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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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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규격外
ISBN-10 : 1195012578
ISBN-13 : 9791195012572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중고
저자 알프레드 아들러 (원저),변지영 (편저) | 출판사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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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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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책 상태도 좋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qoska***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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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총 9권중 7권 깨끗한 책이 왔내요 또 이사중이시라 2권을 못찾아 환불받았구요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4점 arapaj*** 2015.06.1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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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부족함을 느끼는 당신을 위한, 아들러의 빛나는 통찰!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의 어록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조언을 담은 책이다.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개인 심리학’을 창시한 심리학자로, 개인의 안위뿐만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에 관한 학문적 관심과 실천하는 열정을 내뿜었다. 이 책에는 언제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언제나 같은 곳에서 넘어지고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통찰이 담겨져 있다.

대부분 아들러의 저서가 전문학술서로 출간된 데에 반해, 이 책은 아들러 철학의 정수라 생각되는 부분, 현대인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말들을 골라 엮어 자연스럽게 그의 사상적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상적인 수준의 ‘자신감’ ‘열정’ ‘용기’에 관한 메시지에 피로감을 느끼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나와 타인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열등감을 담담하게 바라보는 관점을 일깨우며, 근본적인 치유, 근원적 평화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알프레드 아들러 (원저)
저자 알프레드 아들러 (원저)는 프로이트, 융과 더불어 심층심리학의 창시자. 1870년 빈의 헝가리계 유대인 가정에서 4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서 구루병과 후두염을 앓았고 키가 작고 볼품없는 외모에다 시력도 심하게 나빠서 신체적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훗날 그의 열등감 연구의 실마리가 된다. 동생이 폐렴으로 사망하고, 자신도 중증 폐렴을 앓다가 죽을 고비를 넘긴 뒤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빈 대학교 의과대학으로 진학해 안과와 일반의학을 전공하고 1895년 졸업했다. 1902년 프로이트와 함께 수요심리 모임을 열었으나 1911년 근본적인 견해 차이로 결별, 이후 ‘개인심리학’의 시대를 열었다. 그는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곧 삶의 주인이 되는 길임을 알려준 인본주의 심리학의 선구자로서 현대 심리학과 심리치료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27년 이후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로 잘 알려진 빅터 프랭클을 직접 지도했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자리를 잡은 뒤, 미국의 인본주의 심리학자 매슬로우와 칼 로저스의 이론을 정립하는 데 깊은 영향을 끼쳤다.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왕성한 강연을 하던 1937년 스코틀랜드로 강연하러 가던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심리학자 외에도 아들러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스피치와 인간관계, 자기관리 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겨 자기계발의 시조라고 평가받는 데일 카네기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저자 앤서니 라빈스,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법칙』으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 등이 있다.

저자 : 변지영 (편저)
저자 변지영 (편저)는 공부와 생활 연구소 소장.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영미권 책들을 기획하면서 출판에 입문했다. 북하우스, 21세기북스, 위즈덤하우스 등의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면서 기획과 편집을 배웠고 14년째 경제경영, 자기계발, 심리학 분야의 책을 만들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도시화로 공동체의 현실적 기능이 사라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발전시켜나가는 학습공동체의 존재 이유는 더욱 절실해졌다는 자각으로, 개인의 성취만이 아닌 ‘공생을 위한 연대’로서 평생학습을 연구하고 실행하고자 공생연을 열었다. 한국인의 복잡하고 특수한 ‘자아’ 개념과 이로 인해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나는 ‘학습된 무기력’ 증상에 천착하면서 한국인에게 적합한 동기부여의 방법론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감수 : 김현철
감수자 김현철은 공감과 성장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환멸을 삶의 에너지로 삼고,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남는 시간은 거의 널브러져 자는 B급 감성의 마음 따뜻한 정신과 의사. 저서로는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우리가 매일 끌어안고 사는 강박』, 『울랄라 심리 카페』, 『어젯밤 꿈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 『세상을 여행하는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세상을 여행하다 다친 부상자를 위한 안내서』 등이 있다.

목차

감수의 말 _ 보여주기 위한 삶에 지친 당신에게 4
머리말 _ 100년이 지난 지금, 왜 아들러인가? 6
1장 나는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 16
2장 나보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하는 것들에 대하여 42
3장 기억과 감정에는 은밀한 목적이 있다 72
4장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 88
5장 왜 성격은 바뀌기 어려울까 104
6장 상처 받지 않고 자란 사람은 없다 122
7장 필요한 것은 오직 행동 150
8장 나에게는 아직 용기가 남아 있다 172
9장 개인적인 것은 곧 사회적인 것 200
10장 삶이 위험하다는 거짓말 220
맺음말 _ 삶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서 온다 246
참고문헌 255

책 속으로

삶이 힘들다는 당신에게 삶이 힘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힘든 것이다. 어려움에서 나를 구출해내는 것도, 곤경에 빠뜨리는 것도 나 자신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나를 방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뭔가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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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다는 당신에게

삶이 힘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힘든 것이다.
어려움에서 나를 구출해내는 것도, 곤경에 빠뜨리는 것도 나 자신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나를 방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뭔가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는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을 추적해보아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항상 당신을 가로막은 것은 당신이었다.
- 1장. 나는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 중에서

당신이 우월하다

사람들과 잘 지내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것을 기억하라.
그 사람은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기억하고 그 사람을 대하라.
“당신이 우월하다.”고 인정해부면 의외로 관계의 문제가 빨리 풀릴 것이다.
- 2장. 나보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하는 것들에 대하여 중에서

행동을 믿는다

나는 오로지 행동만 믿는다.
삶은 말이 아니라 행동하는 단계에서 펼쳐지는 것.
행동을 믿자.
- 7장. 필요한 것은 오직 행동 중에서

개인적인 문제란 없다

모든 개인의 문제는 사회적인 문제이다.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때 개인은 진정 치유될 수 있다.
우울하고 신경질적이며 무기력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회가 당신을 필요로 한다, 당신을 원한다.”는 메시지이다.
- 9장. 개인적인 것은 곧 사회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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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 우리는 언제나 같은 곳에서 넘어지는가?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의 어록, 최초 출간! 왜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기만 한지, 사랑도 어렵고 내 마음은 더 어렵고, 내가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나 또한 모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우리는 언제나 같은 곳에서 넘어지는가?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의 어록, 최초 출간!

왜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기만 한지, 사랑도 어렵고 내 마음은 더 어렵고, 내가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나 또한 모르겠는지. 이 책은 언제나 같은 곳에서 넘어지면서 항상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통찰이 가득한 책이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심리학의 3대 거장이자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이다.『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인 빅터 프랭클을 직접 지도했으며,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독보적 저술로 자기계발의 시조라고 평가받는 데일 카네기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저자 앤서니 라빈스,『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법칙』으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 등이 아들러에게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아들러의 이름은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열등감, 보상심리, 인정욕구, 권력욕 등을 골자로 하는 그의 심리학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아들러의 빛나는 통찰을 짧은 경구와 산문체의 글 토막으로 담았다. 이 책이 우리 사회에서 넘쳐나는 피상적인 수준의 ‘자신감’ ‘열정’ ‘용기’에 관한 구호를 넘어 진정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열등감을 담담하게 바라보는 관점을 얻어 근본적인 치유, 근원적 평화를 얻는 여정의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항상 당신을 가로막은 것은 당신이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넘어지는 당신을 위한 빛나는 통찰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기만 할 때, 사랑도 어렵고 내 마음은 더 어렵고, 대체 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언제나 부족하다고만 느껴질 때. 과시와 완벽이라는 창과 방패를 들고 집을 나서는 자신에게 언제부턴가 염증이 나기 시작했다면, 여기 아들러의 빛나는 통찰과 따뜻한 조언을 들어보자.
아들러는 우선 자신을 직면할 것을 권한다. 항상 당신은 같은 자리에서 넘어지지 않는지, 언제나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살고 있지 않은지, 과거를 탓하고 원래 성격이 이렇다며 회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지만 아들러는 말한다.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라고. 기억과 감정조차 선택할 수 있고, 상처받지 않고 자란 사람은 없다고. 그러므로 당신에게 필요한 건 오직 용기와 행동뿐이라고. 그리고 또 하나의 손을 내민다. 세상과 연대하고 타인과 함께하라고. 그의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은 일과 사랑과 삶에 버거워하는 많은 사람에게 시기적절한 잠언집이 되어 줄 것이다.

“당신을 가로막는 기억과 감정에는 은밀한 목적이 있다.”
언제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한 심리학의 지혜

나보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하는 것들 때문에 속상했던 적은 없는지.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 하고, 너무 예민하고 굴고, 항상 뭔가를 하려고 안달이 난 사람들 때문에 버겁다거나 과거에 대한 기억과 감정 때문에 앞으로 나가기 힘들다고 느껴진 적은 없는지. 아들러는 그 모든 것들과 직면하는 것이 변화를 위한 첫 번째 길임을 말한다. 자신의 열등감을 직면하고 자신의 기억과 감정까지 주관적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을 사랑하고 인간의 희망을 믿었던 아들러의 따뜻한 문장은 언제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에게 적절한 조언이 되어줄 것이다.
왜 100년이 지난 지금, 아들러인가? 아들러의 통찰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자신의 결정과 실행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스스로 지되,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체감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들의 책임 회피와 그로 인한 불행은 상당히 줄어들지 않을까.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지금의 의미는 이로써 충분할 것이다.

“어떤 문제든 해법은 여기에 있다. 더 용기를 내고 더 협력하는 것.“
아들러 통찰의 진수를 맞볼 수 있는 대중교양서 국내 최초 출간

국내에 출간된 아들러의 저서 대부분은 전문학술서로, 강의록을 묶어 엮은 책이라 구어체로 되어 있고 중복되는 말이 많다. 이 책에서는 아들러 철학의 정수라 생각되는 부분, 현대인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말들, 항상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휩쓸려온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리라 생각되는 말들을 골라 옮겼다. 또한 아들러 사상의 정수를 맞볼 수 있도록 장마다 내용을 나누고 내용을 정리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의 사상적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근래에 유독 일본에서 재조명을 받아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은, 항상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휩쓸려온 많은 한국인에게도 신선한 자극을 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이 우리 사회에서 넘쳐나는 피상적인 수준의 ‘자신감’ ‘열정’ ‘용기’에 관한 구호를 넘어 진정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열등감을 담담하게 바라보는 관점을 얻어 근본적인 치유, 근원적 평화를 얻는 여정의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 추천의 글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증상이라 치부되는 정신현상뿐 아니라 사회와 실재의 연결고리까지 훌륭히 풀어냈다. 게다가 스스로 창시한 이론인 ‘개인심리학’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에 관해 학문적 관심과 실천하는 열정을 내뿜었다. 껍데기만 남은 채 서로 착취하다 모두가 괴멸해버리는 21세기의 비극을 이미 백여 년 전에 예측하고 나름의 해결책을 내어놓았던 셈이다. ‘과시와 완벽’이라는 창과 방패를 들고 집을 나서던 당신이 언제부턴가 염증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그의 통찰이 가득 담긴 이 책은 당신에게 시기적절한 잠언집이 되어 줄 것이다.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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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라서 읽는 편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기 때문에 조금은 아는 정도의 교양을 갖추기 위함이라기...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라서 읽는 편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기 때문에

    조금은 아는 정도의 교양을 갖추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이해하며 공감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주로 읽는 분야는 인문교양이나 심리분야이긴 하지만

    가끔 건축이나 예술분야도 만납니다.

    좋아하기 때문에.

    관심있기 때문입니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책을 여러 권 읽었다고 생각했는 데

    밴드에 누군가 올린 이 책은 만나지 못하여

    바로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혹 알프레드 아들러가 누구인지 모른다거나

    책으로는 처음 만나는 이라면

    이 책은 처음부터 읽는 것보다

    뒷부분 맺음말을 먼저 만나보면

    알프레드는 누구인지.

    이 책은 어느 책에서 발췌가 되었는지

    이해하기 편하게 정리를 잘 해두었네요.

    친절함에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짧은 문장과 공간이 많은 편집이라

    쉽고 편안하게 읽으면서도

    가만히 한 문장을 읽을 때마다

    곱씹어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욱 깊이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면으로 만나는 지식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깊이 만나게 되고

    나를 알면 나를 만나는 당신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에

    지식을 넘어 지혜를 쌓는 귀한 시간이 됩니다.

     

    이 가을,

    시집 한 권을 습관으로 펼치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혹은 가을바람을 느끼며

    혹은 따스한 홍차 한 잔 마시며

    조용히 묵상의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합니다.

     

    가을이 익어가듯

    더욱 깊어지는 자신을 마주하리라 믿으며

    조심스레 권합니다.

     

    당신의 자유로운 영혼을 위해.

  • **********
    **********
  • 글보다 말을 좋아했던 아들러는 대중과 만나 강연을 통해 생각을 전달했기 때문에 비록 우리에게는 그 이름이 낯설고 덜 알려져 있...

    글보다 말을 좋아했던 아들러는 대중과 만나 강연을 통해 생각을 전달했기 때문에 비록 우리에게는 그 이름이 낯설고 덜 알려져 있지만 현재에 와서 재조명 받게 된 이유엔 그의 말에 담긴 큰 울림에 있다그의 저서는 강의록을 정리해 출간된 것이 대부분이었기에 이 책은 그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보다는 강연을 통해 전했던 말을 짧게 엮어낸 잠언집이다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항상 우리를 가로막는 것은 우리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한다프로이트와 함께 수요심리 모임을 열었으나 인간에 대한 이해가 근본부터 달랐던 아들러는 결국 프로이트와 결별하고 자신의 연구에 더 몰입한다자유의지는 없다.”고 단정했던 프로이트의 결정론적 인과론이 아니라 자유론적 목적론의 시각을 내세웠던 아들러는 인간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라고 주장했다. 프로이트와 달리 생물학적 본능보다 사회적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고사람의 행동은 과거의 억압된 사건보다는 미래에 대한 의식적 계획과 목표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했다.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 잘 모르는 사람일 뿐이다. (17)

     

    제대로 보고 싶다면 다르게 보아야 한다.

    그것이 합리화하는 습관의 굴레를 깨고 참된 경험을 하는 방법이다. (225)

     

     사람은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아들러는 말한다그가 인간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부분이다종종 좋은 책이나 사람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을 전해 받는다분명 전에는 생각해보지 못 했던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의 느낌은 외부에서 전혀 새로운 것이 들어왔다는 느낌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들 속에서 분명 비슷한 느낌을 갖거나 그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없었던 사실에 대해 말로서 새롭게 재정리를 받은 기분이 든다결국 아들러의 말은 우리가 경험적 패턴에서 비슷한 것들을 느끼고는 있지만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들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해를 돕는 방법으로 전해진다.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24)

     

    아들러는 설명하지 못하면 정확히 알지 못한 것이라고 말한다아들러가 전해주는 깨달음은 그가 하는 말만큼이나 단순하고 명료하다괜히 어려운 전문용어로 듣는 사람을 어려움에 빠트리지 않는다진짜 알고 있는 사람은 훨씬 쉬운 단어로 사람을 이해시킨다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또한 그는 열등감이나 결핍감이 불필요한 감정이라고 말하지 않는다인간이라면 태어나는 순간부터 열등감을 느낄 수밖에 존재이다문제는 동기부여의 측면으로 열등감을 해석하고 모자란 부분을 채워가는 사람과는 반대로 그 열등감이 너무 강해 우울증이 되는 경우다어떠한 진지한 노력도 발견도 하지 않으려 들 때열등감은 병이 된다열등감을 해결하려고 고군분투했던 사람이 결국 무엇인가를 이루어내는 것이다해결하기 어려운 충격절대적 사건이란 없다그렇다고 느끼는 해석만 있을 뿐이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사건들은 그저 사실로만 바라봐야 할 뿐 그것은 좋음과 나쁨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안고 오지 않는다그런 해석을 붙이는 우리의 판단에 따라 경험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이다.

     

    한 사람의 미래는 그가 과거의 열등감과 결핍을

    어떻게 해석하고 무엇을 실행에 옮기는가에 달려 있다. (46)

     

    어떤 사람을 정말로 돕고 싶다면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가 스스로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믿어주는 것뿐이다. (184)

     

    그동안의 심리학이 증상만을 가지고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면아들러의 심리학은 인간 전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그렇기 때문에 증상만을 확대하지도 않고 하나의 해결책만을 제시하지도 않는다그동안 습관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했던 한 사람의 삶 전체를 돌아보고 변화 앞에서 반복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내면의 패턴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내 얼굴을 주의 깊게 보는 사람은 나뿐이다.라는 말이 있다우리는 자신이 그동안 변명처럼 갖다 붙인 과거의 기억이 말처럼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단지 지금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즉 지금의 목적을 위해 기억하지 않아도 될 과거를 끌고 올 뿐이다어쩌면 지금처럼 편히 살고 싶어서 변화 앞에서 다짐만 하고 있었을 내게 응석 부리지 말라며 진짜 문제를 앞에 꺼내 보이는 심리학자의 통찰력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변할 수 있고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작은 용기를 전해준다또한 그는 인간에게 가장 힘든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알고 변화시키는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현실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으면서도 미래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는 저자의 믿음이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발 위에 얹어준다.

     

    나는 오로지 행동만 믿는다.

    삶은 말이 아니라 행동하는 단계에서 펼쳐지는 것.

    행동을 믿자. (150)

     

    실수하는 것 말고 삶을 배울 수 있는 다른 방법이란 없다. (175)

     

     

     

     

     

  • 아들러의 잠언집 | sy**seo | 2014.11.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의 저자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어릴적부터 신체적인 열등감을 가지고 있...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의 저자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어릴적부터 신체적인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구루병에 볼품 없는 외모, 심한 시력저하 등이 있었다. 특히 모든 면에서 우월했던 형과 비교당하면서 성장을 했기에  열등감이 있었다. 대학에서는 안과와 일반의학을 전공하였으나 정신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심리학을 연구하게 된다.

    아들러는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이라고 한다. 아들러는 초기에는 프로이트와 함께 수요심리 모임을 열었으나 프로이트와는 심리학에 대한 근본적인 견해차이가 있음을 알고 그와 결별하고 인보중의 인본주의 심리학인 개인심리학을 창시한다. 개인심리학은 사회적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사람의 행동은 과거의 억압된 사건 보다는 미래에 대한 의식적 계획과 목표에 따라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즉, 인간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라는 것이다.

     특히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쓴 '빅터 프랭클'을 지도하기도 했고, '매슬로우'와 '칼 로저스'의 이론 정립에도 영향을 끼쳤으며 '데일 카네기'와 '앤서니 라빈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알프레드 아들러가 1927년부터 1933년 사이에 출간한 5권의 책을 토대로 그 책 속의 내용들을 발췌해서 실었는데, 그 책들은 주로 아들러가 강연을 하였던 내용들이 담겨 있다.

    그렇다면 이 책 속에 담겨 있는 내용들은 이미 100여 년전의 아들러의 생각들이자 심리학 이론인데, 지금 읽어도 공감이 간다. 프로이트의 심리학 책들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비해서 알프레드 아들러의 이론이 담긴 이 책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들러에게 인간은, '항상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창조해 가는 능동적인 존재이다'

    아들러의 이론에 의하면 모든 개인은 초등학교 입학하기 이전의 시기에 어느 정도 인격이 완성되며 삶에 대한 자세와 태도, 살아갈 방식, 성격 등이 거의 이시기에 결정된다고 하니, 자녀 교육에 있어서 참고해야 할 내용이다.

    삶이 힘들다는 당신에게

    삶이 힘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힘든 것이다.

    어려움에서 나를 구출해내는 것도, 곤경에 빠뜨리는 것도 나 자신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나를 방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뭔가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는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을 추적해 보아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항상 당신을 가로막은 것은 당신이었다. (p. 16)

    미래는 과거의 해석이다.

    과거가 우리가 극복하려던 열등감이나 결핍감을 보여준다면

    미래는 어디로 그 에너지를 옮겨갈 것인지 방향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미래는 그가 과거의 열등감과 결핍을 어떻게 해석하고 무엇을 실행에 옮기는가에 달려 있다. (p. 46)

    용기란 무엇인가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일이

    이 장애물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마음을

    우리는 용기라고 한다. (p. 177)

    심리학의 목적

    개인심리학의 목적은 사회적 적응이다.

    개인의 삶에서 세세한 심리적인 요소에 집중할 때

    비로소 우리는 사회적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게 된다. (p. 202)

    내 삶을 이해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고

    다른 사람의 귀로 듣고

    다른 사람의 마음으로 느껴 보아라.

    당신의 기준과 생각은 이미 틀에 갇혀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늘 방해한다.

    제대로 보고 싶다면 다르게 보아야 한다.

    그것이 합리화하는 습관의 굴레를 깨고

    참된 경험을 하는 방법이다. (p. 225)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삶이란 끊임없이 도전을 만나는 일이다.

    평생 계속되는 도전에 맞설 용기를 내는 것,

    이것이야말로 삶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순순히 도전에 응하면서 진짜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뒤로 물러나 계속 핑곗거리를 찾으며

    가짜 삶을 살 것인가.    (p. 245)

    심리학 관련 서적들이 지나치게 어렵거나 아니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책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 이 책은 아들러의 심리학 이론과 생각을 아주 짧은 경구와 산문체의 글 토막으로 엮어 놓아서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으면서도 우리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자신감을 잃었거나 실패를 한 후에 좌절해 있거나 어떤 일을 하려고 해도 용기가 나지 않는 독자들이라면 그 누구나 짧은 시간내에 마음 속의 응어리와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그런 책이다.

    우리 모두 마음 속에 있는 열등감에서 벗어나자 !!

     

  •   책제목을 보고 느끼는 것이 많을 것 같아 꼭 봐야겠다 마음먹었다. 심리학쪽에 문외한인 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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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을 보고 느끼는 것이 많을 것 같아 꼭 봐야겠다 마음먹었다. 심리학쪽에 문외한인 나지만,
    알고보니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이라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어록이라니 기대가 되었다.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p.24)
    여지껏 매번 다짐만 해오면서 번번히 낙담할때가 얼마나 많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흐트러지기 쉬웠던 잠시 잠깐에 다짐은 내게 크게 발전을 주진 못했던 것 같다.
     
    오히려 살아가면서 어떠한 계기로 인해 부딪히고 깨달아 변화했었던 경험들이, 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실수하는 것 말고
    삶을 배울 수 있는 다른 방법이란 없다. (p.175)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주변에서 나를 향한 기대나 관심에 실망을 시키진 않을지 두려워
    ​강박적으로 완벽에 집착하고 실수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한번쯤 가져보지 않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 생각되었다.
    ​실수를 두려워 하다보니 회피하게 되면서 결국은 경험하지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게 되버려 안타까운 일이다.
    나 또한 회피하면서 '적어도 실패하진 않았어'라며 자기위안하고 스스로 기만했던 경험은 
    후회와 자책으로 마음 한 켠에 자리잡아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는 말처럼 생이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앞으로는 실수를 즐겁게 경험해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삶을 더 윤택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삶이란 끊임없이 도전을 만나는 일이다.
    평생 계속되는 도전에 맞설 용기를 내는 것,
    이것이야말로 삶의 본질이다. (p.245)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닌 만큼, 언제나 내 삶의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물론 그것에 수반되는 책임도 내가 기꺼이 짊어지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계속 다가올 도전에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 한번뿐인 삶을 알차게 살고 싶은 마음이다.
    밝고 낙천적인 성격이였다는 아들러. 그의 다양한 글들을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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