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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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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쪽 | A5
ISBN-10 : 8990247446
ISBN-13 : 9788990247445
연애 중고
저자 제프리 밀러 | 역자 김명주 | 출판사 동녘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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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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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여자는 남자의 지위나 재력에 더 관심을 가질까?
제프리 밀러의 유쾌ㆍ통쾌한 연애론!


『연애 | 생존기계가 아닌 연애기계로서의 인간』. 제프리 밀러의 <연애>는 다윈의 새로운 혁명으로 불리는 ‘성선택론’에 입각한 인간의 진화를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도서이다. 저자는 인류가 진화하게 된 것은 적자생존이 아니라, 매 세대마다 불패의 성관계를 이어온 덕분이라 말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매 세대마다 짝 고르기라고 불리는 관문을 통과해야 했다고 한다. 다시 말하자면 상대의 유전자의 품질에 염두에 두고 선택권을 행사하는 쪽은 감별능력을 향상시키고, 선택되는 쪽에서는 감별사의 식별기능을 속여 번식에 이르는 관문을 통과하려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연애의 기술이 발달하였다 주장한다.

저자는 우리 조상들이 밤에 겪어야 했던 구애의 고민들을 풀어보고자 했다. 짝 고르기를 통한 성선택은 종족의 보다 훌륭한 번식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성선택은 ‘번식 경쟁을 통해 이뤄지는 진화과정’이며 성 선택에서 섹스는 차별적, 선택적으로 이뤄지는 지능적 행위이다. 그는 또한 언어, 예술, 도덕, 창의성 등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특성 역시 성 선택 과정에서 이뤄진 성과의 일부라 말한다.

저자소개

목차

추천의 글

Ⅰ 센트럴 파크
Ⅱ 돌아온 탕자
Ⅲ 고삐 풀린 뇌
Ⅳ 짝짓기에 적합한 마음
Ⅴ 장식의 천재
Ⅵ 홍적세의 구애
Ⅶ 우리 몸에 새겨진 증거들
Ⅷ 유혹의 예술
Ⅸ 훌륭한 양육의 미덕
Ⅹ 시라노와 셰헤라자드
ⅩⅠ 구애를 위한 위트
ⅩⅡ 에필로그

감사의 말
용어해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황진수 님 2010.03.14

    우리가 할 일은 개개인의 성 경쟁 본능으로부터 최대한의 사회적 이약을 이끌어내는 사회제도를 구상하는 것이다 - p.568

회원리뷰

  •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최재천 교수의 추천 도서목록을 보다가 책을 많이 읽긴 했지만(대한민국 평균보다) 자연과학 도서는 한 권...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최재천 교수의 추천 도서목록을 보다가 책을 많이 읽긴 했지만(대한민국 평균보다) 자연과학 도서는 한 권도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중된 독서가 좀 지겨웠던 터에 잘됐다싶어 추천도서 중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부터 집어 들었다.

     

    연애, 생존기계가 아닌 연애기계로서의 인간

    "왜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여자는 남자의 지위나 재력에 더 관심을 가질까?"

     

    재밌겠지? 재밌다. 생물학에 문외한이어도 남들 다 가는 대학 나온 정도의 머리만 있으면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저자가 열.심.히 연구한 결과물이고 진화생물학(혹은 심리학)분야라 생소한 이론과 가설도 많고, 600페이지나 되기 때문에 날로(--+) 먹을 수는 없다. 내 노동절 연휴를 꼬박 반납해 공부하는 자세로 읽었다.

     

    이 책에서 제프리 밀러는 인간 마음은 생존이 아닌 구애를 위해 진화했다고 말하고 있다.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나 도움도 안되는 예술, 도덕, (필요이상의)언어, 창의성 등 인간의 독특한 능력을 왜 발달시켰을까? 왜 먹고 사는데 써야할 에너지를 낭비해가며 그런 능력을 키웠을까?

     

    이성에게 선택받기 위해서.

     

    공작새 수컷의 꼬리를 보자. 그것은 성장시키는데 에너지가 들고, 가꾸는데 시간이 들며, 포식자의 눈에 잘 띄지만, 수컷은 크고 화려한 꼬리를 좋아하는 암컷을 유혹해 다음 세대에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화려한 꼬리를 진화시켰다. 공작의 꼬리는 생존을 위한 적응으로는 납득이 되지 않지만, 구애를 위한 적응으로는 완벽하게 이해된다. 꼬리가 짧은 수컷은 암컷에게 선택받지 못해 유전자를 남기지 못하고 도태되고, 다음 세대에 태어난 대부분은 꼬리가 길 것이다. 또 그런 꼬리를 좋아한 암컷의 자식이니 그들도 꼬리가 긴 수컷을 택할 것이고 세대를 거듭할수록 공작새의 꼬리는 크고 화려해질 것이다. 그럼 왜 암컷은 크고 화려한 꼬리를 좋아할까? 크고 화려한 꼬리를 가꾸는 일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면 힘이 세거나 잘 먹는 수컷이어야만 그것을 감당할 수 있다. 즉, 그 꼬리는 수컷의 유전자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적응도 지표인 셈이다.

     

    인간의 마음도 그와 비슷한 작용을 통해 진화했다고 제프리 밀러는 말하고 있다. 남성이 학위를 따고, 책을 쓰고, 운동 경기를 하고, 다른 남성들과 싸우고, 그림을 그리고, 재즈를 연주하느라 거의 평생에 해당하는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는 것이 물론 의도적인 성 전략은 아닐지 모르지만 '성취'와 '지위'를 얻으려는 진짜 동기는 물질적인데서 비롯된다기보다는 성선택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하는 거지. 단 인간의 짝고르기는 쌍방향적이기 때문에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같이 진화시켰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왜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여자는 남자의 지위나 재력에 더 관심을 가질까?" 이건 출판사의 광고문구라 딱 집어 설명한 저자의 대답따위는 없고 혼자 추측해봐야 한다.

     

    저자가 알면 펄쩍 뛸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여자는 양육에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에 자기 자식이 잘 태어나서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하지만(지위=우수한 머리, 유능함 등. 재력=내 자식이 누릴 물질적 혜택) 남자는 (쿨하게 생각하자) 양육의 부담이 없어 구애상대를 고를 때 외적으로 보기 좋은 것을 우선하지 않을까?'하는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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