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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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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쪽 | 규격外
ISBN-10 : 8967440197
ISBN-13 : 9788967440190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중고
저자 전홍준 | 출판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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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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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새책같아요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ean*** 2019.06.22
64 정말 최상급중고 책이네요 믿고 사도 되겠어요 5점 만점에 5점 pkbn*** 2019.01.12
63 새책이네요. 거의. 혹시나 하고 사봤는데요. 아주 질이 좋아요. 전성원 작가 특유의 문장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책을 읽을수 있을거 같네요. 5점 만점에 5점 msind*** 2018.04.29
62 완전 새책이에요!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r*** 2017.02.03
61 빠른배송 최고!책상태도 최고! 5점 만점에 5점 je880*** 2016.08.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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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힘은 의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부터 나온다!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는 현대 의학에 회의감을 품고 정통 의료계에 반기를 든 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인 전홍준이 자연과 생명의 도리를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자연치유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거의 모든 병의 원인은 피가 깨끗하지 못해서이며, 이는 과호흡, 과식, 과로, 지나친 스트레스 등의 잘못된 생활 습관 탓이라고 말한다. 이에 환자들이 생활 방식과 습관, 생각만 바꾸면 어떤 만성질환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다.

자연 치유의 철학적 배경은 전체성 의학, 곧 인간 전체를 치유하는 의학이다. 그 사람의 몸, 마음, 영성이라는 세 개의 차원에 대한 통합적 치유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 책은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영성의 치유 편으로 나누어 수술이나 약 없이도 가능한 자가 치료법을 질환별로 사례를 들어 안내한다. 또한 마지막에 수록된 ‘자연치료 진료실’에서는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실천법들을 음식,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나누어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전홍준
저자 전홍준은 1970년대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내기까지 많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수술이나 약물만으로는 완치되지 않고, 평생 약을 써야 하는 경우를 자주 겪었다. 이처럼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경우들을 만나면서 의사 일에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1984년 방문한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의 지역사회의학센터에서 야채 과일 절식, 수(水)치료, 흡각요법, 마사지, 침술, 명상 등 동양의 전통의학과 유사한 치료를 하는 자연치료센터가 운영되는 것을 보게 된다. 저자는 이 일을 계기로 자연치료 의학을 배우기 시작한다.
1980년대 후반에 일본과 미국으로 건너가 자연치료와 심신의학을 배우고, 1991년에서 1992년까지는 미국 위스콘신대학 의과학센터에서 연구교수로 의학사와 의학철학 펠로우십 과정을 밟으면서 의사 디팍 초프라로부터 인도의 전통의학 아유르베다의 전 과정을 배웠다. 그리고 1994년에는 미국의 교육심리학자 해리 팔머가 개발한 ‘아바타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이수한 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의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인 저자는 자연치료와 심신 의학 분야의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현대 서양의학과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인치유 의학을 추구하고 있다.
지금은 광주광역시에서 통합의학 클리닉을 개원하여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조선대학교 보건대학원 대체의학과 초빙교수, 한국통합의학포럼 상임대표, 굿뉴스의료봉사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인간 전체를 치유하면 모든 병이 낫는다

[첫 번째 이야기] 자연을 따르면 저절로 낫는다
난치병을 쉽게 고친 사람들
모든 병의 원인은 하나, 피의 오염
증세의 치료만으로는 병이 낫지 않는다
평생 약을 먹겠는가? 질병을 완치하겠는가?
암도 자연 치유가 된다
잘못된 생활 습관이 병을 부른다
좋은 의학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
건강 Hot Issue - 아침식사, 안 하면 안 되나?

[두 번째 이야기] 생각을 바꾸면 낫는다
마음의 변화가 몸의 변화를 가져온다
병을 저절로 낫게 하는 믿음의 힘
마음이 생명을 살린다
건강 Hot Issue - 소금, 적게 먹을수록 좋은가?

[세 번째 이야기] 비우고 낮추면 생명이 보인다
완전한 몸, 완전한 마음, 완전한 생명
사람이 생존하기 위한 4가지 요건
피에 독을 만드는 4가지 배경
피를 맑게 하는 4가지 원리 - 비우고 낮추기
건강 Hot Issue - 효소와 발효액, 인체에 얼마나 좋은가?

[네 번째 이야기] 자연 치유를 추구하는 세계의 의사들
고오다와 자연치료 의학
다케구마와 생태주의 의학
사이먼튼과 심신의학
초프라와 아유르베다 의학
건강 Hot Issue - 칼로리 영양학의 진실

[전홍준 박사의 자연치료 진료실] 만성질환과 난치병, 이렇게 하면 쉽게 낫는다
▶음식과 식사법
소식/생채식/절식
▶운동과 휴식
햇볕 쪼이며 걷기/저녁 일찍 잠자리에 들고 충분히 휴식하기/취침전 반신욕, 수족 온욕, 냉온욕/척추 교정과 위장관 연동운동 촉진하는 금붕어 운동/말초 혈관의 혈액순환 돕는 모세혈관 운동/합장 합척 운동/발목 상하 운동/전신 좌우 회전운동
▶마음과 스트레스 관리
호흡법/손뼉 치며 웃기/불쾌한 생각에서 벗어나기/긴장 이완과 상상법/빛의 명상/40분 합장법/신념 요법/화해와 축복의 산책/묶인 주의에서 풀려나기/감사의 마음 회복하기
▶참고하면 좋은 여러 실천법
복부 마사지/온열요법/나체요법(산소요법, 풍욕)/앞가슴에 쑥뜸하기/겨자팩 찜질/각탕법/소금물 마사지/흡각요법/손끝 따기/오일 요법/커피 관장/요료법/대나무 봉 두드리기
▶질환별 자연 치유 실천법 가이드
- 고지혈증, 동맥경화/고혈압/당뇨/비만/심장병/뇌졸중/암
- 만성 통증(두통, 어깨 결림, 요통, 관절통, 통풍 등)/자가면역질환(관절 류머티즘, 루푸스, 베체트병 등)/만성 간질환(지방간, 만성간염 등)/만성 신장질환(신증후군, 사구체신염, 재발성 신우신염 등)/만성 소화기 질환(만성위염, 위식도 역류 질환, 신경성 소화기장애, 과민성 대장증후군, 습관성 변비 또는 설사 등)/만성 피부질환(아토피, 알레르기 피부 반응, 습진, 건선, 무좀 등)/알레르기비염, 축농증, 중이염/어지럼증, 이명, 만성피로/수족 냉증, 손발 저림/갑상선 기능장애, 갑상선결절/전립샘염, 전립샘비대증/하지정맥류, 치핵/파킨슨병/탈모/신경증적 장애(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불안신경증, 건강염려증 등)/생리통, 자궁근종/녹내장, 백내장/기타 만성질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상한’ 의사가 가르쳐 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치료법! 만성질환이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수술이나 약은 쓰지 않고 “생채식이나 절식을 하라.”, “병이 다 나았다고 믿고 건강해진 자신만 바라보라.”고 말하는 전홍준 박사. 동료 의사들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상한’ 의사가 가르쳐 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치료법!

만성질환이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수술이나 약은 쓰지 않고 “생채식이나 절식을 하라.”, “병이 다 나았다고 믿고 건강해진 자신만 바라보라.”고 말하는 전홍준 박사. 동료 의사들은 그를 이상한 의사라고 부른다. 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인 그가 주류 정통 의학에서 보면 결코 상식적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숨을 쉬어야 하고, 먹고 마셔야 하며, 일과 운동을 해야 하고, 마음을 써야 합니다. 이 네 가지를 잘하면 건강해지고, 잘못하면 병이 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건강법이 있습니다. 그 건강법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거의 모든 병의 원인은 피가 깨끗하지 못해서인데, 피의 오염도 이 네 가지가 잘못된 결과입니다.
피가 오염되는 것은 과호흡, 과식, 과로, 지나친 스트레스 등의 잘못된 생활 습관 탓입니다. 따라서 과호흡 대신에 깊고 느린 숨으로, 과식 대신에 소식과 절식으로, 과로 대신에 휴식과 운동으로, 스트레스 대신에 유쾌한 생각과 편안한 마음으로 돌이키면 병은 저절로 사라져 버립니다. 이처럼 몸과 마음을 비우고 낮추는 쉽고도 단순한 방법으로 병도 낫고 삶의 질도 좋아진 사람을 저는 수없이 많이 보아 왔습니다.”
환자들이 생활 방식과 습관, 생각만 바꾸면 의사의 의술과는 아무 상관없이 어떤 만성질환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 그에 대한 대답이다. 지난 30년 동안 일본과 미국에서 배우고 연구한 자연치료와 심신의학 분야의 성과와 임상 경험을 현대 서양의학과 하나로 통합하여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전홍준 박사가 전하는 건강관리와 질병 치유 실천법이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에서 만나 보자.

◎ 내용 구성

지금 우리나라에는 고혈압 환자 약 1000만 명, 고지혈증 환자 700만 명, 당뇨병 환자 500만 명, 수백만 명의 비만 환자가 있으며, 성인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고 있다. 그래서 우리 사회를 난치병 환자의 대량생산 공장과 같다고도 한다. 우리가 약을 먹는 경우는 대개 병이 낫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만성질환과 난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낫는다는 보장도 없이 그저 악화되거나 합병증이 생기지만 않기를 바라며 평생 약을 쓰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연구한 자연치료, 심신의학 분야 성과와 임상 경험에서 검증한, 수술이나 약 없이도 가능한 자가 치료법을 질환별로 사례를 들어 가르쳐준다.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 ‘자연을 따르면 저절로 낫는다’는 저자가 일본에서 자연치료를 실천하는 의사들로부터 배운 지식을 환자들에게 응용한 임상 체험기이다. ‘치유의 힘은 의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부터 나온다’, ‘병을 고치려 하지 말고 병을 가진 인간 전체를 치유하라’는 그들의 치료법에 공감한 저자는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약물을 거의 쓰지 않는 자연식이나 곡채식을 위주로 한 소식이나 절식 등의 방법과 자연의 질서에 맞는 생활습관을 따르도록 가르쳐 주고 있다. 그 결과 많은 환자들에게서 약물 위주의 현대의학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치유가 일어나고 있다.

똑같은 병증을 가진 환자들에게 똑같은 자연치료법을 써도 어떤 환자는 좋아지고 어떤 환자는 좋아지지 않는 일이 늘 일어난다. 몸의 상태를 바꾸려면 마음의 믿음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몰라서다. 낫기 어려운 병에 걸려 있다거나 심지어 죽을병에 걸려 있다고 굳게 믿으면서 물리적 치료법에만 매달려 병과 싸워서는 치유할 수 없는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 ‘생각을 바꾸면 낫는다’는 심신의학자들로부터 배운 믿음의 힘을 환자들에게 적용해서 얻은 임상 체험담이다.

그 후 저자는 미국에서 심신치유 의학의 대가인 디팍 초프라로부터 인도의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의 전 과정을,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로부터는 ‘의식 혁명’ 프로그램을, 그리고 교육심리학자 해리 팔머가 개발한 ‘아바타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세 번째 이야기 ‘비우고 낮추면 생명이 보인다’는 바로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얻게 된 영적 체험과 인간 생명의 실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네 번째 이야기 ‘자연 치유를 추구하는 세계의 의사들’은 이제까지 등장한 자연치료, 심신의학 의사들 중 대표적인 몇 명을 뽑아 그들의 의학 사상을 소개한 것이다.

이 책 마지막에 실려 있는 ‘자연치료 진료실’에서는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도록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천법들을 음식, 운동, 마음 관리 등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어서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나 가족에게 도움이 되도록 각각의 질환에 따른 자연치료법과 저자의 임상 체험 이야기도 소개한다. 여기에 실린 수십 가지 대표적 병증에 대한 자가 치유법들이 증세에 따라 크게 다르지 않은 이유는 저자가 모든 병의 뿌리를 피의 독으로 보고 치료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 추천사

21세기는 4D, 곧 Digital(정보화), DNA(생명과학), Design(심신의 멋), Divinity(영성)의 시대로 특징 지워지며, 이것은 인류의 웰빙 욕구로 이어진다. 웰빙은 웰리빙과 웰다잉의 뜻을 아울러 품는다. 웰빙은 몸, 마음, 영적 건강을 함께 이룰 때 가능하다. 전홍준 교수는 이런 웰빙에 도달하는 지름길을 과학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이론과 실생활에 적용할 구체적 실천 방법을 간추려 제시한 건강서이다. 과학자이자 외과 전문의인 그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바탕이 되었기에 이 책은 목마른 갈증에 한 모금 생수처럼 시원하고 값지다.
전세일(국제자연치유의학연맹 총재, 한국통합의학진흥연구원 이사장)

가장 정상적인 의사 전홍준 박사! “삶의 방식을 자연의 질서에 맞추면 병은 저절로 낫는다”라고 말하는 ‘이상한 의사’ 전홍준 박사는 너무나 정상적인 의사다. 옛부터 ‘인명은 재천’이라 했고, 병에 걸린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약이 모든 환자를 살려내는 것도 아니라 하였다. 이런 천리에 따르는 의사를 누가 감히 ‘이상하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몸의 치료보다는 마음의 치료를, 약이나 주사보다는 자연식품을, 수술이나 절개보다는 채식이나 운동으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외과 전문의 전홍준 박사. 임시방편의 치료보다는 완치를 원하는 환자라면 바로 이 한 권의 책 읽기를 권해 마지않는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전 국회의원)

전홍준 박사는 나의 건강 멘토이다. 칼과 약에만 의존하는 현대 의학의 한계를 넘어 음식을 조절하여 병을 고치는 식의(食醫), 마음을 다스려 병을 치유하는 심의(心醫)의 길에 들어선 후 수많은 난치병을 고치는 기적을 일궈냈다. 16년 전 나는 위암 절제수술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거의 반신불수 상태에 있었다. 절망 속에서 전 박사의 도움으로 고오다 미츠오 선생의 병원에 입원하여 단식, 생식, 운동요법으로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생명의 자연 치유력을 믿게 됐으며, 질병은 환자와 눈을 맞추어 교감하고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의사의 손길로 치유된다는 사실을 체험하였다. 이 책이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에게 건강 회복과 희망의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하며 필독을 권한다.
박영일(전 인하대학교 경상대학장, 국제통상물류대학원장)

지금부터 꼭 25년 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전홍준 선생은 여느 사람들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수술에 회의적인 외과 의사’라서만은 아니었다. 자신을 별로 드러내지 않는 타입이지만 기회 있을 때마다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1960년대 고등학생 시절 베트남전 파병에 반대해서 퇴학당한 일화를 들었던 것이 아직도 새삼스럽다. 소싯적부터의 그와 같은 용기와 진실된 삶을 추구하는 구도자적 자세가 주류 ‘정통’ 의학에 머무르지 않는 전 선생의 모습을 잘 설명해 준다. 또한 그것이 의학관에 차이가 작지 않은 내가 그의 이야기에 선뜻 귀를 기울이는 까닭일 것이다.
황상익(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국제고려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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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라고 하기엔 조금 어색하다. 항상 누구나 다 건강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병원약이 몸에 항상 좋...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라고 하기엔 조금 어색하다. 항상 누구나 다 건강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병원약이 몸에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다보니 이제 어떻게 하면 꼭 그런 약을 안먹고도 건강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한다. 여기저기 알아보려고 하다 병원을 불신하는 이들이 겪는 안 좋은 소식을 듣는다. 당최 어쩌란 것인지 모른다. 이럴 때 이 책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는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된다. (물론 엄밀히 말해 이 책이 좋은 대안이라는 것도 어느 정도 저자의 권위와 타인의 입소문에 의존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은 있다.) 어려운 것은 아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에 대한 소소한 지침 정도랄까. 이정도는 건강에 진지하게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충분히 따라볼 법한 것들이다. (물론 이 또한 엄밀히 말해 상식적으로 너무 짜거나, 달거나, 맵거나, 쓰지 않게 먹으면 된다는 기본적인 틀만 지키는 이라면 그렇게 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 요즘은 책을 읽을때 안에 내용을 다 보지 못해서 그런지 제목이 땡기는 것을 많이 읽게 된다. 아마도 워낙 고전을 모르다보니...
    요즘은 책을 읽을때 안에 내용을 다 보지 못해서 그런지 제목이 땡기는 것을 많이 읽게 된다.
    아마도 워낙 고전을 모르다보니 내가 아는 작가가 적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제목이 너무 좋아서 읽게 되었다.
    늘~~건강서적이 그러하듯이 절식과 소식등이 고질병은 낫게하고 또한 약을 더이상 먹지 않고 나을수 있다는 희망적인 멘트로 가득했다.
    작가는 나이도 많은 듯 하고 지금까지 해온 결과물도 많은 듯 하지만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도하고 또한 알려진 방법등의 민간처방 같은 것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검증되지 않는 방법들도 있었고 이미 다른 책이나 언론에 노출이 될 만큼 된 방법들도 많았다.
    전문 의사라는 직업이 사실 중간쯤에는 의심마저 들었다.
    심지어 방법중에는 자신의 오줌을 먹으라는 말까지 있었다.
    여튼 가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책들이 있는데 이 책도 그러한듯 하다.
    절실과 소식 적당한 마음과 몸의 훈련과 운동등은 몸을 정상적으로 돌려놓은데 큰 힘이 되고 회복의 방법이 되기도 한다. 그것은 이미 검증이 된 것이다.
    일단 병자체가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이습관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동물들도 스스로 자가치유를 하고 그때는 아무것도 먹지않는 금식을 한다는 것은 이미 너무나도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간헐적단식과 일일 일식도 나오지 않았나 싶다.
    모든 자료와 작가의 지식도 시대에 따라서 조금더 넓어지고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보니 너무 뻔하고 1990년대에 나왔다면 이슈가 될만한 것들로 채워져서 정작 지금 2014년도에는 별로 그리 와 닿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많은 책이였다.
  • 얼마 전 병원에서 고혈압과 당뇨, 하시모토 갑상선염 등으로 한 달간의 약을 받아왔다. ...
    얼마 전 병원에서 고혈압과 당뇨, 하시모토 갑상선염 등으로 한 달간의 약을 받아왔다. 나보다 내 몸을 걱정하는 가까운 친구한테 미안할 정도로 미루다 어쩔 수없이 일산에서 강남까지 끌려가서 찾아낸 병명이다. 종양이 있다고 해서 비싸다고 생각되는 조직검사도 하고 이런저런 검사도 했는데 기능은 이상이 없지만 온갖 성인병이라는 것이 초기를 넘어 그 다음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했다. 나이도 있고 몸 생긴 것도 넉넉해 이미 예견된 일이기는 했다. 봉투에 가득 담긴 약을 받아와서 아침, 저녁으로 먹기 시작했지만 고칠 수 없는 병을 가진 것 같고 없었던 증세도 나타나는 것 같아 약이 먹기 싫었다. .
    우연한 기회에 때 맞춰 전홍준 박사의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는 제목의 책을 알게 되었다. 병원에서 받아 온 화학적인 약 대신 내 몸을 고칠 수 있는 약을 찾은 것 같았다. 일단 먹는 약 대신 읽는 약으로 바꿨다.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기 시작했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만성질환 자연치료법’이라는 부제대로 저자가 의사로서 30년 동안 자신의 환자들에게 임상체험을 통해 확인한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자연을 따르면 저절로 낫는다-몸의 치유, 둘째 생각을 바꾸면 낫는다-마음의 치유, 셋째 비우고 낮추면 생명이 보인다-몸, 마음, 영성의 치유,넷째 자연 치유를 추구하는 세계의 의사들, 다섯째 만성질환과 난치병, 이렇게 하면 쉽게 낫는다로 구분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편집도 깔끔하고 문장도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병의 원인은 하나, 피의 오염’이라는 소제목을 나 자신의 병명으로 바꾸고 ‘마음의 변화가 몸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소제목으로 치료하기로 했다.
    그래서 음식을 바로 먹으려 하고 호흡을 바로 하고 마음을 바로 가지려 한다.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속에는 한글로 자세히 쓴 알아 볼 수 있는 친절한 처방전이 있다.
    전홍준 박사의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는 늘 집에 두고 혹 잊으면 다시 읽어야 할 필수 상비약이다.
  •     우리나라 자연치료 요법이 어디까지 왔는 지 확인하고 싶은 맘도 있었고, 제가 나을 수 있는 방...
     
     
    우리나라 자연치료 요법이 어디까지 왔는 지 확인하고 싶은 맘도 있었고,
    제가 나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건지 알고 싶은 것도 있었지요.
     
    전.. 질환을 많이 앓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라서요..
     
     
    자연치료법에 관심이 많은데, 혹시나 제가 원하는 정보가 있을까 하고 살펴봤더랬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느낀건 된 게 있어요.
    바로, 자연치료법이든, 한의학이든 사람을 낫게 하고 살리게 한다는 거에요.
    그 어떤 것도 나쁜 마음에서 시작되는 건 없더라는 거죠.^^
     
     
     
     
     
    전홍준 선생님의 글은 정말 읽기 편하고 쉬웠어요.
    그대로 술술술 읽히는 책이었지요.
    게다가 계속 해서 반복되는 말씀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몸소 말씀해주시는 듯 했어요.
     
    관심있는 것부터 먼저 후다닥 읽곤, 다시 처음부터 선생님의 말씀을 음미해나갔답니다.


     
     
    자연을 따라가는 법, 생각을 바꾸는 것, 몸을 비우는 것 등
    생각만 해왔던 것들을 깔끔히 정리 받는 느낌이랄까요?^^
     

     
     
    전부 다는 아닐지라도 유명한 자연치료법 등에 대한 소개도 나와 있고요,
    만성질환과 난치병에 대한 자세한 언급들도 나와 있어요.


     
     
    전 다른 의학책들보다도 좋았던 건 마음까지 어루어 주는 요 부분이었답니다. 

     
     
    그리고 '피가 오염되어 있기 때문에 질환이 생긴다' 라는 말은
    한의원에서도 들었던 말이었기에
    고개를 끄덕끄덕했지요-
     
    그럼 어떻게 하면 피를 다시 맑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도
    물론 나와 있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한의원에서 말해주지 않았던 다른 것들도 언급하고 있답니다.
    꼭 책에서 확인해보시면 좋겠어요^^


     
     
    제가 젤 관심있게 봤던 건 요 부분, "만성질환과 난치병, 이렇게 하면 쉽게 낫는다" 랍니다.
    제게 해당되는 내용들도 있었기에 유심히 살펴보았네요-
     
    여기에서 배운 지식대로 채식, 절식 등을 해나가다보면
    내 피도 점점 맑아지겠구나 하는 희망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여기에서 나온 각종 자연요법들도 함께 해보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전 이미 다 완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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