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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사내에게 찾아온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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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쪽 | B6
ISBN-10 : 8982814337
ISBN-13 : 9788982814334
불행한 사내에게 찾아온 행운 중고
저자 슈테판 슬루페츠키 | 역자 조원규 | 출판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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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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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좋은책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dw*** 2020.07.13
1,006 몇 년 전부터 갖고 싶었던 책인데 이렇게 좋은 상태에,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1*** 2020.07.09
1,005 깔끔하고 빠른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hjh48*** 2020.07.02
1,004 책 상태 양호하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ris*** 2020.06.27
1,003 안철수님의 생각 공감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soo*** 2020.06.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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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저자의 신작 블랙코미디. 조금만 흥분해도 온몸의 기관들이 자리를 바꾸어버리는 불쌍한 청년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뒤죽박죽 사나이>와 계속되는 불행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청년 페힐라인, 그에게 뜻하지 않게 찾아온 감당하기 힘든 행운. 그 행운은 진정 그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 <불행한 사내에게 찾아온 행운>를 비롯해 7편의 단편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목차

빈식 로맨스 ...7
뒤죽박죽 사나이 ...15
불행한 사내에게 찾아온 행운 ...26
야성의 부름 ...39
라츨로의 시체들 ...47
커피 크림을 사는 남자 ...55
푸카푸카 섬에서 ...6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떤 행운일까 궁금했다. 그리고 이 책을 집으며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오기를 바랐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난 사내...
    어떤 행운일까 궁금했다. 그리고 이 책을 집으며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오기를 바랐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난 사내에게 찾아왔던 것이 과연 행운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괴감이 너무 커서 죽은 사람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사는 것과 자기애가 너무 커서 스스로 죽음을 맞이한 것. 과연 그것이 행운이었을까 싶다.
     
    누구에게도 사랑은 커녕 관심조차 받지 못했던 사내에게 찾아온 뜻밖의 행운. 덕분에 순식간의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었지만, 얼마 안 있어 다시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게 되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게 되었다. 자괴감과 자기애 둘 중 어느 것이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지만,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더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이 사내가 끝까지 사랑을 몰랐더라면, 사람들의 사랑에서 밀려난 허전함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사랑을 몰랐던 것보다 사랑을 받았다가 버려지는 것이 더 가슴 아픈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 사내에게 행운이 아닌 행복이 찾아왔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싶다. 특별한 행운보다 평범한 행복이 말이다.
     
    나 역시 어떤 행운을 기대하며 이 책을 펼쳤다. 하지만 내가 찾았던 특별함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돌아보게 되었다. 더 이상 행운의 네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행복의 세잎 클로버를 꺾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평범한 행복을 좀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
     
     
     
    - 연필과 지우개 - 
  • 예전에 읽었던 책이였는데, 다시금 읽고 싶어졌다. 사실 대학교때는 문학작품이 너무나도 읽을 것이 많아 고민이였는데 ...

    예전에 읽었던 책이였는데, 다시금 읽고 싶어졌다.

    사실 대학교때는 문학작품이 너무나도 읽을 것이 많아 고민이였는데

    이젠 오히려 읽을만한 책이 없어 선택하기가 어려워졌다.

    책이 변한 것일까 내가변한 것일까...

    그래서 어렵사리 읽었던 책을 집었다.

    다시 읽어도 전해지는 놀람과 감동, 역시나 기막힌 반전이 돋보이는 이야기들 이었다.

     

  • 푸카푸카 섬에서 | na**9 | 2005.04.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베르나르 베르베르 만큼 기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세계와 책 속 이야기를 결코 혼돈하지 않는 작가 슈테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만큼 기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세계와 책 속 이야기를 결코 혼돈하지 않는 작가 슈테판 슬루페츠키가 그림 그리고 쓴 짧은 이야기 모음집이다. 이 책의 내용 중 "푸카푸카 섬에서"란 이야기를 추천하고 싶다.
  • 행운과 행복 | ha**bjs | 2005.03.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불행한 사내에게 특별한 행운이 찾아왔다. 그래서 그는 더이상 불행하지 않았고, 기뻤고, 행복했다. 그러나 행운은 행...
    불행한 사내에게 특별한 행운이 찾아왔다. 그래서 그는 더이상 불행하지 않았고, 기뻤고, 행복했다. 그러나 행운은 행운일뿐. 잠시일뿐. 지속되는 행복으로 이어질수 없었다. 그 후 사내는,, 행운은 잠시동안의 행복은 보장해 줄수 있지만,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닐거라 생각했다. 그림과 함께 동화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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