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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용어 도감(그림과 함께 이해하는)
399쪽 | 규격外
ISBN-10 : 8931587848
ISBN-13 : 9788931587845
철학 용어 도감(그림과 함께 이해하는) 중고
저자 다나카 마사토 | 역자 김선숙 | 출판사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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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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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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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담아낸 철학!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철학을 비교적 간결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약 600여 컷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대사로 표현하여 알기 쉽게 풀어낸 『철학 용어 도감』. 중국 철학, 일본 철학, 대륙 철학, 영미 철학(분석 철학)으로 구성해 공자, 노자, 묵자, 손자, 한비자 등의 중국 사상가부터, 니시다 기타로, 베르그송과 바타유 등의 대륙 철학자, 영미 철학의 주요 인물 등 약 70인의 철학자와 190개의 사상을 핵심 용어로 정리했다.

각 장마다 나라와 시대의 인물을 소개하고 그에 관련된 철학 사상을 1페이지 분량으로 간결하게 소개하고 일러스트로 녹여냈으며, 핵심 개념, 관련 용어, 문헌, 관련 철학자까지 구성하여 알기 쉽게 정리했다. 각 장의 앞부분에 용어를 설명해두어 용어 사전으로도 활용이 가능도록 했다. 모든 용어를 색인으로 정리하여 궁금하거나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은 관련 용어 페이지와 함께 훑어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다나카 마사토
런던예술대학교 런던칼리지 오브 커뮤니케이션 졸업. 출판사 모닝가든(MORNING GARDEN)에서 그래픽 디자인 중심으로 도서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역자 : 김선숙
전문번역가. 대학에서 일문학을,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후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으로 설명하는 개념 쏙쏙 통계학》, 《HTML5 &CSS3 웹 표준 디자인 강좌》, 《대화의 심리학》, 《삼류 사장이 일류가 되는 40가지 비법》, 《어릴 때부터 철학자》, 《만화로 쉽게 배우는 기술영어》, 《만화로 쉽게 배우는 면역학》, 《손정의 비록》, 《90세 작가의 유쾌한 인생 탐구》 등이 있다.

감수 : 사이토 테츠야
편집자 겸 작가. 철학?사상부터 경제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분야의 도서를 편집하고 기획하면서 동시에 서평?리뷰 등도 쓰고 있다.

목차

이 책의 사용법

중국 철학
▶ 연표
중국 철학자

▶ 인물 소개
공자 | 노자
손자(손무) | 묵자
장자 | 맹자
추연 | 소진
장의 | 허행
공손룡 | 순자
한비자 | 동중서
주자(주희) | 왕양명

▶ 용어 해설
중국 철학 / 제자백가 / 유가 | 유교 / 인 | 예 / 덕치주의 / 도(道) / 《논어》 / 성선설 / 오륜오상 / 인의 / 대장부 / 왕도(정치) / 역성혁명 / 성악설 / 예치주의 / 묵가 / 겸애 / 비공 / 병가 / 명가 / 음양가 / 종횡가 / 법가 / 법치주의 / 도가 | 도교 / 도(타오) / 큰 도가 사라지자 인의가 나왔다 / 무위자연 / 상선은 물과 같다 / 유약겸하 / 절학무우 / 지족 / 소국과민 / 노장사상 / 나비의 꿈 / 만물제동 / 조삼모사 / 무용지용 / 소요유 / 심재좌망 / 사서오경 / 주자학 / 이기이원론 / 성즉리 / 거경궁리 / 격물치지 / 양명학 / 심즉리 / 양지 / 지행합일

일본 철학
▶ 연표
일본 철학자

▶ 인물 소개
니시 아마네 | 니시다 기타로
스즈키 다이세츠 | 다나베 하지메
구키 슈조 | 와츠지 데츠로
미키 기요시 | 도사카 준

▶ 용어 해설
일본 철학 / 순수 경험 / 주객미분 / 선 / 술어적 논리 / 장소적 논리 / 절대무 / 절대 모순적 자기 동일 / 참회도 / 구상력 / 이키 / 우연 / 자연 / 풍토 / 관계적 존재 / 무분별지
묘호인

대륙 철학
▶ 연표
대륙 철학자

▶ 인물 소개
앙리 베르그송 | 발터 벤야민
조르주 바타유 | 한스 게오르그 가다머
자크 라캉 | 테오도르 아도르노
롤랑 바르트 | 루이 알튀세르

▶ 용어 해설
대륙 철학 / 이마주 / 순수 지속 / 엘랑 비탈 / 소진 / 에로티시즘 / 부정변증법 / 아우라 / 파사주론 / 지평 / 거울상 단계 / 상상계 | 상징계 / 현실계 / 에크리튀르 / 신화 작용 / 저자의 죽음 / 인식론적 단절 / 중층적 결정 / 국가의 이데올로기 장치

영미 철학(분석 철학)
▶ 연표
영미 철학자

▶ 인물 소개
찰스 샌더스 퍼스 | 윌리엄 제임스
존 듀이 | 고틀로프 프레게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 존 맥타가트
버트런드 러셀 | 조지 에드워드 무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루돌프 카르나프 | 길버트 라일
칼 포퍼 | 윌러드 밴 오먼 콰인
앨프리드 에이어 | 로버트 킹 머튼
존 오스틴 | 앨런 튜링
도널드 데이비슨 | 리처드 마빈 헤어
J. J. C. 스마트 | 존 롤스
토마스 쿤 | 파울 파이어아벤트
힐러리 퍼트남 | 해리 G. 프랭크퍼트
리처드 로티 | 존 설
토마스 네이글 | 로버트 노직
솔 크립키 | 데이비드 루이스
폴 처칠랜드 | 대니얼 데닛
네드 블록 | 피터 반 인와겐
프랭크 잭슨 | 피터 싱어
앨런 데이비드 소칼 | 데이비드 차머스

▶ 용어 해설
영미 철학(분석 철학)

* 프래그머티즘
프래그머티즘 / 오류가능주의 / 애브덕션 / 진리의 유용성 / 도구주의 / 보증된 주장 가능성 / 창조적 지성

* 언어 철학과 과학 철학
(언어) 분석 철학 / 의미 / 문장(명제) / 의의 / 기술 이론 / 그림 이론 / 언어 게임 / 가족 유사성 / 과학 철학 / 논리실증주의 / 반증 가능성 / 홀리즘(전체론) / 자연주의 / 경험주의의 두 도그마 / 번역의 불확정성 / 네오프래그머티즘 / 과학적 실재론 | 반실재론 / 기적 논법 | 비관적 귀납법 / 패러다임 / 신과학 철학 / 지의 아나키즘 / 반기초주의 / 언어 행위론

* 마음의 철학
마음의 철학 / 실체 이원론 | 성질 이원론 / 물리주의 / 기계 속의 유령 / 카테고리 오류 / 행동주의 동일설 / 유형 동일설 | 토큰 동일설 / 기능주의 / 컴퓨터 기능주의 | 블랙박스 기능주의 / 튜링 테스트 / 소거주의 / 데카르트 극장 / 현상적 의식 / 퀄리아 / 수반 현상설 / 마리의 방 / 철학 좀비 / 자연주의적 이원론 / 중국 인민 / 중국어 방 / 생물학적 자연주의 / 박쥐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 윤리학
(현대) 윤리학 / 직관주의 / 정동주의 / 지령주의 / 비인지주의 / 리버럴리즘 / 동물의 권리 / 생명 윤리 | 환경 윤리

* 형이상학
(현대) 형이상학 / 통 속의 뇌 / 경험 기계 / 시간의 비실재성 / 가능 세계 / 양상 실재론 / 스웜프맨 / 결정론 / 딱딱한 비양립론 /

부록
역대 철학자

▶ 용어 해설
이데아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 주관 | 객관 / 심신 이원론 / 범신론 / 영원의 상 아래에서 / 물자체 / 도덕법칙 / 정언명법 / 변증법 / 공리주의 / 쾌락 계산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생산관계 / (노동의) 소외 / 상부 구조 | 하부 구조 / 무의식 / 에스 | 자아 | 초자아 / 현상학 / 실존주의 /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언어의 자의성 / 구조주의

주요 참고 문헌
색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철학의 주요 핵심 내용을 일러스트로 구성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공자, 노자, 묵자, 손자, 한비자 등의 중국 사상가부터, 니시다 기타로, 베르그송과 바타유 등의 대륙 철학자, 영미 철학의 주요 인물 등 약 70인의 철학자와 190개의 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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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주요 핵심 내용을 일러스트로 구성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공자, 노자, 묵자, 손자, 한비자 등의 중국 사상가부터, 니시다 기타로, 베르그송과 바타유 등의 대륙 철학자, 영미 철학의 주요 인물 등 약 70인의 철학자와 190개의 사상을 핵심 용어로 정리하여 구성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철학을 비교적 간결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약 600여 컷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대사로 표현하여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은 ‘중국 철학’ ‘일본 철학’ ‘대륙 철학’ ‘영미 철학(분석 철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 철학은 제자백가라 불리는 학자들의 사상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일본 철학은 일본에 철학이라는 말이 처음 생겨난 메이지 시대 이후의 철학을 소개한다. 대륙 철학에서는 대륙 철학자 베르그송 등 8명의 철학자를 소개한다. 또한 대륙 철학과 같은 20세기에 생겨난 영미 철학(분석 철학)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각 장마다 나라와 시대의 인물을 소개하고, 그에 관련된 철학 사상을 1페이지 분량으로 간결하게 소개하고 일러스트로 녹여냈으며, 핵심 개념, 관련 용어, 문헌, 관련 철학자까지 구성하여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각 장의 앞부분에 용어를 설명해두어 용어 사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모든 용어를 색인으로 정리하여 궁금하거나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은 관련 용어 페이지와 함께 훑어보면 이해하기 쉽다.
원전의 내용은 잘 몰라도 용어를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후에 접하게 될 난해한 원전을 읽을 때 완충제 역할을 할 것이다.

평소에 짬나는 시간을 활용하여 하루에 몇 페이지씩만 읽어도 충분히 학습 가능할 수 있도록 간결한 글과 일상생활을 예로 들어 구성한 일러스트가 한결 이해를 돕는다.
이 책에서 해설하는 이론을 받아들여 자신의 발상의 일부로 녹인다면 유연한 사고를 길러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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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철학 용어에 대한 모든 것, 『철학 용어 도감』 ♡       ...

    ♡  철학 용어에 대한 모든 것, 『철학 용어 도감』

     

     

     

    20190528_223348665.jpg

     

     

     

    『하나, 책과 마주하다』

     

    책 중에서도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알짜배기 책이 있다. 이 책도 그 중 하나로 철학 용어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크게 중국 철학, 일본 철학, 대륙 철학, 영미 철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철학자에 대한 연표, 인물 소개, 용어 해설이 자세하게 담겨 있다.

    중국 철학은 제자백가라 불리는 학자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이에 속하는 이들로는 공자, 노자, 손자, 묵자, 장자, 맹자, 추연, 소진, 장의, 허행, 공손룡, 순자, 한비자, 동중서, 주자, 왕양명이 있다.

    제자백가가 나온 배경으로는 기원전 6세기 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주나라가 붕괴하고 난 뒤 춘추 전국 시대가 도래하면서 제후들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유능한 인재를 필요로 하면서 온갖 사상가들이 등장하게 된다. 이 사상가들을 통틀어 제자백가라고 한다. 諸子란 여러 학자들을, 百家란 수많은 학파들을 의미한다.

    일본은 메이지 시대 이전에는 철학이란 개념이 없었다. 이후 철학이란 개념이 생겼는데 최초의 철학자인 니시다 기타로부터 다나베 하지메, 미키 기요시, 구키 슈조, 와츠지 데츠로, 스즈키 다이세츠를 소개하고 있다.

     

    20세기 이후 현대 사상은 프랑스와 독일의 대륙 철학과 영국과 미국의 분석 철학으로 나눌 수 있다.

    대륙 철학은 독일에서 탄생한 후설의 현상학이 하나의 기점이 되었는데 니체의 철학과 융합하면서 하이데거를 거쳐 가다마의 해석학과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를 낳았다.

    구조주의를 제창한 레비스트로스는 실존주의를 인간중심주의라며 비판했는데 이후 포스트 구조주의로 형태를 바꾸어갔다. 또한 유대인을 중심으로 한 프랑크푸르트학파는 마르크스 주의를 기반으로 반파시즘 사상을 전개했다.

    대륙 철학에서는 프랑스 철학자인 앙리 베르그송, 독일 사상가인 발터 벤야민, 프랑스 사상가인 조르주 바타유, 독일 철학자인 한스 게오르그 가다머 등 8명의 철학자를 소개하고 있다.

     

    20세기 초 분석 철학은 프레게, 러셀, 비트겐슈타인, 무어 등의 논리학으로 언어의 의미를 조사하면서 탄생하게 되었는데 프레게나 전기의 비트겐슈타인의 영향을 받은 독일 인공언어파와 무어나 후기 비트겐슈타인의 영향을 받은 영국의 일상언어파로 나뉜다.

    그 후, 일상언어파는 주로 영국에서 발전하고 독일의 인공언어파는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공리주의나 미국에 원래 있던 프래그머티즘과 결합하면서 주로 미국에서 발전하게 된다.

    현재 분석 철학의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모호해지긴 했지만 영미 철학이라 하면 분석 철학을 가리키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전에 철학과 관련된 용어에 대해 애를 먹었다면 『철학 용어 도감』을 권하고 싶다.

    사상가들이 주장한 사상부터 그에 관련된 용어들을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으며 일러스트, 표 등으로 간단명료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중국 철학부터 영미 철학까지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 철학용어도감 | ql**21 | 2019.05.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철학은 우리에게 어렵게 느껴진다.철학에 사용하는 용어가 흔한 것은 아니다.다나카 마...

     


    철학은 우리에게 어렵게 느껴진다.철학에 사용하는 용어가 흔한 것은 아니다.다나카 마사토는 철학 용어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철학 용어 도감을 만들었다.이 한권의 책속에는 철학용어들이 무수히 많이 담겨 있다.철학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번역어 때문이다. 이 책은 난해한 철학 용어를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쉬운 말로 풀어썼기 때문에

    철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일본,대륙,영미 철학 용어이다. 전문가들끼리만 이해하는 철학은 고상하고 난해하게 느껴졌다.알 듯 말 듯 정확한 뜻이 기억나지 않는 단어들 때문에 난감했던 적 있는가? 한 번쯤 보거나 들어봤지만 정확한 의미를 몰라 사용하지 못했던 용어는 없었는가?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장황한 설명 때문에 어떤 뜻이지?



    헤맸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이 책은 철학 용어를 쉽게 풀어 썼을 뿐만 아니라 용어의 사용 사례와 관련 철학자,역사적 배경 등을 친절한 풀이와 독특한 그림 설명으로 만나본다.철학 용어를 확실히 이해하고 싶은 사람,기본적인 철학 논쟁의 맥을 잡고 싶은 사람, 시험을 준비 중인 학생,더 나아가 좀 더 심도 있는 철학의 세계로 들어가려는 교양인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수 있다.



    어려운 철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핵심을 짚어주는 실용적인 구성으로 입문자들이 알아야 할 철학의 모든 것을 이 책 안에 담고있다.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철학 용어부터 외래어와 한자어까지 다양한 주제의 철학 용어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사전으로 사용해도 좋고,입문서로 읽어도 좋다.우리 생활에 녹아 있는 철학 용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언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보자.
     



    중국,일본,대륙,영미의 철학적 용어들은 누구나 들어왔던 것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철학적인 용어가 다소 딱딱하게 들릴지 모르나 페시미즘은 최악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말로, 현실 세계를 최악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즉 무엇이든 나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말한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디오니소스의 스승 실레노스는 인간에게 최선은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는 것,차선은 곧 죽는 것이라고 말했다.
     

     


    페티시즘이라는 말이 성애론에서도 사용된다.즉 성적 도착으로써의 페티시즘을 말한다.예를 들어, 프로이트는 충족되지 않는 욕망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신체 일부에 애착을 갖게 되는 것을 페티시즘이라고 설명했다.페르소나는 인간이 마치 가면을 쓴 것처럼 대외적으로 여러 인격을 구분해 사용하는 모습을 형용하는 심리학 용어다.이른바 인간이 지닌 또 다른 얼굴을 말한다.



     

    이 용어는 융이 최초로 사용했다.어원을 따라가다 보면 그 시대의 역사와 함께 철학의 고유한 명사를 발견하게 된다.바쁜 일상 속에서 펼칠수 있는 간단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철학 용어사전에 담겨있다.꼭 철학을 배우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 책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좋은 책이다.중국 일본 영미 분석철학편은 누구나 읽기쉽고 이해가 빠르도록 그림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서평] 철학용어 도감 | pl**o28 | 2019.05.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신문이가 방송 혹은 책을 읽다보면 알것같지만 모르는 철학용어를 만날수 있습니다. 과거 학교를 다니던 시절 들어본 기억은 있지만 정확하게 무슨뜻인지 모르는 것들에 대한 설명을 쉽게 전달하고 있는 "그림과 함께 이해하는 철학용어 도감"을 리뷰합니다. 중국, 일본, 영미 분석철학을 그림과 이야기로 설명하고 있는 책으로 하나의 사전을 보는것 같은 착각에 빠지는 책입니다. 아시아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은 동양철학에 많은 영향을 받고 살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에 영향을 미친 동양철학은 어떤것이 있는지 명확하게 알고 생각하는것은 중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중국은 동양에서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의 철학을 알아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근대에 와서 일본을 통해 서양의 철학이 전달되었기에 일본을 이해하는것도 필요합니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미국을 중심으로 정치, 경제가 돌아가는 것을 우리는 경험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의 철학은 어떤것인지 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즉, 중국, 일본, 영미의 철학에 대해 읽어보고 알아가는것은 우리 세대에 전반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생각에 대해 이해할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습니다.ϻ

    ϻ철학이라는 말은 PhilosoPhy에 대한 일본어가 없었기 때문에, 메이지 시대에 니시 아마네가 만든 번역어이다. 그때가지 일본인은, 서양인과 같이 철학과 종교를 명확하게 나누어 생각하지는 않았다. 일본의 사상은 습관, 수행, 유학, 불도 등의 융합체였기 때문이다. 철학이란 말이 없었던 만큼 일본에는 철학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종교라는 말이나 개념도 메이지 시대 이전에는 없었다. page108

    책을 하나의 철학책입니다. 철학적 용어를 키워드로 시간의 흐름과 지역적 흐름에 따라 기술하고 있는 책으로 철학사전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는것이 이해하기 쉬울듯 합니다. 키워드에 해당되는 의미는 어떤것인지 글로 설명하고 그림으로 부연설명해서 더 쉽게 이해할수 있는것이 이 책을 장점입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용어에 대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철학용어도감, #다나카마사토, #사이토테이야, #김선숙, #성안당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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