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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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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A5
ISBN-10 : 8953104025
ISBN-13 : 9788953104020
우리 사랑할까요 중고
저자 박수웅 | 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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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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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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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웅 장로의 성에 대한 신앙적인 지침서 『우리 사랑할까요?』. 마취과 의사인 저자는 의학적 지식과 성경의 원리를 바탕으로 젊은이들에게 이성을 바르고 가치 있게 즐길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박수웅 1944년 전주 출생, 전주고, 전남대 의과대학 졸업,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인턴, 군의관 복무를 거쳐 도미했다. 뉴욕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마취과 수련의 과정, 디트로이트 Henry Ford Hospital 마취과 Staff를 거쳐 1981년 3월 캘리포니아 Huntington Beach Hospital 마취과 의사로 개업, 지금에 이르고 있다.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ll Nations, 전 세계 예수 대각성 운동)International Director, KOSTA(Korean Student Abroad)강사, CCC 미주 지역 순회 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영성 훈련으로 소문난 그는 일 년에 9개월 이상 전 세계를 돌며 부흥 집회, 가정생활세미나, 내적치유세미나 등으로 평신도와 청년들을 일깨우고 있다. 저서에「영원한 청년 박수웅의 자기 경영」(두란노)이 있다.

목차

추천합니다
여는 글 - 청년들과의 만남, 집회만으로 그칠 수 없었습니다

데이트... 만남, 그 설렘이란
- 이성을 알아야 인생을 안다
- 이제 정말 '내 짝'을 만나고 싶다
- 사랑할까요, 결혼할까요?

성... 열정적 사랑의 열기
- 아아, 아름다운 성
- 사랑하면 만지고 싶다
- 빼앗긴 성, 무너진 성

상처... 사랑에 폐인 되다
- 사랑이 너무해
- 아, 과거가 괴로워

결혼... 생명을 잉태하는 겨울처럼
- 왜 결혼해야 하는가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5계명

닫는 글 - '멋진 형제'가 현숙한 자매'를 만납니다

책 속으로

나는 여자가 좋다(?) 나는 집회를 다닐 때마다 강단에 서서 이런 말을 합니다. “여러분, 나는 특별히 여자를 좋아합니다. 나는 여자가 참 좋아요.” 그러면 회중이 청년일 경우는 “와~...

[책 속으로 더 보기]

나는 여자가 좋다(?) 나는 집회를 다닐 때마다 강단에 서서 이런 말을 합니다. “여러분, 나는 특별히 여자를 좋아합니다. 나는 여자가 참 좋아요.” 그러면 회중이 청년일 경우는 “와~” 하고 좋아하고, 장년일 경우는 멀뚱멀뚱 쳐다봅니다. ‘아니, 어떻게 강단에서 저런 말을 할까?’ 하는 눈빛입니다. 이런 다양한 반응 앞에 나는 웃으며 말합니다.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도 은혭니다. 남자를 좋아했어 봐요. 어떻게 될 뻔 했어요?” 나의 이 한마디에 모두들 웃음을 터트립니다. 비록 우스갯소리지만, 우리가 이성을 좋아하는 것이, 이성에 관심이 가는 자연스런 현상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모르고 사는 것 같아 던진 말입니다. 이성교제의 부정적인 측면이 부각되면서 교회 안에서는 자신이 건강한 남자, 건강한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에게는 ‘플레이보이’라 손가락질하고,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요부 같다’고 수군거립니다. 그런 형제나 자매가 가진 건강한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이성교제의 아름다운 방향을 지도해 줄 생각은 하지 않은 채 조신하지 못하다는 측면만을 내세워 손가락질하기에 바쁩니다. 심지어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이라며, 교회 내 교제를 허용하지 않는 교회도 아직 많습니다. 파릇파릇한 젊은이들은 그런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교회만 오면 점잖은 중년이 되어 버립니다. 이성교제에 어느 정도 열려 있다는 가정에서조차 한 교회 안에서는 절대 교제 상대를 찾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결혼이 확정되지 않은 이상, 모든 데이트는 헤어질 빌미가 있는 까닭에 서로 사귀고 좋아하고 헤어지는 모든 과정이 공동체에 덕이 안 될 뿐더러, 결국 자신에게 해로 작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른들이 아름다운 이성교제의 방향을 제대로 제시해 주지 못한 데서 오는 결과입니다. 크리스천들 간의 이성교제를 때에 맞게 지도하고 기도해 주는 것이야말로 부모의 책임인데 일단 무조건 윽박지르고 봅니다. “얌전히 있다가 좋은 사람 만나 시집이나 가라.” 요즘 세상에 얌전히 있다가 좋은 사람 만나 시집갈 수 있습니까? 벌써 다 놓치고 맙니다. 신실한 형제들 혹은 자매들은 일찌감치 자기 짝 만나서 결혼하고 맙니다. 얌전히 있다 보면 어느덧 서른이고, 마흔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이제 적극적으로 배우고 수용해야 합니다. 어떻게 이성에게 접근해야 하는지, 한 공동체에서 만나 사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데이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자상은 어떻게 정립하는 것인지, 가정을 이루는 것이 무엇인지, 남자로 살아가는 것이, 한 여자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축복 가운데 하나는 배우자를 만나는 축복입니다. 배우자를 만나 어떤 가정을 이루느냐에 따라 인생이 아름다워지기도, 추해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적극적으로 가정을 설계해야 하고, 그 설계의 첫 작업인 이성과의 만남을 매우 가치 있게 보아야 합니다. 교회 어른들 역시 이를 위한 세밀한 기도와 지도를 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청년 여러분, 이성과의 만남이야말로 축복된 인생으로 가는 통로임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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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우정이 님 2007.03.19

    때로는 이별이 축복이다.

회원리뷰

  • 우리 사랑할까요? | pa**noid80 | 2012.05.1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욕망이론을 그렇게 후다닥 읽기란 역시 불가능.은경이에게 빌려놓고 방치해둔<우리 사랑할까요?>를 속독으로 읽었다.아무...
    욕망이론을 그렇게 후다닥 읽기란 역시 불가능.
    은경이에게 빌려놓고 방치해둔
    <우리 사랑할까요?>를 속독으로 읽었다.
    아무래도 이전에 이성교제에 관한 책을 읽어서 그런지
    맞물리는 내용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이 훨씬 자세하고 친절했다.
    박대만 목사님이 저자를 보고 책을 읽으라고 하셨는데
    이 저자는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닌 것 같다.(스타일이 중요한 건 아닌데..)
    그래도 다시금 붙잡은 건,
    역시나 이성간의 교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하는
    분명한 교제의 목적이 있어야할 것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절제,
    믿음의 뿌리를 더욱 내리고 여유를 가지라는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가치가 최상이 아닌 자는
    사람을 사랑할 자격이 없다.
    너무 거친가..ㅋ

    이제 당분간 이런 이성교제 관련책은 읽고 싶지 않다.
    이번 가을, 결혼캠프 다섯번 참여하며
    목사님 말씀 들으며,
    이런 책이 말할 수 없는 중요한 것을 이미 붙잡았다.
    그리고 치유되어짐이 느껴졌다.

    정말 작정하시고
    나를 새사람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급한 손길이
    나를 되려 평안하게 하심이 진정 은혜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수 없는 요즘의 이 극하지만 차분한 심정.
     
    2005.11.10 19:34
  •   http://blog.naver.com/lcsvictory      ...
     
     
     

     
     
     
    <우리 사랑할까요> 저자 박수웅 장로님을 처음 뵌 건 일본 중부 이나시의 2011년 일본코스타였습니다.
    수 천명의 청년들 앞에서 밝게 웃으시면서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강의하신 내용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장로님과 악수하며 인자하신 분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어서 귀국하자마자 그 분의 책을 읽게 됐습니다.
    <우리 사랑할까요> 안에 우리 청년들이 명심해야 할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박수웅 장로님의 털털한 웃음으로 말씀하신 내용들 중엔 사실 우리의 골수를 쪼개는 말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세대, 특히 인터넷 문화의 발달에 혜택을 받은 사람일수록 성적인 죄에 쉽게 노출되어 살고 있습니다.
    성이 싸구려가 되어가고 있고, 저 또한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진 그것이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죄인이었습니다. 야한 거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명백한 죄입니다.
     
     
     
     

     
     
     

    박수웅;
    왕성한 성욕, 어떻게 다스리나?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시편 119장 9절)
    주의 말씀 안에는 정결하게 하는 샘이 있습니다. 주의 말씀 안에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은혜에 젖어 보십시오. 절대로 범죄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말씀 연구, 영성 훈련, 찬양하는 일을 제쳐 두고, 혼자 집에 앉아 음란 잡지를 보거나 포르노 사이트에 들어가 현란한 장면들을 감상하다 보면 누구나 성적인 에너지가 솟구치게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돌이켜봅시다.
    마귀는 순교자들의 생명을 가져가면서까지 우리와 예수님의 관계를 방해했습니다. 극심한 공포와 고문으로 주님을 향한 사랑을 멈추게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물질문명과 인본주의가 발달 된 시점에선 분별할 수 없는 공격과 바로 우리를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 성적인 죄입니다.
    성적인 죄가 하나님과 관계의 회복에 가장 큰 방해의 요소 중에 하나가 된 것입니다.
    인터넷만 접속해도 온갖 음란물을 접할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 생기는 단 돈 몇 푼으로 아무렇지 않게 성을 사러 다닙니다.
    즉 우리는 음란의 죄와 목숨을 걸고 싸워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의 모습을 기억하십시오.
    십자가를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음란의 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우리가 일제 강점기 때 위안부 할머니들의 잊을 수 없는 고통을 기억해보십시오. 한 여자로서 모든 것을 빼앗긴 그들의 삶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이 우리에게 했던 치욕의 역사를 우리 현대의 한국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지켜내려 했던 자존감과 순수함을 이제는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포기합니다.
    오히려 외국인들이 한국 여성들을 향해 비하하는 발언들이 유투부에만 봐도 많습니다. 강남, 홍대 클럽 주변만 돌아봐도 알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여성들과 남성들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껴야 합니까. 제 주변의 외국인들과 대화를 해봐도 주먹이 올라갈 만큼 한국인에 대한 비하가 종종 있습니다. KFC라는 말을 하는 외국인도 있더군요.
    그 모습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 딸이자, 내 동생이자,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이 얼마나 슬픈 현실이고, 우리가 그러한 죄에 동참했습니까!
     
     
    박수웅;
    성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하되, 음성적인 교육이나 태도로 접근해선 안 된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성을 성경적으로 배워야 하는데,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잡지 같은 데서 잘못 배우기 때문에 성이 더럽고 추잡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자극적인 성, 음란한 성, 음성적인 성을 먼저 접했기 때문에 성을 잘못 이해하고 결국엔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는 것입니다.
     
    성 그 자체는 죄스러운 것도 아니고, 찬사 받을 만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제대로 사용했을 때 매우 아름답고 좋은 것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한 여성과 남성의 사랑의 아름다움이 동물의 짝짓기보다 더 생각없는 행위 자체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렇다 한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달라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성적으로 무너진 사람들, 리더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할 말이 없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으로 우리가 먹고 살고, 쾌락에 빠져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저와 여러분이 성적인 죄로부터 벗어나고, 주님께 되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함께 싸웁시다.
     
     
     
    잠언 5장 음행 금지와 정결 유지 권면
     
     

    음녀의 위험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갈이 날카로우며
    5. 그의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의 걸음은 스올로 나아가나니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하지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음행을 피해야 하는 이유
    7. 그런즉 아들들아 나에게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 하라 그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인한 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10.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1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약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4.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큰 악에 빠지게 되었노라 하게 될까 염려하노라
     
     
    정결유지 권면과 경고
    15.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16.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17. 그 물이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과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18.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19.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의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23.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죽겠고 심히 미련함으로 말미암아 혼미하게 되느니라
     
     

    하나님은 분명 성적인 죄를 싫어하십니다.
    오늘날 교회의 이름으로 성적인 죄들이 많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하신 하나님은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음란의 죄는 죽음입니다.
    우리는 완전한 신을, 완벽한 선을, 충만한 사랑의 존재를 믿는다 하면서 음란과 쾌락에 빠져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잘못을 구하고 지금 이 순간 결단합시다. 지금 이 순간 회개하고 돌아섭시다.
     
     
     

    박수웅;
    배우자감은 자신과 비전이 일치해야 합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꿈꿀 수 있을 때 부부는 하나님 안에서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법입니다. 비전이 다르면 평생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한 사람은 나가는 선교사에 대한 비전에 불타고, 한 사람은 보내는 선교사에 대한 비전에 불타오르면 그 두 사람은 평생 헤어져 살아야 합니다. 한 사람은 소박한 농군으로서의 삶을 가장 가치 있게 여기고, 다른 한 사람은 도시적인 화려함을 꿈꾸고 살면 두 사람은 언젠가 돌아설 확률이 높습니다. 성품에서 오는 차이점은 서로에게 유익이 되기도 하지만, 비전이 다르다는 것은 서로에게 상처를 줄 가능성이 많습니다. 한 하나님을 섬기되 한 방향을 꿈꾸는 비전의 일치는 두 사람에게 폭발적인 에너지를 자아냅니다. 작은 불꽃 두 개에 불과했던 두 사람의 결합으로 인해 큰 불덩어리가 생성됩니다.
    형제라면 모두 잠언 31장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을 얻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숙한 자매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고상한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드물기 때문에 더욱 귀할 수 있습니다. 그 귀한 자매를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잠언 31장 10절)
    진주보다 더욱 귀한 현숙한 여인을 얻기 원한다면 우리는 마땅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우리 자신도 그런 여인과 어울릴 만한 사람이 되도록 가꾸어야 합니다.
     
     

    잠언에는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잠언 12장 4절)
    어진 성품의 여인은 그녀의 남편을 당당하고 영화롭게 하지만 욕을 끼치는 여인은 남편의 애간장을 태운다는 말씀입니다. 아내를 통해 남편이 살기도 하지만, 잘못하면 죽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곧 우리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나를 통해 상대방이 살기도 하지만 나로 인해 상대방의 뼈가 썩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서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나 자신이 좋은 배우자가 되는 일에도 힘써야 합니다.
    또한 배우자를 위한 기도가 나 자신의 유익을 위한 기도인지,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나의 유익을 위한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께선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을 정확하게 해 주십니다.
    서로가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성적인 욕구가 아무리 강할지라도 그것을 참아내고 기다릴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그것이 진실한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하는 상대방을 위해 폭발적인 성적 충동마저 참아낼 수 있을 때에 그 둘은 결혼까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큰 축복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어떤 죄를 지었든, 지금 상태가 어떻든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 결코 손해될 게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결단을 하면 하나님께선 어떤 식으로든 열매를 맺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의 그 작은 결단 하나를 매우 소중하게 보십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려는 마음으로 선교지에 나가려는 결단이 귀중한 만큼, 성적 유혹을 뿌리치려는 결단 또한 귀중합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인 우리 몸을 더욱 정결하게 드리는 일에 힘쓰시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6장 15~20절)

  • 우리... 사랑할까요 | ss**color | 2010.08.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당연! 사랑하는 것이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려주는 책.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당연! 사랑하는 것이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려주는 책.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특히 좋을 것 같다. 궁금한 건 많은데 물어볼 곳은 마땅히 않고, 어떤 게 옳고 그른지 알고 싶을 그 시절 나도 이 책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우리나라가 전보다 아무리 개방되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성은 숨기고 감춰야 하는 것. 섹스는 더더욱. 외국에선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하면 부모님이 직접 성교육을 시켜주고, 성문화를 알려준다는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외부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예전에 신촌 길을 걷다 깜짝 놀란 일이 있다. 새로 생긴 가게에 알록달록한 색들이 눈에 띄어서 유심히 봤는데, 이게 웬걸! 그곳은 컬러풀한 콘돔을 파는 가게였다. 성인용품점에서나 파는 것 같았던 물품이 젊은이들의 대표 거리 중의 하나인 신촌 거리에서 떡 하니 팔고 있다니. 놀랄 노자였다. 그걸 보면서 우리나라도 많이 개방되긴 했나보다 하면서 신기해하며 지나갔다. 하지만 어느 순간 다시 그곳을 지날 때 난 그 가게를 다시 찾을 수 없었다.

     

    그 후 난 그때보다 더 놀란 일이 있었다. 어쩌다 가게 된 신촌 뒷길. 그곳에는 휘황찬란한 모텔들이 쭈~욱 늘어서 있는 게 아닌가. 신촌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모텔들은 끝이 안보일 정도로 끝없이 늘어서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선 모텔도 아닌 콘돔 가게가 금세 문을 닫아야할 정도로 인식이 닫혀있는데, 사람들이 없는 후미진 거리에선 모텔들이 즐비하게 늘어설 정도로 성문화가 활성화 돼있다니..

     

    이 속에서 우리들이 우리 청소년들이 살고 있다. 성도 섹스도 사랑의 일부임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사랑을 해야 할지 가끔 의문이 들곤 한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허락해야 할지조차 말이다.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더 깜짝깜짝 놀란다. 리틀 맘 스캔들. 내가 나이 들었기 때문인지. 나중에 내 아이가 저러면 정말 걱정될 것 같다. 20대도 아니고 10대 때부터. 물론 20대는 괜찮다는 건 아니지만..

     

    사랑이라는 거. 사랑이라는 걸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지 궁금할 때 이 책을 읽었다면 난 조금 달라져 있지 않았을까. 사랑으로 인한 상처를 조금이라도 덜 받고, 사랑을 조금 덜 두려워하지 않았을까. 사랑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우리의 성이 숨기고 감춰야할 게 아니라 너무나 아름다운 성임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자신 있게 서로 사랑하자.

     

     

     

    - 연필과 지우개 -

  • 우리 사랑할까요 | mj**u333 | 2009.06.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남녀가 만나서 결혼까지 이르게 되기까지는 여러가지 단계와 상황이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르게 될....

    남녀가 만나서 결혼까지 이르게 되기까지는 여러가지 단계와 상황이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르게 될떄에 서로간의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해서 실제 사례를 통해서

    자세하게 기록해놨다.

     

    데이트와 성, 결혼에 대한 구체적이고 신앙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청년들과 그 같은 가이드라인을

    청년들에게 자녀들에게 제시해야 할 모든것들을 이 책에 기재를 해놓은것 같은 느낌이다.

     

    남녀가 만나서 서로 잘되면 결혼까지 이르게 되지만 만약 이별의 아픔을 격게 될경우에

    상처 치료하는 법, 또한 결혼까지 이르게 되는데 꼭 필요한  것들,,등등

     

    연애에 서툴고,,결혼에 대한 막연한 환상만 가지고 있는 나에게는 무척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진실한 배우자를  선택하는 방법,또한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들 등,,,,

     

    연애와 결혼의 골인 교과서라고 할만큼 나에게는 충분한 지식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연애 상식들도 많이 알게 되어 흡족하다. 그리고 이제는 좋은 만남이

    나에게 찾아온다면 그 좋은 만남을 놓치지 않을 자신감도 생긴것 같다.

     

    오랜만에 읽게 되는 연애과 결혼까지 이르게 되는 교과서 같은 책에 감사를 느낀다.

     

  • 우리 사랑해도 될까요?? | se**88 | 2009.05.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시대의 많은 젊은 남녀들이 고민하고 성에대한 문제, 연애를 할때에 격게되는 많은 일들을 제목에서 볼수 있는 것 ...
     이 시대의 많은 젊은 남녀들이 고민하고 성에대한 문제, 연애를 할때에 격게되는 많은 일들을 제목에서 볼수 있는 것 처럼 정말 재치있고, 알기 쉽고 공감하기 쉽고,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가슴깊이 공감할수 있는 문체와 이야기로 글을 이끌어 갈수 있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혼전성관계에 대해서 할수 있다면 정말 서로를 사랑해서 관계를 가지는 것인가? 정말고 사랑한다면 관계를 가져도 되는 것인가? 아니면 서로의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서 상대방이 나를 떠날것 만 같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관계를 가지는 것인가에 대해서? 성경에 기준하여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면 이 시대의 남녀들이 서로를 교제를 해가면서 지켜야할 선에 대해서 지켜 나가기 시작할때 혹시나 헤어진다 하더라고, 최소의 상처를 가지고 헤어질수 있으면 헤어지지 않더라고 앞으로 결혼하기까지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요즘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 혼전동거와 혼전성관계에 어떻게 하면 지혜롭고 아름답고 서로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존중해줄수 있는 지에 대해서 이시대에 교제하는 있는 젊은 남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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