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에메랄드그린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80쪽 | 규격外
ISBN-10 : 8984011770
ISBN-13 : 9788984011779
에메랄드그린 중고
저자 케르스틴 기어 | 역자 문항심 | 출판사 영림카디널
정가
14,000원
판매가
9,950원 [29%↓, 4,05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10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3년 7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950원 다른가격더보기
  • 9,950원 Max's_B...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0원 허니버터칩스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64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gi*** 2020.03.24
163 배송이 너무 늦게 이루어진다는. 다른 책보다 한주가 더...ㅜㅜ 5점 만점에 4점 skh2*** 2019.12.09
162 배송도빠르고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77ka*** 2019.11.11
161 깨끗한상태로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sh*** 2019.10.29
160 고맙습니다. 희귀한 자료를 잘 보관하고 계시다가 저에게 주셨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jsshi*** 2019.03.2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에메랄드그린』은 18세기와 현재의 런던을 배경으로 시간여행 유전자를 지닌 가문의 비밀을 풀어가며 사랑을 이어가는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빠른 전개와 재치 있는 대화,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경쾌하면서도 환상적인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소설은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 등 장르소설의 요소들이 적절히 담고 있어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 모두를 빠져들게 할 정도로 흥미롭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케르스틴 기어
저자 케르스틴 기어는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작가는 이런 저런 일을 하다가 거의 실업 상태였던 1995년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데뷔작인 《남자들과 기타 대 재난들》은 하이케 마카치가 주연을 맡아 영화화되었다. 이어 《신부는 아니라고 말했다》, 《엄마 마피아》, 《대모》 등을 발표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부도덕한 특별 제안》으로 2005년에 독일연애소설 여류작가협회상(Delia)을 수상했다.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연작인 《루비레드》,《사파이어블루》,《에메랄드그린》은 독일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26개국에서 번역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작가의 작품으로는 《그 여자의 자살편지》,《누구에게나 사랑은 복잡해》,《진심어린 거짓말》,《그냥 집에 있을걸》,《엄마 마피아》,《오늘 죽고 싶은 나》 등이 있다.

역자 : 문항심
역자 문항심은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에서 도서관학과 일본문학 전공으로 마기스터 학위를 받았다. 베를린 자유대학 도서관과 훔볼트대학 도서관에서 근무했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독일문학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비를 먹는 사람들의 도시》,《사로잡힌 꿈들의 밤》,《미무스》,《그것이 어떻게 빛나는지》,《패배자들의 도시》, 《루비레드》, 《사파이어블루》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 세계 26개국 번역출간 12주간 슈피겔 베스트셀러 11주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독일 베스트셀러 연작 소설「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완결편! 영원한 생명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 내용소개 ■ 18세기와 현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 세계 26개국 번역출간
12주간 슈피겔 베스트셀러
11주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독일 베스트셀러 연작 소설「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완결편!
영원한 생명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 내용소개 ■

18세기와 현재의 런던을 넘나들며 시간여행 유전자를 지닌 가문의 비밀을 풀면서, 사랑을 이어가는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연작의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이다. 전편인 《루비레드》와 《사파이어블루》에 이어 주인공 그웬돌린의 또 다른 시간여행의 모험이 이어진다.
빠른 전개와 재치 있는 대화,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경쾌하면서도 환상적인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소설은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 등 장르소설의 요소들이 적절히 담고 있어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 모두를 빠져들게 할 정도로 흥미롭다는 평을 받으며, 독일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 인기에 힘입어 첫 번째 이야기인《루비레드》는 영화로 제작되어 2013년 봄에 독일에서 개봉되었다.

■ 줄거리 ■
마음이 산산조각난 사람은 무엇을 할까? 그렇다. 몇 시간이고 전화기를 붙잡고 제일 친한 친구와 이야기하고 초콜릿을 먹어대고 몇 달을 슬픔 속에 빠져 지낸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여행자가 된 그웬돌린은 온 에너지를 다른 일에 쏟아 부어야 하기에 그럴 여유마저 없다.
평범한 열여섯 살 소녀에서 시간여행자라는 특별한 존재가 되어버린 그웬돌린은 시간여행자들을 보호하는 파수꾼들과 과거의 시간여행자인 생제르맹 백작의 지시에 따라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간여행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한 단서를 하나씩 찾아나간다. 인류의 발전을 내세우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생제르맹 백작의 음모를 눈치 챈 그웬돌린과 또 다른 시간여행자인 기디언은 이면에 감추어진 가문의 비밀에 접근하면서 더욱더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그리고 그들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살아남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체불명의 생제르맹 백작이 과거에 짜놓은 실타래가 현재에 와서 위험한 그물로 엮이고, 그웬돌린과 기디언은 서로를 향한 사랑의 아픔을 미처 느낄 틈도 없다. 백작의 음모를 분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18세기의 무도회로 시간여행을 감행하는 두 사람은 다가오는 위험에 그대로 몸을 맡길 수 밖에 없는데….
시간을 넘나드는 사랑과 모험의 롤러코스터! 기디언과 그웬돌린의 거대한 모험의 대단원이 펼쳐진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간여행이라고 하면 일본 소설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가장 인상적이였는데 이 책은 무려 1...
     
    시간여행이라고 하면 일본 소설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가장 인상적이였는데 이 책은 무려 18세기와 현재의 런던을 오가는 시간여행을 다루고 있다. 독일 베스트셀러 연작 소설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완결편이라고 하는데 배경은 런던이였다.
     
    앞선 두 책의 제목이《루비레드》와 《사파이어블루》였다고 하니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 겠다. 시간여행자 그웬돌린, 과거의 시간여행자 생제르맹 백작, 시간여행자들을 보호하는 파수꾼들의 등장과 그웬돌린이 시간여행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활약, 생제르맹 백작의 알 수 없는 음모 등이 잘 어울어져서 시간여행이라는 메력적인 요소를 더 빛나게 하는 책이다.
     
    보통 시간여행이라고 하면 과거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아마도 과거를 바꾼다면 현재와 미래 역시 바꿀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또한 현재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것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 과거로 떠나 알아보자함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선 그웬돌린(이름도 뭐랄까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마술사 이름같은 느낌이 든다.)이 그 역할을 하고 그런 그녀가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그녀와 같은 시간여행자인 가디언이나 시간여행자들을 보호하는 파수꾼을 만나서 해결해가는 내용들이 판타지의 정수를 보여주는것 같다.
     
    그렇기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화로 만들면 딱 좋을만한 내용인것 같다. 글이 아닌 영상으로 본다면 판타지 실현을 좀더 생생히 느낄 수 있을것 같아서 말이다.
     
    판타지가 아니면 그려낼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신비로운 이야기들이기에 과연 그웬돌린은 시간여행을 통해서 무엇을 얻게 될지, 그리고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생제르맹 백작의 음모를 밝혀낼 수 있을지도 기대할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   "시간여행"과 관련된 이야지는 언제나 흥미롭다.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그랬고, 점프가 그랬고, 벤자민 ...
     
    "시간여행"과 관련된 이야지는 언제나 흥미롭다.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그랬고, 점프가 그랬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그랬다.
    (벤자민 버튼의 경우엔 시간여행은 아니었지만..)
    소설 「에메랄드 그린」은 시간여행과 관련되어 있으면서도
    "크로노그래프"라는 시간여행기기(?)와 관련된 오랜 음모론(?)이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생제르맹 백작의 지휘하에 만들어진 파수꾼 조직은 백작의 지시로
    오랜시간 동안 크로노그래프에 있는 열두개의 보석에 해당하는 시간여행자의 피를 모으는 과업을 수행중이다.
    시간여행자의 피를 모으는 이유는 단 하나, 인류를 모든 질병에서 해방시킨다는 명목에서다.
    백작은 그 명목으로 파수꾼들로 하여금 시간여행자들의 피를 모으지만, 그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시간여행자들이 한 시대에 몰려있는 게 아니라 수세기에 걸쳐 존재하기 때문이다.
     
    시간여행자들의 피가 점점 모아지고 있는 와중에 이 과업에 방해꾼이 나타난다.
    검은 투르말린에 해당하는 폴과 사파이어에 패당하는 루시가 그들이다.
    시간여행자인 폴과 루시는 시간여행자들의 피를 모으는 일이 인류를 위해서가 아닌,
    단지 생제르맹 백작 단 한사람의 영원한 삶을 위한 것이라는 비밀을 알게 된 것이다.
    이에 과거로 몸을 숨기게 되는데...
     
    파수꾼들의 임무는 시간여행자들을 과거로 보내 단서를 파악하고 위치를 알아내
    미처 회수하지 못했던 시간여행자들의 피를 모으는 일이다.
    2011년의 시간여행자인 기디언과 그웬돌린은 과거의 시간여행자들이 그랬듯이
    백작의 숨겨진 욕망에 따라 시간여행을 계속하는데,
    폴과 루시처럼 크로노그래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물론, 백작에게 대항하는 데에는 판타지적 요소가 가득한 예언이,
    그리고 주인공인 그웬돌린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까지 곁들여져 더욱 재미를 증폭시킨다.
     
     
    시간여행이란 소재자체가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소설 「에메랄드 그린」은 초반에 몰입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100페이지가 넘어가면서부터 앞뒤가 맞아 떨어지면서 속도가 붙었지
    앞뒤 설명 없이 서로 연결되지 않는 내용이 계속됐던 까닭이다.
    진득하니 앞부분의 지루함을 이겨낸다면 또 하나의 재밌는 시간여행 소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 에메랄드 그린 | to**to4335 | 2013.08.1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피를 이어받은 소녀 '그웰돌린'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총 3부작으로 되어 있는 그웬돌린의 과...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피를 이어받은 소녀 '그웰돌린'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총 3부작으로 되어 있는 그웬돌린의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루비레드와 사파이어블루에 이어 에메랄드 그린으로 완성된다. 난 1권인 루비레드만 읽었었다. 주인공 소녀 그웬돌린이 오래전부터 시간여행 준비를 차곡차곡 익혀 온 사촌 샬롯이 아니라 가문의 예상을 뒤엎고 시간여행자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출생의 비밀이 들어난 이야기..  또 한명의 시간여행자인 매력적인 소년 기디언과의 만남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궁금했지만 2권을 못 읽은 상태에서 읽은 3권 '에메랄드 그린'에서 그웬돌린과 기디언의 로맨스가 어떤 식으로 2권에서 전개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어 스토리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스토리는 기디언을 사랑하고 사랑받는다고 믿었던 그웬돌린은 기디언으로부터 차가운 말을 듣고 친구에게 눈물로 슬픔을 토로하면서 시작한다. 매정하게 기디언에 대한 마음을 접어야하는데.. 자꾸만 눈과 마음은 기디언을 쫓게 되는 그웬돌린... 이런 와중에서도 이미 현실에서는 죽은 할아버지를 통해서 귀중한 궤짝에 담겨진 물건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끝까지 사랑하는 딸을 위해 출생의 비밀만은 감추고 싶었던 그웬돌린의 엄마의 바램도 허무하게 틀어지고 만다. 마침내 들어나는 그웬돌린의 진짜 비밀은 그녀가 시간여행자의 피를 이어받을 수 없는 완전한 하나의 존재란 것이 밝혀진다.
     
    이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그웬돌린을 지키기 위해 기디언이 했던 모든 것들이 무산될 수 있는 순간도 찾아오기도 하고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생제르맹 백작과 드디어 마주할 수밖에 없다. 파수꾼들을 시켜 그웬돌린과 기디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던 과거의 시간여행자인 생제르맹 백작의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나면서 스토리는 막을 내린다. 그웬돌린의 탄생과 함께 사라져 버린 엄청난 능력을 다시 되찾고 싶은 생제르맹 백작의 욕망.. 시간여행의 목적은 이기적인 인간의 욕심을 보여준다.
     
    시간여행이란 아주 매력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시리즈... 10대 청소년의 로맨스까지 합쳐져 흥미롭게 스토리를 이끌고 있다는 생각은 들었다. 만약 나에게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다면... 처음에 잠깐 기쁜 마음도 잠시 들 거는 같다. 허나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가더라도 항상 변수는 존재하고 그로인한 공포와 두려움 때문에 나는 시간여행을 할 수 없을 거 같다. 
     
    판타지소설이 가진 재미는 분명 있다. 시간여행이라는 소재 자체가 가진 재미에 매력적인 주인공들까지... 오래간만에 재밌게 읽은 판타지소설이다. 
  • [서평]에메랄드 그린 | hy**ho0305 | 2013.08.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라.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된다. 런던의 성 레녹스학교에 다니는 열 여섯의 그웬돌린은 시간여행자의 피를...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라.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된다.
    런던의 성 레녹스학교에 다니는 열 여섯의 그웬돌린은 시간여행자의 피를 물려받은
    소녀다. 이종사촌인 샬럿이 물려 받을 수도 있었던 특별한 혈통을 물려받은 그웬돌린은
    하루에 한 번 반드시 시간여행을 해야하는 숙제가 있다.
     
    시간여행자들은 크로노그래프라는 일종의 '타임머신'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간다.
    대를 이어 '시간여행자'가 되는 사람은 열 두명이다.
    이 시간여행자들의 목적은 열 두명의 피를 얻은 최후의 날 인류를 질병으로 부터 구원할 수
    있다는 예언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 예언은 시간여행자들을 지키는 파수꾼들의 제왕 생제르맹백작의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같은 시간여행자인 기디언을 사랑하게 된 그웬돌린은 기디언을 냉정함에 상처를 받고 그를
    잊고자 하지만 그를 향한 마음을 어쩌지 못한다.
     
    자신에게 올 수도 있었던 시간여행자의 운명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샬럿과 그의 엄마 글렌다이모의
    질투로 그웬돌린은 곤란에 빠지고 한 때 파수꾼 그룹의 마스터였던 외할아버지의 가방을 발견하고
    한 대 인줄만 알았던 크로노그래프를 보게 된다.
    과거를 오갈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가 한 대 더 있다는 것은 '시간여행자'들의 최후의 목적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기에 샬럿을 비롯한 파수꾼들의 표적이 되어 그웬돌린은 몰래 크로노그래프를 숨긴다.
    자유롭게 과거를 오가게 된 그웬돌린은 이미 돌아가긴 외할버지를 만나고 생제르맹백작의 음모를 추적한다.
     
    기디언과의 과거여행에서 그웬돌린은 출생의 비밀을 알게되고 결국 사촌일줄만 알았던 루시와 폴을 만난다.
    그동안 자신을 멀리한다고 생각했던 기디언은 사실 생제르맹백작을 위해 일을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의 비밀을 캐기위해 일부러 그웬돌린과 거리를 두었다는 것도 알게된다.
     
    불사(不死)의 비밀을 캐기위한 '시간여행자'들의 활약과 한창 사랑을 시작할 풋풋한 십대들의 이야기가
    가슴을 설레게 한다.
     
     
    유령을 볼 수있는 능력을 가진 그웬돌린의 유령친구 제메리우스의 돌직구 발언도 유쾌하다.
    원래 제임스의 집터였던 성 레녹스학교에 나타나곤 했던 제임스 유령은 오래전 천연두로
    목숨을 잃었었다. 그웬돌린은 시간여행중에 기디언의 도움을 받아 과거의 제임스에게
    백신을 투여한다. 과연 과거여행중에 미래에 죽을 사람을 위해 예방을 한다면 미래의 역사는
    어떻게 달라질까. 물론 이 책에서 제임스는 죽을 운명을 극복하고 멋진 여성과 결혼하는 것으로
    해피엔딩이 되었지만 시간여행자들의 어떤 행동들은 미래의 역사를 암흑으로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 조금 섬뜩하게 다가온다.
     
    이미 불사의 기적을 쟁취한 생제르맹백작이 현재 어떤 모습으로 기디언과 그웬돌린의 주변을
    맴돌고 있었는지 밝혀지는 마지막 부분은 압권이다.
     
    '시간여행자'가 된다면 나는 어떤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까.
    책을 읽는 내내 그웬돌린의 특별한 핏줄이 부럽기도 했다. 하지만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 조금
    피곤하겠지만.
    그래도 우리 인간들은 '타임머신'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 살아보지 못한 어떤 시대에 대한
    호기심을 넘어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어떤 것'에 대한 희망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보다 어린 할머니나 부모님을 만난다면 엄청 당황스럽긴 하겠다.
    오랫만에 달콤한 첫사랑과 과거를 넘다드는 상상에 빠져 더위를 잊게해준 재미있는 책이다.
  •  시간 여행은 좋은 소재다. 과거라는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더욱 흥미로운가보다. 그래서 과거로 돌아가는 소재...
     시간 여행은 좋은 소재다. 과거라는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더욱 흥미로운가보다. 그래서 과거로 돌아가는 소재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에 관심이 많이 간다. 가끔 찾아서 보는 영화 <백투더 퓨처>도 타임머신에 대한 기분 좋은 환상을 심어준다.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를 보고 흥미로운 생각에 두 권으로 구성된 동명의 책을 찾아보기도 했다. 최근들어 드라마에서도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으로 흥미를 자아내기도 한다. 시간 여행은 언제 생각해보아도 재미있는 소재가 된다.
     
     이 책은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라는 타이틀을 보고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표지와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라는 타이틀만으로 선택한 책이다. 흥미로운 시간 여행 속으로 빠져들고 싶었던 것이 이 책을 읽은 이유다.
     

     
     이 책의 저자는 케르스틴 기어라는 독일인이다. 지은이 소개란에 보면 이 책은 생각보다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화제작인가보다.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연작인 <루비레드>, <사파이어블루>, <에메랄드그린>은 독일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세계 26개국에서 번역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루비레드>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3년 봄에 독일에서 인기리에 상영되었다. 11주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라는 작품이 나에게 크게 와닿지 않는 점에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은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세 번째 이야기다. <루비레드 >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는 첫 번째 이야기, <사파이어블루>가 두 번째 이야기, 이 책 <에메랄드그린>은 세 번째 이야기로 완결판이다. 중간을 건너뛰고 읽다보니 앞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이었다. 어쩌면 나의 서평은 첫 번째 이야기부터 읽고 나면 또 달라질지도 모른다.
     
     이 책은 나의 기대에 조금 미치지 못한 책이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책 속의 내용으로 푹 빠져들 마음의 준비는 다 되었는데, 좀처럼 집중이 되지 않았다. 소설을 읽을 때에는 현실의 나를 잊고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드는 묘미가 있어서 좋은데, 좀처럼 내용 속으로 동화되지 않는다. 마음이 자꾸 다른 데로 간다. 몰입도가 좀 떨어지는 책이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Max's_Book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