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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세 난쟁이(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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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90267160
ISBN-13 : 9791190267168
숲속의 세 난쟁이(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최인혜 | 출판사 하루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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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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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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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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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2mm X 278mm X 8mm, 405g
제조일자
2019/10/25
제조국
Korea
제조자 (수입자)
최인혜
A/S책임자&연락처
02-6357-005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아이들이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한겨울에 딸기를 어디서 구한담?

큰딸은 새어머니의 심술궂은 심부름을 묵묵히 따르며 눈밭에서 딸기를 찾고 있어요. 도대체 이 추운 겨울에 어디서 딸기를 구할 수 있겠어요? 말도 안 되는 심부름을 시킨 새어머니가 챙겨 준 것이라고는 딱딱하게 굳은 빵과 얇디얇은 종이 옷뿐이지요. 큰딸은 하염없이 걷다가 세 난쟁이가 살고 있는 집에 도착합니다. 그러고는 빵을 달라는 세 난쟁이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상냥한 마음으로 빵을 나누어 같이 먹지요. 큰딸이 베푼 친절에 난쟁이들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선물을 주고, 본인이 직접 노력하여 딸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큰딸이 딸기를 한 아름 안고 집에 돌아오자, 심술이 난 작은딸도 곧장 난쟁이들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작은딸은 어머니가 챙겨 준 두툼한 옷을 입고, 따끈따끈한 빵을 잔뜩 챙겨 가 혼자 먹었지요. 빵을 나누어 달라는 난쟁이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하고 말이에요. 난쟁이들은 작은딸에게도 공평하게 하나씩 선물(?)을 줍니다. 아무런 노력 없이는 딸기를 찾을 수 없었기에 집으로 돌아가는 작은딸의 바구니는 텅텅 비어 있었지요.

저자소개

저자 : 최인혜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을 알리는 일을 해 왔으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사과가 주렁주렁》 《호박이 넝쿨째》 《잃어버린 자전거》 《병아리 똥꼬 불어 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박정인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공부도 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어린 왕자》같이 따뜻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펜과 종이를 들고 씨름하고 있는 재미있고 동그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착한 소비가 뭐예요?》 《동갑인데 세배를 왜 해?》 《커다란 순무》 《도깨비감투》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옛이야기에 담긴 교훈, 권선징악 큰딸은 어머니, 뒤이어 아버지까지 여의게 되어 그 상실감에 많이 슬펐을 거예요. 거기다가 새어머니와 동생이 괴롭히는 바람에 많이 힘들었겠지요. 그러나 새어머니가 시키는 궂은일과, 한겨울에 딸기를 구해 오라는 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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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에 담긴 교훈, 권선징악

큰딸은 어머니, 뒤이어 아버지까지 여의게 되어 그 상실감에 많이 슬펐을 거예요. 거기다가 새어머니와 동생이 괴롭히는 바람에 많이 힘들었겠지요. 그러나 새어머니가 시키는 궂은일과, 한겨울에 딸기를 구해 오라는 말도 안 되는 심부름까지도 열심히 해내려고 노력했어요. 또 세 난쟁이들을 만나서도 자기 마음대로 굴거나 심술을 부리지 않고 친절하게 그들을 대했어요. 큰딸의 선한 마음씨는 어려운 상황에서 세 난쟁이의 도움을 이끌어 내고, 일국의 왕비가 되는 등 행복한 일이 일어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지요.
그러나 새어머니와 작은딸은 어떠했나요? 아무런 잘못이 없는 큰딸을 미워하고, 온갖 힘든 일을 시키려 했어요. 왕비가 된 큰딸의 행복한 모습에 분한 마음이 들어 결국 물에 빠뜨리기까지 했지요. 그들이 받은 벌은 큰딸에게 일어나는 행운이 배가 아프고 못마땅해 방해하고 싶었던 못된 마음씨 때문이 아닐까요?
《숲속의 세 난쟁이》는 독일의 유명한 옛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을 더할 나위 없이 명징하게 다루고 있어요.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라는, 뻔하고 재미없는 교훈이라도 옛이야기의 힘을 빌리면 이렇게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지요. 이 외에도 우리나라의 옛이야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작선을 읽으면 아이들은 자신이 느끼고는 있으나 잘 이해하지 못했던 측은함, 안타까움, 통쾌함 등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해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입장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게 되고요. 또 배워야 하는 교훈적인 요소들을 공감하며 받아들일 수 있기도 하지요. 이런 다양한 장점들 덕분에, 옛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입에서 입으로, 손에서 손으로 넘어가면서 끝없이 읽히게 된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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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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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이야기를 통해 슬기와 재치, 위로, 용기 등을 얻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옛 이야기를 통해 슬기와 재치, 위로, 용기 등을 얻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우리 아이들도 잘 읽고 있는 시리즈인데

    익히 알고 있는 옛 이야기부터 생소한 옛 이야기들도 많아요.

    책마다 그림도 달라서 보는 재미가 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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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읽어본 옛 이야기는 [숲속의 세 난쟁이]에요.

    아이들도 저도 잘 모르는 이야기라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읽고보니 제가 어릴 적 읽었던 비슷한 동화가 떠올랐어요.

    아이들에게 폭넓은 옛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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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옛날, 아버지와 딸이 살고 있었는데 새엄마가 딸을 데리고 와 같이 살게 되었어요.
    새엄마는 일 잘하고 마음씨도 착한 큰딸에게만 이런저런 집안일을 계속 시키면서 미워했어요.

    아주 추운 겨울날에는 종이옷을 만들어 입히고는 숲속에 가서 딸기를 따오라고도 하고요.

    추운 날씨에 얇은 종이옷을 입고 딸기를 따오라니.. 아이들이 엄마가 아니라 심술쟁이 아줌마 같대요.

    다행히 큰딸은 숲속에서 세 난쟁이의 도움을 받아 딸기를 한 바구니 가득 따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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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술이 난 작은딸도 똑같이 숲속에 가서 세 난쟁이를 만났지만,

    세 난쟁이는 심술 궂고 못된 작은딸에게 벌을 주었어요.

    새엄마는 작은딸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더 큰딸에게 힘든 일을 시키며 못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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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씩씩하게 이겨내던 착한 큰딸은 왕과 결혼하고 아기도 낳았지만,

    질투가 난 새엄마는 왕비가 되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큰딸을 창밖으로 던져 버렸어요...!

    후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왕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을까요?

    큰딸을 괴롭혔던 새엄마와 작은딸은 더 큰 벌을 받게 되었을까요?

    잘 몰랐던 이야기라 다음 이야기와 결말이 궁금해서 더 열심히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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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의 세 난쟁이]는 독일의 유명한 옛 이야기 중 하나라고 해요.
    우리나라의 옛이야기처럼 권성징악이라는 교훈을 명확하게 담고 있지요.
    변함없는 이 교훈이 다른 나라의 옛 이야기로에도 있다니 신기하고, 공감되는 시간이었어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바른 가치관과 행동을 심어줄 수 있겠어요.

     

     

     

     

    ^ㅡ^

     

     

  • 권선징악을 배우다 | sh**64 | 2019.11.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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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아마 알고 계신 분들이 꽤 있을거란 생각이 되네요. 세계명작, 전래동화예요. 독일의 유명한 옛이야기랍니다. 이번에 스푼북 하루놀에서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로 새롭게 출판되었더라고요. 아이에게도 전래동화를 한 번 읽혀줄까 싶어서 선택해 봤어요.

     

    어느 날, 새어머니와 그의 딸이 집에 들어오게 됐어요. 재혼을 했다는 얘기지요. 이 상황에 대해서도 아이한테 설명해줬어요. 엄마 아빠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릴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렇게 새로운 가정이 만들어지기도 한다는 것을요. 아직 이런 상황에 대해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다양한 경우에 따라 가족이 만들어진다는걸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대부분의 전래동화에서는 늘 새어머니가 못되게 나오는 것 같아요 ㅋㅋ 새어머니는 큰 딸을 싫어했고, 못되게 굴었어요. 온갖 집안 일은 모두 큰 딸 차지였지요. 작은 딸은 동생이라는 이유로 (본인의 친딸이라는 이유겠죠? ㅋㅋ) 빈둥빈둥 놀기만 했구요.

    아주 추운 겨울 날, 새어머니는 큰 딸에게 산 속에 가서 산딸기를 따 오라고 시켜요. 바구니 가득 채우지 않으면 들어오지 말래요.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세 난쟁이의 오두막에 들어가게 됐어요. 마음씨 착한 큰 딸은 세 난쟁이에게 도움을 줬고, 세 난쟁이 역시 큰 딸에게 각각 한 가지씩 선물을 주었답니다.

     

    그걸 알게 된 새어머니와 작은딸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죠. 작은딸도 숲 속으로 가서 난쟁이들의 오두막으로 찾아갔답니다. 하지만 세 난쟁이들에게 도움을 주기는 커녕 성질만 냈어요. 세 난쟁이들 역시 작은딸에게 선물(저주)을 주었지요.

     

    선한 마음씨를 갖고 세 난쟁이를 도와주었던 착한 큰 딸은 상을 받았고, 이유 없이 큰 딸을 괴롭히고 난쟁이들에게도 심술을 부렸던 새어머니와 작은딸은 벌을 받게 됐어요.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 라는 권선징악이 제대로 담겨있는 이야기.

     

     

     

    옛 이야기들을 읽어주는 이유, 다양한 생활 속 이야기들에서 그들의 슬기, 위로, 용기 등 옛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가 꽤 많더라고요. 하나씩 찾아가며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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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워가고, 새로운것을 익혀가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숲속의 세 난쟁이' 라는 도서인데요.


    책의 표지를 보면, 귀여운 요정같은 아이들과 흔히 동화책속에 나오는 착한아이와 미운표정의 아이의 그림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숲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동화책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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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내용은, 아빠와 새엄마가 가정을 꾸리면서 한명씩 자신의 딸들이 있었는데요.

    새엄마는 자신의 딸에게는 동생이라는 이유로 일도 시키지않고, 놀기만했는데, 첫째아이는 일도 잘하고 말도 잘들어서 마을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했답니다.

    그렇게 아이가 칭찬을 받고 예쁨을 받으니 새엄마는 더 큰딸이 미워져 한겨울에 종이옷을 입혀 딸기를 따오라고 이야기를 하고,

    겨울에 숲속으로간 큰딸은 세난쟁이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 그 속에 새엄마의 못된마음을 가진 아이도 똑같이 숲속을 가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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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이 책이 어떠한 내용인지 먼저 읽어준 후 자신이 생각해서 한번 내용을 다시 애기해주곤하는데요.

    아이가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동화책에서 보던 '권성징악' 이라는 내용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선한것과 악한것을 배워감으로서 아이에게 재미있게 들려줄수 있는 내용이 되지않을까 생각되었고, 이 책을 보면서 어른의 입장에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던것 같아요.

    무조건 자신의 자식만 예뻐하고 잘해준다고해서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요... ^^

     
     

     

  • 숲 속의 세 난쟁이   최인혜 지음, 박정인 그림, 하루놀 하루놀의 이야기속 지혜쏙 시리즈의 새...

    숲 속의 세 난쟁이

     

    최인혜 지음, 박정인 그림, 하루놀

    20191106_142002.jpg

    하루놀의 이야기속 지혜쏙 시리즈의 새책인

    [숲 속의 세 난쟁이]책이 도착했어요~

     

    작년 전래동화 한번 읽혔다 아이 울리기만 여러번~

    근데 다섯 살이 되니 전래동화를 즐겁게 읽더라구요.

    집에 있는 전래동화는 우리나라편이어서

    하루놀의 이야기속 지혜쏙 시리즈의 세계 전래동화가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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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숲 속의 세 난쟁이]는 독일의 전래동화라고 해요~

    간지를 보면 앞과 뒤가 느낌이 완전 달라요.

    앞에는 눈보라가 치는 한겨울. 뒤에는 포근한 봄이 오는 느낌~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내용이다라고 생각하며 읽는데

    아이가 대뜸

    엄마 신데렐라같아요~

    계모가 나와서 괴롭히는게 똑같아요~~ 이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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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아빠가 재혼하는데 새엄마가 딸아이 데리고 오는 것

    그리고 주인공만 일시키고 괴롭히는 것 등

    설정이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두둥~

     

    아주 추운 겨울날 새엄마가 종이옷을 만들어

    아이에게 산딸기를 따오라고 하는장면에서

    종이옷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종이가 물에 젖으면 어떻게 될까?”

    젖어요

    그래 종이는 젖으면 금방 찢어져~

    그런데 종이로 옷을 만들어서 눈속으로 내보냈으니 얼마나 추웠을까?”

    그리고 물에 열을 가하면 수증기가 되고

    온도를 낮추면 눈이 된다는 것도 부가설명을 해줬어요~

     

    딸아이가 숲속 세 난쟁이를 만나는 장면부터는

    아이가 엄청 집중해서 봤어요.

    그리고 나중에 동생이 두툼한 겨울옷에 먹을 것을 잔뜩 챙기고

    다시 숲속 세 난쟁이를 찾아가는걸 보면서

    앞의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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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은 따뜻한 겨울 외투를 입었구나

    아까 큰딸은 어떤 옷을 입었었지? 종이옷

    동생은 따뜻한 빵을 혼자 먹는구나

    아까 큰딸은 어떻게 했지? 어떤 빵을 가지고 있었니?

    딱딱한 빵. 나눠먹었어요.

     

    동생은 첫 번재 난쟁이에게 말할때마다 두꺼비가 나오는 저주를 받았네

    큰딸은 어떤 축복을 받았지?

    금이 나와요. 맞아~

     

    두 번째 난쟁이는 얼굴이 점점 못생겨지라고 했지

    큰딸은? 점점 예뻐지라고~ 그래~

     

    세 번째 난쟁이는 아주 큰 벌을 받으라고 했지.

    큰딸에게는? 왕비가 되라고 했어. 잘 기억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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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앞뒤 내용을 잘 기억하면서 읽는걸 보니 기특하더라구요.

    왕자와 만나 아이낳고 잘 사는걸로 끝날 줄 알았는데~

    새엄마와 동생이 찾아와 큰딸을 탑에서 밀어버리는 장면을 보고

    신데렐라도 원작에서는 잔인했지라고 혼자 생각했어요~

     

    그래도 마지막엔 해피엔딩~

    그림만 봐도 행복한 큰딸과 항상 찡그린 동생모습이라든가

    난쟁이들의 반복적으로 말하는 장면은 정말 즐거웠어요~

     

    하루놀의 [숲속의 세 난쟁이] 정말 재밌어서 오늘 밤

    잠자리에서 또 읽어달라고 하는 딸입니다~

     

    20191105_1957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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