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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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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쪽 | 규격外
ISBN-10 : 8953121698
ISBN-13 : 9788953121690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 중고
저자 박원호 | 출판사 두란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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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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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 책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c*** 2020.07.23
1 책이 흠집이 많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park1*** 2020.07.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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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는 교회의 근본이며, 믿음의 중심인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함으로 이 땅에서의 삶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의 삶으로 초대한다. 아무리 말씀을 듣고 기도와 찬양을 해도 영적 배부름이 없다면 당신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있는지를 의심해야 한다. 성도의 삶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데서 출발한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믿음이 하나님 나라를 향하고 있는지
아니면 이 땅의 나라를 향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라.

저자소개

저자 : 박원호
저자 박원호는 하나님 나라 위에 세워지지 않은 믿음은 바람 앞의 등불이요, 뿌리가 약한 나무요, 기초가 부실한 건물과 같다. 언제 넘어질지 모를 아슬아슬한 줄타기처럼 불안함 속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한국 교회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잊어버렸다. 신앙의 주체가 되어야 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서의 삶, 즉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에 대한 인생고락을 위한 신앙으로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 것이다.
저자는 이 같은 한국 교회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다시금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한 도전을 한다. 우리의 삶이 불안하고, 내일을 전망하기 어려운 때일수록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붙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오랜 시간 신학교 교수로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고 전해 온 그의 뜨거운 소명에 기인하고 있다. 안일한 이상이나 이론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목회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자 애써 온 노력의 산물인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란 무엇인지, 왜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붙잡아야 하는지를 비교적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고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이 당근만을 바라던 우리의 나태한 신앙에 경각심을 일깨워 줄 묵직한 채찍이 되리라 생각된다.
박원호 목사는 장로교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프린스턴 신학대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교육학 석사(Th.M.)와 유니언 신학교(Union Theological Seminary & Presbyterian School of Christian Education)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Ed.D.)를 수여했다. 나이지리아 개혁대학 신학대학교(Re?formed Theological College of Nigeria)와 프린스턴 신학대학교에서 초빙교수를 지냈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 교수로 한국 교회 후진양성을 위해 애썼다. 이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 동사목사와 미국 디트로이트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현재 주님의교회 담임목사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목차

서문

chapter 1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

chapter 2
당신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있는가?

chapter 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chapter 4
성경은 하나님 나라의 구원 드라마이다

chapter 5
성령을 통해서만 하나님 나라에 입국할 수 있다

chapter 6
성령이 임할 때 하나님 나라의 퍼즐이 완성된다

chapter 7
하나님 나라에서 보낸 십자가의 초대장을 받으라

chapter 8
하나님 나라의 신분에 맞는 새 옷을 입으라

chapter 9
팔복 매뉴얼로 하나님 나라를 설계하라

chapter 10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평화를 심으라

책 속으로

- 하나님 나라는 교회의 근본일 뿐 아니라 모든 사역의 목적입니다. 교인들도 항상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먼저 선포하신 말씀이 하나님 나라라는 사실은, 이 땅에 오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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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는 교회의 근본일 뿐 아니라 모든 사역의 목적입니다. 교인들도 항상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먼저 선포하신 말씀이 하나님 나라라는 사실은,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하나님 나라라는 뜻입니다.
- 하나님 나라는 교회의 목적이며 근본입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세워졌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기관입니다. 교회의 모든 활동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어야 하고, 성도들의 삶도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명의 삶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교회가 성장해도 하나님 나라를 잃으면 교회의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 하나님 나라는 모든 생명을 사랑하며 품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에서는 어떤 생명도 차별하지 않으며, 모든 생명이 사랑과 구원의 대상입니다.

- 하나님 나라와 기독교 제국은 무엇보다 서로의 길이 다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십자가 길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 성경 전체의 주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 하나님의 뜻이 이뤄 지는 나라, 하나님이 왕이신 나라!”

-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크리스천’이라고 부릅니다. 크리스천은 ‘작은 메시아’라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들입니다. 사명자들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요, 사명입니다.

-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신앙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고 백하는 것입니다. 이 땅의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나라 의 역사를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세계의 역사를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 이 땅의 역사를 이끌어 가십니다. 당연히 성도는 세상을 이끌어 가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 주기도문은 한 번씩 할 기도가 아닙니다. 가끔 할 기도도 아닙니다. 우리의 호흡처럼 쉬지 말고 해야 하는 기도입니다. 이 짧은 기도문 속에 하나님 나라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도 속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는 성도의 사명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 성도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는 먹는 것이요, 마시는 것입니다. 우 리는 모든 일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으로 여겨야 합니다. 당장 육적으로 먹을 것이 없고, 마실 것이 없더라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여겨야 합니다.

- 예수 믿는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죄의 역사 앞에서 좌절하고 포기하고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의 세력을 이기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성도의 모든 삶은 성령의 삶입니다.

- 우리가 하나 되는 것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요, 성령의 역사에 동참하는 것이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가는 능력입니다. 이제 성령님이 이 땅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 성도는 고난을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고난에 묶이거나 고난을 피한다면 성도가 아닙니다. 성도는 고난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이겨야 합니다.

- 우리의 신앙이 자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과정입니다. 신앙은 평생 성장합니다. 신앙의 성장에는 단계가 있고 고통도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부인할 줄 아는 사람, 모든 생명을 품을 줄 아는 사람,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구체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이요, 날마다 주님을 닮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십자가의 길은 무력에 패배한 길도 아니었고, 더 큰 무력을 준 비하는 길도 아니었습니다. 이는 다른 길이었습니다. 평화의 길 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길이었습니다. 주님의 길은 승리의 길입니다. 이 길만이 승리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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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만이 과거의 나를 인정하고, 오늘을 이겨내고, 내일을 지켜낸다.” “주님의교회 박원호 목사의 최신간!” 당신의 삶이 공허하고, 믿음이 흔들리고, 아무런 소망이 없는 것은 이미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만이
과거의 나를 인정하고,
오늘을 이겨내고, 내일을 지켜낸다.”

“주님의교회 박원호 목사의 최신간!”
당신의 삶이 공허하고, 믿음이 흔들리고, 아무런 소망이 없는 것은
이미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회의 근본이며, 믿음의 중심인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함으로
이 땅에서의 삶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의 삶으로 초대한다.

[이 책은]
“허기진 신앙생활을 채울 하나님 나라의 풍미를 맛보라!”

아무리 말씀을 듣고 기도와 찬양을 해도 영적 배부름이 없다면
당신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있는지를 의심해야 한다.
성도의 삶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데서 출발한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믿음이 하나님 나라를 향하고 있는지
아니면 이 땅의 나라를 향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라.

[독자의 needs]
- 새신자들이 부담 없이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고 기독교 신앙의 초석을 다지는 데 유용하다.
- 오랜 신앙생활에 젖어 습관처럼 교회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기독교의 본질인 하나님 나라를 향한 비전을 심어 준다.
- 이 땅에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소개한다.
- 섬기고 있는 공동체(구역, 셀 등)에서 함께 읽고 나누기에 유익하다.

[타깃 독자]
-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 새신자
- 오랜 시간 교회를 떠나 있었던 이
- 모태신앙으로 습관적으로 교회에 오는 이
- 교회 소그룹 용 교재를 찾는 이

[프롤로그]
이 책은 저 자신의 신앙고백이자 목회적 헌신의 열매입니다. 제가 하나님 나라를 만난 것은 11년간의 신학교 사역을 마치고 목회 현장에 들어서면서였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하나님 나라를 전혀 몰랐다는 뜻이 아닙니다. 신학교 사역 동안 누구보다도 하나님 나라를 열심히 가르쳤고 부르짖었습니다. 하지만 목회 이전까지의 하나님 나라는 제게 추상적인 개념이었고, 지적인 자랑에 불과했으며, 심지어 교회를 비판하는 도구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목회 현장에 발을 딛자 하나님 나라가 두려운 책임감으로 다가왔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목회 현장의 몸부림이 느껴졌고, 백성들의 부르짖음이 들렸습니다. 그 후로 제게는 하나님 나라만이 사역의 전부였습니다. 매 주일 설교뿐 아니라 성경 공부, 제자화 사역, 선교, 봉사까지 모두 하나님 나라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하는 12단계 성경공부 개발, 하나님 나라 중심의 제자 사역(예수 친구 사역), 하나님 나라 중심의 선교, 하나님 나라 중심의 사회봉사 등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헌신할수록 이 신학과 목회만이 미래의 한국 교회의 대안이라는 확신을 더욱 갖게 됩니다. 앞으로의 사역도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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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우리가 어떻게 관계되어 있고, 교회와는 어떤 관계를 가지며, 나아가 ...




    이 책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우리가 어떻게 관계되어 있고, 교회와는 어떤 관계를 가지며, 나아가 세상의 역사와는 어떤 관계를 가지며, 나아가 세상의 역사와는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느냐가 주제입니다. - 16쪽 발췌


    이 책은 '하나님 나라(Kindom of GOD)'에 대한 책입니다. 물론 모든 성도들이 천국의 소망을 갖고 살지만, 이 책은 '지금 이 땅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원호 목사님은 이 책을 '자신의 신앙고백이자 목회적 헌신의 열매'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박원호 목사님이 시무하는 주님의교회는 인근 중고등학교의 강당을 빌려 사용하면서 교회 건물을 짓는 대신 강당과 교육관을 지어 학교에 기증하고, 선교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데 전력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실천의 원동력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원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읽은 두란노 책들 중에는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에 대한 책들이 많았는데,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는 특히 그러했습니다. 나름 25년을 모태신앙인으로 살았지만, '하나님 나라'는 정말 제게 새로웠습니다. 책 제목 그대로 '몰랐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설교 시간에 들은 적은 있었지만, 그 나라가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모르고 살았던 것입니다.


    외국에 나간 사람이 비록 몸은 그곳을 떠나 있어도 늘 고국을 그리워하고 그 땅을 위해 기도하듯이, 성도는 이 세상을 살아가지만 하나님 나라를 늘 그리워하고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정작 이 땅에서 삶이 다 끝날 것처럼 살아가는 성도들을 보고, 주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워하였을까요? 주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제자로, 사명자로 부르셨는데 말입니다.




    이 책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저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읽었습니다. 전반부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또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후반부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시기 위한 예수님의 가르치심(주기도문과 팔복)과 실천(십자가 고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고난주간에 묵상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고난주간과 다소 맞지 않는 주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 특히 후반부를 묵상하면서 이러한 제 생각이 깨졌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초대장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3년의 공생애 기간 동안 하나님 나라를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 그 나라를 이루시고 우리를 그 나라로 이끄시기 위해... 기꺼이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셨습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구절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사역을 감당하시면서 늘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고, 사도들 또한 힘써 '하나님 나라를 증거'한 사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구절들이 있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나에게 성경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고 계셨는데, 내가 그것을 온전히 묵상하고 적용하지 못했던 것이죠.



    200페이지도 안 되는 얇은 분량의 책이지만,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갈 제자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 사명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살 때 우리는 비로소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메시아'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크리스천'이라고 부릅니다. 크리스천은 '작은 메시아'라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들입니다. 사명자들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요, 사명입니다. (중략) 우리가 처한 삶의 환경이 우리의 목회지고, 우리가 하는 일이 사명입니다. 이를 감당함으로써 의와 평화와 희락을 이뤄야 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존귀한 사람들입니다. 세상적인 지위가 있어서도 아니고, 세상적인 재물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45~46쪽 발췌



    * 이런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1. (책 뒷표지의 나와있는 구절을 살짝 인용해서) '아무리 말씀을 듣고 기도와 찬양을 해도 영적 배부름이 없는' 성도

    2. '예수님을 믿는 게 그냥 천국 가기 위해서인가?' 궁금한 사람

    3. 무기력한 성도들을 사명자로 변화시키고 싶은 목회자

  •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자 | sw**tmi3 | 2015.04.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교회와 세상을 구분짓고 서로를 평가하고 헐뜯게 되면서 관계의 어려움과 상처만 남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믿는 사람들이라는 잣대로...

    교회와 세상을 구분짓고 서로를 평가하고 헐뜯게 되면서 관계의 어려움과 상처만 남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믿는 사람들이라는 잣대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모습을 바랬고 교회는 주님의 사랑과 화평이 아닌 긍휼함이 아닌 틀림으로 대하는것 같습니다. 박원호목사님의 "우리가 하나님나라를 몰랐다" 는 작은 메시아인 크리스천으로서 우리의 사명을 정확하게 집어주고 있습니다.

    책 속에 지속적으로 나오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는것과 마시는것 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14:17- 이 책의 중심이 되는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 나라가 아닌 나 중심적인 신앙 생활과 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고 있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제가 느꼈던 마음의 어려움이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내 자신의 의가 너무 컸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창조주이심을. 가장 중요한 하나님 나라를 다시금 발견 하게 해주는 고마운 책. 이 책과 호흡하는 시간동안 내 안에 하나님 나라를. 의와 평강과 희락을 진정으로 소망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교회간의 갈등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한 목적을 위해 손을 잡아도 힘든데 어떻게 서로를 비방하겠습니까? 교회는 끊임없이 하나님 나라를 배우고 소망하고 헌신해야합니다 p.27
     
    교회는 세상보다 바름을 더 보여야 합니다. 세상이 원하는 것은 교회게 바르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능력이 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 안에 의가 있습니다. p39
     
    신앙생활은 내가 원한다고, 내 의지가 강하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왜그럴까요? 우리속에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통해서만 하나님 나라에 입국 할 수 있다.p.79

     

     

    우리가 살면서 익숙해지면 금새 잊혀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주 소중한데도 쉽게 잊고 그 감사와 깊이. 은혜를 잊고지내는 거죠. 자연에대한 감사와 평안에대한 감사도 그러하겠지요. 그리고 주기도문 또한 그러합니다. 주기도문은 우리가 어떠할땐 큰 감동 없이 그저 입으로만 고백할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자는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해 다시한번 이야기하며 더불어 우리에게 주신 주기도문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접하며 받은 은혜중에 개인적으로 주기도문을 깊이있게 바라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주기도문으로 기도할때 한 글자 한 마디의 그 의미와 뜻을 곱씹으며 기도할수 있게되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 하나님 나라의 신분에 맞는 새 옷과 하나님 나라에서 보낸 십자가의 초대장을 받으라는 챕터가 나옵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품은 마음을 이제 실질적인 행함으로 인도해 주는 부분입니다. 팔복을 통해 우리의 시선과 마음의 길을 보여줍니다. 또한 내 안의 평안이 아닌 우리에게 주신 모든 관계가운데 평안이 중요함을 알려줍니다.
    크리스천으로써 살아가야 하는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해 주는 길잡이같은 책.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입니다.

  •         "이 책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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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우리가 어떻게 관계되어 있고, 교회와는 어떤 관계를 가지며, 나아가 세상의 역사와는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느냐가 주제입니다"(16).



    구원은 소속이 바뀌는 사건입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져서 삶의 자리가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인들은 소속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 땅에 발 딛고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살며,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고, 그 나라를 위해 사는 존재들이라는 분명한 정체성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충격적인 메시지를 던집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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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 현장에 마땅히 보여야 할 하나님 나라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땅히 교회의 중심이어야 하며 모든 성도의 소망이어야 할 하나님 나라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신 축복, 교회 성장, 죽은 뒤에 가는 천국 등 온통 다른 것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16).


    우리는 두려운 마음으로 물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내 삶의 자리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 있는가?" "지금 나는 하나님 나라를 살고 있는가?" "지금 나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는 이런 질문을 우리에게 던져주는 책입니다. 그러나 경고를 위한 책이 아닙니다. 이 땅 가운데 잃어버린, 잊고사는 하나님 나라를 다시 찾아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에서 가장 강조되는 메시지 중 하나는 바로 "이 세상", "이 땅"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우리에게는 이 땅을 회복시켜야 할 사명이 있으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평화를 심어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구원을 이론적으로 생각하면, 이 세상은 악하며 멸방받아야 마땅한 심판의 대상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악하더라도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이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세상'이며, "회복되어야 할 세상"이라고 힘주어 말합니다(23-24). "구원이라는 것은 이 땅을 회복하는 것이지, 이 땅이 멸망하거나 소멸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77). 그러니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그 나라에 사는 자들은 마땅이 이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 땅 가운데 임하여 있으며, 하나님 나라를 사는 성도에게는 이 땅을 품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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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복 매뉴얼로 하나님 나라를 설계하라"(151).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성경적인 큰 그림을 그려줍니다. 왜 하나님 나라가 우리 삶, 교회 사역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경험되어지며, 또 어떻게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갈 수 있는지를 말씀을 기초로 자세히 풀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다가온 하나님 나라의 이미지는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롬 14:17)라는 것입니다. 이 성경 구절을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이 전보다 더욱 선명하고 분명한 이미지로 하나님 나라가 제게 다가왔습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은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라는 것입니다(38-42). 먼저 의는 '바람'을 뜻합니다. 세상이 고통하는 것은 바름이 없기 때문인데, 교회는 세상보다 '바름'을 더 보여야 한다고 전합니다. 또 교회는 '평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죄의 역사는 관계를 어렵게 하는 역사이지만, 성령의 역사는 관계를 회복하고, 관계를 축복하고, 상처난 관계를 치유하는 관계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마땅히 교회는 평화를 만들어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교회는 '희락'의 공동체입니다. 여기서 희락은 사람의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갖는 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는 안타깝게도 교회가 이 세 가지 가치를 잃어버리고 대신 다른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고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구원하려는 가치보다 우리끼리 잘 되는 가치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우리를 비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42).   


    이 책이 그려주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큰 그림은 이 땅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마땅히 가슴에 품어야 할 천국 매뉴얼이자, 지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삶의 방향성과 길을 인도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분명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먼저'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쉽고도 분명하게 제시해줍니다. "하나님 나라를 당연히 알고 있다"는 생각, 착각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두려운 마음으로 일독해야 할 책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 <기억에 남는 구절>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


    <기억에 남는 구절>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근본으로 삼습니다.(16p)

    성경 전체는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이뤄져 있습니다. (17p)

    기독교 전체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18p)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나라입니다. 사람이 이루는 나라가 아닙니다.(21p)

    세상이 아무리 악하더라도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이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세상입니다.

    회복되어야 할 세상인 것입니다. (23.24p)

    25p 전부

    성령의 역사는 관계의 역사입니다. 관계를 회복하는 역사요, 관계를 축복하는 역사입니다.

    갈라진 관계를 회복하고, 상처 난 관계를 치유하고, 멀어진 관계를 가깝게 합니다.(41p)

    가치의 대상은 하나님 나라이지 교회자체가 아닙니다. (42p)

    역사는 강대국이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44p)

    47p 전부

    늘 느끼는 것은, 많이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르게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52p)

    하나님 나라는 죽고 난 뒤에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죽고 나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이뤄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이뤄져야 합니다. (55p)

    내 양식이 있다고 기도하지 않는 것은 성도의 바른 모습이 아닙니다. (58p)

    성경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드라마입니다. (69p)

    이렇게 선과 악을 사람이 정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본격적으로 갈등이 시작됩니다. (72p)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신앙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100p)

    우주는 만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돕고 의존하면서 살아갑니다. 결코 우주는 우연에 의해 운행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110p)

    가나안 땅은 애굽보다 풍족한 땅이 아니라 새로운 땅입니다. 가나안 땅에 가면 우유가 강같이 흐르고 꿀이 강같이 흐른다는 말이 아닙니다. 젖과 꿀은 새 생명의 상징입니다. (139p)

    온유함이란 결국 굉장히 강한 모습입니다. 자신을 다스리고 인내하고 견디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160p)

    성경이 말하는 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른 것을 의롭다고 합니다. (162p)

    우리는 적극적으로 평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평화에 무관심해서는 안 됩니다. (172p)

    십자가의 길은 무력에 패배한 길도 아니었고, 더 큰 무력을 준비하는 길도 아니었습니다. 이는 다른 길이었습니다. 평화의 길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길이었습니다. 주님의 길은 승리의 길입니다. 이 길만이 승리의 길입니다.(194p)




       20살이 되던 2000년, '그와 그 나라를 위하여' 살 것이라며 굳게 다짐한 적이 있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살라'는 성경구절이 저의 레마의 말씀입니다. 지금도 늘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고민하며, 이 땅에서 이뤄가야 하는 그 나라와 의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그 나라와 의는 제겐 반드시 살아내야 하는 삶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정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박원호 목사님의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라는 책을 읽고 있는 중에 아이들과 저녁상에서 나눈 이야기를 먼저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 집에는 세 아들이 있습니다. 둘째 녀석이 숟가락을 들고 먼저 이야기를 합니다. 온유(둘째) : 하나님은 어디계셔?? 혁준(첫째) :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지. 엄마: 아니야ㅋㅋ하나님은 여기 계시지.... 지금 우리식탁에도. 온유,혁준: (눈이 휘둥그레지며) 진짜?? 하나님도 밥 드시나? 배 안고프실까ㅡ? 엄마: 하나님은 밥 안 드셔도 돼, 늘 배부르실 껄.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도 다 듣고 계신다. 으흐흐 엄마는 항상 너희들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항상 같이 계시고 마음 속의 생각도 다 아시지롱~ 지금도 너희들에게 이야기 하고 계실껄? 혁준,온유: 들어보자, (검은 눈동자가 반짝거리며 살짝 윗쪽으로 올라간다, 귀여워) 음,잘 안들리는데? 엄마: 곧 들릴 거야-:) 혁준: 그런데,하나님은 왜 배가 안고파?? (천지창조 이전에 하나님이 계셨고, 스스로 있는 분이라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를 서로하고 있는데) 온유: 큰일났다, 나, 유치원에서 밥 골고루 안 먹었는데. 그럼 혼나겠다. 으으으으으 엄마: 괜찮아. 하나님은 온유가 반찬을 골고루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려주셔, 하나님은 엄마보다 훨씬 좋거든. 온유: 그럼, 하나님은 언제 우릴 혼내? 엄마: 그런 일이 거의 없어, 언제나 기다려주시거든. 정말 좋은 분이야. 온유: 다행이다, 그래도 혼내실 때 있겠지? (뱃속아가의 폭풍태동으로 엄마다리에 쥐가 날 정도라, 대화는 일단락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저녁상에서 하나님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들에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강의할 필요도 없고 하나님의 속성을 몇 가지로 나눠 가르칠 필요도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누립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알아갑니다. 하지만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공간성과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오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겐 하나님이 일상이고 하나님 나라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나라임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박원호 목사님이 쓰신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는 책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모두 10개의 장으로 이뤄져있는 이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교를 엮어놓은 설교집입니다. 사실 설교집이라고하기엔 다소 기분 좋은 무게감이 있고, 논리적인 글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우리들의 일반적인 생각과 오해, 개인적인 삶에 하나님 나라가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보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방법과 하나님 나라와 성경, 성령의 관계성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던 교회에 대한 생각이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이 일관성 있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고, 특별히 교회에 대한 여러 가지 잘못된 생각을 집어주는 글들이 참 감사했습니다. 성령과 십자가 사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면서 놓치기 쉬운 역사에 대한 인식을 강조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일회성이 짙은 신앙간증이나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만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토대로 하는 신학적 고민과 성령을 의지하는 기도를 통해서 나온 결론으로 독자들을 격려하고 있어서 설득력이 있고 글에 권위가 있었습니다.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6막의 성경 드라마입니다. 천지 창조 사건을 하나님 나라의 시작으로 보고 예수님의 재림을 성경과 하나님 나라의 마지막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나는 지금 마지막 때를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굉장히 중요한 속성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앉아서 그저 우리를 꼭두각시 인형극에서처럼 조종하시는 분이 아니라, 직접 찾아오신 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얼마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은 찾아오신다는 점이 너무 감사하고 벅찼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9장과 10장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에 대한 이야기와 하나님 나라 백성의 특징을 잘 연결시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정확하고도 확실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의 특징을 읽으면서 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죄의 영을 버리고, 죄에 대해 애통해하며, 죄악과 현실에 대해 무력으로 반응하거나 보복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already)'와 '아직(yet)'의 신비 속에 존재합니다. 가끔은 그 사이가 딜레마 같지만, 하나님 나라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는 아직의 완성을 위해 달려가야 합니다. 성령을 의지하며, 말씀을 붙잡고 말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달립니다.

  •   얼마 전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 나라란 죽어서 천국으로 갈 때 그 천국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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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 나라란 죽어서 천국으로 갈 때 그 천국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시면서 하나님 나라란 우리에게 어떠한 곳이라는 것을 설정해 주시기위한 목적 또한 있었음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게다가 이 도서의 제목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몰랐다>를 보자마자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한다고 맨날 같이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지만 하나님 나라란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상황 속에서 제대로된 기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 기도를 하기위해서라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 잘 안다면 정말로 하나님께 더 매달리는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면서 이 도서를 읽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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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는 교회의 목적이며 근본입니다."

    "교회는 세상보다 '바름'을 더 보여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로 직접 뚜벅뚜벅 걸어서 힘들게 도착을 하여 예배를 드리는 이유가 하나님 나라의 목적이요 근본이 되기 때문에 교회의 중요성을 알아야 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교회로 시작해서 끝을 맺어야 함을 잘 기억하고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만 쓰이고 이러한 교회들을 이루는 하나하나의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 성도들로 교회를 이루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또한 거꾸로 성도 하나하나가 교회를 이루는데 하나님 나라를 구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됨을 주의해야 겠습니다. 세상이 점점 악해지고 살기 힘들어지는 것은 바름이 없어지고 있기때문에 교회가 앞장을 서서 바름보여야 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게 되는 길을 가고 있는 하나의 증표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이 악해질수록 교회도 쫒아서 그렇게 물드는 것이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 속에 나아가서 바름을 보인다면 세상은 교회를 다시보게 될 것이고 하나님 나라의 의를 세우게 되는 것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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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는 죽고 난 뒤에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죽고나서 찬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이뤄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이뤄져야 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나라는 죽고난뒤에 이뤄지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져주신 말씀으로는 교회안도 아닌 이 세상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이 도서안에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의대로 살아갈 수 있게 기도를 할 수 있게 안내해주고 있어서 기도를 할 줄 모르는 초심자나 교회란 어떠한 것인지 너무나 궁금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기도하나하나 알려주고 인도해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질 수 있도록 구할수 있도록 기도로써도 이 세상에 하나님 대신에 자리잡고 있는 모든 것을들 물리칠 수있도록 하나님께 기도를 하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만큼 이 세상이 하나님대신 많은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들로 가득차여 있음을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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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도 마찬가지로 죄인입니다. 율법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알고 자랑하고, 가르치기까지 하지만 행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교회가 지금 이렇게 바리새인들처럼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면서 많은 가르침을 주는 사도바울의 말씀인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바르게사는 것인지 말씀으로 배우고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교회는 분명히 알고 성도들 또한 알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나아가서도 모범을 보이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해야 겠습니다. 알고도 행하지 않는다면 이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나라가 아닐 것임이 분명합니다. 우리의 지금 모습을 돌아보고 회개하면서 그 동안 잘못해오고 있음을 기도하게되었습니다. 말로만 마음 속으로만 바르게 잘자고 했지 과연 내가 정말로 행하고 실천해왔는지 반성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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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이 당연히 내 삶 전체에 적용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주님은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교회에서만 하나님 나라를 찾고 세상 밖으로 나가서는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다는 생각으로 마무잡이로 살아왔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직장에서건 학교에서건 하나님 나라가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데 그렇게 못해왔음을 회개하게 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하나가 되어버린 사람들을 주위에서도 많이 보아왔고, 경험을 해왔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회사 회식이 있거나 집안 행사가 있을 때면 술에 마음을 빼앗겨 취했던 경우도 있었고, 과연 이웃들과 한 마음을 다해서 사랑을하고 관심과 배려를 다했는지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 한명 한명이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들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세상이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질 것이고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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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나면서 과학이 교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과학이 하나님을 밀어내기 시작했고, 이제는 하나님을 배척하기까지 합니다."

     

    지금까지 과학의 힘으로 평균수명도 늘어났고, 세상이 디지털 시대로 바꼈으며 이제는 스마트한 세상이 되어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던와중 우리의 안락하고 편함때문에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는 것은 정말로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과학이 가져다준 사람들의 오만함이며 교만이라는 생각까지 하게됩니다. 우리의 존재의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아야 겠습니다. 지금 오히려 많은 오염으로 인간들이 살기 힘들어지는 상황들이나, 전쟁무기들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매해 비행기가 추락을 하면서 수많은 인명이 죽어가는 것을 본다면 과학기술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해줄수 있으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반드시 알고 마음 속에 품으면서 하나님 나라 의를 구할 수 있는 세상에 나아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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