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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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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규격外
ISBN-10 : 1127422847
ISBN-13 : 9791127422844
우주와 별 이야기 중고
저자 하타나카 다케오 | 역자 김세원 | 출판사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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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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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210, 판형 128x188(B6), 쪽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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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우주와 별 이야기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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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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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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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우주의 신비와 아름다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올려다보면 누구나 우주의 무한함을 떠올린다. 우주 어딘가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별이 생겨나고 또 사라진다. 이 수많은 별들을 빛의 밝기, 거리, 구조 등 다양한 시점에서 해석하고 분류해 거대한 우주 진화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저자소개

저자 : 하타나카 다케오
1914~1963년. 일본의 전파천문학 개척자인 천문학자이다. 1937년 도쿄대학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1953년 도쿄대학 교수가 되었다. 1957년 도쿄대학 부속 도쿄천문대 천체전파부장으로 취임하여 일본의 천문학계를 이끄는 존재로서 활약했다.
전공은 천체물리학이며, 저서로는 『우주공간으로의 길』, 『천체의 물리관측 ㆍ 천체 스펙트럼 이론 입문』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세원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영화제작사에서 시나리오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일본 영화를 각색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교차하는 지점에 강하게 이끌렸고, 자연스레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요리 도감』, 『오토코마에 두부』, 『실내 가드닝』, 『노력의 배신』, 『센스의 차이』, 『괴짜 엘리트, 최고들의 일하는 법을 훔치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목차

Ⅰ. 밤하늘의 별
1. 별자리
2. 거문고와 백조
3. 황소자리
4. 오리온자리

Ⅱ. 모든 별은 태양이다
1. 가스 덩어리, 태양
2. 원자력기관, 태양
3. 별을 늘어놓다

Ⅲ. 은하계의 구조
1. 은하수
2. 두 개의 종족
3. 소용돌이치는 은하계
4. 성운의 나라

Ⅳ. 유전되는 우주
1. 별의 생애
2. 다시 태어나는 별
3. 우주의 진화

덧붙이는 글
역자 후기

책 속으로

행성계가 일상적인 원인으로 탄생했다면, 은하계 속에 포함된 행성의 수는 엄청나게 많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중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기 적합한 행성도 존재할 것이다. 우주 어딘가에는 생명체가 태어나고 진화해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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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계가 일상적인 원인으로 탄생했다면, 은하계 속에 포함된 행성의 수는 엄청나게 많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중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기 적합한 행성도 존재할 것이다. 우주 어딘가에는 생명체가 태어나고 진화해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한편 별의 개수가 약 1,000억 개라는 말은 우리 은하 안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우주에는 우리 은하와 같은 거대한 별의 집단이 몇십억, 몇백억 개나 된다.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별의 개수는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숫자에 달한다.
<본문 13P>

태양의 흑점은 흔히 지상의 태풍에 비유하며, 태양 면의 폭발을 이야기할 때는 화산의 분화를 떠올린다. 그러한 발상은 태양에도 지구처럼 단단한 지면이 존재하리라는 착각이 영향을 미친 듯하다. 태양은 사실 중심부부터 바깥쪽까지 전부 가스로 이루어져 있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도무지 와 닿지 않기 때문이다. 태양의 중심은 곤죽처럼 질척할 것 같다거나, 태양에 저렇게 선명한 테두리가 보이는 이유는 표면이 단단하기 때문이라거나, 혹은 태양이 전부 가스라면 벌써 어딘가로 흩어졌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본문 75P>

성운은 저마다 수백억 개의 태양을 보유한 거대한 별 집단이다. 두 성운이 충돌한다고 하면 그곳에서 벌어질 별과 별의 격렬한 충돌을 상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별과 별이 충돌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별과 별 사이의 공간은 별 자체의 크기에 비해 매우 넓기 때문에 두 성운은 별들이 충돌하는 일 없이 서로 빗겨 지나간다.
하지만 성간물질은 이야기가 다르다. 두 성운에 속한 각각의 성간물질은 대략 매초 수천 ㎞의 속도로 정면충돌하고 있을 것이다.
<본문 16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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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별과 우주의 탄생, 그리고 진화!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의해 그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우주. 이 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의 모습을 소개하며, 오로지 우주의 진실과 아름다움에 대해 드러내고자 한다. 흥미로운 우주 현상이 담긴 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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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우주의 탄생, 그리고 진화!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기술에 의해 그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우주. 이 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의 모습을 소개하며, 오로지 우주의 진실과 아름다움에 대해 드러내고자 한다. 흥미로운 우주 현상이 담긴 별들을 탐구하며, 신비하고 오묘한 별의 생태와 우주의 구조에 대해 쉽게 접근해본다.

우주의 흥미로운 현상을 통해 우주의 진실에 접근!

빛과 열을 발산하며 냉각의 길을 걷고 있다고 믿었던 태양이 실은 뜨겁게 팽창하고 있는 데다 가스덩어리라는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별이 태어나고 또 어느 별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 일단 한번 죽은 별은 우주 공간에 흩어졌다가 다시 한 번 모습을 바꿔 새로운 별로 태어난다는 사실 등 우주에서 벌어지는 온갖 현상 등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해설한다.
달 여행이 그저 환상이 아닌, 현실로 점점 다가오고 있는 오늘날 우주와 별들의 역사와 미래를 더듬어보는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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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주와 별 이야기 | hl**nn | 2019.03.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릴 적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자라왔다. 성인이 되어서는 별을 볼 시간도 없었지만 간혹 밤하늘을 쳐다봐도 도시의 빛이 ...

    어릴 적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자라왔다. 성인이 되어서는 별을 볼 시간도 없었지만 간혹 밤하늘을 쳐다봐도 도시의 빛이 더 강해 보이지도 않았다. 지금은 별을 보며 자라왔던 어린 시절의 좋은 느낌이 생각나 캠핑을 다니며 별을 보러 다닌다. 그렇다고 별자리를 찾는다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단지 밤하늘을 수놓은 별이 마음을 좋게 할 뿐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 아이들이 별에 대해 묻는다. 우주도 함께 말이다. 별을 바라보다 머릿속이 까맣게 되는 느낌이다. 이후에 조금씩 별에 대해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았다. 차일피일 미뤘다. 아이들은 아빠의 기대감에 실망을 했는지 스스로 책을 보며 지식을 얻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럴수록 더 어려운 질문들이 쏟아졌다. 검색을 하며 임기응변으로 대하다가 더 이상 공부를 뒤로 무를 수는 없었다. 그런 한계를 느끼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우주와 별 이야기>는 작고 얇은 책이다. 두껍지 않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덥석 공부모드로 읽기 시작했다. 처음엔 별자리다. 백조자리, 황소자리, 오리온자리의 탄생 스토리를 배울까 싶었는데 꼭 그것만은 아니었다. 이 별자리에 속해 있는 별들 중 특정별을 살펴보면서 지구와 별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고 별의 온도를 알아가며 우주진화론을 증명한다. 그 특정별은 ‘백조자리61’, ‘게성운’, ‘베텔게우스’ 등이다. 그리고 ‘전파별’, ‘묘성’, ‘맥동성’, ‘초신성’ 등의 개념이 나타나 조금은 나의 이해력을 테스트 하는 듯하다. 그래도 좋다. 이 모든 것을 이해하도록 잘 설명해 줬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설명은 가스덩어리로 뭉쳐진 태양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태양 말고도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거의 모두 태양과 같은 거대한 가스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그건 그렇다 치고 태양이 거대한 원자력기관이고, 태양의 대기는 수소와 헬륨이라고? 금시초문이다. 어쨌든 태양 빛의 근원은 네 개의 수소 원자핵이 모여 한 개의 헬륨원자핵으로 바꾸는 핵융합 반응이라고 하니 매우 놀랍다. 그렇다면 지구는 원자력에 의해 데워지는 셈이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놀라움의 연속이다. 점점 우주와 별의 무지에서 탈출하는 즐거운 기분이 든다.

     

    이외에도 별의 색으로 온도를 어떻게 추정할지, 별의 밝기와 온도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은하계의 구조, 별의 생애 등 우주와 별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별이 모여 은하를 이루고, 수많은 은하가 우주를 형성하는 우주와 별 이야기는 과거부터 수많은 가설을 세우고 증명해 나가며 지금의 우주이론을 세우게 되었다. 난 과학자들의 그런 노력의 결과를 다시 재정리한 이 자그마한 책으로 너무 쉽게 얻게 되었다. 감사하다. 우주는 과거 50억년 동안 팽창을 거듭해 왔고 현재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앞으로 관측할 수 있는 성운의 개수도 줄어든다고 하니 어서 빨리 우주의 신비가 더 많이 파헤쳐 지기를 바란다. 이로써 우주와 별에 관한 공부가 일차적으로 끝이 났다. 잘 배웠다고 생각한다. 다만 자그마한 책이라서 컬러가 들어간 사진이 없었다는 게 좀 아쉬웠다. 그랬다면 좀 더 호기심을 자극했을 텐데 말이다. 이제 아이들에게 얼마든지 우주와 별에 대해 얼마든지 설명해 줄 지식을 습득했다. 이제 질문을 기다리면 된다. 아주 만족스럽다.

     

  • &nb...

    우주와별이야기 (5).jpg

     


    어렸을 때만 해도 볼 수 있었던 별빛이 도심의 꺼지지 않는 빛 때문에 육안으론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깜깜한 밤하늘 별바다, 환상적인 경험도 흔한 경험이 되지 않는 요즘. 낭만적인 경험담이든 미지의 세계에 대한 경외심이든 밤하늘의 별은 여전히 우리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우주의 비밀이 한 꺼풀 벗겨지면서 이제는 일반인들도 별의 비밀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이 담긴 이와나미 문고 시리즈에서 나온 <우주와 별 이야기>는 우주의 진실과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익숙한 별을 파헤쳐 들려줍니다.

     

    우리 은하에만도 약 1,000억 개의 별이 존재하지만 우리 눈에 보이는 별은 생각 외로 적습니다. 그만큼 별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빛으로 달까지 2초, 태양까지 8분. 그런데 가장 가까운 별까지의 거리가 무려 4.3광년이라고 합니다. 1광년은 1년 동안 빛이 도달하는 거리를 뜻하니, 사랑하는 이에게 별을 따다 준다는 말은 말 그대로 정말 다다를 수 없는 것마저도 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의미란 걸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자리를 척척 알려주는 로맨스를 위한 지식 따위 없는 저로서는 별자리에 얽힌 전설을 과학적 정보로 연결하는 구성이 꽤 만족스러웠어요. 눈에 띄는 별들을 연결해 만든 별자리는 그저 낭만적인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었어요. 별자리에는 흥미로운 우주 현상이 담겨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우주와 별 이야기>에는 놀랍고 흥미로운 별 이야기가 많습니다. 지금 우리가 아는 북극성은 미래에 다른 별로 대체된다는 것, 태양보다 더 빛나는 별이 엄청 많다는 것, 지상의 원자력 발전소와 태양의 원자력기관의 차이, 지구와 별의 거리를 측정하는 법 등 지구에 큰 영향을 끼치는 태양을 중심으로 우주의 비밀을 들려줍니다.

     

    우주의 비밀은 우리 은하 외 안드로메다은하의 연구를 토대로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현재 아는 것들은 거대 망원경의 발달에 따라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가장 근접한 유력 가설들입니다.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의 거리가 지금과 두 배나 차이 날 정도로 오류가 있었던 시절도 있었어요. 안드로메다은하와의 거리 수정이 생긴 이후 우주의 나이 역시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태양계 탄생 비밀은 여전히 단정할 수 없지만, 별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는 별의 생애를 통해 우주와 우주의 구성분자인 별들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파헤칠 수 있습니다.

     

    광대하고 신비로운 우주의 비밀을 알면 알수록 경이로움으로 가득 찹니다. 우주에 관한 자연과학 지식을 얻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별자리의 신화부터 전문적인 용어까지 나오는 이 책이 적당한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우주의 일부인 우리 생명과 연계되는 인문학적 영역의 융합은 부족한 편이고, 원서에는 실린 듯 보이는 사진들이 누락되어 있다는 게 아쉽습니다. 

    우주와별이야기 (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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