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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봄에디션)
196쪽 | 규격外
ISBN-10 : 8901243652
ISBN-13 : 9788901243658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봄에디션) 중고
저자 레몬심리 | 출판사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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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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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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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드는 기분 사용법 사무실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 한 사람이 있다. 출근하면서부터 ‘나 오늘 건드리면 가만 안 둬…’ 경고를 온몸으로 뿜어낸다. 다른 직원들은 슬금슬금 눈치를 보고, 이 사람의 오늘 기분에 따라 사무실은 온탕과 냉탕을 오간다. 왜 자기 선에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안 좋은 기분으로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걸까? 하지만 그 사람의 마음도 편치는 않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밖으로 드러나는 감정을 참을 도리가 없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 할 일터에서도 감정 기복을 그대로 보여주면 스스로 손해를 볼 뿐이다.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는 가족에게나 친구에게 안 좋은 기분을 티 내며 소중한 사람을 질리게 만들어버리고 후회하기도 한다.

이 책은 기분을 잘 다스리지 못해 기어이 못난 태도를 보여주고 마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기분에 조종당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심리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우리는 왜 그리 감정에 흔들리는지, 어떻게 해야 감정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지 명쾌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저자 레몬심리는 “감정을 통제해야 인생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감정에 끌려 다니는 노예가 아니라 주인으로 바로 서는 방법을 배워야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레몬심리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 상담 플랫폼으로, 심리 전문가에게 손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유명해졌다.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 상담, 심리학 강연, 심리 테스트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제공하여 심리 상담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평을 듣는다. 현재까지 500만 명 이상이 레몬심리의 문을 두드렸으며 인기에 힘입어 『레몬심리의 따뜻한 마음』 단행본이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는 시리즈 가운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 책이다. 기분에 조종당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역자 : 박영란
베이징 어언대학교 중국어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유치원 교사로 근무했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 국제중국어교육학과(TECSOL)에 재학중이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말하기 힘든 비밀』,『마윈의 성공스토리 양쯔강의 악어(공역)』등이 있다.

목차

1장_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좋은 태도는 체력에서 나온다
-지적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대처하는 법
-사소한 불평이 하루를 망친다
-당신이 와르르 무너지던 순간 잃어버린 것
-버럭 화내기 전에 생각해봤나요?

2장_내 기분까지 망치는 사람과 거리 두는 방법

-네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부정적인 사람, 나의 에너지 도둑
-막말하는 사람들의 흔한 착각
-실망을 잘 다뤄야 인간관계가 힘들지 않다
-“괜찮아,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야.”

3장_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면 인생이 달라진다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 기분이 바뀐다
-나쁜 생각이 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든다
-소중한 친구에게 하는 말을 나 자신에게도
-강의실을 눈물바다로 만든 수업
-‘재수 없는 날’에 대처하는 법
-스트레스는 나를 망치지 못한다

4장_우리가 감정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

-우울증 환자에게 “운동하라”는 조언이 무례한 이유
-할리우드 배우는 왜 죄책감에 시달렸을까
-기쁨도 슬픔도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낙관적인 사람은 항상 같은 곳에서 넘어진다
-감정을 계속 억누르다 보면 생기는 일

5장_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연습

-불안감: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지 않아야 나를 지킨다
-나쁜 기억: 상처는 살아가는 힘이 된다
-허영심: 허세 부리는 사람들이 숨기고 있는 것들
-질투심: 친구를 질투하는 내가 미워질 때
-후회: 후회를 인생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감정적 허기: 기분이 나빠지면 폭식하는 이유
-분노1: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분노 활용법
-분노2: 사람은 화를 낼 때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가면성 우울증: 즐겁고 행복한 척 연기하고 있는 당신에게

책 속으로

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 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겉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내 안에서 저절로 생기는 기분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면, 태도는 다르다. 좋은 태도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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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 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겉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내 안에서 저절로 생기는 기분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면, 태도는 다르다. 좋은 태도를 보여주고 싶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중에서

남의 기분에 영향 받지 않기 위해서는 기분의 출처를 정확히 해야 한다. 타인에게 전염된 기분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쳐내는 연습을 해보자. 남의 감정까지 내가 감당해야 할 의무는 없다. 지금 나의 기분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만 깨달아도 그 무게가 훨씬 가벼워져서, 내 안에서 흘려보내는 일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 네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중에서

자라면서 상실감이 몰려올 때 다른 사람의 공감과 위로를 받은 경험이 없다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위로를 통해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때문이다. (…) 심리적 배고픔은 음식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근본적으로는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이 좋다. 그제서야 마음의 공허함이 채워질 것이다.
- 기분이 나쁘면 폭식하는 이유 중에서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 으레 즐겁고 기뻐야 정상적인 감정이라 생각하고, 화가 나거나 우울해지면 감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인식한다. 하지만 다양한 감정이 올라오는 것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일이다. 그게 누군가에게 소리를 지르고 싶은 충동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오히려 유쾌하고 즐거운 감정 이외의 다른 감정이 생기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심리 상태가 더 걱정할 만한 일이다.
- 괜찮아,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야 중에서

에너지 도둑이 나도 같은 불평을 해주기를, 자신의 의견에 동조해주기를 기대할 때 과감하게 무시하라. 나 때문에 대화의 흐름이 살짝 어그러져도 괜찮다. 습관적으로 남 욕하기, 문제 있으면 남 탓하기 등 안 좋은 이야기들이 그득한 대화의 장에서 나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부정적인 사람, 나의 에너지 도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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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상담 플랫폼 ‘레몬심리’가 알려주는 수시로 기분에 무너지는 사람들을 위한 명쾌한 처방 레몬심리는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 상담 플랫폼으로, 심리 전문가에게 손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유명해졌다.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상담 플랫폼 ‘레몬심리’가 알려주는
수시로 기분에 무너지는 사람들을 위한 명쾌한 처방

레몬심리는 중국의 대표적인 심리 상담 플랫폼으로, 심리 전문가에게 손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유명해졌다.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금까지 500만 명 이상이 이 심리 상담소의 문을 두드렸고, 레몬심리는 상담을 요청해오는 여러 사연 가운데 기분을 잘 다스리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람들, 혹은 가까운 이들이 마구 쏟아내는 감정으로 인해 영향 받고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주목했다.

저자는 수년간 심리 상담을 해오면서, 나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자신을 망치는 이들의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망친다’라는 말이 조금 과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평판을 망치고, 인간관계를 망치며 결국에는 인생을 망친다. 조용한 성품의 사람이었는데 일이 잘 안 풀리자 갑자기 살벌하게 욕을 하더라는 사연도 들었고, 감정기복이 심한 상사 하나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가 냉탕과 온탕을 오간다는 사연도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천천히 자신을 망치고, 자신의 평판을 망치며 결국에는 인간관계를 망친다. 안 좋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다.

그만큼 기분을 다루는 일은 쉽지 않다. 내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결코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하루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돌아가는 탓에 감정을 돌볼 여유가 없다. 우리는 매일 회사 일로 바쁘거나, 집안일에 치이며 살아간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일해도 돌아오는 건 상사의 트집과 불만뿐이다. 집에서도 가족끼리 서로 오해하고 원망하며 상처를 입힌다. 원망과 억울함, 분노 등의 감정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간다. 그러나 우리는 휘몰아치는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나는 왜 기분이 안 좋으면 다른 사람이 될까?”

내 기분이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감정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 흔한 일이다. 하지만 안 좋은 기분을 내 마음속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태도가 되면,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게 된다. 자신이 미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이럴 때는 지독한 후회가 이어진다. 나쁜 기분은 순간이지만, 나쁜 기분 때문에 보여준 못난 태도는 나를 오래도록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내 감정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손해 보는 순간들에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저자는 감정 관리를 배워야만 기분을 다스릴 수 있다고 말한다. 감정의 노예가 아닌 감정의 주인으로 바로 서야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분에 대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지만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한다. 감정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말하고, 그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그 방법에는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동시에 감정을 애써 억누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서, 어떤 감정인지에 따라서 그것을 다루는 방법은 달라진다.

이제 당신이 자신의 감정의 근원을 찾아가고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드는 만족스러운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기분을 다스리고 다른 방식으로 말했더니 내가 얻는 결과가 달라졌다.
?????마음이 힘들고 복잡할 때마다 찾게 되는 심리 지침서
?????감정 관리를 배우면 인간관계가 쉬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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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감정에는 좋고 나쁨의 구분이 없다. 그 대신, 감정에서 야기는 행동에는 좋고 나쁨의 구분이명백이 존재...

     


    "감정에는 좋고 나쁨의 구분이 없다. 그 대신, 감정에서 야기는 행동에는 좋고 나쁨의 구분이
    명백이 존재한다. 감정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감정이 될 수 있고, 나쁜 감정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본문 中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읽다보니 예전에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감정노선으로 힘들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펼쳐지기도 했다.
    중소기업이었지만 나는 사원으로 시작해서 임원까지 마무리하며 직장을 다녔기 때문에 감정에
    대한 중요성을 피부로 실감하는 편이다.

    사람은 의외로 공적인 처리과정에서도 자신의 감정에 좌우되는 결함을 자주 보인다. 의야하겠지만
    그것은 당사자의 그날 기분이 결정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뜻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책은 기분 따라 행동하다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수업이다.

    이 책은 반복되는 불쾌한 기분들이 태도로 변하여 잘못된 결정을 반복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해
    논리적으로 설득시키며 해결방안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상대의 불쾌한 기분으로 내 기분까지 망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읽고나면 다 아는 내용이라는 생각도 들 수도 있지만
    나름 체계적인 자신의 대처방안들이 일목요연해져 개운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감정을 다루는 메뉴얼이라고 보면 합당하지 않을까 싶다.

    머피의 법칙처럼 연속된 실수와 다운된 기분으로 일손이 잡히지 않을 때는 상대방의 탓도, 그날의
    운세탓도 아니다. 내 기분은 내 책임이란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 먼저, 내가 과로로 피로한게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 체력은 에너지의 원천이며 숙면은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게 해준다.
    타인의 칭찬에 춤을 추며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비난(문제제기)에 자신을 의심하는
    사람이라면 자아 정체성을 먼저 확립해야 한다.

    내 기분까지 망치는 사람이 지근거리에 있다면 과감히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타인의 부정적인
    기분은 전염력이 강하다. 특히 우울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수렁에 빠지게 만든다.
    남의 기분에 영향 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잠시 멈춰 자신의 기분의 출처를 정확히
    해 봐야 한다. 타인에게 전염된 기분이라고 판단된다면 과감하게 쳐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대개 지나친 자기애에 빠진 사람, 과거를 자꾸 소환하는 사람, 불평이 끊이지 않는
    사람, 늘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에너지가 많은 사람들이다.
    막말하는 사람들은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상처주는 독설도 상대를 위함이라며
    스스로를 기만하는 자기암시에 빠지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의 감정을 내게 옮겨올 이유가 없다.

    그렇지만 혹시나 확증편향으로 내가 상대를 오해한다면 그것은 점검할 필요가 있다. 거리를 두기
    이전에 내가 잘못된 가설로 상대를 부정적인 사람으로 판단하면 안될테니까. 적극적으로 자신이
    설정했던 가설을 뒤집을 증거를 찾아 원상복귀해놔야 옳을 것이다. 편견은 금지다.

    우리는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다. 그 인정에 자신의 성공이 달려있다면 더욱
    관계에 집착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자신의 정체성까지 힘들게하며 살진 말자.

    "인생은 짧고 또 길어서 마지막까지 함께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이다." 란 말이 있다.
    인간관계에 신경쓰는 만큼 스스로와의 관계부터 먼저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결국 마지막 순간엔 자신만 남지 않는가.

    그러니 타인의 감정의 노예가 아닌 감정의 주인으로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수많은 소셜미디어의
    공개로 자신과 타인이 자연스럽게 비교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삶의 무게중심을 남에게서 자신으로
    옮겨와야만 불필요한 질투에 비교에너지를 덜 쓰게 될 것이다.

     

     

     

  •   전부터 꼭 읽어보고 싶었던 도서였다. 내 기분을 주변에 막 티를 내고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기분의 영...

     

    전부터 꼭 읽어보고 싶었던 도서였다.

    내 기분을 주변에 막 티를 내고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기분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기분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기분 또는 태도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러한 상황들이 나에게 꽤나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기분이 바뀌어서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할지 잘 모르겠는 나를 위한 맞춤도서 같은 느낌.

     

    책을 읽으면서 나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고쳐야 할 것을 생각해보았는데, 바로 '짜증나' 와 '괜찮아' 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이다.

     

    짜증나, 라는 말을 특히 가족들과 있는 시간에 자주 내뱉곤 했는데 이 때문에 엄마와 싸운적이 종종 있었다. 사실 짜증나는 감정은 댑분 내가 원하는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때 내가 느끼는 감정이었다. 사실 이 감정이 정말 '짜증'이 맞는 것인지도 조금 의문이 들었다. 상황이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상대방에게까지 짜증을 내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의 기분까지 망쳐버리는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실제로 엄마는 위와같은 이유로 나를 꾸짖곤 하셨다. 앞으로는 짜증나고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잠시 쉬어가는 타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깐이라도 생각할 시간, 그리고 감정을 가라앉힐 시간을 가진다면 내가 짜증이라는 기분을 계속 가져가거나 상대방의 기분도 망쳐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니 말이다.

     

    괜찮아, 정마라 괜찮아서 괜찮다고 이야기 한 적도 물론 있지만, 사실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이야기 한 적도 꽤 있었다. 내 의견을 이야기함에 따라 상대방과 대립하게 되는 그 상황이 싫었던 것 같다. 하지만 책 속의 한 문장에서 "그렇게 계속 괜찮다고만 한다면 아무도 내 의견을 묻지 않을 것이다" 라는 문장을 읽고 그러고 싶지는 않은데 하는 생각과 심장이 쿵 내려앉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정말 사람들이 내 의견을 묻지 않게 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내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의견을 나누는 것이 무조건 싸우고 대립하는 것이 아닌, 서로의 의견을 맞춰나가면서 관계가 개선 혹은 증진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 의견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만족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맞춰나가는 것임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기분을 상대방에게 강요한다면, 그 사람 곁에서는 멀어져야 겠다는 결심도 하게 되었다. 나에게 상처만 주는 관계라면, 과감하게 버리는 것도 필요한 일이다.

     

    기분은 생각보다 삶에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많은 영향을 주고 있었다. 기분에 치우치지 않는 삶, 그리고 기분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 ur**d00 | 2021.04.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겉으로 드러난다 ...

    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
    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겉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내 안에서 저절로 생기는 기분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면 태도는 다르다 좋은 태도를 보여주고 싶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있다면우리는 충분히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
    -
    남의 기분에 영향 받지 않기 위해서는
    기분의 출처를 정확히 해야 한다 타인에게 전염된 기분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쳐내는 연습을 해보자 남의 감정까지 내가 감당해야 할 의무는 없다 지금 나의 기분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만 깨달아도 그 무게가 훨씬 가벼워져서 내 안에서 흘려보내는 일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
    에너지 도둑이 나도 같은 불평을 해주기를
    자신의 의견에 동조해주기를 기대할 때 과감하게 무시하라
    나 때문에 대화의 흐름이 살짝 어그러져도 괜찮다 습관적으로 남 욕하기 문제 있으면 남 탓하기 등 안 좋은 이야기들이 그득한 대화의 장에서 나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유행이 뒤쳐지기에 이 책이 유행할때 읽지 못하고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주위에서 많이 추천받기도 했으며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 책 어때?라고 물어보는 친구들도 많았기에 꼭 읽어봐야지라고 생각하다가 마침 내 마음과도 같은 타이밍에 좋은기회로 읽게 되었는데 한페이지 한페이지 공감가는 말이 가득했다 나도 더욱 내 기분과 감정에 치우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지만 주위 친구들에게도 너무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 친구를 너무 사랑하기에 너무 소중하기에 그 친구가 다른이들에게 미움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만부 기념 봄 에디션으로 새롭게 노랑옷을 입은 책을 선물해주어야겠다(리커버 바로 직전에 읽었기에 하늘색표지 책으로 읽어 아쉬운 마음 플러스)

  • 중국 저자가 쓴 책은 그다지 읽지 않는 편이다. 특히나 경제/경영은 너무 음모론이나 허풍이 꽤 섞여 있어 안 읽는 편이다. 의외로 중국 저자가 쓴 심리관련된 책은 읽을만하다. 그건 아마도 사람 심리가 동서고금을 비롯해서 어디나 다 비슷해서 그런 듯하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은 중국의 '레몬심리'라는 플랫폼에 올라온 상담 글에 답해 준 걸 책으로 엮어 펴낸 책이다. 내용만 읽으면 동양인지, 서양인지 구분도 안 되고 한국 인지, 중국 인지 여부도 구별이 안 된다.


    그만큼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는 거의 대동소이한게 아닌 가한다. 나이가 어떠하든 어느 곳에서 살든 갖고 있는 고민은 비슷한 것이 많다. 이런 표현은 다소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렇다. 각 개인으로 봤을 때 각자 자신이 갖고 있는 고민은 나만 유일하게 겪고 있는 고통이다. 다른 사람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못하는 경우도 많다. 분명히 나랑 비슷한 고통과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비슷한 상황에서 누군가는 슬기롭게 헤쳐 나가지만 멍청하게 고통스러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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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의미에서 내가 하는 행동과 생각과 마음에 대해 한 발 떨어져 볼 필요가 있다. 너무 몰입하면 무엇을 객관적으로 보기 힘들다. 어려운 상황에 빠지면 더 어렵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나를 감싼다. 자아를 분리한다는 표현이 이상할지라도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 현재 내가 갖고 있는 감정이 긍정적일 때와 달리 부정적일 때는 빨리 빠져나오도록 노력해야한다. 잘못해서 부정적인 감정에 너무 빠지면 나라는 사람의 삶이 힘들고 피폐해질 뿐이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하라고 하지만 좋은 기분이 태도가 되는 것은 중요하다. 기분은 습관이 되기는 분명히 힘들다. 언제나 유쾌하게 긍정적인 기분을 유지하는 것은 좋다. 그렇다고 상황이 슬프고 힘들 때에도 그런 기분을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못하다. 힘들고 어려울 때는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오히려 나에게 도움이 된다. 희노애락이라는 표현처럼 여러 감정과 기분을 표현하는 것은 좋다. 억지로 감정을 속이는 것이 더 안 좋다. 부정적인 감정에 너무 빠지지 않으면 될 뿐이다.

     

    나같은 경우에 뭔가 화가 나고 우울한 감정이 생겼을 때 이를 따져본다. 무엇때문에 나한테 이런 감정이 생겼는지 하나씩 찾는다. 현재의 감정은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상대방 때문이 아닌데 나도 모르게 그에게 잘못된 감정을 배출할 수 있다. 곰곰히 따져보면 그 이전에 벌어진 무엇때문에 내 마음이 불편하다. 엉뚱한 상대에게 감정을 배출하면 나도 불편하고 상대방은 더욱 오해를 하게 된다. 분명히 그 상황에서 그럴만한 상황이었기에 나는 말을 뱉거나 행동했을테다.


    그렇다고 해도 그 이전에 벌어진 일이 없었다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걸 스스로 깨닫고 살아간다면 좀 더 이성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될 수 있는 한 나는 그런 식으로 현재 내 마음이 불편하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하나씩 따져본다. 그런 후에 내 마음에 있는 부정적인 걸 삭제하려 한다. 이런 식으로 기분은 태도가 되지 않도록 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에 자기 자신에 대해 성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현 감정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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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도 소개하지만 이를 위해서 운동이나 맛있게 먹는 식사, 충분한 잠도 중요하다. 운동을 하면 긍정적이 에너지가 나오면서 세상을 밝게 본다. 운동을 하면 활력이 생기면서 나도 모르게 긍정적인 감정으로 유쾌하게 활동할 수 있다. 체력이 약해지면 저절로 부정적인 감정이 스물스물 저 바닥에서부터 올라온다. 식사도 마찬가지다. 의외로 식사할 때 깨작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보통 이렇게 먹는 사람들은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제대로 모르면서 신경도 날카로운 편이다.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는 것은 뭔가 즐거운 일이다. 그런 즐거운 감정은 자연스럽게 내 삶에도 기운이 퍼지면서 좀 더 웃으며 살 수 있다. 나는 전혀 몰랐는데 잠을 잘 못자는 사람들이 많다. 거의 대부분 자려고 누워 눈을 감자마자 잠든다. 눈을 뜨면 거의 대부분 다음날 아침이다. 꿈도 거의 꾸지 않는다. 알고보니 다들 나에게 축복받은 거라 한다. 지금까지 늘 그렇게 살아왔기에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나같은 경우가 거의 드물다고 할 정도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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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는 다양한 상황과 심리적인 상태에 대해 설명한다. 그 모든 상황과 심리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나다.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중심이다. 모든 걸 내가 스스로 해 낼수 없을지라도 최소한 나는 내 마음을 다스릴 수는 있다. 물론, 우울증과 같은 경우는 쉽지 않겠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는 대다수는 우울한 감정까지다. 책에서 설명한 기분 자체를 언제나 항상은 힘들어도 대부분 좋게 갖고 지낸다면 그 누구보다 나에게 도움이 된다. 기분은 남이 아닌 내가 얼마든지 다스릴 수 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딱히 이렇다 할 건 없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기분이 좋다구..하도록.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2108540866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그렇다

    웨인 다이어는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서는 ...

    https://blog.naver.com/ljb1202/222016232560

    프레임 - 세상 보기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문제는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면 무척 편할 때도 많지...

    https://blog.naver.com/ljb1202/221164743452

    마음을 읽는다는 착각 - 인간

    흔히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타인을 이해한다는 거다.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 나도 그걸 알면서 늘 안다...

  •   감수성이 풍부한 것과 감정적인 건 천지차이다. 감정적인 건 매 순간 자기감정이 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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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성이 풍부한 것과 감정적인 건 천지차이다. 감정적인 건 매 순간 자기감정이 시키는 대로 끌려다니는 것이다. 누가 봐도 자기감정이지만, 그 감정의 노예로 살아가는 셈이다.

    비정상적으로 감정적인 사람은 때때로 '태도'에서 문제를 보인다. 특히 '일' 영역에서 그렇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일을 내팽개친다. 자기 의견이 수용되지 않았다고 일을 대충 한다. 월급 루팡이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오늘 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는 그 제목부터 비범하다.감정적인 사람에게 필요한 말을 담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를 위해 보여주는 사례들이 풍부하다. 레몬심리가 중국 대표 심리 상담 플랫폼인 만큼 양질의 콘텐츠가 준비된 덕이 아닌가 싶다.

    감정적인 사람에게

    필요한 말

    감정적이어서 그르친 경험

    물론, 지금보다 더 어릴 때의 나는 감정적인 사람이었다. 그 때문에 일을 그르친 적도 있다. 귀찮을 때는 결과물에도 귀찮음이 느껴졌고, 분노일 때는 분노가 담겼을 정도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대학교에 복학하자마자 팀 단위 대외활동에 참여했다. 그 과정에서 '예의 있게' 일을 잘하려 신경 썼고, 경험이 축적될수록 빠르게 개선됐다. 지금의 나는 거의 3년에 걸쳐 완성된 결과물이다.

    문득, 오늘 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에 나온 내용 중 단 하나라도 일찍 만났으면 어땠을까 싶다. 물론, 감정적인 사람일수록 이런 조언을 못 듣는다지만, 시간이 한 6개월은 단축되지 않았을까?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그 시절 나와 같은 사람이 있을지 궁금하다. 필요 이상으로 감정적이어서 일을 그르치는 사람. 말 그대로, 자기 기분이 태도에서 그대로 드러나는 사람. 그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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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상욱나래
판매등급
새싹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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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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