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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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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10*18mm
ISBN-10 : 1189612399
ISBN-13 : 9791189612399
밀레니얼에 집중하라 중고
저자 심혜경 | 출판사 북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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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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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좋아요ㆍㆍㆍㆍㆍㆍㆍㆍ 5점 만점에 5점 kky1*** 2020.07.01
520 매루감사합니다 잘모갱ㅆ스빈다 5점 만점에 5점 rlatj***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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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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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세대가 경제 주축으로 부상하면서 밀레니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졌다. 뿐만 아니라 가정과 조직 내에서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구조가 되면서 더욱 세대 간의 갈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밀레니얼’은 1980년대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를 말한다. 그들은 디지털기기를 사용함에 자연스럽고 익숙하다. 그들 이전의 기성세대라 일컬어지는 ‘386’, ‘X세대’와는 다른 성장 배경과 사회 경험으로 발생한 가치관의 차이는 갈등을 야기하기도 한다. 소통 전문가인 저자는 조직 내의 밀레니얼세대와 기성세대를 자주 접하면서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세대 간의 차이가 부각되는 시기라는 것을 실감하였다. 똑같은 질문을 던져도 세대별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또 어떤 대답이 돌아오는지가 극명하게 다름을 느낀다. 기성세대의 눈으로 밀레니얼세대는 분명 새롭고 다르다. 하지만 그들이 이상하거나 잘못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사회 주축인 그들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밀레니얼에 집중하라 』 는 조직 내 겪고 있는 세대 간의 차이를 실제 경험담을 위주로 풀어내고 있다.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세대가 서로를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대하는지, 관계 개선과 긍정적인 변화로의 모색을 위해 어떤 기대와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지를 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심혜경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기업교육학과 석사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필요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세상의 큰 울타리 안에 사람을 중요시 여긴다’는 뜻인 세울인재개발원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그녀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고 끝나는 교육이 아닌 교육 참여자와 함께하는 소통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노력은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 모두에게 필요한 소양을 기르고 세대 간 소통의 창구를 열게 하였다. 삼성전자(화성, 기흥, 온양), 한국전력공사, 고려대학의료원, K-BIZ 중소기업중앙회, 기아자동차, 대한체육협회, 금강고속, LG전자, 삼성화재, 소방학교, 고려대학교, 기독대학교 등 다수의 기업과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멋진 꼰대였을까

PART 01 요즘 애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3박 4일 연수에서 그냥 돌아온 인턴사원
나만 모르는 완벽 시나리오
하나뿐인 자식 하나부터 열까지
게임이 아니라 과제 중이에요
BMW 타는 20대 인턴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그들
미래의 집 대신 오늘의 뮤지컬 티켓을 산다
+ 밀레니얼세대와 기성세대란 무엇인가

PART 02 부장님 농담 어디에서 웃어야 하죠
우리가 왜 친해져야 하나요
할 말이 없는 건지 할 수가 없는 건지
개인주의가 모여 집단을 이루었을 때
카톡으로 회의하면 안 될까요
회식도 업무라면 야근수당을 주세요
직설적이고 빠른 피드백을 원하는 세대
퇴사 이후의 계획 없는 퇴사
+ 기성세대가 만든 성공 방정식은 달라졌다

PART 03 나 정도면 괜찮은 꼰대 아니야
‘나 때는 말이야’가 입 밖으로 나올 때
만두 빚지 않는 세대를 만났다
더 이상 주인 의식을 가진 직원은 없다
청춘, 왜 도전하지 않는 것인가
임원은 왜 늘 화가 나 있나요
내로남불은 그만!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밀레니얼세대에게는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
+ 세대 갈등은 어디에서 오는가

PART 04 나와 다른 것도 옳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
반사적인 언어 습관을 건강하게
내게 익숙한 것을 내려놓을 때
칭찬 반 지적 반, 진정성 많이
우리는 서로를 궁금해 해야 한다
작은 관심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카리스마보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
+ 서로의 마음을 읽는 커뮤니케이션

에필로그 변화는 가까이에 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나 정도면 괜찮은 꼰대 아니야? 부장님 농담 어디에서 웃어야 하죠? ‘꼰대 테스트’라는 것이 있다. 조직 내에서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세대 사이의 갈등 상황에 대해 몇 가지 문항을 제시하고 해당하는 문항을 체크하는 것이다. 문항에는 조직에서 세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 정도면 괜찮은 꼰대 아니야?
부장님 농담 어디에서 웃어야 하죠?

‘꼰대 테스트’라는 것이 있다. 조직 내에서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세대 사이의 갈등 상황에 대해 몇 가지 문항을 제시하고 해당하는 문항을 체크하는 것이다. 문항에는 조직에서 세대 사이에 어떤 갈등이 빚어지는 지를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다. 출퇴근을 바라보는 시점이라던가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범위라던가 회식을 바라보는 관점 등 많은 부분에서 세대 간 차이가 어떤 지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실제로 밀레니얼세대는 주소비자층으로 올라섰고, 회사 내에서의 입지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밀레니얼세대는 ‘버릇없는 요즘 것들’이 아닌 사회와 경제의 주축인 ‘요즘 것들’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밀레니얼에 집중하라?는 세대 간의 차이로 인한 갈등과 어긋난 이해관계를 소통 전문가인 저자의 실제 경험담으로 풀어내고 있다. 가정에서, 회사에서, 조직에서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세대와의 다양한 상황과 관계를 통해 서로 간에 필요한 이해와 인정을 이야기하고, 공감과 소통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 또한 ‘구찌’, ‘나이키’, ‘우아한형제’ 등 실제로 세대 간의 소통으로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를 위한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내고 있는 사례들도 풍부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행복한 삶을 응원하다

세대 간의 갈등이라는 것은 결국은 서로의 이해가 부족하기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서로의 성장 배경과 경험한 것이 다르기에 막연히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세대라고 그들을 뚝 떼어놓고 생각할 수는 없는 것이다. 사회라는 것은 결국 서로 어우러져 살아갈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조직 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소통과 공감 없이 조직의 발전은 꾀할 수 없다. 『밀레니얼에 집중하라 』에서는 세대 간의 이해와 인정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의 대비와 변화 모색이 가능하게 하였다. 세대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장점을 배운다면 조직 내에서 충분히 새롭고 놀라운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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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밀레니얼에 집중하라 | kk**dol8 | 2019.12.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성인이 되어 독립적인 인생을 살기 시작하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스스...

    성인이 되어 독립적인 인생을 살기 시작하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스스로 방향성을 정하지 못한 아이들은 어쩌다 어른이 되고, 어쩌다 의사나 변호사가 되어 그 다음부터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24-)


    요즘 세대는 이처럼 별다른 대화 없이 취향과 취미만을 고유하는 관계에도 만족감을 느낀다.굳이 서로에 대한 의무감을 전제로 한 공동체를 이루는 것보다는 자유롭고 수평적이며 자신의 선택이 자유롭게 보장되는 가벼운 공동체를 선호하는 것이다. (-82-)


    기성세대에서도 쉽게 변화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니 막상 의욕있게 나선다 해도 지금의 조직 문화 속에서는 벽에 가로막히는 일이 많다. 힘들게 취업했으니 보람을 느낄 만한 일을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또렷하고 불필요한 절차의 부속품일 뿐이라는 느낌이 든다면 의욕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148-)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면, 그 세대를 상징하는 키워드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를 보면서, 그 시대를 겪은 이들은 cd 가 아닌 카세트테이프를 , 인터넷 티켓팅이 아니라 은행 앞에 줄을 서서 콘서트 티켓을 사야 했던 시절을 추억하곤 했다.지금은 cd 도 아니고 음원으로 노래를 듣는 시대가 되었다. (-194-)


    밀레니얼 세대 대부분이 힘들게 취업의 문을 열고 회사에 들어오지만, 막상 입사 후에는 자신이 잘 알지도 못화는 부서에 배치를 받아 시키는 일만 기계처럼 해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그렇다 보니 무엇을 위해서 무엇에 열정을 불태워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결국 조직에서 이탈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224-)


    세상의 변화의 주체는 소비와 생산을 하는 세대이다.기업의 트렌드 변화는 그들에게 맞춰져 있으며,그들의 니즈와 원츠, 라이프스타일을 예측하고 존중하려고 한다.더구나 대한민국은 세대를 구별하길 좋아하고,거기에 맞춰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성향이 크다.그건 그들이 생산과 소비를 이끌어내고, 돈에 대한 민감도도 낮기 때문이다.특히 21세기 들어서서 대한민궁의 시대적인 흐름은 386 세대에서, X세대로,그리고 밀레니얼 세대로 옮겨가고 있다.그건 전통 세대가 대부분 은퇴를 하고, 386 세대 마저 은퇴하는 시점에 다다르고 있기 때문이다.이제 회사나 공기업의 중추적인 역할은 x 세대가 쥐고 있으며,그 다음 세대는 밀레니얼 세대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밀레니얼 세대를 198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라고 말하고 있는데,그건 해외의 기준이고, 실제 체감적으로 느끼는 밀레니얼 세대는 1990년대 이후에 태어난 디지털 세대이다.당연이 그 앞 세대는 X세대에 해당되며, 이 책에 등장하는 직장 상사는 386세대와 X세대를 아우르고 있다.


     X세대 이전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차이는 '기다림'과 '나다움'이다.밀레니얼 세대는 부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세대이며, 고학력자가 대부분이다.그렇지만 사회에서 절대적인 약자이며, 앞 세대보다 소비의 절대적인 양이 낮은 세대이기도 하다. 이런 시대적인 배경은 X세대 이전의 세대들이 기득권을 형성하고 ,밀레니얼 세대가 추월하려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기 때문이며, 절대적인 열등감은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사고방식을 바꿔 놓았다.기존의 세대들이 보여준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타파하고, 밀레니얼 세대는 욕을 먹더라도,미움을 받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 목표하는 것을 반드시 이루려는 성향을 만드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런 성향들은 그들 스스로 저축을 멀리하고, 현재의 삶을 즐기는 이유가 된다.비혼주의자가 늘어나고, 여행을 즐기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저축을 하지 않으려는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기성세대의 기준으로 보면 밀레니얼 세대의 저항이 마땅치 않으며, 때로는 상처를 입기도 한다.감성 리더십이 부족한 기성세대들이 지성과 감성으로 무장한 밀레니얼 세대와 반목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기성 세대는 그들에게 말맞춰 자신의 생각과 기준을 바꿀 필요가 있으며, 밀레니얼 세대가 앞으로의 대세가 될 수 있다는 걸 인정할 때,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서로의 불편한 감정들을 해소할 수 있다.하지만 대한민국은 그 부분이 상당히 미흡하여, 소통보다는 불통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 밀레니얼과 소통하자 | ac**kang | 2019.12.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 ~2000년에 태어난 세대로 디지털에 능숙해서 N-세대, X세대를 잇는 Y세대, 2002년...

    밀레니얼 세대는 1980~2000년에 태어난 세대로 디지털에 능숙해서 N-세대, X세대를 잇는 Y세대, 2002년 월드컵을 주도해서 W세대, 사회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속의 열정으로 P세대. 환경운동을 이끄는 G세대, 그리고, 경제 불황으로 인한 N세대, 선택받기 위한 픽미 세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재무를 추구하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고자 하며 IT 기술에 밀접한 세대입니다또한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의미와 가치를 실현하는 세대입니다.

      

    저출산 노령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제 사회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업무를 해야 합니다. 본 도서는 이와 같은 밀레이얼 세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도서입니다.

      

    밀레이얼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일을 찾아주고 본인의 업무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통제력을 가지게 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관찰과 대화, 소통, 코칭을 통해서 그들을 지원하고 격려해준다면 협업 관계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밀레니얼에 집중하라 | ky**ook1 | 2019.12.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자유로운 개인주의자. ...

    자유로운 개인주의자.


    언론보다 유튜브와 sns를 더 신뢰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주장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돕는데 열정적인 밀레니얼 세대는 상당히 모순적으로 보입니다. 자신감이 많지만 공무원 시험공부에 매달려야하는 힘든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새로운 분석이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현실은 신기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신입사원이 합숙훈련에서 자신과 맞지않는다고 일정이 끝나기도 전에 돌아오다니 이전에는 상상조차 못할 일이지요.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tv부터 불껐다켜기, 음식 주문까지 해결한다니 스마트폰이 없는 생활은 가능하지 않을 정도로 보입니다. 저성장 시대에 갓 입사한 직원이 외제차를 몰고 명품을 주저없이 구입하는 건 낭비벽때문이 아니라 현재의 나에 집중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밀레니얼세대는 타인이 인정하는 삶의 방식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의 방식을 선택한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참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무엇에 쫓기지 않고 워라밸을 지킬 수 있는 삶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p.45


    밀레니얼은 7포 세대라고도 한답니다. 연애, 결혼, 출산,취업, 내 집 마련, 인간관계, 희망을 포기한 세대라는 뜻이지요. 집을 사기보다 비싼 뮤지컬 티켓을 사고 이불 밖은 위험하다며 집 안에서 지내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요. 


    회사에서도 회식보다 빠른 퇴근을 원하고 상사의 지시에는 '넵'하고 대답만 하는 넵무새가 많다고 합니다. 변화에 거부감을 지닌 기성세대가 밀레니얼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요구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사무적인 절차나 불필요한 보고서 등을 답답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개인의 성장이나 회사의 비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느끼면 입을 다문다는 겁니다.


    밀레니얼세대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즐겁게 일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하는 일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는 리더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p.77 


    중년 이상의 임원들에겐 생소한 메시저 회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회의에 참여하는 경우엔 답답한 회의에서 감정이 표정에 드러나면 싫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부담 때문입니다. 


    회식에 대해서도 왜 상사와 저녁까지 같이 먹어야하는 지 모르겠다는 불평이 나오구요. 결혼 여부나 이성 친구가 있냐고 묻는 것도 사생활 침해로 불쾌해 합니다.


    자신이 한 일이 통과되지 않았을 때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으면 상사의 능력 부족으로 치부해버린다. 칭찬을 할 때는 구체적으로 실수를 지적하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할 때는 팩트 위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p.107-108


    기성세대는 사회 대부분의 결정권과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밀레니얼세대다. 오히려 그들에게 배워나가야 하는 점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p.137


    밀레니얼세대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은 기성세대를 당혹하게 할 만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기성세대가 연륜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리더십을 발휘하여 밀레니얼세대의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이끌어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일방적인 비판보다 함께 논의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서로가 발전할 수 있다는 말도 이해가 됩니다. 밀레니얼세대를 제대로 보고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ϻ 지난번에 밀레니얼 세대에 관한 책을 읽고 나니 밀레니얼세대에 더 관심이 생...

    ϻ

    지난번에 밀레니얼 세대에 관한 책을


    읽고 나니 밀레니얼세대에 더 관심이


    생겨 읽어보게 됐습니다.



    "나는 멋진 꼰대였을까"



    꼰대란 말이 아주 부정적인 단어


    이지만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저도 어느덧 나이를 먹다 보니


    지금까지의 살아온 경험을


    기준으로 저보다 어린 사람들을


    판단하고 있었더라고요.



    책에도 사고방식이 기성세대가


    밀레니얼 세대를 낯설게 느끼는 건,


    너무 익숙해서 불편할 줄 모르고,


    또 불합리한 줄도 모르고 관성적으로


    살아와서 그렇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미래의 집 대신 오늘의 뮤지컬 티켓을 산다"


    "우리가 왜 친해져야 하나요"


    "카톡으로 회의하면 안 될까요"


    "회식도 업무라면 야근수당을 주세요"



    밀레니얼 세대가 어떤 세대인지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문장들입니다.


    기성세대라면 당최 이해할 수가


    없을 내용들인데요. 여기다가


    책에 나온 예시를 하나 더 말하면


    대학생 아들이 술 먹고 집에 못 오겠다고


    하니 새벽 2시에 부모님들이


    데리러 갔다 왔다고 합니다.


    음... 제가 대학교 때 술 먹고


    택시비가 없어서 3시간을 걸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앗 이러면 꼰대 소리를 들으려나요?


    이건 그냥 생각만 해본 거니깐요 쩝



    밀레니얼 세대는 자기주도성이


    낮다는 말도 많이 듣는데,


    책에는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부모인 기성세대가 만들어온 매뉴얼


    속에 자라와서라고, 읽고 보니 맞습니다.


    그렇게 자라게끔 해놓구선


    왜 그렇게 자랐냐고 말하는 상황인 거죠




    밀레니얼 세대는 3포 세대도 모자라


    7포 세대입니다. 여기서 7포는


    연애, 결혼, 출산, 취업,


    내 집 마련, 인간관계, 희망이고요.



    이런 밀레니얼 세대를 보고 기성세대는


    게으르고 나태하다고 비판하는데


    지금은 기성세대 방식대로 성공하거나


    행복해지기 어려운 세상이기에


    밀레니얼 세대는 소확행처럼


    작지만 현실적인 행복에 더


    몰입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기성세대가 한창 일할 때는 경제성장률이


    10%에 육박해서 취업 걱정 없이


    낭만도 즐기고 그랬는데


    지금은 취업하기도 힘든 상황이니


    낭만 같은 건 생각조차 못 하는 게


    당연한 결과입니다.



    직장에서의 회식도 마찬가지로


    기성세대는 어려운 어린 시절을


    경험하다 보니 맛있는 음식과 술을 먹는


    회식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인 반면


    애초에 어릴 때부터 넉넉하고


    풍족하게 자라오다보니 밀레니얼


    세대에겐 회식이 기성세대 완 다르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읽고 나니 밀레니얼 세대가 회식을


    싫어하는 이유가 와닿았습니다.


    물론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요.



    책 후반부엔 리더에 대해 나옵니다.


    기성세대가 한창 일할 때는 성장이


    더 중요했기에 권위와 카리스마가 있는


    리더가 필요했지만 지금의 밀레니얼 

     

    세대에겐 그런 리더보다는 

     

    조직원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명령보단 공감과 배려로 이끌어 주는 걸


    리더를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요즘 얘들의 생각과 행동이


    도대체가 이해가 안 되는 기성세대라면


    꼭 읽어봤으면 합니다.



    #밀레니얼에집중하라 #심혜경 #북스고 #기성세대


    ϻ

  •     바야흐로 밀레니얼 세대의 세상인가 보다. 일전에 트렌드 서적을 읽었을 때도 온통 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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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밀레니얼 세대의 세상인가 보다. 일전에 트렌드 서적을 읽었을 때도 온통 밀레니얼 세대에 관한 이야기였고, 올해 인기를 끌었던 책 중에도 밀레니얼 세대를 다룬 책이 많았다. 밀레니얼 세대가 대학을 넘어 사회로 나오는 시대인 것이다. 이 책 『밀레니얼에 집중하라』 는 그러한 밀레니얼 세대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도록 28개의 사례와 함께 그들의 성향을 읽어내는 책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정의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사이를 말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것은 앞 선 세대들 보다 자율적인 교육을 받고 개방적인 문화를 어린시절부터 누리며 자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성세대보다 다양하고 넓은 사고를 하며, 집단보다는 개인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것이 가정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이제 밀레니얼 세대가 사회로 나오며 조직문화에 기성세대와 섞여서 지내게 되니 세대간의 인식차이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 책이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하는 것이다. 기성세대가 받아들이기에 혹은 밀리니얼 세대가 읽어도 어떤 부분이 기성세대가 이해하지 못하는지 쉽게 다가 올 수 있을 것 같다. 밀레니얼 세대는 취향만 같다면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쉽게 교감을 하고, 따로 나이, 직업, 학력을 굳이 밝히지도 않는다. 직장에서 역시 기성세대는 같은 일을 하는 한 가족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밀레니얼 세대는 일은 그냥 일이라고 생각하고 일이 끝나면 사적으로는 침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러한 것은 비단 사회에서뿐만 아니라 가정내에서도, 그리고 그들이 새롭게 만들어 내는 새로운 가정에서도 기존과는 다른 양상을 띈다고 한다. 결혼을 선택으로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고, 결혼을 하고 나서도 각자의 삶을 존중해주는 부부 모습을 띄는 등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것이 밀레니얼 세대다.

     

    이렇듯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그려가는 밀레니얼 세대가 사회로 나오면서 기업들부터 시작해서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려고 앞다투는 모양새다. 그들을 대상으로 함께 일할 동료를 뽑고 또 그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려면 밀레니얼 세대를 잘 이해해야하니 말이다. 또 나아가 그들과 함께 일을 하는 기성세대들은 그들의 행동을 조금 더 이해를 할 수 있기 위해서 그들을 공부한다.

     

    이 책은 그러한 기성세대들을 위해서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들도 이 책을 읽는다면 기성세대들이 어떤 부분에서 자신들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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