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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마음을 풀어야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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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A5
ISBN-10 : 8991373232
ISBN-13 : 9788991373235
암 마음을 풀어야 낫지 중고
저자 김종성 | 출판사 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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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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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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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치유를 위한 마음 치료 방법을 담은『암 마음을 풀어야지』. 이 책은 암에 걸린 사람들의 원인과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통해 암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암 마음을 풀어야지》는 심리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법과 마음을 푸는 방법, 암 환자의 특징과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들 등으로 구성했다.

저자소개

<지은이 김종성>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고 영남대학교에서 건강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에서 성경상담학 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심신의학을 공부했다.
몸-마음-영성을 돌볼 전인 치유 전문가로 강남성모병원, 길르앗치유 문화원 등에서 심신의학 프로그램을 지도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심신의학을 암 치료에 적용해 암 환자를 돌보고 가르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가톨릭의대 통합의학교실 외래교수, 한국통합의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목회자로 경주 길교회 담임목사와 CAN MISSION 대표로서 환자와 목회자들에게 심신의학을 보급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마음이 지닌 치유의 힘』,『삶의 질을 높이는 이완 명상법』등이 있다.

목차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1. 암~ 마음이 묶여 있으니
놀라운 의료과학의 발견
마음의 불을 어찌 처리할 것인가
암의 시작은 스트레스
의사는 바로 자기 자신

2. 암~ 마음을 풀어야지
42%의 마음의 힘
암 치유에 통합의학을 하는 이유
내 몸 안에 숨겨진 의사 - 뇌와 심장
내 몸 안에 숨겨진 의사 - 영성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차이
암 환자의 특징적 성격
암환자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
울타리 만들기
심신의학: 마음과 몸을 하나로 치유하기
몸과 마음이 만나다
암 발생 부위별 성격과 연관성: 몸은 알고 있다
병을 낫게 하는 믿음의 치유력
예외적인 암환자들
뉴에이지와 호메오스타시스
면역, 치료의 핵심이다.

3. 암~ 마음을 푸는 법
희망의 힘
털어놓기
용서하기
마음챙김
난관돌파의 원리(Breakout Principle)
영성의학
기도의 치유력
*CAN Mission 소개

책 속으로

현대인의 질병 가운데 약 80% 이상은 마음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성 질환이다. 이러한 스트레스 사건이 많을수록 건강은 나빠지고, 적을수록 건강해진다. 하지만 같은 스트레스 사건이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른데, 연구에 따르면 이 심리적 느낌(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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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질병 가운데 약 80% 이상은 마음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성 질환이다. 이러한 스트레스 사건이 많을수록 건강은 나빠지고, 적을수록 건강해진다. 하지만 같은 스트레스 사건이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른데, 연구에 따르면 이 심리적 느낌(해석)이 사건 자체보다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아무리 큰 스트레스 사건 혹은 신체의 질병이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물리칠 수도 더 나빠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암을 극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암은 반드시 낫는다, 나는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이 암을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암~ 마음이 묶여 있으니>중에서

암을 극복한 사람들은 일반 암 환자와는 뭔가 다른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이들은 언젠가는 죽게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대신 여기에 묶이지 않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둘째, 기왕 죽을 바에야 즐거운 일을 실컷 하다가 죽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셋째, 의사들에게 저항하면서 까다로운 질문을 하는 등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출한다.
이처럼 암을 이긴 사람들은 죽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동시에 두려움 없이 평화롭게 사는 법을 배우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며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암~ 마음을 풀어야지>중에서

삶을 절망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희망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이는 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암에 걸린 사람은 누구나 비관적 통념 아니면 희망적 통념을 가지고 있다. ‘암은 곧 죽음이다. 암 치료는 고통스럽고 부작용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 비관적 통념이고, ‘암은 회복된다. 나는 암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희망적 통념이다. 두 가지 통념 가운데 과연 어느 것이 암 환자에게 좋을지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희망은 면역계와 연관되어 있어서 일단 ‘희망의 뇌’가 작동하면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통증을 차단하고, 스트레스 생리 반응을 스스로 조종해 암 회복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희망이 있으면 자신의 죽음까지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확실히 뒷받침해 준다.
<암~ 마음을 푸는 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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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암치유, 몸보다 마음을 먼저 챙겨라 암환자를 위한 국내 최초 마음 치료 가이드북 암환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음치료법 소개 암 발생 원인은 흡연, 식습관 등 생활 습관과 치열한 경쟁에 따른 스트레 스와 환경 오염 등 다양하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암치유, 몸보다 마음을 먼저 챙겨라
암환자를 위한 국내 최초 마음 치료 가이드북
암환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음치료법 소개

암 발생 원인은 흡연, 식습관 등 생활 습관과 치열한 경쟁에 따른 스트레 스와 환경 오염 등 다양하다.
이처럼 암은 한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치유 역시 한 가지 방법이 아니라 통합적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대표되는 정통의학의 치료법인 암의 3대 요법은 보이는 증상만 제거할 뿐, 근본 원인은 밝혀 낼 수 없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암의 발병 원인은 마음에 있으며 상처 난 마음을 푸는 것 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주장을 담은 책이 출간돼 화제다.
『암, 마음을 풀어야지』는 암환자의 자기치유를 위한 마음치료 방법을 소개한 최초의 가이드북이다.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암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발암 물질, 환경오염, 방사능,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심리적 요인에 따른 잘못된 생활 습관이다.
즉 스트레스야말로 암의 가장 큰 원인이며, 암 환자의 대부분이 이 점을 인정한다. 암환자는 암이 발생하기 전에 대개는 충격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사건을 겪는다. 결국 커다란 마음의 상처가 암을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로 꼬인 유전자를 정상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을까? 해답은 간단하다. 암은 마음의 상처로 생긴 질병이기 때문에 푸는 것도 역시 마음으로 풀어야 한다. 결국 암은 마음을 풀어야 고쳐지는 병이다. 마음을 풀어야 꼬인 유전 자가 풀리고 유전자가 풀리면 서서히 건강한 세포가 살아난다.
암의 원인인 마음의 꼬임을 풀지 않고서는 수술을 하거나 좋은 약을 쓴다고 해도 암은 이곳 저곳으로 전이되어 재발할 뿐이다. 몸만 치료하는 서구 정통의학도 이제 그 한계를 인정하고 있다. 많은 연구 결과들이 암의 뿌리인 환자의 마음까지 함께 치유해야 강력한 치유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마음치료를 통해 뇌에서 엔도르핀, 도파민, 셀레토닌, 옥시토신, 콜레키스토키닌(CCK)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방출되면서 면역력을 높여주어 암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최근에 미국과 유럽에서는 심리신경면역학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임상에 적용하는 분야가 바로 심신 의학이다.

마음을 풀면 암은 저절로 낫는다
2006년 원자력병원에서 말기 암을 극복한 사람 5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암에 걸린 원인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흡연이나 음주가 6.4%,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6.2%, 유전적인 요인이 4%에 불과한 데 반해, 53.4%가 스트레스 사건이라고 응답했다.
또 암과 싸워 이겨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에 관한 물음에 대해서는 ‘암은 반드시 낫는다, 나는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라고 답했다. 즉 병은 마음에서 오고, 마음을 다스릴 때 가장 강력한 치유 효과가 생긴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결국 문제는 암에 대한 걱정이나 부정적 마음을 없애는 것이다. 암은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암은 고칠 수 있는 병이다. 암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만 풀면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병든 내 몸을 아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바로 자신이다. 내 몸은 내가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의사는 보살필 뿐, 진짜 치유는 환자 스스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을 돌보고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할 것을 권한다. 암은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암 치유도 한 가지 방법이 아닌 통합적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치료제와 치료법이 개발된다고 해도 꼭 명심해야 할 것은 환자의 마음과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고서는 근본적인 치유가 어렵다는 점이다.
책을 통해 저자는 암 치료를 위한 8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곧 현대 의학적 치료, 영양, 운동, 심리 치료, 영성 개발, 휴식, 청결한 환경, 그리고 봉사라는 통합적 치료방법이며 이 중에 심리 치료와 영성이 치료의 중요한 열쇠라는 점을 강조한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암환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실제 임상에서 강력한 치유 효과를 발휘한 명상법을 비롯한 마음 치료법을 자세히 소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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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큰 병에 걸리고, 잘 못 하면 자기 자신이 생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 그 순간 받는 마음의 상처는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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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병에 걸리고, 잘 못 하면 자기 자신이 생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 그 순간 받는 마음의 상처는 어쩌면 몸의 상처보다 더 클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런 심적인 고통이 병을 더 악화시킨다는 것은 수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해보면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도 주위에 암은 아니지만 큰 병에 걸려서 입원한 후 심적인 고통에 괴로워하는 분들을 많이 뵈었고, 그에 따라 가족들에게 수반되는 고통도 많이 보았다. 몸의 고통과 함께 앞으로의 삶에 대한 불안정성 등에 대한 두려움. 과연 어느 사람이라고 심적으로 약해지지 않겠는가. 인지상정이고 당연지사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식 의학의 한계성과 이에 따른 심신 양면에 대한 의학이 인정되는 가운데, 이 책, '암~ 마음을 풀어야지'는 목사님이자 심신의학 연구자인 김종성씨에 의해 '마음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한 책이다.

    '암은 마음에 걸리는 병'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그는, 그렇기에 의학적 치료, 영양, 운동, 심리 치료, 영성 개발, 휴식, 청결한 환경, 봉사라는 8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 심리 치료, 영성 개발 그리고 봉사라는 마음을 치료하는 전략들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끝없이 강조한다. 그리고 그런 강조는 오랜 시간동안 연구한 그의 지식만큼이나 설득력이 있다. 또한 직접 겪은 수많은 사례들을 실례로 들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고.

    그렇게 찬찬히, 조목조목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동안,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마음을 다치는 것이 얼마나 병에 큰 영향을 주는지를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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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다 읽고, 책을 덮은 이 순간에도 솔직히 '마음을 풀면 암은 저절로 낫는다'라는 저자의 주장이 완벽하게 수긍이 가지는 않는다. 나 자신이 건강하고, 또 주위에 암에 걸린 사람은 없기 때문일까. 나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일이 완벽하게 와닿는다면 그게 거짓말이겠지.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심리적인 치료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충분히 알 것만 같다. 그래서 정말 병환에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꼭 한 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고. 또한 그런 환자를 간병하느라 힘들어할 그들의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고.
    병마는 사람을 죽일 수는 있다. 하지만 인간을 지배할 수는 없다. 그렇게 지배당한다는 것은 마음까지 그들에게 빼앗긴다는 이야기일 테고. 그렇게 지배당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 아닐테니까. 인간은 정복의 동물이지 지배 당하는 동물은 아니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서 확장되는 것이 '예방 차원'에서의 마음풀기다.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의 성격에는 Type C(Cancer)라는 성격이 있다고 한다. 한 마디로 암을 부르는 성격이라는 것. 세상의 여러 일들을 신경질적으로 받아들이고 상처를 많이 받으며 그 안에서 마음의 암세포를 자신이 직접 증식시키는 그런 성격. 스트레스와 공해같은 외적 요건이 점점 심각해지는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한 번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일이다. 과연 나는 내 마음의 암세포를 몰아내고 있는지, 혹은 내 마음의 암세포를 증식시키고 있는지.
    마음을 푼다는 것, 마음을 치료한다는 것. 그것은 결국 모든 사람들의 행복과 연결되는 것일 테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은 비록 '암을 잡는 심신의학'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결코 환우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마음을 푸는 것. 그것은 결국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일테니

  • 암~ 마음을 풀어야지 | ta**ee17 | 2008.04.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암~ 마음을 풀어야지! 제목부터 편안해지는 책이다. 제목만 읽었을 땐 암에 관련된 책이라기 보다 현대인의 모든 질병은 ...

    암~ 마음을 풀어야지!

    제목부터 편안해지는 책이다.

    제목만 읽었을 땐 암에 관련된 책이라기 보다 현대인의 모든 질병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기에 "암~ 마음부터 풀어야 병이 낫지" 그런 의미로 느껴지니 말이다.

    책을 읽다보면 암도 일반 질병처럼 절망의 병이 아닌 감기를 잠깐 앓고 일어날 수 있는 듯한 병으로 느껴져 '암'이라는 단어에서부터 오는 부담감을 덜어준다.


    학교 동창 중에 어머님이 위암에 걸려 돌아가신 분이 있으셨다. 오래 전 일이라 그땐 암에 걸리면 대부분 돌아가실 수 밖에 없는 시절이었는데 고통으로 온 몸에 살이 하나도 없고 얼굴도 까매지셔서 힘들어하시는 어머님을 병문안 갈 때마다 가슴이 많이 아파 지금도 그 때 어머님 얼굴이 눈에 선하다. 그래서 "암에는 절대 걸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하고 있었건만 정작 이 책을 읽다보니 나야 말로 암에 걸릴 원인들이 모두 해당돼 덜컥 겁이 난다.

    난 단순히 암에 잘 걸리는 사람들은 폭주, 담배, 인스턴트 음식, 방탕생활 등 무질서한 생활이 암을 유발한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스트레스, 억압, 분노 등에서 오는 심인성 질환에 속한다니....


    저자는 '암은 마음을 풀어야 낫는 병'이라고 책을 통해 거듭거듭 강조하고 있다.

    책에 따르면 암을 일으키는 원인들로는 첫째가 발암물질로 다소 개인 차이는 있지만 색소, 석면, 콜타르 같은 화학 물질 등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경우. 둘째, 유전적요인(환경적 요인이 암발생 원인에 더 크다는 걸 실험으로 증명했다). 셋째, 방사선 노출. 넷째, 트랜스 지방 함유음식 외 동물성 고기, 백설탕, 방부제, 인공감미료 등 음식물의 영향. 다섯째, 술과 담배. 여섯째, 심리적 요인으로 IQ가 낮은 저능아와 지폐아들은 그들을 둔 가족은 스트레스로 인한 암에 걸릴 지 몰라도 당사자들은 고민이 적어서인지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통계가 나왔다. 또 정신 분열증 환자중 '긴장형 분열증'환자보다 남이 자신을 해칠 것이라 생각하는 '망상형 분열증'에 해당하는 환자들이 암 발생율이 높게 나왔다고 한다.

    이렇게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는데 암 환자들을 보면 대체로 무표정한 얼굴과 불평불만을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있어 화도 잘 내지 않고 자기감정을 밖으로 표출하지 않으며 골치 아픈 문제는 무의식적으로 마음 한구석에 쑤셔 박아 억압을 한다고 한다. 또 대체로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하는데 대세에 순응하고 타인에게 조종을 잘 당하고 남의 부탁에 대해 거절을 잘 못하며 뒤돌아서서는 스스로 "바보!"라고 꿀밤을 쥐어 박는다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 이전에 큰 상실감을 느끼는 사건이 발생하여 자신의 스트레스를 도저히 해결 불가능한 문제로 생각하고 항상 "예스"로 대답하여 상실의 아픔을 겪을까 두려워한다고 한다. 일종의 '백조족'이라고 할까! 자기 자신은 들볶으면서 밖으로는 느긋한 척하는... 속에는 뜨거운 용광로를 담아두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행복도 행복이라 느끼지 못하고 '나에게는 너무 과분했어'라며 스스로 좌절감을 만들어 사는 자기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고 희망을 품을 수 없다는 생각에 늘 무기력하고 절망감 때문에 두려움과 분노, 적대감을 가슴 속에 담아두는 사람들... 외부인이 그들을 본다면 점잖고 인격적이고 도덕적인 소위 '사람 좋은'군상에 속하는 그들이 암 발병율 1위인 자들인 것이다. 모 탤런트 처럼 "푸하하하~"를 맘껏 내지르듯 웃고 감정의 표현을 너무 솔직하게 하여 남들이 보기에 좀 부담스러운 자들은 오히려 암에 걸리지 않고 내성적이고 얌전한 이들이 암 발병율 1위이니... 어디에 장단을 맞출지... 조금 혼란스러워진다.


    저자는 말한다. 암에 걸렸다면

    '왜 하필 나인가'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래, 이제부터라도 한번 멋지게 살아보자' 하는 도전적인 자세가 건강회복에 훨씬 유리하다고......

    내성적인 사람이든 외향적인 사람이든 중요한건 '긍정적인 마음'인 것 같다.

    매사에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솔직해야 하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자신을 먼저 '최고'라고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것만이 암이라는 불청객이 들러붙지 않을 최상의 길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자기 가치감이란 타인과 동등한 존재로서 행복할 가치가 있는 존재임을 스스로 느끼는 것이며, 자기 사랑이란 자신에게 동정을 느끼는 선천적 능력이고, 자기 존중은 스스로 유능하며 적절한 결단을 내릴 수 있다고 믿는 자신감이라고 한다.

    모리스 와그너 박사는 소속감, 가치감, 자신감 이 세가지야말로 '건강한 자아'의 구성요소라고 한다.

    현대인이 가장 목말라 하는 '건강한 자아' 그래서 그 갈증으로 속이 타 '암'이 생기는 것일까?


    저자는 병을 낫게 하기 위해 무엇보다 '영성의 힘'을 권유한다.

    영성은 '자신이 타인과 자연 세계, 그리고 신성한 힘과 맺고 있는 관계'로 정의할 수 있다.

    올바른 종교적 신념으로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으며, 삶에는 목적이 있고,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을 확고하게 믿고 서로 믿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영적 깨달음을 얻어 더욱 더 건강해지고, 현명해지며, 풍부해지고, 강해지며, 성숙한 삶을 사는 것이다.

    영성의 핵심은 관계이다. 나와 너의 인간적 관계!


    이 책을 읽으며 다짐해 본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 꼭 해야 할 일 하나!

    "너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너는 복덩어리야!"라고 말하며 거울을 보고 인간만이 가진 영성적 특징인 '웃음'을 씩하고 웃어보자. 그리고 하나님께 문을 두들기자. "똑똑! 하나님 저와 같이 저를 보살펴 주세요"라고...

  •   ‘몸은 정직합니다.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결국 마음입니다.   몸의 면역은 힘의 지배...

     

    ‘몸은 정직합니다.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결국 마음입니다.

      몸의 면역은 힘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이 최신 의학의 결론입니다.‘

      암, 마음을 풀어야 병이 낫습니다.’


     세상은 날로 좋아지는데, 왜 그리 炳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은 많은지,

     그 병중에 인간을 가장 막막하게 만드는 것은 암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세 단원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것을 한 문장으로 연결해 보면

     ‘마음이 묶여있으니, 마음을 풀어야 하고, 그 마음 푸는 법’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암의 시작은 스트레스,

    우리는 살아가면서 ‘빨리빨리 중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도

    진득하게 있질 못하고 발은 연신 계단을 밟고 올라간다.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조급하게 만드는 걸까?

    저자는 ‘자기를 돌보라고,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하라’고 말한다.

    그렇다. 내 몸은 내가 가장 잘 아는데, 내 몸이라는 이유로 내 맘대로 혹사를 할 때가 종종 있다. 몇 번씩 작게 크게 신호를 주는데도 무시하고 지낸다.

    무기력, 불안, 두려움, 답답함 수없는 몸의 소리들을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그렇지 않고 ‘내 마음대로’팽개칠 때 스트레스는 쌓이고, 급기야 炳을 몸에 몰아넣는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의학적 암 치료인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치료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실제 암은 영양실조로 죽는 사례가 많다면서 심리 치료와 영성을 소개하고 있다. 나 역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온몸의 세포들이 힘을 얻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힘이 쑥 빠진다는 사실을 많이 경험하기에 몸에 똬리를 튼 암도 긍정적 생각의 힘엔 별 수 없이 꺾일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읽어나갈수록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책을 읽으며 나를 책 읽듯 읽어보게 한다. 암세포는 몸 어느 자리고 비집고 들어앉기를 좋아하지만 딱 한군데의 장기엔 얼씬도 못한다는 걸 풀어준 부분에서 나는 절대 공감으로 눈을 감았다. 심장암이란 것은 없고, 그곳에 암세포가 생기지 않는 것은 ‘사람의 마음’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서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암이라는 검은 손님이 찾아오지 않게 하려면 마음을 묶어두지 말고 베풀며 사랑해야 한다는 것, 그야말로 ‘암~ 마음을 풀어야지’이다.


    영적인 치유를 소개하는 중에 벤슨 박사의‘브레이크아웃의 원리’는 사람이 명상이나 기도를 할 때 정신은 하늘의 별처럼 깨어 있어 무의식 수준에서 특별한 경험을 갖는다는 것. 그럴 때 신을 만나는가 하면 반딧불이의 몸에서 나오는 산화질소가 사람의 몸에서도 나온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도 확인이 됐다는 것이다. 누구나 축복 받은 몸, 허나 채움의 영성을 얻고 안 얻고는 각자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달려있으리라.


    암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몇 가지 성격에서 나는 어느 언저리에 있나, 생각하게 되었다. 감정의 동물인 인간은 날씨처럼 감정이 변덕스럽다. 생활이 편리해지면 해질수록 감정은 사치를 부리듯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으로 시달린다. 저자는 우울과 슬픔의 차이를 너무나 후련하게 풀어줬다. 그러면서 ‘슬픈 감정은 암 환자의 몸에 유리한 방향으로 영향을 주지만, 우울한 감정은 악영향을 주어 병을 급진전시킨다’는 것, 기억해둘 말이다.


    책을 읽는 동안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을 또다시 생각했다. 암에 걸렸다 하더라도 두려움보다는 현재의 삶에서 의미를 찾도록 해야 할 것이며 끊임없이 인격적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그 중에 웃음도 영성을 일깨우는데 큰 보탬을 준다는 것이다.

    마음이 묶였을 때 암이 찾아온다. 그렇다면 그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 피그말리온 효과, 환자가 굴속에 갇힌 듯 막막한 상태일지라도 끝이 뚫려있는 터널이라고 생각할 때 희망이 생긴다. 그 외에 털어놓기, 용서하기, 브레이크아웃 체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암을 이기는 마음 치유 가이드’이기 전에 이 책은 거울 같은 의미로 나를 붙잡아 세우고 비춘다. 돌아보게 하고 명상하게 하고 기도하게끔 인도하는 힘을 갖는다고 할까. 마음이 묶여 옥죌 때마다 정신을 충전하듯 꺼내보고 싶은 책이다. 

  • 암~마음을 풀어야지 | co**sdk1 | 2008.04.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에 대해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일리도 맞지만...내 주위에 암으...

    책에 대해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일리도 맞지만...내 주위에 암으로 돌아가신분들을 생각해보면..그런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다~

    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에게도 암은 찾아온다~~

    솔직히...예전에 큰병이던것들이 거의 다 사라지고...신종의 병으로 자리잡은 암~이라는 병은

    감기의 원인도 잡지 못한 그 수 많은 세월속 처럼...

    주 된 스트레스로 인해 암~에 걸린다는 걸 보면...심리학적으로 많이 치유친것 같다~

    그렇게 믿는 사람들에겐...큰 도움이 될만한 그런 책이다~

    사람마다..마음의 응어리나...마음의 상처는 그 누군가가 대신할수 없고..안다 할지라도...어떻게 할수 없는 법이다..

    그런것들이 오래 되어서...마음의 상처로 암~으로 발전이 된다면~

    책의 내용들처럼~ 정말 마음을 풀어야 하지 않을까~~

    의학적으로나..심리학적으로나 같이 접복 시켜서 진행하면 더욱더 좋았을꺼라는 생각도 해 본다~

    스스로의 몸은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는 큰 교훈을 남겨주면서~

    의사는 가이드일뿐이고...자기 병은 자기 스스로 고쳐야 한다는 신념을 버리기 않기를 당부한다~

    몇해전부터..단학이란 운동이 우리나라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나도 몇해정도 다녀본 적도 있으니...단전을 중심으로 마음의 응어리나...마음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들을 가르쳐 주며..스스로의 몸을 지켜나가야 하는방법...

    스스로 마음을 비우는 방법들~~

    잡념도 업애고..세상과는 살짝~~떨어진 생활을 하는 그런 마음단련법을 운동과 같이...할수 잇는 운동이다..

    마음을 잡는다는게..말처럼 쉬운것은 아니지만....예방법으로는 얼마든지 활용해볼만 하다~~

    어떤 방법을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 자세한 내용들이 나오고~

    희망과...마음 털기..용서하기.....

    그 중~~용서하기~~

    누구나다..마음속에 용서하지 못한자들이 있으니..그 만큼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을것이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상당할것이고..

    그 만큼..용서하기란~~죽는날까지도 허용되지 않는 분도 계시고.

    임종 순간에 용서하시는 분도 계실정도로...

    우리들 마음속에 제일 자리 비우기는..용서하기~~라는게 최우선이란 생각도 해 본다~

    마음을 풀어서...우리가 즐겁게 사는 세상에 마음 아픈일이 없길 바라며~

    책으로 인해~작은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

     

  • 암, 마음을 풀어야지 | so**1215 | 2008.04.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몇 년 전에 AIG라는 보험회사의 전속모델로 가수 양희은이 나온 것을 보았다. 보기에 상당히 건강해 보이...

      몇 년 전에 AIG라는 보험회사의 전속모델로 가수 양희은이 나온 것을 보았다. 보기에 상당히 건강해 보이는 양희은씨가 30대 젊은 나이에, 걸렸다 하면 다 죽는 걸로 알았던 암(난소암)을 이겨냈다는 것을 그 때 알았다. 내 주위에서도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암은 이름만 들어도 많은 이미지(슬픔, 불화, 고통 등)를 연상시키며 마음을 어지럽힌다. 하지만 가수 양희은을 비롯해서 세계적인 사이클 선수로 고환암을 극복하고 트루드프랑스 사이클 대회 7연속의 쾌거를 기록한 랜스 암스트롱 같은 인물들을 보고 불치라 생각했던 암이 마음을 바꾸면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질병임을 알게 되었을 때 굉장히 기뻤다.(우리나라 성인 4명중 1명꼴로 암에 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라고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병 때문에 주저앉기보다 희망을 붙들고 살고 싶기 때문이다.)

     

      저자가 직접 불치의 병을 경험하고 치유해 나가면서 암의 통합적 치유를 오랫동안 공부한 결과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암∼ 마음을 풀어야지'는 암의 발생 원인부터 암을 다스리기까지 암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 치유의 가이드북이다. 암이 단순히 몸 안에서 일어나는 질환이 아니라 마음에서 연유한다는 것에 주목한 저자는 몸만 치료하는 정통의학과 함께 암의 뿌리인 마음의 상처도 함께 치유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암은 유전자가 스트레스로 인해 몸의 균형이 깨지면 염기 서열이 꼬이게 되어 균형을 잃고 원 상태로 돌아올 수 있는 힘을 잃었을 때 생기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마음속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어주지 못하고 방치했을 때 갑자기 터져 버리면, 사회 전체를 공포에 몰아넣는 극한 행동으로 표출(GOP총기난사, 대구 지하철 참사, 버지니아 공과대 총기난사)되거나, 터트리지 못하고 가슴 속에만 놔두면 속이 타서 결국 '암'이라는 몹쓸 병을 키우게 된다.

     

      우리나라는 의과 대학의 수준도 세계적이고, 첨단을 달리는 의료기와 의사의 수 역시 급격히 증가했으며 위생과 관련한 국민생활수준도 낮지 않은데, 암환자의 증가율과 사망률은 여전히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원인은 현대사회에서의 스트레스 강도나 빈도가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많아졌고, 대기 오염 뿐 아니라 먹을거리의 오염과 함께 발암 물질에도 항상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술과 담배, 과로, 잘못된 식습관 등은 암의 발병률을 높여주는데 크게 기여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몸 안에 뿌리를 드리운 암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다름 아닌 '암은 반드시 낫는다, 나는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라고 말한다. 암이 우리를 정복하려 할 때, 우울과 무기력은 더 깊은 병을 만들 뿐이다. 암을 이겨내기 위한 체인징 마인드(성격 바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세계를 접할 수 있다. 나의 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며, 암에 걸리도록 방치한 자신의 잘못을 몸에게 사과하는 과정에서 나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암 발생의 원인이 한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치료도 통합적으로 시도해야 하는데, 이는 현대 의학적 치료와 함께 영양, 운동, 심리치료, 영성개발, 휴식, 청결한 환경과 봉사이다.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믿는 자기 효능감과 현상에 대한 낙관주의, 입으로만 머물어도 안하는 것보다 백 번 나은 '희망'의 메시지가 있다. 절대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용서하고 좋은 관계를 맺는 것도 중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서는 ‘현실과 직면(마주하기)’해 문제를 정면 공격하고, 슬픔을 나누고 기쁨을 더하는 ‘털어놓기’도 좋은 방법이다. 불교의 명상을 치료에 적용한 ‘마음 챙김 명상법’과 기독교 영성을 적용한 ‘난관 돌파의 원리’는 평온한 마음과 긍정적 태도를 부여해서 병든 몸을 회복시켜 준다.

     

      ‘암∼ 마음을 풀어야지’에서 나오는 마음을 푸는 방법은 비단 죽음을 코앞에 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늘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인생이 아름답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몸을 가졌어도 정신이 병들어 감사하지 못하고 사회 속에서 제 구실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환경오염을 비롯해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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