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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8만 시간 ///FF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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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A5
ISBN-10 : 8966660126
ISBN-13 : 9788966660124
은퇴 후 8만 시간 ///FF17-1 중고
저자 김병숙 | 출판사 조선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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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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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좋은책,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nta*** 2020.07.04
1,850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bhj*** 2020.06.30
1,849 새 책 같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othe***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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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접힌부분도 있고 안쪽은 상은 아닌듯 5점 만점에 3점 nnkh*** 2020.06.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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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무엇으로 살 것인가? 은퇴 후 40년을 결정하는 행복의 조건『은퇴 후 8만 시간』. <한국직업발달사>, <40대 인생경영>, <서른아홉 그녀 이력서를 쓰다> 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이자 30년 넘게 상담과 직업연구를 병행해오면서 다양한 계층의 상담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저자 김병숙이 인생 최대의 터닝 포인트에 서 있는 베이비부머세대들을 위해 은퇴 후 삶에 대한 준비와 그 해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스스로 은퇴시기를 결정하고 이후 두 번째 인생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8인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은퇴 후에 필요한 인생철학과 삶의 자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불어 인생 후반전에 대한 자신만의 로드맵을 그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진로 일기’를 작성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계획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병숙
저자 김병숙(직업상담 전문가)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 건국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기대학교 대학원 직업학과 주임교수이며, (사)한국직업상담협회 이사장, 김병숙 잡클리닉 원장, 한국진로교육학회 고문, 경기도 여성정책포럼 대표, 고용노동부 국가기술자격정책 심의위원,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 심의위원, 고용노동연수원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30여 년간 상담과 직업연구를 하며 복잡다변하는 사회에서 다양한 진로와 직업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돕고 있다. 진로 및 취업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물론 청소년부터 은퇴한 시니어까지 다양한 계층의 상담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클리닉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직업발달사》《40대 인생경영》《서른아홉 그녀 이력서를 쓰다》《실업은 또다른 50년을 준비하는 기회》외 다수가 있다.

목차

PART 01 우리는 연출자였다
01 무대 뒤, 막이 내렸다
02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
03 불안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04 조급증을 넘어 미래 비전으로
05 새로운 현실에 닻을 내리자
06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07 은퇴 후 8만 시간, 무엇을 할 것인가
08 8만 시간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PART 02 평생 걱정 없는 60을 위해
01 내가 사는 별은 어디인가
02 의사결정의 함정에서 빠져나와라
03 세상은 바라보기 나름
04 나이의 벽을 허물다
05 소홀했던 가정을 지켜라
06 재산이 없어도 자산은 챙기자
07 건강은 재산목록 1호
08 그래도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다
09 60의 화려한 비상을 만끽하라

PART 03 8만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
01 은퇴한 지 37년 만에 다시 찾은 꿈 _ 가수 이장희
02 안정에서 불안정으로 이동한다면 _ 변호사 윤학
03 봉사, 삶의 조각 나누기_ 한국 해비타트 이창식 회장
04 첫사랑의 꿈을 찾아서 _ 기타 제작가 최동수
05 창업, 자신의 본성을 찾는 일 _ 요리사 오시환
06 슬픔을 희망으로 _ 웰다잉 전문가 이정옥
07 인생은 꿈을 멈추면 쓰러진다 _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
08 가슴 뛰고, 아이디어가 샘솟는 내 일을 찾아 _ 숲 해설가 양경모
09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

PART 04 러닝타임 8만 시간, 인생 각본을 짜다
01 내 삶의 주인공은 나
02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자
03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투자다
04 나만의 업을 찾아라
05 재취업, 창업, 사회활동의 갈림길에서
06 나를 둘러싼 지원 시스템 구축하기
07 인생 설계도를 작성하라
08 진로 일기로 동력 만들기

PART 05 은퇴자를 위한 십계명
01 말을 많이 하지 말자
02 늙지 말자
03 자신을 괴롭히지 말자
04 삐치지 말자
05 가두지 말자
06 이기려고 하지 말자
07 탐욕 부리지 말자
08 정지하지 말자
09 일하지 말자
10 허울을 좇지 말자

[부록] 은퇴자들을 위한 직종 설명서

책 속으로

우리는 지금까지 일한 시간만큼 앞으로도 일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 정년이 지났다면 쉬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헬스, 골프, 등산, 여행 등을 하면서 여가를 보낼 것이라고 막연히 계획했다. 만약 100세 이상을 산다 하더라도 은퇴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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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까지 일한 시간만큼 앞으로도 일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다. 정년이 지났다면 쉬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헬스, 골프, 등산, 여행 등을 하면서 여가를 보낼 것이라고 막연히 계획했다. 만약 100세 이상을 산다 하더라도 은퇴 후 쉬면서 편안한 생을 보내길 원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50년 동안 목적 없이 소일하며 사는 삶을 진정으로 생각해 봤는가? 그렇게 살 만큼 충분한 은퇴자금을 마련해 두었는가?
- 1장 <새로운 현실에 닻을 내리자>, 28p 중

창조적인 분야는 언제까지 활동이 가능할까? 에디슨은 80대에도 발명을 했으며, 처칠은 90대에 자서전을 썼다. 독일의 심리학자인 폴 발테스 Paul Baltes는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안톤 루빈시테인Anton Grigorievich Rubinshtein이 어떻게 90세가 넘어서까지 뛰어난 연주자로 남아 있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첫째, 그는 자기의 레퍼토리를 줄이고 적은 수의 작품을 연주했다(선택). 둘째, 그는 적은 수의 작품을 더 자주 연습했다(최적화). 마지막으로, 그는 빠른 움직임 전에는 연주 속도를 늦췄고, 따라서 빠른 움직임에서 속도의 인상을 증진시키는 대비를 나타냈다(보상).”
- 1장 <8만 시간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41p 중

박동규 교수는 밤늦게 집에 들어갔을 때 사모님이 “저녁 드셨어요?”라고 물으면 아무리 배가 고파도 밥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시장하시죠?”하고 물으면 아무리 배가 불러도 밥을 먹었다 한다. 이 두 마디 말은 어찌 보면 같다. 그러나 그 속에 함축된 의미는 아주 다르다. ‘저녁 드셨냐’는 물음은 자기 위주의 생각으로 저녁을 차릴까 말까의 관점에서 한 말이고, ‘시장하시냐’는 말은 상대의 입장에서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저녁을 들지 않았다면 얼마나 배가 고플까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즉, 하나는 자기 입장에서, 하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출발한 말이다.
- 2장 <소홀했던 가정을 지켜라>, 83p 중

“예순을 넘겼으니 이제 제 노래에서 인생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랑도 돈도 아닌 바로 저 자신입니다. 제 인생이 소중해야 다른 사람의 인생도 소중하니까요. 살아있는 동안 인생을 노래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눠주고 싶습니다.”
그와 선문답하듯 나눈 대화는 가수가 아닌 인생과 철학을 탐구하는 사람과의 대화처럼 깊이가 있었다.
- 3장 <가수 이장희 편>, 117p 중

은퇴 후 40년, 일하며 살아야 할 8만 시간을 어떻게 계획하고 추진하느냐에 따라 노후자금을 보존할 수 있다. 노후자금 보존 방법은 먼저 자신의 성격이나 능력, 그리고 희망을 정확히 평가한 후, 창업을 준비하거나, 재취업하거나, 사회활동이나 취미활동을 하는 ‘은퇴 후 8만 시간 인생 설계도’ 작성을 기본으로 한다. 설계도가 적은 오차 범위 내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면 적어도 위험성 없는 노후자금 지원 시스템을 갖춘 셈이다. 연령대 별로 어떻게 인생을 설계할지를 구상해 보자. 우선 69세까지 정년 연장(정시제 또는 창업), 70~84세까지 부분 은퇴(시간제근로+사회활동+여가), 85~99세까지 사회활동(아르바이트+사회활동+여가)로 생애주기를 구분한다.
- 4장 <내 삶의 주인공은 나>, 160p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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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시대 은퇴자들을 위한 최고의 라이프 가이드 일, 돈, 건강, 삶의 보람… 은퇴 후, 무엇으로 살 것인가? 은퇴 후 40년.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에 버금가는 이 시간을 무슨 일을 하며 보낼지 준비해 두지 않는다면 당신의 절반의 인생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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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은퇴자들을 위한 최고의 라이프 가이드

일, 돈, 건강, 삶의 보람… 은퇴 후, 무엇으로 살 것인가?


은퇴 후 40년.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에 버금가는 이 시간을 무슨 일을 하며 보낼지 준비해 두지 않는다면 당신의 절반의 인생은 무의미해질지도 모른다. 이 책은 스스로 은퇴 시기를 결정하고 이후 두 번째 인생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실제 경험담에서 추출한 은퇴 후 삶에 대한 준비와 그 해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30년 넘게 직업상담을 해온 임상 경험에서 비롯된 풍부한 이야기와 담백한 명제들로 책을 구성했다. 읽는 동안 내내 직업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했으며, 은퇴 후 삶을 계획하고 만들고 즐기는 전 과정에 대해 꼼꼼하게 가이드하고 있다.

또한 은퇴 후 ‘꿈’을 위한 삶으로 재구성할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를 증언해 줄 8명의 인물을 만났다. 그들은 은퇴를 고민하는 40대와 은퇴를 코앞에 둔 50대, 이미 은퇴한 60대 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어 줄 뿐만 아니라, 은퇴 후에 필요한 인생 철학과 삶의 자세에 대해 각자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우리에게 ‘내 인생 8만 시간에 대한 계획’이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져줄 것이다. 그리고 직업 인생과 삶 전반에 대한 통찰의 시간을 통해 은퇴 후 삶의 방향을 발견토록 해줄 것이다.

은퇴 후에도 스스로를 부양해야 하는 세대,
베이비부머의 두 번째 인생을 위한 해법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은퇴를 논하다!
730만 베이비부머(baby boomer, 1955~1963년생)는 이전 시니어 세대와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학력 수준이 높고 오랜 기간 동안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은퇴를 코앞에 두고 있는 이들 중 ‘노후 안전지대’에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100세 시대, 앞으로 갈 길이 먼 이들은 과연 은퇴 후 삶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통계청에 따르면, 2050년이 되면 국내 인구의 41%가 노인이 될 것이라고 한다. 또 현재 노동력의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어, 2000년에 50세 이상 노동력의 비중은 약 25%미만이었던 반면 2050년에는 그 비율이 5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는 현재 노동시장에서 퇴장하는 단계에 서 있는 베이비부머들이 사실은 ‘퇴장’이 아니라 ‘재진입’해야 함을 의미한다. 자식에게 노후를 의탁하던 이전 세대와 달리 스스로 노후를 책임져야 하는 것도 이유 중 하나다. 그럼, 오직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제 밥벌이가 아니라 ‘꿈’을 위해 살라!
60세에 은퇴해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 중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수면, 식사, 가사노동 등의 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은 160,160시간(11시간×365일×40년)정도. 만약 은퇴 생활을 뒷받침해 줄 경제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시간 중에 50% 정도를 소득 활동에 할애해야 한다는 통계가 있다. 그러면 은퇴 후에도 우리에게는 일하며 살아야 할 8만 시간이 존재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은퇴 후 8만 시간은 ‘밥벌이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내 꿈을 위해 일해야 할 시간’으로 정의된다.

실제로 만족스러운 은퇴생활을 즐기는 은퇴자들의 삶은 노동과 여가, 교육 활동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대부분 노동강도와 노동시간을 줄여 하루 평균 4~5시간 정도 일한다. 은퇴자금이 부족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정체성을 찾아 재취업을 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자신이 평생 ‘꿈’만 꾸던 삶을 인생 2막에서 실현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생 후반전 준비에 대해 ‘꿈을 위해 살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직업상담 30년, 전문가가 제안하는 최고의 라이프 가이드
저자는 30년 넘게 상담과 직업연구를 병행해오면서 다양한 계층의 상담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책은 저자의 임상 경험에서 추출한 이야기와 명제로, 읽는 내내 독자가 직업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읽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4장에서는 인생 후반전에 대한 자신만의 로드맵을 그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진로 일기’를 작성하다 보면 어느 새 자신의 인생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계획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은퇴를 목전에 둔 베이비부머 뿐만 아니라 막연하게라도 은퇴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느끼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최고의 라이프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인생 2막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 그 감동과 깨달음
저자는 은퇴 후 삶을 즐기고 있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인생 2막을 멋지게 살고 있는 8인을 만나 인터뷰했다.
은퇴한 지 37년 만에 다시 과거의 직업을 찾아 새로운 삶을 시작한 가수 이장희를 비롯해 누구나 부러워하는 성공한 삶을 뒤로 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변호사 윤학, 사회봉사에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은 한국해비타트 회장 이창식, 은퇴 후 평생 꿈꾸던 일을 통해 최고의 자리에 오른 기타 제작가 최동수, 소자본 창업으로 미래를 개척한 요리사 오시환, 죽음을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웰다잉 전문가 이정옥,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 숲 해설가 양경모 등, 자신의 철학에 따라 다양한 직업과 각기 다른 라이프 스타일로 은퇴 후 삶을 꾸려가고 있는 이들이다.

우리는 이들의 삶을 통해 은퇴 후의 삶을 어떻게 꾸려가야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한결같았다. 바로 ‘꿈으로 벅차오르는, 가슴 뛰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과 교훈, 희망을 전해주기에 충분하다.

■ 추천사

우리는 은퇴 후에도 老人이 아니라 努人으로 살아야 한다. 열매를 거둔 자리에 새로운 씨를 뿌리고 다음 수확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다. 저자는 인생 후반전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구체적이고도 쉽게 이야기해준다. 이 책은 새로운 은퇴 문화를 이끌어 갈 ‘한국인의 은퇴 바이블’이 될 것이다.
- 문형남(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좇으며 마흔을 훌쩍 넘겨 여기까지 왔다면, 이제 다른 꿈을 꾸어 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그렇게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이 더 살 만해지고, 더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 윤학(문화공간 화이트홀 대표)

나는 자전거 5대륙 종주의 꿈을 이루기 위해 30년을 준비했다. 저자 또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누군가에게 꿈을 품게 하고,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게 하는 데 열정을 쏟았다. 인생 제2막의 꿈을 펼치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 이 책과 함께 천천히 그리고 담대히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 차백성(자전거 여행가)

생의 끝이 죽음이라면 이를 받아들이는 것 또한 우리의 몫이다. 은퇴 후 삶, 그리고 예정된 죽음을 맞이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쓸쓸하지 않길 소망한다. 은퇴 후 삶의 시간을 아름답게 바꾸어줄 이 책을 그동안 열심히 삶을 꾸려온 여러분께 선물하고 싶다.
- 이종옥(웰다잉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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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은퇴 후 8만 시간 | wa**er79 | 2014.01.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60세에 은퇴해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 중 일상셍활에 꼭 필요한 수면, 식사, 가사노동 등의 시간을...
    60세에 은퇴해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 중 일상셍활에 꼭 필요한 수면, 식사, 가사노동 등의 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은 160,160시간(1시간 x 365일 x 40년) 정도 된다. 만일 은퇴 생활을 뒷받침해 줄 경제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사간중에 50% 정도를 소득 활동에 할애해야 한다는 통계가 있다. 그러면 은퇴 후에도 우리에게는 일하며 살아야 할 80,080시간이 존재하게 된다. 이 책에서의 은퇴 후 8만 시간은 '밥벌이를 위한 8만 시간'이 아니라 '내 꿈을 위해 일해야 할 8만 시간'으로 정의된다. (3-4p)
     
     지금까지 젊음과 정열을 바친 일터에서 이 연출자들은 이제 정년퇴직, 명예퇴직, 구조조정이라는 문 앞에 있다.(14p)
     
    미래는 아름다운 것이다. 아름다운 미래 창조를 위해 우리의 고정 관념, 즉 40대가 직장에서 절정을 이루는 시기며 60대는 정년퇴직을 하고 쉬는 시기라는 생각을 깨뜨려야 한다. 이제부터 40대는 새로운 삶을 위한 설렘을 갖는 시기, 50대는 안정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는 시기, 60대는 새로운 삶을 실현해 보는 시기, 80대는 삶을 반추하고 또 다른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시기와 같은 형태로 인생주기를 만들어 보자. (19p)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여 삶의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베짱이가 될 수 있도록 하자.
  • 은퇴 후 8만 시간 | so**2752 | 2012.04.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정년퇴직이  가까히 다가올수록 마음이 조급해 진다...퇴직후 뭐 해야 될까..요즘 같이 평균수명이 100세까지&nbs...
    정년퇴직이  가까히 다가올수록 마음이 조급해 진다...퇴직후 뭐 해야 될까..요즘 같이 평균수명이 100세까지 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퇴임후 살아갈 시간이  40년 이상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 오는것은 사실이다..
    지나온 과거속 학창시절과 군시절을 빼면 겨우 30년정도..그러고 보면 퇴임후 살아가야 할 시간이 더 많다는것을 느끼니 정말 소중한 시간이 퇴임후 시간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베이비부머세대들을 위해 은퇴 후 무엇으로 살 것인가? 라는 물음앞에 답답 한 나머지  선택한 책 『은퇴후 8만시간 』이란 책이다.
    저 자신도 은퇴 후  사회활동 에서 일자리가 필요한 시대로 변화해 가고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믹연하게 편하게 살아야지 하는 무책임적인 원론적이  이야기는 지난것  같다.
    저자는 가능한 퇴임전에는 가족을위해 살았다면 퇴임후에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것으로 알지만, 진정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는 여러가지 환경적 .경제적조건등으로 인해  계산하기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2012 피델리티 은퇴백서'에 따르면 은퇴 후 최소 생활비는 월평균 156만 4000원, 적정 생활비는 234만 4000원이다.이라고한다...즉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메스컴에 베이비부머 세대의 10명중 4명이 파산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적인 기사가 흘어 나온다.
     저 역시도 베니비부머 세대인 고로 더욱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부보를 봉양하고 자식을 키우느냐고 노후대책을 하지 못하고 나이가 먹어버린 세대..그렇다고 그냥 놓아 버릴 수 없는 노릇이고 보면 걱정이 태산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다 인간의 평균수명이 이미 100세를 지나 150세로 달어가고 있다고 하니 더욱 암담하지 않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
    60세에 은퇴하여 100세 까지 산다고 봣을때 하루 일생중 수면.식사.가사노동을 제외하고는 160.160시간이 여가시간이라고 한다. 은퇴후 뒷 받침해 주어야 할 경제적인 여유가 준비되어야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면 그 중 반인 80.080시간이 내 꿈을 위해 일해야 할 시간이 된다고 한다.
     
    저자는 은퇴후 고민하는 40대 은퇴를 코앞에 둔 50대 이미 은퇴한 60대들의 8명의 롤모텔로 그들의 인생에 필요한 철학과 삶의자세에 대하여 저자는 진솔한이야기를 들어 준다.
     
    그는 직업 상담사로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그들의 직업에 대한 고민를 접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대비해 주는 인간 가이드책이라 할 수 있을 것같다
     
    조급증을 넘어 미래의 비전을 만들어 가는 시간...
    젊음을 열정으로 일터에서 30년동안 경제부흥에 온 힘을 받쳣던 세대 들은 새로운 시작점에서 또 다른 삶을 준비하고 있다.(1955~1963)
    40대의갈등은 불현듯 찾아오는 자기가 언제 까지 벗틸지 모른다는 직장의 승진등으로 오는 불안감으로
    새로운 삶을위한 설램을 갖는 40대 시기.50대는 안정된 삶을 유지하기 위헤 활동을 게속 하는 시기.60대는 새로운 삶을 실현해 보는 시기..80대는 삶을 반추하고 또 다른 새로운 삶을 실현해 보는시기를 만들어 보자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직장을 잃면 목표가 없어지고 삶의 방향을 잃게 되는 것이 상식이다. 그로 인하여 불안감으로 휩싸여 구직활동을 하면서 혹시라고 거절당할 까봐 집안에만 있게 미련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소모적인 생활이 계속되면 만성적인 실업 상태에 빠저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인 자기 효능감을 잃게 된다고 한다.
    그리하여 무서운 불안에서 오는 마음의 병을 가저오는 원천이 되지만 자신의 숙제가 아닌수 없다.
     
    "나만 대책 없이 살앗구나"
    라고 생각하면 깨달음으로 불안과 공포감이 밀여 올지 모른다."그럼 이렇게 살지?"라고 생각만이라도 한다면 가슴이 두근 두근 자신감이 생기고,노후는 누가 아닌 스스로 자신이 책임을 저야 할것이다.

    비롯 나이가먹고 은퇴후  무슨일을 할지 준비하지 못한다면 인생의 절반은 무의미 할것 같다. 에디슨은 80세에 발명을 했고, 처칠은 90세에 자서전을 썼고,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안톤 루빈시테인은 90세에 어떻게 유명한 연ㄴ주가가 되었는지 알것이다. 고로 노후의직업은 우리가 생각한것 보다 큰나큰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은퇴후 8만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면 첫째 자신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거쳐 자신의신념을재구조화할필요가 있다.나의 재구조화는 이후의 삶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며 지금 까지 고집해왔던 고착화된 성격에서 탈피해 새로운 삶을꾸려가는 초석이 된다.재구조화는 어린왕자의 여우의 대화중 길들이기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P56)
     
     은퇴 후 40년을 결정하는 행복의 조건는『은퇴 후 8만 시간』책에서 말하듯이 베이비부머의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꼭 인생에서 필요한것들은 어떤것인지를 꼽꼽히 제시헤 주는 것 같다..8인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은퇴 후에 필요한 인생철학과 삶의 자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가슴에 와 닿는것 같다.... 
     
  •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늙으신 부모님을 부양하기 힘들어 현대판 고려장을 접하면서 부...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늙으신 부모님을 부양하기 힘들어 현대판 고려장을 접하면서 부모를 부양해야한다는 생각은 선택이 되었다.
    중요한 건 최근 뉴스에서 혼자사시는 노인분이나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살다가 생계때문에 노부부가 선택하게 되는
    마지막 수단이 자살이라는 슬픈 소식을 전해듣게 되었다. 혹 먼 미래이지만 부모님이 생계에 힘들어 고통스럽게 보내는 삶을
    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같이 의논해보고자 읽기 시작했다.
    은퇴 후 8만시간, 60세이후 100세까지 40년동안 잠자고 먹는 시간 외 보내게 될 시간을 말하고 있다.
    이 책에는 현재 직장에서 은퇴를 하고 노년을 보내려는 분, 자녀가 어느정도 성장했거나 출가를 앞두고 있는 분,
    자녀가 아직 어리고 집 장만에만 몰두하려는 분, 연금으로 터무니 없을 것 같은 생계를 가진 분 등...
    자신의 가족을 형성한 성인부부나 앞으로 혼자사려는 독신들이 보면 좋을 노년에 대한 가이드북인 것 같다.
    너무 거창하게 시작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내가 말하는 분들 중 대다수는 막연하게 나이들면 돈이 어느정도 되면 시골이나 도시외곽에
    집을 지어넣고 텃밭을 가꾸며 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나도 정말 막연하게 그렇게 살고 싶으니까....
     

     
     
     
    우선 이 책을 보았던 사람으로써 이 책을 읽기 전 귀찮을 수도 있지만,
    각 연령별 자신이 무엇을 할지 계획이나 스토리를 적어보면 어떨까 싶다.
    자고로 난 첫째와 둘째가 생김으로 달라진 내 일과 계획들을 위시리스트 위주로 짜보았다. 굳이 이 책을 읽기 위해 이런 것을 해야해?
    이렇게 하고 이 책을 읽고 난다면, 자신의 가치관이나 노녀에 대한 계획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정확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은퇴 후 8만시간'은 저자가 직업연구와 상담을 30여년동안 하면서 얻게 된 노하우와 사례들을 주제별로 분리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다양한 주제로 노년에 대처할 자세나 행동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분류로 나눈 파트를 잘 파악한다면 자신이 노년을 보내야 할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서
    노년에 필요한 대인관계나 금전상태, 건강 등 자신의 환경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계획을 해 볼 수 있는 소스를 던져주고 있다.
    특히 한국의 베이비부머들의 공통적인 생활과 사회배경등을 포괄적으로 담아내고 있어서 노년에 대한 전체적인 틀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 좀 더 세부적인 소스를 얻을 수는 없다. 물론 그런 책을 찾기는 힘들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책을 통해 노년을 대하는 시각과 자신의 환경에 필요한 자원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다행히 후반부에는 노년을 대한 사례들이 나온다. 노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의 경험담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물론 겪지 않은 일이어서 추상적인 생각으로만 떠오릴 수 있을테지만,
    초반부에서 얻게 된 내용을 머릿속에 대충 만들어졌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노년을 보내고 있는 분들의 
    사례들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틀이 나오지 안을까싶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이 책속에는 뉴스나 다큐멘터리,
    노년에 대한 내용을 접한 내용들이 여럿담겨 있다. 하지만 그런 내용 중에서 노년에 일어날 주위해야할 부분을 하나씩 심어 놓아 나이가
    들면 이렇구나라는 생각을 느끼게 될 것 같다. 솔직히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나 같은 경우 TV 다큐멘터리로 인간의 생명연장이 축복인가? 재앙인가?라는 것을 얼핏 보았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내가 연령별로 나뉜 계획표에는 50대 중반쯤 제2의 인생을 살아볼까했는데....
    책에서 생애주기는 길어졌으나 직장생활을 하는 활동시기는 노년생활에 비해 터무니 없이 짧다는 이야기에  불평하고 있었는데...
    난 그런 사회환경에 맞춰서 60세전까지 바짝벌고 남은 노년을 그냥 쉴 생각만 하고 있다는 생각에 화들짝놀랐다.
    물론 아직 먼 미래의 일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노년에 대한 조바심도 살짝 느꼈다.
    앞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들어갈 비용과 변수가 있을 환경들로 어떤 환경이 주어질지...
    분명한 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면서 자주 내 계획을 수정해야겠다는 것 외에....
     
    '은퇴 후 8만시간'은 솔직히 직장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은퇴 후에 갖게될 노년을 어떻게 활용할지 보면 좋은...
    결국 책 읽을 독자들은 직장인들이 되지 않은가 싶다. 내 주변에는 어업이나 농사, 자영업을 하고 계시는 부모님과 어른들이 계시기에...
    그런 분들은 솔직히 나이들면서까지 그 일을 계속 할 수 밖에 없으거라는 생각,
    그런 분들을 위한 책은 아닌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노년을 맞이하는 자세라던지 사례들은 공통적으로 볼 부분이다.
    중요한 건 이 책을 읽으면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주제가 떠오른 건, 옛 대가족을 형성하며 살았던 장점들이 생각났던 게 아닐까 싶다.
    최근에 나이드신 분들끼리 함께 모여 공동체를 형성하는 모습들도 보았던 것 같다.
    함께 밥을 먹고 모여살면 외로움도 없고, 한 지붕에서 살면 금전적인 어려움도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 아닐까...
    물론 결혼한 사람으로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건 힘들다. 아무리 잘해주시는 시부모님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앞으로 먼 미래를 위해 그런 어려움은 참고 인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마무리를 한다.
     
     

  • 은퇴 후 8만 시간 | gr**nrock | 2012.04.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은퇴 후 8만 시간     생명연장의 꿈은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동시에 제공한다. 건강하게 ...
    은퇴 후 8만 시간  
     
    생명연장의 꿈은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동시에 제공한다. 건강하게 오랜 시간을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하지만 은퇴 수 그 많은 시간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논다는 것도 감당할 수 없는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은퇴후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은퇴 자금을 충분히 마련하는 것이고, 활동적으로 무엇인가 제2의 일을 찾아 자아를 실현하며서 사회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30년간 상담과 직업연구를 하며 복잡다변한 사회에서 다양한 진로와 직업 문제로 고민하는 형대인들을 돕는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심리학자 김병숙의 글이다. 그는 여러 저서를 통해 상담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클리닉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은 은퇴시기를 결정하고 이후 두번째 인생ㅇ르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8인의 경험담을 통해 은퇴 후 필요한 인생철학과 삶의 자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이 글을 읽는 이가 자신의 인생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계획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리도 익히 알 고 있는 유명인들 중 가수 이장희, 변호사 윤학, 한국 해비타트 이창식 회장, 기타 제작가 최동수, 요리사 오시환, 웰다잉 전문가 이정옥,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 숲 해설가 양경모의 은퇴 후 시간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60세 은퇴 후 길게 100세까지 40년의 시간은 어쩌면 우리가 활동적으로 일하는 직장생활기간인 30년보다 길다. 어쩌면 제 2의 자신의 인생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 시기를 자신의 꿈을 위해 살라고 한다. 40년중 여가시간을 계산하면 16만 시간 그중 우리가 우리를 위해 일하며 살아야 할 8만시간이 존재한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저자는 인생 2장을 멋지게 살아 갈 수 있게 진로 일기를 작성하고 새 인생을 구체적으로 계획하여 은퇴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라이프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노후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행복하게 세상과 작별을 고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아무런 준비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불행한 노후에 직면할 수 있다. 철저하게 자신을 준비하고, 계획하면서 제 2의 삶을 준비하는 것 많이 은퇴 후 인생의 전환점을 찾는 올바른 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 은퇴 후 8만 시간 | ky**00 | 2012.04.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은퇴 후를 위한 투자대책과 인생설계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전문가들은 은퇴 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온갖 연금상품...
    은퇴 후를 위한 투자대책과 인생설계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전문가들은 은퇴 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온갖 연금상품과 장기투자대책을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관련 서적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은 부제처럼  은퇴후 40년을 결정하는 행복의 조건에 대해 다루고 있다. 
    노년에 필요한 대인관계나 금전상태, 건강 등 자신의 환경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계획을 해 볼 수 있는 소스를 던져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노년을 대하는 시각과 자신의 환경에 필요한 자원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우리나라의 베이비부머들의 공통적인 생활과 사회배경등을 포괄적으로 담아내고 있어서 노년에 대한 전체적인 틀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왜 은퇴이후의 여유시간이 8만 시간인지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준비없이 노후를 맞기에는 노후가 너무 길어진 느낌이다. 과학의 발전으로 60세에 은퇴해서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중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수면, 식사, 가사노동 등의 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을 계산한 것이었다.
    책은 저자가 직업연구와 상담을 30여년동안 하면서 얻게 된 노하우와 사례들을 주제별로 분리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은퇴이후 삶을 재구성해야  할 필요성과 이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사는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먹는 문제가 몸의 욕구라면 사는 문제는 마음의 욕구이다. 먹는 문제는 그래도 해결하기가 쉬운 편이다.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마음이란 게 하늘에 있는 구름 같아서 이것을 다스리기란 정말 어려운 법이다 .
    이 책에는 현재 직장에서 은퇴를 하고 노년을 보내려는 분, 자녀가 어느정도 성장했거나 출가를 앞두고 있는 분,  자녀가 아직 어리고 집 장만에만 몰두하려는 분, 연금으로 터무니 없을 것 같은 생계를 가진 분 등 자신의 가족을 형성한 성인부부나 앞으로 혼자사려는 독신들이 보면 좋을 노년에 대한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겠다. 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 필요한 삶의 자세와 더불어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마음가짐을 다루고 있다. 또 자녀에게만 지나치게 모든 것을 투자하고 정작 자신의 노후를 위한 준비에는 소홀한 요즘 부모들의 현실을 지적하고 있어, 노후를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보다 실제적인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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