 있다면, 아니 마음이 젊다면,
    그것도 아닌 마음만 있다면 시작해도 나쁘지 않을 여행을 말하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방구석에서 남들은 이렇고, 여행이 어떻고 하고 비판만 하는 사람보다는 무모하지만일단 저자가 훨씬 더 나은거 아닌가.
     
    무튼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책 발견했고만.. 갑자기 슬퍼진다.
    차라리 비가 자주내려 여행가고 싶은 마음만이라도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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