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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술이 날 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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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B6
ISBN-10 : 8997253727
ISBN-13 : 9788997253722
그 입술이 날 원하길 중고
저자 김효수 | 출판사 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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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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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수 장편소설 『그 입술이 날 원하길』. 모든 여자들의 로망! 연상, 연하 두 남자의 환상적인 대시가 시작된다! 눈부신 외모, 화려한 배경, 수려한 말발! 끝을 알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연하남 기하. 첫사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 못할 짓이 없는 혈기 왕성한 청년 연상남 훈. 드디어 터트리는 싱그러운 그녀의 고백. 과연 제이의 입술이 원하는 이는……?

저자소개

저자 : 김효수
저자 김효수는 흔한 이야기를 흔하지 않게 풀어내고, 흔치 않은 이야기를 흔히 공감할 수 있게 하며 뻔한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하고, 예상치 못한 결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출간작]
킬링 미 소프틀리
백조의 난
처음부터 너였다
휘황찬란 네 오빠와 은옥공주
해오라비 난초 외 다수

목차

01. 돌팔이의 예언
02. 예쁜 그녀, 제이
03. 예지몽
04. 그 입술이 원하는 이는
05. 359.5도의 차이
06. 제이의 자각自覺
07. 사랑을 청請하다
08. 남 가家의 취향
09. 사랑에 답答하다
Before Wedding
After Wedding

책 속으로

삼 일이나 피부 관리를 받고 비싼 돈 들여 메이크업을 받은 보람이 있다. 파우더 룸 조명 덕인지 평범하기 짝이 없는 얼굴도 꽤 괜찮은 듯 보였다. 우월한 유전자란 유전자는 언니가 다 땡겨 쓴 탓에 정작 자신에게 배당된 것은 하얀 피부와 큰 눈뿐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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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일이나 피부 관리를 받고 비싼 돈 들여 메이크업을 받은 보람이 있다. 파우더 룸 조명 덕인지 평범하기 짝이 없는 얼굴도 꽤 괜찮은 듯 보였다. 우월한 유전자란 유전자는 언니가 다 땡겨 쓴 탓에 정작 자신에게 배당된 것은 하얀 피부와 큰 눈뿐인 것이 안타까울 뿐.
제연이 꼭 입으라던 단아한 화이트 재킷에 블랙 스커트도 제법 잘 어울렸다. 평소엔 절대 입지 않는 유의 투피스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두어 달 전 물들인 밝은 갈색 컬러의 머리칼을 천천히 쓸어내렸다. 급하게 선택한 컬러치곤 썩 마음에 들었다. 잘 정돈한 머리를 가슴 바로 위에서 뱅글뱅글 말아 감곤 가만히 거울에 비친 제 모습과 눈을 맞췄다. 맞선녀의 전형을 하고 있는 꼴이 몸서리쳐질 만큼 어색하지만, 뭐 한 번쯤 이런 경험도 나쁘지 않겠거니 생각했다.
문득 올해 안에 내 인생에 ‘별 일’이 생길 거라던 연애전문 점쟁이의 말이 떠올랐다.
악 소리 날만큼 멋진 남자가 나타나 결혼하자 들이댈 거라나? 그런 데다 깨물어 죽이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운 연하남의 열렬한 구애까지 한꺼번에 받게 될 테니 둘 중 어느 놈을 고를지 결정이나 잘 내리라던 돌팔이.
멋진 남자는커녕 오르지 못할 나무 밑에 서 있느라 목이 꺾일 판이오. 깨물어 죽이고픈 연하남은 개뿔, 말 안 듣는 제자들만 득시글거릴 뿐이다. 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게 했던 헛소리 작렬 점쟁이. 호언장담하던 올해가 한 달도 채 안 남았는데 이제 어쩔 테냐! 내 너를 용서치 않을 테다!
맞선을 보는 동안 부디 바람이 있다면 가뜩이나 웅장한 배경을 지닌 그 남자의 외모까지 화려하진 않기를. 안 그래도 기우는 자신을 아주 엉덩방아까지 찧게 하진 않기를.
제이는 그 한 가지만을 소망하며 요즘 맞선의 메카로 불린다는 청담동의 한 호텔 최고층의 재즈 바Bar에 자리를 잡았다. 미리 사진이라도 보내 줬다면 좋으련만. 그에 대한 정보라곤 잘난 명예와 지위에 관한 것들뿐인 탓에 입구로 들어서는 남자들을 일일이 살펴야 하는 수고로움까지 겪어야 했다.
오, 저 남자 정도면 괜찮네. 딱 좋아, 평범하니.
설마 저 아저씨는 아니겠지. 머리 반이 비었는데.
그 후로도 몇 명. 다른 테이블로 향하는 남자들의 뒤 꼭지에 대고 한숨을 쉴 때쯤, 바Bar에 들어서는 남자가 있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훑는 데만도 한참이 걸린 남자.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는 아마도 그의 평소 성격을 대변하는 것일 테고, 도저히 20분 이상은 마주 앉아 있기 부담스러울 것 같은 완벽한 마스크에 절로 입이 떡 벌어졌다.
그뿐인가. 흡사 블랙을 연상시키는 다크 네이비 슈트는 마치 그를 위해 제작이라도 한 것처럼 완벽한 실루엣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런. 너무 뚫어져라 관찰했나. 주머니에 한 손을 찔러 넣은 채 고개를 두리번거리던 그와 눈이 딱 마주치고 말았다. 냉큼 고개를 처박는 것도 모자라 태양을 가리듯 이마 근처에 손바닥을 갖다 댔다.
“아니겠지? 아닐 거야. 조물주께서 저렇게 한 사람한테 몰빵하셨겠어? 아닐 거야. 저 남자만 아니면 다 괜찮.”
“길제이 씨?”
테이블 아래로 방금 전 보았던 그 다크 네이비 슈트 자락이 보였다.
젠장. 망했어, 망했다고! 길제연 네 이년. 내 너를 용서치 않을 것이야. 저런 무시무시한 남자와 맞선을 보게 한 죄! 돌팔이 점쟁이와 싸잡아 혼쭐을 내줄 게야! 아악!
제연을 단죄하는 건 하는 것이나 지금은 아니다. 제이는 짧게 심호흡을 한 후 얼굴을 갈아 쓰고 그를 향해 고개를 들어올렸다. 죽을 때까지 하지 못할 것 같던, 왼손으로 오른쪽 머리를 귀 뒤로 쓸어 넘기는 여우 짓까지 해대며. 내가 길제연 동생이 맞긴 하구나.
“네에! 오셨어요? 제가 바로 그 길제입니다. 앉으세요, 앉으세요.”
남자의 짧은 웃음에 제이는 곧장 깨달을 수 있었다. 자신의 인사가 평범하지 못했다는, 마치 선거유세를 연상케 했다는 것을.
제이가 고개를 옆으로 꺾고 ‘길제연, 죽여 버리겠어.’ 중얼거리는 동안 그는 여유로운 손놀림으로 재킷 단추를 풀고 의자에 앉았다.
“늦은 것 같진 않은데.”
가볍게 들어 올린 손목 위로 시계가 번쩍였다. 저 모델, 안다. 언니 부탁에 형부 생일 선물 사러 다닐 때 눈여겨봐 뒀던 것들 중 하나이니 모를 리가. 가격이 얼마였더라. 이백? 삼백?
쓰잘 데 없는 생각을 하느라 대답이 너무 늦어졌단 생각에 제이의 행동만 더 오버스러워졌다.
“아니요! 늦긴요. 제가 빨리 도착한 거죠. 늦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언니가 어찌나.”
“쿡쿡. 형수님이요?”
“네? 아, 그게 그러니까…….”
미안하다, 언니야. 잘하기는커녕 아주 초장부터 판 다 깨진 것 같으다.
기하는 당황하는 제이를 재미있다는 듯 쳐다보았다.
아마도 그녀는, 오늘이 네 번째 만남이라는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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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모든 여자들의 로망! 연상, 연하 두 남자의 환상적인 대시가 시작된다! 지금부터 내가 무슨 짓을 하건 당신은 내 모든 걸 감당해야 해. 스물일곱짜리 어린놈이랑 똑같이 한심한 놈으로 만들지 말고 그러겠다고 해, 당장. 이미 머릿속으론 몇 번이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모든 여자들의 로망! 연상, 연하 두 남자의 환상적인 대시가 시작된다!

지금부터 내가 무슨 짓을 하건 당신은 내 모든 걸 감당해야 해. 스물일곱짜리 어린놈이랑 똑같이 한심한 놈으로 만들지 말고 그러겠다고 해, 당장. 이미 머릿속으론 몇 번이나 제이 당신을 만지고 또 가졌으니까.

눈부신 외모, 화려한 배경, 수려한 말발! 끝을 알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기하.

누나, 제이 누나. 나 이제 열일곱 핏덩이 아니에요. 스물일곱 상남자가 애 취급 받을 이유, 이젠 없단 말입니다. 누난 내가 자랑스럽다 말하지만 나는 당신이…… 사랑스러워요.

첫사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 못할 짓이 없는 혈기 왕성한 청년 훈.

나는 이미 당신밖에 모르는 바보가 되었어요.
내 눈엔 이제 당신밖엔 보이지 않아요.
나는 영원히 당신 생각밖엔 못 하는 여자로 살게 될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원하는 단 한 사람은, 바로 당신이에요.

드디어 터트리는 싱그러운 그녀의 고백. 과연 제이의 입술이 원하는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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