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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A5
ISBN-10 : 8960972800
ISBN-13 : 9788960972803
더 있다 중고
저자 이태형 | 출판사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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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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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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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역에서 쓰임받고 있는 10인의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만남!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을 건 열 명의 다양한 인물들을 이야기를 담은 『더 있다』. 24년간 기독교 전문 저널리스트로 일해 온 저자 이태형은 각자 이해하고 실천하며 살아온 기독교 신앙의 ‘더 있는 각각의 무엇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전세계 기독 석학과 목회자들을 다수 만나온 저자는 달라스 윌라드, 리처드 마우, 마이크 비클, 이민아, 빌 존슨, 로렌 커닝햄, 유진 피터슨, 손기철, 유기성, 대천덕 등 열 명과의 뜻깊은 만남을 통해 영적 지경을 넓히도록 유익을 준다. 독특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 각 영역에서 쓰임 받는 이들의 이야기는 머리로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실제로 만난 하나님의 증거가 되어줌으로써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한 지혜의 창고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태형
저자 이태형은 육안(肉眼)으로 보는 겉모양의 팩트(fact) 보도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여태 보지 못한 그 무엇들에 눈이 뜨인 특별한 사람들을 동서남북에서 두루 만날 때마다, ‘더 있다’는 엄연하고 다양한 사실들을 영안(靈眼)으로 보고 묻고 들으며 촘촘히 기록해온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 자신이 속한 교회 배경과 개인의 신앙 경험을 전부로 생각해서 하나님나라 전반에 있는 보물을 소유하지 못하는 현대 한국교회 크리스천의 영적 개안(開眼)을 위해 이 책을 썼다. 24년 동안 언론계에서 일하며 얻은 비범한 경험과 복음주의 신학 수업으로 심화한 취재 분야의 전문 지식, 거기에 인터뷰어(interviewer)로서 인터뷰이(interviewee)와 독자 사이의 교감까지 버무린 그의 글에는 어제의 배움을 뛰어넘는 더 위대한 배움, 편견과 무시가 아닌 겸손과 존중, 일방적 편향이 아닌 교차적 조화와 균형이 있다. 그리하여 지금 각양각색의 한국교회들이 저마다 아는 것보다 더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향후 보완할 바를 보게끔 한다.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공채 1기로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일본특파원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신학(M.Div.)을 공부하고 돌아와 종교부장과 기독교연구소장으로 활동했다. 기명칼럼인 ‘이태형의 교회 이야기’를 오랫동안 썼으며 전 세계의 기독교 석학들과 국내외 유명 목회자의 대다수를 인터뷰했다. 저명한 취재원에게 성경적 비평의 관점으로 근접해 심도 있게 소개할 때나, 그늘진 현장에서 묵묵히 섬기는 사역자들을 소개할 때도 그의 글의 무게는 달라지지 않는다. 현재 <국민일보> 선임기자이자 종교국 부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두려운 영광》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배부르리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달라스 윌라드 - 주님의 제자가 되는 길뿐입니다
리처드 마우 - 신념과 함께 시민 교양도 갖춰야 합니다
마이크 비클 - 성경이야말로 우리의 스승입니다
유진 피터슨 - 세상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입니다.
빌 존슨 - 크리스천은 불가능이 가능한 세계로 초청받은 사람입니다
이민아 - 땅에서 하늘처럼 사세요
로렌 커닝햄 - 멈추지 말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손기철 - 그분은 우리를 통해 이 세상을 다스리기 원하십니다
유기성 - 하루 종일 예수닝과 함께
대천덕 - 먼저 그의 나라와 정의를 구하십시오

책 속으로

더 위대한 배움을 위하여! 더 강한 교회를 위하여! 언론계에서 24년을 보내면서 체험한 결론 가운데 하나가 이 땅에는 내가 모르는 것이 분명히 더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 전문가라고 해서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나중에 그보다 더 뛰어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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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대한 배움을 위하여!
더 강한 교회를 위하여!

언론계에서 24년을 보내면서 체험한 결론 가운데 하나가 이 땅에는 내가 모르는 것이 분명히 더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 전문가라고 해서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나중에 그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나의 배움을 뛰어넘은 더 위대한 배움이 있었다. 그래서 함부로 말할 수 없었다.
나는 지금 한국교회에 필요한 사항 가운데 하나가 ‘더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겸손히 서로의 영역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안경을 쓰고 남을 판단하기보다는 ‘존중’의 자세로 서로를 바라보아야 한다.
그것이 지금 안팎으로 힘겨운 한국교회에 유익할 것이다.
엘리사의 사환이 보았던 그 불 말과 불 수레를 보는 눈이 뜨여야 한다.
지금은 비상상황이기 때문이다. _본문 중에서

"오늘을 사는 크리스천들에게 필요한 것은 범사에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진지하게 노력하는 순종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삶 속에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크리스천들에게 순종하는 제자도가 사라졌습니다. 제자가 아닌 사람들이 외치는 영성이야말로 공허합니다.” _달라스 윌라드

“크리스천은 이 시대의 왜곡된 진리나 그릇된 지적 체계와 피를 흘리며 죽기까지 싸워야 합니다. 그러나 이 체계를 따르는 사람들과 적대관계를 맺어서는 안 됩니다. 어려운 일이지요. 크리스천은 겸손하게 그들과 대화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잘못된 신념과 사상 체계에서 스스로 걸어 나와 진리로 발걸음을 옮기게 해야 합니다. _리처드 마우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이 되려고 하지 마세요.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 늘 그분 곁에 있기를 좋아해야 합니다. 그러면 희한하게도 일이 됩니다. 사역이 풀립니다. 자기 뜻과 노력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도 고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_마이크 비클

" 기억하십시오. 세상은 당신을 더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세상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입니다. 당신 역시 더 많은 친구들을 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에게는 하나님이 더욱 필요합니다. 크리스천의 삶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 행한 많은 일들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크리스천의 삶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일들로 채워집니다." _유진 피터슨

“무엇이 당신을 흥분시킵니까? 교회 성장이나 건축, 해외 선교 등 모든 선한 것들로 인해 흥분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살 때에 우리 수준 이상의 훨씬 위대한 일들을 이룰 수 있다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삶이 신자의 삶입니다.” _빌 존슨

“이 세상에 그분의 사랑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랑으로 사람들을 사랑할 수만 있다면 이 땅 모든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전히 교회 성장을 믿습니다. 아직도 돌아올 사람들이 많거든요. 우리의 사랑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들이 유리방황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을 줘보세요. 그들이 정말로 받고 싶은 것은 진짜 사랑입니다." _이민아

"여러분이 하나님의 가슴 깊은 사랑을 깨닫고 그분을 따르기 시작한다면 반드시 약자를 향해 손을 뻗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삶의 변화를 위해 무언가를 할 것입니다. 사랑이 그렇게 하라고 강권하니까요. 그것이 세상 속 성직자의 태도입니다. 우리의 이슈와 준거 기준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_로렌 커닝햄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만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나를 통해서 세상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소원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통해서 친히 이 세상을 통치하고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나라이기 때문입니다." _손기철

“말 그대로 예수님과 함께 식사하는 것이 믿음생활입니다. 믿음의 대상이신 예수님과의 친밀함이 있어야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주님이 나와 함께 식사를 하십니다. 얼마나 친밀한 관계입니까? 그 주님과의 친밀함이 없기에 항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고 하면서도 주님에 대한 갈급함이 있는 것이지요." _유기성

"한국 크리스천들이 종교는 천국 가기 위해 존재하는 것만으로 생각하고 사회문제에 신앙을 적용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성경은 천국보다는 생활과 사회문제를 더 많이 거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십계명도 많은 부분에서 사회문제를 다뤘습니다. 신앙과 생활은 결코 나눠질 수 없습니다.” _대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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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가 보지 못한 것, 그러나 그들이 본 것!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 〈국민일보〉 이태형 선임기자가 이 시대 자신의 영역에서 확실히 쓰임받고 있는 10인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났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내가 보지 못한 것, 그러나 그들이 본 것!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 〈국민일보〉 이태형 선임기자가
이 시대 자신의 영역에서 확실히 쓰임받고 있는 10인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났다.
달라스 윌라드 ㆍ 리처드 마우 ㆍ 마이크 비클 ㆍ 이민아 ㆍ 빌 존슨
ㆍ 로렌 커닝햄 ㆍ 유진 피터슨 ㆍ 손기철 ㆍ 유기성 ㆍ 대천덕


경험하지 않았거나 속한 교회 배경 때문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생활과 신앙지식에 대해 각각 나름의 편견이나 한계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예컨대 신학적 자유주의와 복음주와 은사주의가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며 ‘조심스러워’ 하는 식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인정하지 않고 상대의 경험과 내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분명히 뛰어넘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다른 이들은 본, 그래서 사실은 ‘더 있는 것들’에 대해 불행히도 알지 못한다.
24년 이상 기독교 전문 저널리스트(국민일보 종교부 기자)로 일해온 저자는 전세계 기독 석학과 목회자들을 다수 만나오면서 이런 사실에 주목했고,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직업적 특성에 힘입어 나름의 균형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가 만난 사람은 매우 많지만, 이 책에는 부득불 달라스 윌라드, 리처드 마우, 마이크 비클, 이민아, 빌 존슨, 로렌 커닝햄, 유진 피터슨, 손기철, 유기성, 대천덕 등 열 명만을 추렸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들이 각각 이해하고 실천하며 살아온 기독교 신앙의 ‘더 있는 각각의 무엇들’에 대해 설명한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더 있다》이다.
저자는 표지 문구가 밝히는 것처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때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고 강조한다. 다를 뿐이지 틀리다고는 할 수 없는 기독교의 다양한 영역에 대해 더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선택한 10명은 사실 현대 기독교의 다양한 입장을 대표하는 인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가운데에는 복음주의 신학자가 있는가 하면 은사주의를 대표하는 목회자도 있다. 어찌 보면 정반대의 입장에 서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저자는 누구를 옹호하거나 적대시하기 위해 이 책을 쓰지 않았으며, 다만 자신들과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생각이 무엇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한다. 자기 확신에 찬 검객이 되어서 모든 것을 자르기보다 배움이란 관점에서 품으며 접근할 것을 권한다. 저자가 이렇게 스펙트럼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얻은 공통된 결론이 곧 배움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소개하는 열 명의 색깔은 각각 다르다. 하지만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을 걸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것만으로도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

[저자의 말 중에서]
“교회는 끝내 세상의 희망이 되고야 말 것입니다!”

나는 끝내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되는 날이 올 것을 믿는다. 우리의 상황은 어렵다. 아주 강력한 개혁이, 극적인 전환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고, 끝내 세상의 소망이 되리라 믿는다. 그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이것은 승리주의에 취한 한 그리스도인의 외침이 아니다. 이것은 마음 깊이 나오는 느낌이다.
그 느낌은 소망이 되고 확신이 된다. 이 느낌과 소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리라.
살아 있는 교회는 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니, 살아 있는 교회만이 이 세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흔들리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진리를 들을 곳은 하늘 아래 교회밖에 없다!
스위스의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는 그의 방대한 《교회 교의학》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한 찬송가 가사를 말했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이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끝내 세상의 소망이 되는 날이 올 것을 믿는 근거는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뛰어넘는 예수 권세가 많기 때문이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의 선하심이 지금도 우리에게 넘치게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눈이 뜨이지 않아 지금 그것을 바라보지 못하더라도 예수 권세는 정말 많고(크고), 하나님의 선함은 넘쳐흐른다. 미국 복음주의의 거장이라 불리는 달라스 윌라드에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 적이 있다.
그는 바로 대답했다.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와의 인터뷰 이후 나는 ‘하나님은 선하시다’라는 주제로 그 선하심을 삶에서 체험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원했고, 지금도 만나고 있다. 이 부조리하고 아이로니컬한 세상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는 것이 기독 언론인의 사명이 아닐까 생각했다. 비록 지금 우리가 새장 속 병아리처럼 살고 있더라도 우리의 정체성은 창공을 날아오르는 독수리다. 하나님은 선하시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는 크시다! 나는 선하신 그분, 권세가 크신 그분에게 받아들여졌다. 그분은 나를 이해하신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주신다. 내 눈이 뜨이는 날, 날아오르리라.
교회의 눈이 뜨이는 날, 교회는 새장 밖으로 나와 참 교회를 시도할 것이다.
그때, 사람들은 생명의 떡을 찾아 교회로 달려올 것이다.
결국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 되고야 말 것이다. 이 소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 소망을 버리게 하려고 혈안이 된 세력들도 있다. 절대 속아선 안 된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그 환경 너머의 예수 권세를 보아야 한다.
그래서 그 ‘너머의 세계’를 보았다는 사람들을 무시하지 말고 존중해야 한다. 그리할 때 우리에게 유익이 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출발선상에 서 있다. 새 부대를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가야 한다. 새로운 교회의 운동이 필요하다.
그 길은 두려움과 절망 가득한 힘든 길일 수 있다. 그러나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새로움이 올 수 없다.
그 길 끝에서 주 예수님이 진수성찬을 마련해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우리에겐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 그것은 고통이면서 소망이다.
그 여정에 내가 만난 열 명의 이야기가 분명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대천덕 신부의 부인으로 2012년 4월 7일 하늘로 떠난 현재인 사모의 말을 전해주고 싶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길 안에 있습니다.”
그렇다. 나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다. 우리 모두!
이제, 함께 가자.
_이태형

추천사
열린 시각과 존중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서 배울 때
우리는 머리 되신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한 몸이 될 것이다!

한국 교계의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 이태형 부국장의이 책은 우리에게 더 넓고 깊고 높은 영적 세계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_김상복, 횃불트리니신대원대학교 총장ㆍ세계복음주의연맹 회장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지엽적이고 비본질적이며 소모적인 논쟁으로 분열하기보다 더 큰 선교적 과제를 위해 이해하고, 포용하고, 협력하는 화해의 새 시대를 열었으면 합니다. _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ㆍ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 대표

이 책은 대립과 분열로 치닫고 있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를 담고 있다. _박용규, 총신대 교수

우리는 멘토를 통하여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고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더 넓은 세계를 접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훌륭한 멘토를 만나 영적 지경을 넓히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_정성진, 미래포럼 대표ㆍ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목사

좌와 우, 안과 밖, 위와 아래를 통섭하여 아우른 설득력 있는 책을 오랜만에 보게 되었다. _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나는 끝내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될 날이 올 것을 믿는다”라는 저자의 말이 제 가슴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_박성민,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독특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 각 영역에서 쓰임 받는 분들에 대한 이 시대의 탁월한 기독교 언론인의 취재와 평가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유익한 지혜의 창고가 되리라 확신한다. _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더욱 열망하게 되길 바랍니다. ‘머리로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실제로 만난’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길 바랍니다. _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ㆍ밀알재단 이사장

열린 영성을 촉구하는 저자의 ‘더 있다’는 주장은 이 시대 한국교회와 신앙인들의 근본적 방향 전환, 즉 회개를 촉구하는 예언적 메시지이다. _임성빈, 장신대 교수

저자의 예리한 안목, 섬세한 필치, 그리고 한국교회를 향한 애정이 나를 유혹했다. _이상규, 고신대 교수ㆍ부총장

균형 잡힌 영성을 추구하는 분들과 존중하는 성품이 얼마나 귀한가를 배우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다. _강준민,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저자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반복한 말이 계속 마음속에 맴돈다. “이제, 함께 가자.” _조현삼, 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를 향해 무언가 ‘더 있다’고 던지는 그의 메시지를 넉넉한 마음과 배움의 자세로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_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눈물겹도록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은 편협한 나의 신앙에 대해 자성하게 하고, 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 함께’ 그리스도의 교회와 그의 나라를 세워가도록 이끈다. _김석년, 서초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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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문정후 님 2013.11.26

    베려고 생각하면 이 세상에 풀이 아닌 것이 없다. 그러나 품으려 생각하면 꽃이 아닌 것이 없다.

회원리뷰

  • 국민일보 선임 기자인 저자가 국내외 기독교계의 다양한 인사들을 인터뷰했다는 이 책에 대한 광고를 보았을 때 읽고 싶은 맘이 들면서도 혹시나 하는 우려가 들어 선뜻 읽기가 주저 되었다. 그것은 각 신앙 스타일로 봐서는 함께 하기 힘든 이들을 인터뷰했다는 측면에서는 여러면을 볼수 있을 것같아 장점이란 생각이 들지만 혹시나 그 인터뷰가 칭찬과 긍정적 측면만 부각시키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머리말을 읽으며 그런 우려가 가셨다. 그것은 제목처럼 자신이 알고 있고 믿고 있다고 확신하는 신앙 영역만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헌신되어 다른 색깔로 열심을 다해 헌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서론에서 ‘더있다’는 설명을 보여주기 위해 신성종 목사의 천국과 지옥, 데이비드 오위의 예언 같은 극단의 예를 든다. 본인이 수용하지는 않지만 그속에서의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저자는 자신이 받아들이기 불편하고 논란이 있는 이들마저도 함께 대화함으로써 비록 다르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해를 풀기도 하고, 또 그 분들도 세상에서 받는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거나 잘못되어졌던 부분을 바로 잡으려는 수정의 태도도 보임을 보여준다. 또한 무엇보다도 주의 나라를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며 헌신하는 이들의 도전적인 여러 모습들은 읽는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도 주고 있다. 특히 그 분들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가들이 상당수 포함되었기에 더더욱 깊은 감명을 준다.(달라스 윌라드, 리차드 마우, 마이크 비클, 유진 피터슨, 빌 존슨, 이민아, 로렌 커닝햄, 손기철, 유기성, 대천덕)   ...
    국민일보 선임 기자인 저자가 국내외 기독교계의 다양한 인사들을 인터뷰했다는 이 책에 대한 광고를 보았을 때 읽고 싶은 맘이 들면서도 혹시나 하는 우려가 들어 선뜻 읽기가 주저 되었다. 그것은 각 신앙 스타일로 봐서는 함께 하기 힘든 이들을 인터뷰했다는 측면에서는 여러면을 볼수 있을 것같아 장점이란 생각이 들지만 혹시나 그 인터뷰가 칭찬과 긍정적 측면만 부각시키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머리말을 읽으며 그런 우려가 가셨다. 그것은 제목처럼 자신이 알고 있고 믿고 있다고 확신하는 신앙 영역만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헌신되어 다른 색깔로 열심을 다해 헌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서론에서 더있다는 설명을 보여주기 위해 신성종 목사의 천국과 지옥, 데이비드 오위의 예언 같은 극단의 예를 든다. 본인이 수용하지는 않지만 그속에서의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저자는 자신이 받아들이기 불편하고 논란이 있는 이들마저도 함께 대화함으로써 비록 다르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해를 풀기도 하고, 또 그 분들도 세상에서 받는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거나 잘못되어졌던 부분을 바로 잡으려는 수정의 태도도 보임을 보여준다. 또한 무엇보다도 주의 나라를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며 헌신하는 이들의 도전적인 여러 모습들은 읽는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도 주고 있다. 특히 그 분들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가들이 상당수 포함되었기에 더더욱 깊은 감명을 준다.(달라스 윌라드, 리차드 마우, 마이크 비클, 유진 피터슨, 빌 존슨, 이민아, 로렌 커닝햄, 손기철, 유기성, 대천덕)
     
  • 더 있다 | ss**06df | 2012.11.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더 있다 " 책 제목에서부터 끌림이 있는 책이였다. 언제나 주님에 대한 갈급함으로 많은 서적들로 은혜를 받고 멘토로...
    " 더 있다 "
    책 제목에서부터 끌림이 있는 책이였다.
    언제나 주님에 대한 갈급함으로 많은 서적들로 은혜를 받고 멘토로 삼고 있는 요즘...
    더 있다란 제목이 나를 기대에 차게 했다..
    이 책에는 열명의 주님의 일꾼들의 인터뷰로 이루어진 책이였다...
    나에겐 생소한 분들도 계시고 아는 분들도 계시고....
    이 책을 통해 그분들의 소신과 그분들의 기독교 가치관을 함께 느낄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다.
    요즘 내가 느끼는 것은 각계 각층에 많은 사람들중 주님의 사람들이 곳곳에 계시다는거...
    그걸 발견할때마다 나는 참으로 기쁘다... 주님의 귀한 분들이 곳곳에서 기도하며 순종하니
    내가 이렇게 잘 지내고 내나라가 세계열방이 잘 지낼수 있다 생각을 하게 되면서 기쁨이 넘쳐 났다.. 온전히 나를 주님께 내어드리는 이 분들이여서 주님의 도구로 사용 안될수가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 또한 주님의 도구로 사용 되어 져야지라는 욕심을 가져 본다...
    이 책에서는 성공이 무엇인가에 대해 견해가 나왔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사역하시고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대답은 같았다...
    성공이란 주님께 드려지는 삶, 인정받는거,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는거...
    내 자리에서가 아닌 내것이 아닌 모든걸 주님에게 초점이 맞춰진 삶이 성공이란다..
    나는 과연 무엇을 바라 보고 달려 왔을까??
    내 삶이 내가족이 더 많이 윤택해지고 내자리가 내 위치가 확고히 서는게 성공이라고 생각했던 나와는 하늘과 땅 차이의 대답이였다...
    인격적으로 주님과 교제하고 만나분들의 대답은 동일 할 것이라 생각 된다..
    나도 인격적인 주님과 늘 동행하길 소망하며 나의 대답도 이 분들과 같은 대답이 나오는 그날을 위해 소망을 품고 기도한다...
    이 책에서는 하늘의 신부로 나에게 감동을 준 이민아목사님도 나오신다..
    "땅에서 하늘처럼 사세요"라고 말씀하셨다.. 열심히 주님을 믿고 일해서 천국에 가야지라는 생각을 품고 살았다..  천국을 바라보며...
    어떻게 땅에서 하늘처럼 살지?? 의문이였다.. 이민아 목사님은 사랑을 강조하셨다...
    크고 넓고 깊고 측량할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처럼 그 사랑을 품고 예수님과 늘 동행한다면 이곳이 바로 천국일것이다..
    로렌 커닝햄박사는 선교에 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해 주셨다..
    교회 밖 세상에서 크리스천들이 더 굳건히 서야 한다는 거..
    7대 영역 가족, 종교, 교육, 문화, 미디어, 경제, 정부.. 이런곳에서 주님의 백성이 더욱 굳건히 서서 주님의 대사로 사는것을 강조 했다...
    치유사역으로 유명하신 손기철 장로님...
    사회적 위치도 탄탄한 분임에도 주님의 이 일에 힘쓰시는 분...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듯 내가 한일을 너희도 하겠다 하신것 처럼 치유 사역도 주님의 일중 하나라고 나도 생각한다... 손장로님 처럼 말씀위에 서 계시고 기도로써... 주님과 동행함으로 치유 사역을 하시기에 그 이름이 더욱 높아 지고 계시다고 확신한다..
    선한목자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유기성목사님...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는 분...
    이 삶을 나도 살기 원하며 나도 그분이 제시해주신 영성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영성일기를 쓰면서 주님과의 관계회복이 되면서 바뀔 나의 삶에 기대를 갖져 본다..
    대천덕 신분님...
    이름만 늘 들어 왔던분...
    이 책을 통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받았다..
    역시나 너무나 훌륭하신... 내것에 욕심이 없이 모든걸 내어 주는 삶..
    예수님의 길을 걸으셨던 분이다 생각이 들었다...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 이 책의 요약은 이 말씀인것 같다...
    나의 복을 위해 기복신앙이 아닌 주님의 나라를 위해 주님의 뜻을 위해 나를 내려놓는거...
    진정한 삶,, 성공한 삶, 천국으로 세상을 사는 삶이 이것인거 같다...
    이제 나도 나의 노력을 이 말씀에 맞춰볼것이다...
  • 더있다 | le**2001 | 2012.10.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일방적으로 내가 좋아하고 내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생각만하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적이 많...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일방적으로 내가 좋아하고 내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생각만하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적이 많이 있습니다.
    이태형기자님은 국민일보공채1기로 입사하여 국민일보 선임기자이자 종교국 부국장으로 일하고 두려운 영광, 배부르리라등 많은 저서가 있으며 우리가 지나쳐버리는 육안으로 보는 겉모양의 보도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보지 못한 그 무엇들이 눈에 뜨이면 그들을 통하여 다양한 사실등을 영안으로 보고 뭍고 들으며 기록해온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이자 생활속에서 경험한 보물이자 주옥같은 말씀을 유명하신 목사님을 통하여 풀어 나가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달라스 윌라드박사님을 통하여 믿는 사람의 성공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으로 거듭남 즉 들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마음이 변화가 일어 나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주일만 신자인 경우가 참 많다고 봅니다.
    또한 행동에서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는 것이 신자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리처드 마우 박사님은 다른 말씀보다도 복음을 전하는 방법에 대하여 논하고 계십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큰소리로 지하철에서 길거리에서 전해야하는가 복음은 친절과 온유의 성령의 열매로서 겸손과 온유로 하되 사랑으로 오래참음으로 서로 용납하라고 하십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큰소리보다도 행위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서 전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길거리 전도도 무시못한다고 봅니다.
     
    손기철장로님은 치유기도와 치유의 역사를 통하여 성령사역을 하고 계시는데 장로님을 통하여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성령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장로님의 저서를 읽었으나 책속에서 성령님의 역사 즉 숨결을 느껴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논하는 존경하는 많은 인물이 계시지만 다른 어떤 분보다 이민아목사님의 모습을 통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당신이 죽기까지 맑고 부드럽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특히 다른 어떤 내용보다도 항상 내 마음속에 잠재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여야하고 어떻게 용서와 사랑을 하는가 항상 고민해 왔는데 목사님을 통하여 목사님의 사랑의 모습을 통하여 해결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즉 당신은 아들을 잃는 극한 슬픔을 이겨내고 젊은 인생으로서 주님앞에 가야하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목사님께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대화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고 믿음이 적은 본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하용조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모습을 제 개인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즉 목자에게는 지팡이와 막대기가 있는데 지팡이는 잘못 갈때에 도와주는 용도로 쓰이지만 막대기는 나를 죽이려고 하는 자들과 맛서 대신 싸워주는 도구인것처럼 여호와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보이기 시작하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갈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도 모든 걱정도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즉 저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고 괴롭게 할때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의 말씀 영적인 무기가 있어 말씀으로 무장하고 내 영혼이 충만하다면 상처를 받는 어떤 시점이 지나가면 원수의 전에서 상을 차려 잔치를 베풀어 주실것이라는 말씀을 붙잡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 옳다고 하지도 못하고 다른 관점을 통하여 다른 모습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이 책에서 말씀하시는 말씀이 다시금 저에게는 또 다른 은혜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복음은 성령의 열매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습은 기다리면서 기도하는 모습이라고 하지만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인지라 오늘도 회개하면서 묵상하면서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너무나 은혜스럽게 책 잘 읽었습니다.
  • 더 있다 | ha**yzhu | 2012.10.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출간 되자마자 많은 분들의 추천이 이어지는 책이다. 기독교계의 명망 있는 분들의 인터뷰가 실렸다는 자체로도 큰 기대였는데, ...
    출간 되자마자 많은 분들의 추천이 이어지는 책이다.
    기독교계의 명망 있는 분들의 인터뷰가 실렸다는 자체로도 큰 기대였는데, 주위 분들이 극찬을 하며
    추천을 하니 더욱 큰 기대감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너무 좋은 책을 만났을 때 한 페이지를 넘기는 게 아깝게 느껴진다. 좋은 책은 빨리 읽고 싶지 않다.
    오래도록 천천히 읽고 싶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에 실린 분들 중 한 분의 인터뷰가 실려도 굉장한데,  열 분의 인터뷰가 담겨있으니 이 책은 정말 보통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평범한 이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본 분들의 이야기이다.
    열 명 모두 다른 색깔을 갖고 있지만, 모두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을 건 사람들이다.
    모든 분들의 인터뷰가 도전과 은혜와 감동이 되었지만,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분은
    빌 존슨 목사님과 고 이민아 목사님이다.
     
    빌 존슨 목사님은 한국 교회에 많이 알려진 목사님이 아닐지도 모른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교회 목사님의 추천으로 '하늘이 땅을 침노할 때'를 읽으며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기에,
    그 분의 인터뷰가 더욱 다가왔다.
    빌 존슨 목사님은 말한다. 크리스천은 불가능이 가능한 세계로 초청받은 사람이라고.
    이 한마디가 나에게 큰 울림이 되었다.
    그렇다. 크리스천에게는 기적이 일상이 되고, 말씀이 실제가 되는 삶이 예비되어 있는데, 이 시대의 많은 이들이
    그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상식적으로 믿어지는 것만 믿고, 이성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만 받아들이며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린 불가능이 가능한 세계에 초정받은 사람들인데...
    빌 존슨 목사님의 말처럼 하나님과 함께하면 불가능은 없는데, 우리는 그 사실을 너무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같다.
     
    "크리스천들이라면 모두가 '열린 하늘 문' 아래에서 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늘 문은 닫혔다고 말합니다.
    닫힌 하늘 문 아래에 사는 사람들은 열린 하늘 문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비실제적이라고 깎아내립니다. 그런데 그것이야말로 거짓말입니다. 그런 거짓말을 믿으면
    거짓말의 영이 강화됩니다. 닫힌 하늘 문 아래에 사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믿는 사람들의 무제한적인 능력을 애써 제한시켜버리는 사람들입니다." - p.146 (빌 존슨 목사님 인터뷰 중)
     
    나는 땅에서 하늘처럼 살라고 말하는 고 이민아 목사님의 글을 울면서 읽었다.
    고난이 가득한 것 같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있던 이민아 목사님의 인터뷰 글은 감동이고, 은혜였다.
    수많은 고난을 지나고 난소암 말기에도 이민아 목사님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한다.
    목사님은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너무나 행복해 하며 '땅에서 하늘처럼' 살았다고 한다.
    그 분은 분명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나 분명히 경험하고 가졌던 분임에 틀림없다.
    나 또한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행복해하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그분과 동행하는 땅에서 하늘처럼
    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해본다.
     
    "이 세상에 그분의 사랑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랑으로
    사람들을 사랑할 수만 있다면 이 땅 모든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p189 (이민아 목사님
    인터뷰 중)
     
    이 외에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사실을 믿는 것. 그리고 그 인식 속에서 어떻게 해야
    행복한지를 아는 것"이라고 한 달라스 윌라드의 말과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작동되게 한다면
    어떤 삶을 살든, 성공자가 될 수 있다"는 마이크 비클의 말, "하나님나라란 죽은 뒤에 가는 그 나라만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 역시 하나님나라"라고 한 손기철 장로님의 말은 나의 마음판에 박혀 잊혀지지 않는다.
     
    분명 열 명 모두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보고,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한 분들임에 틀림없다.
    나도 보기를 열망한다. 이 분들이 본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를. 그것은 분명 특별한 몇몇 사람에게만 보여지고 부어지는
    은혜는 아닐 것이다. 보기를 열망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힘쓴다면 나 또한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또한 저자의 마지막 말처럼 자신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방하고 비판하는 이 시대의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하나님나라를 만들어 가기를 강력히 소망한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우리의 영적 지경이 넓어져, 모두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가는 친절한 동역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더 있다 | fa**sia | 2012.10.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보는 사람과 보지 못하는 사람은 대화가 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사회나 교회가 꼭 이런 모습이 아닌가 생각된다. 예전에 서울갔다온 사람과 가보지 않은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물어보면 안 갔다 온 사람이 이긴다고 했다. 이것은 우리의 고집과 편견과 아집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착각한다. 내가 경험한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내가 보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참 많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잘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이 믿고 있고, 생각하고 있는 것과 맞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는 눈초리이다. 그래서 오해의 소지가 있고, 논쟁의 부분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말하기를 꺼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더 있다에 나오는 마이크 비클이나 손기철 장로의 치유사역이 논쟁을 불러오는 것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
    보는 사람과 보지 못하는 사람은 대화가 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사회나 교회가 꼭 이런 모습이 아닌가 생각된다. 예전에 서울갔다온 사람과 가보지 않은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물어보면 안 갔다 온 사람이 이긴다고 했다. 이것은 우리의 고집과 편견과 아집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착각한다. 내가 경험한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내가 보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참 많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잘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이 믿고 있고, 생각하고 있는 것과 맞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는 눈초리이다. 그래서 오해의 소지가 있고, 논쟁의 부분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말하기를 꺼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더 있다에 나오는 마이크 비클이나 손기철 장로의 치유사역이 논쟁을 불러오는 것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더 있다는 우리의 생각과 사고의 폭, 그리고 삶의 영역을 엄청나게 확장해 주는 책이다. 더 있다고 믿고 수용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자신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된다. 서로 다르다고 자신의 것만을 주장하고 다른 것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을 때에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나는 이런 경험을 사역의 현장에서 하고 있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무슨 이야기를 하면 그것 안된다고 하거나 이미 자신의 사고로 재단해 버리니까 더 이상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고, 부흥하지 않는 것을 경험하였다. 더 있다는 아직 내가 알지 못한 것, 보지 못한 것, 경험하지 못한 것이 아직도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아직도 믿음의 사람들이 개척하고 정복해야 할 미개척지가 너무나 많음을 절감하게 된다.
     
    균형잡힌 국민일보 저널리스트인 이태영기자의 더 있다는 그가 만난 10명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그가 받았던 느낌, 이 시대 각자의 영역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는 그들이 붙잡고 있는 것을 너무나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기자로서의 필치가 돋보이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을 들라고 한다면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교제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 모두에게는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서 일하시고자 하는 것에 그들의 삶을 온전히 내어 드리는 순종이 있다. 이 시대 속에 하나님이 쓰시고 있는 10명의 사람들을 보면 득도했다는 느낌 마져 든다. 그것이 종이한장 차이일지는 몰라도 엄청난 차이이다. 더 있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초점과 영역들이 다 다른 것 같지만 나는 하나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삶에 임하신 하나님이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을 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 있다에 나오는 10명의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가 배우게 되는 것은 그들의 삶은 정말 단순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붙잡고 가기를 원하시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없다. 또한 더 있다는 책 제목처럼 책에 나온 10명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또한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을 볼 때 또 다른 하나님의 세계가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저자의 바램도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이태형 기자가 10명에 대해 전해주는 이야기의 섬세함과 예리함과 날카로운 통찰이 독자들에게 가져다 준 선물은 독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복이다. 저자 자신도 10명의 하나님의 사람들과 인터뷰하면서 접했던 새로운 세계의 그 감동을 이제는 저자가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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