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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
384쪽 | | 144*206*27mm
ISBN-10 : 8950977079
ISBN-13 : 9788950977078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 중고
저자 더글러스 스톤 | 역자 김영신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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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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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0920, 판형 142x205, 쪽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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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 [중고책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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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도 깔끔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njs0*** 2020.10.08
1 고맙습니다 잘 쓸게요 5점 만점에 5점 eho*** 2020.09.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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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대화에서 배우는 대화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인간관계를 위한 대화 기술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 1980년대부터 세계 분쟁 사건을 해결해온 하버드대학교 산하 연구기관 하버드협상프로젝트에서 각 대화 패턴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 뒤, 대화가 갈등으로 치달은 원인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어려운 대화의 대표 유형을 살펴본 뒤, 각 대화 유형의 특징은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1부의 설명을 바탕으로 어려운 대화 상황별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대화의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는 방법, 상대방을 대화에 집중시키는 방법, 또 갈등 없이 문제를 풀기 위한 대화의 기술과 주의사항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지난 10년간 독자들이 가장 많이 질문한 내용을 10가지 챕터로 나누어 답을 제시했다.

대화의 최종 목적은 승패를 가르거나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이해를 통해 건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기에 이 책에서는 대화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상대방의 심리에 대해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지는 것을 강조한다. 자기주장만을 고집하며 갈등과 상처를 주는 대화에서 벗어나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경청하며 상대방이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가르쳐줌으로써 대화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더글러스 스톤
저자 더글러스 스톤 Douglas Stone
하버드 법학대학 교수이자 트라이애드 컨설팅 그룹의 설립자다. 시티 그룹, 존슨앤드존슨, HP,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백악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정부 기관 및 세계보건기구, 유엔 에이즈 프로그램 등 국제기구의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뉴욕 타임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하버드협상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를 지냈으며, 협상 활용법과 커뮤니케이션 이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하버드 피드백의 기술』등이 있다.

저자 : 브루스 패튼
저자 브루스 패튼 Bruce Patton
하버드협상프로젝트의 공동 설립자이자 부책임자이며, 기업과 각종 단체들에 상호 관계, 협상 관리, 갈등 해결 등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는 세계적 컨설팅 회사 밴티지파트너스의 창립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헌법 구성과 중재자 교육에 참여했고, 1980년 이란 인질 사건의 해결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로저 피셔와 함께 하버드 법학대학의 협상 과목을 개발했으며, 저서로는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등이 있다.

저자 : 쉴라 힌
저자 쉴라 힌 Sheila Heen
하버드 법학대학 교수이자 트라이애드 컨설팅 그룹의 공동 설립자다. 연방준비은행, HSBC, 메트라이프, 타임워너, 노바티스, 유니레버, 포드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컨설팅과 교육을 맡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협상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더글러스 스톤과 함께 쓴 『하버드 피드백의 기술』 등이 있다.

역자 : 김영신
역자 김영신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하와이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서울시장 동시통역, TV 외화 번역 등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해왔다. 옮긴 책으로는 『무엇이 세계를 움직이는가: 우주』, 『무엇이 세계를 움직이는가: 마르크스』, 『소중한 사람에게 드리는 지혜의 말』, 『클릭! 이브 속으로』, 『클릭! 미래 속으로』(공역)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추천의 말
프롤로그: 처음부터 차근차근 대화를 다시 배워보자

Part 1. 지구에서 가장 어려운 ‘세 가지 대화’

어려운 대화에는 패턴이 있다
어려운 대화의 세 가지 유형
갈등 대화 1: 상대방은 당신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갈등 대화 2: 세상을 서로 다르게 보는 세 가지 이유
갈등 대화 3: 상대방의 이야기를 수용하는 ‘그리고 대화법’
갈등 대화 4: 상대방의 의도를 함부로 추측하지 마라
갈등 대화 5: 의도가 좋다고 결과도 좋은 것은 아니다
갈등 대화 6: 비난하지 말고 원인을 파악하라
갈등 대화 7: 원인 제공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
감정 대화 1: 대화의 핵심은 감정이다
감정 대화 2: 먼저 자기감정을 파악하라
감정 대화 3: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
정체성 대화 1: 자기 자신과의 대화법도 배워야 한다
정체성 대화 2: 정체성을 지키며 대화하는 방법
정체성 대화 3: 흐트러진 균형을 되찾는 방법

Part 2. 모든 지구인에게 통하는 실전 대화의 기술

대화의 목적 1: 거론해야 할 때와 포기해야 할 때를 안다
대화의 목적 2: 문제 해결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다
대화의 시작: 대화의 첫 단추가 중요하다
대화의 기술 1: 내 이야기를 듣게 하려면 먼저 들어라
대화의 기술 2: 경청의 세 가지 기술
대화의 기술 3: 당당하게 표현하라
대화의 기술 4: 의견을 표현할 때의 주의사항
문제 해결: 대화를 주도하라
하버드식 대화법 체크리스트

Part 3 .불가능한 대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10가지 방법

1. 절대적 진리도 대화가 필요한가요?
2.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과 대화해야 한다면?
3.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과 어떻게 대화하죠?
4. 상사와의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아랫사람과의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언어가 달라도 대화 방법은 같을까요?
7. 직접 만나서 하는 대화가 아닐 때는 어쩌죠?
8. 직장에서도 감정을 표현해야 할까요?
9.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서 대화에 신경 쓸 시간이 없어요
10. 흑백논리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요

책 속으로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책이 끼친 영향력의 범위였다. 팔레스타인의 교육자들은 이 책의 아랍어판을 참고해 대화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이스라엘에서는 극단적인 내부 갈등의 해결에 이 책의 히브리어판을 참고했다. (중략) 그중 가장 놀라운 소식은 이 책의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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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놀라운 것은 이 책이 끼친 영향력의 범위였다. 팔레스타인의 교육자들은 이 책의 아랍어판을 참고해 대화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이스라엘에서는 극단적인 내부 갈등의 해결에 이 책의 히브리어판을 참고했다. (중략) 그중 가장 놀라운 소식은 이 책의 전자책 버전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현재 25개 언어로 다운로드되며, 우주인들이 가장 많이 빌려 읽은 책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는 점이다. ―p.7[서문]

연봉 인상을 요구할 때, 인간관계를 끊을 때, 업무 성과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전달할 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거절할 때, 무례한 태도나 상처 주는 행동 등에 직면할 때, 대다수의 사람과 의견이 다를 때, 그리고 사과해야 할 때 당신은 어떻게 말하는가?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집 담 너머로 우리는 매일 이런 ‘어려운 대화’를 시도하거나 회피한다. (중략) 우리는 자신이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다고 느낄 때, 자존심이 상할 때, 중요한 문제를 다루면서 결과가 불확실할 때, 그리고 관심 많은 주제나 사람을 다룰 때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다.―p.18-19[프롤로그: 처음부터 차근차근 대화를 다시 배워보자]

원인 분석에서는 서로 연관되어 있지만 다른 질문들을 한다. 첫 번째 질문은 “우리 각자가 현재의 상황에 얼마나 원인을 제공했는가?”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각자의 어떤 행동이 이런 문제를 발생시켰는가?”를 추적하는 것이다. 두 번째 질문은 “원인을 분석한 다음에는 어떻게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이다. 간단히 말해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서로 협력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원인 분석이 도움이 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나 인간관계에서나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이해와 변화임에도 불구하고 비난을 일삼기 일쑤다.―p.100[갈등 대화 6: 비난하지 말고 원인을 파악하라]

나의 동료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두 가지 규칙을 지키고 있다. 그는 두 번째 규칙을 먼저 설명한다. 그것은 자기가 느끼고 있는 모든 것을 대화 중에 말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겁에 질린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표현하지 않고 남겨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감정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첫 번째 규칙은 자신의 감정을 말하기 전에 감정과 협상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이란 정적이며 협상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감정에 대해서 진정으로 대화하려면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감정은 우리의 인식에 근거하며, 우리의 인식은 협상 가능한 것이다.―p.151[감정 대화 3: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

정체성 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먼저 사람이 균형을 잃고 쓰러지는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정체성을 취약하게 만드는 최대의 원인은 흑백논리적 사고다. 사실 나는 유능할 수도 있고 무능할 수도 있다. 착할 수도 있고 악할 수도 있으며, 사랑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다. 흑백논리적 사고의 가장 큰 위험성은 자신에 대한 피드백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함으로써 정체성을 극도로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 정보를 접했을 때 흑백논리에 의하면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두 가지밖에 없다. 자신의 이미지와 상치되는 정보를 부인하든가, 반대로 그 정보의 중요성을 말도 안 될 정도로 지나치게 과장해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p.167[ 정체성 대화 1: 자신과의 대화법도 배워야한다]

이런 목표는 배우려는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며, ‘세 가지 대화’를 통해 노력하면서 마음 자세를 ‘단정’에서 ‘호기심’으로, ‘논쟁’에서 ‘탐색’으로, ‘단순성’에서 ‘복잡성’으로, ‘또는’에서 ‘그리고’로 바꾸어나가야 가능하다. 보기에는 간단하고 어쩌면 소박해 보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단순성이 대화를 잘 풀어나가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대화 방식을 변화시키는 힘의 원천이 될 것이다―p. 210[문제 해결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다]

인정해주는 것이 왜 그리도 중요한가? 감정의 표현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질문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내 느낌이 괜찮은 건가’, ‘당신은 그들을 이해하는가’, ‘당신은 그들을 배려하는가’, ‘당신은 나를 소중히 여기는가’ 등이다. 이것들은 아주 중요한 질문이며, 그 대답을 알기 전에는 대화를 계속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질문이다.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해주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것은 앞의 질문에 대해 크고 확실한 목소리로 “예”라고 확답하는 것과 같다. ―p.254[경청의 세 가지 기술]

대화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당신이 솔선해서 대화를 이끌어야 한다. 대화를 하면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법이 있다. 예를 들어 프레임 다시 맞추기, 귀 기울여 듣기, 역학관계 분석 등 같은 기법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협조적이든 비협조적이든 간에 궤도를 벗어나지 않고 대화를 계속할 수 있다. ―p.283[대화를 주도하라]

한마디로 상대방의 관점이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되면 잠시 자신의 가정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 상대방이 분명히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을 수 있다. 자신의 관점을 시험하면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손해를 보지는 않는다. 똑같은 상황에 대한 여러 다른 해석은 저마다 타당한 경우가 많다. 보는 각도에 따라 노파로도 보이고 어린아이로도 보이는 유명한 그림처럼 말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관점이 왜 말이 안 되는지가 아니라 왜 말이 되는지를 찾으려고 하라. ―p.312[1. 절대적 진리도 대화가 필요한가요?]

어려운 대화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기운 빠지는 일이다. 특히 상대방이 나처럼 열린 태도를 보여주지 않거나 내가 원인 제공을 인정했는데도 고마워하지 않으면 더욱 그렇다. 대부분은 너무 깊이 박힌 패턴을 깨뜨리거나 오랫동안 계속된 마찰을 없애려는 헛된 시도가 될 때가 많다. 그런 변화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몇 달 동안 상대방을 도와주려고 시도하고 묵살당한 끝에 약간의 진동이 느껴진다면 이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다(중략) 당신의 시도가 작은 변화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좀 더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다면 작은 변화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p.381-382 [10.흑백논리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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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년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Difficult Conversations]의 10주년 개정증보판 ★세계 최고의 협상 전문가 하버드협상프로젝트가 30년간 모은 갈등 해결의 원칙 ★찡리지 않고 어려운 대화를 풀어내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최고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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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Difficult Conversations]의 10주년 개정증보판
★세계 최고의 협상 전문가 하버드협상프로젝트가 30년간 모은 갈등 해결의 원칙
★찡리지 않고 어려운 대화를 풀어내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최고의 대화법


1980년대부터 세계 분쟁 사건을 해결해온 하버드대학교 산하 연구기관 ‘하버드협상프로젝트’가 스트레스받지 않는 인간관계를 위해 최고의 대화 기술을 뽑아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거의 모든 스트레스는 ‘싫은 소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비롯된다.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말을 꺼낼 때, 또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해야 할 때, 서로 의견이 팽팽히 대립할 때 사람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러한 어려운 대화를 스트레스 없이 능숙하게 할 수 있다면, 인간관계의 갈등 상황도 매끄럽게 헤쳐나갈 수 있다.
세계 최고의 협상 전문가들이 소속된 하버드협상프로젝트는 지난 30년간 수많은 갈등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인간관계의 모든 갈등은 크게 세 가지 대화 패턴으로 나눌 수 있다고 보았다. 갈등 대화, 감정 대화, 정체성 대화가 그것이다. 이 책은 각 대화 패턴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 뒤, 대화가 갈등으로 치달은 원인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미국 아마존에서 20년간 대화/화술 분야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 책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25개국 언어로 다운로드되며 우주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25개 언어로 번역 출판!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
★30년 하버드 연구팀의 연구 결과! 모든 대화의 최고 기본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갈등이 없고, 오해가 없던 시기는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해 역사를 만든 이래 단언컨대 단 한순간도 없었을 것이다. 10년 전에도, 아마 1만 년 전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석기 시대에도 누군가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와서 이런 이야기를 꺼냈을 수 있다. “내가 이 사냥을 성공시키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내 몫의 고기가 이것밖에 안 돼? 이게 과연 공평하다고 할 수 있어?”
이 책은 하버드협상프로젝트(Harvard Negotiation Project)의 30년 성과를 바탕으로 대화의 단계별로 어떻게 이야기해야 감정싸움이나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지 않고 핵심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1979년 설립된 하버드대학교 산하 기관인 하버드협상프로젝트는 대화, 협상, 문제 해결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다. 이들은 갈등 해결과 협상의 기본은 ‘대화’라고 규정하고, 대화를 어렵게 만드는 근본 원인과 이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지를 풍부한 실제 사례를 곁들여 상세히 담았다.
특히 이 책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지점은 모든 어려운 대화 상황을 단 세 가지 유형으로 정리한 것이다. 자신의 현재 갈등 상황이 어떠한 유형에 속하는 대화인지를 알면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으로 대화를 갈등 없이 풀어나갈 수 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난감한 상황, 대화를 하면 할수록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 상대방의 말 때문에 상처받는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어려운 대화의 맞춤 가이드를 따라보자.

★극한 갈등 상황을 헤쳐나가야 하는★
★모든 지구인을 위한 최고의 대화 안내서!★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대화 주제가 무엇이든 모든 어려운 대화는 ‘갈등 대화, 감정 대화, 정체성 대화’ 중 하나에 해당된다. 1부에서는 어려운 대화의 대표 유형을 살펴본 뒤, 각 대화 유형의 특징은 무엇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어려운 대화에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이 수반된다. 누가 옳은지, 그 말을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누구의 잘못인지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어려운 대화에는 반드시 감정이 얽혀 있다. 대화 곳곳에 숨어 있는 감정들은 비록 말로 직접 표현되지 않는다 해도 어떤 모습으로든 드러나기 마련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미묘하고 어려운 정체성 대화가 있다. 앞선 대화들이 상대방과 나의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대화였다면, 정체성 대화는 이 상황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기 자신과 주고받는 대화다.
2부에서는 1부의 설명을 바탕으로 어려운 대화 상황별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대화의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는 방법, 상대방을 대화에 집중시키는 방법, 또 갈등 없이 문제를 풀기 위한 대화의 기술과 주의사항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지난 10년간 독자들이 가장 많이 질문한 내용을 10가지 챕터로 나누어 답을 제시했다. 단순한 부록 성격의 형식적인 질의응답이 아니라 이 책이 출간된 이후 전 세계 독자들이 어떤 피드백을 주었는지를 상세히 짚어보는 장이다. “직장 상사가 정말 말이 안 통하는 또라이라면?”이라는 질문은 대화를 책으로 배우고 실제 적용할 때 생기는 질문을 보여준다. “다른 문화권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는 이 책이 언어와 문화가 서로 다른 25개국으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갈등 해결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실감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대화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상대방의 심리에 대해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지는 것을 강조한다. 대화의 최종 목적은 승패를 가르거나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이해를 통해 건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상적인 대화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 대부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는 말보다는 명령, 요구, 불만과 같은 부정적 감정 표현을 위한 말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이러한 대화는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대화이지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대화가 아니다. 이 책은 자기주장만을 고집하며 갈등과 상처를 주는 대화에서 벗어나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경청하며 상대방이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가르쳐줌으로써 어려운 대화를 ‘배우는 대화’로 나아가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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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화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갈등 해결법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 -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 우...
    대화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갈등 해결법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

    -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 -




      한눈에 쏙 들어오는 폰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20년간 아마존 베스트셀러였던 [Difficult Conversations]의 10주년 개정판이라고 한다. 내 경험에 비추었을 때는 원제보다 의역된 제목이 더 좋은 경우가 드물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은 개인적으로 제목을 참 센스 있게 잘 지은 것 같다. 제목을 처음 읽었을 때 얼마나 실용적이길래 우주인들마저 읽는다는 걸까, 하고 궁금했으니까.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눈에 띈 것은 파란색 도표였다. 대화책인데 도대체 왜 도표가 보일까 싶어 읽어 보니 담화 상황 속에서 오가는 대사들과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 안에 담긴 속마음을 보기 좋게 정렬한 것이었다. 표에서뿐만 아니라 이 책은 중간중간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점이 시선을 끌어 조금 더 집중해 읽을 수 있게 했다. 여러모로 시각적인 효과를 잘 활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나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까(p.54)

      자기계발서가 대개 그렇듯 이 책 또한 나의 생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그중에서 내가 얻은 깨달음은 크게 두 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 은연중에 나는 늘 옳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과 다른 사람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듣고 보면 여태까지 왜 몰랐을까 싶은 기본 중의 기본처럼 느껴지지만 알기 전까지는 먼저 알아차리고 짚어내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 부모님과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나에게는 문제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갈등을 한 번 겪고도 지속적으로 부딪혔던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어느 정도 다른 사람을 알아가려는 마음이 있어야 상대와 원활하게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도 어쩌면 내가 항상 간과하고 있던 점이다. 평소에 의무적이라고 생각한 관계에서는 상대가 나의 무관심을 느끼고 불편해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반성도 하게 되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교과서에서나 나올 법한 대화가 아니라 실제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만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더욱 실용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대화를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을 딱 하나만 꼽으라고 말한다면 세 번째인 정체성 대화라고 말하겠다. 사실 대화는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 나와의 대화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나 불가피하게 대화를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 왔을 때 가장 먼저 정체성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대목은 은근히 감동적이기도 했다.



      사실 나는 대인관계가 너무 어렵다. 다양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다 보니 가끔은 싫은 소리도 해야 하고 또 가끔은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고 집에 오는 길에 대화를 곱씹다가 아, 그건 이렇게 말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고 아쉬워하는 일이 종종 있고, 어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문자를 보낼 때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한참 고민하는 일이 허다했기에 이 책이 더욱 절실했던 것 같다. 물론 완독했다고 해서 내가 이제 대화의 왕이 되었다고, 대화법을 완전히 마스터했다고는 당연히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나도 언젠가는 오히려 누군가에게 인간관계에 관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화의 기본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대화법의 바이블쯤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본 게시글은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임을 밝힙니다.


  •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소통하면서 살아가는 사회적동물이죠. 그래서 이 책으로 대화법을 알고싶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어떻게 말을 전달하고 대화를 해나가아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서 읽게된 책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참 유쾌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끌리던 책입니다.

    최고의 대화법을 제시하는 책. 그래서 이 책 한권으로 대화를 할때 어떻게하면 좋은지 알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게 말이라는 수단은 참 중요해요. 나의 의견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

    대화의 기본을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인간관계를 대화를 어떻게 하면서 나아가야하는지 배울 수 있는 유쾌한 책입니다.

    대화 기술을 담은 책이라서 어떻게 말하고 반응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어려운 대화도 매끄럽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있어요.

    대화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라서 누구에게나 이 책은 한번은 꼭 읽어보고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살아가는 이 시대. 그래서 더욱 필요한 책이고, 알면 알 수록 유쾌하고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대화 패턴으로 풍부한 사례를 전해주고있어서 더욱 이해가 쉽게 설명이되네요. 또한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해주니까 도움이 되는 책이죠.

    책에서 말하는 세가지 대화 패턴을 말합니다. 갈등 대화, 감정 대화, 정체성 대화. 이 세가지는 정말 중요한것같더라구요.

    대화의 핵심을 이해하고 배우면서 내가 어떻게 대화를 하고 지내는지 점검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대화를 해나아가야하는지 , 그리고 내 삶에 적용하는 게 우선이겠더구요.

    €책을 읽어가면서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대화는 사람간의 소통이기에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가끔 대화할때 어려울때가 있는데 어려울때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지도 알려주고있어서 도움이됩니다.

    대화의 기술을 익히면서 내 삶에 적용하면서 대화하는방법을 알게해줍니다.

    €그리고 경청을 통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고 공감해주는것은 대화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대화의 기본기를 알게해주는 책이고 대화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 제목이 이렇게 긴데 제목을 보고 이거 읽어야겠다! 싶은 책인 이게 처음이었다. '대화법'에 관한 책이었다. 국어&nbs...

    제목이 이렇게 긴데 제목을 보고 이거 읽어야겠다! 싶은 책인 이게 처음이었다.


    '대화법'에 관한 책이었다.

    국어 영역 안에는 화법이라는 과목이 있다.

    임용에서 그 중 실제에 '대화' 파트에서 '공감적 대화'라는 부분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이론을 공부하면서 '나 전달법'이나 공감적 듣기의 전략 등을 익히고 실천도 꽤 해봤지만,

    전략대로 대화를 한다고 해서 꼭 '공감적'이라는 느낌이 온전히 전달되지는 않는구나 하고 느낀 적이 꽤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역시 사람은 영적인 존재라는 생각이었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이 대화에서 어떤 마음으로 내게 임하고 있는지 정말 귀신같이 잘 알아낸다.

    5살짜리 어린 아이도 아는데 성인인 사람이 어찌 모를까.

    그런데 우리는 이 사실을 꽤 관과하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우선적으로 몸에 체득시켜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이 두 가지 있다.

    첫째, 내가 느끼는 민감도만큼은 다른 사람도 그만큼 느낀다는 것이다.

    상대가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이고 있지만 딴 생각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정확하게 알아차릴 수 있다. 내가 알아차릴 수 있다면 상대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항상 인식해야겠다.

    둘째, 그 이야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려 노력해도 영 안되면 공감을 연기하는 대신 대화를 미루거나 정중하게 거절하는 편이 훨씬 관계에 이득이 된다는 것이다.


    '거절'

    이것이 어렵거나 껄끄러워서 공감을 연기했을 때, 그것을 들키는 것만큼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것이 없지 싶다.



    이 책은 어려운 대화를 해야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 책이다.

    외국 사람이 지은 것이다보니 외국 대화의 사례지만, 인류 공통의 대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불편함은 없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좀 더 미묘한 상하관계 사이에서의 대화라던가,

    우회적 말하기 같은 것들이 더 있기 때문에 여기서 소개된 방법들을 실천해보고 조금 더 응용력을 발휘해서 생활에 적용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대화법에 관련된 책은 어째 읽으면 읽을수록 어렵다.

    그러면서 역시 대화는 실전 연습이 중요하구나 하는 실감도 많이 들었다.

    꼼꼼히 읽기보다는 빠르게 여러 번 반복해서 읽기를 권한다.

    쉬운 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완전히 습득하고 나면 확실히 인격수양과 더불어 제대로 대화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일단 가까이 두고 수시로 조금씩 여러번 읽어봐야겠다.

    총정리를 한 다음 핵심 개념 몇 가지만 실천해보기에는 핵심 개념이 너무 많다.

    물론 핵심 개념들의 상위 개념은 '진정한 대화'라는 키워드겠지만.

    그 방법들이 말하는 것보다 실천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기가 꽤 쉽지 않았다.

  • 개인주의가 예전처럼 많이 비난받는 시대도 아니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개인주의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개인주의가 예전처럼 많이 비난받는 시대도 아니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개인주의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많아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혼자서 먹고자고 혼자서 일을 하지 않는 이상,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서로 감정도 생기고 억울한 일들도 일어나고 골이 생겨 회복하기 힘든 관계가 생기기도 하는 것이 현대의 사회생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을 해봐도 실상 일자체가 힘든 것보다 그에 얽혀 정기적으로 만나야 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든 것이 대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러고보면, 가족간의 관계 또한 그러하고 유아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학교와 직장, 노인모임까지 실상 죽을 때까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얽혀있다보니 누구나 그러한 관계해결법이 대해 고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만약 그런 고민이 없었다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자신이 주변인들의 고민대상이 아닌가에 대해 심사숙고해보라고 권하고 싶기도 하다.


    이러한 관계에 관한 고민은 주기적으로 점검을 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한 참고서적들을 꽤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 책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은 인간관계해결법에 관한 책들중 가장 실용적이고 알기쉬운 충고가 집약적으로 들어있는 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과거 읽은 책들 중 실생활에 적용할만한 힌트가 있는 책들도 있었고, 인간의 심리를 파악한 내용자체는 좋았으나 실생활의 적용이 어렵겠다 싶은 책들도 있었고, 읽은 보람이 없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책들도 있었는데, 이 책은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날만한 사례를 들어 문제의 표면적인 이유와 숨겨진 진실, 그리고 한쪽에만 책임을 전가할 수 없는 까닭 등을 설득력있게 알려주고 있어서 이해가 쉽고 구석구석에 나온 인간관계에 대한 정의와 감정들 중 내가 평소 생각하고 있기도 했고, 의문을 갖고 있던 부분들도 많아서 더욱 몰입감있게 읽게 되지 않았나 싶다. 무인도에 가서 혼자 살지 않는 이상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는 죽을 때까지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회속에서 사람들간의 관계를 맺으며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고 문제가 생겨도 현명하게 지나갈 수 있는 인간관계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아서 좋은 책읽기가 된 것 같다.

  • 더글러스 스톤 외 2저의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 책』 을 읽고 인간에 ...

    더글러스 스톤 외 2저의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을 때 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 책을 읽고

    인간에 있어서 가장 핵심은 역시 말이다.

    사람으로서 말이 잘 되지 않는다면 생활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말은 절대 그냥 되지 않는다.

    역시 관심과 함께 나름대로 훈련과 실습, 그리고 행동이다.

    언제나 나중에가 아니라 바로 바로가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대화란, 살아가는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인간 대 인간의 소통의 도구라고 할 수 있다.

    대화를 잘하면 없던 행운과 기회가 생기며, 인간관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치지만, 반대로 잘하지 못하면 괜한 오해와 불신 심지어는 싸움까지 일어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대화는 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삶에 원동력이 할 수 있다.

    따라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 때까지는 일부러라도 자꾸 참여하는 무리수를 띠우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우선 이 대화에 관한 책을 통해서 접근하는 것도 매우 좋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전자책 버전이 무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25개 언어로 다운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책이라고 한다.

    한 마디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책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읽어보면 왜 그런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대화를 하며 겪게 돼는 수많은 상황과 감정의 흐름을 담아냈으며 해결법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과연, 역시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질 높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일어나는 갈등을 풀어나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대화라며 이 책은 전제를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대화의 예시와 수정을 거듭하면서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빠른 이해와 공감을 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세계 최고의 협상 전문가들이 소속된 하버드 협상 프로젝트는 지난 30년간 수많은 갈등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인간관계의 모든 갈등은 크게 세 가지 대화 패턴으로 나눌 수 있다고 보았다.

    갈등 대화, 감정 대화, 정체성 대화가 그것이다.

    이 책은 각 대화 패턴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 뒤, 대화가 갈등으로 치달은 원인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미국 아마존에서 20년간 대화/화술 분야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 책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25개국 언어로 다운로드 되며 우주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대화 책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20년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Difficult Conversations10주년 개정증보판으로, 세계 최고의 협상 전문가 하버드 협상프로젝트가 30년간 모은 갈등 해결의 원칙을, 찡그리지 않고 어려운 대화를 풀어내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최고의 대화법을 제시하고 있다.

    극한 갈등 상황을 헤쳐 나가야 하는 모든 지구인을 위한 최고의 대화 안내서가 바로 여기에 있다.

    꼭 구해 읽어보아서 대화의 주체로서 당당한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갖는다.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주정거장에 가장 많이 읽은 대화 책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사회에서는 단언 코 가장 인기 있는 대화 책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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